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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도내 유망 벤처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벤처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며, 수행 기관과 사업 참여 희망 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기관(대학)이나 산업디자인 전문 회사 중 수행 기관을 우선 선정한다.이후 사업 수행 기관의 장비와 인력 등을 활용, 유망 벤처기업의 제품 디자인 컨설팅과 CI·BI 개발, 3D 시뮬레이션 제작, 상표·디자인 출원 지원 등 디자인 전반을 지원한다.지원 대상 기업은 도내 소재 창업 5년 이내 유망 벤처로, 지난해 수혜를 받은 곳은 제외된다.사업 참여 희망 기관이나 벤처기업은 충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ctp.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제출 서류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 하면 된다.수행 기관 및 지원 대상 벤처기업은 사업선정평가위원회 서류 심사를 통해 다음 달 15일 최종 선정한다.벤처기업은 총 42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으로, 기업 당 지원금은 최대 700만 원이다.이번 사업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도내 벤처기업 대부분은 디자인 개발을 통해 제품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으나, 기술과 자금 여력이 없어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은 도내 벤처기업 제품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판로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내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5 17:51

충남도가 중국 장쑤성(江苏省)과 미세먼지 및 신기후변화체제 대응 등 자연·생태환경 정책을 공유함으로써 동북아지역의 환경보전과 우호협력 증진에 나선다.도는 14∼18일 도내 일원에서 중국 장쑤성(장수성)과 우수 환경시책 공유 및 환경보전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제27차 환경행정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도와 장쑤성 간 환경행정교류회는 지난 2004년 양측이 체결한 환경행정 교류 협약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에 한 차례씩 진행되는 것으로, 올해는 장쑤성 측이 도를 방문한 가운데 열린다.장쑤성에서는 장레이(张雷) 환경보호청 생태문명건설처장 등 총 5명의 방문단이 충남을 방문, 자연·생태환경 정책에 대한 교류 및 도내 자연환경 우수시설 견학 등의 활동을 펼친다.도와 장쑤성은 1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교류회에서 △충남도의 생태환경 정책 △장쑤성의 생태환경정책에 대한 발표를 실시하고 정책에 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이어 장쑤성 방문단은 16일부터 18일까지 국립생태원과 아산시 환경과학공원 등 도내에 위치한 자연환경 관련 우수시설 견학활동을 펼친다.특히 국립생태원에서는 자연·생태환경 보존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실시하며, 아산시 환경과학공원에서는 생활쓰레기 소각시설과 소각 후 발생되는 폐열을 이용한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도는 이번 환경행정교류회를 통해 그동안 양 도-성 간 추진해 온 환경교류가 실질적인 자연·생태환경 정책에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 동북아지역 공통 환경 현안으로 떠오른 미세먼지, 신기후변화체제 분야에 대한 교류를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 양 도-성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교류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5 17:51

충남도가 양식어장의 효율적인 이용개발을 위해 시·군에서 수립한 어장이용개발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도내 마을어장 등 71곳 644.4㏊에 대한 개발에 나선다.도에 따르면, 어장이용개발계획은 연안어장의 종합적인 이용개발을 위해 수립되는 것으로, 수산업법에 따라 시장·군수가 수립하고 도지사의 승인을 얻어 공표된다.이번에 승인된 어장이용개발계획은 △해조류양식 2건 16㏊ △패류양식 30건 184.4㏊ △어류 등 양식 6건 15㏊ △복합양식 9건 169.5㏊ △마을어업 24건 259.5㏊ 등 총 71건 644.4㏊다.시군별로는 △보령시 15건 235.5㏊(36.5%) △서산시 8건 67㏊(10.4%) △당진시 7건 43㏊(6.7%)△서천군 11건 114.5㏊(17.8%) △홍성군 1건 4㏊(0.6%) △태안군 29건 180.4㏊(28.0%)다.개발 유형별로는 △새로운 어장개발 17건 120㏊ △기존어장 포기조건 어장 이설 및 품종변경 등 대체어장개발 24건 228.5㏊ △기존어장의 어업면허기간 만료에 의한 재개발 29건 265.9㏊ △어장재배치 1건 30㏊다.도는 어장 개발이 완료되는 2019년도에는 도내 천해양식 생산량이 6만 7600톤, 생산금액 1200억 원으로 현재보다 2% 이상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해 말까지 개발이 완료된 도내 어장은 개발적지면적 3만 6157㏊의 51.6%인 1만 8644㏊(1265건)으로 △마을어장 7561㏊(430건) △패류양식 4482㏊(500건) △해류양식 3843㏊(63건) 등이다.도는 다른 어업과의 분쟁이 발생된 지역과 어업피해가 예상되는 수면에 대해서는 개발을 억제했다.또 패류양식 중 바닥식에 대해서 시·군별로 전체 어장의 5% 이내에서 신규로 개발하고, 가로림만 내 어장환경이 악화된 간이수하식 굴 양식장은 다른 품종으로 대체 개발했다.앞으로 해당 시·군에서는 어장이용개발계획 승인사항을 어업인이 알 수 있도록 공고하고 수면별 우선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5 17:50

