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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이 적극적인 주민지원공모사업으로 추진으로 규제로 인해 낙후된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14일 군에 따르면 군북면 자모리 누리길 조성이라는 주제로 공모한 국토교통부의 2022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1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옥천 군북 자모리 누리길 조성사업은 총 12억원을 투입해 자연환경이 수려한 식장산 등산로(자모리 산16 일원)에 자연석을 이용한 산책로 L=3.0㎞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2년 실시설계 후 상반기 공사 착공,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군은 대전과 옥천에 걸쳐있는 식장산에 대전 세천동 등산로와 연계될 수 있는 순환 둘레길로 대표적 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옥천군 관내에 위치하고 있으나 지형이 험난하여 접근이 어려웠던 600년 고찰 구절사까지 등산로를 개설하여 대전 세천동 등산로와 연결시켜 주민을 위한 휴식공간과 도시민의 방문을 유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군에 따르면 현재 옥천군 전체 면적의 5.41%인 29.083㎢이 개발제한구역으로 군북면(증약‧자모‧이백리)과 군서면(상중‧하동‧오동‧동평‧사정‧상지‧은행‧사양리)이 이에 해당 된다.군은 적극적인 규제개선 노력으로 개발제한구역 거주 주민들의 생활편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군서면 은행리 여가녹지 조성사업으로 사업비 10억원(국비 9억원, 군비 1억원)을 확보하여 개발제한 구역 내 도로선형개량에 따른 유휴 토지를 활용하여 소공원, 조형물, 조경수 식재 및 다목적 광장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의 여가 선용을 위한 공간을 조성 중에 있다.또한, 올해에도 군서면 상중리 소하천 정비공사, 군북면 자모리 농로포장공사 등 생활편의사업 4건을 정상추진하고 있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지난 48년간 개발제한구역지정으로 주민들은 각종 생활불편과 재산 피해를 감내해 나가고 있다”며“낙후된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생활편익 향상을 위해 불합리한 규

옥천 | 손혜철 | 2021-09-14 10:11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오재훈)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옥천군 내 노인, 장애인 등 자칫 위기상황에 놓일 수 있는 대상 1,000명을 선정하여 다양한 명절 음식(전)과 선물, 행사를 제공한다.철저한 방역 속에 9월 14일부터 약 3일간 명절 전 부치기 행사를 시작으로 제철 음식의 도시락을 제공하는 계절밥상, 단판으로 이루어지는 2인 윷놀이 이벤트를 진행한다.전 부치기 행사는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및 청산복지관 경로식당에서 복지관 직원과 옥천군 생활개선협의회의 자원봉사자가 합심하여 꼬치, 호박, 동그랑땡 등으로 직접 전을 부치고 준비한다.또한 농산물직판장, 대도식품, 바르게살기운동 옥천군협의회, 일억유통, 계룡식품, 향수뜰 행복돌봄 공동체, 하나재가복지센터, 대성적십자, 옥천군식생활네트워크 등 지역주민과 업체로부터 송편, 과일, 누룽지, 과자, 라면, 육개장, 커피를 후원받아 명절 관련 음식과 선물을 한가득 포장하여 지역 내 노인 및 장애인 1,000명에게 전달한다.한편, 가정에서 손쉽게 제철 음식을 즐기고 영양관리를 지원하는 계절밥상 사업은 비빔밥과 잡채, 국 등을 도시락 형태로 준비하여 일부 가정에 전달함으로써 이번 명절 행사의 풍미를 더 할 예정이다.부대 행사로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는 이용 회원들에게는 소소한 이벤트로 소규모 2인 윷놀이 행사를 진행하여 명절 분위기를 내고자 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많은 인원이 참여하기 어렵지만, 윷놀이 상품과 볼거리로 시끌벅적했던 명절을 떠올리게 하고 회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한다.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오재훈 관장은“코로나19 상황속에 복지관이 운영되고는 있으나 경로식당과 일부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 이를 대처하고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1,000명을 목표로 명절 물품을 전달하고 복지관 앞마당에서 방역지침에 의거 작은 행사를 기획하였다. ”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13 10:27

