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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 일산동구는 8월 14일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세종대 호사카 유지 교수(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 소장)를 초청해 진행된 특별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으로 본 독도’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연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북돋고자 기획됐으며 고양시 직원 및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강연에서 호사카 유지 교수는 국제법으로 본 독도의 사실 관계를 설명했다. 특히 일본이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을 근거로 주장하는 독도 영유권의 허위성에 대해 역사적 사실에 기반 한 우리나라의 독도 지배의 당위성을 설파했다. 이번 특강에 참석한 한 시민은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막연한 생각만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명백한 역사적 근거를 되짚어가며 확실하게 우리 땅임을 알게 됐다. 이제는 독도문제에 대해 감정적이 아닌 논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어 한국인으로 자부심을 느끼고 기쁘고 매우 유익한 강의였다”고 말했다.이어 “호사카 유지 교수가 마지막에 말한 것처럼 한국인이 자신 있게 독도의 당위성을 주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이 필요한 것 같다”며 “이런 의미있는 특강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날 강연을 맡은 호사카 유지 교수는 일본 도쿄대 재학시절 명성왕후 시해 사건을 우연히 접하고 한국에 유학을 오게 됐다. 이후 한·일 관계 연구를 위해 1988년에 서울로 거처를 옮긴 후 15년이 지난 2003년 한국으로 국적변경 후 현재까지 독도 분쟁, 위안부 문제 등 다양한 한-일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연구와 강연에 힘쓰고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14 17:03

고양시(이재준 시장)는 국립암센터와 지난 13일 국립암센터 첨단회의실에서 고양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암환우 일자리창출 관련 인프라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와 국립암센터가 사회적경제 메디컬 플랫폼 구축 및 암환자 일자리 제공을 통한 지역사회 일자리창출 활성화에 적극 나선 것.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고양시장과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을 비롯해 이흥민 민생경제국장, 국립암센터 박상재 연구소장과 국립암센터 유방암 환우 자조모임인 ‘민들레’ 안연원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사회적경제 분야의 창업·취업 교육 및 컨설팅 지원, 사회적경제 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 사업 연계, ▲각 기관의 사회적경제 영역 사업 발굴을 통한 비즈니스 환경 구축, ▲국립암센터 환자 대상 일자리창출 관련 네트워크 행사 진행 협조, ▲사회적경제 분야 인프라·정보 공유 및 사업 홍보 협력 등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것이다.협약식에서 이재준 고양시장은 “뜻깊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민선7기 대안경제로서 집중 육성하는 사회적경제의 범위를 한층 확대하고 진정한 의미의 사회적경제를 구현하겠다”고 말하며 “고양시에는 현재 232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이 탄탄히 자리 잡고 성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프라를 활용해 협약을 충실히 이행해 암환우의 자립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14 11:11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박정구, 이하 재단)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고양어울림누리(고양시 덕양구 어울림로 33) 야외 광장에서 를 개최한다.지난 주말인 11~12일 재단은 극심한 폭염을 겪는 시민들에게 휴식과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첫 번째로 물놀이 음악회를 시행한 가운데, 당일 현장 방문 인원이 약 3천명에 달하는 등 더위만큼이나 뜨거운 성원을 거뒀다. 이 같은 시민들의 열렬한 참여와 호응에 따라 재단은 2주 연속으로 주말 물놀이 음악회 개최에 나섰다. 특히 이번 주말에는 지난 주말에 비해 수영장과 물 미끄럼틀 등이 추가되고, 편의를 위한 쉼터가 더해지는 등 행사 규모가 확대돼 시민들의 만족 또한 더 커질 전망이다.이번 물놀이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은 고양어울림누리 야외 광장에 설치된 수영장을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단, 평상복 차림이 아닌 수영복 또는 반바지 등을 착용해야 한다.아울러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고양시립합창단 및 고양신한류예술단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번 물놀이 음악회가 시민들이 무더위를 해소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14 10:19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21일부터 진행하는 ‘성사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성사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에코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평생학습도시 시범지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官)주도의 일방적인 프로그램 진행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시민과 함께 구성해 진행하는 시민주도 교육 프로그램이다. 우리 생활주변 가까운 곳의 생태계를 직접 탐구함으로써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 유해환경식물을 제거활동 등으로 스스로 문제해결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프로그램은 학부모 환경동아리 ‘더불어 숲’과 ‘고양환경운동연합’과 협력해 진행한다. 지난 7월 종료된 상반기 프로그램에서는 서정마을 인근 성사천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산국(山菊)과 창포(菖蒲)를 심고 생태계 교란식물인 환삼덩굴과 단풍잎돼지풀을 제거하는 활동을 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지난 4월부터 매달 환경 및 계절변화에 맞는 생태지도를 작성하고 있으며 오는 하반기 프로그램에서도 생태지도를 작성, 취합·완성할 계획이다.‘성사천 생태환경교육’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한다. 서정마을 주민 및 고양시민은 별도 수강료 없이 선착순 접수 가능하다.수강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평생학습포털(http://www.goyang.go.kr/edu) 공지사항 또는 고양시 평생교육과(☎031-8075-2294)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14 10:17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1일 현대모터스튜디오(대화동 소재)에서 고양형 혁신교육지구의 비전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혁신교육지구 교육공동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양형 혁신교육지구’는 참여와 소통, 존중과 배려, 개방과 협력의 학교 문화 개선을 통한 학생중심·현장중심의 고양행복학교를 기반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공동체로 고양시와 경기도교육청이 협약으로 지정한 고양시 전 지역을 의미한다. 이날 워크숍은 ‘고양 교육의 미래, 어디까지 생각해 봤니’라는 제목으로 능동적인 참여와 협력을 유도하는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양교육에 관심 있는 관내 학생, 학부모, 교사, 시민단체 등 70여 명의 교육주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양형 혁신교육지구의 비전과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워크숍에 참석한 한 시민은 “고양시에서 시작한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이해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에 참석하게 돼 매우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사업을 추진하는 고양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고양시는 ‘고양형 혁신교육지구’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하고 특성화된 행복한 교육환경 속에서 건강한 고양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이를 지속가능한 고양시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교육정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더불어 공존하는 행복한 평생학습, ▲차별 없는 공정사회를 위한 시민주도형 민주시민교육, ▲학교와 지역교육 인프라 연계를 통한 마을교육공동체 구축,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인성교육 확대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미래교육도시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14 10:14

