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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문화산업 펀드‘보스톤 위풍당당 콘텐츠 코리아 투자조합’운영을 통해 지역 내 콘텐츠 기업과 영화․드라마 프로젝트 등에 총 77억 원이 투자돼 출자대비 180%가 지원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보스톤 위풍당당 콘텐츠 코리아 투자조합은 대전시가 펀드 주요 출자자로 참여하고 있는 263억 규모의 문화산업 펀드(대전시 43억 , 문체부 모태펀드 150억, 기타 70억)다.2015년 1월 펀드 개시 이후, 지난 4년간 지역 내 우수 콘텐츠 기술을 보유한 10억 미만의 영세 기업과 제작초기 프로젝트 등을 대상으로 투자를 진행해 지역 내 6개 콘텐츠 기업과 12개 영화·드라마 프로젝트 등이 현장수요를 반영한 안정적 투자 지원을 통해 성공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도움을 줬다.문화산업 펀드로 자금을 지원받은 ㈜화력대전은 영화현장에서 디지털 데이터 처리 서비스를 개발하는 영화전문기업으로 ‘루이스픽쳐스’, ‘제이케이필름’ 등 유수의 영화제작사와 MOU를 체결한 바 있다.㈜화력대전은 동 펀드를 통한 투자유치에 성공한 이후 영화 ‘미스터 주’, ‘인랑’,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할리우드영화 ‘에프터번’ 등 기술서비스기업으로 영화제작과정에 참여해 국내 대표 특수영상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또한 첨단 스튜디오 큐브시설과 연계해 투자계약을 체결한‘진범’‘인랑’‘암전’등 5개 영화·드라마는 지역 내에서 47회차 촬영을 추진해 세트 설치, 숙식, 보조출연 등을 통해 총 9억 3300만 원의 경제유발효과를 가져오기도 했다.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미래 신 성장동력인 문화콘텐츠분야를 지역 특화산업으로 발전시키면서 우리시 기업 외에 수도권 콘텐츠 기업유치 활로 개척을 위해 추가펀드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금융 지원정책을 검토해 나갈 것”이

대전시 | 이경 | 2019-01-24 16:55

대전시 민간 대형건축공사장의 지역 업체 하도급 참여비율이 안정화되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해 4분기 민간 대형건축공사장 지역 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역 업체의 하도급 참여비율(지역의 자재·장비·인력 사용 포함)이 전분기와 동일하게 66%로 나타나 목표율 65%를 상회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관내에서 시공 중인 연면적 3,000㎡이상의 민간 건축공사장 71곳을 대상으로 지역 업체의 하도급 참여현황을 조사하고, 지역 하도급율이 저조한 12개 현장에 대해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올해 1월 10일까지 시·구·지역건설 관련협회와 합동으로 중점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조사 결과, 71개 민간 대형건축공사 현장의 하도급 발주금액 1조 663억 원 중 6,986억 원이 수주돼 지역하도급율 66%로 목표율인 65%를 초과 달성해 전분기 지역하도급율 66%와 동일하게 나타났다.지역하도급율 65%이상 초과 달성한 현장은 전체 관리대상 71곳 중 57곳으로 80%를 차지해 전분기 초과달성 현장 비율 79%에서 1% 증가했다.이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시책의 성과가 안정화 되고 있는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대전시 김준열 주택정책과장은“민간건축공사에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을 마련 추진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1-24 16:55

대전시는 지난해 11월 국가기념일로 지정 된 3․8민주의거를 기념하기 위해 둔산동 둔지미공원의 명칭을‘3․8의거둔지미공원’으로 변경했다고 24일 밝혔다. 둔지미공원은 3․8민주의거 기념탑이 건립된 공원으로, 2013년부터 3․8민주의거 기념사업회(공동의장 김용재)의 명칭 변경 건의가 꾸준히 있었다.이에 지난해 6월 서구 지명위원회는 인근 주민 설문조사 등을 거쳐, 기념탑 건립(2006년) 이후 12년 동안 나름의 역사성을 갖춘 것으로 판단하고 ‘3․8민주의거둔지미공원’으로 명칭 변경을 의결해 대전시로 심의를 요청했다.지난해 7월 대전시 지명위원회는 당시 충청권 최초로 국가기념일 지정을 추진 중이던 3․8민주의거를 기념하고 계승하기 위해 명칭 변경을 의결했지만, 같은해 12월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지명이 너무 길다는 이유로 한차례 부결된 바 있다.이에 ‘3․8민주의거둔지미공원’은 ‘3․8의거둔지미공원’으로 명칭이 수정돼 서구와 대전시지명위원회를 다시 거쳤으며, 지난 22일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최종 가결됐다.대전시 김추자 자치분권국장은 “지난해 11월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3․8민주의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기념공원이 갖춰지는 등 기념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3월 8일 정부기념식의 성공적 개최를 준비하고, 기념관 건립은 물론 기념사업을 확대시키고 다양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1-24 16:54

