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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지난 19일 담양문화회관에서 ‘공부의 신’이자 공신닷컴 강성태 대표를 초청해 청소년 멘토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담양고와 창평고 등 고등학생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부의 신이 전하는 66일 습관의 기적’을 주제로 진행돼 학생들에게 자신의 공부법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며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동기를 부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강 대표는 자신의 학창 시절을 시작으로 공부에 관심을 두게 된 이유와 공신들의 활동을 간략히 언급하며, 공신 달력을 통한 66일 습관 기르기의 중요성에 이어 암기하지 않고 원리를 풀어나가며 이해하는 영어 암기 비법을 소개했다.특강 마지막에는 학생들이 미리 적어 놓은 고민지 중 5개를 골라 학업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의 고민해결과 함께 자신의 저서 ‘강성태 영단어 어원 편’을 선물로 증정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학생들은 “강사님의 경험담을 직접 들어보니 더욱 마음에 와닿았으며 동기부여와 보상으로 66일 동안 습관을 체득하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며 참석 소감을 전했다.강성태 대표는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서울시 우수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은 공신닷컴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8월에 있을 ‘21세기 담양포럼’에는 첨단문화복합단지에 들어서는 페이스튼 국제학교 다니엘 교장을 초청해 미래인재를 위한 교육방향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7-20 15:26

담양군은 “지난 19일 서울시청에서 서울특별시와 6개 자치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GMO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공동 협력하자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친환경급식의 질과 안전성을 높이고 아동·청소년 건강권을 확보코자 각 기관의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가치 실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이로써 담양군은 GMO(유전자 변형 농산물)가 들어가지 않은 고추장, 된장, 간장, 참기름, 밀가루 등 가공식품을 6개 자치구 초·중·고등학교 학교급식에 내년 2월까지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해당 사업은 ‘17년도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에서 1위로 선정된 사업으로 담양군을 통해 조달된 22가지 Non-GMO 가공식품을 6개 자치구 48개 학교에 공급한다.최형식 담양군수는 협약식 자리에서 “위생농업, 위생축산을 통해서 도시민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책임성을 갖고 먹거리를 생산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GMO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을 공급하는 데 있어서 시설, 생산과정, 재배과정 등을 철저하게 관리해서 지속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는 도·농 상생 및 학생의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담양군에서는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재료 조달을 통해 학생들의 먹거리 안전성에 책임을 진다.서울시 6개 자치구는 참여 학교들의 식생활 교육을 지원하고, 학교급식의 가공품 수요에 맞게 원활한 공급을 돕는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시범사업기간(~’19년 2월) 동안 eaT(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 이용수수료를 면제해주고 조달 계약을 운영하는데 협력한다.이와 함께 6개 자치구·담양군은 도농상생 공공급식을 담당하고 있는 동북4구(도봉, 강북, 노원, 성북) 공

담양군 | 권경임 | 2018-07-20 15:25

2년 연속 문화관광최우수축제인 ‘담양대나무축제’의 지역소비효과가 평소의 2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빅데이터 전문기관 ㈜빅디퍼(대표 강한림)의 최근 발표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문화관광축제가 열린 전국 45개 지자체에서 축제기간 1일 평균 KB국민카드 결제액을 전년도 1일 평균 카드 결제액과 비교해 그 증가분을 백분율로 나타낸 수치를 분석, 축제 소비효과를 산출했다.담양대나무축제의 지역 소비효과는 103%로 축제기간에 지역 내 소비가 평소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수치는 분석대상 축제 44개 중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이는 축제 기간의 총매출액 규모를 보여주기보다는 축제 기간에 평소보다 카드 결제액이 얼마나 증가했는가를 보여주는 지표인 셈이다.또 축제기간 동안 다른 지역에서 방문한 외지인의 카드결제액 비율을 분석한 결과, 담양대나무축제는 93%로 외지인 유인 소비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기간에 카드 결제 이용자의 성별 비율은 여성이 57%로 남성(43%) 보다 많았다.축제기간 동안 지역 내 카드지출 내역을 보면 평균적으로 도소매 소비 29%, 숙박 및 음식비 58%, 오락 및 기타 소비 14% 등으로 숙박 및 음식비의 비중이 가장 컸다.이 밖에도 담양대나무축제 기간 지역 내 1인당 평균 카드 결제액은 4만4천원 수준을 보였다.군 관계자는 “카드결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축제의 경제효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숙박 및 음식비에 편중된 소비를 분산시키기 위해 볼거리, 즐길 거리, 살 거리 등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7-17 11:12

