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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망을 대폭 강화한다.도는 내달 22일까지를 ‘대형 산불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산불방지에 나선다.특히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이 부는 3∼4월 논·밭두렁 태우기나 청명·한식일 묘지 단장 작업 등으로 인한 입산객 급증에 대비해 산불 기동단속반도 집중 투입한다.이를 위해 우선 도청 및 시·군, 읍·면·동 공무원, 감시원·진화대 등 산불 취약지와 등산로 주변에 집중 배치해 현장 밀착형 감시 활동을 펼친다.여기에 더해 임차 헬기 2대를 투입, 입체적인 산불 예방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감시 활동에서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쓰레기 등을 소각하는 행위 △산림 내 묘지 관리를 위해 불을 놓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농·산촌 독립가옥이나 무속인, 노약자에 대한 화기 취급 금지 계도, 입산통제구역에 허가 없이 출입하는 행위 등도 계도·단속을 병행 실시한다.이를 통해 도는 산림 또는 연접 지역에서 관련 규정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나 가해자 처벌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도와 시·군간 산불관련 부서장이 참여하는 영상회의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산불 예방 및 진화대책을 논의한다.특히 산불이 발생할 경우에는 헬기를 즉시 출동시키고,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산불감시원 등의 지상 진화 인력과 소방·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문경주 도 기후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특별대책 기간은 대응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로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통한 산불발생과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며 “산불 발생 주요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가장 큰 만큼 도

충청남도 | 이경 | 2018-03-18 13:34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은 도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흥미로운 보건환경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보건환경체험교실은 학과 체험형 중학생 자유학기제 및 진로 체험과 연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보건환경 분야 첨단 분석 장비·시설, 실험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과학자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보건환경체험교실 프로그램으로는 △식중독 예방과 검사 △식품 중 지방의 변질 △미세먼지와의 전쟁 △환경 보전과 물의 중요성 △생활환경의 유해 요인 등이 있으며, 신청 학교에서 직접 선택이 가능하다.보건환경체험교실은 교육부 진로 체험 안내 사이트인 ‘꿈길’에 등록돼 쉽게 찾을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가 및 실험실 견학 신청은 도 보건환경연구원 연구기획팀(041-635-6866)으로 하면 된다.프로그램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도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http://www.chungnam.go.kr/healthenvMain.do)에서 확인하면 된다.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보건환경체험교실을 보완·발전시키고 있다”라며 “미래 주역들이 보건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고 과학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3-18 11:32

충남도가 정부의 ‘2018년 과학기술기반 지역수요맞춤형 R&D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 3년간 국비 21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과학기술기반 지역수요맞춤형 R&D 지원 사업은 과학기술을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과학기술 제안서를 제출하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심사·선정한다.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도내 사회문제로 상가밀집지역 및 관광지 생활폐기물, 농촌지역 영농폐비닐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꼽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도가 제안한 ‘클린 충남을 위한 생활폐기물의 스마트 순환생태계 구축’ 사업은 딥러닝 기술에 기반해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재활용 효율을 높이는 리퍼브 서비스 R&D를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폐기물별 배출량을 실시간으로 분석, 거점별, 시기별 통계에 따라 수거시간, 배차 간격, 인력운영, 수거거점 신설 등을 과학적으로 결정하게 된다.여기에 재활용 소재 분석 및 현장적용 기술과 저비용 고효율의 재생공정 응용기술을 개발해 폐기물의 재활용률을 끌어올리고 기술이전을 통해 산업구조 개선의 기틀을 제공한다는 복안이다.도 관계자는 “생활폐기물의 스마트 순환생태계가 구축되면 폐기물 수거·운반·재활용의 틀을 바꾸는 사회혁신으로 도민 삶의 질을 크게 높일 것”이라며 “지역수요맞춤형 R&D지원 사업을 통해 과학기술로써 지역의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도민이 행복한 충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3-18 11:30

