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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인수)은 충남도 기업통상교류과와 함께 4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18 라이선싱 재팬과 10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2018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에 공동관으로 참가할 충남 콘텐츠 기업을 모집한다.라이선싱 재팬은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의 콘텐츠 행사인 ‘콘텐츠 도쿄’의 핵심 박람회로 4월 4일부터 6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박람회 주최 측의 2017년 자료에 따르면, 269개사가 참여했고 약 4만명의 바이어가 방문했으며 충남 공동관 외에도 한국콘텐츠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등이 참가했다.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 또한 중국 최대의 콘텐츠 박람회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상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다. 2017년에 223개사가 참여했고 약 5만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2018년에는 행사 면적을 키워 더 많은 기업들과 바이어들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된다.2가지 박람회 모두 아시아의 거대 콘텐츠 소비국에서 열리기에 캐릭터, 애니메이션, 콘텐츠 솔루션 등 문화콘텐츠분야의 지역기업들에게는 판로 다변화를 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은 성공적인 참가를 위해 우수한 지역기업 6개사를 선발하여 충남을 대표하여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고, 진흥원의 대내외 네트워크를 통해 사전 온라인 바이어 비즈매칭 서비스와 현지 사업설명회 참가 기회, KOTRA에 연계된 전문통역원과 남서울대 대학생 통역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1월 31일(수)까지 충남 온라인수출지원시스템(cntrade.kr)이나 충남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ctia.kr)에서 해당 공고를 확인하고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김인수 원장은 “충남 문화산업의 성장을 위해 지역기업들이 판로개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1-19 16:14

충남장애인체육회(회장 안희정)가 올해 신규 사업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제안사업인 ‘뉴 아이디어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도 장애인체육회는 19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2018년 생활체육지원 사업 설명회’를 열고, 뉴 아이디어 공모 사업을 비롯한 2018년 사업추진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설명회에는 시군 장애인체육회, 도 가맹단체, 시군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도내 장애인단체·기관·복지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운영사례 시상 및 2018년 사업추진 방침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도 장애인체육회는 올해 신규 추진 사업으로 뉴 아이디어 공모사업, 장애영유아체육대회, 생활체육사업 모니터링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뉴 아이디어 공모는 일반적인 생활체육교실 프로그램에서 탈피해 시군의 지형 및 문화적 특색이 가미된 ‘지역 특화 스포츠 사업’이나 비인기종목 활성화를 위한 순회지도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사업이다.도 장애인체육회는 재능기부, 소외계층, 대학생봉사단, 프로구단 등과 연계한 사업 등 도내 시군지부 및 관련 기관·단체로부터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 받아 올해 2~3곳에서 운영할 계획이다.도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올해는 장애인의 생활체육을 강화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할 것”이라며 “뉴 아이디어 공모 사업을 비롯한 올해 사업에 대한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2017년 생활체육지원사업 우수 운영단체 및 개인에 대한 시상이 실시됐다.수상자는 △장애청소년교실 부문 최우수 천안시장애인체육회, 우수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교실 부문 최우수 충남농아인협회 천안시지회, 우수 아산시장애인체육회가 각각 선정됐다.또 △동호회 지원 부문 최우수 홍성군장애인체육회, 우수 충남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지

충청남도 | 이경 | 2018-01-19 16:13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이 먹는샘물 등 도민의 건강과 위생에 직결되는 먹는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수질감시항목을 확대 실시한다.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반복 심화되는 가뭄 속에 물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먹는샘물에서 냄새 발생 및 자연 방사성 물질 검출 등에 대한 선제적이고 정밀한 대응으로써 먹는물 수질검사 검사·관리 필요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이에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도내 정수장의 상수도 수질검사 시 법정 59개 항목 외에 먹는물 수질감시항목 10종을 추가로 검사하고 연차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특히 소규모 수도시설에 대해서는 자연방사성 물질인 우라늄 실태조사를 실시해 선진국 수준으로 관리를 추진하며 향후 라돈 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다.이외에도 다수인이 이용하는 먹는샘물에 대한 수질 강화를 위해 먹는물 수질감시항목 3종을 추가 확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시설에 대한 지도 점검 및 수질검사를 반기 1회에서 분기 1회로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어디서든 누구나 믿고 마실 수 있는 먹는 물을 공급함으로써 도민의 환경권과 건강권을 지속적으로 지켜 나아갈 계획이다.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올해부터 먹는물에 대한 수질 안전성에 대한 심층적이고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 신속·정확한 시험검사와 깊이 있는 연구로 식수에 대한 국민적 불안을 해소하는데 전문 연구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1-18 16:11

