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831건)

대전시는 2일 산불발생시 기계화 산불진화장비 및 산불진화 전문인력을 활용한 지상진화시스템 운영체계 확립을 위해‘제7회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시 공원관리사업소 및 5개 자치구 산불담당 공무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으로 구성된 6개 팀이 출전해 실제 산불상황을 설정 기계화 산불진화장비 사용 등 지상진화 역량을 겨뤘다.이날 6개 참가 팀 가운데 유성구가 1위를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산불 발생상황에서 헬기에 의한 공중진화와 함께 지상에서의 입체적 산불진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우고 더 나은 장비 개발과 지상 진화능력 향상을 위해 개최됐다.대전시는 2012년 전국 광역시 단위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이 대회를 열어 현재까지 연례행사로 개최하고 있다.대회는 산불 현장의 여건과 비슷한 급경사의 수목이 우거진 곳에 고도차 약 40m, 연장거리 약 550m에 진화호스를 설치하고 진화용수 500리터를 빨리 공급하는 것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여팀들은 전문진화대를 선발해 훈련을 반복하고 산불진화용 펌프, 호스 등의 장비를 개량하는 등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대전시 김추자 환경녹지국장은 “산불진화에서 산림헬기의 역할이 크지만 결국은 지상에서 여기저기 흩어진 잔불을 정리하고, 낙엽층 아래 땅속 불씨까지 제거해야만 완전진화가 된다”며 지상진화 훈련의 필요성을 강조한 뒤 “최근 소각산불 발생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최소화를 위한 산림 인접지 주변 영농 부산물 등 인화물질 제거에 총력 대응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1-02 15:25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교육학 전공자와 실습생들이 선호하는 전국적인 현장교육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2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조선대 교육학 전공 학생 25명이 평생교육진흥원을 찾아 시설을 견학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참관했다.이달 중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을 방문하는 학생들은 이날 조선대 학생들을 포함해 공주대와 홍익대 교육학 전공자 등 150여 명에 이른다.실제로 최근 충북, 경북, 전남의 평생교육사 실습생 비율이 증가하는 등 타 지역 학생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전국의 평생교육 전공자들이 진흥원을 최적의 교육장소로 선택하는 이유는 배달강좌, 인문고전 읽기운동, 연합교양대학 등 대전만의 특색이 있는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과 학습상담도 가능해 평생교육 업무 전반에 관하여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특히 진흥원이 전국 시·도평생교육진흥원 중 가장 먼저 재단법인으로 출범, 기관 간 네트워크가 활성화되어 있고, 옛 충남도청에 위치해 접근성이 유리하다는 장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한편, 서울에서만 열렸던 평생교육사 1급 승급 과정이 올해부터 지역 최초로 진흥원에서도 진행돼 충청권 이남 관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금홍섭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지방분권화 시대에 발맞춰 대한민국 평생교육을 대전이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색에 맞는 4차 산업 및 장애인 교육 프로그램 등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1-02 14:41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과 오는 20일 오후 8시 서울롯데콘서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11‘운명의 마수를 느끼다!’ 연주를 선보인다. 2016년 9월 취임한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제임스 저드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획력과 참신한 연주곡으로 대전시향의 연주력을 발전시켜왔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2017년 프랑스와 독일 음악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대전시향의 연주는 현지 음악인들로부터 “유럽 오케스트라와 같은 사운드의 대전시향의 음악 수준에 매우 놀랐다”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20일 서울특별연주회는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 재취임 후 처음 갖는 서울 연주로 ‘항상 음악은 새로워야 한다’고 강조하는 제임스 저드의 강한 의지에 따라 마련됐다.서울 연주는 제임스 저드 감독 취임 이후 지난 2년간 대전시향의 성장을 수도권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확인하고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연주가 될 전망이다.압도적 카리스마의 최정상급 마에스트로 제임스 저드의 지휘와 섬세한 터치와 깊은 음색의 컨트롤로 주목받는 거장 피아니스트 알렉세이 볼로딘의 협연이 환상적인 조화를 선보일 예정이다.우미현의 로 문을 여는 음악회는 라흐마니노프의 을 선보이고 차이콥스키의 으로 막을 내린다.대전시향은 1년에 두 차례씩 한국의 창작 작품을 위촉, 연주하는데 이번 연주회에서도 작곡가 우미현의 위촉작이 초연으로 연주된다. 우미현은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알폰소 렌다노 국제 콩쿠르, 조지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등 한국과 유럽의 많은 콩쿠르와 공모전에서 입상한 인재로 런던 심포니와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젊은 작곡가로 선정된 후 작품이 위촉·연주돼 BBC 라디오로 생중계될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대전시향과의 작업은 처음으로, 국내 작곡

