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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우수 개발기술을 보유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대전시의 ‘유망중소기업 글로벌업 지원사업’이 본격 진행된다.유망중소기업 글로벌업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은 올해 글로벌 진출기업으로 최종 선정된 6개 기업과 27일 오후 지원협약을 체결했다.‘글로벌업 지원사업‘은 글로벌 기술사업화 혁신기관인 KAIST와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텍사스대학교, 미국)의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활용해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해왔다.지원내용은 총 4단계로 1단계 사업신청 기업 전원(KAIST-UT 글로벌기술사업화 온라인수업), 2단계 1차선정 기업 20개(KAIST-UT 1:1 심화코칭 및 현장방문), 3단계 2차선정 기업 10개(글로벌 시장분석 보고서 및 현지세미나와 실습), 4단계 3차 최종선정 기업 6개(현지 사업개발(Business Development) 지원으로 각 단계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2017년 본 프로그램을 통한 참여기업의 성과를 보면 전년대비 29.7%의 수출증가와 15.6%의 고용증가(해외마케팅 인력 82%)를 보였으며, 기업 당 평균 5개사와 비즈니스 연계를 통해 업무협약 39건, 수출 572만 1000달러, 평균 115개의 신규 글로벌 고객 발굴 실적을 보이는 등 기업의 단순한 상품판매가 아닌 개발기술의 현지기업을 통한 지속적인 공동 사업화 협력모델 구축으로 비즈니스 성과를 거뒀다.2018년 최종 선정된 기업은 ㈜더웨이브톡(대표 김영덕, 실시간 이물질 전수검사 시스템), ㈜내일테크놀로지(대표 김재우, 질화붕소나노튜브 나노 분말), ㈜씨앤에스테크(대표 박종희, 초발수 특성의 코팅층), ㈜유솔(대표 오광석, 상수도 관로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케이앤에스아이앤씨(대표 전병욱, 해앙 위성 통신 안테나), ㈜파이버폭스(대표 김원영, 광섬유 융착 접속기) 등 6업체로서 미국 등 현지 마케팅 기준에 따라 최종 선

대전시 | 권경임 | 2018-06-27 16:55

대전시립예술단이 오는 7월 대전 시민을 위한‘우리 동네 문화 가꾸기-화목한 문화 산책’공연을 개최한다.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모두 내달 3일과 5일, 10일, 12일 오후 7시 30분 대전 동구청 12층 공연장에서 4차례 열린다.7월 3일은 ‘최정상급 마에스트로 제임스 저드가 이끄는 특급 오케스트라’시립교향악단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연주는 트럼펫 수석 임승구와 오보에 수석 홍수은이 함께하며, 신나는 춤곡으로 시원하고 경쾌한 클래식을 선보인다.7월 5일에는 시립연정국악연주단의 ‘아름답고 화려한 국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국악기의 아름다운 음색에 화려한 몸짓을 더한 전통 악가무 공연은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7월 10일에는 시립청소년합창단이 ‘꿈나무들이 만드는 천사의 소리’를 전한다. 맑고 깨끗한 꿈나무들의 목소리가 만들어 내는 합창 속에 소프라노 이은정과 테너 조병주가 특별출연해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까지 들을 수 있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7월 12일에는 시립무용단의 ‘춤으로 그리는 동화 ’가 펼쳐진다. 무더운 여름날 온 가족이 함께 춤으로 재해석된 콩쥐팥쥐를 보며 동심의 세계로 휴가를 떠나보길 바란다. ‘우리 동네 문화 가꾸기-화목한 문화 산책’공연은 시립예술단이 원도심 지역을 순회하며 공연하는 시리즈(대덕구/4월, 동구/7월, 중구/11월)로 열린다.대전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 시리즈는 아파트 문화에 익숙해져 이웃과 오고가는 정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제공할 것”이라며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에게 품격 있는 공연예술을 통해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6-27 16:54

