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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4월 26일(목) 도청 소회의실에서 강호축 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강호축 개발의 청사진 마련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이번 용역은 강호축 개발을 구체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등 국가정책 반영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8개월간 충북연구원에서 수행하게 되며, 강호축 8개 시도 및 출연 연구원간 긴밀한 협조체계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강호축 종합발전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계획의 범위 및 방향을 설정했다. 강호축 개발을 위한 주요 계획을 살펴보면 ‣국가 X축 고속철도망 연결, ‣지역별 전략산업 육성, ‣백두대간 관광휴양벨트 구축 등이며,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조성된 평화분위기 속에서 통일시대에 대비한 남북평화통일의 축으로 확대 발전시키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특히, SOC 분야에서는 충북선 고속화사업은 물론 통일이후 북한을 지나 시베리아 철도와 연결해 유럽까지 달리는 큰 시각까지를 포함할 계획이다.이번 강호축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은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8개 시도 사전협의 및 실무협의회 구성(4~5월), 시도별 계획 및 총괄계획 작성(5~7월),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반영(8~12월) 등 단계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호축’이란 지금까지 경부축 중심의 국가 국토정책으로 인해 각종 혜택에서 소외되어 왔으나 바이오의약․신재생에너지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전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강원과 충청, 호남을 연결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의미하며, 충북도를 중심으로 강호축 8개 시도는 국가 균형발전과 국민대통합 실현을 위해 본 의제를 제안하고 정부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6 16:45

4.26(목) 이시종지사는 괴산군수 궐위(4.24, 공직선거법 위반)로 박기익 부군수 권한대행체계로 운영 중인 괴산군을 특별방문 했다.이 지사는 먼저 괴산군 의회를 방문하고 김영배 괴산군 의회의장, 김해영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을 만난자리에서 안정적인 군정운영을 위해 괴산군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이어, 괴산군청 소회의실에서 괴산군 간부공무원(5급 이상) 30여명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이 지사는 간담회에서 세계 제1의 유기농업군 건설과 산업단지 조성 등 신성장동력 마련, 정주인구 5만명 실현, 1천만 관광객 유치 등 주요현안이 산적한 중차대한 시점에 있음을 강조하며,박기익 군수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간부공무원이 주축이 되어 군정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괴산군민이 마음 놓고 일상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이번 일로 계층간·세대간의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화합에 각별히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혼란상황에 편승하여 무사안일, 법집행 소홀, 공직자 품위 및 청렴의무 손상행위, 민원처리 지연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한 복무기강 확립을 강조했다.특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공무원의 선거개입 오해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SNS 등을 이용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등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그 밖에 괴산대제산업단지 분양,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및 괴산자연드림파크 조성, 국립 괴산호국원 건립, 중부내륙철도 괴산역 설치 등 당면현안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예산 확보에 군정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이시종 충북도지사는 “괴산군수 궐위는 참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을 금할 수 없으며,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며“도에서는 괴산부군수 권한대행체제의 흔들림 없는 군정운영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서 이시종 지사는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6 16:43

