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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업고등학교(교장 안상면)가 ‘2018년 제15회 특성화고교생사장되기 창업대회(Be the CEOs)’에서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기관상으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다.청주농고가 기관상을 받게 된 것은 이 학교 학생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수여하는 특상을 수상했기 때문이다.이 학교 동물자원과 배진원 학생(3학년)은 ‘식용달팽이를 이용한 건강 간식’을 주제로 ‘달팽이’이라는 회사를 창업하는 내용으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인 특상을 수상했다.배진원 학생은 관절과 당뇨 등에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달팽이를 조리해 머핀, 쿠키, 초코바 같은 모양의 간식을 만드는 창업 아이템을 제안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 동물자원과 최윤정 학생(3학년)도 창업계획서 서면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은상을 수상했다.특성화고교생사장되기 창업대회는 전국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산업정보고 학생들의 우수한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 창업아이템을 발굴‧포상하고 창업의욕을 촉진하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대회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프리젠테이션 심사로 진행된다. 올해는 7월 17일(화)서울 경기기계공업고에서 열렸다.1차는 1,000여팀 참가했으며 2차에는 30팀이 실력을 겨뤘다.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창업교육에 몰입할 수 있도록 밀착형으로 지도해준 조은아 교사는 “학생들이 수상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진로와 적성을 연결해서 우뚝 설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7-29 12:46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유명익)은 오는 8월 10일(금)까지 초․중등 교감 자격연수 대상자 61명(초등 19명, 중등 42명)을 대상으로 교감 임용을 위한 ‘초․중등 교감 자격연수’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 고시 ‘교원 자격연수 표준교육과정’을 반영하고, 교육현장의 변화를 주도할 기본자질과 직책수행에 필요한 리더십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편성되었다.또한, 학교회계제도, 교육법, 학교 감사, 교원능력개발평가의 이해, 교원인사와 복무관리, 갈등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전문영역 강의가 이루어지며,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육성을 위한 교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특강을 하는 등 다양한 특강과 심폐소생술, 재난 안전 교육, 학교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체험 교육도 실시된다.특히,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남 장성군 평생교육센터에서 청렴문화 체험교육이 실시된다. 공직자의 청렴윤리와 청렴한 삶과 인문학적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있으며, 서원탐방 및 청백리 전시실 견학, 소통과 공감의 청렴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수업 방법을 통해 좀 더 쉽고 흥미롭게 공무원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장성에서 운영되는 청렴문화 체험교육은 장성 지역이 배출한 청백리인 ‘지지당 송흠’과 ‘아곡 박수량’선생의 청렴 정신, 치유의 숲인 축령산에서의 심신 수련, 청렴유적지 탐방 등 청렴교육과 힐링을 접목한 체험프로그램이다.대전교육연수원 유명익 원장은 “이번 교감 자격연수를 통해 학교의 중간관리자인 예비 교감들에게 학교 현장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구성원들과 공감․소통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 대전교육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청렴한 관리자가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7-27 16:47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 방지대책을 수립․발표했다.이는 최근 경기도에서 발생한 어린이집 원아 통학버스 내 갇힘 사고 발생 등 잇따라 발생하는 아동방치, 아동학대 등으로 국민적 분노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어린이통학버스를 이용하는 학부모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신속하게 대책을 수립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모든 어린이통학버스에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Sleeping Child Check System) 설치 지원, ▲국가시책사업으로 시범 운영 예정인 어린이통학버스 위치알림 서비스 운영, ▲어린이통학버스 관리주체 책임 강화를 위한 방안, ▲어린이가 통학버스에 승․하차 시 구성원 간 공동 확인 방안 등이며, 안전 시스템 구축을 기반으로 다각적인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어린이통학버스의 운전자나 동승보호자가 어린이 승․하차 사진을 찍어 어플에 탑재하면 학부모, 교사 등이 공동으로 확인하는 방식은 확인 경로 다양화로 안전사고 예방 효과 높아 지금 같이 폭염이 지속되는 특정기간에 활용하면 좋을 것으로 예상하고 권장사항으로 제시할 계획이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학부모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어린이통학버스에 안전장치를 올해 안에 구축하기로 하였다”며 “안전교육을 철저히 이수토록 하고, 출결상황 관리, 관리주체의 관리책임을 더욱 강화해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7-27 16:44