대전시 | 이경 | 2018-11-02 14:40

대전시는 대전성모병원, 대전선병원, 을지대학교병원을 향후 3년동안(2019년~2021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응급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시·도지사가 지정하는 지역응급의료센터 그리고 자치구청장이 지정하는 응급의료기관으로 구분된다.대전시장이 (재)지정하는 지역응급의료센터는 기존에 지정된 3개 병원이 재지정 신청함에 따라 시설, 인력, 장비에 대한 현장평가와 운영계획서 및 응급실 진료실적 등을 평가해 결정됐다평가단은 재지정 신청 병원에 속한 위원을 제척한 응급의료 위원 5명으로 구성해 평가를 진행했으며, 평가위원들의 보완 및 권고사항에 대해서는 오는 12월 14일까지 보완 후 최종 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내년부터 지역 응급의료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응급의료에관한법률에 정한 지정기준은 인구 100만 명 당 1개의 응급의료센터를 지정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위원회의 심의에 따라 초과 지정할 수 있어대전시의 경우 세종시와 인근 충청권의 의료자원 부족, 시민 생활권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해 결정했다.대전시 원방연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재지정 되는 응급의료 센터들은 대전 및 충청권 응급 환자의 안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 수행과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1-02 14:37

대전시는 2일 오후 2시 서구에서 민선 7기 비전 및 약속사업 등을 공유하기 위해 시장, 구청장과 함께 하는 자치구 순회 ‘누구나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구 도마동 유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누구나 토론회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서구청장, 그리고 서구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토론회에서는 둔산동 샘머리 공원을 중심으로 세로축인 보라매공원과 가로축인 정부청사까지 이어지는 센트럴파크 조성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과 함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둔산 센트럴파크는 둔산지역의 획일적인 도시계획으로 인해 단절된 생태녹지축을 연결해 도심 내 숲에서 시민이 편리하게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녹지축 연결은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대안을 마련하고 다양한 여론 수렴을 거쳐 최종 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서구에서도 둔산 센트럴파크와 연계하여 어린이 물놀이장, 황톳길, 헬로우시티 둘레길 등을 추가로 조성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토론회 참석 주민들은 이날 도시재생사업, 버스노선 조정 등 지역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토론회에 앞서 도마동 뉴딜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서구청장으로부터 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서구 지역에 많은 도시재생 사업지가 있는데 성공적인 사업추진으로 서구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이날 토론회에서 허태정 시장은“둔산 센트럴파크는 시민 누구나 공감하는 명품 공원으로 조성해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서구 도마동 등 도시재생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향후 누구나 토론회는 오는 6일 중구(효문화마을관리원 대강당)에서 2시에 마지막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대전광역시 공식밴드(네이버) 및 각 구청 홈페이지 접속

대전시 | 이경 | 2018-11-02 14:36

대전시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개발한 ‘대전 독거노인 등록통계’가 지난달 31일 통계청이 주관한 지역통계발전포럼에서 지역통계 모범사례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독거노인 등록통계는 이날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지역통계발전포럼에서 사전심사 및 현장투표를 거쳐 지역통계 모범사례 부문 장려상에 선정됐다.대전시는 급격한 고령화와 고령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노령 부양비 상승, 자치구간 고령인구 편차 등으로 인한 노인 정책의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 2016년에 처음 독거노인 등록통계를 개발해 취약계층 독거노인 안전확인의 돌봄서비스 강화, 건강증진 서비스 지원 등에 활용하고 있다.이번 선정은 대전시가 데이터기반 지역정책 수립 기초자료인 지역통계의 확충·서비스에서 그 동안의 성과를 구체화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지역통계발전포럼에서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은 축사를 통해“앞으로도 자치분권시대의 지역정책 개발에 필요한 지역통계인프라 확충과 정책 활용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청년의 생활특성, 일자리와 취약점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한 대전 청년통계를 신규 개발하여 각종 청년정책의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1-02 13:22