충남도는 최근 ‘농업 환경 실천 사업’ 우수 마을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서산시 지곡면 화천2리 등 13개 마을을 우수 마을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농업 환경 실천 사업은 충남 쌀 고품질화·적정 생산과 토양·수질 환경 개선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추진했다.이번 우수 마을 선정은 농업 환경 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질소비료 적정 시비’ 과제와 함께 진행했다.각 시·군으로부터 경관과 환경 개선, 공동체 활동 우수 마을을 추천받아 서류 평가, 현장 점검, 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최우수 마을로 서산 지곡 화천2리를, 우수 마을로 홍성 갈산 동산리 등 3개 마을을, 9개 마을을 장려상 수상 마을로 선정했다.서산 지곡 화천2리는 마을 공동체를 복원, 주민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꽃밭과 꽃길을 만들고, 조롱박을 활용한 공원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화천2리는 또 농업 환경 개선을 위해 마을 주민들이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배추를 재배했으며, 하천을 주민 스스로 정비하는 등 깨끗한 마을 유지를 위해 노력한 점도 인정받았다.도는 화천2리에 300만 원을, 우수 마을에는 200만 원을, 장려상 수상 마을에는 100만 원의 포상금을 각각 지급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각 마을들은 꽃길 조성과 나무심기, 쉼터 조성 등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기 위한 노력을 다양한 방면에서 시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업 환경 실천 사업 등 공익적·다원적 기능 보전을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업 환경 실천 사업 질소비료 적정 시비 과제는 시·군과 마을, 농협이 질소질 비료 적정 시비 준수를 약속하고, 시비 처방과 판매·지도, 실제 공급량 통보 후 보조금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총 사업비는 485억 원으로, 20

충청남도 | 이경 | 2018-01-18 16:11

안희정 충남지사가 세계경제포럼(WEF)의 초청을 받아 오는 23일부터 스위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에 참석, 충남도의 우수사례를 알리고 세계 석학 및 지도자들과 국제 현안을 논의한다.도는 세계경제포럼이 제48차 연례회의를 앞두고 대한민국 지방정부를 대표해 충남도의 우수·혁신사례를 공유하고 세계적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안희정 지사를 초청했다고 밝혔다.세계경제포럼은 ‘지난 한 해 한국이 경험한 민주주의를 가장 잘 소개할 수 있는 인물’로 안희정 지사를 지목, 대한민국의 정치, 사회경제 및 기술 분야 변화상을 공유하고 세계적 의제에 대해 함께 논의하길 원한다고 밝혔다.이처럼 세계경제포럼이 안희정 지사를 연례회의에 초청한 것은 대한민국 정치와 사회경제, 기술 분야 변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온 충남도정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안 지사는 이번 회의에서 여러 분야의 세계 트렌드를 파악하고 세계 엘리트 그룹과 네트워크를 구축,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실천하는 세계 속 도정 구현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특히 안 지사는 세계 지도자들과 사회·경제 분야 현안을 논의하면서 세계적 표준에 걸맞은 지방정부의 정책품질을 향상시키고 실천력을 제고하는 기회로 삼는다는 각오다.올해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제48회 연례회의는 ‘파편화된 세계 속에서 공유할 수 있는 미래 창조’를 주제로 23일부터 4일간 200개 이상의 세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안 지사가 참석하는 주요 프로그램은 △신뢰의 붕괴 △파리기후변화협정 이후 도시들의 변화 △부패척결 연대 선도 미팅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 모색 등이다.신뢰의 붕괴(Trust Falls)는 경제성장, 정치적 안정, 시장의 안정성을 해치지 않고 부패 및 저신뢰 사회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논의하는 세션이다.특히 이 세션에서는 한국의 촛불집회와 민주주의, 정치의 책임성 및 사회신뢰 회복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질 예정으로, 평소 민주주의 확산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충청남도 | 이경 | 2018-01-18 16:09

충남도 내 어업인들이 지속가능한 어업 실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18일 도에 따르면, 충남근해안강망협회는 무분별한 어족 자원 남획을 막고, 준법 조업을 다짐하는 ‘어업자 자율 협약’을 최근 체결했다.협약에 따르면, 충남근해안강망협회는 △규정 통수인 20통 이내 어구 사용 △포획·채취 금지 기간·체장 준수 △조업 구역 준수 등을 약속했다.충남근해안강망협회는 또 불법 어업자에 대한 신고포상금(1건 당 500만 원) 제도와 포상금 이행보증금(1인 100만 원) 예치 제도를 시행키로 했으며, 불법 어업 행위자에 대해서는 규제를 실시하고, 신고·고발 조치 등도 취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타 업종도 수산자원 감소에 대한 심각성을 자각하고, 자율 협약 등에 동참해 수산자원 회복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자율 협약이 준법어업과 수산자원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민호 도 수산자원과장은 “날로 감소하고 있는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어업인 스스로 협약을 체결하고 준법 조업을 약속한 점에 대해서 높게 평가한다”라며 타 업종도 자율 협약 등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도·홍보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 어선어업 생산량은 93만 톤으로, 100만 톤 이하를 기록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1-18 16:08

