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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활동의 사령탑인 뇌는 그 중요성만큼이나 철저하게 보호되고 있다. 우선 단단한 뼈로 구성돼 있는 두개골은 소중한 뇌를 담는 그릇 역할을 한다. 그 그릇 안에는 물이 가득 차있어 혹시 모를 충격에 대비하는 완충 작용을 한다. 뇌는 또 3가지의 막으로 둘러싸여 보호를 받는데, 가장 바깥쪽의 경질막은 매우 질기면서 두개골에 밀착돼 있다. 가장 안쪽의 연질막은 뇌 표면에 단단히 붙어 있고 경질막과 연질막 사이에는 지주막하강이라는 공간이 있어 뇌척수액이라는 액체가 흐르고 있다. 인체 내 혈액의 약 20%는 두개골 내에 있는데 중요한 동맥들이 이 지주막하강의 공간에 있다.이 지주막하강을 지나는 혈관벽의 일부가 약해져 풍선처럼 부풀어 있는 질환을 뇌동맥류라고 한다. 뇌동맥류가 터져 출혈이 발생하면 혈액이 지주막하강을 따라 퍼지는데 이것을 지주막하출혈이라고 한다. 뇌동맥류는 약물로는 치료할 수 없어 수술만이 유일한 치료 방법이다. 클립결찰술과 뇌혈관내수술이 대표적인 방법으로,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술 방법을 선택한다. 뇌동맥류의 치료 및 예방에 대해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 신경외과 이창주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인구 10만 명 당 10~20명 발생 … 파열 시 극심한 두통뇌동맥류는 건강한 성인의 약 1%에서 발견되는 흔한 질환이다. 매년 인구 10만 명 당 10~20명 빈도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2010년 2만 5713명이던 뇌동맥류 환자는 지난해 7만 828명으로 약 2.7배 증가했다. 하지만 파열되기 전까진 증상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뇌혈관 검사를 하지 않으면 평생 모르고 지낼 수도 있다.뇌동맥류의 대표적인 증상은 파열 시 갑자기 발생하는 극심한 두통이다. 뇌동맥류가 파열될 때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경우가 많고, 심하면 그 자리에서 사망할 수도 있다. 그 외에 현기증, 운동마비, 시력저하, 경련 등의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뇌동맥류 파열 시 출혈량과 출혈 부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파열 의심되면 CT 및 MR

문화 | 손혜철 | 2017-12-06 12:09

저자 : 존 아사라프, 머레이 스미스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부와 성공을 만드는 내 인생의 매뉴얼”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이 책은 위대한 생각의 힘을 이용해 인생과 성공의 해답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자기계발의 보편적 법칙들을 기업 경영에 접목시켰다. 기업 경영의 원리를 합리성 또는 효율성 차원이 아닌 우주적이고 존재론적인 철학 차원으로 확장한 것이다.그리고 보다 심오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으며, 뇌의 힘을 이용해 인생을 재설정하거나, 삶을 지배하는 우주 법칙을 동원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방법 등도 알려주고 있다.이 책에서는 끌어당김의 법칙과 잉태의 법칙, 행동의 법칙, 그리고 보상의 법칙을 크게 3부로 나누고, 모두 16개의 장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1장부터 8장까지의 앞부분은 신경과학과 양자물리학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서 초보적인 과학 지식만 있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간으로서 한 개인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해주고 있다.그리고 9장 이후로는 경영자들이 경영 일선에서 부닥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앞부분에서 정리한 여러 가지 원칙에 입각해서 해결하는 사례들을 제시함으로써 실천적인 경영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타인의 경험이 아니라 생각의 힘에 바탕을 두고 기적에 가까운 성공을 거두고 있는 저자들의 경험을 토대로 하였다는 점에서 좀 더 많은 신뢰를 가질 수 있게 한다. 또한 뉴턴과 갈릴레이 등 역사 속 위인들의 흥미로운 일화, 학창시절 배웠던 과학 이론들을 쉽게 설명하고 있어 흥미롭다.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스스로 모든 것을 깨우칠 수 있게 된다. 우리의 뇌가 가지고 있는 힘의 방향을 재설정 방법이나 삶을 지배하는 우주 법칙을 동원해서 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그리고 이 책의 목적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질문에 우리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때의 해답은 물론 그냥 해답이 아니라 우리의 삶은