‘날아다니는 응급실’인 충남닥터헬기가 날개를 편지 26개월 만에 600번째 임무를 완수했다.도는 충남닥터헬기가 지난 14일 서산 건설현장에서 추락 사고로 외상성 뇌출혈에 빠진 50대를 단국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옮기며, 총 이송 환자 수가 600명을 넘었다고 18일 밝혔다.닥터헬기는 기내에 각종 응급의료 장비를 갖추고, 출동 시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1급 응급구조사) 등이 동승해 현장 도착 직후부터 응급의료기관으로 환자를 후송할 때까지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첨단 응급의료 시스템이다.그동안 충남닥터헬기가 이송한 환자 중에는 외상이 195명(32.5%)으로 가장 많고, 심혈관질환 138명(23.0%), 뇌혈관질환 116명(19.3%), 기타 151명(25.2%) 등으로 집계됐다.출동 지역은 서산이 292건(48.7%)으로 가장 많았고, 홍성 110건(18.3%), 태안 56건(9.3%), 당진 54건(9.0%), 보령 52건(8.7%) 등으로 뒤를 이었다.이송 후에는 466명이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으며, 29명은 입원치료 중으로 83%의 생존율을 보였다.충남닥터헬기 이송 환자 대부분이 중증응급환자임에도 80% 이상 높은 생존율을 보인 것은 ‘중상 후 응급치료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1시간’을 일컫는 ‘골든아워’를 지켜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실제 충남닥터헬기 환자 이송 시간은 평균 45분으로 나타났다.최소 이송 시간은 33분으로 당진종합운동장이었으며, 최대는 75분 보령 외연도다.이와 함께 현장에서 환자를 인계받은 후 단국대병원 권역외상센터 및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옮길 때까지 의료진이 환자를 처치하는 것도 생존율을 높이는데 크게 작용을 했다.‘신속한 현장 처치’와 ‘치료 가능한 의료기관으로의 빠른 이송’ 등 중증응급환자의 생사를 가르는 두 요소를 충남닥터헬기가 모두 충족하고 있다는 것이 도의 판단이다.고일환 도 복지보건국장은 “충남닥터

충청남도 | 이경 | 2018-03-18 11:29

충남도가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패러다임을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로드맵으로 도민 주도의 에너지 전환 비전을 선포하고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 의지를 천명한다.도는 오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민의 참여를 통해 수립한 ‘충남 에너지전환 비전 2050 선포식’을 열고, 민관 협력을 통한 공동실천을 선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충남 에너지전환 비전 수립은 석탄 시대를 넘어 재생에너지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는 문제의식과 지방자치단체와 시민이 문제해결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공감대에서 출발했다.그간 도는 2016년부터 충남 기후에너지특별위원회를 구성, 충남 에너지 관련 계획 및 사업 평가를 추진해왔으며, 도민과 이해당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비전 및 계획 수립에 공을 들여왔다.충남 기후에너지특별위원회의 제안에 따라 에너지전환을 위한 장기적 비전과 목표를 수립하기로 하고, 충남연구원을 중심으로 시민참여형 연구용역을 실시했다.충남도 에너지전환 비전 수립 연구용역에서는 도와 충남연구원이 큰 골격을 세우고 도민이 토론과 합의를 통해 에너지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직접 결정했다.특히 시군, 연령, 성별, 직업 등을 고려해 선발된 77명의 도민이 참여하는 에너지기획단을 운영, 도민 스스로 재생에너지를 생산·절약해야만 가능한 ‘에너지시민 시나리오’를 채택했다.이날 충남 에너지전환 비전 선포에 앞서서는 실행 주체인 도민과 시민단체, 관이 함께 하는 공동실천 선언문 낭독을 통해 비전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할 계획이다.도는 앞으로 에너지전환 실행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조례 개정을 통해 (가칭)충남에너지센터를 설립하고, 충남 에너지전환 비전의 실행을 지원한다.특히 충남에너지센터 운영을 통해 에너지시민을 양성하고, 도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과 에너지절약 사업을 지원한다.도 관계자는 “이번 충남 에너지전환 비전은 지자체와 시민이 에너지 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며 &ldq