허태정 대전시장은 1일 오후 시민소통을 위한 다섯 번째 현장시장실로 중구지역 주민들이 요청한 민원현장 1곳과 옛 충청남도지사공관 및 관사촌에 조성 중인 ‘테미오래’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허 시장은 첫 방문지로 침산동 일대의 제방도로겸 농로로 사용 중인 도로를 찾아 구배가 심하고 도로 폭이 협소해 불편과 위험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 도로는 뿌리공원 동측과 연결되고 주변의 경관이 수려한 도로”라며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도로인 만큼 철저한 보수‧보강을 통해 통행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허 시장은 뿌리공원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주민들의 통행불편 해소 및 편의 제공을 위해 농로 포장과 수로 복개, 도로변 임시주차장 조성을 위한 재정적 지원 검토 의사를 밝혔다.이어 중구 대흥동 옛 충청남도지사 공관 및 관사촌에 조성 중인‘테미오래’를 방문한 허 시장은 지역주민, 수탁기관 대표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대흥동 주민들은“테미오래가 개관하게 되면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내면서 “관사 옆 이면도로는 인도가 없는 1차로라서 위험하고 차량정체도 심하기 때문에 2차로로 확장하고 관사 내 공터에 주차공간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이에 대해 허 시장은 “오는 12월 시민에게 개방하게 되면 가족단위 방문객 증가가 예견되는 만큼 도로 개선과 주차장 확보가 필요하다”고 공감한 뒤 “요청한 사항에 대해서는 문화재 시설인 만큼 해당부서 의견을 들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또한 허 시장은 테미오래 수탁기관인 (사)대전마을기업연합회 관계자에게 “입주자 모집부터 개관까지 철저히 준비해 시민의 도심 속 힐링공간을 넘어 전국적인 명소로 재탄생시켜 원도심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

대전시 | 손혜철 | 2018-11-01 17:05

제12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정기총회 및 컨퍼런스가 1일 대전 유성구 ICC호텔에서 개막했다.이번 총회에는 이정훈 건강도시협의회장(서울시 강동구청장)을 비롯한 정회원 72개 기관과 학술위원회 1개 기관 등 310여 명이 참석해 ‘부문 간 협력을 통한 건강도시 기반구축 경험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 컨퍼런스와 건강도시 우수사례 발표 및 전시, 현장탐방 등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건강도시 현황 발표를 통해 “유성구는 자살률이 낮은 도시, 지역 안전지수 범죄분야 1등급, 건강생활실천 상승률 1위인 인구소멸이 없는 지속성장 도시”라며, “건강친화 정책 수립과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 등 6대 분야 50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소개했다.또한 “주민밀착형 건강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역 거점별 건강100세 지원센터 구축, 건강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내년에는 유성종합 스포츠센터 건립, 2020년에는 음압실과 건강체험관을 갖춘 보건소를 개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주요 안건 의결과 제13회 건강도시협의회 정기총회 개최도시로 선정된 충북 보은군의 소견발표가 이뤄졌다. 한편 둘째 날인 2일에는 활동적 생활환경 조성과 일반건강도시사업을 주제로 6개 시‧군‧구에서 우수사례 발표를 갖고 학술위원장의 총평 후 총회를 마무리한다.

대전시 | 이경 | 2018-11-01 17:00

대전시는 월평 1동 공동체‘낮에나온반달’이 10월 31일 제6회 지방자치박람회, 2018년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한마당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17개 시도가 참가했으며, 대전시의 우수 공동체로 참가한 ‘낮에나온반달’은 주민들이 반상회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면서 공동체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대전시 월평1동은 마권장외발매소 운영에 따라 발생하는 주거환경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을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월평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주민 공동체와 자생 단체 등 13개의 공동체가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그중 ‘낮에나온반달’은 2016년 9월부터 월평동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반상회에서 발전한 공동체로, 마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마을 회의를 진행해왔다. 또한 2018년에는 월평마을 공동체 활성화 리빙랩 사업으로 마을의 쓰레기 분리수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활용 정거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대전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1-01 16:33

대전시는 1일 제6기 생활공감모니터단(이하 생공모니터단)을 대상으로 서울 혁신파크 등 정책현장을 방문 체험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생공모니터단의 역량 강화와 정보공유 및 제안활동 활성화를 위해 종래의 주입식 강의를 탈피해 선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70여명의 생공모니터단은 서울 혁신파크를 방문해 꿈꾸는 혁신가들의 놀이터로써‘세상을 바꾸는 필요와 쓸모가 만나는 공유단지’를 추구하는 현장에서 디지털 메이커들의 놀이터인 제작동을 비롯해 식문화 프로그램, 아티스트 협업공간, 미디어 공동작업장, 자원 재활용 창안 등 다양한 혁신의 현장을 경험했다.이어서 서울 시민청을 방문해 문화해설사와 함께 오래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서울시청의 곳곳을 둘러보는 기회를 가졌다* (코스) 시민청시티갤러리→옛 흔적전시실→하늘뜰→옛시장실→수직정원→군기시 유구 지층→시장실 로비→메타서사서벌이날 체험에 참여한 김수연 모니터단 대표는 “현장체험을 통해 우리가 정책 제안한 결과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됐고, 앞으로 정책제안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도 많은 동기부여가 됐다”고 소감을 밝히며 왕성한 활동을 다짐했다.한편, 대전시 생활공감모니터단은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발굴·제안을 통한 국민 불편 해소와 정책 현장 참여·모니터링 및 나눔·봉사 활동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국정 및 시정을 개선시켜 나가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대전시 | 이경 | 2018-11-01 16:30

