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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미세먼지(PM2.5) 환경기준과 예보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이를 도민에게 홍보하고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28일 도청에서 시‧군, 경찰청, 기상지청, 교육청, 산업단지관리공단, 대학교 등 유관기관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였다. 도에 따르면, 27일부터 PM2.5 대기환경기준은 연평균 평균치 25㎍/㎥이하에서 15㎍/㎥이하로, 24시간 평균치는 50㎍/㎥이하에서 35㎍/㎥이하로 강화되며 예보기준도 강화된다.그 동안 도는 강화된 환경기준 및 예보기준에 대한 홍보를 위해 대기오염전광판, 도 및 시군 홈페이지 등을 대대적으로 정비토록 사전 안내한 바 있으며, 현재 도내 2개 대기오염전광판과 시군 및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는 강화된 기준에 맞춘 실시간 오염도가 표출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예보기준 강화내용을 설명‧전달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 시 긴급 대응계획을 논의하였으며, 차량 2부제 실시와 폐기물 소각량 및 사업장 연료사용량 감축 등에 대한 자발적 참여를 요청하였다. 권석규 바이오환경국장은 “도민에게 정확한 대기질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도민들의 미세먼지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충북도는 신속하고 정확한 대기질 정보제공을 위해 대기오염 측정망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고, 전기자동차, 전기충전소 확대 보급, 도로 물청소 실시, 공사장 비산먼지 지도점검 강화 등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3-28 17:51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가 본격적인 사방사업을 착수한다고 밝혔다.그동안 1986년부터 690개의 사방댐을 시설하여 집중 호우시 쓸려 내려오는 토사나 유목을 차단하여 계곡 하류의 농경지나 인가로 급류나 토사가 흘러 내려가는 것을 막아 산사태·홍수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커다란 성과를 올린바 있다.금년도에도 사업비 143억원을 투입해 산림유역관리 2개소, 사방댐 30개소, 계류보전 20㎞ 등 사방사업을 추진하는데, 산림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성과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조기집행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이에 공무원, 현장대리인, 감리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견실한 사방사업 추진을 위한 시공・감리 실무교육 및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28일 개최했다.사방사업이란 황폐지·토사유출지 및 산사태취약지를 대상으로 토목공사를 실시함으로 사면안정화 및 황폐계천을 복원하여 계류를 정비함으로써 산림재해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사업이다. 특히 기상이변으로 인한 재해 예방효과를 경험한 시·군에서 사업신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일자리창출 시책에 연계함으로써 지역 재해안전과 고용안정에 기여하는 친환경적 사방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2017년 전국 산사태방지 연찬회』에서 우수기관(산림청장상)으로 선정되고,『2017년 사방사업 품질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는 등 명실상부 사방의 선진도 임을 입증한 충북도는, 올해에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것은 물론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색 등 충북경제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기 위한 노력에 힘쓰고 있다.앞으로 충청북도의 사방사업은 생활권 산사태취약지역 중심으로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환경 친화적인 계류보전과 사방댐 등의 시공을 우선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며, 피해가 우려되어 시설을 요구하는 지역은 시·군 담당부서에 사업신청 후 도에서 타당성평가를 통해 우선 순위에 의거 대상지로 확정 최고의 기술로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3-28 17:40

