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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대전고용노동청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정착을 위해 도내 법인택시 노사와 ‘산업안전 공동선언 실천협약’을 체결했다.도는 31일 천안시 5개 법인택시(신진운수, 금마운수, 우성택시, 상호운수), 태안군 3개 법인택시(이화택시, 안면택시, 태안운수)와 각각 산업안전 공동선언 실천협약을 체결하고, 안전사고 없는 일터 정착과 감정노동자 보호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천안과 태안에서 각각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성 도 일자리노동정책과장과 대전고용노동청 이강영 산재예방지도과장, 천안시 법인택시협의회 안상창 회장을 비롯한 각 회사 대표이사 8명, 전택노련 천안시지부 민도식 지부장을 포함한 분회 위원장 8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충남 노사민정 공동선언 실천사업으로 각 사업장에서 산업재해나 안전사고 없는 일터 정착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고 실천할 것을 협약하는 것으로, 노사정이 협력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도는 안전한 노동환경 구축을 위해 산업안전보건 관련 정책 발굴 및 법·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조사, 근로자 건강관리체계 구축과 감정 노동자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사업장 안전보건 협업체계 구축을 지원한다.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산업안전보건 매뉴얼 작성 보급, 교육 및 홍보 강화 우수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등을 제공한다.천안시태안군 법인택시 노사는 안전의식 향상, 산업재해 예방, 안전사고 없는 일터, 감정노동자 가이드라인 준수를 통해 원하청 근로자가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근무하는 행복한 일터 정착을 위해 노력한다.김종성 도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택시 근로자들이 안전사고(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을 뿐 아니라 손님들의 폭언 등 업무적 스트레스에 노출된 직종으로 노사정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일자리 창출과 노동인권 실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해 야 한다”고 강조하며 “도는 앞으로 올해 20여 개 사업장과 구체적인 실천협약을 추진해 안전한 노동환경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1 17:14

충남도는 도지정문화재 국가지정 승격을 위해 지난 몇 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에도 충청 기호유학의 대표적 서원인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30호인 논산 노강서원(論山 魯岡書院)을 국가 사적 제540호로 승격하였다고 밝혔다.논산 노강서원은 숙종 1년(1675년), 조선 중기의 문신인 팔송 윤황(八松 尹煌, 1571~1639)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고 지방민의 유학 교육을 위하여 세운 서원이다. 숙종 8년(1682년)에 사액(賜額)을 받았고, 윤황을 비롯한 윤문거(尹文擧, 1606~1672), 윤선거(尹宣擧, 1610~1669), 윤증(尹拯. 1629~1711) 등 충청도 지역 소론계의 대표적인 인물들을 배향(配享, 신주를 모심)하고 있다. * 사액(賜額) : 임금이 사당, 서원 등에 이름을 지어서 새긴 현판을 내리는 일 * 소론(少論) : 조선 후기 서인(西人)에게서 분파된 정파1871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훼철(毁撤)되지 않고, 창건 이후 현재까지 340여 년 동안 한 자리를 지켜 온 유서 깊은 서원이며 특히, 노강서원 강당은 17세기 말 이 지역 유교건축 양상을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인 건축물로 2011년 보물 제1746호로 지정된 바 있다.최근에는 당진 솔뫼마을 김대건신부 유적(2014년, 사적 제529호) 면천 은행나무(2016년, 천연기념물 제551호)를 국가지정으로 승격한바 있다.충남도 문화유산과는 논산 노강서원 외에도 도내 마곡사 오층석탑 국보 신청 등 12건의 도지정문화재를 승격 추진 중에 있으며, 2017년 올해도 10건의 도지정문화재를 새롭게 선정하여 승격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도지정문화재의 국가지정 승격추진을 통해 충청남도의 문화재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사적 지정 개요□ 지정명칭 : 논산 노강서원(論山 魯岡書院, Nogangseowon Confucian, Nonsan)□ 지정종별 및 번호 : 사적 제540호□ 소 재 지 : 충청남도 논산시 광석면 오강길 56-5(오강리)□ 지정면적 : 문화재 구역 1필지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1 17:13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장기수)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이미원)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모의창업캠프 「나도 스티브Jobs」를 9월1일(금)부터 2박3일간 운영한다.