옥천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를 42,362건 39억3천1백만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일괄 우편 발송했다.이번에 부과되는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옥천군 관내에 토지와 주택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되며, 토지분의 경우는 9월에 전액 부과되고, 주택분(주택부속토지 포함)의 경우 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부과, 20만원 초과시 7월과 9월에 반반씩 나누어 두차례 부과된다.과세대상별 재산세 부과현황은 토지분 41,067건 36억8천4백만원, 주택분 2기분 1,295건 2억4천7백만원으로 전년대비 3억8천7백만원(9.8%)증가한 것으로, 공시지가 및 주택가격 상승 등이 주된 증가요인으로 분석된다.납부기한은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고지서, 자동이체,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www.wetax.go.kr) 및 인터넷지로(www.giro. or.kr)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고지서가 없어도 CD/ATM기에서도 지방세를 조회해 현금 및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스마트 위택스)을 설치하여 스마트폰으로도 전국 지방세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납부할 수 있다.자세한 문의전화는 군청 재무과 재산세팀(730-3032~4) 및 읍‧면사무소 재무‧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옥천 | 손혜철 | 2021-09-13 10:26

옥천군보건소가 무료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보건소 및 관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임신부, 어린이(생후 6개월~만13세), 어르신(만65세 이상)이 대상자로 해당되며 옥천군에서 해당자는 약 19,486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38%가 국가무료접종의 혜택을 받게 된다.백신은 작년과 동일하게 인플루엔자 4가 백신으로 진행되고, 국가무료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어느 곳에서나 무료접종이 가능하다.14일부터 생애 첫 인플루엔자 접종 어린이(생후 6개월~만8세) 및 임신부를 대상으로 시작된다.옥천군의 경우 어린이 지정 의료기관은 총 8개소이며,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는 인플루엔자 유행 차단을 위해 조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권장한다.또한 이외의 대상자는 사업 초기 접종자가 집중되므로 안전한 접종을 위해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만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터, 만 70세~74세는 10월 18일부터, 만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21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1회 접종하는 만13세 이하 어린이는 10월 14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이인숙 옥천군보건소장은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예방접종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함께 시행되는 만큼, 군민 전체가 접종일정에 따라 제때 백신을 맞아 안전한 접종이 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지정 의료기관은 보건소 문의(730-2164)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 예방접종 도우미 앱에서 조회 가능하다.* 의료기관 찾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 예방접종관리> 지정의료기관 찾기

옥천 | 손혜철 | 2021-09-13 10:25

옥천군은 추석명절 연휴기간 성묘·추모객 등 공설장사시설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설 명절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기본원칙은 명절기간 가급적 집안에 머물며 성묘를 자제하고, 명절 전·후 2주간 사전 또는 사후 성묘·추모를 실시하여 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다만, 부득이 명절기간(9. 18. ~ 9. 22) 성묘·추모를 하게 되면 사전예약제를 시행하여 성묘객이 최대한 분산 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운영한다.1일 3회(09:00~11:00 / 13:00~15:00/ 16:00~18:00) 회당 120명(1인 가족 4명 기준) 참배시간은 20분 이내로 이용을 제한하며, 시설 내 제사금지, 제례실 및 유가족 휴게실은 폐쇄하고, 실내 음식물 섭취도 금지된다.또한, 성묘지 이동 전 개인 건상상태 등 자가진단을 실시하여 발열·호흡기 등 증상이 있을 경우 집안에 머물고, 이동 할 때는 가급적 개인차량 이용, 부득이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휴게소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성묘 시에는 가급적 짧게 머물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귀가 후에는 집에 머물려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는지 관찰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이와 관련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공설장사시설(선화원) 이용 안내는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안내문이 게재되어 있으며, 군 주민복지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선화원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정지승 주민복지과장은 “추석 명절은 가족·친지 모두의 안전을 위해 마음으로 하는 성묘, 최소 인원방문, 머무는 시간 최소화, 미리 성묘하기 등을 적극 실시”하여, “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극복 할 수 있도록 마음으로 하는 성묘를 적극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13 10:25