4. 26일 충청북도 오진섭 재난안전실장은 청주지역 명암유원지, 전하울교 등 7.16.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장을 방문 점검했다.명암유원지는 토사준설 및 사면유실에 따른 옹벽설치 복구공사가 작년 말 완료되었고, 전하울교는 교량 재가설을 위하여 가교설치를 완료한 상태이다.지난해 7.16. 호우피해로 인한 도내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은 총 1,306개소 1,616억 원으로 소규모 공사는 작년 말까지 대부분 완료하였고 개선복구가 필요한 대규모 공사 등에 대하여는 금년 우기 전 피해 재발방지를 위하여 주요공정 및 취약구간을 우선시공 중에 있다.이날, 오진섭 재난안전실장은 “우기 시 피해가 예상되는 취약구간은 우기 전 반드시 완료조치하고 주요공정을 조기에 마무리하여 주민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이에 앞서 충북도는 금년 3.19.~4.6.까지 7.16.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추진실태를 자체점검하고 4. 16. 도 및 시‧군 영상회의를 통해 각 사업장별 우기대비 재 피해 방지대책을 마련토록 하였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자체점검을 통해 소규모시설은 우기 이전까지 전부 완료하고 완공이 불가능한 사업장은 피해유발시설을 사전에 제거하고 재해취약요인을 우선 시공할 수 있도록 중점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6 16:41

충북지방병무청(청장 김시록)은 26일 ‘동원훈련소집 병력수송 유관기관 합동 긴급구호 조치’에 중점을 두고 위기대응 절차연습을 실시했다.동원훈련 병력수송 위기대응 절차연습은 병력수송 중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실전적 연습을 통해 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자 연 2회(상․하반기 각 1회) 실시하고 있다.충북지방병무청은 2017년 하반기부터 위기대응 훈련 시 중점 연습과제를 부여하여 실전적 연습을 실시하고 있다. 전년도 하반기 훈련은 병력수송 시 발생할 수 있는 졸음․과속 운전 등에 따른 수송사고 사전예방을 중점으로, 이번 상반기 훈련은 병력수송 시 발생할 수 있는 수송사고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긴급구호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이번 훈련은 가상 시니리오에 의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실제 수송사고를 가상한 종합연습으로 경찰·119구급대 신고 등 사고 초기대응, 사상자 구호활동 및 상황 전파, 차량사고 시 신속한 조치로 인적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행동 절차가 시연되었으며,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 교육도 함께 실시되었다.충북지방병무청은 매년 병력의 안전수송을 위하여 2~3월에 병력동원 수송로를 점검하며, 첫 수송 전 병력수송 지정업체를 방문 “안전수송 간담회”를 통해 안전수송 사전 준비 및 차량점검, 운전기사 교육 실시 등 수송사고 사전예방에 노력하고 있다.또한, 수송버스 안전관리요원을 겸한 병무청 입영확인관에게는 운전자 과속․졸음운전 감시 등 안전 운행 통제 등 임무 교육을 별도로 실시하며, 안전수송을 위하여 경찰, 군부대 등 유관기관 협업체계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충북지방병무청은 2015년 3회 400여명, 2016년 4회 500여명, 2017년 5회 700여명 등 매년 병력을 안전수송하였으며, 금년도 하반기에는 2회에 걸쳐 300여명 병력수송 예정으로 사고없는 완벽한 수송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실전연습을 기획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6 16:35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 재난안전연구센터에서는 4월 26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북안전문화포럼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충북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계획된 이 포럼의 프레임은 안전문화에 대해 다각도로 접근하기 위해 ‘도민참여’, ‘교육’, ‘정책’, ‘연구’의 네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도민참여: 안전문화 수요자로서의 요구 확인과 참여 유도 방안* 교육: 안전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확산 방안* 연구: 실효적 연구 수행 및 연구결과 활용 방안* 정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도내 정책 기반 마련이날 회의는 도 안전정책과장, 안전정책팀장 및 안전문화팀장, 재난안전연구센터장이 참석했으며, 재난안전연구센터 조진희 전문위원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또한, 1년간 활동하게 될 대학,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 14명의 안전문화포럼 위원을 위촉하고 향후 포럼의 주제 및 형식 등 운영 방안을 논의하였다.발제와 토론으로 구성될 올해의 포럼에서는 충북도민의 안전문화 전반을 짚어보고, 이를 통해 도출되는 이슈를 차년도 포럼에 반영함으로써 논의의 연속성을 확보하기로 하였다.최종적으로 발제와 토론 내용을 종합한 포럼의 결과는 연말에 보고서 형식으로 발간함으로써, 도내 정책제안에 활용하는 등 포럼의 내실화를 꾀하고자 한다. 앞으로 충북안전문화포럼은 충북 도민의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안전문화 정착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교육 및 정책 서비스와 연계한 안전문화 틀 확립 등 도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실효적 방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6 09:52

