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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SK텔레콤은 11월 2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대구경북디지인센터 아트홀에서 ‘대구시-SKT IoT Dev Forum*’을 개최한다.지난 6월 대구에서 최초로 열리며 크게 성황을 이뤘던 SK텔레콤과의 개발자 대상 포럼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Dev Forum : Developers Forum(개발자 대상 포럼)‘4차 산업혁명시대의 Deep Change,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김연창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김현덕 경북대 교수, 김명국 SKT 프리세일즈(Presales)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대구시와 SK텔레콤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주관으로 인공지능과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등 첨단 ICT 기술에 대한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한 개발자 대상 포럼이다.이번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과 SK텔레콤의 5G 기술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사업 아이템 선정 및 개발방향에 대한 최신 정보가 제공된다. 또한 행사장에 별도의 상담부스를 설치해 IoT 사업 협력을 위한 기업 상담 및 SK텔레콤의 기술지원 서비스 이용에 관한 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기업문화 혁신을 위한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전략과 실현방안에 대한 SK텔레콤 김명국 팀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 AI기반 챗봇의 현재와 미래 ▲ 미디어 분야 스타트업을 위한 SKT 통합 미디어 플랫폼 ▲ 5G Connected Car 등 SK텔레콤의 IoT 기술 생태계와 미래 전략이 발표된다.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개인 개발자 등 4차 산업혁명과 IoT 등 신기술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고, 참가 신청은 SK텔레콤 T-developer 홈페이지(https://developers. sktelecom. com)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과 관련한 자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6 16:31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정부 예산안에 대한 세부심사에 돌입한 가운데 권영진 대구시장이 국외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 국비확보를 위한 국회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16일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지원과 대구 관광홍보, 비즈니스 포럼, 북카페 개관식 등을 위해 4박 6일간의 바쁜 일정으로 베트남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국회를 방문, 백재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곽대훈 예산안 조정소위 위원,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위원, 서형수 위원 장석춘 위원, 이용득 위원 등을 만나 대구시 주요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국회 예결위 예산안 조정소위는 지난 14일부터 본격적인 감액심사에 돌입했으며 감액이 마무리되면 증액 심사를 시작할 예정이다.권영진 시장은 이날 만난 백재현 예결위원장에게 “옛 경북도청부지에 문화․행정․경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대구경북 시도민이 간절하게 바라는 사업이다. 아울러 시민운동장 주경기장 리모델링 사업은 노후시설 개선사업으로 안전과 관련된 필수 예산으로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 밖에 국제적인 물산업 허브도시 육성, 다사~왜관 광역도로 건설,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 등에 대한 지원도 당부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SOC 감축, 복지예산의 증액 등 새 정부 정책기조의 변화에 따라 지방의 재정 부담완화를 위해 국비확보는 필수”라며, “국비 확보를 위해 내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날까지 수시로 국회를 방문해 여야 국회의원을 만나 협조를 구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다.대구시는 국회 예산안이 통과하기 전까지 국회 내 국비확보 현장대응팀을 설치하고, 한 푼의 국비라도 더 정부안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내년도 정부예산안은 이달 14일부터 30일까지 예결특위 소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1일 본회의에서 통과될 예정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16 16:28

청주시 주민자치협의회(회장 홍순철)는 각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대표와 읍․면․동장 90여명을 대상으로 15~16일, 1박2일 일정으로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주민자치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화합을 위주로 이뤄졌던 종전의 방식에서 벗어나 지방분권이 점차 강화되는 시대적 흐름에 맞는 적절한 장소 선정은 물론, 지방자치에 권위가 있는 저명한 강사와 현장견학으로 구성됐다.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는 통합컨벤션 센터와 체험 연수센터로 이루어져 체험전시실과 교육을 하기에 적절한 곳이다.1차 특강은 한국주민자치중앙회장인 전상직교수의 ‘주민자치실질화’로 문을 열어 ‘자치는 사람을 인격자로 만들어 주고, 마을을 공동체로 만들어 주며 사람에 있어서나 마을에 있어서나 기본적 인 존재양식‘ 이라는 내용으로 열강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2차 특강은 더이음 공동대표 이호교수의 ‘주민참여와 마을자치’로 혁신 읍면동의 나아갈 방향과 역할 등에 대해 전문적이고 알찬 정보제공했다.또한, 2일차에 주민자치 우수사례발표는 박경덕 강사 『대한민국 주민자치 실전서』저자 직강으로 이뤄져 평소 이론과 현장의 괴리를 해소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홍순철 협의회장은 “자치분권 선도도시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자원봉사 참여와 자치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주민자치를 심화시키는 좋은 기회가 된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6 16:24