옥천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1년 자살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자살예방사업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우수실적 지자체에 수여되는 것으로 전국 243개중 1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특히 옥천군은 2019년 제1회 국회자살예방대상 우수지자체로 선정됨을 시작으로 2020년, 2021년 3년 연속 자살예방사업 우수지자체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여 명실상부 자살예방사업 수행 우수기관임을 입증했다.군은 2019년부터 3년간 지역맞춤형자살예방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옥천군 특성과 자원을 활용하여 노인자살을 낮추기 위해 여러 사업들을 추진하며, 농촌형 노인자살예방사업 성공모델 개발을 위해 앞장서왔다.주요사업으로 자살예방브랜드‘마음품’상표등록 및 활용, 마음품 이동상담 차량 운행, 마음품 농협 구축, 마음품 안심서비스 앱 보급, 생명배달사업 및 생명사랑 시범마을(자살예방 마을공동체 사업), 우울감 개선 집단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인숙 보건소장은“앞으로도 우리지역의 자살률을 낮추고 군민 모두의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방법 모색과 사업 추진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13 10:24

‘금강휴게소’의 물결이 유난히 반짝거리는 9월 11일 토요일 오후 5시, 빨간 티셔츠를 입고, 기타를 치며 공연 준비하는 ‘꽃보다 밴드’ 무대 앞에 발걸음을 멈추었다.‘꽃보다 할배’를 연상케 하는 ‘꽃보다 밴드’는 20대에서 70대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는 밴드이다.“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 공동위원장 정귀영)와 같이 이웃돕기 모금 공연을 하게 되었다. 힘든 시기이지만, 공연을 통해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라며 ‘곽상혁’ 동이면장의 인사말로 공연은 시작되었다.‘꽃보다 밴드’의 보컬 ‘박미현’의 맑은 목소리는 ‘청춘엔 기준이 없다. 오늘 이 순간이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이다’라는 ‘나이야가라’의 노래 가사를 유난히 공감하게 하였다.옥수수 수확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나니, 고구마 수확으로 다시 바빠져서 노래 연습을 충분히 못 했다며 미안한 듯 너털웃음을 짓는 60대의 보컬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난다.‘추억의 7080 콘서트’인 공연은 금강의 물살을 가르며 달려가는 수상스키의 시원함과 함께 관객의 즉석 장기자랑으로 무르익어 갔다.구미에서 방문한 중학생의 드럼연주와 대전 문화동 관객의 거침없이 고속질주만 하는 듯 보이는 드럼공연은 버스킹의 또 다른 매력을 맛보게 해준다.‘옥천 버스킹연합회(회장 김용주), 금강휴게소(소장 이순구), 불교공뉴스, 동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후원하는 ‘이웃돕기 주말 공연’이 금강휴게소의 심볼(Symbol)이 되길 기대해본다.-오프닝 공연: 색소폰YL(염수영, 이정동)-메인 공연(꽃보다 밴드): 나이야가라 밴드가 간다-천상의 목소리: 보컬 박미현-환상의 바리톤: 보컬 정웅기-베이스 기타:

옥천 | 김현우 기자 | 2021-09-12 11:03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쓰레기들은 온실가스와 유독가스 배출로 지하수와 토양을 심각하게 오염시킨다. 옥천군은 이런 환경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석 명절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을 21년 9월 9일부터 군민을 대상으로 전개하였다.군의 적극적인 대청결 운동에 동참한 ‘불교공뉴스 직원’과 ‘예울림’ 회원, ‘대성사’의 신도회는 9월 10일 구읍 전통문화체험관 주변부터 수북리 선사공원 입구까지 쓰레기 줍기 활동을 하였다.깨끗해 보이는 도로 근방에는 약 20포대의 쓰레기가 30여 분 정도 지나 채워졌고, 회원마다 “이렇게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은 마음이 편할까?”라며 집게 잡은 손을 분주히 움직였다.이미 이상기후를 경험하고 있고, 코로나19로 인한 일회용 배달 제품들로 환경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바꾸고 있지만, 쌓여가는 쓰레기 담은 포대들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었다.김용주 ‘예울림’ 회장은 “담배 피우는 사람들의 차 안은 아주 깨끗하다. 왜냐? 담배꽁초를 밖으로 던지니까”라며 구슬땀을 닦으며 봉사하는 회원들을 한바탕 웃게 하였다.‘기후 위기와 환경오염은 동전의 양면처럼 붙어있다. 쓰레기를 줄이고 분리배출을 잘하려는 개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정부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라고 말한 어느 환경운동가의 말이 떠오른다.자기 집 앞 청소, 분리배출 등의 적극적인 활동과 옥천군의 ‘국토 대청결 운동 전개’는 미래의 아름다운 지구를 유산으로 남겨줄 또 다른 애국자라 할 것이다.

옥천 | 김현우 기자 | 2021-09-11 06:03

옥천군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추석 연휴를 맞아 특별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맞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군은 추석을 맞이하여 벌초 및 성묘, 긴 연휴기간에 따른 여행 등으로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여 지난 6일부터 오는 22일까지‘추석맞이 특별방역 종합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종합대책으로 유흥시설 등 중점관리 시설과 종교시설 등 집단감염취약시설 1,904개소와 어린이집, 경로당, 공공체육시설 등 407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 중에 있다.또한, 마을 방송 실시, 기관 및 민간사회단체에 서한문 발송, 전광판 홍보,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 등을 통해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감염 확진자 발생 최소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방역활동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추석연휴 대비 군민 공감대 형성으로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유도하고 있다.9일 환경과의‘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운동’과 합동하여‘민‧관 협력 연휴 대비 일제방역’을 추진했다.10일에는 연휴 기간 전후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억제를 위해‘추석 연휴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전개했다.이날 이동 자제 캠페인은 개인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단지 배포는 하지 않으며 옥천역, 시내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 옥천TG 앞, 버스 승강장 등 5개소에서 공무원 30명이 방역수칙 안내 피켓을 홍보했다.또한, 이번 추석은 지역 간 인구 이동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관내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여 벌초는 대행서비스 활용, 성묘는 가급적 자제하고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이용, 고향방문 전후 거주지역의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독려하고 있다.김재종 군수는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을 위하여 고향방문은 최소한의 인원으로 방문해주시기 바라며, 특히 고향방문 전후로 거주지역의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10 12:00

김재종 옥천군수가‘2021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충북도 유일 2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자치단체장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공약과 정책을 발굴하여 확산시키고, 지자체의 정책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자 시행하고 있다.올해 대회는 전국 159개 지자체가 도전하여 총 376개의 우수사례를 공모하였으며, 1차 서류심사에서 209개 사례가 본선 대회에 올라 치열하게 경쟁을 펼쳤다.코로나19로 인해 온택트 방식(영상 심사)으로 치러진 본선 대회 결과 충북도에서는 옥천군을 포함한 단 2개의 지자체만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으며, 2개 부문 수상은 옥천군이 유일하다.옥천군은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에서‘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옥천! 유니세프 인증’이라는 주제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실현하고자, 전국 군단위에서 4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는 등 아동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공동체 강화 분야에서는 ‘지역사회 혁신의 시작,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가 우수정책으로 선정되었다.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간부족이라는 의제를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협력한 결과 공모 신청부터 설계, 공간조성, 운영까지 주민이 주도한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를 조성하였다.이 공동체는 지역사회 내 사회적 가치를 전파하고, 지속 가능한 옥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제가 발굴되고 실험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전국적인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렸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개 부문 수상은 군정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는 군민들과 성실한 임무를 수행해준 공직자 덕분” 이라며, “민선7기 군정목표 ‘더 좋은 옥천’을 실현하게 위해 임기까지 최선을 다할 것&rdquo