성능이 대폭 향상된 신형 어업지도선 ‘충남해양호’가 마침내 바다에 몸을 실었다.도는 18일 경남 거제에서 박정주 도 해양수산국장과 이영춘 아시아조선 대표이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해양호 진수식을 개최하고, 충남해양호 탄생 축하와 안전 항해를 기원했다.행사는 임민호 도 수산자원과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뱃머리에 샴페인 병을 던져 깨뜨리는 안전 항해 기원 의식인 ‘샴페인 브레이킹’, 선명 제막, 진수를 의미하는 로프 절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충남해양호는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된 현재의 어업지도선(63톤급)을 대체하기 위해 지난해 2월부터 100억 원을 투입해 건조 사업을 추진 중이다.규모는 길이 46.4m, 폭 7.5m, 높이 3.6m로 180톤급이며, 최대 승선 인원은 40명이다.선체는 가볍고 부식에 강한 고장력강과 알루미늄을 함께 사용했다.주 기관은 선체 규모에 맞게 3916마력짜리 고속디젤엔진 2기를 장착했고, 추진기는 수심이 비교적 낮고, 어구 등 장애물이 많은 서해 여건을 감안해 워터제트 방식을 채택했다.이 같은 제원에 따라 충남해양호는 최대 27노트(시속 50㎞ 가량)의 속력을 낼 수 있으며, 활동 해역도 연안에서 충남 최서단 격렬비열도까지 연근해 지역으로 확대한다.현재 운항 중인 어업지도선과 비교하면 선체는 3배 가까이, 속력은 14노트에서 2배 가까이 늘었다.주요 임무는 △연근해 어선 안전 조업 및 불법 어업 단속 △해난사고 예방 및 구조 △불법 어구 철거를 비롯한 깨끗한 어업 환경 조성 등이다.충남해양호는 시운전 및 검사 등을 거쳐 내달 15일 준공돼 도에 인계되며, 도는 추가 시운전 및 점검 등을 거쳐 3월 말 취항식을 개최하고 업무에 본격 투입할 계획이다.도는 충남해양호가 현장에 투입되면 △선박과 승선원 안전 확보 △어선 등의 재난 시 대응 능력 향상 △안전 조업 지도 및 어업 질서 확립 △충남 전 해상 운항 및 기동성 확보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국장은

충청남도 | 이경 | 2018-01-18 16:04

충남도 수산업경영인연합회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이 17일 서산 S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수산업경영인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11대 조호행 회장 이임식과 신임(12대) 박정섭 회장 취임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2년 동안 수산자원 조성 및 자율 어장 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충남 수산업경영인연합회를 이끌어 온 조호행 회장은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수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신임 박정섭 회장은 전임 회장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2년 동안 충남 수산업경영인연합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회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30년 동안 수산업에 종사해 온 박 신임 회장은 지난해까지 서산시 수산업경영인회장을 맡아오며 어업인 소득 증대, 복지 향상, 해양 환경 보전, 자율관리어업 확산 등의 활동을 펼쳐 왔다.한편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어촌 및 어업인의 발전을 위해 수산업경영인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어업인 후계자 선정 및 교육, 어촌지도자협의회 운영, 최고 수산경영자 양성과정 운영 등 차세대 어업 인재 육성 및 어촌 리더 역량 강화에 주력해 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1-17 15:59

충남도가 통합방위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비상대비 분야 대통령 기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도는 ‘2017 통합방위 평가’에서 전 분야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1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다.통합방위 평가는 지역 통합방위 역량 강화를 위해 국방부 통합방위본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도는 북한 미사일·핵실험 위협 등 환경 변화에 따른 전시 대비 계획 수립, 내실 있는 통합방위협의회 및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북핵 위협 대비 초동대응 매뉴얼 및 화생방 대비 자체 종합대책 수립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표창을 받았다.특히 지난해 8월 진행된 을지연습 때에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북한의 핵 위협 상황을 설정해 주민대피 대책을 강구하는 등 통합방위 역량 강화에 이바지 했다는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도는 지난해에도 ‘2016년 비상대비 자원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통합방위 시책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으며,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도민이 행복한 안전한 충남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중앙통합방위회의는 안희정 지사와 이낙연 국무총리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회의는 표창 수여와 통합방위본부 발표, 주제토의 등의 순으로 열렸으며, 주제토의에서 안 지사는 ‘국민 생존성 보장을 위한 지자체 대비 방안’에 대한 발표를 가졌다.도는 오는 3월 2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군·경 지휘관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유공자 표창과 올해 통합방위업무 추진 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1-17 15:58

