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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향 담양 호남의병 역사재현’ 행사가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담양동초등학교와 담양대나무축제장 일원에서 펼쳐진다.이번 행사는 ‘담양지명 천년의 해’를 기념해 의향의 고장 담양에서 펼쳐진 忠, 義의 모습 재현과 함께 길놀이 공연 및 퍼레이드를 통해 지역민에게는 자긍심을, 관광객들에게는 의향의 고장 담양을 널리 알리고 살신성인의 호국정신을 일깨우고자 마련됐다.퍼레이드는 담양동초등학교에서 호남의병봉기식을 시작으로 신남정사거리, 죽녹원 앞 대나무축제장에 이르는 구간에 걸쳐 의병단 행렬이 펼쳐지고, 축제장 주무대에서 의병창의 기념 재현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된다.특히, 담양동초등학교는 옛 현청 자리로 1592년 고경명 장군이 담양에서 의병 6,000여 명을 규합해 왜군에 맞선 뜻깊은 장소이다. 이곳에서 담양군 12개 읍면의 주민들이 모여 호남의병봉기식 행사를 갖고 퍼레이드에 참여함으로써 행사의 의미를 더하게 된다.의병 퍼레이드는 12개 읍면 주민들이 의병활동 및 의병정신과 관련한 테마를 표현하며, 군악대, 군부대 만장 행렬, 어린이농악대, 담양공고 학생들의 깃발 행렬, 대취타대 등이 참여하여 행사의 볼거리를 제공한다.또한, 본 행사는 퍼레이드로 끝나지 않고 축제장 주무대에서 ‘의병장 고경명’을 주제로 한 전남도립국악단의 공연이 피날레를 장식한다.쭉쭉 뻗은 대나무의 기개(氣槪)가 의병 정신으로 승화됨을 보여줄 이번 행사는 의병봉기식, 퍼레이드, 의병창의기념공연까지 담양의 문화 콘텐츠로 가득 찬 축제 속의 또 다른 축제이며, 담양군민을 비롯한 전국에서 찾아온 관람객과 함께 호흡하며 담양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5-01 12:33

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 기간에 맞춰 ‘담주 다미담예술구’ 조성예정지에서 가족을 주제로 한 ‘담주 골목 가족영화제(이하 영화제)’가 개최된다.이번 영화제는 담양대나무축제 기간 동안 지역민과 담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담양의 새롭게 조성될 담주 다미담예술구 조성사업을 알리고자 마련됐다.본 영화제는 담주 다미담예술구 조성지 내 ‘다미담 카페·갤러리(담양읍 담주 4길 24-46)’에서 3일간 총 18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그중 10편의 작품은 영화감독을 꿈꾸는 청년 감독들의 작품으로 채워진다. 기획은 담양군청 지역경제과 소속인 담주 다미담예술구 사업단이, 연출은 담양(담양읍 객사리) 출신 영화감독인 동서대학교 송진열 교수가 맡았다.5월 4일부터 6일까지 가족 구성원인 어른과 아동, 청년의 삶의 모습을 보여줄 이번 영화제는 첫째 날(5월 4일)엔 ‘어른들의 이야기’로 부모와 노인으로 상징되는 어른들의 삶의 모습을, 둘째 날(5월 5일)은 중고등학생들의 서로 다른 감정을 극복하고 서로를 공감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된 ‘아이들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셋째 날(5월 6일)은 열악한 청년의 삶과 가족 내의 청년의 모습들을 담은 ‘청년들의 이야기’를 스크린을 통해 만날 수 있다.송진열 교수는 “인문학과 문화생태도시라는 담양의 슬로건에 맞춰 마음 따뜻한 가족 영화제를 준비했으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들이 담양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이밖에도 1930년대 건축물을 70~80년대의 다방으로 재현한 담주다방에서 ‘일러스트 엽서 체험’, ‘담양지명 천년 기념우표_엽서보내기’ 등 다양한 체험과 청년 작가들의 전시도 함께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영화제가 될 예정이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5-01 11:08