충북도는 마약류 취급자(병의원, 약국, 도매 업체 등)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제조‧수입‧유통·사용 등 마약류의약품 취급의 모든 과정을 전산 시스템으로 보고하는 제도가 2018. 5. 18일부터 전면 시행된다.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보고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단순 실수나 착오 등으로 인해 마약류 위반 처벌자가 양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새로운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활용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는 계도(적응)기간으로 운영된다.계도기간 중 행정처분 유예대상은 ▲단순 실수로 마약류 취급 내역을 잘못 입력하는 경우 ▲보고과정에서 일부누락하거나 착오로 잘못 보고한 경우▲시스템 오류로 미보고한 경우 등이다.다만, 마약류 취급내역을 허위 조작하여 거짓 보고하는 경우와 모든 취급내역을 보고하지 않아 관할기관이 1차 계도하였음에도 계속해서 모든 내역을 보고하지 않을 경우에는 행정처분대상이다.‘일련번호’까지 보고해야 하는 마약, 프로포폴과 같은 중점관리품목 23종에 대한 ‘일련번호’ 입력오류 사항은 2019년 6월까지 행정처분을 유예한다. ※ 중점관리품목(23종) : 마약, 사회적으로 오남용이 심각하거나 불법 유출되는 사례가 많았던 향정신성의약품 등 식약처장이 지정‧공고한 향정신성의약품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본 제도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힘써 나갈 계획이다.”며, “도내 취급 업소에서도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 시행에 따라 철저히 준비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6 09:51

충북도는 지역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하여 ‘2018년 지역공동체 제안 공모사업’을 실시한다.‘지역공동체 제안 공모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의제를 설정하고, 직접 그리고 신속하게 현안문제와 필요 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다.이번 공모사업은 충북에서 활동하는 10인 이상의 모임 단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공동육아, 다문화, 경제, 안전, 환경, 문화‧예술 등 유형의 제한 없이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활동비 및 프로그램비를 최대 5백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공동체는 5월 16일까지 가까운 시‧군청 담당 부서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신청‧접수가 끝나면 공모사업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18개 내외의 대상 모임이 선정될 계획이며 오는 6월 중 사업시행이 가능하다.충북은 올해 처음으로 지역공동체 제안 공모사업을 실시한 후 사업의 성과 분석과 주민 호응도를 고려하여 내년도에는 사업을 확대할 전망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지역공동체과 공동체정책팀(☎220-2563) 혹은 가까운 시‧군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 2018년 4월 26(목)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6 09:51

충청북도는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교실 학생 전체(9천여명)에게 5월부터 주 1~2회, 연간 30회의 과일간식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시범사업은 총사업비 5억6천8백만원을 투입(국비50%,지방비50%), 시군별로 가공업체 선정결과에 따라 5~6월부터 본격 시작되며 이 사업을 통해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아동‧청소년 비만을 해소하는 어린이 식습관 개선과 제철과일 소비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공급방식은 학생 1인당 1회 150g내외의 조각과일을 컵과일, 파우치 등 신선편이 형태로 제조하여 어린이들이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한다.간식 원료는 친환경이나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받은 제철과일로 도내에서 생산된 사과․배․포도․방울토마토․딸기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하였고 농협충북지역본부를 공급주체로 충주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등에서 가공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다.또한, 과일을 가공하는 업체는 농식품부에서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 고시한 적격업체 중 지역여건에 적합한 업체를 시군에서 선정하여 해당업체에서 과일을 가공하여 각 학교에 공급하게 된다.충청북도 관계자는 과일간식 지원으로 미래 잠재 소비자인 학생들에게 국산 과일을 즐기는 식습관을 갖게 하고 우리 지역의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였다.아울러, 앞으로 점차적으로 공급대상을 확대하여 초등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과일간식을 무상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6 09:50

