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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고유한 경관자원을 보존․향상시키고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체계적인 경관기록사업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제기됐다.경관기록은 지역의 객관적이며 일관성 있는 기록을 통해 변화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이다.충남연구원 권영현 선임연구위원과 방재성 공공디자인센터장 등 연구진은 충남리포트 270호에서 “경관기록사업은 경관계획 수립뿐만 아니라 경관제도를 생소해하는 일반 시민에게 이미지와 영상 등으로 쉽게 접근함으로써 경관의 이해도와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말했다.현재 경관기록사업은 1995년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대전, 대구, 울산 등 광역시 중심으로 추진되었고, 광역도 차원에서 시작한 곳은 아직 없다.연구진은 “기존 지자체의 경관기록사업을 비교해보니 △관련 조례 제정 및 통합 프로세스 구축 △시범지자체 선정 및 단계적 추진 △경관기록의 일관성과 개별성의 균형을 갖춘 기록방법과 평가 기준 마련 △다양한 접근과 활용 방안 모색 등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리고 “충남 시군 경관행정 담당 공무원 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46.2%가 경관기록사업은 충남도에서 통합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응답했다”며 “다만 15개 시군의 다양한 경관특색을 고려해 시군의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26.9% 나왔다”고 설명했다.또한 경관기록사업 시 중점적으로 기록되어야 할 경관자원으로 자연 경관자원이 30.3%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시가지 경관자원(28.9%), 역사문화 경관자원(26.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이에 연구진은 “충남도는 경관법 도입 이전부터 공공디자인 정책을 활용해 지역의 정체성과 경관 관리를 강화해왔다”며 “이제 경관기록사업을 통해 사라져가는 충남 경관자원을 보존하고 도민의 경관인식을 개선하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ldq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1 18:00

충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는 21일 천안 PPG코리아 공장에서 각종 재난 발생 시 긴급 구조를 수행하는 긴급구조통제단의 기능별 임무 점검 훈련을 실시했다.도 소방본부와 천안 동남소방서, 천안시청, 경찰, 한전, KT 등 20여 기관·단체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규모로 펼친 이번 훈련은 재난을 가정해 제작한 영상과 실제 훈련 모습을 접목하는 드라마형식으로 진행했다.이 훈련 방식은 훈련 참여자와 참관자 모두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갖도록 해 기존 훈련보다 메시지 전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이날 훈련은 또 도 소방본부가 전국 최초로 구축해 시범 운영 중인 ‘IoT 기술을 적용한 다수 사상자 대응 시스템(e-Triage system)’도 함께 동원해 추진했다.다수 사상자 대응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환자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분류·처치·이송함으로써 다수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현장에서의 사상자 통계관리를 완벽히 하고, 부상자 생존율을 높일 목적으로 지난달 도입했다.송원규 도 119광역기동단장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현장감 있고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식의 훈련을 실시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1 17:58

충남도는 10월 초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가족여행·벌초 등 각종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매개감염병에 대한 도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SFTS)은 진드기 매개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면 1∼2주 이내에 고열이 나고 구토나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SFTS 환자는 전국 2013년 36건 발생(도 2명), 2014년 55건 발생(도 2명), 2015년 79건 발생(도 5명) 2016년 165건 발생(도 9명)등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의해 주로 매개되는 감염병으로, 증상으로는 고열, 오한, 가피, 발진 등이 나타난다.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2013년 전국 1만 356건(도 1010명) △2014년 8130건(도 819명) △2015년 9513건(도 858명) △2016년 1만 1105건 발생(도 1006명) 등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SFTS와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9월 초부터 11월 말까지 시기에 집중되어 꾸준히 발생하는데다, 올해는 다른 해 보다 추석연휴 기간이 길어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추수 등 농작업과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샤워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또 야외활동 후 이유 없는 고열·두통 등 감기증상이나 가피(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부위에 나타나는 검은 딱지)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도 관계자는 “올해는 추석연휴가 길어 어느 때보다 야외활동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평소 예방수칙을 잘 지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1 17:53