충남도가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 동안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15일 도에 따르면, 이 기간 우선 평상시에는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13개 협업기능을 활용한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한다.또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 피해 우려 지역 등 재난 취약지역 및 취약계층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인명 피해 우려 지역, 침수 우려 도로, 야영장 등 323곳의 취약지를 지정·관리한다.특히 인명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현장 책임관(공무원)과 관리관(이·통장, 자율방재단 등 지역 주민)으로 복수 관리자를 지정해 수시로 예찰을 실시키로 했다.도는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해 도내 예·경보 시설 1407곳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으며, 미흡사항을 보완해 최적의 가동 상태를 유지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도는 시·군이 관리하고 있는 배수펌프장 57곳에 대한 작동 상태 등을 점검해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에 대비한다.뿐만 아니라 도는 올해에도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오는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설정, 대책을 추진한다.이 기간 도는 재난 도우미 1만 382명을 지정해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 계층 보호에 나선다.특히 도는 무더위 쉼터 4334곳을 지정·운영하며, 재해 구호 기금을 활용해 냉방비 등을 지원한다.또 무더위 쉼터와 경로당 등에는 ‘폭염 시 행동요령’ 알림판을 비치하고, 폭염주의보·경보 발령 시 마을방송을 통해 야외활동 자제 등을 유도해 나아갈 계획이다.김영범 도 재난안전실장은 “도내에서는 최근 5년 동안 태풍과 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없었다. 올해에도 철저한 대비로 6년 연속 자연 재난 인명 피해 ‘제로’를 달성토록 하겠다&rdqu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5 17:49

충남도공무원교육원(원장 김상기)은 15일 공주시 송선동 유휴지 일원에서 정예공무원 양성과정 연수생 77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텃밭 가꾸기 사업’을 펼쳤다.‘사랑의 텃밭 가꾸기’는 농사를 지어본 경험이 없는 연수생들에게 농사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수확물은 공주시 일원의 불우 이웃과 도와 세종시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된다.이날 고구마를 식재한 농지는 총 1980㎡의 유휴지로, 소유주 김하영(89) 씨의 승낙을 받아 활용할 수 있게 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황선은(충남도·시설6급) 연수생은 “텃밭 가꾸기 체험활동과 동시에 수확한 고구마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따뜻하다”고 말했다정예과정 연수생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와 세종시 내 3개 사회복지 시설과 11여 가구의 어려운 독거어르신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도배, 청소, 빨래, 집수리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오는 10월 중 수확한 고구마를 직접 전달하고 위문할 예정이다.김상기 도 공무원교육원장은 “연수생들은 고구마를 직접 식재하고 수확하는 결실의 보람을 느끼는 동시에 불우이웃을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도민을 섬기는 공무원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5 17:48