청주시는 배추 수확량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하고, 가격이 22.4% 하락하여 재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미원지역에서 생산된 배추, 양배추를 대만에 2,400톤(150컨테이너 물량)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16일 청주시 미원면 수출배추 수확현장에서 김응길 농업정책국장, 원예유통과 직원, 샛별영농조합법인, 수출업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2017 청주시(미원면)배추·양배추 수출 150컨테이너 달성’기념식을 가졌다.미원면에서 생산된 배추·양배추는 당도가 높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이 지역 재배농가들로 구성된 샛별영농조합법인(대표 곽윤성)은 지난 6월 수출업체 ㈜부림교역과 MOU를 협약, 1,500톤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450톤(2억원 상당)의 배추를 대만으로 첫 수출했다. 이후 법인과 수출업체는 양질의 배추·양배추를 생산하기 위한 사전교육과 재배관리를 통해 당초계획 물량보다 60%가 늘어난 물량을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다.김응길 농업정책국장은 이번 수출성과는 지난 7월 미원면 지역의 폭우피해를 극복하고 이루어낸 결과라 더욱 의미가 있으며, 향후 재배농가, 수출업체와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내년에 3,200톤의 배추·양배추를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한편, 청주시는 2011년부터 수출장려 및 기반조성을 위하여 농산물 수출에 소요되는 물류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7년도는 8월까지 1억원을 지원, 연말 2억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6 16:23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누리카드 운영기관인 충북문화재단에서는 11월 23일까지 결제대행서비스(문화장바구니)를 운영한다. 결제대행서비스는 문화누리카드 잔액 소지자 중 직접 구매가 어려운 소지자를 대상으로 음반, 공예품 등의 문화상품을 구매대행 하는 것이다.이번 결제대행서비스 가능품목은 한국공예관의 유기수저세트, 도마, 다용도 그릇과 충북음악백화점의 멀티 효도라디오와 까마종의 머플러, 가방, 여성장갑, 장우산 등 총 20종의 문화상품이다. 결제대행을 원하는 신청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집까지 상품을 전달하여 준다.문화누리카드는 소외계층에게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향유 지원으로 삶의 질 향상 및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6세 이상)으로 스포츠강좌이용권 수혜자와 중복지원은 제한되며, 연간 6만원의 개인전용카드를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및 문화누리 인터넷(www.mnuri.kr) 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의 발급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사용기간은 12월 31일까지로 연내 사용하지 않는 금액은 소멸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6 16:22

박덕흠 의원(자유한국당/보은옥천영동괴산)은 11. 20일(월)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장에서 이 같은 내용의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자유한국당 김광림의원, 더불어민주당 이개호의원, 국민의당 주승용의원 등 여야의원들이 공동주최로 함께 했고, 한국재정정책학회가 주관을 맡았다.이 토론회는 최근 전국지자체의 뜨거운 관심사인 ‘고향사랑 재정지원제도’의 입법동향과 해외사례 등 시사점을 점검하고, 제반논점 및 향후전망을 가늠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부겸 행안부장관과 이내영 국회입법조사처장이 축사를 통해 관심과 성원을 보태고, 한국재정정책학회 염명배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최근 국정감사에서 박의원과 지방소멸 정책자료집을 공동작업한 건국대 유선종 교수가 제1발제를 통해 ‘일본 고향세 사례를 통한 현황과 시사점’을 분석하며, 제2발제에서는 국회입법조사처 류영아 박사가 최근 국회 주요입법동향 및 논점을 보고할 예정이다.발제에 이어 시군구청장협의회 이상범 박사/강원연구원 전지성 박사/일본 요코하마 시립대 국중호 교수/한국지방세연구원 김홍환 박사 등 각계 전문가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간다.토론을 주최한 박의원에 따르면,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이른바 ‘고향세제도’는 총론적으로 ‘기부금 방식’과 ‘조세이전 방식’이 있으며, 각각 나름의 의미와 장단과 강약점이 존재한다.이번 토론회는 이중 어떤 방식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본격논쟁의 성격보다는, 총론적 필요성을 공유하고 논의동향을 점검한 후 향후전망을 살펴보는 목적과 의미가 있다는 박의원의 설명이다.이런 의미로, 양쪽 방식을 둘 다 포괄할 수 있는 큰 틀의 개념으로서 ‘고향사랑 재정지원 제도’라는 새로운 용어를 제안하여 토론회 제목으로 채택하게 되었다고 박의원은 덧붙였다.박의원은 지난 8월 지방소득세의 30% 이내에서 납세자가 본인의 고향 및 장기거주지에 지정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6 16:05