‘담양농업 新 6차산업화’를 이끌 딸기 테마 체험학습장인 ‘히어로 하우스’가 담양메타세쿼이아랜드 인근에 들어섰다.담양군에 따르면, 농촌진흥청 지역농업특성화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녹색관광 딸기테마여행 힐링산업화 사업장 ‘히어로(HERO) 하우스’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12일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형식 담양군수, 추창호 메타로드영농조합법인 대표, 정철원 담양군의회 부의장, 박종원 도의원, 김기석 군의원, 학동마을주민, 유관기관 임직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자리했다.군은 그동안 ‘히어로 하우스’ 조성 준비에 있어 딸기농업 농촌체험 스토리텔링, 캐릭터 디자인, 조형물 제작, 딸기가공품 개발, 재미요소를 더한 수확체험, 판매 등 6차 산업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해왔다. 또한 메타로드영농조합법인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현장 컨설팅과 딸기신품종 생산기술, 소비자 기호도 조사, 체험관광과 연계한 6차산업 선진지 벤치마킹을 다녀오는 등 히어로 하우스의 운영 역량을 키우는데 주력해왔다.추창호 메타로드영농조합법인 대표는 “딸기체험교육 공간을 열게 돼 매우 뜻깊다”며, “히어로(HERO) 하우스가 담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육성한 신품종(죽향, 담향) 딸기의 명품화 확대 보급과 차별화된 딸기테마 관광의 산업화 실현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최형식 담양군수는 이날 격려사에서 “메타세쿼이아랜드 속에 있는 히어로하우스가 성공적인 운영 모델이 되고, 수익창출을 통해 마을 주민들과 더불어 행복을 나누는 사업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담양읍 메타세쿼이아로 65에 주소를 둔 ‘히어로(HERO) 하우스’의 명칭은 ‘영웅’을 뜻하는 ‘세쿼이아’에서 착안해 지어졌다. H는 치유‧치료의 ‘Hea

담양군 | 이경 | 2018-07-15 14:39

담양군은 “지난 12일 담양문화회관 세미나실에서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 디딤단계 최종발표대회’를 개최해 우수공동체로 6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우수공동체 선정팀은 담빛협동조합(담양), 따땃한아랫목(담양), 대숲교육공동체(대덕), 도개마을회(월산), 꿈꾸는야생화(대전) 전통연희놀이예술단(단체) 등이다.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은 2015년부터 매년 씨앗(창안학교)→디딤(시범사업)→돋움(사업기반조성)→활력(정부사업연계) 등 단계별로 공동체를 발굴하고 역량을 키워나가는 주민공동체 활성화사업이다.이날 대회는 지난 4개월 동안 300만원 지원금을 활용해 펼친 ‘창안학교 수료공동체’의 사업 추진 결과발표에 이어, 참여팀 간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며 공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담양군은 이번 발표에 앞서 지난 6월 공동체사업 현장을 방문해 디딤단계 사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현장심사를 거친 후 최종적으로 서류심사·현장심사·발표대회·주민심사 등의 항목을 종합해 심사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문가 심사단과 함께 디딤단계 공동체 대표들로 구성된 풀뿌리공동체 심사단이 참여함으로써 다른 공동체사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우수공동체로 선정된 팀에게는 돋움단계 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우선권이 부여된다. 7월 중에는 우수공동체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는 컨설팅 워크숍을 개최, 이를 토대로 돋움단계 사업내용에 따라 공동체 당 최고 2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12월에는 마을애희망날개달기 경연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우수공동체에는 활력단계인 정부공모사업 신청자격을 부여해 지속해서 역량을 키워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담양군 | 이경 | 2018-07-15 13:09

최형식 담양군수가 지난 12일 담양문화회관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민선7기 군정운영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최 군수는 공직자들에게 “민선7기 핵심 키워드는 ‘자치’와 ‘혁신’이다. 이를 통해서 변화와 도약도 기대할 수 있고, ‘자치’와 ‘혁신’이 제대로 되면 군민의 삶이 바뀌는 행복도시가 가능하다”며, “군민의 삶이 바뀐다는 것은 군민의 소득 향상과 삶의 질이 개선되는(높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공직자와 이 같은 고민을 함께해나가자”고 말했다.민선자치의 동력을 더욱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단체자치’와 ‘주민(마을)자치’의 역량을 강화해나가야 하며, 공직자와 주민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 최형식 군수는 담양의 미래를 선도하고 시대를 이끌어나가는 혁신형 지방정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혁신은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혁신의 대상에는 2개의 주체가 있는데, 하나는 지방정부가 더욱더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갈 수 있는 ‘혁신형 지방정부’를 만드는 것이고, 또 하나는 지역 전체가 성장해 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민간영역’이 있다”고 설명하며, “민간영역에서는 스스로 경쟁력을 갖고 발전해 나가고 의지를 갖춰주고, 지방정부의 역할은 이에 대한 동기부여를 만들어주는 것. 결국은 민간영역에서 잘 이뤄져야 지역의 성장동력이 된다”고 피력했다.아울러, 약속실현 10대 핵심정책인 △혁신형 지방정부 △담양식 주민자치 △글로벌 담양 △소통의 군민화합 △친환경 맞춤농정 △품격 높은 문화관광 △인문학 교육도시 △미래형 기업도시 △지속가능한 정원도시 △행복한 복지공동체의 의미와 내용을 항상 염두에 두고 업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끝으로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한