기호유학의 중심인 충청유교의 환황해 국제네트워크 구축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이종수·이하 연구원)은 중국 및 베트남 기관과 충청유교 국제네트워크 구축에 이어 일본 유학의 상징인 유시마성당[湯島聖堂, 일본문묘]과 국제협력 강화에 나섰다.이를 통해 연구원은 충남도가 추진 중인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과 충청유교문화원 건립사업의 국제 네트워크를 사전에 확보함으로써 향후 충청유교의 국제적 위상 재정립과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이종수 원장을 단장으로 구성된 4명의 대표단이 충청유교 국제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 일본 도쿄를 방문했다. 이종수 원장은 “중국과 베트남에 이어 일본까지 충청유교 국제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환황해권 주요 국가 및 기관들과 상호협력의 기반을 마련하였다”며 “향후 국제연구사업 뿐만 아니라, 전시교류, 인적교류 등을 활발하게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연구원은 에도시대인 1690년 도쿠가와 막부가 유학을 진흥하기 위해서 설립한 유시마성당을 방문하였다. 유시마성당은 역사적으로 일본 유교의 상징적 지위를 가진 곳으로 공자를 배향하고 유학 교육장으로 활용된 곳이다. 연구원은 1880년 조직되어 현재 공익재단법인으로 유시마성당을 운영하고 있는 사문회(斯文會) 관계자와 구체적인 상호협력 논의를 이어갔다.또한, 연구원은 충청유교문화원 전시구축을 위해 도쿄국립박물관과 에도도쿄박물관을 방문하여 관계자 협의 및 사례조사를 진행하였다. 충청남도 관계자는 “연구원에서 구축한 국제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올 9월에 개최될 충청유교 국제포럼에 중국, 베트남, 일본 협력기관 초청을 통해서 각 국의 유교교육 및 콘텐츠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충청유교 콘텐츠를 발굴하여 유교문화권 개발사업과 유교문화원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5 17:45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가 지난해 5월 16일 개소한 후 지난 4월말까지 11개월간 총 2만 7862건의 전화 및 내방상담을 실시, 명실상부한 외국인종합 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전체 이용자의 40%가 충남이 아닌 타 시도 거주 외국인주민으로, 콜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이용자가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는 외국인주민의 언어소통 문제를 비롯해 각종 생활고충 상담과 노무, 출입국 및 체류, 금융상담 등을 지원하는 외국인종합 지원 기관이다.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는 총 15개국 언어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이 가운데 한국어를 비롯해 네팔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인도네시아어, 동티모르어, 러시아어, 우즈벡어, 몽골어 등 12개국 언어는 상시지원하고 있으며, 필리핀어, 키르기스어, 일본어는 주 4일에서 6일까지 지원한다.지난 11개월간 실시된 상담을 유형별로 보면 E-9(비전문취업)이 1만 5525명, H-2(방문취업 외국국적동포) 3298명, F-6(결혼이주민) 2620명, 병원·고용노동부 등 기관 2250건으로 분석됐다.상담 내용은 취업·노동이 1만 1785건, 체류 및 국적이 3790건, 일반생활 정보 3422건 순이었으며, 상담 형태별로는 2만 4885건이 전화 상담, 1959건은 내방상담으로 조사됐다.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는 전화 및 내방 상담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올해부터 카카오톡(ID 15221866)으로 상담할 수 있는 카카오비즈 시스템을 도입·운영하고 있다.카카오비즈 시스템은 카톡ID 친구신청을 통해 각 나라 언어로 동일한 상담이 가능하며 상담 중 필요한 문서·사진파일 등을 양방향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이와 함께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는 올 들어 도내 외국인주민의 사회참여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자조모임을 결성, 매월 봉사활동과 친목활동,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자조모임은 베트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5 17:44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헌신하고 인삼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전영한 범도민지원협의회장을 포함한 유공자 102명이 훈·포장 및 표창을 수상했다.도는 14일 도청 외부인사접견실에서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 및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에서는 민간인 3명과 공무원 3명에 대한 훈장과 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 표창이 전수됐다.수상자는 전영한 범도민지원협의회장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전인근 인삼엑스포 총감독과 백승석 도 지방행정사무관이 각각 국민포장과 근정포장을 받았다.전영한 회장은 범도민지원협의회를 구성해 총괄하며 엑스포 성공기원 후원금 1억 원을 모금하고, 전국각지에서 엑스포 홍보활동에 힘쓴 공로다.전인근 총감독은 엑스포 전시·연출·이벤트·체험 등을 총괄하고 개·폐막식과 공식행사를 기획했으며, 자원봉사자 모집 및 사회단체장 간담회 등 엑스포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백승석 사무관은 해외언론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널리 알리고, 관람객 유치 및 수익사업 추진을 통해 엑스포의 성공개최에 이바지한 공로다.이날 포상 및 표창을 수상한 6명을 제외한 민간인 14명과 공무원 3명에 대한 표창은 오는 16일 금산국제인삼유통센터에서 열리는 ‘충남인삼산업발전토론회’에서 수여된다.또 장관표창 및 도지사 표창은 시장·군수 등 소속기관장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이번에 선정된 유공자 102명 중 훈·포장 및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대상은 23명, 농식품부장관표창 대상은 34명, 도지사 표창 대상은 45명이다.한편, 지난해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32일간 ‘생명의 뿌리, 인삼! 과학과 문화로 세계를 날다’를 주제로 금산 일원에서 열린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284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고, 520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4 17:13