충남도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무려 10일간 이어지는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추석 명절 찾기 좋은 충남관광지’ 알리기에 팔을 걷고 나선다.도는 지난 5일 정부세종청사 공직자 대상 홍보에 이어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서 충남 관광홍보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방문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는 지난 7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실시한 관광 홍보전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이다.특히 이번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홍보전에서는 명절을 맞아 30여 개의 충남 우수 농가가 참여하는 농특산품 판매전이 함께 열려 충남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한데 어우러진 ‘충남종합홍보전’ 형태로 진행됐다.관광부스에서는 도내 각 시군과 함께 축제, 가을철 관광지를 비롯해 가을 테마여행 코스와 9월 출시된 공유차량연계 여행상품 등에 대한 집중 홍보가 실시됐다.이밖에도 도내 워터파크, 식물원 등 관광업계와 템플스테이 관계자도 함께 참가해 시설과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곁들이며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에 힘을 보탰다.도는 앞으로 충남관광 SNS를 통해 연휴기간 고향방문 이벤트 추진, 가을철 테마여행코스 게시, 축제와 관광지 시설할인 정보 제공 등 추석 황금연휴기간 관광객 유치 홍보활동을 펼쳐 나아갈 계획이다.설기호 도 관광마케팅과장은 “올해 추석연휴는 열흘간 이어지는 황금연휴로 볼거리, 즐길거리 풍성한 충남도 내 관광지를 찾기 좋은 기회”라며 “식도락 여행부터 농어촌체험 여행, 축제 여행, 늦가을 낭만 여행까지 충남에서 소중한 추억들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1 17:52

「201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21일 오전 10시 충남 금산군 남이면 성곡리 개삼터에서 진행된 개삼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32일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개삼제는 인삼을 처음 심은 개삼터에서 인삼을 재배하게 해준 진악산 산신령과 강처사에 감사를 표하며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로 이동필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박동철 금산군수, 금산군의회, 세계인삼도시연맹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오후 5시 개막식은 1500년 고려인삼의 역사를 자랑하는 충남 금산군 인삼엑스포광장 주무대에서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안희정 충남도지사, 허승욱 정무부지사, 김종민 국회의원, 윤석우 충남도의회 의장, 박동철 금산군수 외 이동필 조직위원장 등 각계 인사와 인삼업계 관계자, 금산군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이 올랐으며, 미디어아트의 화려함과 대북의 웅장함이 어우러진 미디어퍼포먼스 ‘미디어대북&금산인삼 히스토리 영상쇼’가 펼쳐져 장내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뒤이어 개막식에 참석하지 못한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의 축하영상 메시지는 인삼엑스포의 위상과 품격을 한층 더 높였다. 방송인 김제동의 사회로 이어진 토크콘서트는 ▲Talk1 : 생명의 뿌리, 인삼의 무한 가능성 ▲Talk2 : 세계를 향한 금산인삼 ▲Talk3 : 해외 초청인사의 즉석 인터뷰 순으로 진행됐으며, 중간중간 가수 알리와 피아니스트 진보라, 팝페라 가수 이사벨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개막식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마지막으로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개막 세레머니로 건배 제의가 이어졌으며 빛과 움직임이 예술과 결합된 3D키네틱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고 충남소년․소녀합창단과 ‘행복을 주는 사람’ 합창을 끝으로 공식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한편, 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개장식은 22일 오전 8시 30분, 인삼엑스포 행사장 정문 앞에서 10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타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장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2 17:49

충청남도(아산시청) 여자 하키팀이 충북에서 개최된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로 진행된 하키종목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전국체육대회 하키종목은 2017 아시아선수권대회(방글라데시)와 일정이 중복돼 사전경기로 진행됐다.지난 17일부터 21까지 충북 제천 청풍명월 국제하키장에서 열린 하키대회에서 아산시청 하키팀은 17(일) 부산KT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하며 순조롭게 출발하며, 한국체대(서울)2:0, 제주국제대를 4: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하였다.21(목) 평택시청(경기)과의 결승 경기에서도 2:0으로 승리를 거두어 동대회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우승을 차지하였다.아산시청 하키팀은 전국 최강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충남에서 개최된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였으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충청남도선수단의 목표달성에 청신호를 밝히며 기분좋은 출발을 선물하였다.충청남도체육회 전병욱 사무처장은 결승전 현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는 한편 “올해 전국체전의 첫 단추를 잘 꿰어서 타 종목도 힘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충남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1 17:47