2019년 대전방문의 해와 설 명절을 맞아 대전시가 5개 자치구와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만들기’를 본격 추진한다.그 일환으로 시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7일까지 이용객이 많은 역, 터미널, 전통시장, 관광지 주변 공중·개방화장실 100곳을 선정해 청결안전 관리실태 시․구 합동점검을 실시한다.또한 이번 점검에는 행정안전부(생활공간정책과) 담당직원이 참여해 이용객 및 청소원들의 현장애로사항도 들을 예정이며, 이와는 별도로 공원관리사업소, 하천관리사업소, 한밭수목원 등 3개 사업소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한다.이번 합동점검 주요내용은 화장실 청결·위생 상태 및 이용 안전성을 비롯해 시설물 파손여부, 휴지통 없는 화장실 추진상황, 편의용품 비치 및 장애인 편의시설 관리상태 등이다.특히 몰래카메라 성범죄 대책과 관련, 불법촬영 탐지장비를 활용해 설치여부를 점검하고 안심비상벨 작동상태 및 화장실 내부 조명밝기, 잠금장치 정상 작동여부 등도 중점 진단할 예정이다.점검결과 시․구 관리 공중화장실의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최단 기간 내 정비를 완료하고, 민간 개방화장실에 대해서는 관리자 또는 건물주에게 개선협조를 요청하고 행정지도를 펼칠 계획이다.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문화는 도시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올해부터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시․구 합동 지도점검을 연간 2회에서 4회로 강화하고 지속적인 시설개선 및 상시점검 체계화를 통해 시민편의를 높이고 각종 범죄를 원천 차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공중화장실 내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심비상벨을 1월 현재 293곳에 설치하고(공중화장실 총 468곳) 향후 확대할 예정이며, 불법촬영 탐지장비는 지난해 5개 자치구에 지원한 특별교부금으로 총 279세트를 구입, 자체점검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대전시 | 이경 | 2019-01-24 16:52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기업인들이 한자리에서 기업지원사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 2층(그랜드불룸)에서 기업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대전테크노파크의 기업지원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중소벤처기업부(규제자유특구 설명), 창업진흥원,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7개 기관의 주요 기업지원 사업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어, 어느 때 보다 기업 간의 정보교류가 폭 넓게 이루어 질 전망이다.이와 함께 지역에서 기업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지원 기관, 출연연, 대학 등 20여개 유관기관들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기업지원사업 정보제공 및 상담이 가능하도록 안내데스크도 운영된다.또한, 우수기업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기업과 기업 간에 기술교류를 촉진하는 등 다양한 네트워킹 부대행사도 마련된다.이번 설명회는 2017년부터 통합설명회로 확대 개편된 이후 매년 지역기업인 7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지역의 대표적인 기업지원사업 설명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이번 설명회는 기업인들이 지원 사업을 한자리에서 알 수 있도록 노력했다”면서“설명회가 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제공뿐 아니라 기업인들의 네트워킹의 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대전테크노파크 최수만원장은“설명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홈페이지(http://www.daejeon.or.kr)에 사전 참가신청 및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1-24 16:50

