기사 (21,079건)

청주시는 강서1동 고래실영농조합법인이 2018년 들녘경영체 육성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2009년부터 시작한 들녘경영체 육성사업은 개별 영농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농업의 조직화와 규모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생산비 절감과 품질향상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의 서면평가를 거쳐 선정된 들녘경영체 육성사업(교육․컨설팅)과 서류와 현장 평가를 거쳐 선정된 들녘경영체 육성사업(시설․장비)을 지원받게되는 고래실영농조합법인은 이사업으로 들녘의 규모화․조직화에 필요한 교육․컨설팅 및 트랙터·콤바인 구입비를 지원받게 되며, 대형 농기계를 활용한 공동영농으로 생산비 절감을 추진한다.고래실영농조합법인이 추진하는 총사업비는 210백만원으로 교육․컨설팅 10백만원, 시설․장비 200백만원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중 90%인 189백만원을 보조금으로 지원받으며 참여농가 46농가로 63㏊를 공동 경작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들녘 중심의 공동영농 활성화는 생산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최근 계속되는 쌀 과잉공급도 공동 영농단체를 대상으로 한 다른 작물 전환 유도 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1 16:49

청주시가 지난달 25일 중회의실에서 덕천교 일원 교차로 개선방안 수립용역과 관련된 추진사항 설명과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최종 개선방안 선정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청주시 도로시설과 주관으로 개최된 개선방안 선정 회의에는 청주시의회 지역 의원과 청주시 관계 공무원, 경찰서, 도로교통공단, 기술자문위원회 전문가 및 내덕1동과 율량사천동 주민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 회의에서는 덕천교 일원 교차로 개선방안 수립용역을 추진함에 있어 보다 발전적인 방안 모색과 최종 개선방안 선정에 대한 여러 의견이 도출됐다.이 선정 회의는 덕천교에서 새터초교사거리간 도로확장공사 구간에 인접한 덕천교 앞 육거리상 통행 혼잡에 따라 잦은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이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그동안 많은 불편을 겪어왔던 구간의 교통불편 해소에 주안점을 뒀다.또 향후 도로 개선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의 면모를 갖추어 차량통행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최적의 방안을 선정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최적의 교통환경개선 방안 선정을 위해 참석한 위원들의 열띤 토론 결과 대부분 회전교차로 설치가 타당하다는 의견으로 집약됐으며, 다만 향후 회전교차로 설치로 인한 주변 상권 보호 방안은 반드시 필요함을 제시했다.먼저 단기안으로는 올레KT 빌딩 앞 삼거리 신호등 설치를 현재 추진중인 덕천교~새터초교사거리간 도로확장공사에 반영하고, 장기안으로 제시된 회전교차로에 대해서는 주변 여건 및 교통환경 변화(내덕동 새터로 확장, 새터초교 앞 도로개설, 새터초교 인접지역 도시개발사업) 등을 고려해 추진하기로 최종 결정했다.시 관계자는 “오늘 덕천교 일원 교차로 개선방안 선정 회의에서 최종 결정된 내용을 면밀히 분석․보완하여 향후 장기적 계획인 회전교차로 설치 적용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1 16:49

청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남청주현도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2017.10.20.)이 접수됨에 따라 산업단지 예정부지 주민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11월 1일 현도면 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한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이 날 개최된 합동설명회는 △남청주현도 일반산업단지계획 △환경영향평가(초안) △교통영향분석‧개선대책 △사전재해영향평가 △연계교통체계구책 대책 등에 대하여 주민 및 이해관계인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산업단지 계획 등 합동설명회 관련 주요 내용은 11월 14일까지 청주시청 도시개발과, 현도면사무소, 대덕구 신탄진동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주민의견은 열람기간 내 열람한 곳에서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남청주현도일반산업단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추진하는 현도 공공주택지구를 산업단지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3년 국토교통부 방침(先보상, 後산단전환)을 받아 계획한 산업단지로 2021년까지 총 사업비 2,057억원을 투자하여 서원구 현도면 달계‧시목‧선동‧죽전리 일원에 1,041,817㎡(약31.5만평)의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산업단지 지구 지정 및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하고,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개발소외지역으로 여겨지는 남청주권역에 복합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청주시의 균형적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1 16:48

