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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청원구 북이면 신대리, 현암리 일원에 실시한 “북이1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9월 8일(금)부터 공공하수도 사용을 개시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북이면 신대리, 현암리 지역에서 발생되는 1일당 152톤의 미처리 하수가 인근 하천에 방류되고 있어 방류수역인 미호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마을주민들의 분뇨처리비용 절감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시행한 사업이다. 시는 총 연장 5.53km의 오수관로를 매설하고 172가구에 배수설비를 설치하여 마을하수를 인근 내수하수처리장에 유입・처리하며, 국비 26억원을 포함한 총 3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8개월에 걸쳐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용개시로 북이면 신대리, 현암리의 주거지역 약 0.143㎢가 분류식 하수처리구역에 포함되어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설치・관리 부담이 해소되고 정주여건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청주시 관계자는 “북이면 일대는 청주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2035년까지 총 4단계에 걸쳐 하수관로를 확충할 계획으로 공공하수도 설치를 통해 주거환경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금회 사용개시 되는 공공하수도의 사용요금은 오는 11월부터 부과될 예정이므로 사전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8 17:01

전남 신안군과 (사)신안천일염 생산자 연합회가 지난 7월 수해를 입은 청주시 절임배추 작목반에 전달해 달라며 천일염 1000포대(20kg)를 9월 8일 청주시에 전달했다.지난 7월 16일 청주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낭성면과 강내면 2개 단체 절임배추작목반에서 천일염 1000여포가 침수로 유실됐다.이 소식을 들은 신안군은 폭우 피해로 올해 절임배추 생산을 포기할 위기에 놓였던 청주지역 절임배추 작목반 두 곳에 천일염을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하고 8일 신안군 오재선 부군수와 박형기 신안천일염 생산자 연합회 대표가 청주시를 방문했다.이를 통해 청주의 작목반 두 단체는 피해물량 전체를 공급받아 절임배추를 정상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됐다.오재선 신안군 부군수와 박형기 신안천일염 생산자 연합회 대표는 “수해 로 천일염이 소실돼 절임배추를 판매할 수 없다는 배추재배농가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천일염을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에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절임배추 생산 농가에게 작게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이범석 청주시 부시장은 “수해 농가의 아픔을 함께한 신안군과 (사)신안천일염 생산자 협의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전하고 피해 농가가 큰 용기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신안천일염 생산자 연합회는 2013년 4월 청주시와 천일염직거래 협약 체결을 통해 청주지역 내 절임배추 생산농가에 소금을 공급하고 있다.신안 천일염은 일조량이 풍부한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에서 생산돼 미네랄이 풍부해 절임 배추용 소금으로 사용시 젖산 발효작용이 천천히 진행돼 오랫동안 맛있는 김치를 먹을 수 있는 우수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8 15:10

청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8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으로 공모한 남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6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어 국비 14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다.최근 청주시는 농촌개발사업에 집중하는 상황으로 최근 3년간 13개지구가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05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18년 신규 사업으로 소재지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남이면 60억원, 문의면 60억원을 비롯하여 특색있는 마을을 만드는 창조적 마을만들기사업으로 내수 초정리 5억원, 남이 석판리 5억원 강내 궁현리 10억원과 시군역량강화사업비에 2억원을 확보하여 내년부터 5년에 걸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18년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복지회관 리모델링, 중심가로정비, 재난안전시스템 강화, 중심가로경관정비,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이는 소재지의 기능역할을 강화하고 중심지와 배후마을과의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여 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복지 수준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기존의 관주도 형식의 사업이 아닌 주민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공모단계에서부터 민·관이 함께 소재지의 발전계획을 수립으로 하고 사업 추진 및 준공시까지 사업 전반에 걸쳐 소통하여 추진하는 주민상향식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기대가 크다.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도·농복합시로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이 공존하고 있다. 도시지역에 비해 낙후된 농촌지역의 정주여건을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지역불균형을 해소하고 살기좋은 농촌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8 15:07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8일(금) 오전 10시 올해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대상농가 5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와 시범사업장 3곳을 방문해 식량작물의 고급화 및 생산 ․ 유통 기술의 확대 보급을 위한 ‘신기술 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열었다.이날 농가들은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신기술 보급사업에 대한 추진경위와 현재까지의 진척도 등 사업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현장방문을 통한 농가 개인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범사업 현장은 먼저 쌀 생산농가와 가공업체를 연계한 ‘청주 명품쌀 가공인프라 구축지원 시범(상당구 문의면 떡과풍경, 대표 송인순)』사업’현장을 찾았다.이곳은 떡 전문 교육 및 떡 생산가공을 통한 떡피자, 떡볶이, 떡 고로케 등 아이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신제품을 개발해 청주 명품쌀 홍보를 위해 힘쓰고 있다.이어 방문한 곳은 못자리를 없애고 직접 싹을 틔워 직파기를 이용한 ‘벼 무논점파 직파재배 단지조성(북이면 석성리 대표 김교엽) 사업’현장으로, 이 사업은 써레질 후 점파(볍씨를 줄 맞춰 점점히 파종)해 기존 못자리 설치 이앙재배보다 노동력을 35%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마지막으로 최신 장비 도입을 통해 농촌 노동력 부족 해소 및 생력재배 확대를 추진하는 ‘드론활용 벼 재배기술 보급 시범(북일위탁영농합작회사 대표 민철식) 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범사업추진상황을 비교 평가 분석했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작물환경분야에 14억7600여만 원을 투입해 27개 사업 46곳에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했다”며 “식량작물은 물론 청주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품질 고급화, 최소의 생산비 투입, 소비자가 원하는 농산물을 생산하는 맞춤형 신기술 보급을 통해 돈 되는 농업,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우수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 보급할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8 10:56