“스탠바이~ 큐!”신호와 함께 춤을 추는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운동장에 울려 펴진다. 뷰파인더 속 영상을 보며 다음 촬영 장면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눈빛이 사뭇 진지하다.바로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홍미애・이하 대전센터)가 운영하는 ‘자유학기제 미디어교육-시골학교 가다’ 프로그램을 통해 당진 서야중학교 학생들이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변신한 것.이번 프로그램은 지리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읍면지역 청소년들이 방송콘텐츠를 제작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과 협력해 이틀 동안 뉴스 ․ 뮤직비디오 ․ 단편드라마 중 제작하고 싶은 장르를 선택하여 조별 제작을 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이다.지난 8일 이틀 간 교육을 마친 후 진행된 시사회에서 서야중 학생들은 “처음으로 카메라를 만져보고 장면을 연출하거나 편집하는 과정에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좋은 추억이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시사회를 함께 한 김인섭 교장은 “도심 학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학생들에게 방송 ․ 미디어분야의 진로를 탐색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대전센터는 지난 달 23일 서천 동강중학교 17명을 시작으로 31일에는 송남중학교 1학년 38명 대상, 오는 20일에는 동영중학교 전교생 21명 대상, 내달 6일에는 부여 홍산중학교 1학년 2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16 15:54

2017년 송년을 화려하게 장식할 막강한 공연들이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펼쳐진다.대전시립연정국악원(원장 소재문)은 2015년 신청사 개원과 함께 지금까지 국악원을 사랑해준 대전 시민들과 회원들을 위해 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2017 행복드림 콘서트’와‘Adieu 2017!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복드림 콘서트’는 12월 4일 오후 7시 30분 개최되며, 특유의 창법으로 현세대의 전통을 노래하는 소녀 명창‘송소희’와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마성의 소리꾼‘고영열’,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섭렵한 떠오르는 월드뮤직 밴드 ‘두 번째 달’이 함께한다.특히,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최종 우승을 거머쥔 ‘송소희’와 ‘고영열’의 환상적인 호흡은 2017년 잊을 수 없는 최고의 공연으로 손꼽힐 것이다.12월 19일 오후 7시 30분에 공연되는‘Adieu 2017! 송년음악회’는 맨발의 디바! 라이브의 여왕 이은미가 국악관현악과 하모니를 이루는 무대를 펼쳐 보인다.매년 송년음악회의 협연자가 화려하기로 유명한 국악원은, 따뜻한 연말을 관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가수 이은미를 협연자로 세워 파워풀하지만 감수성 넘치는 무대를 선물한다. 가수 이은미는 라이브의 아이콘이자 현재 진행형 레전드 아티스트로 유명하다.또한, 국악계에서 유명한 해금연주자 강은일이 무대에서 함께한다. 해금연주자 강은일은 국악계에서 가장 개성 넘치는 연주자로 꼽힌다. 전통음악 위에서 다양한 음악장르, 예술가 그리고 모든 악기와의 접목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해금의 대중화와 세계와의 조화,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에 일조하고 있다.화려함으로 무장한 연말 공연은 국악원 유료회원으로 가입 시,‘2017 행복드림 콘서트’는 1장에 단돈 1천원만 지불하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16 15:53

