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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 학습동아리인 ‘재기발랄’ 회원들이 2014년도부터 율량중과 원봉중, 서현중 등 자유학기제 시범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기부 활동을 해 오고 있다.도 농업기술원은 도 교육청과 자유학기제 협력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해마다 도 농업기술원 직원들이 인근 중학교에 출강을 하고 있다. 올해는 10월 31일에 청주 율량중학교, 11월 16일에 용성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했다.‘재기발랄 학습동아리’*는 도 농업기술원의 연구․지도직공무원 1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세미나를 열고, 쉽고 재미있는 실습과 퀴즈를 통해 농업과 친해지는 수업을 준비해 왔다.* 재기발랄 : ‘재능기부로 발랄한 직장, 지역사회 기여’를 지향하는 충북도청에 등록된 공무원 학습동아리동아리의 주된 수업내용은 농업관련 첨단기술과 농업을 근간으로 한 전통문화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블루베리잼 만들기, 약용작물의 이해, 곤충의 산업적인 이용등 식품·원예·식물공학 등 출강하는 직원의 전문성에 따라 다양하다.이밖에 도 농업기술원은 도 무형문화재와 교육농장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의 농촌문화 체험활동과 중학생의 현장 탐방수업을 진행하여 생생한 전통 농경문화와 농업의 중요성, 가치를 알리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차선세 원장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알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농업과 자연은 모든 예술과 과학, 인문학 분야의 직업을 파생시킨 기본산업이므로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농업·농촌의 상생에 기여하는 농업기술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1-16 17:08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 미생물연구센터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평가하고 연구결과를 산업화시키기 위해 11월 16일 충북 정보통신기술 융합 협의회 회장, 시군농업기술센터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결과 평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미생물연구센터에서는『나고야의정서』발효에 대응하여 미생물 유전자원 확보를 위해 약용작물 재배지, 관목림, 특이한 생육을 나타내는 식물자생지 토양에서 3,000여 종의 미생물을 분리하였다. 분리된 미생물에 대해서는 작물생육 및 병해충 방제 효과에 대한 검증을 하고 있으며, 현재 단백질과 섬유질 분해능력이 뛰어나 병해충 방제 효과가 있는 새로운 미생물 유전자 2종을 발견하여, 산업화 가능성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또한 기존에 특허 등록되어 있는 효과 높은 미생물을 농가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농업현장 활용 기술을 연구하여 영농기술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평가회에서는 기존 연구결과에 대한 검토 뿐 만 아니라,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미생물 분양 방법과 미래농업환경에 대응한 ICT 활용 미생물 연구, 산․학․연 연구 협력 강화 등 미생물 연구 및 산업화에 대한 심도 깊은 토의가 이루어졌다.충북농업기술원 차선세 원장은“미생물 유전자원 발굴 및 산업화 연구는 4차 산업을 견인할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의 핵심기술로 이번 기회가 충북의 미생물 산업을 미래형 신산업으로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1-16 17:06