대전과학고등학교(교장 송영곤)는 지난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이란 테헤란에서 개최된 2018년 제29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에서 국가대표로 참가한 대전과학고등학교 3학년 박승현 학생이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전과학고는 지난해 국제생물올림피아드 금메달과 국제화학올림피아드 은메달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국제생물올림피아드 금메달을 획득해, 2년 연속 국제생물올림피아드 금메달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생명과학의 각 분야에 대한 이론과 실험 능력 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함께 과학 탐구 능력까지 평가하는 세계 최고 과학 영재들의 두뇌 올림픽이다. 1990년 체코에서 열린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하여 올해 제29회 대회이며, 68개국 261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자신의 기량을 겨루었다. 한국에서는 총 4명의 국가대표가 참가하였으며, 금메달 1, 은메달 3의 결실을 맺었다.대전과학고 박승현 학생은 “과거 기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씨앗 발아를 위한 저온 처리 기술이 개발되었듯이, 생명현상의 원리를 적용하여 인류가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질병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대전과학고 송영곤 교장은 “과학영재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마음껏 열정을 쏟아 탐구할 수 있는 학교 풍토를 조성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7-27 16:43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지원과 학생 교육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호주 브리즈번, 시드니 등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호주 방문은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기술 강국의 선진기술 습득과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제공으로 자기주도적 적응력을 키워주는 계기로 삼아, 국외 취업 기회 확대 및 교육교류 협력 기반을 조성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방문기간 동안 호주 현지에서 현장학습과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자동차 정비소(Hyundai Keema- Springwood), 자동차 협회(MTAQ) 그리고 현장실습업체(Rydges Hotel South Bank) 등 3개 현지 취업기관 및 교육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브리즈번시청 및 시드니에 있는 국립기술교육대학(TAFE)을 방문하여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교육교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하여 브리즈번 현지에 취업한 졸업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외 취업 기회 확대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한편, 대전교육청은 2012년부터 6년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브리즈번시에서 실시해 왔으며, 올해에도 9월 17일부터 12월 9일까지 호주에서 4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할 계획이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학생들이 해외에서 현장학습을 안전하고 체계적인 직업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격려하여 자긍심을 고취함으로써 직업계고 학생의 글로벌 역량강화와 국외 취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직업계고 학생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7-27 16:40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7월 27일(금), 2019학년도 대전광역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의 변경 내용을 공고했다. 이번 기본 계획 변경 공고는, 지난 6월 28일 헌법재판소의 자사고 지원자에 대한 일반고 중복지원 금지 사항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인용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주요 변경 내용을 살펴보면, ▲외국어고, 국제고, 자사고 지원자가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지원을 희망할 경우 동시 지원이 가능하다. 이 때 1희망은 제외하고, 2~5희망에만 지원할 수 있다. ▲입학 예정자 사정 방법은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지원자와 외국어고, 국제고, 자사고 불합격자를 합하여 내신 성적 순위로 모집정원의 100%를 선발한다. ▲동시 지원자의 희망 배정 방법은 일반 배정자에 포함하여 배정하되, 2~5희망에 따라 일반 배정자와 동일한 방법으로 배정한다. 기본 계획 변경에 따른 고등학교 입학전형 주요 일정은, 자사고 등 불합격자를 포함한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합격자 발표가 2019년 1월 7일(월)에서 1월 11일(금)로 조정되었고, 배정학교는 1월 25일(금) 발표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은 “기본 계획의 변경은 고입 전형을 준비하는 일선학교 및 학생 ․ 학부모의 어려움을 사전에 들어주고,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에 따른 안정적인 고입 진학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7-27 16:39