대전광역시는 상반기 관내 주사무소를 둔 자동차대여(렌터카) 사업자에 대한 일제점검에 이어 하반기 영업소 35개사에 대해 등록기준 및 법규준수 여부 등을 자동차대여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오는 20일부터 내달 7일까지 3주간 운영실태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렌터카 시설 등록기준 사항인 사무실과 차고지에 대해 당초 등록 당시와 변경되었는지 여부 등 정상적인 사업계획 변경여부에 대해 현지 확인하고, 임차인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용 자동차의 사용연한인 차령초과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렌터카 차령 : 경형․중․소형(5년), 대형(8년) / 최대 2년의 범위에서 연장 가능특히, 금년 9월 1일부터 자동차대여(렌터카) 사업자는 렌터카를 대여할 때「운전면허정보 자동검증시스템」을 이용해 운전자의 운전면허의 정지여부 및 범위를 확인해야하며, 부적격자에 해당될 경우 자동차 대여를 금지하고 있는 개정 법규 이행실태에 대하여 중점 점검한다.* 운전자격 미확인(과태료 20만원), 부적격자 대여행위(과태료 50만원)이외에도 사고 발생 시 일률적인 면책금 책정, 예약금 환급 거부 및 과도한 수리비 청구 등으로 인한 소비자와 사업자간 분쟁이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렌터카 대여 시 소비자가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고 인도 장소에서 반드시 고객과 쌍방 차량손상여부를 촬영하도록 권고하여 올바른 렌터카 이용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시 박옥준 운송주차과장은 “운전면허정보 자동검증시스템 등 개정 법규 등의 원활한 제도 정착과 사업자와 소비자 간의 분쟁예방을 위한 행정지도를 하고 고의적인 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병행하여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16 15:49

대전광역시는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교육 훈련의 일환으로‘에볼라 바이러스 대비 민·관 합동교육과 도상 및 현장 모의 훈련’을 오는 21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은 시와 국가지정·지역거점병원인 충남대병원과 보건환경연구원, 경찰서, 교육청, 5개구 보건소 등 15개 기관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각 기관별 역할 분담 및 임무수행 태세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대전시와 유관기관은 에볼라 의심환자를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원인 충남대학교병원으로 이송하는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에서 의심환자에 대한 기관별 대응, 환자발생 시 역학조사, 인지, 보고 등 의사 소통 체계를 점검한다.특히, 감염병 의심환자 발생 시 당사자 대응과 담당자들의 대처방법, 환자 관리계획, 확진자일 경우 치료계획, 접촉자 관리 등 상황에 대한 대응방안을 찾기 위한 도상훈련도 실시한다.시 관계자는“국제적인 에볼라 발생 규모 및 확산 정도를 면밀히 모니터링 해 선제적으로 대응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에볼라, 메르스와 같은 신종·재출현 감염병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신종감염병 위기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탄탄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16 15:48

대전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대전광역시는 내년 2월까지 선택과 집중의 상시적 안전관리체계를 위한 재난안전 상황실 운영 등 8개 분야 25개 추진과제를 담은‘겨울철 시민안전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 ▲서민연료의 안정적 공급 ▲현장 중심의 화재예방 ▲한발 더 빠른 폭설·한파대비 ▲상수도 급수공급 대책과 농작물 재해 예방 ▲재난 취약시설물 안전점검 ▲가축전염병 방역 강화 ▲청소년 수련 시설 안전강화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점 추진대상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또, 재난발생 징후의 분석과 신속한 초동대처를 위해 상황 파악이 가능한 모든 시스템을 활용한 정보수집과 주의·경계·심각단계에 이르는 근무체제 등 재난안전 상황실 운영도 한층 더 강화하게 된다.아울러, 기상, 교통, 산불, 하천 등 영상정보와 이동형 영상정보(재난현장)와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페이스북, 트위터, 재난알리미 앱등 SNS 기반의 안전네트워크 통해 시민들에게도 실시간으로 제공해 겨울철 안전사고 발생 시 시민들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시는 이와함께 기상청과의 긴밀한 협조로 한파 등 기상예보 발령시 사회복지시설 679개소와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700여 농가, 지역마다 설치된 음성통보시스템을 통해 신속한 전파가 이루질 수 있도록 하여 사전예방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대전시 유세종 시민안전실장은“이번 종합대책은 현장중심으로,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분야를 선정해 마련했다”며“시민의 재산 및 인명피해의 사전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16 15:47

대전광역시는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들이 전기요금 부담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임대아파트 거주 차 상위 계층과 어르신들 거주 경로당 대상으로 각각 미니태양광 및 태양광 발전소 건설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금년 12월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대전시가 지난 7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LG전자(주), 대전환경운동연합 등과 함께 체결한‘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 복지 확대’업무협약의 후속조치이다.동 사업을 위해 대전시, LH, LG전자(주)는 각각 일정 예산과 기금 등을 출연하여 사업비를 충당하고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사업 관리 및 발전소 시공 후 시설운영 모니터링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국내 유수의 대기업, 공기업 및 시민단체 협력 속에 지역 내 에너지 빈곤층을 대상으로 진행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사업을 통해 관내 임대아파트 거주 차상위 계층 160세대, 도안 1단지, 11단지 아파트 옥상 및 관내 경로당 10여 곳 등에 250W급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750W급 태양광 발전소 등이 무상 지원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임대아파트와 경로당에 설치되는 태양광 발전량이 월 약 5,000KWh에 이를 것”이라며“임대아파트 거주 세대와 경로당 어르신들의 전기요금에 대한 부담이 상당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관계자는 또“저소득 서민들이 안심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에너지 바우처 등 연료비 지원 외에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과 연계한 햇빛발전소 보급 사업도 지역 내외 다양한 기관들과 협업 속에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16 15:46