충청북도는 3월 28일 서울 중랑구 중화동 제2충북학사 건립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도내 11개 시장·군수, 나진구 중랑구청장, 김수민 국회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이로써 충청북도는 더 많은 충북 미래인재에게 면학 여건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할 ‘제2충북학사’ 건립의 첫 시작을 성공적으로 알리게 되었다.‘충북학사’는 지난 1992년 개원한 이래 3천 9백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거쳐 갔으며, 120여 명의 국가고시 합격자를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의 핵심 인재를 배출하는 등 인재양성의 산실로 성장해왔다.그러나 기존 학사가 영등포구에 위치하여 북동부권 학생들의 통학이 불편하며, 재경 충북출신 대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학사 설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이에 충북도와 11개 시·군은 ‘19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66억 원을 투입하여 제2충북학사 건립을 공동 추진하게 되었다.‘제2충북학사’는 서울시 중랑구 중화동 210-4번지 일원에 부지 3천746㎡, 연면적 9천518㎡, 지하 1층·지상 11층 규모로 건립된다.‘충북 인재들이 꿈을 키우는 청풍 마루’를 컨셉으로 입사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특화공간, 옥외녹지 및 체육 공간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내년에 완공되면 충북 출신 학생 336명이 아늑한 보금자리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제2충북학사는 충북의 청년들이 꿈과 목표를 향해 매진하도록 지원하는 역할 뿐 아니라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 및 주민편의시설 설치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도 유용한 시설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3-28 15:00

박덕흠 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국토교통위원회)은 주거복지 수요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마을정비형 주택사업이 괴산읍 동부리 일대에 시행되며 이번주에 착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괴산 마을정비형 주택사업은 올해 3월 22일 계약을 체결하고, 3월말 착공, 내년 9월 준공 후 10월경 입주가 시작될 예정으로 LH 충북지역본부에서 시행하게 된다. 총사업비 140억 규모로서 국민임대 114호, 행복주택 18호, 영구임대 18호 등 총 150호가 공급되는 이번 사업은 마을정비계획과 연계하여 지역 수요에 적합한 공공 임대주택을 건설함으로써 도시재생 및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박 의원은 “괴산동부지구에 이어 괴산마을정비형 주택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향후 괴산미니복합단지 조성에 따른 임대수요를 충족할 수 있게 되었다”며,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이고, 젊은 층의 유입으로 인구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마을정비형 주택사업은 LH에서 임대주택 수요․유형, 마을연계를 위한 근린재생 방안, 사업비용 분담 방안 등 지자체 제안을 평가하여 대상지를 선정 후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하고 주변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공익목적 사업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3-28 13:50

충북지방병무청(청장 김시록)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병역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군 장병을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제8회 어린이 그림․글짓기」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 주제는「‘A Little hero’가 전하는 나라사랑 마음」이며 나라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참여기간은 3월 28일부터 5월 25일까지이며 응모자격은 국내 초등학교 3~6학년, 해외 한인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 그리고 동 연령대 홈스쿨링 청소년이다. 이번 행사는 병무청 주관으로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국내 초등학생은 충북지방병무청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해외 한인학생은 우편(대전 서구 청사로 189, 정부대전청사 2동 1105호, 병무청 대변인실) 또는 e-mail(bmkjs0510@korea.kr) 접수가 가능하다.심사결과, 대상․금상 등 수상자에게는 국방부장관상, 병무청장상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입상작에 대해서는 다중집합장소 기획전시를 통해 꿈나무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공유하고 병역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충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병역의 숭고함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도내 교육청 및 학교와 긴밀히 협조하여 이번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국내․외 다수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부모님과 학교 관계자분들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3-28 13:49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자체 개발한 갈색 팽이버섯 신품종 ‘여름향1호’를 3월 28일(수) 도 농업기술원에서 호산목장영농조합법인(대표 정동인)과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통상실시 한 ‘여름향1호’는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고온성 갈색 팽이버섯으로 생육온도가 4∼6℃인 백색 팽이버섯과 달리 16℃ 고온재배가 가능하여 여름철 냉방비 절감효과가 매우 크고, 생육기간이 20일 단축되며, 또한 수량이 많아 팽이버섯 재배농가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계약을 체결한 호산목장영농조합법인은 전라남도 보성에서 ‘복내녹차버섯’이란 브랜드로 새송이버섯을 대량 생산하고 있으며, 기존 판로에 갈색 팽이버섯‘여름향1호’를 더하여 농협 하나로마트와 이마트에 납품할 계획이다.