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56건)

고양시의 ‘찾아가는 일자리버스’가 지난 5일(수) 일산문화공원에서 운영됐다. 참가 기업의 요청으로 특별히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일자리버스는 시의 또 다른 찾아가는 일자리서비스인 ‘찾아가는 일자리박람회’ 메이크업 강의와 이력서 사진촬영이 동시에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면접에서는 결혼이민자 2명이 채용됐다. 최근 경기 악화와 연말 구인 기업이 없는 상황에서 단비와 같은 채용행사였다는 후문. 현장면접 외에도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이 진행됐으며 이날 행사를 지켜본 다른 기업이 구인등록을 하는 또 다른 수확도 있었다.이번 채용에 참여한 ㈜아이오베드 인사담당자는 “관내 학교에서도 채용설명회를 하고 다문화지원센터에도 요청했지만 이번 면접과 같이 딱 맞는 구직자들이 온 적은 없었다”며 “고양시 일자리센터 매칭 서비스에 매우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양시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는 지난 8월부터 관내 구인기업, 구직자들을 찾아 일자리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주로 유동인구가 많은 역 광장이나 마을축제, 아파트 단지 등에서 운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47회에 걸쳐 570명의 상담자가 다녀갔다. 고양시 일자리버스에서는 일자리상담 뿐만 아니라 진로상담까지 실시하고 있어 일자리버스가 보이면 부담 없이 탑승해 상담 받으면 된다. ‘고양시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는 일정은 고양시청 일자리센터 블로그(blog.naver.com/goyang_jobs)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버스 운영을 원하는 아파트 단지나 기업은 고양시 일자리센터(☎031-8075-3665)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2-07 09:54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2018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의 마지막 점검을 위한 최종검진을 오는 10일부터 실시한다.‘모바일 헬스케어’란 보건소에서 지원하는 디바이스(활동량계)의 건강정보를 모바일 앱(APP)을 통해 자동 전송하고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전담팀의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 식생활, 운동지도 등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대상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2018년 사전검진을 통해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지난 6개월간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정보를 제공받고 각 분야 전문가의 건강 상담서비스를 받았다. 또한 사업 시작 후 3개월 후에 실시한 중간 검진, 열린 모임 등을 통해 건강생활실천을 점검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꾸준히 건강관리 해 왔다.이번에 실시되는 마지막 최종 검진을 통해 대상자는 6개월간의 건강관리에 대한 최종 평가를 받고 이후 6개월간 추후 관리를 받게 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본 사업이 직장생활로 보건소 방문이 힘들었던 청장년층의 호응이 높았던 만큼 2019년에는 확대 추진할 방침”이라며 “만성질환으로 이행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건강관리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2-06 11:02

고양시 도서관센터는 지난 4일 ‘모당공원 작은도서관’을 개관하고 도서대출, 문화프로그램 등 정상 업무를 시작했다.‘모당공원 작은도서관’은 일산동구 중산로 73-2 중산공원 내 위치하고 있으며 174㎡의 규모로 독서열람 공간, 문화교실, 유아방이 구성돼 있다. 일산3구역 도시개발사업에 따라 시로 기부 채납된 건물로서 건물 1층에 도서관을 조성했다. 열람실에는 지역주민 희망도서 및 각종 신간자료를 포함해 총 3,1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다.문화교실 공간은 평상시 오픈된 독서열람 공간으로 활용하고 각종 문화프로그램, 동아리 모임 시 폴딩도어(접이문)를 이용해 독립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빔 프로젝트도 설치돼 있다.또 유아들을 위한 유아방은 바닥난방(온돌)에 유아테이블, 유아캐릭터 장식 등으로 꾸며져 있어 가정에서 책을 읽는 것 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창가 햇볕이 잘 드는 창가 한 면에는 테이블을 설치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모당공원 작은도서관’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폭넓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문화프로그램 및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해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이 아니라 복합문화공간, 그리고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며 휴관일은 일요일, 월요일, 법정공휴일이다. 