11월 16일 투자유치와 우호교류를 위해 일본으로 떠나는 이시종 도지사는 출국 전, 규모 5.4의 포항 지진발생과 관련하여 ‘추가 여진피해가 없도록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이 지사는 고규창 행정부지사로부터 도내 지진 피해현황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상황을 보고 받은 후, 이번 지진피해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하였다.우선 시·군 재난상황실 및 재난대응 협업부서와 유관기관에 연계해 혹시 있을 도내 지진 피해를 철저히 조사하고,추가로 있을 여진에 대비해 ‘지진대피요령’과 ‘재난 국민행동요령’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도민 피해를 최소화할 것과,재난 취약시설에 대하여 예찰을 강화하라고 지시하였다.또한, 이 지사는 지진으로 수능시험이 연기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하면서 수험생들이 컨디션을 잘 조절하여 연기된 수능시험에 대비를 잘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한편, 도는 15일 오후 15시부터 충북도청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마련하고, 지진발생에 따른 상황관리를 하고 있으며,16일 현재 도내 피해상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혹시 있을 여진에 대비해 당분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1-16 17:05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청주YWCA가 주관한「2017 충북여성문화제」가 16일 충주에서의 영화 상영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폐막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충북여성문화제는 여성·가족들의 다양한 삶과 이야기들을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조망함으로써 지역 여성들의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한국 여성 감독의 약진-지금 여기, 여성’을 주제로 개최된 금년 여성문화제는 지난 8일 청주에듀피아에서 개막작 ‘물숨’ 상영을 시작으로 3일간 9편의 영화를 상영하였다. 또한 청주 이외 지역 여성들을 위해 11월 1일 옥천, 11월 3일 제천, 11월 16일 충주에서 ‘찾아가는 영화제’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여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여성문화제에서 상영된 영화는 모두 국내 여성영화 감독들의 작품으로 일반 영화관에서는 접하기 힘든 작품들이며, 부대행사로 감독과의 대화, 엄마의 신발과 이야기 전시, 공연(샌드 아트, 노래, 기타연주, 대소중학교 치어리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특히 청주 출신 박인경 감독이 제작한 다큐 ‘그 여자의 예쁜 것’은 지역 여성을 주인공으로 자신의 몸을 움직여 삶의 구체성을 더욱 당당히 드러내는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한 작품으로 관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는 평이다.전정애 충청북도 여성정책관은 “충북여성문화제는 여성과 가족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수준 높은 작품들을 매년 상영함으로써 지역 여성들의 축제의 장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1-16 17:0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역회의(부의장 박문희)는 11월 16일 오후 3시 청주 이안컨벤션 대연회장에서 남창현 충청북도 정무특보를 비롯한 충북도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충북지역 평화통일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개회식에 이어 이날 1부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역회의와 (사)민간사회총연합회, 국제라이온스협회 356복합지구, 충북지구청년회의소 등이 지역사회의 건전한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참여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는 공동 실천 약정식을 하였다.이어서 유호근 청주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심포지엄에서는 ‘남북관계 발전 전망과 지자체의 역할’이란 주제로 박인휘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의 제1 발제와 ’지자체 남북교류사업과 활성화 방안: 충청북도를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황교욱 진주교육대학교 교수의 제2 발제가 있었다.그리고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이재표 세종경제뉴스 편집국장의 지정토론, 유철웅 (사)민간사회총연합회장, 최충진 국제라이온스356복합지구총재협의회 의장, 최용준 충북지구청년회의소 지구회장이 자유 토론자로 나서 각각 열띤 토론을 벌였다.박문희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의 한반도 위기 국면이 조속히 타개되기를 기대하면서 앞으로의 남북 교류는 중앙정부 이외의 다양한 행위자들을 비롯하여 충청북도 등 지방자치단체들이 충분한 역할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심포지엄에서는 “남북 교류에 대한 북한의 입장 변화 가능성, 지자체 남북교류에 대한 기대를 피력하면서 아울러 지자체 간 협업 방안, 타 지자체의 모범 사례 등이 분석 되어야 한다.”는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1-16 17:03

박덕흠 의원(자유한국당/보은옥천영동괴산)은 11. 20일(월)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장에서 이 같은 내용의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자유한국당 김광림의원, 더불어민주당 이개호의원, 국민의당 주승용의원 등 여야의원들이 공동주최로 함께 했고, 한국재정정책학회가 주관을 맡았다.이 토론회는 최근 전국지자체의 뜨거운 관심사인 ‘고향사랑 재정지원제도’의 입법동향과 해외사례 등 시사점을 점검하고, 제반논점 및 향후전망을 가늠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부겸 행안부장관과 이내영 국회입법조사처장이 축사를 통해 관심과 성원을 보태고, 한국재정정책학회 염명배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최근 국정감사에서 박의원과 지방소멸 정책자료집을 공동작업한 건국대 유선종 교수가 제1발제를 통해 ‘일본 고향세 사례를 통한 현황과 시사점’을 분석하며, 제2발제에서는 국회입법조사처 류영아 박사가 최근 국회 주요입법동향 및 논점을 보고할 예정이다.발제에 이어 시군구청장협의회 이상범 박사/강원연구원 전지성 박사/일본 요코하마 시립대 국중호 교수/한국지방세연구원 김홍환 박사 등 각계 전문가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간다.토론을 주최한 박의원에 따르면,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이른바 ‘고향세제도’는 총론적으로 ‘기부금 방식’과 ‘조세이전 방식’이 있으며, 각각 나름의 의미와 장단과 강약점이 존재한다.이번 토론회는 이중 어떤 방식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본격논쟁의 성격보다는, 총론적 필요성을 공유하고 논의동향을 점검한 후 향후전망을 살펴보는 목적과 의미가 있다는 박의원의 설명이다.이런 의미로, 양쪽 방식을 둘 다 포괄할 수 있는 큰 틀의 개념으로서 ‘고향사랑 재정지원 제도’라는 새로운 용어를 제안하여 토론회 제목으로 채택하게 되었다고 박의원은 덧붙였다.박의원은 지난 8월 지방소득세의 30% 이내에서 납세자가 본인의 고향 및 장기거주지에 지정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1-16 16:05