충남도가 경기도에 광역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운영에 관한 노하우를 전달했다.안희정 지사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의 접견을 받고 도의 광역학교급식지원센터에 대해 설명했다.이날 접견은 경기도가 광역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을 논의 중인 상황에서 강 부지사가 충남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도를 찾으며 이뤄졌다.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광역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을 위해선 관련 기관들과 로컬푸드, 건강한 학교 급식에 대한 공통의 목표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안 지사는 또 학교 영양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안 지사는 “기존 식재료 구매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자구매 대신 새로운 시스템을 사용한다는 것은 영영교사에게 업무 부담이 컸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양교사들이 동의해주고 적극 참여해 줘 충남도의 현재 학교 급식 시스템이 가능했다”고 말했다.안 지사는 이와 함께 △학교 급식 이해 당사자 간 의견 조율 △급식위원회 설치 및 운영 △시·군 학교급식지원센터 지원 △도교육청과의 협업 등을 강 부지사에게 전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에 대해 강 부지사는 “도내 시민사회단체로부터 충남도의 광역학교급식지원센터가 잘 된 사례라고 들었다”라며 “충남의 사례를 벤치마킹해 경기도 (광역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 안을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 2013년 12월 광역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립했다.광역학교급식지원센터는 시·군 학교급식지원센터 간 급식 업무 협력·조정, 학교 급식 관련 정책 개발과 교육 지원, 모니터링 등 콘트롤타워 기능을 수행 중이다.학교급식지원센터는 당진과 아산, 청양, 홍성 등 10개 시·군이 설치·운영 중이며, 서산과 서천은 건립 중이고, 금산·태안은 설립을 준비 중이다.올해 도내 학교 급식 지원 예산은 초&mi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1 17:44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과제에 반영된 충남도의 지역공약과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이 기대된다.안희정 충남지사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황태규 청와대균형발전비서관과 면담을 갖고 새 정부의 지역공약과 각종 현안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안 지사는 △내포신도시 환황해권 중심도시 육성 △천안·아산역세권 R&D집적지구 조성 △논산·계룡 국방산업단지 개발 △서해안 해양신산업 육성 △장항선 복선전철화 등 대통령 지역공약에 관한 현안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재차 강조했다.특히 안 지사는 서해안 해양신산업 육성 과제와 관련해 해안선을 줄이고 땅을 늘리던 간척사업 위주의 국가해양 정책을 물류, 생태, 관광 중심으로 대전환할 것을 촉구했다.안 지사는 “어족자원을 줄이고 갯논의 염해 피해 우려가 있는 방조제와 하구언을 걷어내고 갯벌을 살릴 필요가 있다”며 충남도가 제안해 새 정부가 국정개혁 과제로 추진 중인 연안하구 생태복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어 장항선 복선전철과 관련해서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직접 인용하며 장기적 시각에서 전체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안 지사는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로라면 장항선 복선은 (수익이 나는) 홍성까지만 연결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며 “그러나 장항선 복선은 익산-대아로 연결해 호남선과 연계해야 국가 물류 체계로써 그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내포신도시 환황해권 중심도시 육성과 관련해 안 지사는 내포신도시의 도시발전 동력확보를 위해 공공기관 이전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안희정 지사는 “내포신도시가 전남의 남악이나 경북 안동처럼 도시발전에 동력을 얻으려면 충남도에만 없는 혁신도시 지정이 필수적”이라며 지원을 당부했다.이외에도 안 지사는 천안아산역세권 R&D 집적지구 조성과 논산계룡의 국방산업 단지 개발에 대해서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1 17:42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고기영 정책국장은 21일 오후 3시경 청주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박상민)을 방문했다. 이번 고기영 정책국장은 법무기관 현장 방문을 통해 정부의 국정철학과 법무행정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운영에 대한 애로사항 수렴 및 법무-검찰, 소년사법 분야 업무연계를 통한 소년범 재범방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고기영 정책국장은 센터에 도착 후 박상민 센터장으로부터 2017년도 업무현황을 청취하고, 시설참관을 하였다.이후 직원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요즘 청소년들의 비행이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청주센터가 비행예방을 목적으로 설립된 만큼 직원들이 사명 의식과 전문성을 갖고 본인의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 청소년들이 비행으로 나아가지 않도록 꿈과 희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청주청소년꿈키움센터는 위기청소년들의 상담조사 및 교육과 가족캠프를 통해 가족관계 회복을 지원하고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법교육, 성교육, 예절교육 등 맞춤형 체험위주 진로․인성교육과 부모교육 등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꿈을 갖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지원하는 기관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1 17:27