청주시가 8일 오후 4 시 청주시문화산업단지 내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2017청주공예비엔날레 안전관리실무조정위원회 심의회를 열었다.2017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22일까지 40일간 청주 옛 연초제조창에서 ‘Hands+ 품다’를 주제로 열린다.청주시는 2017청주공예비엔날레 개최를 앞두고 최용한 청주시 안전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각급 기관 안전관련 담당관 등이 참석해 재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처 등 주요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심도 있는 회의를 진행했다.또 부스 및 임시가설물,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소화기 비치 등 안전성 여부에 대한 검토로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요소에 대비해 집중적인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시는 합동점검 결과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분야별로 문제점이 드러난 곳에는 비엔날레 개최 전까지 완전하게 안전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안전관리 실무조정위원회 및 합동점검에서 표출된 문제점은 비엔날레 개최 전까지 반드시 조치하도록 하고, 비엔날레 기간 중에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8 10:55

청주의 가을은 축제로 풍성하다. 2017 청주공예비엔날레, 청원생명축제, 오송 화장품‧뷰티박람회가 잇따라 개최돼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2017 청주공예비엔날레오는 13일부터 10월 22일까지 청주 옛 연초제조창 일원에서 열린다.‘지역을 넘어 세계를 품는다’라는 큰 틀 안에서 ‘Hands+ 품다’를 주제로 △기획전 △세계관 △페어 △교육프로그램 △학술 심포지엄 △워크숍 등을 다채롭게 꾸민다.8개 나라 49개 팀이 참여하는 기획전 ‘RE:CRAFT'는 미디어 아트와 공예의 융합이라는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전시로 꾸며진다.교육 스튜디오인‘청주 디지털 공예 실험실’이 마련돼 공예를 체험하며 즐길 수 있다.비엔날레 기간 중 매주 토요일과 추석 연휴에는 전시장 2층 토크룸에서 워크숍 ‘공예, 너에게 미치다’가 진행된다. 음악, 과학, 문자, 음식 등 다양한 분야와 공예가 결합된 워크숍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강연과 참가자의 예술적 감각을 살려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다.청주공예페어와 청주아트페어에는 국내외 유명 작가와 갤러리, 생활 공예인들이 참여해 생활 공예품부터 유명 작가의 작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의 세트장 일부가 전시장으로 활용되며, 전통 차 체험과 드라마 아트상품 판매가 이뤄진다.이전 비엔날레에서 한 개의 나라의 공예를 집중 조명한 초대 국가관이 확장된 ‘세계관’전시를 새롭게 선보인다.▶2017 청원생명축제국내 최고의 친환경 농‧축산물 한마당으로, 오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10일간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다.자연 그대로를 살린 축제장에는 무려 1만㎡의 가을 들녘에 형형색색 꽃이 장관을 이루며, 대형 꽃 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청원생명쌀과 사과,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8 10:52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가 주관한 ‘2017 청주 특성화고 취업박람회’가 7일(목) 오후 2시 청주국민생활관에서 열렸다.‘특성화 GO! 내일잡GO!’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취업박람회는 사회에 첫 발을 준비하는 청주 지역 특성화고를 비롯한 충북도내 15개교 1500여명의 졸업 예정자 및 졸업생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구인‧구직자 간 현장면접 뿐만 아니라 지문적성검사, 취업에 필요한 이미지 컨설팅, 청주IT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비롯한 유관기관의 직업교육‧훈련 홍보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아울러 이력서 사진을 챙겨오지 못한 구직자를 위한 사진 촬영관을 운영해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채용박람회에서는 ㈜메타바이오메드, 삼화전기(주) 등 21개 업체가 직접 참여해 현장 면접을 통해 *인재 149명을 채용하기로 했다.또 ㈜기린화장품, 터보윈(주) 등 12개 업체가 현장을 찾는 구직자들의 채용서류를 접수 받아 해당 기업에서 면접을 통해 채용하는 간접 참여 방식으로 *인재 57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역 인재가 지역 내 우수 기업에 취업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7 17:47

- 대상, 손정모 씨의 무심공간(無心空間) -청주시가 7일 오후 4시 30분 청주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제5회 직지소설문학상 시상식을 열었다.제5회 직지소설문학상은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직지의 우수성과 교육 문화도시 청주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대상은 장편소설 손정모 씨의 ‘무심공간(無心空間)’, 최우수상 중편소설 양진영 씨의 ‘무심가’, 우수상 장편소설 최문경 씨의 ‘귀호곡’이 선정됐다.이날 행사는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한 김지연 (사)한국소설가협회이사장 및 수상자, 수상자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 및 축하의 자리가 열렸다.대상(손정모)에게는 상금 1500만 원과 상패, 최우수상(양진영)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상패, 우수상(최문경)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됐으며, 등단하지 않은 수상자에게는 등단의 특전이 주어졌다.한편 이번 수상작들은 지난 7월부터 (사)한국소설가협회(이사장 김지연)가 주관해 전국의 기성작가와 신인을 대상으로 직지 및 청주를 테마로 한 소설을 공모해 예비심사에서 수상 후보작 9편을 가려내고 본심에서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작 1편을 선정한 것이다.이승훈 청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직지와 청주의 참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문학인구의 저변 확대를 통해 세계적인 대 문장가가 태어나는 기반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07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