자세한 문의는 모당공원 작은도서관(☎070-4244-7442)으로 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2-06 11:00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은 노인일자리 및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덕양해피키즈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덕양해피키즈서비스는 관내 학교, 유치원 등에 급식도우미, 배움터지킴이, 화단·텃밭관리 등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그중 공립유치원보육도우미는 관내 병설유치원에 어르신을 파견해 식사보조, 환경미화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공립유치원보육도우미는 현재 능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 외 덕양구 관내 14개의 공립유치원에 20명의 어르신을 파견해 활동하고 있으며 점심시간, 하원시간 등 분주한 시간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어르신이 파견된 수요처에서는 “일손이 부족한 유치원에 큰 도움이 되고 있고 할머니를 자주 보지 못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할머니 선생님으로서 좋은 역할을 하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은 “체력적으로 힘들 때도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자리다. 유치원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아 기쁘게 생각 한다”고 전했다. 공립유치원보육도우미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 뿐 만 아니라 인력이 부족한 유치원의 인력난을 해결하고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할 수 있는 1·3세대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여러 긍정적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복지관 노인일자리사업 관계자는 “공립유치원보육도우미와 같이 어르신 일자리창출을 통해 세대 간 소통, 지역발전 등의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유지·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2-06 10:59

고양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총 4차에 걸쳐 일산동구청과 덕양구청에서 운영한 ‘2018 하반기 주민참여 예산학교’가 예상보다 많은 인원인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고양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강좌로 운영된 이번 예산학교는 함께하는시민행동좋은예산센터의 오관영 이사와 채연하 예산감시국장이 강사로 참여, ▲주민참여예산의 이해, ▲예산서 보는 법 등 기본 이해과정과 ▲주민제안서 작성방법, ▲좋은 예산 만들기 등 주민예산참여방법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 또한 ▲예산낭비신고센터 이용방법, ▲주민참여예산위원 신청자격, ▲주민참여예산금액 확대 등 다양한 질의 및 건의도 있었다. 한 시민은 “뉴스로만 접하던 주민참여예산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며 “이러한 기회가 더 확대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특히 ‘2019년 제4기 주민참여예산 신규위원’ 모집부터 모집자격에 예산학교 의무 이수사항이 포함됨에 따라 이번 예산학교를 수료한 시민들은 모두 ‘제4기 고양시 주민참여예산위원’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고양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높은 참여도와 시민의견을 반영해 향후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예산학교를 확대 운영함으로써 보다 많은 시민들이 주민참여예산에 대해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기존 일회성 행사 형식에서 벗어나 상반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지역회의위원, 청소년 대상으로 총 8회, 하반기 고양시민 대상으로 4회 총 12회에 걸쳐 예산학교를 운영했으며 고양시민 800여 명이 참가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2-06 09:50

여의도 면적의 9배에 달하는 고양시 군사시설보호구역이 규제 완화된다.지난 5일 국방부 발표에 따르면 고양시는 관내 성석동, 문봉동, 관산동, 대자동 등 약 1천7백6십1만여㎡의 군사시설보호구역이 해제되고 원당동, 내유동 등 약 7백9십8만여㎡는 시에 행정위탁 될 예정이다.군사시설보호구역 행정위탁은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라 작전상 요충지가 아닌 곳의 개발 인·허가를 군(軍)이 아닌 해당 지자체가 바로 처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을 말한다.고양시는 전체 면적의 48%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이에 따른 공공개발 및 시민 재산권 행사 제한 등 피해 개선을 위한 군사규제완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를 위해 시는 군부대와의 수십차례 협의를 통해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소규모 지역 단위로 추진하던 군사규제완화를 시 전역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규제완화 추진에 합의하고 지속적인 회의와 간담회, 협의 등을 통해 군 작전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및 행정위탁을 추진했다.특히 시는 군사규제 완화를 위한 별도의 용역을 발주해 군부대에서 규제완화를 검토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군사시설보호구역 전산조회 프로그램 제공, ‘군협의 표준서식’ 배포 등 규제완화에 앞장섰다. 금회 군사시설보호구역에서 해제되는 지역은 기존 군사시설보호구역 면적의 약 20%로 건축 및 개발행위허가 시 군부대 심의 절차가 생략돼 개발을 위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군사규제 완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주민 불편 개선에 앞장선 군 관계자의 관심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규제 완화를 계기로 평화의 시대, 미래를 위한 도약에 앞장서는 고양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2-06 09:48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가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글로벌 모바일헬스케어 기업 눔코리아와 협업해 추진한 고양시민 비만관리프로젝트 ‘스마트 비만코칭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스마트 비만코칭사업’은 고양시 비만인구를 대상으로 비만전문 진료 및 상담을 진행하고 온라인 스마트폰 앱을 통한 실시간 1:1 코칭으로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신개념 건강증진사업이다.