대전광역시는 2008년 구축되어 노후화된 기존 교통카드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이용편리성을 증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도화 사업은 2018년 6월 사업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사업비(약 70억 원)는 대전광역시 교통카드사업자인 ㈜KEB 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이 부담한다.고도화의 핵심사업은 ▲ 교통카드 단말기 최신기종 교체 및 추가설치 ▲ BMS(버스운행관리시스템) 구축 ▲ 버스내부 혼잡도 표출 ▲ 통신방식 개선 등이다.주요내용으로는 첫째, 교통카드 단말기를 기존 구형(B300)에서 최신기종(B650)으로 교체해 교통카드 처리속도를 높이고, 기존 1~2개 설치되어 있던 하차단말기를 전 차량에 2개씩 설치해 하차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한다.둘째, BMS(버스운행관리시스템)를 신규로 구축해 시내버스 운행상황(배차간격 준수여부, 고장·사고에 따른 결행여부, 운행횟수 준수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함으로써 시내버스 교통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킨다.셋째, 버스도착알림 단말기(BIT)에 버스내부 혼잡도를 표출함으로써 이용객의 선택의 폭을 넓혀 시민편의를 도모한다.※ 버스 차내 혼잡도(예시)여유 : 좌석에 앉을 수 있는 정도보통 : 입석 승객이 손잡이를 하나씩 잡고 서 있을 수 있는 정도혼잡 : 통로까지 승객이 서 있고, 입석 승객의 몸이 맞닿는 정도(이상)넷째, 버스도착알림 서비스와 관련, 현재 통신이 불안정해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했던 기존의 통신방식을 LTE 통신방식으로 개선함으로써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이용객의 요구에 충족하는 최고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다섯째, 그동안 전국호환 교통카드 5종 중 2종[캐시비(부산), 원패스(대구)]이 대전에서 사용이 불가능했으나, 교통카드시스템 개선을 통해 모든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전국호환 교통카드(5종) : 티머니, 한페이, 레일플러스, 캐시비, 원패스대전시 전영춘 버스정책과장은 “앞으로 교통카드사업자인 ㈜KEB 하나은행과 긴밀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16 15:44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가하는 특별 직장교육을 열고 분위기 일신을 통한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수행과 엄정한 공직기강을 당부했다.이날 이 권한대행은 “우리는 현재 내년도 예산확보, 동절기 대비 등 산적한 현안사업을 마주보고 있다”며 “오늘은 여러분과 이런 상황을 설명하고 나와 우리의 각오를 다지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이 권한대행은 “지금 우리는 현안사업 추진과 함께 내년 업무 준비와 2019년 국비 확보 사전준비, 또 내년 민선 7기 출범 대비 등 할 일이 상당히 많은 시기”라며 “비록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지만 우리가 힘을 합치면 못 할 일이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권한대행은 “여러분과 힘을 합치고 기세를 모아 다시 시작하는 자세로 출발하는 것이 어떤가”라며 “상황의 지배를 받는 게 아니라 헤쳐 나가는 공무원이 돼야 한다”고 독려했다.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박수로 화답했다.아울러 이날 이 권한대행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당부했다.이 권한대행은 “지방선거철은 의도에 관계없이 공직자가 정치적으로 비춰질 수 있는 때”라며 “그러기에 우리가 행동 하나하나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무겁게 행동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반면 이 권한대행은 “이에 억눌려 행정을 처리함에 있어 자기 소신을 굽히지 말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균형을 강조했다.또 인사와 관련해 이 권한대행은 실국장과의 조율을 강조했다.이 권한대행은 “연말 근무평정 등 인사에 관해서는 실국장의 의견을 수용하고 충분히 숙의할 것”이라며 “여러분은 실국장과 함께 업무해 전념하기 바란다”고 밝혔다.이밖에 이날 이 권한대행은 공직의 명예가 실추되지 않도록 음주운전, 성추행, 뇌물 등의 비위를 경계하라고 특별 당부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16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