옥천 | 손혜철 | 2021-09-10 11:40

충북 옥천군 동이면행정복지센터는‘찾아가는 신청’서비스로 거동불편 어르신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상생국민지원금의 오프라인 신청이 9월 13일부터 시작되고 앞서 6일부터 온라인 신청이 시작되었지만, 고령인구가 많은 농촌지역은 교통이 불편하여 방문신청이 쉽지 않다.이에 동이면행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방문신청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지난 5일 용운리 마을을 시작으로 22개 각 마을 담당공무원들이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으로 찾아가서 신청서를 접수하도록 하는‘찾아가는 신청’을 시작했다.마을담당 공무원이‘찾아가는 신청’으로 받아온 신청서는 13일 월요일부터 상생지원금 업무 시스템에 입력되고, 향수ok 카드가 발급되면 담당공무원이 마을로 찾아가서 본인에게 직접 교부할 예정이다.위와 같은‘찾아가는 신청’은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사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방문신청이 대거 몰려 신청자 대기가 길어지고 혼잡함을 줄일 수도 있어 1석 2조 이다.동이면은 9월 13일 오프라인 방문신청 전까지 마을 담당공무원을 통해 신청이 접수된 인원은 전체 지급 인구 3000여명의 33%정도가 예상하고 있다.동이면 용운리 정귀영 이장은 “우리 마을은 인구가 동이면에서 가장 많은 큰 마을인데 이렇게 직원이 회관에 나와서 마을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아침부터 오후까지 130여명이 마을회관에서 신청을 하고 들어갔다”며 마을로 찾아오는 신청을 모두들 좋아한다고 밝혔다.곽상혁 동이면장은 “1차 재난지원금은 세대별로 세대주에게 대표로 1장의 카드로 지원을 해주었지만, 상생 국민지원금은 1인 1카드 개인별 지원으로 신청건수가 거의 4배 정도가 된다”며 “추석 전에 많은 주민들이 최대한 카드를 교부받아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기 위해 ‘찾아가는 신청’을 적극 추진하게 되었다”고

옥천 | 손혜철 | 2021-09-10 10:36

옥천군 군서면과, 군서면민협의회에서는‘살기 좋은 군서면 만들기’를 위해‘군서 245’9일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군서 245’는 “군서면으로 이(2)사(4)오(5)세요” 의미를 부여하여 명칭을 정하였으며, 살기 좋은 군서면을 만들고자 인구늘리기, 학교 살리기, 취약계층지원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현재, 군서면의 인구는 8월말 기준 2,209명으로 전년보다 4.1%인 95명이 감소하는 등 지속적인 인구감소 및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군서초등학교는 학생 수가 31명인 소규모학교로 매년 입학생이 채 10명도 되지 않은 실정이다.이에, 더 이상은 지켜만 볼 수 없던 면민들과 행정기관의 의지가 반영되어 ‘군서 245’가 출범하였고, 군서면민협의회 주관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사업 추진을 위해 자발적으로 매월 2,450원 이상의 정기후원을 받아 재원을 마련하고, 후원금 조성액을 늘려 출생아와 초등학교 입학생에 대해 지원을 실시하며 나아가 취약계층 지원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군서면민협의회 곽인상 회장은 “군서면민협의회는 군서면의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목적으로 지역에 애정과 관심 있는 분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로 ‘군서 245’를 통해 ‘살기 좋은 군서면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니, 많은 후원과 홍보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군서면민들의 자발적인 의지와 노력에 감사드리며, 각종 복지정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21-09-10 10:35