4차산업혁명특별시의 비전을 천명하기 위한 ‘대전의 꿈, 4차산업혁명특별시’행사가 24일 오전 시청 2층 로비에서 개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과 홍남기 경제부총리, 유영민 과기부장관, 홍종학 중기부 장관, 박선호 국토부 1차관, 지역 국회의원, 과학기술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문재인 대통령 모두말씀, 4차산업혁명 지역거점 창출전략 발표, 대덕특구 재창조 비전과 전략 발표, 대덕특구 관련 ‘대전의 꿈’ 주제 관계자 발표, 대전지역 경제인 오찬간담회, 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로운 지역혁신성장 모델을 창출하고 확산하기 위한 ‘4차산업혁명 선도지역거점 창출전략’을 제시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국가대표연구단지로서 과학기술 및 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한 대덕특구를 4차산업혁명시대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로 재창조하기 위한‘대덕특구 재창조 비전과 전략’을 소개했다.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 기술사업화 활성화(창업타운 조성, 융복합 플랫폼 구축) ▲ 대덕특구 혁신공간화(창의혁신공간 조성) ▲ 첨단산업단지 조성(대동·금탄, 안산, 장대 첨단산업단지) ▲ 혁신생태계 고도화(기업가정신박물관 조성) 등 4대 전략과 이에 따른 7개 선도과제를 제시했다.허 시장은 선결과제로 “대덕특구 재창조 마스터플랜 수립시 정부주도의 범부처 TF를 구성해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허 시장은 대덕특구를 기업 중심의 혁신성장 특구, 첨단기술이 비즈니스가 되는 특구, 기술의 융복합과 혁신이 일어나는 특구로 재창조해 2030년 연매출 100조, 일자리 10만 개 창출이라는 미래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이후 ‘대전의 꿈, 4차산업혁명 특별시’를 주제로 대전지역 이공계 대학생, 기업인, 과학기술인 등 5인의 특색 있는 발표가 이

대전시 | 이경 | 2019-01-24 16:48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전국경제투어 중 5번째로 대전에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대전시청에 방문해 허태정 대전시장과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대전의 꿈, 4차산업혁명특별시’행사에 참석한 후 항공우주연구원에 들러 연구원들을 격려했다.이어 원도심에 들러 지역경제인과 칼국수를 먹은 후 으능정이 거리와 성심당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문재인 대통령과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 육성과 대덕특구 재창조에 대해 깊은 교감을 나눴다.문 대통령은“대전의 대덕특구는 국가차원의 원천과학기술 개발에 큰 공헌을 해왔으나 성장한계에 부딪힌 것이 사실”이라며“대덕특구를 단순 R&D기관이 아닌 신기술 사업화를 통해 청년창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지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또한“4차산업혁명의 시대는 우리의 시대이며, 대전의 시대임을 강조하면서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에서 미래과학의 꿈을 키우길 희망한다”고 밝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덕특구 재창조 비전과 전략 발표에서“대덕특구 재창조는 기술사업화 활성화, 대덕특구 혁신공간화, 첨단산업단지 조성, 혁신생태계 고도화의 4대 전략을 통해 세계적인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이라며“대통령의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위해선 정부주도의 범부처 사업 추진이 절실하다”며 입장을 피력했다.이는 4차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육성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 대전이 국가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문 대통령은“대전의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사업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겠다”며“빠른 시일 내에 예타면제사업으로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은 대통령 지역공약 사업으로 약 10여년 동안 답보되어 온 150만 대전시민의

대전시 | 이경 | 2019-01-24 16:34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3일부터 25일까지 대전 ICC 호텔 컨벤션홀에서 환경부가 후원하고 국립환경과학원이 주최하는‘2019년 전국 환경분야 시험‧검사기관 정도관리 연찬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전에서 열리는 이번 연찬회에는 시․도보건환경연구원, 지방유역환경청, 환경측정대행기관 등 전국 1,500여개 시험실에 속한 1,7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한다.이번 연찬회에는 환경분야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국제적기준(ISO 17025)에 적합한 분야별 분석 숙련도와 각 기관의 현장평가 추진방향 및 관련규정 개정 내용 등을 설명하고, 시험․검사 기관의 능력 향상 및 정보 강화를 위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대전시 이재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원은 매년 실시하는 국․내외 숙련도 평가에서 10여 년간 연속으로 우수 적합 기관으로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시험 검사기관이 되기 위해 시험능력 향상과 데이터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행사가 과학의 도시 대전, 특히 대전방문의 해에 열리게 돼 더욱 기쁘고 감사하다”며 “행사 참가를 계기로 대전을 방문하신 분들이 대전의 역사문화 유산과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1-23 16:59