대전광역시는 2018.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사업‘사絲, 이異 잇다’ 6월 프로그램인 철도영화제,‘시선을 잇다 – 열차의 도착’을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지난 5월 호평을 받은 창고음악회에 이어 추진되는 철도영화제는 철도의 특성 중 열차의 운동성과 철로의 서사성이 잘 드러난 국내·외 장·단편영화 12편을 선정해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29일 전통나래관에서 개막되는 영화제는 옛 향수를 느끼게 할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를 재구성한 영상에 연극배우의 목소리와 아코디언 반주가 곁들어진 개막 상영을 시작으로 내달 1일까지 이어진다.30일부터 내달 1일 대전아트시네마에서는 ‘오리엔트 특급 살인 사건’, ‘설국열차’등 대중적이면서 평단의 인정을 받은 8편의 다양한 영화가 상영된다.특히 장 피에르 고랭 감독의 ‘평범한 즐거움’은 국내 최초로 소개돼 영화 마니아들이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모든 영화의 상영 전에는 최초의 영화로 알려진 뤼미에르 형제의 ‘열차의 도착(1895)’이 상영될 예정이다.이번 영화제의 하이라이트는 오후 8시마다 열리는 야외상영으로 오는 30일 옛 충남도청사에서는 강현주 피아니스트의 피아노 라이브 연주와 함께 버스터 키튼의 ‘제너럴’이, 7월 1일에는 대전아트시네마 옥상에서 ‘은하철도의 밤’ 이 각각 준비돼 선선한 저녁에 피크닉을 나온 기분으로 영화를 감상 할 수 있다.철도영화제의 프로그래머인 소소유랑극장 장승미 대표는 “영화의 시작은 철도의 시작과 맥을 같이 한다”며 “영화를 매개체로 시민들에게 철도-도시-영화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이어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철도영화제 ‘

대전시 | 권경임 | 2018-06-27 16:52

대전시의 일부 자전거도로의 접근성과 안전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자전거 도로 자전거이용 활성화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행정안전부의 사고위험 자전거도로 정비사업 공모에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서구 한가람네거리~도솔로 423번지선 0.5㎞구간과 대덕구 법동 289~읍내리 496-8번지선 일원 0.9㎞ 구간의 자전거도로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해당 구간은 자전거와 보행자도로가 분리 되어 있지 않아 상시 위험요소가 있었던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자전거 통행의 안전성과 편리성이 확보되는 것은 물론 보행자들의 통행 여건도 안전하게 개선될 전망이다.대전시는 이밖에도 시민이 안전하게 자전거타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심의 주요 축을 연계하는 간선 자전거도로망을 구축키로 하고, 북유성대로 2.39㎞에 모두 3억 3000만 원을 투자해 연내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시는 ‘시민이 안전하게’, ‘시민이 더 안심하게’를 실천목표로 정하고 자전거 이용이 불편한 도로와 불량 노면을 정비해 자전거 교통사고를 예방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대전시 이종범 건설도로과장은 “무동력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이 편리한 교통환경으로 개선하고 에너지 절약 등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라며 “이용자들도 안전모 착용, 야간 라이트 켜기, 보행자보호를 위한 과속하지 않기, 휴대전화 사용하지 않기, 음주운전하지 않기 등 안전한 자전거 타기 5가지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6-27 16:44

