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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균태, 송태영)는 지난 28일 오전에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한 후 오후에 다문화가정 25세대를 방문해 행복상자를 전달했다고 전했다.14명으로 구성된 창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가구별 필요한 물품과 가정의 상황을 공유하며 화장지, 세탁세제, 주방세제 등 행복상자를 하나하나 채워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행복상자를 받은 다문화가정 한 모 씨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고 겨울나기가 걱정스러웠는데 꼭 필요한 물품을 선물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사랑의 행복상자나누기사업은 창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이장들의 추천을 통해 다문화가구의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행복상자에 담아 가정방문을 통해 물품을 전달하며 또 다른 필요서비스는 없는지 민관이 함께 안부를 묻는 사업이다.송태영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복상자 전달을 계기로 많은 이웃이 ‘창평면 행복 나눔’ 운동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밖에도 창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자원 협력사업과 연계해 9세대에 긴급구호비 지원 및 주거환경개선 지원과 지난 9월부터 독거노인 13가구에 대해 관내음식점과 연계해 국밥, 밑반찬 나눔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자원 연계 등 복지공동체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정균태 창평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살뜰하게 살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수고 덕분에 건강하고 따뜻한 나눔과 사랑이 끊이지 않는 창평면이 되는 것 같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필요로 하는 물품이나 서비스를 확인해 복지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7-11-29 10:55

최형식 담양군수가 지난 27일 열린 제272회 담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최 군수는 “2018년은 담양지명 천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로, 유구한 천년의 가치를 계승하고 미래 천년을 준비하기 위해 고유한 문화자산과 지적자산을 마련, 현세대와 후손들에게 물려줄 새로운 자산과 먹거리를 의미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최 군수는 민선 3기를 회고하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생태도시화 정책’을 군정 핵심가치로 삼아 정책을 펼쳐온 결과, 담양군 역사상 가장 많은 투자유치와 현안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인구 7만의 자립형 생태도시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또한, “누구나 살고 싶은 전원도시, 생태문화관광, 친환경농업, 공교육과 대안교육의 중심 지역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각 분야에서 적극적인 민간 투자유치로 지역경제를 견인해 군민소득, 일자리, 자산 등이 대폭 늘어났다”고 전했다.“이처럼 지역민과 군청의 자산이 증가하고 부채가 없는 경영행정으로 건실한 재정을 운영하는 것은 군민의 충분한 이해와 의회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그리고 공직자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감사의 말을 전하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천년 담양’의 초석을 다지는 일곱 가지 군정운영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했다.최 군수가 밝힌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으로는 첫째, 담양발전을 위한 군의 핵심기반 강화를 위해 ▲인구절벽 해소 ▲마을 주민자치제 도입, 둘째, 담양다운 ‘강한 농업 군’ 만들기, 셋째, 군민 행복을 위한 복지개념 확대, 넷째, 천년 담양의 ‘신르네상스 시대’ 준비, 다섯째, 읍면의 원도심 활성화, 여섯째,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천년 숲’ 조성, 일곱째, 마을기업과 풀뿌리 공동체를 육성 등이 제시됐다.이처럼

담양군 | 권경임 | 2017-11-29 10:52

올해 담양군 공무원정보지식인대회에서 용면사무소 송주열(사회복지 9급) 주무관이 최우수자로 선정됐다.담양군은 지난 22일 군 정보화교육장에서 각 부서에서 선발된 정보화 역량이 뛰어난 총 33명을 대상으로 ‘2017 담양군 공무원 정보지식인대회’를 개최했다.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업무 능력 향상과 스마트한 대민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는 군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시티 정책과 4차 산업을 주제로 한 정보검색과 프레젠테이션을 활용한 보고서작성 평가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대회 결과, 최우수상에 송주열 주무관을 비롯해 우수상에 대나무자원연구소 백연자 (행정 8급) ․ 주민복지실 유미라(사회복지 8급) 주무관이 각각 차지했다.성적우수자들에게는 상장 수여 및 담양사랑상품권(최우수 30만원, 우수 20만원)이 상금으로 지급되며, 오는 12월 정례조회 시 시상할 계획이다.이번 공무원정보지식인대회는 전자지방정부의 인적역량 강화를 위한 평가대회로써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화 능력 측정을 위해 외부 교육 전문기관의 평가가 이뤄졌다.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공무원의 정보화 업무능력 증진을 통해서 질 높은 행정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7-11-29 10:52