충남도는 해양수산부 2018·2019년도 친환경양식어업육성 첨단친환경해수양식시스템 등 6개 사업 공모에 응모해 4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은 친환경·고부가가치 양식품종의 생산 증대를 위하여 기르는 어업의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기술개발·보급을 촉진하며, 수산종자 및 양식 시설을 통한 무병환경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산이 가능한 첨단친환경예방양식시스템을 보급하기 위한지원 사업이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축제식 새우양식 친환경예방양식시설 및 육상스마트양식시설에 1억 원, 흰다리새우 친환경예방양식시설 10억 원, 해수순환여과식스마트양식시설 10억 원 등 총 21억이 지원된다.도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축제식 새우양식장이 안고 있는 양식환경 개선, 양식기간 단축, 출하시기 조절 등 여러 가지 불리한 요소들이 해소하고, 여기에 육상양식장에서는 수질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하여 건강한 어류 및 새우를 더 빠르게 생산 가능한 친환경 스마트양식시설로 생산량 및 판매량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양식산업 현장에서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정책을 적극도입하고 높은 생산성 및 경쟁력을 갖춘 4차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그간 ‘친환경새우양식시설, 온배수를 활용한 친환경새우양식단지, 해수순환여과식양식시설’ 등 4개 사업을 추진하고,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지원에 노력해왔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4 17:11

충남도서관이 개관 20일 만에 처음으로 국비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충남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길 위의 인문학’ 국비 공모 사업에 충남도서관을 비롯, 도내 26개 도서관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선정에 따라 충남도서관 등 26개 도서관은 인문학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 강사료 등으로 1000만 원 씩, 총 2억 6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올해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4개 유형으로 진행된다.‘자유기획형’은 인문학의 본질적인 사유와 성찰, 강연 및 토론, 주제도서의 유기적 연계, 지역 인문 콘텐츠를 통한 인문공동체 의식 강화 프로그램이다.‘자유학년제’는 지역 도서관과 자유학년제를 실시하는 학교가 협업해 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며, ‘함께 읽기’와 ‘함께 쓰기’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스스로 인문독서 활동을 주도하고 직접 글을 써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도내 공모 사업 선정 도서관 중 21개 도서관이 자유기획형을 진행하며, 1개는 자유학년제형, 2개는 함께 읽기, 1개는 함께 쓰기형을 진행하게 된다.나병준 충남도서관장은 “이번 공모 사업에 도내 도서관이 대거 선정됨에 따라 많은 도민들이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충남도서관이 지역 대표 도서관으로서 도서관 정책 수립 및 지원 체계를 탄탄하게 구축, 도민 모두가 양질의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4 17:10

충남도가 화력발전소 주변 기후환경영향 연구용역 2차연도 사업으로 올해 대기환경정보 구축 및 대기질 측정·분석, 사회적 피해비용 평가, 생태환경 모니터링에 나선다.도는 14일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에서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기후환경영향 2차년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착수보고회는 도 및 시군 공무원, 관련전문가 및 용역수행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계획 보고, 전문가 자문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화력발전소 주변 기후환경영향 연구용역은 화력발전소 운영에 따른 지역의 기후변화, 주민피해, 생태계 영향 등에 대한 객관적 실증자료를 확보해 정책과 관리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연구용역은 오는 2021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 말 1차년도 연구용역을 완료한 바 있다. 2차년도 연구용역은 1차년도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대기환경정보 구축 △대기질 측정·분석 △사회적 피해비용 평가 △생태환경 모니터링 등 4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대기환경정보 구축 과제는 발전소 주변 일반현황 및 지역 기후변화 분석을 통해 대기오염자료 DB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발전소 주변지역에 생활권 대기질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대기질 측정분석 과제는 고정측정망을 확대 구축하고 이동측정망을 운영해 이를 보완하는 것으로, 향후 대기환경 예측평가 시스템과 연계해 예보 서비스 구축에 활용된다.사회적 피해비용 평가는 화력발전 피해 비용 분석 툴을 선정해 피해 범주별 기초통계 수집, 추출, 가공해 실시되는 것으로, 향후 지역자원시설세 증세 및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근거로 활용된다.생태환경 모니터링은 발전소 주변 식물, 동물 등을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과 문헌조사를 실시, 지역 내 기후변화 취약종을 선정 분석하는 과제다.이번 연구용역은 충남연구원, 대전대학교, 한국품질재단, 강원대학교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내년 3월까지 수행할 예정으로, 총 9억여 원의 연구비용이 투입된다.문경주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4 17:09