고양시(시장 이재준) 여성회관은 여성일자리 창출 특화 프로그램으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하는 ‘어린이집 조리사 양성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 후 재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고 어린이집 등의 조리사 구인난을 해소하고자 개설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이다.교육대상자는 조리사자격증 소지자 중 어린이 급식시설에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다. 교육 중 어린이집 조리실 탐방과 현직 조리사와의 만남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과정의 핵심인 실무교육은 ▲어린이집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위생·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어린이집 식단에 맞춘 조리실습, ▲취업에 필요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지도, ▲현직 어린이집 원장이 직접 전하는 어린이집 조리사의 자세 및 직원과의 소통기법 등 취업준비에서부터 직장적응에 이르기까지 재취업에 필요한 탄탄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고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해 어린이 급식소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저염식과 식품알레르기 교육까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여성회관 김기선 관장은 “최근 어린이 보육시설과 관련된 이슈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어린이집 종사자의 직업의식과 전문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절감한다”며 “직무소양교육을 강화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통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접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여성회관 홈페이지(wcenter.goyang.go.kr)를 참조하거나 여성회관 취업상담실(☎031-8075-4626~7)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13 09:18

고양시(시장 이재준) 는 8월 11일(토) 일산문화공원에서 이재준 고양시장, 이윤승 시의회의장, 광복회원, 기관·사회 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독립운동기념탑’ 준공식을 개최했다.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고양독립운동기념탑은 고양시 역사 재정립의 출발점이 될 것이며 그 시작으로 관내 항일유적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3·1운동 100주년인 내년 3월 1일 고양시민께 보고 드리겠다”고 밝혔다.이어 “3.1운동의 정신과 평화, 호국의 의미를 계승하고자 건립된 고양독립운동기념탑은 저항과 평화의 정신을 담은 기념 상징물”이라며 “기념탑 건립은 온전한 광복을 되찾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고양시는 민족대표 33인이었던 이필주 목사, 연해주 의병대장 이범윤 선생 등 74인의 고양 독립운동가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손꼽힐 만큼 활발한 항일투쟁이 전개된 곳으로 그 흔적이 3.1운동 암각문 등 고양 땅 곳곳에 숨 쉬고 있다”며 “기념탑을 통해 고양 땅에 묻혀있던 독립운동의 역사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고 위대한 호국정신과 평화의 메시지가 영원히 숨쉬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특히 이 시장은 항일유적 발굴과 함께 “친일인명사전을 관내 17개 공공도서관에 구비하고 행주지역 중심사적인 행주산성 전면 무료개방을 시의회와 협력해 추진할 것”이라는 계획도 전했다.행주지역은 3천여 명의 민·관·군이 3만여 명의 왜군에 맞서 행주대첩 승전을 이끌었던 곳으로 일제강점기 항일투쟁의 원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행주나루 일대는 덕양산, 행주성당, 이가순공덕비 등 대표적 항일유적을 품은 독립운동의 성지다.한편 고양시와 광복회 고양시지회는 지난 2013년부터 ‘고양독립운동사’ 발간, 학술심포지엄 개최 등을 통해 고양 출신 독립운동가 74인의 업적을 재조명하

고양시 | 승진주 | 2018-08-12 11:02