담양군은 남도 음식관광 일번지로 거듭나기 위해 운영한 ‘2018 담양군 외식경영 아카데미’ 교육 수료식을 지난 25일 개최했다.‘외식경영 아카데미’는 관내 외식업주 60명을 대상으로 외식업 교육 분야 스타강사 스타족발 대표 이효찬, 사람숲 컨설팅 임민 교수 등을 초빙해 7주에 걸쳐 외식경영상품화, 외식마인드, 고객응대서비스, 외식업 성공 방향 등의 이론 교육과 함께 서울, 의왕, 부산 등의 전국 유명 음식업소 탐방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한 40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했으며, ‘수려재’ 김정숙 대표와 ‘구름다리’ 김해숙 대표가 남도지도자상을 수상했다.수료식에 참석한 교육생은 “이번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손님접대 방법, 경영 노하우, 식중독 예방법 등 음식문화개선 방안은 물론 서울, 부산 등 유명업소 탐방을 통한 음식 조리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도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용익 군수 권한대행은 “바쁜 시기에도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것을 활용해 새로운 음식관광 트렌드를 선도하고 지역 관광발전을 이끄는데도 선도적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4-26 11:36

담양군이 올해 ‘제37회 전국대나무공예대전’ 대상 수상을 발표했다.군에 따르면, 이번 대전에서 융·복합제품(일반인) 분야로는 유치호·김기표 씨의 출품작 ‘미니커플 찻상’, 실용디자인(대학생) 분야로는 이해인·변경식 학생의 ‘다각형 스탠드’가 각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최근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진행된 본 심사에는 학계, 전문가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참여해 총 출품작 69종 147점에 대해 실용성, 창의성, 상품성, 조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 총 53점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김재현 심사위원장(백제예술대학교 교수)은 “융·복합제품(일반인)분야 대상을 받은 ‘미니커플 찻상’ 제품은 현대적인 트렌드와 디자인이 잘 반영된 대나무공예 창작품이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용디자인 분야에서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반짝이는 창의력이 돋보였으며, LED 조명이나 신소재들을 활용한 점은 현대의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융합제품이 될 수 있는 작품이다”고 밝혔다.융·복합제품(일반인)분야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과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에는 장성원 씨의 ‘대나무 장난감’이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을, 우수상에는 황미경·임정환 씨의 ‘새천년으로의 여행’과 서석근 씨의 ‘폐백석작’이 선정돼 각각 군수상과 시상금 100만원을 받게 됐다.아울러 장려상은 노금행 씨, 이재호 씨, 김영관 씨, 박효숙 씨, 허무 씨, 고광록 씨가 받는 등 특선·입선자 모두를 포함한 총 25명에게 수상의 기쁨이 돌아갔다.한편, 대학생 실용디자인 분야에서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디자인이 돋보인 이해인·변경식 학생(서영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의 공동작 ‘다각형 스탠드&#

담양군 | 권경임 | 2018-04-26 11:33

담양군은 지난 24일 서울 성북구와 담양농업협동조합이 친환경 과일급식 공급 지원을 위한 동행(同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18년 서울특별시 성북구 관내 초등학교 과일급식 지원사업 공급주체로 담양농업협동조합이 선정됨에 따른 것으로 양 기관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건강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담양군과 담양농협은 지역농업인과의 계약재배 및 수매를 통해 친환경 방울토마토, 완숙토마토, 블루베리, 수박, 단감, 포도 등을 오는 5월부터 성북구 초등학교와 병설 유치원에 과일급식으로 납품하게 된다.담양군은 지난 2011년부터 성북구 학교급식 친환경 쌀 품평회를 통해 선정된 금성농협 RPC를 통해 꾸준히 친환경 쌀을 납품해 오고 있다. 2017년에는 공공급식 공급업체로 담양농협이 선정되는 등 꾸준히 지역 친환경농산물을 성북구에 공급하며 신뢰를 쌓아왔다.강경원 친환경농산유통과장은 “담양군 친환경농산물의 신선함과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친환경농업의 중심지로서의 담양군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담양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의 위생과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농산물이 수도권 등 학교급식 시장에 확대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4-25 10:19