(재)충남인재육성재단(이하 재단)에서 운영하는 충청남도대전학생기숙사(이하 학사)에서 5월 13일, 학사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도전하는 청춘은 아름답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의 강연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재직 중인 곽성신 연구원으로 2008년 재단 도비유학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샘휴스턴주립대학교(Sam Houston State University), 플로리다국제대학교(Florida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석․박사과정을 마쳤다.특강 주제는 대학시절 유학을 결심한 이유 및 아쉬웠던 점, 후배들에게 진심으로 전해주고 싶은 인생조언 등 인생을 설계하고 도전하는 20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학사생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특강에 참여했던 김성구 학사생(건양대 4)은 “그동안 해외취업을 준비하면서 많이 두렵고, 포기할까란 생각도 많았지만, 강사님의 따뜻한 조언을 듣고 나니 자신감이 생기고, 지금보다 더 체계적으로 준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류순구 재단 상임이사는 “20대 청춘들의 졸업과 취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그것이 얼마나 힘든지 이해한다.”며 “이러한 특강을 통해 학사생들에게 간접 경험을 제공하고, 인생의 목표 설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 개발 등 지속적인 관심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충남대전학사는 충청남도 내에 주민등본 상 주소지를 둔 도민과 자녀들 중 충남․대전권 대학으로 진학한 대학생들을 위한 면학시설로 월 기숙사비가 16만 원(2인 1실, 식사 포함)이며, 최신 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입사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입사문의는 충남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 (www.cninja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충남대전학사(042-824-5127)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3 13:37

충남도가 도내 청년 구직자와 우수·강소기업의 만남의 장을 편다. 도는 오는 1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충남 청년 잡(JOB) 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도내 청년 구직자에 대한 취업 기회 제공을 통한 청년 실업 해소와 고용률 향상, 우수 인력의 역외 유출을 방지 등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장은 현장면접과 취업 전략 설명회, 해외취업, 공공기관, 취업서포트, 훈련기관, 공감힐링 등 7개존으로 나눠 3관 61개 부스를 구성·운영한다. 또 취업 준비를 위한 이력서용 사진 촬영, 이미지 메이킹, 적성검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도내 30개 기업이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1대 1 현장 면접을 실시, 27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참가 기업에 대한 정보는 충남경제진흥원이나 충남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www.cepa.or.kr, www.cnjob.or.kr)에서 확인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041-634-8701∼3)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성 도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좋은 일자리 창출은 충남의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담보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은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찾고, 지역 경제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도내 청년 구직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도는 앞선 지난 3월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에 참가, 도의 우수 일자리 사업을 전국에 소개하기도 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3 13:36

- 서훈등급 격상 국민청원 홍보 동참 범도민 참여운동 추진 -충남도가 내년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유관순 열사의 서훈등급 격상을 위한 국민청원 동참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13일 도에 따르면,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는 지난 10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유관순 열사 서훈 3등급을 상위등급으로 올리기’라는 제목으로 국민청원을 시작했다.유관순 열사는 3·1운동의 상징적 인물임에도 독립유공자에 대한 서훈 중 3등급인 ‘독립장’이 추서돼, 유 열사의 지대한 공적과 상징성에 걸맞지 않는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유 열사는 3·1운동으로 이화학당이 폐쇄되자 고향인 충남 천안으로 귀향해 지역 지도자와 교회, 유림 등을 연결, 아우내장터 만세운동을 주도적으로 실행했으며, 옥중에서도 일제에 항거하며 민족의 독립의지를 밝히다 18세의 나이로 순국했다.당시 만세운동을 준비한 33인의 민족대표 대부분이 일제로부터 1년 6월에서 3년 정도의 형을 선고받은데 비해 유 열사는 1심에서 5년형, 2심에서 3년형을 선고받고 옥중에서 순국했다.이번 청와대 국민청원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는 유 열사의 서훈 등급을 2등급 이상으로 올려야 한다는 각계의 목소리가 반영된 것이다.이에 도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유 열사 서훈등급 격상에 동참하기로 하고, 이번 국민청원에 도청 공무원과 많은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청와대 국민청원은 30일 내에 20만 명 이상의 국민이 청원에 동의하면 청와대가 공식답변을 하는 제도로, 유관순 열사의 서훈 격상 청원은 오는 6월 9일 마감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현행 상훈법은 서훈의 취소만을 규정하고 있고 등급조정의 근거가 없어 유관순 열사에 대한 정당한 평가가 이뤄지지 못했다”며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 도민은 물론 전체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 상훈법 개정을 통한 유관순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3 13:34