이번 계약으로 갈색 팽이버섯은 통상실시 업체가 1개소 추가되어 충북 3개소, 경남 5개소, 전남 1개소 등 전국적으로 9개소의 통상실시 농가를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생산, 제품화되어 국내 버섯시장 보급 확대와 해외시장 수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전종옥 버섯팀장은 “고온성 에너지 절감형 갈색 팽이버섯 신품종인 ‘여름향1호’가 국내 팽이버섯 재배농가의 로열티 및 경영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맛이 좋아 소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판로 개척 및 소비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3-28 09:27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신태하)은 4월 1일부터 증평과 영동군 지역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정보를 실시간으로 도민들에게 제공 한다고 밝혔다. 증평과 영동군 지역에는 대기오염측정소가 없었는데 2017년에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각 2억원 정도를 투입하여 증평읍과 영동읍에 각 1개씩 신규로 설치하였다. 새로 설치된 대기오염측정소는 군이 직접 유지보수를 하고, 보건환경연구원이 대기오염측정 자료를 관리하는 것으로, 대기오염물질인 미세먼지(PM10, PM2.5), 오존(O3), 아황산가스(SO2), 일산화탄소(CO), 이산화질소(NO2) 6항목과 풍향, 풍속, 습도, 온도 등 기상인자를 실시간 측정한다.그동안 미세먼지 문제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음에도 대기오염측정소가 없어 미세먼지 농도를 파악하지 못한 2개 군지역에 좀 더 정확한 대기오염도 측정이 이루어지고, 측정자료는 미세먼지 예·경보제에 활용하게 된다.보건환경연구원은 “ 미세먼지에 대한 주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기오염 정보를 주민들에게 신속·정확하게 알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증평, 영동군 대기오염측정소는 설치공사와 시험가동이 마무리 되어 4월 1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미세먼지 경보 발령시 신속하게 알려주는 휴대폰 문자서비스(SMS)를 받기 원하는 주민은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3-28 09:25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북센터)는 오는 3. 29(목) 15:00 카페203충북대점에서 온라인 성인영어교육의 대표기업, 야나두 김민철대표를 초빙 “100% 성공하는 법 7가지”이란 주제로 라이브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특강은 김민철 대표의 창업 실패와 성공담을 주제로 예비창업자와 유망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이 된다.김민철 대표는 야나두 창업을 시작하며 적은 자본력으로 기존의 업체와 같은 마케팅 기법으론 경쟁이 되질 않는다고 판단, 영어교육의 주 고객인 2030세대가 소셜미디어에 대한 노출이 늘어나는 점을 착안, 소셜미디어를 통한 홍보에 집중, 2016년 창업이래 1년만에 영어회화시장에서 업계 1위 위협할 정도로 성장을 하는 등 소셜미디어 홍보 신화의 대표 주자로 알려져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충북센터가 다음달 4일부터 12주간 진행되는 예비 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를 위한 창업 전문 프로그램인 스타트업스쿨에 대한 사전 소개와 함께 2017년 스타트업 스쿨 졸업 선배와 대화의 시간도 갖는다.‘스타트업 스쿨’은 충북센터가 연 2회 진행하는 대표적인 청년창업 지원프로그램으로, 예비창업자와 유망 초기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체계적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12주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는 창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며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는 실전형 워크샵으로 진행된다.또한 참가자들이 IR발표(최종발표)를 통하여 우수 창업팀으로 선발되면 생애 첫 창업비 300만원과 해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참가 등을 지원한다.충북센터는 “이번 라이브 특강은 창업에 관심이 있으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예비·초기창업자에게 선배 창업자의 경험을 공유,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부여하기 위하여 준비를 하였다”고 말하며창업특강과 스타트업 스쿨 교육 참여를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어려움 없이 창업생태계에 입문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 충북도내에 스타트업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3-28 09:24