담양군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에서 단체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올해로 14회째 개최되는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에 참가한 담양군은 역점을 둬 추진 중인 푸드코디네이터 대학 교육생을 중심으로 이성희 지도교수(한국맛음식연구원)의 지도를 받아 8명의 음식업소 종사자들이 푸드코디네이터 종목에 참여했다. 독창성과 맛과 멋이 조화를 이룬 향토음식 상차림으로 단체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은 지난 2004년부터 향토 식문화의 세계화 및 대중화, 그리고 소비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국내 최대의 향토음식 전문전시회다.담양군의 이번 수상은 남도음식관광 1번지의 위상에 걸맞은 맛과 멋, 그리고 건강한 음식메뉴개발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온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이날 단체 대상을 받은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한 담양군 푸드코디네이터 대학 지도교수인 이성희 박사는 “그동안 지역 음식문화 발전과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해 준 담양군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담양군에서 운영 중인 푸드코디네이터 대학은 지난 9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주 1회 총 13회에 걸쳐 독특하고 차별화된 향토음식 테이블세팅교육 및 담양 로컬푸드를 활용한 향토음식 상차림 등에 대한 전문교육을 추진해 담양군 음식문화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최형식 군수는 “푸드코디네이터 대학 수업과정에서 보여준 음식업소 종사자의 정성과 열정이 이번 수상에 고스란히 담겨 있지 않나 싶다”며 “앞으로도 남도 맛기행 1번지로서 명성을 이어나가고, 담양군 음식문화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7-11-28 12:37

담양 고서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노대현)에서는 ‘제9회 고서면 생각나눔강좌’에 前 충북 괴산군 불정농협장이며 아이쿱생협 친환경유기식품클러스터추진위원장인 남무현 강사를 초청해 ‘농업 변화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이번 강좌는 내달 1일 오후 3시 담양 고서문예회관에서 열리며, 급격하게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농업인이 어떻게 해야 적응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과 지역농협의 역할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남무현 강사는 그동안 창평농협, 고서농업경영인회, 한국농업경영인회담양군연합회에서 초청강연을 한 바 있으며, 강의를 들은 회원들이 생각나눔강좌에 초청을 요청할 정도로 강사에 대한 인기가 높은 편이다.고서면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어려운 지역 농업의 현실을 극복하는 지혜를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서면 생각나눔강좌는 고서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해 지역 내 인적자원의 활용과 함께 각계 전문인을 초청해 주민의 화합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7-11-28 11:55

담양군문화재단에 따르면 담양 지역주민들에게 음악, 연극, 한국화 등 8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해동문화학교’가 내달 14일까지 해동주조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전했다.해동문화학교는 담양군과 담양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N뮤지크가 주관하는 폐산업시설 해동주조장 문화재생사업의 일환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이 8과목의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전문예술강사들과 10차 시 수업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얻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20일에 개강해 12월 14일까지 평일 오후 4시~6시에 진행될 예정으로 연극(‘해동주조장의 밤의 디스크 쇼’), 음악(나도! 가수, 7080 세시봉 통기타, 코드로 배우는 가요 반주법, 난타! 두드림), 미술(한국화를 이용한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담양의 문화 애니메이션으로 말하다!) 인문학(커피로 읽는 문화) 등의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무엇보다 12월 14일, 구)담양읍교회에서 진행되는 종강 및 결과보고회에서는 해동문화학교 지역주민수강생들의 교육이수 결과물을 ‘음악극 융합공연’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에게 해동주조장의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해 일상의 삶을 활기차고 즐거운 힐링의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 해동주조장 공간이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점차 탈바꿈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수강 문의는 담양군문화재단 문화생태도시팀(061-380-3470)으로 하면 된다. 수강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담양군 | 권경임 | 2017-11-28 11:53

담양군의회(의장 김기성)는 지난 27일 개회해 내달 22일까지 26일간 일정으로 제272회 제2차 정례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18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2017년도 제4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등에 대한 처리와 함께 행정사무감사, 군정 관련 질문 답변 등이 다뤄진다.세부일정으로는 지난 27일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28일부터 30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17년도 제4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 등 23건을 심의하고, 내달 1일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의결한다.이어서 12월 4일부터 11일까지는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 사무 전반에 대해 살피고 12월 12일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해 의원들의 군정질문을 실시한 후, 12월 22일 제4차 본회의에서 군정 질문에 따른 집행부의 답변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진다.또한, 2018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의결 및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김기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272회 제2차 정례회는 올 한해 군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군정질문답변, 2018년도 군 살림인 예산을 심의·의결하는 중요한 회기이므로 내실 있는 심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7-11-28 11:52

