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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지난 31일 개최된 ‘제20회 2018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지방자치단체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산업디자인 진흥법에 따라 우리나라 디자인 분야 최고의 정통성을 가진 정부포상제도로, 모범적인 디자인 경영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여준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행사다.담양군은 디자인의 무한한 가능성을 다양한 방법으로 접목해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담양군만의 경관 및 디자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담양군 경관계획, 공공디자인 기본계획 등을 수립했으며, 아름다운 경관을 지키기 위한 경관디자인 사업, 디자인 교육, 옥외광고물·공공시설물 가이드라인 제시 등 꾸준한 정책 추진으로 군 경쟁력을 강화시킨 점이 이번 대상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담양군은 “담양의 아름다운 자연을 최고의 주인공으로 생각하며, 그 주인공을 돋보이게 하는 최고의 도구로 디자인을 선택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조적 디자인경영을 추진해 지속가능 생태도시 담양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1-02 16:50

최형식 담양군수(전남시장군수협의회장)는 지난 24일 정부의 지역밀착형 생활SOC 투자확대 방침과 관련, 농어촌지역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수립과 예산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청와대를 방문했다.최형식 군수는 자치분권․정책조정․제도개선 비서관과 면담을 가진 자리에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 추진될 정부의 생활SOC 투자확대 정책이 “삶의 질을 중시하는 사람중심의 정책으로 사회변화 흐름에 적절한 정책방향”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이로 인해 농어촌지역의 SOC지원 사업이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농어촌지역이 소외를 받지 않도록 농어촌의 SOC확충을 위한 3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에 대해 정부의 지원을 강력하게 건의했다.특히 지역 경제의 활력제고 사업으로 2020년이면 자동 해제되는 장기미집행 시설과 관련해 지방정부의 지역개발 정책과 개인의 재산권 침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공공성이 강한 도시계획에 대해서는 일몰제를 탄력적으로 적용해 줄 것을 요구했다.아울러 농어촌 지역 주민의 안전과 지역개발에 기초가 되는 소방도로와 도시계획 도로 등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사업과 농어촌지역 도시가스 공급확대, 산업단지 내 기반시설 폐지 및 변경절차 개선 등 농어촌 지역의 경제 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추진 방향을 제시했다.생활안전 및 환경의 질 개선 분야에서는 상하수도 등 생활 기초인프라를 중앙정부 10대 투자과제에 포함해 줄 것과 특히,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농어촌 지역의 태양광설치 규제완화로 지역의 경관 훼손 및 자연재난 위험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농촌지역의 현장상황을 설명하고 농업 진흥구역 내 태양광 설치, 댐․저수지 무분별한 태양광 설치로 경관을 훼손하는 것을 강력히 반대하는 입장을 대변했다.아울러 도시에 비해 5배 이상 높은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이기 위하여 농어촌 도로 안전시설 투자 확대와 개발제한구역 설정 및 대도시 오염물질 유입 등 환경적 불편을 겪고 있는 대도시 인근 농어촌 지역에 대한 환경시설도 우선적인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담양군 | 권경임 | 2018-10-31 11:03

가을을 맞이해 인문학과 가사문학의 고장 담양의 누정과 자연을 배경으로 하는 풍성한 문학연계 프로그램이 관광객의 이목을 끌고 있다.담양군에서는 최근 2018년 전남문학자원연계프로그램의 일환인 ‘담양문학의 산실 누정로드투어’가 실시돼 인기몰이를 했다.담양 시가문화촌 및 누정문화권 일대에서 지역민 및 관광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담양문학의 산실 누정로드투어’는 1박 2일 교육답사프로그램인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산책’과 가족단위 체험프로그램 ‘미션과 함께하는 시가문화체험’, 그리고 ‘밤마실 시 콘서트’와 ‘누정 콘서트’ 등으로 풍성하게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담양선비들의 인문정신의 산물인 누정로드투어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가사문학을 꽃피우고 천년인문학의 전통을 물려준 선인들의 지혜와 담양문학의 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보냈다.또한 오는 11월 3일 담양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는 아시아문학페스티벌 지역연계프로그램인 ‘담양문학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담양문학콘서트에서는 아시아 문학페스티벌 초청작가인 미얀마 출신 팃사니 시인과의 대담을 비롯해 초청작가 작품낭독과 가사낭송, 시노래 공연 등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누정과 정자를 중심으로 하는 독특한 시가문학을 지닌 담양에서 열리는 각종 문학연계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가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0-31 10:38