서비스 종료 후 스마트 비만코칭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최종검진 결과, ▲체지방 감소율 74.7%, ▲근육량 증가율 39.8%, ▲대상증후군 위험요인 1개 이상 감소율 72.5%, ▲건강행태 1개 이상 개선율 75.0% 등의 효과가 나타났다.이 같은 결과는 비만 전문가의 비만분석, 영양상담 등 체계적인 관리 및 스마트폰을 이용한 생활밀착형 1:1 개인별 코칭이 효과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스마트 비만코칭사업이 단순히 비만 문제를 넘어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의 질환 발견 및 치료 연계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에도 크게 기여해 참여자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민의 삶을 위해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2-05 10:19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의 ‘꼬까신’이 지난 3일 행정안전부 주관 ‘2018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꼬까신’은 치매노인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시 신속한 발견을 돕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신발형 배회감지기다. 신발에 위치추적이 가능한 통신 모듈을 삽입해 배회위험이 높은 치매어르신의 실시간 위치추적이 가능하다.‘2018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에서 접수된 420건의 혁신사례 중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심사를 통한 16건이 이날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100여 명의 국민평가단과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우수사례를 선정·시상했다. 일산동구보건소의 ‘꼬까신’은 사회적 약자인 치매어르신의 안전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 날 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은 “우리 사회 곳곳에는 아직 힘들고 소외된 사람이 많다. 치매환자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하며 “정부혁신은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로 다가가는 첫 단계며 이러한 변화가 많은 국민들에게 위로가 될 것”이라며 입상자들을 격려했다.안선희 일산동구보건소장은 “‘꼬까신’을 통해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이런 사업이 더욱 확대되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고양시가 되도록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2-05 10:18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12월 1(토) ~ 2일(일) 무박 2일 동안 진흥원 본원 빛마루(장항동 소재) 스튜디오에서 「고양시 메이커톤」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다.메이커톤 대회는 ‘Make(만들다)’와 ‘Marathon(마라톤)’의 합성어로 메이커들이 팀을 이루어 제품의 아이디어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겨루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40명 모집에 107명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시민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았으며, 선정 과정을 거쳐 고양시민 및 고양 소재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총 40명, 8개 예선팀을 선정하여 대회를 추진하였다.각 부문별 입상팀으로는 IoT 기술 기반으로 무단 횡단을 감지하여 차량에게 정보를 주는 시스템을 개발한 ‘에바세바 참치꽁치팀’과 압력 센서를 활용하여 2급 이하 시각 장애인에게 도로 안내를 유도하는 골드카펫을 구현한 ‘콩스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카메라 센서를 활용하여 신·구축 아파트의 주차관리를 편리하도록 개발한 ‘탈화전팀’과 에너지 절감 분야에서 절약형 IoT 휴지 디스펜서를 구현한 ‘Gmaker팀’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영예의 최종 대상은 공공데이터 기반 버스 승차벨 시스템 구현을 통해 버스 무정차로 인한 불편함과 연료 손실 방지가 가능한 시제품을 만든 ‘다섯이 내 고양팀’이 차지해 상금300만원을 수상하였다.대상을 수상한 ‘다섯이 내 고양 팀’은 “처음에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팀을 이루어 이렇게 시제품을 개발하였다는 것이 신기했다. 거창하지 않은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하여 밤새 논의하고 문제 해결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는 과정도이 큰 의미가 있었으며 이번 고양 메이커톤 대회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진흥원 관계자는 &ldqu