학교 밖 청소년 모의창업캠프「나도 스티브Jobs」는 충청남도, 천안시‧공주시‧보령시‧아산시‧서산시‧당진시‧서천군‧홍성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 70여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각의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에 대한 체험을 제공하여 자립 동기를 강화하고 사회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2박3일 동안 진행되는 「나도 스티브Jobs」는 ▲창업절차, 마케팅 전략교육, 사업자등록증 발급 방법 교육 등을 통한 창업의 과정 경험 ▲재무제표 작성을 통한 수입과 지출 흐름 파악 ▲창업 아이템 판매로 수입발생 및 그에 대한 분배로 실제적인 경제활동 경험 ▲창업인 특강, CS교육 등을 통한 성공한 직업인과의 만남으로 직업인에 대한 롤모델 제공 ▲수입금에 대한 기부활동으로 건전한 지출경험 제공 등으로 창업의 시작부터 건전한 지출경험까지 경제활동의 전반적인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창업으로 얻은 수입금의 일부는 캠프가 종료되는 9월 3일 굿네이버스 충청본부에 전달 될 예정이다.모의창업캠프에서 준비한 창업아이템은 오는 9월 2일 10시~17시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판매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1 14:24

재단법인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장기수)에서는 9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3박 4일 간 2017 충청남도 내 거주 및 재학 중인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백제역사탐방을 통해 일본(오사카,교토,나라) 지역으로 직접 민족 문화의 정신과 기상을 체험하는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8월27일에 진행되었던 1차 사전교육에 이어, 9월2일~3일에 2차 사전교육 진행 후, 탐방을 떠날 예정이며 사전교육에서는 탐방 관련 안전 교육과 청소년들의 관계 형성 프로그램 및 백제이해교육이 진행된다.본 활동은 사전에 진행되었던 역사교육을 바탕으로 오감으로 느끼는 역사탐방 활동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 도모 하며, 현지 청소년과의 교류활동을 통해 다원주의적 문화를 이해하는 관점을 키워 건강한 글로벌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군 추천을 통해 최종 선발된 도내 청소년 40명과 지도자 3명으로 구성되어 찬란한 백제문화 유산이 남아 있는 오사카·교토·나라 지역 일대를 돌아보며 백제왕신사 및 왕인박사묘, 광륭사, 아스카사 등과 같은 백제 선조들의 얼이 살아 숨 쉬는 유적지를 탐방할 예정이다.성시훈 청소년은“사전 교육을 통해 미리 알고 가니 더욱 눈길이 가고 이해가 빠르게 되었어요!”라고 말했으며“더 다양하고 유익한 청소년활동에 참여하고 싶어요!”라는 기대를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1 14:13

충남도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간 도내 시·군 보건소 대상으로 ‘메르스 대응상황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이슬람 최대 행사인 하지(Hajj, 8.30.~9.4.) 성지순례 기간을 맞아 중동지역 방문 후 입국하는 여행객의 국내 유입으로 인한 메르스 전파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실시된다.점검 내용은 도내 4개 시군 보건소를 선정해 △신고부터 출동△의심환자 분류 △접촉자 조사 △의심환자 단계별 대응단계 등을 평가·확인하는 방식이다.도는 이번 점검으로 해외 유입 감염병으로 인한 공중보건 위기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초동대응요원의 신종 감염병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는 지난 5월부터 돌입한 하절기 방역근무를 오는 10월 25일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종료 시까지 연장하는 한편, 오는 10월 중에 신종위기대응 교육·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고일환 도 복지보건국장은 “제2의 메르스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염병 대응체계를 더 탄탄하게 구축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중동 방문 후 귀국 14일 이내에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또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상담·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0 17:33

안희정 충남지사가 대한민국 지방정부를 대표해 인권행정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국제기구와 지방정부 간 인권네트워크 구축 및 연계협력을 통한 도의 정책능력 제고에 나선다.도는 안희정 지사가 다음달 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UN 인권이사회 ‘지방정부와 인권패널 토의’에 참석차 31일 출국길에 오른다고 밝혔다.이번 토의는 지난해 9월 제33차 UN 인권이사회에서 ‘지방정부와 인권결의’ 채택에 따른 후속조치로, 인권 증진 및 수호에 있어서의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펼쳐진다.인권감시단 존 피셔(Mr. John Fisher) 제네바 사무소장의 주재로 열리는 이번 토의에는 안희정 지사를 비롯한 각 패널의 주제발표에 이어 참여국 및 옵저버와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패널로는 오스트리아 카타리나 파벨(Ms. Katharina Pabel) 교수와 멕시코 호세 크루즈-오사리오(Mr. José Cruz-Osario) UNDP 팀장, 케냐 완지루 기코뇨(Ms. Wanjiru Gikonyo) 코디네이터가 패널로 참석한다.이번 토의에 초청된 지방정부의 책임자로 안희정 지사가 선택받은 것은 충남도의 인권행정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인권도정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희정 지사는 대한민국 지방정부를 대표해 인권행정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2015년 채택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차원에서 실제 삶의 현장과 밀접한 인권 증진과 보호, 수행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이날 인권패널 토의는 UN웹캐스트(http://webtv.un.org/)를 통해 17시(한국시간)부터 생중계된다.