대전시 서구 관저중 삼거리 일대가 감성적인 힐링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대전시는 오는 8월까지 관저중 삼거리에서 관저초등학교까지 200m 구간에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공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대전시는 공공디자인위원회 심의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이 일대에 주변경관과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디자인을 확정한 뒤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계획이다.사업 구간 내 담장 벽면에는 오브제 등 부조형식의 조형물이 설치될 예정이며, 통학로 부분에는 안내사인과 행정안전부가 마련한‘옐로카펫 제작 및 설치 가이드라인(2018.06.)’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안전을 위해 옐로카펫(Yellow Carpet, 어린이 횡단보도 대기소)이 설치될 예정이다.2019년 시민제안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옐로카펫 설치 등에 학생들을 참여시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담장에 학생 정서에 맞는 글귀를 가미해 감성을 입힌 도시경관 창출을 통해 힐링 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대전시 정무호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그동안 추진한 평촌동 청자·태양마을길 담장 미관개선 사업과 대청호 로하스공원길 공공디자인 사업에 이어 관저중 삼거리에 공공디자인을 입히고 학교 담장에 생기를 불어넣어 시민들에게 친근감과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1-23 16:58

대전시는‘2018년 규제개혁 추진실적’에 대한 5개 자치구 평가를 실시해 지방규제개혁 추진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3개 자치구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2018년도 규제개혁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에는 동구가 선정됐으며, 우수기관에는 대덕구, 장려 기관에는 서구가 각각 선정됐다.최우수 기관에는 3000만 원, 우수 기관에는 2000만 원, 장려 기관에는 1000만 원의 특별조정교부금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이번 평가는 규제개혁 우수 기관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속적인 규제개혁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됐다.평가는 규제개혁 분야의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경쟁제한적 자치법규 개선율, 테마별 규제 발굴․개선 실적 등 2개 분야 7개 세부지표에 대해 정량평가 실적검증을 통해 우수 자치구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대전시는 지속적인 규제개혁 추진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4차산업 등 지역 신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해 시민 생활 속 불편, 시민복지,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대전시 이군주 법무담당관은 “공무원의 규제개혁 역량 강화,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 등 적극적인 의지로 규제개선을 지속 추진해 시민과 기업의 규제개혁 체감도를 더욱 높여가겠다”며 “우수 자치구에 대해서는 규제개혁 재정 인센티브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1-23 16:57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지난 14일 진잠동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동 연두방문을 23일 관평동에서 마무리하고 민선7기 본격적인 유성발전의 청사진을 내놨다.이번 방문은 구정의 장기 비전과 주요 정책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용래 구청장은 경청중시, 청렴우선, 창업촉진, 포용성장을 핵심가치로 ▲주민이 주인되는 자치분권 ▲생동하는 지역경제 ▲인성을 중시하는 으뜸교육 ▲안심하고 살기 좋은 건강도시 구축을 주제로 ‘다함께 더 좋은 유성’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들을 직접 브리핑해 여느 때보다 주민참여 열기를 더했다.우선 유성을 자치분권 선도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역의 일을 주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주민축제준비위원회 상설화 ▲주민참여예산제 개선 ▲재정분권 추진 등의 제도를 개선하고,‘유성형 마을 만들기 사업’의 본격 추진과 함께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참여 플랫폼 구정, 리빙랩 조성, 주민자치회 시범운영, 마을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 구축을 위해서도 미래형 인재를 키워 내는데 보다 주안점을 두고 진로진학 특성화 프로그램, 과학 대중화 사업 등 교육․과학 콘텐츠의 수준을 지금보다 한층 강화하고,대덕특구와 대학들과의 유기적인 관계망을 형성해 ▲과학대중화 사업 ▲대학협력사업 ▲과학 문화단지 및 과학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 등을 본격 추진해 유성만의 과학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구정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전시와 정부의 중요 사업과 정책인 ▲테마형 스마트 시티조성사업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조성 ▲유성복합터미널 조성 ▲청년스타트업 조성 ▲유성온천지구 관광활성화 조성 ▲봉명지구 명물카페거리 조성 등에 대한 설명의 시간도 가졌다.특히, 지역 주민들의 민원과 건의사항을 해소하는 대화의 시간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고, 교통·환경·건설·안전·