문화 | 전형구 | 2017-12-04 10:00

6 ․ 25를 전후해서 우리 국민들은 끼니를 연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가난했다. 매일 밥 세끼 먹는 것이 아침에 보리밥에 점심 저녁은 수제비 국이나 칼국수로 때를 에우는 것이 보통이었다. 그것도 저희는 아버지께서 재건조장에 근무를 하셔서 그래도 나은 편이었고 대부분은 하루 한 두끼를 거르는 것은 다반사로 밥을 제때 먹는 것이 어려울 때 이야기다.지금 살고 있는 집이 낳아서 한번도 이사를 가보지 않고 살고 있는 집으로 옛날에는 초가집이었고 큰 마당에는 봄이면 분홍색으로 발갛게 화들짝 피는 커다한 살구나무가 있었고 바로 울타리 담 너머로 앞 집은 하꼬방 집이라고 해서 부엌 하나에 방 하나가 붙어 있는 이웃 집이 있었다.우리 집은 할머니와 부모님 그리고 외아들인 저하고 네 식구가 살고 있었고 앞 집에는 부모님과 아들 둘에 딸 셋 해서 일곱 식구가 살았는데 그 집의 큰 아들이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같은 학교에서 동기 동창으로 지낸 친구였다. 그 친구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거쳐 치과 의사가 되어 한 10년을 치과의 개업을 하다가 일찍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교육대학을 거쳐 교직에 42년을 몸담았다가 마지막 모교인 증평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임을 한 것이다. 퇴임과 동시에 고향인 증평에서 뿌리박고 70 평생을 살았기 때문인지 지역 사회단체인 주민자치위원장, 예총회장, 민주평통협의회장, 문화원장 등 굵직굵직한 단체장을 맡으면서 그것도 사회봉사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봉사하고 건강도 챙기고 하는 것이 일과였다.그런데 지난 2017년 8월 2일 도안에서 종묘원을 하고 있는 박사장이 점심을 같이 하자고 해서 종묘원으로 차를 몰고 가서는 그 곳에 차를 두고 박사장 차를 타고 청안 쪽에 있는 식당으로 가고 있는 중에 문화원에서 전화가 온 것이다. 옛날 우리 집 앞에 살던 치과의사 하던 친구의 동생이라면서 원장을 뵙자고 찾아 왔다는 연락이었다. 나는 그 때 12시가 좀 넘는 시간이라서 오후 1시까지 점심을 먹고 갈테니 오후 1시에

문화 | 손혜철 | 2017-12-04 09:30

홍은동 토박이 문형주 서울시의원의 출판 기념회가 2017년 11월 28일 진행 되었다. 문의원은 세 아이의 엄마이고, KBS 방송인 출신이다.사람들과 함께 행복을 만드는 문형주 서울시의원은 감성스토리의 “솔직당당” 이란 책을 출간 했다.“솔직당당” 글 중, 18페이지 내용에 나오는 글이 인상적이다. 시의원 출마 결심은 자연스럽게 남들 앞에 서는 일이 즐거웠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고 한다.그리고 시의원 경선과 본선 선거기간 동안은 개그맨 10년 경험이 굉장히 뒷받침이 되었다고 한다.정치는 초짜이지만 지역에 대한 애정과 주민들과의 접촉에 있어서는 절대로 밀리지 않았다고 전해진다.방송이라는 직업과 정치라는 직업이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은 똑같지만 깊숙이 들어가서 일을 처리하는 과정은 굉장히 다르다고 말한다. 또 정치는 많은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그 결과물을 법제화 시킨다고 했다.논리적으로 접근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며, 처리 과정에서는 준수해야 할 절차가 따른다고 한다. 그에 비해 방송은 개인적인 특성이 더 강하다고 하며, 완성되는 과정에서는 카메라, 스탭들과 공동 작업이 필요하지만 그것을 이루기 이전까지는 연기와 대본 분석 등 자기와의 작업이 훨씬 더 지독하다고 했다.그에 비해 정치는 철저하게 공동 작업이 선행하고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자기가 투쟁하고 노력하여 자기와의 싸움이 이루어진다고 한다.KBS 개그맨 출신 문형주 시의원처럼, 연예인 출신이 정치에 관심이 많은 또 다른 연예인 출신의 정치인을 잠시만 언급한다.“용산구청장 출마 시간 두고 준비 중..홍석천”최근에 홍석천이 시사저널 인터뷰에서 “나가면(출마하게 된다면) 무소속을 생각하고 있다. 내가 정당원으로서 출마한다면 그동안 구청장이 되기 위해 힘써온 사람들의 기회 자체를 빼앗는 것”이라고 말한바 있다.“용산구청장이 돼서 내 아이디어들을 갖고 사랑하는 동네를 위해 일해 보고 싶