충청남도 | 이경 | 2018-03-18 11:28

충남도 내 14개 사료 제조업체가 지난해 한 해 4238톤의 사료를 해외에 수출, 136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해외 사료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18일 도에 따르면, 도내 14개 배합·단미·보조 사료제조 업체는 지난해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방글라데시, 베트남, 중국, 태국, 필리핀, 이집트 등으로 4238톤의 사료를 수출했다.수출실적을 구체적으로 보면 생균제, 효소제 등 단미, 보조사료는 4167톤을 수출했고, 애완견 사료, 양돈대용유 등 배합사료는 116톤을 수출했다.이는 사료제조업체의 수출 노력에 더해 도의 각 나라별 수출요건에 부합하는 사료 자유판매증명서 및 제품등록증명서 등 맞춤형 발급 지원이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그동안 도는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사료수출 수요조사를 실시, 수출작업장을 추천하는 등 도내 사료제조업체의 해외 사료시장 진출을 뒷받침해 왔다.특히 수요조사를 통해 애완견 배합사료를 수입하는 말레이시아와 양돈대용유, 애완고양이 등 사료 수입량이 증가하고 있는 베트남에 대한 도내 사료제조업체의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무엇보다 도는 도내 배합, 단미, 보조사료에 대한 안전성 및 우수성에 대한 객관적 평가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사료 자유판매증명서 및 제품등록증명서 등 발급을 추진해왔다.도는 도내 사료제조업체에 대한 엄정한 검사를 통해 수요국별 자유판매 및 제품등록증명서 286건을 발급, 도내 축산업 및 사료산업의 발전을 유도하는 새로운 돌파구를 열었다.도는 국제 박람회 참가 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는 등 수출시장을 중동, 남미시장까지 확대해 사료를 도내 주요 수출품목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오진기 도 축산과장은 “도내 사료제조 업체의 수출실적이 향상된 것은 엄정한 품질관리를 통해 해외시장에서의 신뢰를 확보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사료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동남아를 넘어 중동, 남미로 수출시장을 넓혀 나아갈 것”이라고 말

충청남도 | 이경 | 2018-03-18 11:28

충남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태신, 이하 노조)과 충남도 여성가족정책관실이 공직사회 분위기 쇄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노조는 도 여성가족정책관실과 함께 공동으로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노조원들과 가족이 함께하는 영화상영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불거진 공직사회 안팎의 성희롱·폭행 사태로 불거진 공직자들의 상실감을 위로하고 침체된 조직문화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노조는 16일 오전 11시 40분부터 도청 구내식당에서 도 여성정책관실과 공동으로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노조는 도 여성가족정책관실과 함께 성폭력 예방 지침을 홍보하면서 직원들에게 경첩형 손거울을 선물로 증정했다. 경첩형 손거울은 공직자 스스로 조직을 돌아보자는 의미로, 내부에 양성이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다짐하는 문구를 삽입했다. 이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는 내포신도시 메가박스에서 노조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무료 영화상영 행사를 갖는다. 영화 ‘리틀포레스트’, ‘궁합’ 등을 함께 관람함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노조는 기대하고 있다. 김태신 노조위원장은 “이번 위기가 위기에서 머무는 게 아닌 새로운 기회로 작용할 수 있도록, 터닝포인트를 만들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건강하고 정정당당한 공무원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3-16 16:35