토의에 앞서서는 1일 WHO 테드로스 아드히놈 게브레에수스(Dr. Tedros Adhanom Ghebreyesus) 사무총장을 만나 감염병 관리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인구고령화에 따른 건강정책, 보건정책에 대한 국제적 협조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눈다.방문 마지막 날인 5일에는 국제이주기구(IOM)에서 로라 톰슨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0 17:32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 5조 6394억 원을 확보했다.서해선 복선전설 건설 사업비가 도 요구안에 근접하며 건설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며, 미래 프로바이오틱스산업 플랫폼 구축과 내포 혁신플랫폼 건립 등 신규 사업 및 내포신도시 활성화 사업이 대거 반영되며 새로운 발전 발판 마련이 기대된다.도는 정부가 확정한 내년 예산안 429조 원 가운데, 충남 현안 사업 국비는 국가 시행 1조 8614억 원과 지방 시행 3조 7780억 원 등 모두 5조 639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국회에 제출된 2017년 정부예산안 5조 1574억 원에 비해 4820억 원 많은 규모이며, 올해 최종 확보한 5조 3108억 원에 비해서도 3286억 원 늘어난 규모다.주요 확보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면, 내포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으로 △영유아 인성학습을 위한 자연놀이뜰(인성학습원) 건립 20억 △자원봉사, 사회적경제 등 법령·조례에 의해 설치된 센터들의 통합 거점 공간인 내포혁신플랫폼 건립 9억 원 △충남 체육의 구심점이 될 충남스포츠센터 건립 3억 원 △내포우체국 신축 21억 원 등이 반영됐다.또 올 초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충남 서부권 광역상수도 사업은 300억 원이 반영되고, △아산호∼대호호 수계 연결 160억 원 △하수처리수 재이용 23억 원 등이 반영되며 서남부 지역에 반복되고 있는 가뭄 문제를 해결하는데 단비가 될 전망이다.미래 새로운 먹거리 육성을 위한 △건강 맞춤 미래 프로바이오틱스 산업 플랫폼 구축은 7억 6000만 원이 반영되며 내년 첫 삽을 뜨고, △수소연료전지차 부품실용화 및 산업기반 육성 55억 원 △융복합 디스플레이 소재부품 허브 구축 30억 원 등도 반영돼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에 속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주요 계속 사업으로는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 6490억 원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6억 원 △당진-천안 고속도로 건설 672억 원 △보령-부여(국도40호) 확포장 129억 원 △국민안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0 17:31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정철수)이 천안 남산중앙시장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자금 지원을 위해 남산중앙시장 상인회와 KEB하나은행과 30일 전통시장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내수침체 및 대기업의 SSM(기업형슈퍼마켓) 진출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인근 상권 소기업· 소상공인의 자립기반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업무협약에 따라 천안 남산중앙시장 상인회에서는 소속 상인들이 신용보증제도를 통해 낮은 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 및 추천하고, 재단에서는 소속 상인들에 대해서 완화된 심사기준으로 신용보증 지원을, 하나은행에서는 우대하여 대출을 지원한다.이와함께, 각 기관들은 협업을 통해 One-Stop 신용보증지원 시스템을 운영하여 상인들이 손쉽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출장상담 등 보증편의를 확대하기로 했다.충남신용보증재단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도내 상인회 및 상인단체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충남도 전통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협약보증 신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영업점 또는 KEB하나은행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30 17:29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가 29일 연구소 회의실에서 ‘2018년 시험·연구사업 구상 보고회를 열고 올해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신규 시험연구 및 시책사업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축산 연구기관 관계자와 축종별 단체 대표, 축산농협, 국립축산과학원,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위원 13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등 올해 주요업무 및 연구사업을 공유하고, 2018년 축산기술연구소 시험·연구사업 추진계획 등 발전 방안과 기술 개발 및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우선 올해 시험·연구사업 추진상황 보고에서는 식이성 붕소를 이용한 건강성과 사료효율 개선과 한우 유전능력 평가체계 구축 등 신규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상황에 대한 점검 등이 이루어 졌으며, 축산분뇨 악취 저감을 위한 실증시험과 악취저감 제품(기술) 효능분석 추진 내용에 대하여 설명 하였다.