충북도의회(의장 김양희)는 규모 5.4의 역대 두 번째에 달하는 포항 지진으로 올해 수능이 23일로 연기됨에 따라 도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일정도 전격 조정한다고 밝혔다.수능 연기가 발표된 다음날인 16일 김양희 도의장은 교육위원회 정영수 위원장과 이종욱 부위원장, 임병운 운영위원장, 상임위 수석전문위원 등과 긴급회의를 갖고 천재지변으로 인해 충북도교육청의 긴급 대처가 요구되는 비상상황인 만큼 도의회 차원에서도 이에 따른 후속조치를 신속히 내릴 필요가 있다는 판단 하에 대처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수능 전날인 22일 도교육청 본청 소관 행감 일정 변경 불가피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도의회 조례 규정상 행감 일수는 14일로 수능일 이후로는 연기 곤란 등이 주로 논의된 가운데 수감기관의 행감 이행에 최대한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일정을 변경키로 최종 결정했다.이날 결정으로 교육위원회는 오는 17일 보은·옥천·영동교육지원청과 함께 20일 예정됐던 청주교육지원청 행감을 17일로 앞당겨 실시하게 되며, 도교육청 본청 행감도 일정을 하루씩 앞당긴 20일과 21일에 실시하게 된다.이로써,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21일로 마무리되어 수능 전날인 22일 도교육청은 수능 사전준비에 보다 철저를 기할 수 있게 됐다.정영수 교육위원장은 “천재지변에 가까운 지진 발생으로 수능이 연기됨에 따라 이번 비상상황에 긴급한 대처가 필요한 도교육청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행감 일정을 발 빠르게 조정하게 됐다”며, “수감기관인 도교육청에서도 조정된 일정에 따른 행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1-16 14:54

충북도는 오는 16~17일 양일간 증평 좌구산자연휴양림에서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7년 충청북도 지역발전 정책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문재인 정부 지역발전정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충북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고,중앙부처, 연구기관, 대학, 민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다.그간 추진해 온 ‘충청북도 지역행복생활권사업 성과공유’에 대한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연구용역 추진 현황 발표, ‘문재인 정부 지역발전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송우경 박사(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의 발제순으로 진행된다.발제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혁신체계 구축, 계획계약 도입,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 등이며, 여러 분야의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이 서로 맞대어 충북의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열띤 토론을 할 계획이다.충북 지역혁신체계 구축 및 혁신협의회의 효율적 운영 방안, 계획계약 제도를 통한 지역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국가혁신클러스터를 통한 음성·진천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 충북도 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공간 전략 모색 등에 대하여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새로운 지역발전정책에 따른 충북도의 선제적인 대응방안 마련과 향후 성장 동력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두표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문재인 정부의 지역발전정책의 핵심인 ‘전 지역이 고르게 잘 사는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충북도가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1-16 09:25

충북도의회(의장 김양희)가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미래의 목표를 세워주는 산실로 각광을 받고 있다.지난 11월 14일과 15일 이틀간 청주에 위치한 산성초등학교 4학년 180여명이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충북도의회 본회의장을 방문하여 도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설명을 청취하며,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본회의장을 깜짝 방문한 김양희 의장은 ‘꿈을 크게 갖고 그 꿈을 향해 앞으로 전진 할 것’을 주문하며, ‘청소년기의 꿈이 성인이 되어 사회의 주인공으로 거듭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당부하는 한편, ‘도의회는 ’열린 의정‘ 실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도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 도의회 본회의장 등 의회 시설도 상시 개방하여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민주적 의사결정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진로체험의 장으로 도의회 견학프로그램은 금년 초부터 현재까지 26회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도의회 본회의장은 학생들에게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의 장소로, 일반인에게는 정치입문의 계기를 삼는 체험의 장으로 견학과 의정체험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실정이다.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민에게 쉽게 다가가는 열린 의회로 운영하기 위해 본회의장 개방과 체험의 장으로 더욱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1-15 17:33