펩타이드* 개발 전문 벤처기업인 펩트론은 4월 26일 오송바이오파크에서 이장섭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이종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실사과장을 비롯해 최호일 펩트론 대표, 임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송바이오파크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우리 몸에 존재하는 작은 단위의 단백질로 일반 화학물질보다 생체독성과 부작용이 적어 의약품뿐만 아니라 생명과학 연구개발분야나 기능성 화장품개발에도 사용오송바이오파크는 총사업비 약 188억원을 투자하여 대지면적 10,900.7㎡, 건축연면적 4,696㎡, 지상 2층 규모로 2017년 4월에 착공해 약 1년만에 준공하였다.파킨슨병 및 당뇨병 등 약효지속성 치료제를 개발하는 연구소와 임상시료를 생산하는 시설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에 완제의약품 생산을 위한 선진국우수의약품제조기준(cGMP)급의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특히, 최신 GMP기준에 적합하게 설계, 시공되어 펩트론의 핵심 기술을 구현하여 상업화를 위한 임상시험 진행에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으며, 향후 여러 다국적 제약사와의 공동연구를 통한 추가 파이프라인 개발도 가능하게 되었다.펩트론은 1997년 12월 설립하여 2015년 7월에 코스닥에 상장된 유망 바이오기업으로 주요사업은 펩타이드 소재개발과 약효지속성 의약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전국의 대학, 병원, 그리고 국가 연구소를 포함한 총 500여 기관에 펩타이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 30여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이장섭 정무부지사는 “펩트론이 오송바이오파크를 발판삼아 글로벌 제약사로 성장하여, 오송첨복단지를 세계 최고의 바이오클러스터로 도약하는데 핵심역할을 하길 바란다” 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6 09:48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살충제 성분(33종)이 잔류된 계란의 유통방지를 위해 연중 감시체계를 마련하고 5.1일부터 3주간 특별 일제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진드기는 온⋅습도가 높아지는 하절기에 가장 활발하게 증식하기 때문에 농가에서 진드기를 퇴치하기 위해 살충제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진다.이에 따라 도내 산란계 농가(102농가)에서 생산되는 식용란(계란)을 대상으로 동물위생시험소(일반농가)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친환경농가)이 합동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살충제 성분이 검출될 경우에는 해당 농장의 닭은 물론 유통 중인 계란도 모두 수거하여 폐기처분하게 된다.또한, 식용란 검사와 병행하여 농장에서 사육하는 닭과 도축장에 출하되는 산란노계에 대하여도 살충제 성분 잔류여부를 지속적으로 검사하고 있다. ※ 금년 297건 검사결과 전부 ‘불검출’충북도 김창섭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살충제 계란 검사과정은 매우 까다롭고 인력과 시간도 많이 소요되지만 불합격계란이 유통되지 않도록 감시망을 촘촘히 할 계획이다.”며,농가의 정직함, 친환경 방제정책, 감시체계가 어우러져 안전식품이 소비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농가와 관련업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6 09:47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추진단(단장 주영국)은 25일부터 3일간 대구에서 개최된 국제소방안전박람회장서 대회를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와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인기몰이에 나섰다고 밝혔다.올해로 제15회를 맞는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국내 최대규모의 소방안전박람회로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대구 EXCO(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300여개 기관‧단체에서 참여하고 있어 소방관계자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고, 특히 첫날 행사장을 방문한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소방관경기대회 체험부스를 찾아 종목체험을 하는 등 체험활동을 통해 대회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박람회장 1층 정책홍보관내에서는 대회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홍보물 상영, 전단 및 리플릿 배부 등 대회를 알리기에 나섰고,3층 경기종목 체험부스에서는 최강소방관경기 포스머신 해머링 체험, 말발굽 던지기, 페인트볼, 실내조정, 스틸다트 체험 등 다양한 경기종목을 체험할 수 있어 박람회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해 대회 참여에 대한 관심 증폭과 대회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포스머신 해머링 체험에 나섰던 한 소방관은 “사진으로만 봤던 해머링 체험을 실제 해보니 생각보다 더 힘들었다”며,“도전의지가 생긴다. 