충남도와 충남재난안전연구센터가 지역안전지수를 진단하고 향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지역안전지수 향상 워크숍은 15일 천안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도 재난안전연구센터 및 도-시군 지역안전지수 관계 공무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신진동 박사는 지역안전지수에 대한 정의와 시군 분석사례, 지역안전지수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이어 박근오 도 재난안전연구센터장이 도내 안전에 대한 현황을 진단하고 이를 통해 개선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박 센터장은 지난 2017년 기준 충남의 지역안전지수는 전년도 대비 화재분야에서 1등급 상승했으나, 교통사고, 범죄 등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각 시군에서는 자체 추진 중인 각종 안전시책에 대한 우수 사례 및 애로 사항을 공유하는 등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이날 워크숍에서 시군의 현황자료 검토 및 원인 분석을 통해 취약부분에 대한 개선대책을 마련하기로 하고, 이달부터 11월까지 시군 컨설팅을 실시한다는 방침을 밝혔다.특히 지난 2017년 11월 수립된 안전충남2050 실행과제를 본격 추진하는 등 안전충남 실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국 도 안전정책과장은 “한두 사람의 노력이 아닌 우리 모두가 안전의 주체라는 생각을 가질 때 안전충남 만들기가 완성될 수 있다”며 “앞으로 다함께 만들고 모두가 누리는 안전한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지역안전에 대한 지자체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취약부문의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화재, 교통사고 등 안전 7개 분야에 대해 지자체별 지역안전지수 등급을 산정해 매년 공개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3-15 16:37

충남도는 1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여성 담당 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은 시·군의 추진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신청할 시·군에 대한 노하우 전수 등을 위해 마련했다.토론회는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우수사례와 ‘충청남도 여성친화도시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 연구사례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연구사례 발표에서 충남연구원 김종철 박사는 “여성친화도시를 통한 성주류화를 효과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모든 행정 부서에 성평등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자치단체장이 의지를 갖고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도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 전반에 여성의 관심과 요구를 반영하고 능동적인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지역 내 여성의 삶의 질을 높여 궁극적으로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구현하는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여성과 남성이 함께 평등하고 지속발전 가능한 도정을 만들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여성친화도시는 도내 9개 시·군을 비롯, 전국 96개 시·군이 지정받았다.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시·군에서 신청하면 여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하게 되며, 사업 기간은 5년으로 재지정 신청도 가능하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3-15 16:35

여성긴급전화1366충남센터 송혜련센터장은 오는 3월 15일(목) 14시에 공주시 한적2길 사회복지법인 행복도량 건물 1층에서 충남도청 및 공주시청, 충남도내 유관기관들을 초청하여 이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여성긴급전화1366충남센터는 여성가족부와 충청남도의 지원으로 2003년 천안YWCA에서 위탁 운영되어 천안시에서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을 하였다.2018년 사회복지법인 행복도량(대표이사 노휴스님)이 여성긴급전화1366 충남센터의 새로운 위탁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공주시로 이전하여 2018년 1월 1일 부터 가정폭력·성폭력·데이트폭력·성매매 등 여성폭력피해자를 지원하고 있다.여성긴급전화1366충남센터는 충남의 중심 천년고도 공주시에서 “충남의 폭력피해여성 초기중점기관”이란 비전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여성이 안전하면 충남이 THE 행복해 집니다”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365일 24시간 여성폭력피해자들과 함께하고자 한다.여성긴급전화1366충남센터 송혜련센터장은 이번 이전식을 통해 공주시 및 충남권역에 홍보, 여성폭력피해자 상담 및 신고, 긴급보호, 현장출동 등 서비스지원의 질적 향상 및 인권보호와 피해자지원에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여성긴급전화1366충남센터 홍보팀 (☎ 041-856-1366~9)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3-15 16:34