문화 | 전옥주 | 2017-12-02 08:22

겨울이 되면서 찬바람이 쌩쌩 부는 가운데 심혈관질환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급성심근경색의 경우 중년 이상 환자들의 비중이 상당히 높으며, 급성심근경색으로 심장마비가 오는 환자들 중 남성이 여성의 4배가량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추운 날씨에는 낮은 기온으로 혈관이 수축돼 갑작스럽게 혈압이 올라가 혈관이 막히면서 급성심근경색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발생 시 가슴에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며 20분 이상 지속된다. 특히 추운 공기에 갑자기 노출될 경우 심장과 심장혈관 내벽에 가는 부담이 더욱 커진다.급성심근경색 환자는 해마다 늘고 있으며 발병 위험이 높은 중년 이상 연령대 사람들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급성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환자는 2013년 7만 6천여 명에서 2015년 8만 7천여 명으로 2년 새 16% 가까이 늘었으며, 40대 이상 환자들의 비율이 전체 환자의 약 90%에 달했을 정도다. 급성심근경색에 대해 홍승우 대전선병원 응급의료센터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사망률 30% … 심장으로 가는 산소나 영양 공급이 중단돼 발생급성심근경색은 심장으로 향하는 3개의 큰 혈관 중 하나 이상이 막히며 발생한다. 심장 혈관에 있는 혈전(피 찌꺼기)이 혈관을 막아 심장으로 가는 산소나 영양 공급이 중단돼 심장근육, 심장세포 등 조직이 괴사(생체 내의 조직이나 세포가 죽는 것)되면서 가슴 통증을 유발한다. 급성심근경색은 중장년층에게 주로 발생하는 뇌심혈관계 질환인데, 사망률이 30%에 달하고 사망 환자의 절반 이상이 병원 도착 전 심장마비로 사망한다고 알려져 있을 정도로 무서운 질병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온도가 갑작스럽게 내려가면서 신체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혈관을 수축시켜 심장 내 혈전이 혈관을 막을 확률이 더 높아진다. 통계청이 발표한 우리나라 사망원인 조사 결과에서도 심근경색 등 심장질환이 암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협심증과의 차이는?심장혈관 안에 혈전이 많아지면 혈관벽이 두꺼워지고 내

문화 | 손혜철 | 2017-12-01 14:50

해양경찰교육원(원장 윤성현)은 해양경찰청과 국제공조관계에 있는 외국 해양치안기관 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초청연수 과정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연수과정은 외국 해양치안기관과 네트워크 강화 및 기술·정보 공유 일환으로 추진되어, 미국, 중국, 필리핀 등 *14개국 17명의 해양치안 공무원이 참가했다.*14개국 : 일본, 중국, 인도, 말련, 인니, 베트남, 필리핀, 미국, 캐나다, 지부티, 우루과이, 파키스탄, 태국, 방글라데시연수생들은 교육원에서 전복·침몰선박 탈출훈련, 소화·방수 훈련, 인명구조 훈련 및 3011함(훈련함) 견학 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또한, 여수해양경찰서와 여수연안VTS(선박교통관제) 등 현장에서 해양안전을 담당하는 기관을 방문하여 각 국의 안전한 해양치안환경 조성을 위한 배경지식을 습득하게 된다.연수기간 마지막 날인 12월 1일에는 여수시청을 방문하여 대한민국 대표 해양 도시로 유명한 여수의 지역적 특성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초청 연수과정에 참가한 미국 해양경비대 소속 제이나 그레이스 (Jayna Grace, 38세) 소령은“모든 훈련시설이 인상적이었지만, 해양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실제와 같이 구현하여 실습할 수 있는 조함 시뮬레이션 훈련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소감을 밝혔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외국 해양치안기관 초청연수 과정은 대한민국 해양경찰의 우수한 해양치안과 안전시스템을 전수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한국 해양경찰의 영향력을 증대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앞으로 지속적으로 외국 해양치안기관과 교류 협력을 넓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17-11-30 15:31