대전시는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운동이자 4․19혁명의 단초가 된 3․8민주의거의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를 위한 서명 운동을 적극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3․8민주의거’는 1960년 3월 8일 독재와 부정․부패에 맞서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이 자유와 민주, 정의를 수호하고자 불의에 항거한 민주의거로 대구2․28민주운동, 마산의 3․15의거와 함께 4․19혁명을 촉발시키는 도화선이 된 민주화운동이다.대구의 2․29민주운동과 마산의 3․15의거는 4․19혁명과 함께 모두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 있지만, 대전의 3․8민주의거는 현재 정부가 기념일 지정을 검토 중이다.이에 대전시와 범시민추진위원회는 150만 대전시민의 열망을 모아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5개구와 함께 시․구 청사와 79개 동 주민센터에 서명대를 설치하고, 공사․공단,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도 시민들의 서명 참여를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김용재 범시민추진위원장은“4․19혁명 정신 계승을 위해 3․8민주의거라는 마지막 퍼즐을 맞춘다면, 민주화운동의 재평가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모든 이들이 소외되지 않는 것이 원칙인 문재인 정부의 정책 기조도 이루어지는 것”이라며,“3․8민주의거의 국가기념일 지정은 남의 일이 아닌 우리 대전과 충청인의 일이니, 모든 대전 시민들이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6-27 16:43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오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2018 도시재생대학’코디네이터 양성 교육을 개강했다.도시재생대학은 뉴딜사업 참여 주체의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교육으로,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15년부터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이날 개강식에서는 수강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대학에 대한 소개와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도시재생 뉴딜의 이해’와 ‘뉴딜사업 유형의 이해’를 주제로 정태일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특강을 진행했다.교육은 이달 26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총 5주간 진행되며, 수강생은 건축・엔지니어링 업체 근무자, 현장활동가,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코디네이터 등을 대상으로 한다.교육 프로그램은 ‘뉴딜사업의 이해’, ‘젠트리피케이션과 상생’, ‘지역자원조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론, 토론, 워크숍, 사례답사 등 다양한 교육방식을 적용한 실무 위주의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튜터제를 도입해 팀별로 뉴딜사업 예상 대상지를 선택해 도시재생 전문가인 튜터와 함께 현장을 탐방하고 문제점을 분석한 후 활성화 계획을 직접 수립해보게 된다.수강생과 튜터가 머리를 맞대고 발굴한 우수 아이디어는 다음 연도 도시재생 뉴딜 공모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고, 수강생 데이터베이스 등재를 통한 이력관리 활용 특전을 제공한다. 또한, 우수 수료생에게는 올 하반기에 진행되는 네트워크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6-27 16:38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각계 의견수렴을 시작했다.민선7기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7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정부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시민참여 확대방안 토론회를 열었다.이날 토론회는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원대 권선필 교수(목원대 행정학과)가 발제를 하고, 강병익 민주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고은아 대전환경운동연합 교육국장, 신상열 대전시 자치행정국장이 토론자서 나선 가운데 진행됐다.권 교수는 ‘민선7기 시민참여 활성화 방향과 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현재 시민의 시정 참여는 일부 정책의 앞부분(기획단계)에 한정돼 있지만, 정책형성과 집행, 평가단계까지 모든 단계에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론전문가 말고도 현장전문가의 참여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권 교수는 참여과정 및 참여주체뿐만 아니라 실질적 결정권을 줄 수 있는 수준의로의 변혁 등 참여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 국장은 “민선6기에도 행복위원회가 있었지만, 그것을 실제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그릇인 체계가 없었다”고 진단하면서 “기존 민관 거버넌스 보완의 핵심은 시민의 정부 정책을 녹여낼 수 있는 제도화된 형식을 어떻게 보완 하냐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시의 장기적인 기본계획에도 시민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당선인의 공약 중 둔산센트럴파크도 시민사회가 설계부터 실행, 평가까지 참여해 장기적으로 풀어가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강 연구원은 “시민 참여의 양도 중요하지만 참여를 위한 행정이 구체적이어야 하기 때문에 디자인과 제도가 중요하다”며 “참여통로를 확대하고 효율적인가 고민해봐야 한다. 제도화시키는 것을 4년 안에 완성해야 한다는 조급증은 버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6-27 15:11