청주시는 2017.9.21.「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선도지역 제1호 민간사업」인「청주 구 연초제조창 도시재생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 민간사업자가 단독으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평가위원회(LH)를 통해 민간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평가하여 이달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구 연초제조창 도시재생사업은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201-1번지 일원 부지 12,850㎡, 연면적 54,807.94㎡의 구 연초제조창 본관동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공예클러스터, 문화체험시설 및 상업시설 등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1천억원 이상이 투자되는 사실상 청주시 구도심 지역 도시재생을 견인할 최대 핵심 사업으로 리츠(청주시‧LH‧주택도시기금 출자, AMC-LH)를 설립하여 추진한다.한편, 청주시는 구도심 일원 활성화를 위해 상당로 확장, 주차장 및 중앙광장 조성 등 국비지원 마중물사업에 500억원,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및 동부창고 시민예술촌 조성 등 부처협력사업에 848억원, 문화업무공간조성 등 지자체사업에 362억원, 민간참여사업에 1,718억원 등 총사업비 3,42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주차장 및 중앙광장 조성 등 공공시설사업이 10월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감에 따라 2018년까지 모든 공공투자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청주시는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면 LH와 함께 10월 중 리츠를 설립하고 2018년 4월부터 본격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하여 2019년 10월 제11회 청주공예비엔날레와 함께 본격적인 시설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1 17:24

대전효문화진흥원(원장 장시성)은 9월 22일 11시30분 1층 로비에서 대전효문화지도사 및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강산 지게의자 인계인수식을 개최한다.금강산 지게의자는 2006년 6월 이군익(당시 42세)씨가 92세의 연로하신 아버지의 금강산을 보고 싶다는 소원을 이루어드리기 위해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것이다. 아버지를 지게에 모시고 금강산을 오른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준 것은 물론 중국에까지 알려져 중국교포의 초청으로 중국의 태산과 공자의 묘 등을 둘러보는 장면이 산둥성 TV에 방영되어 16억 중국인들에게 20세기 최고의 효자로 칭송되기도 하였다.이에 대전효문화진흥원에서는 금강산 지게 효자 이군익씨를 초청하여 당시 아버지를 모셨던 지게의자 인계인수식을 개최하고, 진흥원에 금강산 지게의자를 전시하여 방문객들에게 효의 실천 의미를 깨닫게 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장시성 대전효문화진흥원장은 “이군익씨의 효행은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효행의 상징인 지게를 우리 진흥원에서 인수를 받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 이와 더불어 ‘효의 무게를 느껴보세요’라는 주제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금강산 지게의자는 농협중앙회 경주교육원(원장 엄태범)에 전시되어 있던 것을 권선택 시장이 인수받으며 대전효문화진흥원에 전시하기로 하였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21 17:19

가을이 무르익는 아름다운 계절 9월에 온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인 제7회 대전시민 NGO 한마당이 23일 대전시청 남문광장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 대전시민 NGO 한마당은 대전사랑운동센터(회장 정교순)와 대전시민NGO한마당추진위원회(위원장 박진호)가 주관하고‘소통하는 NGO! 참여하는 시민! 살맛나는 대전!’을 주제로 100개 시민단체가 참여한다.축제는 여는마당, 할거리마당, 볼거리마당, 먹거리마당, NGO 함께하는 마당, 대동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여는마당에서는 히든싱어 김건모 편에서 우승한 나건필이 흥을 돋우고, 2016년 공익활동사업 우수단체에 대한 상장 수여와 2,000여 시민단체 회원들이 참여하는 무지개 일곱 빛깔의 희망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가 진행된다.이어지는 할거리마당에서는 학부모협의회에서 대전 자긍심 고취를 위해‘행복한 대전’을 주제로 초·중·고 학생이 참여하는 그리기와 서예 대회가 개최된다.또, 새마을회가 주관하는 알뜰도서교환전, 대전사랑운동센터의 소통줄넘기 대회와 영화관람권 경품 행사도 개최된다.이밖에도 천연방향제 만들기, 사회적기업 홍보전, 드론 날리기 체험 등 각 시민단체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볼거리마당과 먹거리마당에서는 시민참여 림보, 제기차기, 마술과 통기타 공연, NGO 1,000원 매점 등이 운영된다.권선택 시장은“시민단체들이 그동안 추진해온 갈등 조정기능, 복지기능, 사회적약자 보호기능, 봉사기능이 살맛나는 대전의 주춧돌”이라고 강조하고“이번 대전시민 NGO 한마당을 통한 시민들의 소통과 참여로 건전한 시민공동체를 형성해 대전 시민이 모두 행복해 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21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