대전시 | 이경 | 2019-01-23 16:44

대전시는 다수인 관련 고충민원을 적극적으로 처리한 2018년도 ‘민원해결사’로 운송주차과 조은숙 주무관과 도시정비과 조권상 주무관을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민원해결사’는 해결이 어려운 집단 및 복합민원을 긍정적인 자세로 처리해 시민 만족과 편의를 높이고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처리 자세를 정립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책이다. 민원해결사는 2011년 최초 시행이후 이번까지 모두 23명이 선정됐으며 검증위원회에서 민원발생 이후 의견수렴과 처리과정, 민원해결을 위한 노력도 등을 검증해 평가하고 있다. 조은숙 주무관은 개인택시 전환 천막농성과 택시요금 인상 업무를 추진하면서 수용불가 사항에 대해서는 노·사·정 상생협약으로 타결시켰으며 적정수준의 택시요금 인상을 추진했다. 조권상 주무관은 2009년 LH공사의 재정악화로 중단된 소제구역 등 5개 구역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재개를 위해 관련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10년 이상 장기 중단된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정비계획(변경) 및 기반시설비 추가 지원 등으로 사업 재개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대전시 최범옥 시민봉사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고충이 담긴 민원을 민원인의 입장에서 긍정적으로 해결해 주는 직원을 민원해결사로 선정하고 표창해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민원행정서비스가 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1-22 16:47

대전시가 2011년부터 서민층의 가스안전을 위해 추진 중인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대전시는 올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서민층 400가구의 가스안전을 위해 LPG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무료 교체하는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LP가스 사용가구가 고무호스를 오랫동안 외부에 노출시킬 경우 햇빛이나 날씨로 인해 헐거워지거나 균열이 생기는 등 가스누출이나 화재사고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법 개정으로 2020년까지 LPG사용시설 중 압력조정기에서 중간밸브까지의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설치토록 의무화됨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가스배관 미교체 가구에 대해서는 향후 20~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어서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서민층 가구의 가스배관을 무료로 교체해 가스안전을 확보하고 서민층 생활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전시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에 총 사업비 20억 2000만 원을 투입해 9,677가구의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퓨즈콕 안전장치를 설치했다. 대전시 박장규 에너지산업과장은 “서민들의 가스안전을 확보를 위해 장기간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올해 서민층 400가구에 사업비 9800만원(국비 7800만원, 시․구비 196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1월부터 3월까지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가구를 확정,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세종지역본부와 함께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세대는 3월 말까지 관할구청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정, 기초연금수급자, 한부모가족으로 현재 시설개선이 되지 않은 LPG사용가구며, 가구당 교체비용 24만 5000원 전액이 지원된다.

대전시 | 이경 | 2019-01-22 16:45

허태정 대전시장이 22일 새벽 시내버스에 올라 시민들의 삶과 경제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민생현장 탐방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경제지표'가 아닌 ‘경제현장'의 상황이 얼마나 어려운 여건에 있는지 살아있는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고 민심을 가까이에서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새벽 자택에서 원내동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로 향한 허 시장은 시민들의 발이 되기 위해 새벽부터 출근한 시내버스 기사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어 허 시장은 원내동 차고지에서 새벽 5시 45분 출발하는 ‘201번' 첫 시내버스를 타고 새벽 출근길 현장으로 나섰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새벽 첫 버스를 탄 시민들과 격 없는 대화를 나누고, 이들의 고단함을 덜어줄 시의 경제정책 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대전역 정류장에서 하차한 허 시장은 가장 먼저 대전의 새벽을 열며 시민들과 70여 년간 희로애락을 함께한 역전시장을 찾아 장을 보러온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장바구니 물가를 확인하고, 어려운 살림살이를 함께 걱정하며 소탈한 대화를 나눴다. 역전 시장은 대전역을 오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새벽에 반짝 장이 서는 일명 도깨비시장으로 시작돼 다른 시장에 비해 점포들이 일찍 문을 열어 새벽부터 오전까지는 상인들에게 공급하는 도매기능을 하고 오후에는 일반 소비자에게 신선한 식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허 시장은 이날 역전시장 방문에 이어 인근 중앙시장에서 국밥으로 아침식사를 하며 민생현장 탐방을 마무리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1-22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