(재)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관장 장현우)에서는 오는 11.7일부터 12.30일까지 먹거리 과 관련된 소재로 작품화하는 작가군의 전시 을 진행한다.맛 을 분별하는 특별한 능력과 함께 자신만의 노하우로 선별한 식재료를 다루고 완성된 요리를 담아내는 쉐프들과 같이, 작가들은 각자가 의미를 두고 있는 작품 소재를 선택하고 그것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을 은유, 상징, 역설 등의 다양한 표현법으로 작품화하기도 한다.그런 의미에서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7명의 작가들을 미식가美食家라고 명명하고 각각의 작품들에서 공감과 관점의 차이를 느껴볼 수 있도록 50여점의 회화, 사진, 설치 작품으로 만찬(滿餐)의 장을 마련했다.김문영 바다아래 숨쉬는 가변설치 홍합껍질·스컬피 오브제 2016 김문영 작가는, 인간에 의해 먹고 남겨진 동물의 일부분인 ‘생선눈알, 홍합껍질’을 작품 소재화하고 일상의 사물과 결합·재조립하는 방식을 취한다. 즉 ‘나’라는 존재가 ‘타자’의 생명에 의해 또 다른 차원으로 변화되는 것, 이로 인해 생물과 무생물과의 간극, 생명체의 경계에 대한 환기를 불러일으킨다.임안나 Romantic Soldiers #16 Pigment Print 120X60cm 2014 임안나 작가는, 실제 음식물 '아이스크림, 솜사탕, 팝콘, 식빵, 케이크'를 미니어처 병정들과 배치·구성한 사진작업으로 시리즈를 연출하고 있다. 전쟁과 폭력의 비극적 상황이 가져오는 고통과 두려움을 역설적으로 드러내고 로맨틱한 장면으로 대치시킴으로써 잔혹한 내러티브를 동화적으로 접근하고 있다.최현주 작가는, 유년 시절의 일상적 기억과 편린들로부터 모티브를 얻어 새로운 주체를 구성하고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유년시절의 순수한 감성이빚어내는 예쁜 꽃과 같은 계란 프라이, 신비한 나무와 같았던 브로

담양군 | 권경임 | 2018-10-31 10:36

담양공업고등학교(교장 이영만) 중국 교류단 21명은 10월 17일부터 10월 24일까지 7박8일간 중국 절강성(浙江省) 호주교통학교(湖州交通學校)를 방문해 교육•문화 교류활동을 펼쳤다.양교 간 상호 협력과 이해를 증진하고 지구촌 시대 리더십과 적응력을 기르기 위한 이번 방문은 호주교통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준비한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양교 학생들이 준비한 태권도 시범, 전통연극 및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열렸다.환영행사에 이어 학교 간 협약서를 체결하고 교통학교의 주요 전공과인 물류학과 실습 수업현장을 참관, 물류교육의 특•장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호주교통학교에서는 기업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게차 모의주행, 드론배송, 무인배송 훈련, 전자상거래 실습 등 기업체 현장 실습 전에 철저한 적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학교 내 학생이 운영하는 편의점, 카페 등은 취업 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또 호주시, 오진시, 상해시 등 중국 주요도시의 산업체 현장 및 문화 유적지 탐방을 통해 격변하는 중국의 산업 현장과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이번 중국 방문에 참가한 3학년 박원제 학생은 “다양하고 화려한 중국 문화와 중국의 발전상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 훌륭한 기능인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5월 호주교통학교 방문단의 방한에 이은 상호교류로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으며 2010년부터는 담양군청의 지원을 받아 양교 간 학생 및 교원들의 상호이해와 문화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져 참가 학생 및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한편 호주교통학교는 중국 절강성에 소재한 교통관련 전문학교로 중국 교통국 소속 교육기관으로 학생수는 5개 학과 3,000여명이며, 교직원 20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학교이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0-30 11:20