충남이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2년여 간 천만 관객 영화인 ‘택시운전사’를 비롯, 35편의 영화와 드라마가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 지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도와 충남영상위원회(위원장 김태원)에 따르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 지원은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도내 관광지나 명소에서 촬영을 진행하는 영화, 드라마 등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에 따라 도내에서 촬영을 진행한 작품은 사업 시행 첫 해 1편, 2016년 14편, 지난해 17편 등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올해에는 3편이 촬영을 마쳤다.35편 중에는 영화가 21편으로 가장 많고, 드라마 8편, 웹드라마와 뮤직비디오 각 2편, 다큐멘터리와 CF가 각 1편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태안 신두리해안사구는 유승호 주연의 ‘봉이 김선달’, 신세경 주연의 ‘하백의 신부’ 등 영화와 드라마, CF, 뮤직비디오, 웹드라마 등 6편이 촬영을 진행, 도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촬영지로 이름을 올렸다.주요 촬영 작품을 구체적으로 보면, 송강호가 주연을 맡아 천만 관객 영화로 등극한 택시운전사는 지난 2016년 보령 청소역 일원에서 촬영을 가졌다.이 해에는 또 아이유 주연의 드라마 ‘보보경심 : 려’와 임시완 주연의 웹드라마 ‘주워온 고양이 남자’, 마동석 주연의 영화 ‘원더풀 고스트’가 부여와 천안, 논산, 금산, 홍성, 서천 등을 무대로 삼았다.지난해에는 윤계상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가 천안 원성동과 신부동 일원에서 촬영을 진행, 700만 관객을 동원하는 흥행 성적을 올렸다.작년에는 특히 송강호(마약왕)와 조인성(안시성), 강동원(인랑), 현빈(창궐), 장혁(검객) 등 국내 최고 배우들이 논산 강경화교학교와 백제군사박물관, 보령방조제, 서천 문헌서원 등을 무대로 열연을 펼쳤다.이들 배우의 영화는 올해 잇

충청남도 | 이경 | 2018-03-15 16:31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오는 19일 개교 2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도립대학으로서의 역할 강화에 나선다.충남도립대는 오는 19일 교내 해오름관에서 허재영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교 20주년 기념식을 성대하게 개최한다고 밝혔다.충남도립대는 지난해 1월 개교 20주년 기념추진단을 발족, 지역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지난 2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대학 비전을 선포, 대한민국 최고의 공립대학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지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20년 전과 현재를 이어주는 20년사 동영상 감상을 비롯해 가수 및 댄스 팀을 초청해 학내 구성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도립대학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지역주민 순회봉사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충남도립대 사회봉사단은 △작업치료, 운동처방치료 봉사활동 △헤어 파마, 커트 △발마사지 정기 봉사활동 등을 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도민과의 유대관계 강화에 힘쓴다.이밖에도 20주년을 맞아 본관 1층에 홍보관을 조성해 충남도립대 역사와 대학 성과를 한눈에 보여줄 예정이다.허재영 총장은 “충남도립대가 20년 이라는 짧은 역사 속에서도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사업 선정에 이어 기관평가인증 획득, 산업통상자원부 풀뿌리기업육성사업 선정 등 눈부신 발전을 거듭한 것은 구성원들의 열정과 지역사회의 성원 덕분”이라고 밝혔다.이어 허 총장은 “개교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특히 지역사회에 대한 대학의 역할을 키워 더욱 사랑받는 도민의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3-14 17:42

충남도는 18세 이상 중증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원 중인 장애인연금이 오는 9월 최대 25만 원으로 인상된다며, 대상자 발굴·관리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현재 장애인연금은 이달까지 20만 6050원이 지급됐고, 다음 달부터 오는 8월까지는 3910원 인상된 20만 9960원이 지급된다.또 지난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장애인연금법 일부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오는 9월부터는 25만원으로 장애인연금이 인상된다.이에 따라 도는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못 받는 대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을 활용, 연령 도래자와 설정 기준 완화에 따라 새롭게 대상이 되는 장애인 등 권리 구제 가능자를 추출해 수급 신청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도는 또 재산이나 소득 기준을 약간 초과해 대상자로 책정되지 못한 장애인의 경우 장애인연금 수급 희망 이력 관리를 적극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장애인연금제도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www.chungnam.go.kr)에서 확인하거나, 거주지 시·군과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도는 지난해 전수조사를 통해 장애인연금 신규 수급자 1756명을 발굴, 정부합동평가 장애인연금 신규 수급자 발굴 분야 전국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3-14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