담양군 | 이경 | 2018-07-15 11:22

담양군이 슬로시티 지역 확대 방안 마련 및 조례 개정을 추진하는 등 담양 발전을 위한 슬로시티 활성화 대책 마련에 나섰다.군은 담양의 정자문화와 가사문학, 인문학 교육 등을 바탕으로 한 슬로시티 ‘담양 발전 전략 수립 기본 용역’을 추진한다. 1차 거점 지역인 창평면을 중심으로 한 클러스터 조성, 2차 거점 지역 확대, 지역의 핵심 콘텐츠 중심의 발전방안을 수립하는 등 지역 미래유산과 전통문화와 연계한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마련키로 했다.슬로시티위원회 운영 및 지원조례와 관련해서는 일부 조례 개정을 추진해 슬로시티 확대에 따른 명칭과 내용 등을 개정하고 사용자 중심의 시설물 관리와 지역별 슬로시티 거점마을 육성지원 근거도 마련해 나간다. 이밖에도 공무원 및 군민을 대상으로 슬로시티 이념과 정책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전문가 양성교육으로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주민위원회 관계자 선진지 벤치마킹과 슬로시티 홈페이지 개편, 유휴지를 활용한 목화, 봉숭아, 맨드라미 5000여 본을 식재해 포토존을 조성하는 등 창평슬로시티 거점화에도 속도를 낸다.최형식 담양군수는 이번 활성화 대책과 관련해 “이탈리아 중북부에 있는 피렌체 지방이 시민의 힘과 지도자의 리더십으로 중세 르네상스의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듯이 우리 지역도 지속가능한 생태 도시와 인문학을 기반으로 문화, 체험, 관광을 접목한 융복합화로 담양의 ‘신르네상스 시대’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최형식 군수는 최근 프랑스의 슬로시티 미헝드에서 개최된 2018국제슬로시티 총회 참석과 함께 국제슬로시티본부가 있는 이탈리아 슬로시티 오르비에또, 가스뗄누보 등의 슬로시티 운영상황 등을 둘러봤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7-13 14:42

담양군에서는 돌발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으로 인한 산림·농경지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병해충 방제를 실시한다.갈색날개매미충 원산지는 중국 산둥성, 저장성 일원으로 추정되며 국내에는 2010년 국내 충남 공주, 예산 일원의 산지 및 과수에서 처음 발견돼 현재 전국으로 퍼진 상태다.2010년부터 담양군에 일부 발생한 이 돌발해충은 최근 고온현상이 지속되면서 급격히 확산됐다. 이는 갈색날개매미충의 성충과 약충이 잎과 어린 가지에서 수액을 빨아먹고 그을음병을 유발해 수목의 생육환경을 저해하고 심하면 고사하기도 한다. 특히 포도나 사과, 배 등의 과수뿐만 아니라 농작물의 수액을 빨아먹어 농작물 상품성 저하 등 작물 피해를 확산시키고 있다.이에 따라 담양군은 현재 생활권 주택가 및 산림인접지 21ha, 24 농가에 대해 1차 방제작업이 완료했고 이달 31일까지 집중방제 기간으로 설정, 갈색날개매미충 피해방지를 위한 방제작업에 나선다.군 관계자는 “산림병해충방제대책본부 운영 및 담양군농업기술센터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농작물과 산림 보호를 위해 갈색날개매미충 방제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7-13 14:41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여성의 자긍심을 북돋고 능력과 역량을 키워주는 뜻깊은 행사가 담양에서도 열렸다.담양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차경진) 주관으로 지난 11일 담양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최형식 담양군수, 김정오 담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및 여성단체협의회원, 주민자치위원, 마을이장 등 7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평등을 일상으로 모두가 행복한 담양군’이라는 주제 아래 담양여성합창단의 ‘희망의 나라’ 메들리 합창을 시작으로 양성평등헌장 낭독, 여성권익 증진 기여 유공자 표창(10명), 문화공연(빅맨 싱어즈 공연), 담양여성회관 수강생 작품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최형식 담양군수는 축사에서 “남성과 여성의 평등한 참여를 도모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시책을 강화하고, 여성일자리창출 및 일‧가정 양립정책 시행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여성이 살기 좋은 담양, 양성평등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기념행사의 대미는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과 양성평등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로 장식, 참석자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7-12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