고양시 | 승진주 | 2018-12-05 10:17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박정구)은 ‘2018 고양상주단체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레퍼토리 두 번째 작품으로 뮤지컬 를 선보인다. 2004년 성공적인 초연을 시작으로 국내 전역은 물론, 미국, 중국 등 현재까지 200여 차례의 공연을 이어오는 는 공연배달서비스 간다를 알린 출세작이자 대표작으로 지난 2017년 8월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진출하여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세계의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언어(language)보다도 몸짓과 소리에 보다 집중함으로써 아크로바틱과 아카펠라 영역을 대폭 강화해, 오감(五感)을 사로잡는 퍼포먼스로 주목을 받았다.오로지 배우의 몸짓과 목소리로 무대를 가득 채우는 뮤지컬무대장치와 소품, 그리고 악기가 없다면 어떻게 공연을 할 수 있을까? 라는 물음에서 출발한 본 작품은 기발한 상상력으로 뮤지컬의 형식을 지워버린 공연으로, 배우들이 직접 모든 무대 배경을 아크로바틱(Acrobatic)으로 재현하고, 악기와 음향효과까지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아름다운 소리를 전달하는 휴먼 아트(Human Art) 뮤지컬이다. 게다가 우리에게 낯익은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이야기를 토대로 전개되는 드라마는 이 작품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주인공인 야생소년과 연이는 우리처럼 평범한 보통의 인물이고, 야생소년과 연이의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를 거쳐 최고의 배우로 성장한 간다의 배우들2017년 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청룡영화제 신인상을 수상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배우 진선규, 드라마 이후 영화 , , , 의 이희준, 믿고 보는 연극/뮤지컬 톱배우 전미도, 김지현까지 모두 를 거쳐간 배우들이다. 이번 공연에는 연이 역할에 김유정, 야생소년의 마현진, 서예화, 이지해, 이석, 홍지희, 양경원, 조원석 등 에딘버러 페스티벌에 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2-04 10:28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성인장애인 동아리 사랑의 작은 둥지 하모니카 교실 ‘높은음자리’팀이 지난 달 27일 진주혁신도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에서 개최된 ‘제1회 입주민 참여 공연 LH 슈퍼스타’에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공연은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임대주택 입주민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 및 건강한 생활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높은음자리’팀은 서류심사와 예선을 거쳐 128개 단체 중 10개 팀이 참여하는 본선 공연에 참여하게 됐으며 1년이 되지 않는 연습기간에도 불구하고 우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높은음자리’가 생긴지 8개월 남짓한 짧은 기간 속에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큰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높은음자리 회원 중 시각장애 회원은 악보가 전혀 보이지 않아 음을 하나하나 듣고 연습했으며 파킨슨병이 있는 회원은 몸의 떨림으로 음을 내기조차 어려웠으나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왔다. 또 뇌병변장애 회원은 편마비로 한손 연주와 호흡이 짧아 연주가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서로서로 응원하고 지지하며 열심히 연습한 결과 멋진 하모니를 낼 수 있었다.특별히 이날 공연은 신체장애인 회원뿐만 아니라 활동보조인, 사회복지사가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공연이 됐다. 공연은 ‘song from a secret garden’과 ‘내일이 찾아오면’을 두 곡으로 ‘내일이 찾아오면’ 공연 시에는 회원들의 합창과 관객들의 하모니가 더해져 감동을 자아냈다. 공연 후 객석에서는 큰 박수와 호응이 터져 나왔으며 사회자는 “한 분, 한 분 정말 기적을 노래하는 팀입니다!”라며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공연에 참여한 한 회원은 “뇌병변 장애로 손도 불편하고 호흡이 짧아 많이 힘들었지만 뭐든 노력하면 안되는 게 없는 것 같다”며 “몸이 불편한 우리 회원들이

고양시 | 승진주 | 2018-12-03 09:36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지난 8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우리동네 한방주치의사업’이 거동불편 어르신 등 프로그램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다‘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韓主醫 힐링타임)’은 7개 한방의료기관 한의사가 각각 매월 4-5명의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 한방 진료 및 침 시술, 건강교육, 한방 건강상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동국대학교일산한방병원, ▲일산자생한방병원, ▲하얀마음한의원, ▲숲속부부한의원, ▲백마성동한의원, ▲이원행 화접몽한의원, ▲경희대성한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11월 현재까지 120여 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매월 30여 명씩 지속적으로 방문 진료할 예정이다. 한방주치의 사업을 통해 진료혜택을 받은 한 어르신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아파도 병원 가는 일이 불편하고 힘든 일이었는데 직접 이렇게 방문해 꼼꼼히 진료도 해 주고 침도 놓아주니 몸도 마음도 한결 편안해 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와 의료기관이 협업해 적극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니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보건의료사업을 다양하게 확대하고 개인별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건강격차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1-30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