대전광역시는 26일 오후 3시 중회의실에서 공기업 및 출연기관 14개 기관을 대상으로‘2018년도 경영개선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기관별로 경영개선을 위한 신규수익사업발굴과 현재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개선사항에 대한 논의와 민선7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현안해결에 시와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주요 신규사업으로 도시공사는 평촌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도시철도공사는 4차산업혁명 기술컨텐츠를 개발하여 역사에 접목 신규수송수요 및 수익창출을, 마케팅공사는 시민참여형 세계푸드&뮤직페스티벌 축제 기획을, 시설관리공단은 월드컵경기장 대형문화행사 유치 등을 내놓았다.이밖에도 ▲ 미래사회 변화 선제적 대응을 위한 도시정보센터 설립 및 운영 ▲ 메이커 직능교육 운영 매뉴얼 개발 연구사업 ▲ 대전 스포츠융합복합산업 지원센터 건립사업 ▲ 시민이 직접 불편사항을 정의하고 해결안을 검증하는 운영시스템 구축 ▲ 무선통신융합분야 등 지역주력산업 기업지원사업 ▲ 최저임금 인상 경영애로 기업 신규특례보증지원 ▲유휴공간 활용 문화예술교육센터 지원사업 공모 ▲ 미술관 휴관일(월요일)활용 교육프로그램 신설 ▲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영 ▲ 한국의 효문화 자산 집대성화 등 기관 스스로 경영개선을 위한 다양한 신규수익사업 들을 내놓았다.시는 앞으로도 기관마다 적극적인 국책사업을 유치하고 정부와 민간자원을 활용한 신규수익사업을 발굴해 그동안 시비에 의존해 추진하던 사업구조를 탈피,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이날 제시된 신규사업들이 원활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 성과를 점검하고, 나아가 공기업 과 출연기관의 공공성 및 책임성 강화에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재관 행정부시장(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5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기업과 출연기관의 성과중심의 일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강도 높게 주문한 바 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6-26 15:00

대전광역시는 26일 오후 2시 대전예술의전당 컨벤션홀에서 대전시 교육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출전기관 부장 및 지도교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기능경기대회 혁신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우수 지도사례 발표, 전국기능경기대회 목표달성을 위한 강연, 기능경기대회 환경개선에 대한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으며, 지도교사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등 기능경기대회 준비사항을 점검했다.동아마이스터고 김영돈 교사는 우수 지도사례 발표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지도교사들에게 전수했으며, 신한대학교 김민정 교수는 ‘전국기능경기대회 고성과를 위한 발표’ 강연을 통해 대전시가 앞으로 기능경기대회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이어진 의견수렴 시간에는 기능경기대회의 구조적 개선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대전시는 세미나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적극 반영키로 했다.한편,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를 거쳐 선정된 모바일로보틱스, 메카트로닉스, 게임개발 등 35개 직종 100여명의 선수들은 오는 10월 전라남도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 9위 달성을 목표로 앞으로 3개월가량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전국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은 고용노동부장관상 등 상장과 금메달 1,200만원, 은메달 800만원, 동메달 4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되며, 국제대회 평가전을 거쳐 2019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출전 기회를 얻게 된다.

대전시 | 손혜철 | 2018-06-26 14:00

대전광역시는 제10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심사결과 대상1, 금상1, 은상1, 동상2 등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대전시에 따르면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커뮤니티 도시, 대전’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1개 학교 고등부, 대학·일반부에서 394명이 참여했으며, 190개 출품작 가운데 50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대상(大賞)에는 시설물 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황종길 씨의 ‘모퉁이의 기적’이 선정됐으며, 금상에는 이경민, 유혜민, 이재현 씨가 출품한‘感(감) ; 느끼고, 깨닫고, 닿다.’가, 은상에는 목원대 김효영, 김진성, 배민식 씨가 출품한 ‘파사비트’가, 동상에는 홍욱 씨가 출품한 ‘SMART ECO TOILET’과 백완렬, 최유진, 김다혜 씨가 출품한 ‘별자리 공원’이 각각 선정됐다.대상 작품은 도심 속 어두운 골목길에 생기는 다양한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실현가능한 작품으로, 공간의 사각지대를 밝힘으로써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 할 수 있고, 다양한 기술의 결합을 통한 과학 도시 대전의 이미지를 잘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시는 7월 중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은 일반에 전시할 예정이다.이날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 금상 수상자에게는 200만원, 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 등 총 1,2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대전시 김용각 도시경관과장은“각 부문별로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다”며“공모전을 통해 제시된 시민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향후 시행되는 현안사업에 접목시켜 시민 소통 행정과 대전시만의 참신한 공공디자인 정체성 정립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종 수상자 명단은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dsi/index

대전시 | 권경임 | 2018-06-26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