담양군은 호남필하모닉오케스트와 국내 유명 성악가들이 다수 참여하는 창작 공연 ‘시를 싣고 떠나는 담양여행‘을 오는 30일 오후 7시 담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전했다.창작 공연 ‘시를 싣고 떠나는 담양여행‘은 제4회 담양송순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이지엽 시인의 ‘담양에서 시를 묻다‘ 원작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작곡가 최영화·김준석 씨가 작사·작곡을 맡았으며, 호남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자 이준행)의 연주에 바리톤 염종호, 테너 윤승환, 소프라노 노연선·정지희 씨, 담양문화원 풍물패의 소리가 어우러지는 이색 공연이다.이번 공연에서는 ‘청죽골예찬(담양아리랑)‘, ‘메타세쿼이아 멜로디‘, ‘달빛내리는 밤(소쇄원에서)‘ 등 담양의 명소들을 감성적으로 표현한 작품은 물론 ‘달빛이 대숲을 걷는 소리2‘, ‘담빛애가‘, ‘담양의 가을‘ 등 담양의 서정적인 정서를 아름답게 표현한 곡들을 만나볼 수 있다.군 관계자는 “시를 소재로 한 창작 공연 ‘시를 싣고 떠나는 담양여행’은 차가운 날씨로 얼어붙은 우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일 명품 감성공연으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공연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한편, ‘시를 싣고 떠나는 담양여행’은 전남문화관광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으로 담양문화회관과 호남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최 및 주관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공연과 관련한 문의는 담양군청 문화체육과(☏061-380-2804)로 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7-11-27 13:08

담양군이 10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신품종 딸기 ‘메리퀸’이 국립종자원 품종출원을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메리퀸’은 순수 담양 품종으로 죽향, 담향에 이어 군의 세 번째 자체 육성 품종이다. 담양군은 이번 신품종 개발로 로열티 지불에 따른 농가의 부담을 크게 해소함은 물론 수출을 위한 새로운 물꼬를 틀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메리퀸(Merry Queen)은 ‘모든 이에게 즐거움을 주는 딸기의 여왕’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메리퀸은 과실의 모양이 장원추형으로 당도와 경도가 설향 품종 보다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신품종 메리퀸은 초세가 강해 저온신장성이 강하고 휴면성이 낮아 조기수확이 가능하며, 흰가루병에는 장희나 육보, 죽향 품종 보다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4년에 걸친 농가실증 시험결과, 농업인들로부터 당도가 높고 수확기에 과실이 무르지 않아 수출에 유리하다는 게 지배적인 견해다.담양군 농업기술센터 이철규 연구사는 “지속적인 신품종 개발 연구를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우수품종 개발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전했다. 덧붙여 “전남(담양)지역 내수용 딸기 현장실증과 매뉴얼 개발과 ICT 융복합 기반 6차산업화 실증모델 개발 연구과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신품종의 적응 작형 개발은 물론 조기 보급과 안정 생산기술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군에서는 신품종의 조기 보급을 장려하고 불량 종자의 외부 유출을 방지함과 동시에 품종보호권을 강화하고자 담양군 종자산업 및 직무육성 품종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조례에 따라 품종보호권 침해 시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담양군 | 권경임 | 2017-11-25 16:24

담양군은 최근 제1회 ‘천년의 약속, 메시지 보내기_엽서편 공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2018년 담양지명 천년을 맞이해 자신과 미래의 후손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보내기 위한 메시지 공모를 지난 9월 27일부터 약 40일간 진행했다.이번 공모는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3,000여 명의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공모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심사위원회에 따르면 공모에 수준 높은 작품이 다수 출품됐으며, 엽서 속에 담겨있는 소소하지만 따뜻한 이야기들이 감동을 자아낸다고 말했다.그중에 13편의 당선작(대상 1, 최우수상 2, 우수상 5, 장려상 5)과 80편(특선 30, 입선 50)에 대한 시상을 확정했다고 전했다.대상을 받은 임의미 씨의 작품은 ‘담양 지명 탄생 천년을 기념해 남녀노소 전 세계인이 즐기는 전통 축제의 장으로 천년의 시작을 열고자 하는 모습을 신명나는 풍물놀이로 구상했다.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고장을 미래 후손들에게 당당하게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잘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담양군은 오는 12월 중순 담빛예술창고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당선작 및 참가 작품들을 담빛예술창고 카페에서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2달간 ‘천년의 약속, 메시지 보내기_엽서편_전시전’을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한편, 담양군은 12월 중 2차 ‘천년의 약속, 메시지 보내기_엽서편 공모전’을 기획하고 다시 한번 군민들과 함께 새로운 천년을 향한 메시지를 남길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담양군 | 권경임 | 2017-11-23 11:51