실제 대회에서 나의 체력의 한계점이 어딘지 부딪쳐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또 다른 관람객은 “페인트볼 경기를 체험했는데 딱딱한 경기종목만 있는 게 아니라 이런 레포츠 경기도 있어 대회가 참 재미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한편, 2018년 9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열리는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올 가을 충주시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6 09:47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대한민국 역사에 길이 빛날 2018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이번 남북정상회담이 한반도에 평화·협력·통일시대를 여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맞이하여 우리 163만 충북도민 모두가‘평화! 새로운 시작’의 새 장을 써 나가는 주역으로 남북간 평화와 협력과 통일의 염원을 담아 보다 전향적으로 준비해 나가시길 부탁드립니다. 도민 여러분! 이에 우리 충북은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협력 관계에 도움이 되고 우리 충북에도 이익이 되는 과제를 적극 발굴, 적극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첫째, 우리도가 2008년까지 추진했다가 중단된 사과·묘목·옥수수종자·비료·농기계지원 등 남북농업교류의 재개를 비롯해 각 분야에 걸쳐 남북교류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둘째, 오랫동안 충북이 계승·발전시켜온 택견을 비롯한 전통 무예라는 소중한 자산을 남북교류의 대표적인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겠습니다.충주세계무술축제,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국제무도경기대회(북한도 4년마다 7회 개최)에 상호 참여, 북한에서 UNESCO기록유산으로 등재한 무예도보통지(정조때 간행된 우리나라 전통무예 훈련 종합해설서)관련 학술대회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셋째, 충북이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원과 충청, 호남을 연결하는 강호축을 남북평화통일 축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는 큰 꿈을 미리미리 준비해 나가겠습니다.목포에서 호남고속철도 분기역인 오송을 거쳐 충북선 철도를 따라 강릉을 지나 북한의 원산, 함흥, 더 나아가 유라시아 철도로 진출하는 소위 실크레일의 큰 그림을 장기국가계획에 반영시켜 나가면서 우리 충북이 실크레일의 중심이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존경하는 도민 여러분!남북간 협력은 우리 충북이 미래로, 세계로 힘차게 도약하는 망원진세(望遠進世)의 꿈을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5 16:13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에서는 2018 문화가있는날 사업을 4월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 토요일날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8개월간 진행한다.‘청춘마이크’는 학력·경력·수상실적에 관계없이 재능과 열정을 갖춘 청년 문화예술인들에게 ‘문화가 있는 날’ 공연기회 지원을 통해 전문 문화예술가로의 성장 발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있는날 사업추진단에서 주최하고 충북권은 충북문화재단에서 주관한다. 올해 충북권에서는 대중음악, 양악, 국악, 뮤지컬, 비보이댄스, 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예술가 12팀이 도내 시군의 거리, 광장, 지역 축제 연계 등의 장소에서 공연한다. 4월 25일(수), 첫번째 시작을 알리는 공연으로는 트레블러크루(비보이), 프로젝트100(관악 앙상블), 리스트리오 (퓨전재즈)가 18:30부터 1시간 30분간 공연을 펼친다.매마주 주간인 4월 28일(토)에는 충주시 성서동 젊음의 거리 무대 앞 광장에서 타임플라워(인디음악), 팝페라그룹보헤미안(성악,뮤지컬), 안재균(인디음악)팀이 18:30부터 1시간 30분간 신나는 공연이 펼쳐진다. 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청춘마이크사업은 문화가있는날을 알림과 동시에 청년예술인들에게 예술인으로서의 활동영역을 넓히는 사업으로 재단에서는 다양한 사업에 청년예술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매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청년예술팀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공연도 즐기고, 문화가있는날 다양한 혜택과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청춘마이크 공연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5 16:10