대담미술관(관장 정희남)은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총 2회에 걸쳐 ,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은 ‘2018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으로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사업추진단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로 운영되는 사업이다.이번 10월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주민들과 가깝게 호흡하며 담양과 마을을 느낄 수 있는 행사로 10월31일(수) 1회차 는 향교리 아티스트와 지역주민이 직접 설명해주고 지도해주는 마을 미술 투어와 함께 타일 작품 체험을 할 수 있고 11월3일(토) 2회차 은 미술과 뷰티의 융복합 행사로 전문가초청 뷰티쇼와 지역주민과의 패션쇼를 통해 자신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그리고 부대행사로 대담미술관 인생사진관의 사진인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다양한 계층과 지역주민이 한데 모여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이 될 것이다.행사는 당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대담미술관 전시실, 체험관, 야외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지역주민 및 대담미술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더불어 현재 진행 중인 ‘숲에서 길을 잃다_권대훈’展 (2018.08.05 ~ 11.04)의 전시연계 해설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깊이 있는 전시해설과 미술관의 역할의 이해를 돕고 지역주민에겐 문화예술 향유와 어린이 청소년들에게는 미술 전문직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고자 한다.자세한 사항은 대담미술관 학예연구실(061-381-0082)로 문의하면 된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0-29 11:21

담양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 열정의 한마당큰잔치인 ‘제9회 담양청소년 드림페스티벌’이 지역 초·중학생들과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마음놓고학교가기추진협의회(회장 김갑중) 주관, 담양군(군수 최형식)과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27일 학업 스트레스로 지친 관내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축제다.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참가팀들 모두 뛰어난 실력과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줘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는 멋진 경연이 펼쳐진 가운데 흥겨운 대중음악과 열정적인 그룹댄스, 관현악과 난타 합주 등 청소년 예능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이번 대회에는 총 23팀이 참가해 담양여중 3학년으로 구성된 문효정 외 4명의 그룹댄스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이어 최우수상은 중등부 담양중 김보선 외 25명의 드림난타팀과 초등부 담양남초 김사랑, 우수상은 중등부 담양여중 윤다인, 초등부 한재초 김민규 외 22명, 인기상은 중등부 담양중 전정환 외 4명, 초등부 담양태권도 진가영 외 11명, 특별상은 중등부 한재중 이찬우, 초등부 담양남초 문수빈 학생에게 각각 돌아갔다.이 밖에 장려상에는 초등부 무정초 주정인 외 10명, 수북지역아동센터 이진헌 외 14명, 담양남초 정수민 외 9명, 담양남초 박솔비, 고서초 박혜원 외 7명, 중등부 담양여중 최수아, 한재중 이태경 외 2명, 담양여중 노혜빈 외 1명, 수북중 박지수의 학생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협의회 관계자는 “청소년의 폭발적인 호응과 활기찬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지역청소년들의 특기와 장기를 마음껏 발산할 기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0-29 11:20

담양 첨단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인근 지역이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에서 해제된다.담양군은 첨단문화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2014년 10월 30일부터 4년간 토지계획 허가구역으로 지정됐던 담양읍 가산리와 수북면 두정리·주평리 일대 7.78㎢의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해제한다고 2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2020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첨단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은 이미 분양률 97% 이상으로 허가구역 재지정의 실효성이 적고 토지소유자들의 재산권 행사 제한에 따른 민원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일대 토지는 현재 거래동향 분석 결과 허가구역 내 최근 3년간 토지거래 건수가 126필지이며 대부분 실수요자(농업용) 위주의 거래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토지거래허가구역이 해제되면 토지매매 시 다른 법률에 규정한 제한사항이 없을 경우 허가를 받지 않고도 자유롭게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군 관계자는 “첨단문화복합단지와 인근 지역에 대한 토지거래 허가구역이 해제됨으로써 이미 취득한 토지에 대해서도 토지이용 의무가 소멸돼 재산권 행사에 따른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0-29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