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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늘(8일)부터 10일까지 충남 천안시에 취업전진기지를 설치해 운영한다. 취업전진기지는 광역지역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원거리 산업체에 취업한 특성화고 학생들의 현장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취업전진기지는 교사가 멀리 취업 나가 있는 학생들을 찾아보기 어렵고 만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학생들 가까이에 사무실을 차리고 각 학교의 취업담당 교사가 3일간 상주하는 것이다. 현장실습생 및 졸업생들은 이곳에 선생님들을 찾아와 직장 적응 상담을 하고 교사들은 인근 지역 우수 산업체 발굴, 산업체 인사담당자 간담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나우이엔지(충남 아산시 소재)에서 현장 실습중인 변현무(충북반도체고 3학년)학생은 “선생님께서 제가 근무하는 먼 곳까지 직접 와주셔서 격려해주시니 기대가 되고 힘이 난다”고 말했다. 사업에 참여하는 이수명(충주공고 취업담당) 교사는 “열린 현장사무실 운영을 통해 우수 산업체가 많이 분포되어 있는 충남‧경기지역 취업 정보 발굴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취업전진기지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12월 중순 경에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 손혜철 | 2017-11-08 09:48

충북교육청 유·초·중·고 교직원으로 구성된 ‘청풍명월교육사랑합창단’ 제14회 정기연주회(지휘 김영주, 반주 김미희·현다솜)가 7일 저녁7시에 충북학생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김병우교육감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해 교육가족의 따뜻한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됐다. 연주회에서는 정다운 우리가곡과 뮤지컬음악, 영화음악, 가요, 세계 민요와 교직원 창작곡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발표됐다. 특히, 충북예고 졸업생들의 바이올린·기타 듀엣과 청주시향 드럼 연주자 드럼반주, 충북예고 학생들의 춤 찬조 출연 등도 펼쳐져 정기연주회가 더욱 빛났다. ‘청풍명월교육사랑합창단(단장 김동욱 충북교육청 교육국장)’은 평소 방과 후 일주일에 한번 2~3시간씩 틈틈이 연습을 하고 있으며 2004년 12월 1일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3회의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또, 각종 크고 작은 음악회에 25회 출연하기도 했다. 김동욱 단장은 “합창은 서로의 마음을 맞추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때 가장 아름답게 연주된다. 조화로움 속에 탄생한 음악은 주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공감지수와 문화적 감수성을 높여준다”고 말했다.

교육 | 손혜철 | 2017-11-07 19:00

대전목동초등학교(교장 차영환)는 11월 7일(화) 19:30, 강당에서 대전시립예술단과 공동 주관해 화목한 중구 주민을 위한 ‘화목한 문화산책*’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화목한 문화산책 공연은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대전시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무료이다.이날 공연은 ‘신명나는 국악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국악관현악단의 매력적인 음색과 이윤아의 소리로 신명나는 국악의 향연이 펼쳐졌다.대전목동초등학교는 문화산책 공연으로 지난 11월 2일(목), 대전시립합창단 김동혁 지휘로 ‘가을밤을 수놓다’라는 주제로 음악 과 뮤지컬 등으로 대전시립합창단의 천상의 소리를 우리 동네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또한, 오는 11월 9일(목)에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천경필 예술감독과 함께 하는 공연으로 합창 꿈나무들이 부르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고, 11월 14일(화)에 대전시립교향악단의 김석구 지휘와 해설로 ‘깊어가는 가을밤을낭만과 축제의 클래식으로 물들이다!’ 라는 주제로 신나고 화려한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문화산책 공연에 참석한 학생들은 “시립합창단 단원들이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니 너무 멋져서 저도 음악가가 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대전목동초등학교 차영환 교장은 “앞으로도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소양 함양은 물론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힘쓸 것이며 이번 문화예술 공연 관람으로 지역 주민들에겐 가족과 함께 공연 예술을 관람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11-07 15:29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11월 6일(월)부터 11월 7일(화)까지 대전교육정보원에서 학생, 교직원 및 학부모, 교육전문가 등 3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 에듀힐링 맛보기 페스티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은 ‘상담으로 풀자, 코칭으로 꿈꾸자’라는 주제로 에듀힐링센터 운영 성과 홍보 및 21개의 에듀-코칭 연구/선도학교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공유하고 확산하는 상담&코칭 체험의 장으로 업무협약기관이 함께해 공교육 기관 내에서는 보기 드문 특별한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1층 로비에서는 21개의 에듀-코칭 연구학교(가수원초), 선도학교(유치원 2원, 초 12교, 중 3교, 고 3교)와 3개의 업무협약기관(한국리더십센터, 대전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국HD행복연구소 대전지부), 에듀-코칭연구회, 에듀힐링센터부스의 심리검사, 상담, 코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각 학교의 부스에 전문코치를 1:1로 매칭해 스쿨코치 역할을 수행한 결과, 학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전문성을 배가하게 되었으며, 스쿨코치는 참가자들에게 코칭 이론에서 실제 코칭까지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11월 6일 연구학교 박람회와 연계․기획해 개막식이 없는 특별한 축제의 장을 연출했으며, 일회성이나 전시성 행사가 아닌 학교와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위한 실질적인 기획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이 기간 중에는 ‘에듀힐링진흥원(가칭)’ 설립에 관한 정책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공청회가 열렸으며, 유형근 한국교원대학교 교수의 기조 발제에 이어 이희현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 (전)대덕초등학교 성순임 교장, 대전대신고등학교 이진회 교사, 대전가오초등학교 강외선 학부모가 지정 토론을 했다.토론자들은 에듀힐링센터의 성과와 한계를 출발점으로 에듀힐링진흥원 설립을 위한 각각의 의견을 제안했고, 대전교육청은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에듀힐링진흥원 기본 계획을 연말까지 수립할 계획이라고