현존하는 세계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인‘직지’가 해외 홍보길에 나섰다. 청주시는 31일부터 4일간 조지아 국립필사본센터와 공동으로 조지아 국회도서관에서 합동전시회 및 강연을 했다. 주 조지아 한국대사관으로부터 수교 25주년 기념으로 “한국 직지”와 “조지아 필사본”합동 전시회 개최 요청에 따라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직지의 우수성과 가치를 세계로 알리고자 전시하게 되었으며, 청주고인쇄박물관도 설립된 지 25주년이 되는 해로 박물관으로서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 한 해이기도 하다.청주시는 직지와 금속활자 주조과정,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인증서, 조선시대 인쇄물등 20여점 전시 하고 체험 및 홍보도 했다.또한 교수와 학생등을 대상으로 직지의 가치와 우리민족의 우수성 등을 알리기 위해 학예사의 특강도 열려 현지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센터는 인쇄가 아닌 손으로 글을 써서 만든 책인 필사본을 전시했다. 필사본은 조지아 중세(9~18세기) 문화 배경과 정치, 환경 등의 내용이 담겨있으며 성서와 의식 및 성가관련 주제도 다뤘다.조지아는 유럽대륙 터키와 러시아와 접경지역에 있는 국가이다. 지난 1870년 러시아가 터키로부터 조지아의 통치권을 뺏은 후 독립전까지 러시아 지배를 받았으며 구소련이 붕괴하면서 러시아로부터 독립한 신생국가 중 하나다.한상태 고인쇄박물관장은 “직지가 세계최고의 금속활자본이란 것과 그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2018년도에도 해외전시를 지속 추진하여 직지와 청주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1 16:45

청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오창읍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공영주차장 조성이 11월중 준공된다.오창읍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도시계획도로 개설, 어린이공원 조성, 산책로 정비, 인도 정비, 전통시장 아케이트 설치, 도서관 신축(오창도서관), 공영주차장 조성 등을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문화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그동안 오창전통시장 상인회와 지역주민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창읍 중심지에 주차장 조성을 염원해 왔다.시는 청원구 오창읍 장대리 279-1번지 일원에 주차장 64면(1주차장 42면, 2주차장 22면)과 쉼터공간을 조성했으며, 11월중 화장실 설치도 완료할 예정이다.이번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오창읍 소재지의 주차난이 해결돼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통합 청주시 출범 이후 읍․면소재지의 농촌중심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정주 여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연말까지 오창읍 소재지 정비사업을 모두 마무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1 08:34

청주시가 지난 7월 1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시 소상공인 1177명에게 재해구호기금 11억 4000만 원을 지급하고, 추가로 생활안정긴급지원금 11억 5000만 원을 1213명에게 지급했다.총 5차에 걸쳐 지급된 재해구호기금은 청주에 사업자 등록이 돼 있으며 자연재난으로 당해 시설물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해 피해사실을 확인한 소상공인에게 피해금액이 100만 원 이상시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하고 100만 원 미만시에는 실제 피해금액을 지원했다.또 생활안정긴급지원금은 피해발생 직후 ‘청주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조례’의 재빠른 개정을 통해 전국최초로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지원해 눈길을 끌었으며, 총 피해금액을 초과하지 않는 한도내에서 재해구호기금과 동일한 기준으로 피해금액 100만 원 이상시 최대 100만 원을, 피해금액 100만 원 미만시에는 실제 피해금액을 중복해 지급했다.이밖에도 긴급경영안정자금(최대 7000만 원)의 금리 2%중 1.5%를 3년간 지원할 예정이며, 소상공인육성자금(청주사랑-론) 이용자에 대해서도 8월부터 12월까지 기존 2%에서 3%로 한시적으로 상향지원하는 등 청주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1 08:33

청주시가 이마트 청주점과 1일 오후 1시 청주실내체육관 광장에서 희망나눔 바자회 수익금 기탁식을 가졌다.희망나눔 바자회는 이마트 희망나눔 프로젝트 사업중 하나이다.이마트 청주점은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원구 사직동 청주실내체육관 광장에서 바자회를 열었다.이날 바자회에서는 이마트 청주점 김상용 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이마트 희망나눔 주부봉사단 20여명이 참여해 이월상품, 반품 상품을 1000원~5000원 사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이날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청주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에 사용해 달라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주시로 지정 기탁됐다.김상용 이마트 청주점장은 “바자회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변의 이웃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는 뜻을 밝혔다.한편 청주시와 이마트 청주점은 지역사회 공헌과 복지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이마트 희망나눔프로젝트 사업을 2011년부터 6년여간 지속적으로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특히 이마트 청주점은 2015년에도 희망나눔 바자회에서 판매한 수익금 전액 670만 원을 기탁했으며, 바자회 이외에도 희망집수리 사업, 희망그린 캠페인, 짜장면 나눔봉사, 소회계층 지원사업 등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1 08:32