충북경제자유구역청(본부장 임택수)은 충북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실무협의회는 기업들이 요구한 ‘민관 거버넌스 체제’ 구축을 위해 입주기업 및 공공기관의 실무담당자 중심으로 구성할 예정이다.충북도와 청주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는 업무담당자와 입주기업 실무자들의 소통과 협의의 장이 될 실무협의회가 구성되면, 입주기업들의 기관별 업무파악이 용이해지고 현장고충 및 제도적 불편에 대한 실효성 있는 의견수렴도 기대된다.충북경자청에서는 지난 7일 최초로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입주기업 공장등록을 위한 제도개선 요구’,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제설노선 반영 요청’ 등 여러 애로사항을 수렴한 바 있다. 현재 중앙부처 등과 개선계획을 협의 중에 있으며, 제설노선 추가요청에 대해서는 청주시와 협의해 즉각 반영하는 결과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임택수 본부장은 “실무협의회가 기업대표가 아닌 실무책임자 위주로 구성되기 때문에 보다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의견들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관 협업을 통한 충북경제발전을 위해 기업 및 공공기관 실무책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충북경제자유구역에는 현재 100여개의 기업 및 공공기관이 입주해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3-27 16:04

- 두바이공항투자청과 상호 협력방안 모색- 바이오폴리스지구 잔여부지에 외국기업 유치 올인충북경제자유구역청(본부장 임택수)은 바이오폴리스지구 내 외국인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두바이공항투자청과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각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충북경자청은 지난 3월 26일 오송을 방문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공항투자청장(Mohammad Al zarooni) 및 부청장 일행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방안 등을 모색했다.이 자리에서 임택수 본부장은 충북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 청주공항중심경제권 사업계획,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현황 등을 설명하고 두바이공항투자청과의 지속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제안했다.두바이공항투자청(DAFZA)은 경제자유구역을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두바이정부가 100% 출자해 1996년에 설립한 정부기관이다. 두바이 경제자유구역에는 ‘16년 말 기준 1,600여 기업들이 입주해 두바이경제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또한 공항을 기반으로 투자환경을 조성한 글로벌 경제자유구역으로서 두바이공항투자청은 충북경자청과 유사점이 많아 향후 충북경자청 발전의 좋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한편, 충북경자청은 막바지 조성공사가 진행 중인 오송바이오폴리스 지구의 산업용지 대부분을(전체 110만6천㎡) 분양 완료하고, 잔여부지 150,000㎡은 경자구역의 본래 조성취지에 맞게 외국인기업 유치를 추진 중이다.바이오폴리스지구는 입지여건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저렴한 분양가격이 장점으로 현재 이곳에 입주를 희망하는 국내기업들이 많다. 충북경자청에서는 이들 기업들에게 입주조건(외국투자금 1억원 이상, 지분 10%이상 확보)및 투자절차 등을 안내하며 적극적으로 투자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금년 초 구성한 충북경자청 입주․투자유치 자문위원단(법률2, 세무․회계1, 노무1, 건축1)을 활용해 공장설립 시 필요한 자세한 사항을 지원하는 원스톱 기업유치 지원체계를 마련하기도 했다.아울러 현재 실시설계에 들어간 청주에어로폴리스 2지구 산업용지(230천㎡, 202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3-27 16:03

충북도 구제역 방역대책본부는 3.26일 경기도 김포시의 한 양돈농가에서 A형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도내 전역에 대해 우선적인 긴급방역조치를 시달하였다.※ 돼지에서 A형 구제역은 예방접종 미실시 유형임우선 김포 방역대 내 우제류에 대해서는 도내 반입을 중단토록 시달함과 동시에 김포 발생농장과 직접적인 역학관계는 없으나 도축장 출입차량에 의한 전파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 14개 도축장에 대해 금일 2회에 나누어 내외부 청소와 소독을 실시하였다.또한, 가축 운반차량에 대해서는 세차·소독 후 출차토록 조치하고, 우제류 농장 출입차량은 기 운영 중인 24개 거점소독소 시설을 활용하여 소독 후 농장을 출입토록 하였다.3~4월중 도내 소·염소 농가에 대한 예방접종 사업도 조기에 완료할 계획이다. 다만, 돼지에 필요한 물량은 정부에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도내 9,455곳의 우제류 관련 축산시설에 대해 3월 29일 12시까지 이동중지명령도 내려져 우제류 축산농장 또는 관련 작업장의 출입이 금지된다.(전국 공통) 또한 4월 9일까지 가축시장 일시 폐쇄, 4월 2일까지 돼지 농장 간에 살아있는 돼지의 이동도 금지하였다.남장우 농정국장은 오늘 아침 영상회의를 통해, 김포지역 구제역의 향후 발생 상황에 따라 대응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또한, 과거 전국에서 비슷한 시기에 산발적으로 발생한 사례가 있는 만큼 예방접종 뿐만 아니라 농장 내외부 소독, 출입차량과 사람 등에 대해 차단·통제를 강화토록 특별히 당부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3-27 16:02