교육 | 이한배 | 2017-11-07 15:27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월 7일(화) 14:00,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교육청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오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간 교육금고를 맡을 금융기관으로 농협은행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전교육청은 4년마다 교육금고를 지정하고 단일금고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금고 선정에서 2차례 일반경쟁 공고를 했으나, 신청 금융기관은 농협은행 1기관이었다.이에 따라 ‘대전광역시교육청 금고지정 및 운영 규칙 제4조’에 의거 금고지정심의위원회에서 대내외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이용편의성, 금고업무관리능력 등 평가기준에 부합되는 적격으로 평가되어 수의계약으로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한편, 농협은행은 그동안에도 교육비특별회계 현금, 유가증권 등 자금운용, 예치, 지방교육채 발행 등 2조억원(17년 기준)에 이르는 일체의 자금운용 및 교육협력사업 등을 추진한 금융기관으로 2013년에 이어 이번에도 적격으로 심의되었다.대전교육청 관계자는 “농협과 재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금고 교체로 인한 혼란 없이 2018년부터 차질 없이 금고를 운영하게 되었고, 또한 내년에 추진되는 e-교육금고 전환을 타시도 사례 등을 참고하여 원활히 전환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11-07 15:20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주최하고 충남역사교사모임이 주관한 2017 나라사랑 청소년 역사동아리 리더십 캠프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천안‧아산지역 역사 유적지와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열렸다.이번 캠프활동에는 천안과 아산, 예산지역의 고교1학년 역사동아리 임원학생 50명과 역사교사 10명이 함께 했다.캠프 첫 날에는 아산 현충사와 이순신 묘소, 천안 신부동공원의 소녀상 및 임종국 선생 흉상, 천안 세성산 동학 전적지 및 유관순 사우 등을 둘러보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역사적 인물들의 흔적을 찾고 그 의미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숙소인 천안 상록 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정산고 전병철 교사의 지역 역사 특강이 진행됐으며, 위안부 다큐영화인 ‘어폴리지’를 관람하는 것으로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두 번째 날에는 역사동아리 리더십함양을 위한 우수사례 소개와 동아리 운영계획서 작성방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참여학생 중 한명인 아산전자기계고 김기진 학생은 이번 캠프에 대해 “그동안 아산에 살면서도 무관심했던 우리 지역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 역사에 대해 흥미를 갖고 자세히 공부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충남역사교사모임 회장인 내포중 김종민 교사는 “역사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캠프가 처음 개최돼 다소 부족한 부분도 있었겠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충남의 여러 학교에서 역사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많은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캠프가 잘 정착하도록 충남의 여러 역사 교사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11-07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