청주시가 용인시와 손잡고 태교관련 상호협력을 통한 태교문화 전파 및 출산율 제고에 나선다.청주시는 10월 31일 오후 3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이승훈 청주시장과 정찬민 용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와 태교를 테마로 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상호 폭넓은 교류와 협력을 증진키로 했다.또 세계 최초 태교 관련 저술서를 집필한 사주당 이씨를 기리고 청주와 용인 두 지역의 연고를 매개로 태교관련 교육, 인성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연구하며, 체험 및 복합공간 조성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사주당 이씨는 1739년 청주에서 태어나 유년을 거쳐 24세까지 자랐으며, 25세가 되던 해에 용인으로 시집 가 네 자녀를 낳아 키운 경험과 학문 등을 토대로 세계 최초의 태교관련 저술서인 태교신기를 저술했다.이와 같은 양 지역의 연고를 계기로 용인시는 지난 2015년 태교도시 용인을 선포하고 태교를 주제로 한 각종 교육, 인성, 정보 등 프로그램과 오감 태교여행, 태교숲 힐링체험, 사주당 이씨 재조명 학술대회, 용인시 태교축제 등 관련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청주시는 청원구 내수읍 우산리 일원에 국비 134억 원 등 총 사업비 367억 원을 투자해 태교건강원, 태교교육관, 영유아지원관, 태교전시관, 태교테마공원 등 교육, 체험 관광 등을 중심으로 한 태교랜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 날 협약식에서 이승훈 청주시장은 “사주당 이씨의 연고를 계기로 양 시가 업무협약을 맺게 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상호 협업을 통한 올바른 태교문화 전파 및 출산율 제고에 힘을 기울이자”고 말했다.정찬민 용인시장은 사주당 이씨가 태어난 고장인 청주를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피력한 뒤, “용인시는 지난 2015년에 태교도시를 선포하고 태교와 관련한 여러 가지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양 시가 태교를 테마로 정보교환 및 연구 등을 포함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였으면 좋겠다&rdqu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31 18:12

청주시는 음악적 완성도가 뛰어난 국악관현악을 연주하는 청주시립국악단(예술감독겸 상임지휘자 조정수)의 명곡뎐 시리즈 2 ‘무음지음(無音之音)’를 오는 11월 2일(목) 저녁 7시 30분에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무음지음’은 소리가 없는 가운데서 듣는 소리라는 의미로, 거문고의 아무음도 들리지 않을 때 모든 음이 완벽해지며 관객들을 고요의 경지로 안내한다. 첫 곡은 가을의 청아한 목가적인 느낌을 살린 가야금과 소금을 위한 로 서막을 올리고, 황병기 작곡 를 가야금 명인 박현숙 교수의 연주로 협연한다.특히 이번 연주를 위한 창작곡 어여차 은 이혜성 교수의 창작 작품으로 일년을 기다려온 곡이다. 윤선도의‘어부사시사’작품을 내용으로 국악관현악으로 지어진 곡인데 첫 번째 명곡뎐 시리즈의 어여차 에 이어 가을의 서정을 그린 곡으로 여름과 겨울이 남았으니 반이 완성되는 작품이라 볼 수 있다. 이어 아리랑 관현악 환타지, 남도 아리랑, 박준한(청주시립국악단 상임단원)의 생황 협주곡 협연, 국악관현악 등을 연주한다.조정수 예술감독은 “국악속에서 그동안 미처 다 찾아내지 못한 아름다움, 그 숨겨진 힘을 찾아내고 싶고, 명곡뎐 시리즈는 예술적 가치가 있는 작품을 추려 미래를 위한 예술적 기반을 다지는 작업의 일환”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31 18:10

한국자유총연맹청주시지회(회장 김태웅)는 10월 31일(화) 솔밭공원에 있는 자유수호위령탑에서 이승훈 청주시장, 유가족 등 시민 3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 위령제를 개최했다.광복 이후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다 희생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매년 10월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민의례, 경과보고, 종교의식, 추념사와 추도사, 대성여상 학생들의 조시 낭송, 헌화 및 분향, 조총 순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김태웅 회장은 추념사에서 “자유와 평화를 지키다 장렬하게 산화하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겨 자유민주주의 수호의지를 다져야 한다.”라며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했다.또한 이승훈 청주시장은 추도사에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 평화, 그리고 번영은 호국영령께서 흘리신 피와 땀과 눈물에 대한 대가이다.”라며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목숨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자유와 민주주의가 살아 숨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청주시지회는 청소년안보현장체험학습, 6.25음식재현시식회, 나라사랑태극기사랑캠페인, 통일기원한마당 등 시민들에게 통일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민주시민 의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31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