문화체육관관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양현미)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전용만)가 주관하는 가 오는 12월 4일(월) 더케이호텔 서울 ‘거문고홀’에서 개최된다.100세 시대를 맞아 노년의 문화예술 향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함께 협력하여 ‘노인복지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아울러 2011년부터 매년 ‘청춘제’를 열어 참여 어르신들이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느낀 삶의 변화와 문화적 경험을 공유하는 문화예술교육 축제를 마련하고 있다.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는 공연, 전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TED형 발표, 창작무용‧발레, 우쿨렐레 연주, 카혼 댄스, 가면극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청춘제에는 노인-장애인분야 예술강사 간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예술에 참여하는 모습을 가면극으로 표현해보는 세션을 선보일 예정이다.금번 행사에서는 ‘우리들의 찬란한 축제! Sunny!'(창작무용‧발레), ’보라 찬란한 나의 청춘을!‘(우쿨렐레 합주), ’미술!! 별거 아니구마~‘(미술작품전) 등 그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이는 작품들이 소개된다. 또한 서울, 경기, 강원지역 4개 노인복지관이 함께 공연하는 ’친구만들기 프로젝트‘(핸드벨 연주)는 각각의 복지관이 핸드벨 연주 영상을 촬영해 서로 주고받으며 합주해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완성한 무대라 더욱 뜻깊다.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및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관계자는 “는 문화예술교육을 통해서 어르신들이 그들의 문화뿐만 아니라 일상 속 예술의 즐거움을 공유, 공감하는 좋은 기회가 되는 행사이다.”라며, “더불어 청춘제는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문화 | 손혜철 | 2017-11-30 13:41

해양경찰교육원(원장 윤성현)은『전국 공공 교육훈련기관 강사』중 최고의 강사를 선발하는 자리에서 1등인 ‘대통령상’과 함께『전국 청렴강의 경연대회』에서 1등인 ‘국민권익위원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국가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하는「공공 HRD*콘테스트」는 올해 35년째 이어오는 대회로 전국 굴지의 15개 교육훈련기관 22명의 교수요원이 참가하여 최고의 교수요원을 가르는 경연의 장(場)으로 우수 교수요원을 발굴하고, 효과적인 강의기법을 확산하는 대회이다. * HRD : Human Resource Development (인적자원개발)이번 대회에서는 해양경찰교육원의 김재성 경감이 ‘절박한 외침에 응답하라(해상조난통신의 이해)’라는 주제로 열정적인 강연을 펼쳐 최고상인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해양경찰교육원은 이 대회에서 지난 3년간 대통령상 2회, 국무총리상 1회, 인사혁신처장상 3회를 수상하여 강의의 우수성을 입증하였다.또한 올해 처음 개최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청렴교육 강의 경연대회」는 일반 국민 및 공직자 100여명이 참가하여 예선을 거쳐 해양경찰교육원 김성완 경위가 ‘청바지(청탁금지법 바로 지금)’라는 주제로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호평을 받으며 대상을 차지하였다. 김성완 교수는 해양경찰 최초의 청렴교육 전문 강사로 반부패 법령 및 제도 등을 가르치고 있다.대통령상과 국민권익위원장 대상을 수상한 두 교수요원은 각각 2015년․2016년에 ‘해양경찰교육원 베스트 교수’로 선발되는 등 평소 그 역량과 열정을 동료들에게 인정받아 왔으며, 이번 대회 수상을 통해 교육훈련기관으로서 해양경찰교육원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해양경찰은 바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일하는 기관인 만큼, 교육생에게 효과적인 교육방법이 무인지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두 대회에서 모두 1등을 수상한

문화 | 손혜철 | 2017-11-27 17:27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황연옥)는 “미토콘드리아 근병증을 앓고 있는 김군 어머니에게 아가사랑후원금 300만원을 오는 전달했다.” 고 27일 밝혔다.이번 후원대상자 김군은 선천적으로 미토콘드리아 근병증을 앓고 있는 뇌병변장애 1급 환아로 보호자 없이 활동이 불가능하여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의료비 지원이 더욱 절실한 상태였다.아가사랑 후원금은 건강한 아이의 탄생을 기뻐하며 감사하는 가족과 친척 그리고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하는 아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개인후원금과 협회 임직원, 뜻있는 후원기관 등 각 기관 단체에 설치된 후원모금함 등을 통해 후원회비를 조성해 1997년부터 현재까지 총 8억900만원이 모금되어, 255명에게 7억3800만원이 의료비로 지원하였다.이번 전달식은 성북구청 부청장실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정신숙본부장과 성북구청 김병환 부구청장이 참석하여 김군의 어머니에 증서를 전달했다.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정신숙 본부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아들은 치료 기회가 훨씬 부족하다"며 "향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환아들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화 | 손혜철 | 2017-11-27 14:22