최근 미술관을 비롯하여 문화공간들의 역할이 다양해지고 융복합 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한 행사들이 활성화되고 있다.이에 (재)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관장 장현우)에서는 오는 5월 4일부터 7월 1일까지 를 진행한다.인터렉티브 아트(쌍방형 소통예술)는 현대미술의 영역 가운데 미디어아트의 한 장르로 관람객이 작가의 작품에 참여함으로써 작가와 관객이 함께 완성시켜가는 예술이다.이 전시는 많은 탐방객이 방문하는 시기인 점을 고려하고, 가족의 달이자 담양대나무축제 기간이 시작되는 5월을 중심에 두고 기획됐다. 미술관이 전시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이라는 기존의 단순한 역할에서 벗어나 주민들과 탐방객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며 삶과 문화가 공감대를 이룰 수 있도록, 인터렉티브한 체험예술을 통로로 삼아 마련한 것이다.이를 위해 담빛예술창고에서는 지난 2월부터 인터렉티브아트 청년작가 공모를 진행해왔으며, 작가발굴 및 창작비 지원과 함께 선정된 작가들의 전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는 문창환·이병찬·이청아·최순임 모두 4명의 청년작가가 전시를 구성하게 된다.4명의 선정자는 각자 지녀온 기존의 조형예술 영역에서, 과학적·기술적·예술철학적·시각적·청각적 효과를 가미한 설치작품을 통해 각자의 소통의 방식을 개척하며 부단히 실험하고 연구해가는 작가 군이라고 할 수 있다.장현우 관장은 “5월 4일부터(프리 오픈) 7월 1일까지 전시기간 중에 담빛예술창고에 방문해 많은 관심과 소통의 통로를 열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문의처는 담빛예술창고 전남 담양군·읍 객사7길 75, T) 061-383-8240 이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4-24 15:21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최우수축제에 빛나는 ‘담양대나무축제’가 화려한 변신을 예고했다.체류형 야간 프로그램을 준비해 축제의 재미와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는 ‘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는 죽녹원 및 관방제림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장 일원에서 담양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무대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은 물론 관방제림 숲길에서 밤하늘 가득한 별을 만나볼 수도 있다.이밖에도 EDM에너지콘서트, 담양별빛여행, 연극(쌀엿 잘 만드는 집), 팬텀싱어, 푸른 음악회 등의 프로그램들로 축제 열기를 밤늦게까지 잇는다.축제 첫날인 5월 2일 저녁 7시에는 ‘대숲향기, 천년을 품다’라는 축제 주제와 담양대나무축제의 의미를 부여한 퍼포먼스 개막식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열리는 ‘KBC축하공연’에는 가수 홍진영, 조항조 씨를 비롯 다수의 가수가 출연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에 걸쳐 저녁 6시 30분부터 주무대(종합체육관 주차장)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5월 3일에는 배우겸 가수인 김성환 씨가 출연하는 트로트 공연을 선보이고, 5월 5일에는 가수 춘자, 김성수 씨가 DJ로 출연해 흥을 돋우고 맥주를 무료로 즐기는 환상적인 EDM에너지 콘서트를 연다. 5월 6일에는 담양농협군지부에서 주최하는 ‘푸른 음악회’에 뮤지컬배우 남경주, 호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환상적인 선율을 선보인다.담양대나무축제 밤의 열기는 마지막 날인 5월 7일 저녁 6시 전남도립국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대나무소망배 승천식, EDM파티(DJ와 뱀부춤을)까지 이어지며 대나무축제 폐막의 피날레를 장식한다.축제 관계자는 “축제현장 곳곳에서 오전·오후에는 대소쿠리 물고기잡기, 대나무역사문화펴레이드, 죽취아리랑 플래시몹, 대나무문화산업전, 대나무악기놀이터, 대나무문화학교, 대나무뗏목타기, 대나무족욕 등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하고, 야간에는 트로트공연, EDM파

담양군 | 권경임 | 2018-04-24 15:19

담양군이 봄 여행주간 동안 ‘슬로시티 담양’에서 음식인문학을 소재로 특별한 여행을 선사한다.군은 각 지역의 특별한 여행 콘텐츠를 발굴하고 키워내는 2018 봄여행주간 지역특화 프로그램인 남도의 봄 ‘음식인문학 여행’을 창평 삼지내마을에서 ‘담양댁의 슬로밥상’이라는 주제로 슬로밥상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슬로밥상 음식체험(대통구이, 가마솥밥, 봄나물무침), 살림인문학강좌, 봄나물 캐기, 별자리체험, 별빛음악회, 한옥문화체험, 한과체험 등으로 진행한다. 봄 여행주간 내 매주 선착순 50명에 한해 신청을 받으며, 당일 참가비는 3만원(식사 1회 포함), 1박 2일은 5만 5천원(숙박, 식사 2회 포함)이다.참가예약 및 문의는 창평슬로시티위원회 (061-380-3807)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창평슬로시티 홈페이지(slowcp.com), 담양군문화관광홈페이지(tour.damyang.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한편, ‘봄 여행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하계에 집중된 여행 수요를 분산하고 국내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처음으로 시행됐다. 올해 봄 여행주간은 ‘여행이 있어 특별한 보통날’을 주제로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전국 각 지역에서 다양한 행사와 축제가 펼쳐진다. 봄 여행주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행주간 홈페이지(travelweek.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4-23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