충청북도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자의 특수교육 기회확대와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27일(금) 청내 사랑관에서 제2차 충북장애인교육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열었다.협의회는 특수교육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위원장(이광복 충북교육청 교육국장)을 비롯해 한국교통대학교 김영표 교수, 한국장애인부모회 충북지회 최난나 회장 등 15명의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됐다.회의는 정기회(1월, 7월)와 임시 회의로 구분해 운영된다.주요 협의 내용은 특수교육 기본계획 수립 및 운영, 유관기관 및 장애인관련 단체와의 교류·협력에 관한 사항이다.이날(27일) 협의회에서는 김병우 제17대 충북교육감의 특수교육 관련 공약(특수학교 설립 및 특수학급 확대, 충북장애학생전환교육 전담부서 설치), 충북특수교육원 중장기발전 계획, 특수학교 현안 등에 대한 안건이 논의됐다.회의에 참여한 한 위원은 “장애학생들의 교육권 보장과 성공적인 사회통합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광복 교육국장은 ”충북장애인교육발전협의회가 충북특수교육 현안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7-27 16:15

충청북도교육청행정직여성공무원협의회(회장 최혜경)가 27일(금) 충청북도교육정보원 시청각실에서 ‘2018. 충청북도교육청 행정직 여성공무원 직무연수’를 열었다.500여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연수에서는 새내기 공직자(2017년 8월 이후 발령자 20여명)들의 공직 입문을 축하하는 소명식, ‘펀펀(Fun fun)한 생각과 유쾌한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한양대 정효찬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다.새내기 공직자들은 소명식에서 청렴하고 봉사하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공직생활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하였으며, 선배공무원들 따뜻한 박수로 공직자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이외에도 ‘쉼(休) 그리고 도약’이라는 주제 아래 행복 공감 미니 콘서트 공연(공연팀 더 클래식)과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헌 옷 모으기 행사도 운영됐다.헌 옷 외에도 신발, 책, 장난감, 생필품 등 이날(27일) 모인 여성공무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기부품은 오늘(27일) ‘아름다운가게 청주신봉점’에 기증됐다.협의회는 앞으로도 신규 사업계획 공모, 각 지회별 불우이웃 돕기, 성금 후원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 여성행정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며 협력해 ‘함께 행복한 교육’ 실현을 위한 창의적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7-27 16:15

충청북도교육청이 27일(금) 청내 화합관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주민참여예산학교 및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주민참여예산학교(이하 예산학교)는 지역주민들의 예산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민참여예산제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기 마련된 것으로 매년 주민참여예산위원 등을 대상으로 열린다.이날 예산학교에서는 오관영 강사(함께하는 시민행동 좋은예산센터 상임이사)를 초빙해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예산만들기’을 주제로 국‧내외 사례 등을 소개하여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역량을 높였다.지난 5월~6월에 도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예산편성을 위한 설문조사, 주민제안사업 11건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됐다.분과별로는 교육정책기획, 교육과정, 교육복지안전, 교육행정시설 4개 분야로 활동하면서, 도·농 교원해외 봉사단 운영, 교환수업 실시, 영양체험교실 등에 관한 집중토의가 있었다.한편,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도교육청 예산편성 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재정 운영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됐다.2015년에 제1기 26명의 위원들이 2년간 활동했으며, 2017년 출범한 제2기에서는 4개분과에서 30명의 위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7-27 15:50