성장 속도가 일반 황복보다 2배 이상 빠른 ‘슈퍼황복’의 산업화 가능성이 어종 개발 성공 3년 만에 확인됐다.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성낙천)는 슈퍼황복 종자 생산과 양식 방법별 시험 양식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담은 ‘슈퍼황복 인공종자 생산 및 양성 기술서’를 최근 발간, 어업인 등에게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황복은 우리나라와 중국 서해(황해) 연안에서 해수와 담수를 넘나들며 서식하는 고부가가치 특산 어종으로, 강과 하천이 둑으로 막힌 뒤 개체 수가 급감하며 지난 1996년 환경부로부터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됐다.황복은 특히 ‘죽음과도 바꿀만한 가치가 있는 맛’으로 극찬을 받으며 현재 시중에서 자연산은 1㎏당 10만 원 이상, 양식은 1㎏당 4만∼5만 원에 거래되며 양식 어류 중 최고 몸값을 자랑하고 있다.우리나라에서의 황복 양식은 1990년대 중반 종자 생산 기술 개발 이후 시작됐으나, 월동 문제와 양성 기술 미 확립, 30개월 이상 사육 기간 소요 등 악조건을 극복하지 못하고 점차 쇠퇴해 현재는 3개 양식어가에서 연간 5톤 미만을 생산하며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형편이다.이에 따라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해양수산부의 수산 실용화 기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황복 친환경 양식 및 산업화 기술 개발 연구를 지난 2014년 착수했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이를 통해 지난 2015년 황복과 자주복을 교배시키는 방식으로 슈퍼황복 생산 기술 개발에 성공하고, 지난해까지 3년 동안 양식 방법별 기초 양성 시험을 통해 산업화 가능성까지 확인했다.도내 양식어가 등을 통해 진행한 기초 양성 시험은 △담수 순환여과 △담수 유수식 △갯벌 축제식 △해수 유수식 △바이오플락 △가두리 양식 등 6개 방식으로 나눠 진행했다.시험 양식 결과, 물을 정수해 재사용하는 담수 순환여과 양식에서는 42주간 72.5%의 생존율을 보이며, 3.8g에서 55g으로 1347% 성장한 것으로 확인됐다.육지 내만 입구에 제방을 쌓고 자연적으로

충청남도 | 이경 | 2018-01-17 15:55

충남도는 올해 수산 산업 기반 확대를 위해 47개 사업에 212억 원을 투입한다고 17일 밝혔다.도는 ‘충남 수산업의 미래 산업화’를 올해 수산 산업 분야 비전으로 정하고, △수산 산업 신성장동력 구축 강화 △수산물 유통·가공·수출 인프라 강화 △어촌 산업 및 내수면 산업 잠재력 극대화 등 3대 전략 계획을 수립 추진한다.지난해 투자한 101억 원(37개 사업)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예산을 들여 ‘세계인이 즐겨 먹는 충남 수산 식품’과 ‘어업인의 지역 역량 강화 및 어촌 복지 제고’를 달성하겠다는 것이 도의 목표다.전략별 주요 사업을 보면, 우선 ‘수산 산업 신성장동력 구축 강화’ 전략은 8개 사업에 16억 원을 투입키로 했다.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수협 지역 혁신 역량 강화 지원’은 올해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해삼 산업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진행하며, 귀어·귀촌 활성화 5개년 계획에 따라 올해를 귀어·귀촌 활성화 원년의 해로 만든다.주요 사업으로는 △수산 식품 산업 거점 단지 조성 사업 지속 추진 △수산물 산지 가공 시설 지원 △간이 냉동·냉장 시설 지원 △수산물 해외 시장 개척 지원 등이 있다.또 △수산시장 시설 개선 지원 △마른 김 가공 현대화 시설 지원 △소비지 직거래 활성화 지원 △마른 김 가공 용수 정수 시설 지원 △김 가공 6차 산업화 기반 조성 등 ‘수산물 유통·가공·수출 인프라 강화’ 전략을 위한 18개 사업에는 162억 원을 투입한다.이와 함께 ‘어촌 산업 및 내수면 산업 잠재력 극대화’ 전략으로는 △어촌 분야 일반 농산어촌 개발 사업 △어촌 6차 산업화 시범 사업 △내수면 생태계 교란 어종 퇴치 △내수면 우량 치어 방류 지원 △금강 목장화 △내수면 토산 어종 생산 시설 현대