충남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충남오감, 농사랑, 수출 등 주요 판매경로별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13일 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충남오감 매출액은 228억 7000만원, 시군 통합마케팅은 702억 5000만 원, 농사랑은 98억 8300만 원, 수출은 1억 700만 불을 각각 기록했다.이 가운데 광역 원예브랜드인 충남오감은 지난해 신규 도입한 통합구매·통합물류지원 및 도와 농협충남본부 간 연합마케팅 활성화 효과 등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95%가 증가했다.시군 통합마케팅 부문에서는 대형유통업체 바이어 판촉 강화, 지속적인 산지조직 육성 등으로 매출액 기준 전년동기 대비 14%가 늘어났다.농사랑은 설명절 특판전 운영,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싱싱장터’ 운영, ㈜카카오와 업무협의 등으로, 1분기 매출액을 전년동기 대비 168%까지 끌어올렸다.여기에 수출은 중화권 인삼재고 소진에 따른 수출 증가, AI발생으로 수출이 중단됐던 닭고기의 수출재개, 배 수출증가 등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42% 늘었다.또 학교급식지원센터에 올해 1분기에 공급한 59억 원의 농산물 중 지역 농산물은 59%, 친환경 농산물은 54%로, 지역생산 농산물의 안전한 소비처 확보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이러한 성과는 지난 2013년 7월 농산물유통과 신설 이후 도입한 광역단위 브랜드인 충남오감, 충남 농특산물 전자상거래 대표 사이트인 농사랑 등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가 높아진 결과로 풀이된다.도는 이 같은 매출 신장 추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판매경로별 맞춤형 판매전략을 수립해 지원하고, 충남산 농산물 판로개척의 일환으로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매진한다는 복안이다.특히 앞으로는 대전MBC 푸른밥상 직거래장터, 로컬푸드 직매장, 정례 직거래장터 등을 활성화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접교류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인범 도 농산물유통과장은 “도는 농산물유통과 신설 이후 도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제고 및 직거래 판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3 13:33

‘충남 지식 정보의 중심, 행복이 있는 문화 공간’으로 지난달 문을 연 충남도서관이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오는 15일 창작인형극 ‘책을 먹는 도깨비’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16개 프로그램을 진행키로 했다.13일 충남도서관에 따르면, 각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어린이 등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심어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책을 먹는 도깨비는 15일 오전 11시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강당에서 연다.이 인형극은 인간 세상으로 내려온 도깨비들이 사람이 되기 위해 책을 먹는다는 내용이다.대상은 5∼7세 어린이로, 관람은 선착순 270명이다.오는 23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정기강좌는 15개월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강좌는 △엄마랑 그램책 놀자 △엄마랑 냠냠 동화 요리 △동화랑 연극놀이 △그림책이랑 놀자 △동화랑 과학이랑 △창의적 그림책 감상하기 △그림책 창의놀이 등이다.각 강좌는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14∼18일 충남도서관 홈페이지(library.chungnam.go.kr)를 통해 수강을 신청하면 된다.강좌명과 대상, 인원, 강사, 일시 및 장소 등은 충남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충남도서관 관계자는 “충남도서관은 창의와 탐구, 즐거움과 행복이 공존하는 창조적인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들은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독서문화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충남도서관(041-635-806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3 13:32