청주외국어고등학교(교장 홍지표)가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 교내 일원에서 ‘제8회 청주 포레인 랭귀지 하이 스쿨(CFLHS) 외국어캠프’를 열었다.이번 캠프에는 청주시 소재 중학교 3학년 130여명이 참여했다.이 학생들은 외국어에 높은 관심과 열정을 보이며 청주외고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 중 학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참여 학생들은 영어(2반),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7개 외국어 반(총 8반)을 한 번씩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원어민 교사들은 본인들의 모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독일지도 퍼즐 만들기, 프랑스 관련 퀴즈 풀기, 기모노 인형 책갈피 만들기, 러시아 기념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많이 접하지 못했던 외국어를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 특히 독일어와 스페인어를 더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청주외고 홍지표 교장은 “이 캠프가 외국어에 열의를 가진 중3학생들에게 의미있는 경험이 됐으면 한다. 나아가 세계무대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7-27 15:49

안남초등학교(교장 김상국)는 다모임 1박 2일 캠프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27일 안남초 학생들은 학생 자치회인 다모임 협의회에서 직접 1박 2일 캠프를 계획하여 이번 행사를 진행하였다. 방학식이 끝난 후 학생들은 대전에 위치한 금강 로하스 야외 수영장으로 이동하여 재미있는 야외 물놀이 활동을 즐겼다. 학교로 돌아온 학생들은 육남매 별로 직접 준비한 조리도구와 재료들로 삼겹살 파티를 열어 물놀이로 허기진 배를 채웠다. 이후 학부모와 함께하는 공동체놀이를 하며 서로 공감하고 유대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도서관에서 영화를 감상한 뒤 각 교실에서 하루를 정리하며 잠들었다. 이튿날 아침 일찍부터 기상한 학생들은 아침 산책을 하고 각자 아침식사를 만들어 먹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요리이기에 맛과 상관없이 즐겁고 따듯한 식사시간이 되었다. 안남관에서 간단한 스포츠활동을 한 후 소감을 나눈 후 1박 2일동안의 다모임 캠프를 마무리했다. 학생들의 주도적인 활동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의사를 결정하는 민주시민 의식 함양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여겨진다.행사에 참여한 송대근 학생(6학년)은 “초등학생으로서의 마지막 여름 방학인데 학교에서 1박 2일 캠프를 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은 것 같아 즐겁다. 우리 손으로 계획한 학교 행사가 실제로 진행되는 것을 보니 더욱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7-27 15:42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에 대해 “정시전형 확대 반대 및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입장을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수능위주의 전형은 소수 특권층을 위한 불공정한 전형이며 2015 개정교육과정 도입, 과목선택권 확대, 학생참여 중심 수업을 강조하는 현 정부의 교육정책과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했다.이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여 참학력을 갖춘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프로젝트수업, 토론수업, 팀티칭 등 다양한 수업방법과 과정 평가를 강조하여 온 김지철 교육감의 교육철학과도 반대된다.따라서“수능위주의 전형을 축소하고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를 한다면 학교수업이 학생중심으로 다양화되고 학교교육만으로 수능을 대비할 수 있어 공교육 정상화뿐만 아니라 사교육 부담도 완화될 것“이라 했다.아울러 학생부전형에 대해서는 학교수업을 학생중심으로 다양화하게 했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진로를 개척하게 하는 등 긍정적인 면이 큰 만큼, 학생부전형에 문제가 있다면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보완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이다.김지철 교육감은 마지막으로“대입제도개편공론화위원회가 현재 개인이나 단체의 입장보다는 교육의 본질을 살리고, 학생이 행복하며, 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방향으로 대입제도가 개편될 수 있도록 숙의해 주기를 바란다”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7-27 11:38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7일과 30일 양일간 아산교육지원청(1차)과 청양교육지원청(2차)에서 행복나눔 학생기자단 110명을 대상으로 하계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2개 권역으로 1차(천안, 아산, 홍성, 예산, 금산), 2차(공주, 보령, 서산, 논산계룡, 당진, 부여, 서천, 청양, 태안)나누어 실시되며 현직 기자로부터 기자의 역할, 취재 활동, 좋은 기사 작성요령, 편집 방법, 취재 에피소드 등에 대한 정보 공유와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올해 4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행복나눔 학생기자단은 전년도 61명에서 80% 증가한 110명으로 구성됐으며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취재하고 작성한 생생한 현장소식을‘충남에듀있슈’와 페이스북 등에 게재해 교육소식을 전하며 그중 우수기사는 충남도교육청 소식지와 SNS를 통해 확대 홍보하고 있다.연수에 참석한 예산고등학교 2학년 김성욱 학생은“평소 언론계열에 관심이 많아 학생기자단 활동을 하고 있다며 오늘 현직 기자로부터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 우리학교에 대해 다양하게 취재해 보고싶다”는 소감을 밝혔다.충남도교육청 유희성 공보담당관은“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기자단의 기사작성 역량을 배양하여 학생기자들이 보다 알차고 질 높은 기사를 작성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7-27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