김양희 도의장이 15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학교체육시설 사용료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향후 제시된 의견들이 실질적 제도개선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김 의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정영수 교육위원장, 청주시 학교체육시설 사용 동호회 대표 및 임원진 30여명이 참석해 현행 학교체육시설 사용료 부과상의 문제점 및 개선방향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참석한 동호회 대표 등은 학교체육시설 사용료 부과와 관련해 ▶학교체육시설 장기사용료(1개월 이상) 부과의 재산관리관 위임에 따른 납부기준 불명확 및 학교별 사용료 격차 발생 ▶추가사용료 및 감면대상, 감면율에 대한 구체적인 내부기준의 미비 등을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했다.이어,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주민 공동이용의 확대를 위해서라도 학교체육시설 사용료 부과에 대한 합리적 제도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건의했다.김 의장은 “도내 학교체육시설에 대한 학교별 사용료 편차 및 독점 사용 등 지적되고 있는 문제점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한다”며, “향후 주민들의 불편과 이에 따른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일률적 부과기준 마련 및 목적별 사용료 인하 등을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검토해 조례 개정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도의회는 제360회 정례회 회기를 맞아 상임위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소관 상임위인 교육위원회 행감에서도 학교체육시설 사용료에 대한 개선 노력이 당부된 바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1-15 17:31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금년도 사과 수확이 마무리됨에 따라 내년도 사과 재배농업인들이 품종을 선택할 때 황금빛깔의 사과‘황옥’에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충북에서 재배되고 있는 사과 주품종은‘후지’와‘홍로’이다. 이들 품종은 과피색이 적색으로 수확기에 착색을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 우리나라 경매시장에서는 과일의 크기, 맛과 함께 착색 정도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고 있다. 따라서, 사과 재배 농가에서는 반사필름 등을 이용하여 착색을 증진시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수확기 이상고온과 지속적인 강우로 착색이 불량해지고 품질이 저하되고 있다. 실례로 작년‘홍로’품종의 수확기에 이상 기후로 착색불량과 상품성이 떨어져 농가의 경제적 피해가 야기되었다.이에 반해‘황옥’품종은 중소과로 크기가 230g이고 당도가 15°브릭스로 높다. 숙기는 9월 중·하순으로 수확기 이전과 이후에도 비교적 낙과율이 적어 수확 시기가 유연하며, 관광 및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신품종이다. 또한, 착색관리가 필요 없고 수확기 이상고온과 빈번한 강우에서도 비교적 품질이 안전하다.도 농업기술원 과수팀 이성희 연구사는“내년도 사과 품종 갱신을 희망하는 농가는 황금빛깔의‘황옥’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미리미리 묘목 확보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1-15 17:27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동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2017년 11월 15일(수) 카톨릭청소년센터에서 도내 80여개 청소년 관련기관 실무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위기개입과 정서조절’을 주제로 워크샵을 개최하였다.이번 트라우마 심리상담 워크샵은 윌로우심리상담센터 조윤화 소장의 강연으로 진행되었으며, 재난․재해 및 사고에 노출되어 심리적 외상을 경험하는 청소년들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개입을 돕기 위한 ▲PTSD 증상 ▲위기개입 절차 ▲내담자 유형과 개입방법 ▲안정화:심리교육 ▲각성수준 조절방법 ▲몸 느낌 알아차리기:조절의 기반 등에 관한 내용들로 다뤄졌다.충청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2016년부터 심리적 외상 개입 전문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난․재해 및 사고에 의해 직간접적 피해를 경험하고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김동환 원장은 “다양한 사건사고들로 인해 심리적 외상을 경험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청소년들은 심리정서적 어려움과 가정․학교 내에서 부적응을 초래하게 된다. 이에 일선에서 청소년들을 접하는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심리적 외상을 겪는 청소년들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개입이 가능하도록 다각적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1-15 17:26

충청북도(이시종 지사)는 11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람직한 회식문화를 만들기 위한 119지키기 다짐대회를 열었다.119 지키기란 ‘1가지 술로 1차만 9시전에 마무리하자’는 뜻이다. 이는 그간 회식문화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상징적인 구호로 풀이된다.이번 다짐대회는 ‘테마가 있는 일하는 방식개선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충청북도의 11월 일하는 방식 개선 테마는 다가오는 연말을 겨냥한‘회식문화 개선’이다.도는 ‘회식문화 개선’테마에 대한 전 직원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11월 2일부터 7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 결과 현재 회식문화에 대한 만족과 불만족 비율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불만족 사유로는 상사 중심 문화, 회식참여 강요 등이 꼽혔다. 아울러, 기타 개선 의견으로 술자리보다는 맛집 방문, 볼링, 영화 감상 등 문화활동 등의 대안이 제시되었다.충청북도는 회식문화 119지키기 다짐대회를 통해 바람직한 회식문화를 확산시킴은 물론, 직원 설문조사 결과를 추진동력으로 삼아 강압적이고 술자리 위주의 문화를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하였다.충북도 서승우 기획관리실장은 그간 일하는 방식 개선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으며, 특히 “이번 119지키기 다짐대회를 계기로 모두가 바라는 최적의 회식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1-15 17:25