고양시(시장 이재준)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9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및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당뇨병을 주제로 한 시민 건강강좌 및 ‘내혈압 내혈당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강좌는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경아 교수를 초빙해 당뇨병의 원인, 증상, 진단 기준, 관리방법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당뇨병이란 적당히 분비돼야 할 체내의 인슐린이 분비 되지 않거나 분비된 인슐린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해 혈액의 포도당이 많은 상태로 있게 되는 질병으로 심각한 급성 및 만성 합병증을 초래하는 질병인 만큼 관리가 중요하다.혈당이 정상보다 높지만 당뇨병 보다는 낮은 경우 당뇨병 전단계로 의심 할 수 있으며 증상이 없어 환자들이 모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위험인자를 가진 경우 정기적인 검사와 관리가 필요하다.당뇨병의 위험 인자로는 ▲부모 또는 형제가 당뇨병이거나, ▲임신성 당뇨병이 있었거나, ▲출산 시 아기 체중이 4.1kg 이상인 경우, ▲고혈압, 중성지방이 높은 경우 등이 있다. 당뇨병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식사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의 병행이 중요하며 자가 혈당 측정을 통해 점검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편 덕양구보건소는 오는 9월 13일 ‘치매 예방관리’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관련문의는 덕양구보건소 건강증진팀(☎031-8075-4054)으로 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10 12:06

고양시(시장 이재준) 덕양구보건소는 덕양구 신원동 소재 ‘신원마을7단지 동일스위트1차’와 행신1동 소재 ‘샘터마을1단지’를 2018년 8월 1일부터 ‘고양시 덕양구 제3호, 제4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의거 거주 세대 2분의 1이상이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 동의하고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지정할 수 있다. 덕양구 제3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신원마을7단지 동일스위트1차 입주자 대표회의는 전체968세대 중 492세대, 제4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샘터마을 1단지는 전체822세대 중 441세대가 금연아파트 지정에 찬성 동의해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게 됐다. 금연아파트로 지정되면 6개월 동안의 금연지도점검 계도 및 홍보기간을 거친 후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시 5만원의 과태료도 부과할 수 있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아파트는 주민들 스스로 자율적 의견 개진을 통해 이뤄낸 성과인 만큼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무엇 보다 더 중요하다”며 “앞으로 금연아파트가 깨끗하고 쾌적한 건강마을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10 12:05

고양시(시장 이재준)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8일 우리 동네 한방주치의사업 ‘韓主醫(한주의) 힐링타임’ 추진을 위해 관내 7개 한방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韓主醫(한주의) 힐링타임’은 동별 담당 한의사 1인과 방문간호사 1인으로 구성된 2인, 총 7개 주치의 사업팀이 월 1회 각각 동별 한방 방문 진료를 실시하는 것으로 고혈압, 당뇨 다음으로 많은 질환인 관절염의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7개 한방의료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매월 4-5명의 일산동구 지역 내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찾아가 한방 진료 및 침시술, 건강교육, 한방 건강상담 등을 지원하게 됐다. 참여 의료기관은 ▲동국대학교일산한방병원, ▲일산자생한방병원, ▲하얀마음한의원, ▲숲속부부한의원, ▲백마성동한의원, ▲이원행 화접몽한의원, ▲경희대성한의원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별 담당 한의사를 주치의로 취약계층 한방 방문진료를 지속 실시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경로당 중심이 아닌 대상자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한방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으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의 건강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10 12:04