옥천군은 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11일 오후 3시와 저녁 7시,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 선정작‘춤추는 미술관’을 선보인다.은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으로 옥천군에서 선정된 4개의 공연 중 지난달 에 이은 두 번째 공연이다.이 공연은 미술관 또는 전시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미술작품, 조형물 등이 살아 움직이는 상상을 실현시킨 스트리트 댄스 공연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와 기술이 융합된 작품이다.입체적인 세상에서 보여지는 2D의 움직임, 스트리트 댄스와 다양한 기술들이 만나 무한 상상의 향연이 펼쳐진다.이날 무대를 꾸미는‘애니메이션 크루’는 대한민국 스트리트 댄스와 힙합 장르를 대중들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문화예술(공연 및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창작·공연해온 단체다.한국인 최초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출연하였으며, 미국 할리우드 더 펑크 던전 출전해 2위에 오른 실력파 댄스 팀이다이번공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두 좌석 거리두기 앉기로 회당 158석의 관객을 수용해 오후 3시, 7시 2회 공연 예정이며, 8세이상 관람이 가능하고 전석 무료이다.옥천군 관계자는 “현실과 상상의 세계가 하나로 융합되는 화려한 테크닉의 퍼포먼스가 반전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2회 공연인 만큼 많은 군민들이 공연을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문화예술회관은 ‘춤추는 미술관’에 이어 다음달 8일, 올해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 세 번째 공연으로 뮤지컬 배우 민우혁, 김순영이 함께하는 ‘음악으로 그리는 일곱가지 반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를 선보일 예정이다.기타 공연문의 및 예매는 옥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

옥천 | 손혜철 | 2021-09-09 11:16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제99회 동아일보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과 혼합복식 1위, 개인복식 3위를 차지하며 실업 소프트테니스 명가임을 입증했다.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은 5일 경북 문경 국제정구장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문경시청을 누르고 2003년 창단 후 동아일보기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이어 6일 열린 혼합복식에 출전한 이수진(옥천군청) 선수는 박재규(인천시체육회)와 짝을 이뤄 결승전에서 김만열(순청시청), 문혜경(NH농협은행) 조를 5-3으로 꺽고 대회 2관왕을 차지하였다.한편 여자일반부 개인복식에 출전한 고은지, 이수진 조는 준결승에서 아쉽게 패하여 3위로 대회를 마감하였다.옥천군청 주정홍 감독은 “단체전 우승을 계기로 10월에 개최되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단체전 우승을 꼭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좋은 성적으로 마감한 본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은 다음 주(9. 11 ~ 16)에 개최되는 2021년 순창 추계한국실업연맹전에 출전하여 디펜딩 참피언 자리를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09 11:15

옥천군은 추석명절 맞이 국토 대청결 활동으로 쾌적한 환경조성에 나선다.군은 오는 9월 13일부터 9월 16일까지 4일간 추석맞이 국토대청결활동 주간으로 정하고, 민·관·군이 함께하는 일제 대청소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청결활동 주간에는 군을 포함한 관내 기관, 단체 등이 참여하여, 피서철 이후 하천변, 도로변에 산재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시가지 정화활동을 하는 등 보다 쾌적하고 청결한 지역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활동을 진행하게 된다.특히, 군은 추석맞이 국토대청결활동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시범적으로 청결활동 주간 이전인 9일 오전 옥천환경사랑모임 및 충북도립대와 함께 읍내 금구천 등에 대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한편, 구읍 도로변에 대한 풀깍기와 쓰레기 줍기, 주변상가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소독실시 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운동 참여가 필요하다”며, “운동주간에 수거된 쓰레기가 당일 처리될 수 있도록 수거가 용이한 도로변에 적치하거나 그 장소를 환경과 또는 해당 읍·면행정복지센터에 통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09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