특히 최근 살충제 달걀 사태와 관련해 연구소에서 생산되는 토종닭(재래닭) 관리와 유정란의 세척(살균) 및 난각표시 마킹기 활용실태 과정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이어 2018년 시험·연구사업 추진계획으로 번식우 선발 및 임신적기 측정을 위한 분자마커 개발, 부식산을 이용한 양돈분뇨 퇴·액비 연구와 ICT를 활용한 축산농가 악취개선 시범사업 등을 주제로 추진 필요성, 가능 여부 등을 논의 하였다.임승범 도 축산기술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우수혈통으로의 가축 개량 등 현장 실용적 연구를 중점 추진해 축산농가 소득을 향상시키고, 3농혁신 관련 농어업·농어촌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9 17:32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취업동아리 학생 8명이 대기업 취업 문턱을 한꺼번에 뛰어넘어 눈길을 끌고 있다.주인공은 도립대 대학일자리센터 ‘S(Solar)동아리’ 소속 박재성, 박성일, 김태형, 황병진, 이정호, 임정진, 김상윤 학생(이상 전기전자과)과 컴퓨터정보과 졸업생 박준성 씨 등이다.29일 대학일자리센터에 따르면, 이들 취업동아리 학생은 최근 태양광 셀 생산능력 세계 1위 기업인 한화큐셀코리아 공채 시험에 합격했다.한화큐셀코리아 공채는 6월 원서접수 마감 및 서류전형, 7월 18∼8월 18일 실무진 및 임원진 면접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400명 모집에 2만여 명이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S동아리 학생들이 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굴지의 대기업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대학일자리센터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병우)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한 전략적 지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S동아리는 대학일자리센터의 안내에 따라 태양광 관련 업체 취업을 목표로 지난 5월 결성했고, 6월 C(코스메틱), N(네셔널), U(유틸리티)동아리와 함께 발대식을 가졌다.S동아리는 대학일자리센터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관련 업계 채용 동향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 받았다.또 △입사 지원 클리닉 △기업 분석 특강 △모의면접 △동행 면접 프로그램 등도 지원 받았다.이 결과 12명의 동아리 회원 중 67%인 8명이 한화큐셀코리아 서류전형과 1·2차 면접을 뚫고 합격증을 거머쥐었다.합격생 8명 중 1명은 지난 18일부터 근무를 시작했으며, 나머지는 30일 첫 출근을 한다.허재영 총장은 “취업동아리 학생들의 이번 대기업 무더기 취업은 목표 산업 및 기업을 결정한 뒤, 전략적으로 접근한 것이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며 “앞으로도 대학일자리센터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산업 수요와 구직자의 역량을 매칭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문을 더욱 넓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9 17:31

충청권 중소·벤처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7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가 다음 달 19∼21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다.올해로 16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도와 충북도·대전시가 공동 주최하는, 충청 대표 상생 발전 협력 사업이다.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박람회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청이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3개 시·도 바이오·식품, 전기·전자, 기계·부품, 환경·에너지 등 4개 분야 60개 기업이 참가한다.참가 기업들은 우수 기술·제품 전시회, 국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경영·수출·투자 및 기술 이전 상담회 등을 진행한다.또 증강현실(AR) 앱을 활용한 게임 ‘동전몬고’와 ‘지역명소 사진전’도 준비, 관람객의 흥미와 관심을 끌 예정이다.이와 함께 참가 기업 제품을 사용한 일반인들이 만든 광고 중 우수작을 뽑아 시상하는 ‘충청 이웃 셀프 CF 공모전’, 기업 대표 또는 모델이 직접 제품을 선보이는 ‘익사이팅 브랜드쇼’ 등 기업과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펼친다.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회원 기업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도 함께 열려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는 기회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밖에 자유학기제를 시행 중인 중학교, 특성화 고교 및 창업아카데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우수벤처기업 CEO 특강’도 마련,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충청권 우수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올리고, 관람객들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풍성하게 준비 중”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9 17:29