충청남도 | 이경 | 2018-01-17 15:54

충청남도는 2018년도 4급이하 상반기 정기인사를 1월 22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개인 희망보직 신청과 실・국장 제청결과를 감안하여 본청・직속기관・사업소의 인력균형과 조직의 안정에 중점을 두어 실시했다.주요 인사내용을 보면 승진자가 60명(4급1명, 5급11명, 6급1명, 7급이하42, 연구관5), 전입・전보・파견 등이 333명으로 총 인사규모는 393명이다.이번 인사의 특징으로는 첫째 ‘균형인사’를 우선시 했다. 상대적으로 행정직 공무원이 많이 근무하는 기획조정실 및 자치행정국으로의 6급이하 여성공무원 전입자 비율을 기획조정실의 경우 18명중 7명(38.9%), 자치행정국은 전입자 29명중 13명(44.8%)으로 배치 비율을 높임으로써 여성공무원의 보직경로를 다양화 했다.※ 2017.12.31. 기준 道 공무원 현원 대비 여성공무원 비율 23.1%둘째, ‘시・군과의 상생협력과 소통강화를 위한 인사교류 확대’이다. 1:1 계획인사교류 인원을 지난해 1월 정기인사 시, 25명에서 금년도는 28명으로 12% 확대했다. 특히, 당진시와 예산군 2개 시・군과 금년도에 새롭게 5급 1:1 계획인사 교류를 시작하면서 보다 더 긴밀한 업무협조 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셋째, ‘전보인사의 알권리 강화측면이다.’ 인사기준예고 시, 직렬・직급별 승진예정자 명단을 사전 공개하는 등 승진・휴직 등에 따른 전보인사 요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개인희망보직 반영률을 2017년도 7월 하반기 인사 61.2%(142명중 87명 반영)대비 8.2%p증가한 69.4%(248명중 172명 반영)로 향상시켰다.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정업무의 연속성 유지와 함께 직원이 공감하는 인사운영에 중점을 두면서 조직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인사]◈4급 승진▲해운항만과장 이남재◈5급(연구‧지도관) 승진▲농정국 김택수 ▲농정국 김우현 ▲농정국 한성윤(직무대리) ▲농정국 조수일 ▲농정국 나기복 ▲수산자원연구소 전병두

충청남도 | 이경 | 2018-01-17 15:53

충남도 감사위원회가 민선 6기 지방자치단체장의 안정적인 임기 마무리와 공명정대한 제7회 지방선거를 위해 도와 시·군 공무원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특별점검은 민선 6기 임기 말 공무원의 복지부동으로 인한 도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등 공직기강 해이를 엄정 차단하기 위해 진행된다.이에 따라 도는 제7회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3개 반 18명으로 구성된 ‘365 상시 감찰단’을 운영, 임기 말 레임덕 차단과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팔을 걷고 나섰다.이번 특별점검의 중점 관리대상은 인사·채용비리, 성희롱, 공무원의 선거중립 훼손 등으로, 사전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드러난 문제에 대해서는 일벌백계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 가운데서 일부 문제가 불거진 성희롱 의혹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진상을 파악하는 한편, 직장 내 성희롱 예방을 위한 교육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 예방을 위해서는 △공무원 지켜야할 행위기준 및 공직선거법 위반사례 등 예방책자 보급 △SNS, 게시판, 토론방 등을 통한 특정 후보자·정당의 지지 및 비방의 글을 작성 게시행위 등을 중점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특히 도 감사위원회는 선거관리위원회, 수사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선거법 위반행위 공무원에 대하여는 수사의뢰 등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공직선거법에 따르면 공무원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한다.인사·채용비리 등의 예방을 위해서는 △‘모바일 공직비리 익명신고’ 홍보물을 제작·배부 △홈페이지 및 도내 250여 곳의 LED전광판 등을 통한 집중 홍보 등이 추진된다.이외에도 도는 올해 ‘설 명절’ 등 금품·향응수수 행위 등 비리 취약시기에 복무감찰과 예찰활동(연7회)을 강화하기로 하고, &ls

충청남도 | 이경 | 2018-01-16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