전박사의 독서경영 - 노자 마케팅_도덕경으로 배우는 새로운 생각법저자 : 이용찬, 출판사 : 마일스톤“차별화하지 말고 스스로 존재하라”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존재 이유를 만들어라. 그러면 너도 살고 경쟁자들도 살고 다 잘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특히 이 책은 노자의 『도덕경』을 경영학의 마케팅에 접목시켜 재해석하고 있는 데, 저자가 30여 년 동안 광고계에서 다뤘던 사례를 통해 현장에서의 경험을 노자의 『도덕경』으로 풀어주고 있다는 점에서 독창성이 높다.이 책에서 노자는 치열한 경쟁 상황에서 난국을 돌파하려고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경영자에게 ‘싸우지 말라(不爭)’는 해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치열한 경제전쟁터에서 싸우지 말라는 게 도대체 무슨 이야기일까? 경쟁자들과 어떻게 싸워야 이길 수 있는지를 물었는데 정작 듣게 된 소리가 싸우지 말라는 것이다. 하지만 노자가 말하는 성공의 도(道)나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면 된다는 조건은 한마디로 ‘물처럼’이다.‘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上善若水)’라고 한 노자는 물처럼 만물을 이롭게 하고, 다투지 않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곳에 처하면 싸우지 않고도 이길 수 있다는 가르침을 주고 있는 것이다.이 책은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이름이 새로운 생각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다섯 가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장은 “별명이 새로운 생각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또 다른 이름인 별명을 통해 마케팅을 어떻게 풀어나가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3장은 “욕심을 버리면 새로움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고정관념을 벗어버리면 새로운 마케팅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4장은 “하지 않음으로써 새로움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싸우지 않고 이긴다는 부쟁(不爭)의 논리를 통해 새로운 마케팅 접근법을 알려주고 있다. 5장은 “비우면 새로움이

문화 | 전형구 | 2017-11-27 10:00

당뇨병은 그 질환 자체보다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합병증이 큰 문제인 질환이다. 만성인 경우에는 망막변증(눈), 신장병증(콩팥) 등이 발생할 수 있고, 그 중 당뇨발(당뇨병성 족부병증)도 중요한 합병증 중 하나다. 당뇨발은 당뇨병으로 인해 신경 이상이 나타나거나 다리 부위에 말초혈관 질환이 발생해 다리 심부 조직이 감염, 궤양, 파괴되는 것을 말한다. 즉, 신경학적 요소나 혈액순환 요소에서 발생하는 족부 질환을 모두 당뇨발이라고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의하면 당뇨병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약 236만 명이 당뇨병으로 진료를 받았다. 2012년의 221만여 명에 비해 약 23% 증가했다. 세계적으로 당뇨 환자의 약 15~25%가 당뇨발을 앓는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날씨가 추운 요즘 같은 늦가을과 겨울에는 신체의 혈액순환이 둔해져 당뇨발에 걸릴 위험이 보다 높아진다. 당뇨발에 대해 대전선병원 족부정형외과 김준범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당뇨병으로 인한 신경 손상이 감염으로당뇨발의 한 증상인 신경병증은 신경학적 이상이 발 부위에 나타나는 것으로 감각신경 손상, 운동신경 손상, 자율신경 손상 등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환자의 30~50% 사이에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감각신경에 이상이 생기면 발에 통증이나 온도를 잘 느끼지 못하게 된다. 이 경우 발에 난 상처를 잘 느끼지 못해 방치할 수 있다. 상처를 일찍 치료하지 않으면 굳은살과 그 아래 출혈이 발생하는데, 여기서 더 악화되면 피부조직이 파괴되고 결국 궤양이 나타난다.운동신경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다. 발에 있는 작은 근육들의 작용에 문제가 생기면 두 번째와 세 번째 발가락이 움츠러드는 갈퀴발로 변하게 된다. 발 모양이 변해 그 부위에 지속적인 압력이 가해질 때도 굳은살과 그 아래 출혈이 발생해 피부조직에 문제가 생긴다.신경병증은 자율신경에도 이상을 일으킨다. 자율신경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일어나는 땀 분비, 심장박동, 혈압, 혈관 수축 및 확장