충남도는 30일 롯데부여리조트에서 전국 주소정책 담당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주소정책워크숍’을 열고, 도로명주소 기반 4차산업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도로명주소 전면시행 4년차를 맞아 △건물군 내 도로명 부여 △상세주소 직권부여 등 도로명주소법 개정내용과 안내시설 일제정비 등 현안사항에 대한 정보 공유가 진행됐다.이어 전국 주소정책 담당자를 대상으로 △국민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방안 △주소기반 4차산업 창출 등 제3차 주소정책 추진 종합계획(2018~2022년)에 관한 의견수렴이 이뤄졌다.이번 행사는 도로명주소 관련 전국 단위 행사로는 지난 2009년과 2014년에 이어 세 번째로, 다음달 22일부터 금산에서 열리는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 대한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됐다.참석자들은 2015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관북리유적, 정림사지, 능산리고분군, 부여나성 등을 둘러보고 백제문화단지를 관람하며 백제의 숨결을 만끽했다.도 관계자는 “이번 전국 주소정책 담당자 워크숍을 계기로 도로명주소와 관련한 대국민 서비스의 향상은 물론, 도내 메가 이벤트와 백제역사유적지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9 17:27

충청권 4개 지자체와 지역 국회의원, 유림(儒林), 학계 전문가들이 충청 기반의 유교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관광자원으로 재해석해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충남도와 대전시, 세종시, 충북도 등 충청권 4개 광역단체가 공동주최한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활성화방안 정책토론회’가 29일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이날 토론회에는 허승욱 충남도 정무부지사, 이현주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 강준현 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 등 충청권 시·도 부단체장과 이종배·이장우·김종민·조승래·어기구·권석창 국회의원, 지역 유림과 시민 등 250여 명이 자리를 메웠다.허승욱 도 정무부지사는 대회사에서 “한국 유교의 양대 산맥인 충청유교는 현실정치와 거리를 둔 영남유교와 달리 국가이념으로서 유교를 한 차원 더 발전시켰다”며 “그런 점에서 충청유교문화는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역사·문화적 바탕으로서 지키고 개발해야 할 고유한 유산”이라고 강조했다.허 부지사는 이어 “충청권 4개 광역단체가 그간 각고의 노력으로 뼈대를 마련한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은 이제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길 시점”이라면서 “충청유교를 발전적으로 계승하고 충청유교문화가 국민에 감동과 즐거움을 주는 관광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충청을 지역구로 둔 이종배·이장우·김종민·조승래·어기구·권석창 등 국회의원들은 축사를 통해 충청지역은 유교문화가 집성된 곳임에도 뛰어난 유교문화들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개발되지 않아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이들은 충청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으로서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조속하고 원활한 추진과 법·제도적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9 17:26

충남도가 29일 온양제일호텔에서 도내 15개 시·군 및 읍·면·동 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7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03년부터 지역사회 내 복지 자원 발굴과 자원 간 연계 협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펴오고 있으며, 위원 및 관계자들의 역량강화와 화합, 사기 진작 등을 위해 매년 도 주관의 지역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이날 안희정 지사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소외계층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위해 지역 내 자원 발굴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대회 개최를 축하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 유공 표창으로는 △공주시 협의체 이혜경 사무국장 △서산시 실무협의체 김준태 위원장 △금산군 대표협의체 박근수 공동위원장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이어진 대회에서는 이태수 국정기획자문위원이 ‘한국의 사회보장체계 및 새정부 복지 정책 동향’을 강의하고, 전국협의체 사무국 이경온 고문이 ‘시·군 협의체와 읍·면·동 협의체의 협력방안’에 대해서 설명했다.이어 ‘시·군 및 읍·면·동 협의체 협업 촉진’을 주제로 한 원탁토의가 진행돼 지역사회 복지 자원 발굴을 위한 협업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도 관계자는 “이번 지역대회는 민·관, 민·민 간 네트워크와 지역공동체 의식 강화, 수요자의 다양하고 복잡한 욕구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달 체계가 확대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8-29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