담양군이 2018년 군 예산 3440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기준 3060억원보다 377억원(12.3%)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는 3360억원, 특별회계는 82억원이다.내년도 예산안은 지방분권 강화에 대비하는 자치기능 강화와 생동감 있고 활력 있는 담양 만들기를 위한 농업․ 농촌 소득 확대, 문화관광 다양화,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등에 역점을 뒀다.또한, 서민배려 복지정책을 늘리고 마을안길 포장 등 지역 SOC 분야와 명품 교육 기반조성, 맑은 물 공급 등 깨끗한 자연환경 보전에 전략적으로 재원을 배분했다.일반회계 항목별 예산 가운데 일반 공공행정 분야는 154억원으로 주요사업에는 지방 동시선거 지원 11억원, 지방분권 및 공동체 강화 4억원, 지명천년 기념 1억원, 방범용 CC-TV 고도화 3억원이 반영됐다.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는 31억원으로 마항지구 재해위험지구 21억원, 지진 안전 진단 등 재난 관리 사전대비에 1억원이 반영돼 올해보다 24억원이 증액됐다.관광·문화사업 육성 및 스포츠산업 활성화 분야는 56억원(30.4%)이 늘어난 242억원이 반영됐다. 주요사업은 담빛역사체험장 조성 25억원, 담빛야외음악당 조성 10억원, 문화예술진흥 6억원, 메타써클 프로젝트 14억원, 핵심관광지 육성 6억원, 용마루길 정비 8억원, 축제지원 8억원, 지역학교 체육관 조성 13억원, 궁도장 이전 13억원, 공공체육시설 확충 2억원 등이다.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조성 분야는 36억원(9.6%)이 증액된 410억원이 반영됐다. 공공하수처리시설 37억원, 하수도 정비 72억원, 하수관거 유지 12억원, 생활용수 개발 72억원 등이다.서민생활 안정 및 복지·건강증진 분야는 127억원 증액된 788억원이 반영됐다. 주요사업은 기초연금 지원 285억원,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58억원, 누리과정 및 영유아 보육료 지원 28억원, 경로당 시설 확충 6억원, 노인일자리 21억원, 드론 및 조경수 인력 양성 12억원, 지역공동체 일자리 2억원, 보훈

담양군 | 권경임 | 2017-11-23 11:51

담양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2일 담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최형식 담양군수, 이규현 담양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지역아동센터, 후원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드림스타트 성과발표회’를 열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수아동 및 후원자 등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수여식을 시작으로 지난 1년 동안 추진된 사업성과 영상 시청과 꿈키움드림 오케스트라 등의 음악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실력을 선보였다.그동안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배운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우쿨렐레, 하모니카, 오카리나 등의 악기연주, 난타 포퍼먼스와 함께 호남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꿈키움드림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진행됐다.사례 발표회에 참가한 한 아동은 “드림스타트를 만난 지 3년 정도 되었는데 공부에 흥미를 갖게 됐고, 성적도 많이 올랐어요”라며 드림스타트 덕분에 친구들도 사귀었고, 건강검진과 치과치료 등 건강도 챙겨주셔서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이번 성과발표회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나아가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은 물론 주변의 참여와 협조의 필요성을 알리는 축제로 아동들의 끼와 재능을 펼쳐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특별무대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드림스타트아동, 가족, 지역사회가 화합하는 훈훈한 장이 됐다”며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보건, 복지, 보호, 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양군 | 권경임 | 2017-11-23 11:50

담양군은 지난 21일 담양군공예명인심사위원회를 열어 ‘담양군공예명인 제9호’로 금속공예 기술보유자인 해드리움 공방, 유영선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유영선 명인은 31년간 수많은 금속공예 작품 제작 및 후배양성에 힘써왔으며, 1991년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특선 및 관광상품공모전 금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2005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인전 등 30여 차례의 전시회 개최와 광주광역시 기능경기대회 등 총 4회의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의 경력을 보유할 만큼 명실상부한 금속공예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현재는 담양읍 객사리에서 해드리움 공방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공예재료를 금속에만 국한하지 않고 대나무 뿌리를 비롯해 다양한 재료와 접목한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군은 공예명인 선정에 있어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분야 대학교수 2명, 공예 관련 전문가 2명, 군의회 의원 1명, 관계 공무원 2명 등 총 7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전문성, 입상 및 전시활동, 공예문화 발전 공헌, 공예산업화 노력, 사회발전 기여도, 기술숙련도, 공방시설, 작품성 등 다각도에 걸친 심사를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명인증서 수여와 현판부착, 디자인기술개발 지원 등 담양군이 보증한 공예명인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지역의 공예명인을 적극 발굴․육성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7-11-22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