충청북도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이시종)는 3월 27일(화) 충북연구원 2층 회의실에서 2018년 제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도내 노사현안 문제 해결 및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의 장을 마련하였다.이번에 열린 실무협의회는 맹경재 도 경제통상국장 주재로 도내 노·사·민·정 관련 전문가 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노사민정협의회 사업실적 및 도내 고용·노사동향, 최저임금 인상 및 근로시간 단축관련 향후 영향, 노사민정협의회 CI·슬로건 선정결과, 도 근로자종합복지관 건립 추진상황 등 보고에 이어 충북도노사민정협의회 신규위원 위촉(안)에 대한 검토 순으로 진행되었다.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노사민정협의회 실무협의회의 역할과 기능의 중요성을 상호 공감하면서 앞으로 회의 격식에 구애받지 않고 노사상생을 위한 대화의 자리를 자주 만들어 나가자고 약속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 최저임금 인상,「근로기준법」개정 관련 근로시간 단축에 따라 도내 기업과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대응책으로 탄력적 근로시간제 참여기업에 대한 정부지원 강화, 노사분쟁 해결을 위한 노사조정기구 신설, 노동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사화합 캠페인 개최, 외국인 고용허가제 고용조건 완화,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건의, 업종별 협의체를 통한 자체 기금조성 등을 통해 임금격차 해소 및 근로시간 단축문제에 대한 단계적 해결방안 의견을 피력했다.충북도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은 오는 8월에 충청북도노사민정협의회 제2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할 계획이라 밝히면서, ‘노사가 앞으로 지속적인 토론과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찾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며, ‘노사민정협의회 사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역동적인 운영과 노사정책 미래비전 제시에도 최선을 다해 충북경제 4% 실현에 기여해 달라’고 주문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3-27 16:01

오늘 화학물질안전원 (원장 김균) 관계자 10여명이 신축 이전 부지인 오송 바이오폴리스 지구를 방문했다. 2016년도 7월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그동안 인력이 대폭 증원되어(50명→100명) 투자 금액이 증대함에 따라 이번에 직접 오송 현장을 방문한 것이다.화학물질안전원은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사고 대응 전담국가기관』으로‘12.9.27. 구미 불산 유출사고를 계기로 화학물질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14. 1월 대전광역시 대덕연구단지내 개원하였다.안전원은 환경부, 유역‧지방환경청, 그리고 전국 6개의 합동방재센터(시흥, 울산, 구미, 여수, 익산, 서산)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화학사고의 대응에 대한 전문교육, 장비 지원, 위험범위 예측평가, 그리고 과학적 대응기술과 정보를 제공하는 등 화학물질의 안전한 방지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신축이전은 36,090㎡의 부지에 연면적 10,888㎡의 청사 및 교육훈련장 건립사업으로 공사비는 국비 약373억이다. 2020년도에 화학물질안전원이 신축‧이전되면 충북도에 위치한 화학물질 배출업소의 화학사고의 사전예방과 사고의 신속한 대응을 통해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충북도 구현하는데 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화학물질안전원 김균 원장은 6월말까지 건축설계를 완료하여 7월중 공사발주 예정이며, 화학물질안전원과 연계하여 화학안전체험관 등 유관기관을 유치하여 오송을 명실상부한 화학물질 안전 메카로 만들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특히, 전국의 소방, 군, 경찰 및 화학사고 대응 공무원과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 직원 등 연간 50,000여명이 오송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한 경제파급효과는 약 50억원에 달하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3-27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