고양시(시장 이재준)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4일(토)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캠프 ‘알(R)’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발전소iN과 교육신문사 공동주최, 고양시와 고양시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주관으로 이뤄졌다. ‘청소년 알을 깨다’라는 주제로 방재율·남운선 경기도의원, 문재호 고양시의원, 시 관계자를 비롯해 학생 참가자 80명 및 자원봉사 교사 20여 명 등이 참석했다.이번 캠프의 테마 ‘알(R)’은 내면에 잠재돼 있는 자신의 알을 깨고 새로운 알을 품어 청소년 스스로가 자신의 특성을 이해하고 미래사회의 변화에 따른 올바른 진로 설계 및 조직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미다.이날 캠프는 청소년발전소iN에서 활동하는 학생 동아리 치어리딩 팀의 공연과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여러 분야의 전문가 특강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노동법알기’ 특강을 시작으로 ‘애니어그램 나를 알기’와 ‘인문학강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후 시간에는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고 팀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협업 및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돼 학업과 더위에 지친 청소년들이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호응을 얻었다. 고양시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이상원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그동안 우리 청소년들에게 억눌렸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생들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내면의 잠재성을 마음껏 표출시키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10 10:37

폭염경보가 지속 중인 가운데 이봉운 고양시 제2부시장이 관내 무더위쉼터 경로당 및 대규모 공공주택 공사현장을 방문, 폭염 취약계층 안전점검에 나섰다.9일 이 부시장은 관내 풍산동 소재 경로당을 찾아 냉방기기 작동 및 비상 응급품 비치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 부시장은 “장기간 지속된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염려된다”며 쉼터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겼다. 이어 장항동 원시티 공사현장을 방문, 시원한 물, 그늘, 휴식 등 폭염 안전 수칙이 잘 지켜지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현장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부시장은 “공사 기일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첫 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고 강조하며 “폭염과 오존 경보에 따라 휴식시간을 철저히 준수하고 기온이 높은 낮 시간 대 실외작업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 관련부서에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지시했다. 한편 고양시는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한 무더위쉼터 152개소, 주요 횡단보도 주변 그늘막 쉼터 55개소를 설치·운영 중에 있으며 중앙로, 호수로 등 시내도로에서는 고압 살수 차량을 이용해 오전부터 오후까지 물을 살포, 한낮 폭염 열기를 식히고 있다. 특히 시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무더위쉼터, 대형공사장 등 폭염 취약 지역에 대한 안전관리 여부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09 17:38

고양시(시장 이재준) 일산동구보건소는 장애인 대상 한의약건강증진 프로그램 시범사업으로 ‘전지적 한방관리 시점’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일(화) 장애인 사전검진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3일(화)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 될 예정이다.‘전지적 한방관리 시점’은 설문동 장애인직업재활원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지난 7일 사전검진에서는 ▲한의사 문진 및 상담, ▲혈압·혈당 검사, ▲인바디 검사, ▲혈관상태 및 스트레스측정검사, ▲사전설문조사, ▲한의체조 및 일산동구보건소 자체개발 뿜뿜체조 등을 진행했다.특히 ‘뿜뿜체조’는 일산동구보건소 안재은 운동처방사가 만든 것으로 신나는 댄스음악에 맞춰 단순한 동작들을 여러 번 반복하도록 해 장애인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체조는 설문동 장애인직업재활원생들이 일하는 작업장에서 매일 영상을 보며 쉬는 시간을 통해 짬짬이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2회 차부터는 ▲동의보감 안마도인 체조, ▲건강지압, ▲유산소운동 및 스트레칭, ▲아로마테라피 명상, ▲보호자 및 시설관계자 한의건강교육 등을 진행한다. 특별활동으로 약선 요리, 자전거 타기, 컬링 운동회, 배다골 테마파크 체험여행 등도 함께 할 예정이다.보건소관계자는 “한의체조 및 교육, 운동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이 올바른 건강관리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8-09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