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 이하 충북TP)는 중앙부처와 충청북도에서 2018년 새롭게 추진하는 기업지원사업에 대한 정보 확산과 소통을 위해 ‘해트트릭, 충북기업지원 종합컨퍼런스’를 25일 충북TP 선도기업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지역 중소벤처기업인들과 산·학·연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치열한 경쟁에서 성장해가는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이 축구경기의 해트트릭(Hat Trick)과 같은 성과를 달성하길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통합사업설명회, ▲기업인네트워크, ▲전문가상담회를 한자리에 모아 기업지원사업에 대한 핵심정보를 확산하고, 중소벤처기업에서 성공전략을 수립해 효과적인 성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이 종합컨퍼런스 개최의 주요 목적이다.특히, 이번 통합사업설명회는 2018년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충북지역 스타기업육성사업, 충북지역 혁신성장 바우처지원사업”을 비롯해, 지원기업 모집공고가 진행 중이거나 예정인 총 36가지 사업이 소개됐고, 기업인네트워크는 플랫폼 공동장비활용, 에너지 신산업 기술지원 등 고객기업의 수요발굴을 위한 정보교류 중심으로 운영됐다는 평이다. 더불어, 최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사노무 분야 및 자금투자, 수출무역, 인증특허, 상표권 분야에 대한 기업의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자 전문가상담회도 있었다.충북TP 김진태 원장은 “지난해 전국 2배를 상회하는 6.34% 충북경제 성장률은‘4% 충북경제 실현’의 청신호라 하면, 이번 종합컨퍼런스는 충북경제 성장발전에 주요한 성장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충북TP는 다가오는 5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2018년 지역주력산업 및 경제협력권산업에 대한 기술지원, 사업화지원 등 비R&D지원사업을 총망라하여‘2018-2차 해트트릭, 충북기업지원 종합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하여 남부권, 북부권으로 종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5 16:09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4월 25일(수) 수박연구소에서 고부가가치 신품종 육성을 위해 ‘Breeding Forum’(육종포럼)을 창립하고 첫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도 농업기술원에서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종자시장을 선점하고 국경 없는 종자전쟁에 대응하고자 본 포럼을 창립하였다.그동안 식물에 대한 육종은 우리의 먹거리 농산물에 한정되었으나, 앞으로는 천연의약품, 뷰티산업 등 웰빙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분야로 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계 종자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새로운 접근법으로의 대처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다. 반면 국내 연구기관의 품종육성은 농업선진국에 비해 100년 이상 뒤처진 짧은 역사와 관행적인 교배육종에 치중 한 탓에 쌀, 고추 등을 제외하면 국제 경쟁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포럼에서는 육종연구 담당자들의 정기적인 주제 발표와 국내외 최고 육종가 초청 워크숍 등을 통해 분자마커, 형질전환 등 최신 육종기술을 습득하고 공유하여 경쟁력 있는 전문 육종가를 양성할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홍성택 연구개발국장은 “충북농업의 천년을 이어갈 신품종 육성을 위해서는 육종가의 역할이 중요하다. “ 며 ”육종가의 역량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참고자료]분자마커 : 개체들 사이의 유전적 변이를 측정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 또는 수단을 말하며 유전적 정보를 직접적으로 관찰할 수 있게 해주며 개체들 사이의 유전적 연관성을 추정할 수 있게 해준다.형질전환 : 외부로부터 주어진 DNA를 받아들여 생물체의 유전적인 성질이 변하는 것을 말하며 유전자 재조합의 기초적 원리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5 16:08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4월 25일(수) 와인연구소에서 한국와인연구회 화이트와인 분과 회원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이트와인 시음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 날 시음회에서는 2017년 양조한 ‘청포랑’ 외 5종의 화이트 와인을 시음하며 와인에 대한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최근 화이트 와인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육성한 화이트 와인용 품종인 ‘청수’, ‘청포랑’에 대한 관심도 늘어가고 있다.