문화 | 손혜철 | 2017-11-25 16:16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회장, 한창숙)는 11월 24일 대전대학교에서 “대학생과 함께하는 다양한 가족형태 수용 공론화를 위한 포럼”을 진행했다.대전대학교 대학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자녀 더갖기 운동연합대전본부 오국희 본부장이 인구 구조의 변화와 저출산 극복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대전시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김윤희 센터장이 다문화가정의 육아 및 경제적 지원이라는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오늘 포럼은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비혼가족, 1인 가족 등 기존 결혼 중심의 가족과 다른 새로운 가족형태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공론화하여 사회적 인식개선을 도모하고 정책적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하였다.주제발표를 한 김윤희 센터장은 다문화가정 수용을 위한 장기정착화 지원방안에 대해 1.중장기관점에서 다문화수용성 제고 2.다양한 다문화가정 증가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강화 3.지역사회 협력구축을 통한 다문화가정의 사회참여 확대를 강조했다.포럼에 참가한 간호과 2학년 학생은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처럼 다문화를 이해하는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질문했고, 이에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답변하고 또한 대학생의 실습과 교류가 더 필요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포럼 참여 후 바로 현장에서 자원봉사를 신청한 학생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이 행사는 대전 저출산극복 사회연대회의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시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가 주관했다.

문화 | 손혜철 | 2017-11-24 17:01

‘레인보우합창단’은 지난해 10월 유엔본부의 ‘세계 평화의 날’ 기념식과 지난 9월 바티칸의 ‘한국 천주교회 230년 특별전’ 개막식 초청공연을 기념, 감사의 뜻으로 24일(금) 오후 8시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감사음악회’를 개최한다.합창단은 이날 유엔 무대에서 인기를 끈 ‘세계 민요 메들리’,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선보인 ‘Pie Jesu’(자비로운 예수)와 ‘사명’을 국악팀 ‘프로젝트 그리고’의 반주에 맞추어 협연 무대로 진행된다. 또한 레인보우합창단의 애창곡 ‘아름다운 나라’, ‘허니허니(맘마미아 ost)' 등과 신곡 ’제주민요메들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공연엔 소프라노 여지영의 ‘신 아리랑’, 베이스 박경태의 ‘기억의 향기’와 함께 러시아 전통무용 댄스팀 ‘레오와 친구’로 활동하고 있는 레인보우합창단 단원의 아버지가 찬조출연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감사음악회를 준비 중인 장미아 레인보우합창단장은 "하나 되어 아름답게 울려 퍼지는 선율이 모든 색이 한 데 모여 빛을 내는 무지개처럼, 개성 넘치는 아이 한 명 한 명이 각자의 위치에서 빛을 내어 무대에 서는 합창단원 모두가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레인보우합창단은 지난 2009년 출범했다. G20 정상회담 특별 만찬(2010), 여수세계박람회 개막식(2012),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2014) 등에서 공연을 펼쳤다. 지난해(2016)에는 유엔본부에 초청되어 ‘2016 세계 평화의 날 기념식’에서 유엔평화대사와 노벨평화상 수상자들, 그리고 각국 청소년 대표들 앞에서 공연하여 기립박수를 받기도 하였고, 올해 9월에는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문화 | 손혜철 | 2017-11-23 17:57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정욱스님)는 지난 22일 결혼이주여성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수료식을 가졌다.한국어 교육은 지난 3월 6일을 시작으로 11월 20일까지 50회기에 걸쳐 실시했으며 한국어 교육은 1,2,3,4단계로 나뉘어 수준별, 단계별로 수업이 진행되었다.센터장 정욱스님은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운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1년간 열심히 공부하러 온 여러분들이 대견스럽다. 방학동안 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내년에도 센터에서 많은 프로그램들을 준비할 예정이니 적극적으로 참여 하였으면 좋겠다 ” 며 격려하였다.이날 종강식에는 한 해동안 열심히 한국어교육에 참석한 대상자들에게 '교육 수료증'을 전달하였다. 성실히 한국어 교육을 참가한 4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수료증 전달식을 하였는데 1단계는삼케잉, 2단계는 판홍치, 3단계는 박마리나, 4단계에서는 원지현 씨가 수상하게 되어 큰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수상자로 선정된 박마리나(32)씨는 “선생님께서 공부를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한국어 실력이 많이 늘었고 공부뿐 만 아니라 엄마처럼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한국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하며 내년에도 한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공부를 할 것이라고 종강 소감을 밝혔다.이밖에도 센터에서는 나라별 자조모임, 국적취득대비반, 한국전통 무용교실, 검정고시반, 바둑교실등을 김천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은 물론 그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 가정은 ☎439-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7-11-23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