이시종 지사를 중심으로 한 충북도 대표단이 우호교류 증진 및 투자유치, 통상 활동 등을 위해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출장길에 오른다.11월 16일에는 도쿄에 위치한 잠재투자기업인 E社와 T社를 방문하여 우리 도의 기업환경을 설명하여 투자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예정이고, 이어서 게이오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되는 무역사절단 파견 행사장을 들러 참가기업들을 격려한 후 만찬을 가질 계획이다.다음 날인 11월 17일에는 자매결연지역인 야마나시현으로 이동하여 인공지능과 함께 4차산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세계 산업용 로봇 분야 1위기업인 화낙(주)를 방문, 우리 도 로봇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이 날 오후, 충북도는 야마나시현 내 기업체를 비롯하여 야마나시현상공회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야마나시현 기업입지지원과 등을 대상으로 고후상공회의소에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 미래의 잠재적 투자기업에 대해 우리 도의 투자 메리트를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는 각오이다.투자유치설명회 종료 후에는 바로 야마나시현청으로 이동하여 고토 히토시 지사를 예방하고 교류 관련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며, 이어서 바로 자매결연 25주년 환영만찬에 참석, 그 동안 쌓아온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앞으로 기존의 문화‧스포츠 교류를 넘어 산업분야로의 교류 확대를 강조할 계획이다.마지막 날인 11월 18일에는 ‘제32회 야마나시현민의 날’ 행사장으로 이동하여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홍보부스’를 방문, 우리 도 중소기업제품의 우수성과 관광자원을 홍보할 계획이고, 이어서 현민의 날 기념행사와 자매결연 25주년 기념식에 각각 참석하여 야마나시현 최대 축제 개최를 축하함과 동시에, 향후 양 지역의 더욱 활발한 우호교류를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렇듯 우호교류 증진과 투자 유치, 통상 강화 등 2박3일 간의 다목적 방문 일정에 들어간 이시종 지사는, 앞으로도 일본, 중국 등 기존 교류지역 뿐만아니라, 인도, 러시아, CIS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1-15 17:24

국내 10대 제약사 중 5번째로 충청북도에 입주*한 대웅제약은 11월 15일 오후 2시 오송 신공장 내 주차장에서 이시종 충북도지사, 윤여표 충북대 총장, 양승조·김승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종욱 대웅제약 대표, 임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송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유한양행(1위, 오창), 녹십자(2위, 오창), 대웅제약(4위), 셀트리온(7위, 오창), LG생명과학(10위, 오송)오송 신공장은 총 사업비 약 2,100억원을 투자하여 대지면적 66,110㎡, 건축면적 13,890㎡, 연면적 37,326㎡ 규모로 2015년 8월 착공하여 2016년 9월에 준공하였으며, 2017년 4월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KGMP 인증을 받아 연말까지 168명의 직원이 근무할 예정이다.주요생산품과 생산규모는 우루사(간기능개선), 다이벡스정(당뇨병치료), 알비스정(위염치료) 등 내용고형제를 연간 20억정, 전립선암 치료제인 루피어를 연간 60만 바이알 규모이다.특히, 전 세계에 수출 가능한 cGMP* 수준의 생산시설을 확보하고, 24시간 연속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과 생산과 물류 무인화를 통해 제품 제조과정에서의 모든 물류흐름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최첨단 스마트 공장으로서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었다.* 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 강화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으로 미국 FDA가 인정하는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또한, 대웅제약의 국내 공장 중 최대 규모로서 ‘글로벌 2020’ 달성과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하기 위한 글로벌 생산기지로서 2020년까지 매출 3조원 시대를 창출할 주역이다.대웅제약은 지난 1945년 설립 후 대표제품인 '우루사' 를 발매해 국내 제약산업을 이끄는 리더로서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해 아시아 및 북미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해 성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기업이며, 지난해 연매출 8,839억원을 올린 국내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1-15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