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여 국내에서 재배 가능한 화이트 와인용 포도 품종에 대한 정보와 농가 와이너리에서 양조 가능한 품종에 대한 평가 및 양조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였다.도 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에서는 화이트 와인용 포도 품종 15종에 대한 특성 조사를 통한 국내 유망 양조용 품종을 선발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농가 와이너리에 적용 가능한 화이트 와인 양조 기술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와인연구소 김시동 소장은 “화이트 와인은 소비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와인이며 최근에는 국산 화이트 와인에 대한 소비도 증가하고 있다.”며“와인연구소에서는 다양한 화이트 와인 양조 기술 개발로 국내 와인시장에서 한국 와인의 점유율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5 16:00

충청북도는 2018. 4. 25.부터 5. 16.까지 3주간 민간자율환경감시원과 함께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합동점검한다.점검업체는 110개소이며, 각 시・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35명의 환경감시원이 이번 점검에 참여하게 된다.주요 점검사항은 대기 및 폐수배출시설 인허가 적정여부, 방지시설 정상가동 및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자가측정 실시 여부 등이며, 특히 방지시설 미가동, 주변환경 오염행위 등 고의적인 위반사항은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오염도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과 협조하여 시료 채취 및 분석을 적극 실시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도는 배출업소 점검에 민간 환경감시원을 참여시킴에 따라 점검의 객관성과 투명성은 높이고, 기업의 자율적 환경관리를 유도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또한, 기업에게 지역 주민의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수용성을 제고하기 위한 기업의 자발적 노력 또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평소 지역 환경 현황에 밝은 환경감시원분들이 점검에 참여하여 다양하고 폭 넓은 감시활동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된다.”며,“지역 환경을 사랑하는 환경감시원들의 마음과 도민의 환경권을 보장해 드리기 위한 도의 노력을 하나로 결집시켜 민관 합동점검을 면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5 07:58

충청북도 수질관리과(서범석 과장)는 쾌적한 생활환경조성 및 공공수역의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추진하는 하수도시설 사업에 대하여 사업추진의 내실화와 우기대비 재해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하수도시설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2018년도는 하수처리장 확충사업, 면단위 하수처리장사업,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하수관로 정비사업, 도시침수 대응사업 등 5개 분야 93개 사업장에 1,191억원(국비 732, 지방비 459)을 투입하여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이에 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하수관로를 정비하고, 계획기간 내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18. 4. 25부터 18. 6. 20까지 57일간 도내 사업장에 대하여 지도·점검을 추진한다.하수도시설사업 추진실태, 우기대비 예비공정 점검 및 피해예방 안전관리 실태 등 사업장 별 시·군 자체점검 후 도 확인점검을 실시할 계획으로, 특히 계획대비 총 공정률이 30%미만으로 현격히 떨어지는 사업장에 대하여는 집중 점검하고 준공 사업장의 시공실태 및 품질 상태를 확인하는 등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도에서는 집중강우에 대비해 배수구역내 우수가 집중되는 지역 및 지표 흐름이 불량한 지역, 관로 우수 배제가 불량한 지역, 과거 침수로 인한 피해지역에 대해 본격적인 장마 이전 하수관로 보수, 청소 및 준설 등 정비를 완료하여 도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또한 도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및 공공수역의 수질개선을 위한 2019년도 하수도 관련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환경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별 타당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원활한 사업추진으로 2018년 하수도 국고보조사업 예산조정을 통해 국비 57억원을 추가 확보하고, 국회 수정예산에 추가 반영시킨 국비 16억원(신규사업 3건, 증액사업 1건)과 함께 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충북도 서범석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5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