충남도가 1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5월 가정의 달과 제11주년 세계인의 날 기념해 ‘제2회 충남 다(多)가족 다(多)문화 어울림 대축제’를 성대하게 개최했다.이번 대축제는 가정의 달과 세계인의 날을 안팎에 알리고, 가족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가족 간 화합의 장을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앞두고 외국인주민에 대한 편견을 완화하고 이주자의 사회기여를 재조명하는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과 연계해 개최됐다.이날 ‘행복한 충남, 다함께 하나되어 세계로’를 주제로 열린 대축제에는 도내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근로자, 한부모 및 조손가족, 일반가족 등 2000여 명이 참가했다.1부 기념식에서 외국인주민 사회통합 및 건강가정 문화확산 유공자 29명에 대한 표창과 함께 도민 218명이 참여하는 세계인의 날 기념 ‘도민 합창 퍼포먼스’가 진행돼 장관을 연출했다.2부 화합 한마당에서는 도내 7개 시·군 가족 7개 팀이 공연을 펼쳤고, 3부에서는 전국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 유학생 등으로 구성된 10개국 19개 팀이 참가하는 ‘세계음식 페스티벌’을 개최해 참가자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또 이날 부대행사로는 에어바운스 및 가족체험 등 36개 부스가 운영됐으며, 야외무대에서는 저글링과 키다리 피에로, 버블공연 등이 진행돼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은 “우리는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지 않으면 안되는 다가족 다문화 시대를 살고 있다”면서 “서로의 삶을 존중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 관용과 포용, 다원성을 인정하는 충남도를 만드는 데 모두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3 13:31

전국 생활체육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 개회식을 통해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2018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이 11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품어라 행복충남, 뛰어라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렸다.행사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 전국 17개 시·도 선수 및 임원, 자원봉사자, 도민 등 1만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지시줄다리기 퍼포먼스, 북춤 공연 등 사전 행사를 시작으로, 오프닝 공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대회사, 축사, 동호인 다짐, 주제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개회식은 선수단과 관람객이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몄다.충남 대표 민속놀이이자 국가 무형문화제 75호인 기지시줄다리기를 활용한 퍼포먼스는 17개 시·도 선수단이 참여해 행복한 만남의 장을 연출하며, 국민 화합과 단결, 국태민안을 염원했다.또 선수단 입장은 차기 개최지인 충북이 선두에, 개최지인 충남이 마지막에 섰으며, 시·도 선수단이 본부석을 지날 때에는 각 지역을 소개하는 해설과 영상이 곁들여지며 관중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이와 함께 선수단의 건강과 화합, 우정을 약속하는 동호인 다짐이 열리고, 지역 성악가와 아산 어린이 합창단의 주제곡 합창, 국악소녀 이윤아의 노래가 이어지며 흥을 더했다.주제공연에서는 17개 시·도를 상징하는 17개의 가배천이 하나로 화합하며 새로운 미래를 창조한다는 의미의 ‘가배놀이 한마당’이 진행, 행사를 절정으로 이끌었다.식후 행사로는 인기 래퍼 도끼와 트로트 가수 태진아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오색찬란한 불꽃쇼로 개회식의 대미를 장식했다.남궁영 권한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충남에서 펼치는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은 세대와 지역을 뛰어 넘어 모두가 함께 하는 국민 건강 축제가 될 것”이라며 대축전 참가 선수와 임원에 대한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2 20:12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1일 보령 개화예술공원에서 14개 시·군 50여 농장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농촌체험학습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충남의 우수한 농촌체험학습 자원을 도시민과 학생에게 알리기 위해 충남 농촌체험협의회와 12일까지 이틀 일정으로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문화예술과 만나는 농업·농촌의 가치 드림(dream)’을 주제로 농심체험관과 진로체험관 등 두 개의 체험관을 설치, 다채로운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농심체험관에서는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 및 향토음식 체험, 천연염색, 다육이 심기, 각종 공예품 만들기, 전통문화 체험 등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해 개발한 체험 프로그램을 펼쳐 교사와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었다.진로체험관은 청소년들이 농생명 산업 관련 창의적 체험과 미래 진로까지 탐색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이 체험관에서 관람객들은 유가공 전문가, 도예가, 전통공예가, 곤충 사육사, 파티쉐, 꽃차 소믈리에, 원예치료사, 농촌관광 플래너 등 농생명 산업 분야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충남농촌체험협의회 조관희 회장은 “충남은 310여개의 농촌체험학습장이 운영되고 있는 농촌체험관광 선두 지역”이라며 “이번 행사는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도시민이 다시 찾는 농촌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도 농업기술원 자원식품과 김종태 팀장은 “앞으로 도 농업기술원은 농촌관광 트랜드에 맞춰 농업·농촌 자원의 미래 가치를 재발견해 농촌체험학습장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5-11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