대전시는 1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대전광역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시가 역점을 둔‘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 완성’을 지역대학과 협업으로 추진할 내년도‘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오덕성 충남대 총장, 이용균 부교육감 등 지역 대학 총장,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방기봉 이사장 및 관계자 23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의결된 시행계획은 청년을 위한 청년정책 지원사업에 청년취업희망카드, 청년희망통장, 청춘터전, 청년희망장학금, 청년둥지 등이 포함돼 청년일자리 창출과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에 부응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행계획은 3개영역 9개 추진과제 41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되며 주요사업은 ▲ 스마트 헬스케어 VR기반 구축, ▲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 ▲ 취업연계 IP 지역인재 양성사업 ▲ 나노종합기술원 활용 특성화고 인력양성 ▲ 대학 스타트업 타운조성▲ 대전형 코업(CO-OP) 청년 뉴리더 인재양성 ▲ AI 기반 맞춤형 인재양성 등이 포함돼 있다.특히, 올해 전국 최초로 캐나다워털루대학 코업 벤치마킹으로 대전권 대학 17개 대학(상반기 7개, 하반기 10개)과 37억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대전형 코업(CO-OP) 청년 뉴리더 인재양성사업’은 타시도 전파가능성이 예측되는 우수사례로 내년에는 대학생 뿐 아니라 청년까지 확대 추진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에 대응하는 미래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혁신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덕특구와 원도심 등에 특성화 된 스타트업 2000개를 육성하는 등 대학·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혁신도시법 개정, 지역할당제를 적용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학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지역은 20대 이하 인구가 33.9%로 전국 7개 특&m

대전시 | 손혜철 | 2018-11-01 15:10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일 강원도 평창 허브나라농원에서 복지만두레 회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찬회를 가졌다고 전했다.이번 연찬회는 류재룡 유성구복지만두레 운영협의회장의 ‘복지만두레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 교육과 체험활동으로 진행되었으며, 그동안 추진한 사업을 서로 공유하며 봉사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다.복지만두레는 따뜻한 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2004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대전형 복지네트워크로서 이웃이 이웃을 돕는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섬김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는 협력공동체이다.현재 유성구에는 진잠동을 비롯한 7개동에서 136명의 회원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사랑의 밑반찬 봉사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추석명절 송편나누기 ▲삼계탕 대접하기 등 동별로 특색 있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류재룡 운영협의회장은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계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인 뜻 깊은 자리인 만큼 복지만두레 활성화를 위해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지역 내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복지만두레 같은 지역공동체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 이경 | 2018-11-01 14:47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오는 6일 오후 7시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정가악회 초청 기획공연 명불허전3‘아리랑, 삶의 노래–흩어진 사람들2’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00여 년 전, 강제 이주의 아픈 역사를 가진 ‘고려인’의 아리랑을 주제로, ‘고려인-디아스포라’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상과 창작음악이 함께하는 새로운 형태의 무대로 펼쳐진다. ‘아리랑’은 시대를 초월한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노래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도 등재된 우리 민족의 자랑이다. 이미 구한말, 살길을 찾아 아리랑을 부르며 연해주로 떠나야 했던 사람들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에게 붙잡혀 포로 신분으로 강제 이주를 당하고, 포로수용소에 수용되어 고향을 그리는 노래 ‘아리랑’을 남겼다.1917년 독일 프로이센 포로수용소에서 녹음한 음원을 베를린 민족학박물관 포노그람 아카이브가 보관했고, 이 음원 중 고려인의 노래가 담긴 음원을 2014년 국립국악원이 음반으로 복원했다. 아리랑을 비롯한 민요, 판소리, 독립운동가 등 45종의 음원에는 이국땅을 떠도는 삶의 애환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음악에 대한 애정과 고민을 바탕으로 전통음악이 시대와 호흡해야 한다는 요구에 부응하고 새로운 음악의 모범이 되고자 하는 정가악회가 이날 공연에서 여러 창작곡과 더불어 100년 전 고향을 그리며 부른 고려인의 아리랑을 재현한다. ‘아리랑, 삶의 노래 – 흩어진 사람들2’는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된 우수공연이다.‘방방곡곡 문화공감’은 복권기금 문화나눔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며 국민 모두가 예술이 주는 기쁨과 문화를 통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진행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연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복권기금으로 지원받아 개최된다.‘아리랑, 삶의 노래-흩어진

대전시 | 이경 | 2018-11-01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