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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저녁이 있는 삶, 휴식이 있는 삶’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에도 워라벨(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 바람이 불고 있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3년차 시행에 따라 가족친화 직장문화가 확산되면서 유연근무 참여자가 지난해보다 9.7% 증가했다. 유연근무 이용인원은 지난 3월까지 958명으로 전년 동기(873명)대비 85명 증가했으며, 가장 선호하는 근무형태는 출근시간 조정이 가능한 시차출퇴근형(912명)으로 전체 이용자의 95.4%에 이른다.특히, 유연근무 활성화를 위한 ‘우행시’(우리들의 행복한 출퇴근 시간) 추진 결과 ‘근무시간 선택형’이용자도 지난 3월말 45명으로 집계돼 5명에 불과하던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유연근무가 정착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분석된다.대전시가 일·가정 양립을 위해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을‘가족 사랑의 날’로 정하고 매주 토요일을 ‘초과근무 없는 날’로 운영하는 것도 워라벨 열풍에 한 몫 하고 있다. 이처럼 유연근무가 활성화 되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직장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여성의 전유물로 인식되던 남성공무원의 육아휴직 신청이 지난해 1명에서 올해는 5명으로 증가했다.이런 변화는‘행복한 직원이 시민을 행복하게 한다.’는 기조아래 추진 중인‘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의 효과로 해석된다.건강한 심신안정에 초점을 맞춘‘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프로젝트는, 지난해 설문결과 직원 64.8%가 직장생활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응답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전시는 이 같은 변화에 따라‘일에 대한 보상’과‘일·가정양립’에

대전시 | 권경임 | 2018-04-08 10:11

대전광역시는 6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6급 이하 여성공직자(364명)를 대상으로 성희롱ㆍ성폭력ㆍ가정폭력ㆍ성매매방지 등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최종희 전문강사가 여성공직자들이 오랜 관습처럼 묵인되고, 인지하지 못했던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방법과 관련 사례를 교육했다.또한 성평등, 성차별, 언어폭력 등 일상적 통념과 조직문화의 생활상을 중심으로 차이와 차별을 인지하게 하고, 재발방지와 인권보호 등의 주제로 토론과 질의응답 갖는 등 강사와 교육대상자들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대전시 배영옥 성평등기획특별보좌관은 “미투운동은 건강한 사회로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사회적 변혁을 향한 물결”이라며 “여성공직자들이 내 딸, 내 아들이 어디서나 차별받지 않고 인격적으로 대우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먼저 변화하고 행동하자”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과 성문화 개선을 위해 지난달 고위공직자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이날 6급 이하 여성공직자만의 교육을 통해 인식전환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오는 27일 남성공직자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교육을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06 17:44

대전광역시(권한대행 이재관)는 6일 오후 3시 세미나실에서 시와 자치구의 특별사법경찰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특별사법경찰 직무 아카데미를 실시했다.특별사법경찰 제도는 사회발전으로 범죄수사의 전문성이 요구됨에 따라 식품, 공중위생, 환경, 원산지표시, 청소년보호, 산림, 세무 등 17개 직무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에게 사법 경찰권을 부여하고 검사의 지휘를 받아 수사한 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게 하는 제도로 대전시에는 모두 269명(시33, 소방본부46, 자치구 190명)의 특별사법경찰이 활동 중이다.이번 교육은 전문가를 초빙해 수사역량기법, 검찰송치 서류 및 수사보고서 작성의 실무 교육과 특별사법경찰의 공정수사와 인권보호 자세 등의 내용으로 자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용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진다는 사명감과 확고한 의지로 전문성과 수사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전문교육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법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와 자치구는 지난해 4만137곳에 대한 기획단속 수사를 벌여 불량식품, 환경오염 발생업체 등 시민 건강 위협 위반업소를 적발하고 903건을 검찰송치하고 2,499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했다.

대전시 | 손혜철 | 2018-04-06 17:15

대전광역시는 새정부 국정과제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한 주민참여 지역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5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지역 복지관을 대상으로 ‘2018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원(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 복지수요를 잘 아는 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주민 및 민간 복지기관이 함께 지역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해결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을 개발함으로써 민관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지역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대전시는 민간기관과 주민들의 참여 유도를 위해 6일 오후 대전복지재단 대강당에서 5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복지관, 관계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력 사업방향과 공모방법 등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공모사업은 대전복지재단 주관으로 4월중 신청접수 및 심사·선정을 거쳐 추진되며, 사업 분야는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 지역복지자원 발굴·연계 ▲ 민간기관과의 협력강화 ▲ 인적안전망 활성화 지역특화사업 등이다.시는 신청 접수된 5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복지관들의 사업계획에 대해 민관협력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면밀한 심사를 거쳐 구 협의체별 각 1건, 지역 복지관 15건을 사업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사업추진 기관으로 선정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복지관에는 사업수행 전담인력과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규모는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별 5200만 원 이내, 지역 복지관별 2500만 원 이내로 모두 6억 5600만 원을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대전시 김동선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주민참여를 통한 복지공동체 구현은 새 정부 복지정책 방향의 핵심”이라며 “주민이 주축이 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복지관과의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 성공이 지역 인적안전망을 견고히 하고 우리시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 지역

대전시 | 손혜철 | 2018-04-06 15:20

대전광역시는 6일 오전 10시 세미나실에서 원자력 및 법률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자력시설 주변지역 지원법 마련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원자력 시설 주변지역 안전성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원자력 주변지역 지원을 위한 법적, 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 참석자들은 한국법제연구원이 수행한 원자력시설 주변지역 지원을 위한 제도 마련의 당위성과 원자력 시설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정책제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참석자들은 도심지역에 하나로 연구용 원자로를 비롯한 원자력시설이 입지하고, 다량의 방사성 폐기물이 장기간 임시 보관돼 있는 대전의 현실을 직시했다.또한, 지난 2004년 이후 한국원자력연구원내에서 12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였고, 2011년 2월에는 하나로 원자로 백색비상 사태 및 2018년 1월에는 가연성 폐기물소각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등 안전사고가 계속 발생하였으며, 2016년에는 방폐물 무단폐기와 하나로 부실시공의혹으로 2017년부터 1년간 시민검증단이 활동하는 등 시민이 안전과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아울러, 현행 원자력 관계법이 연구용 원자로 및 임시 보관 방폐물이란 이유로 안전관리와 원자력 시설에 대한 주변지역 지원체계가 마련되지 않아 발전소 지역에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대전시 임진찬 안전정책과장은“원자력시설에 지자체 감시권한 부여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와 발전소 주변지역에 준하는 지원제도의 법제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날 토론회의 의견을 반영해 대전이 원자력시설 주변지역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시민의 안전과 환경보전을 위한 원자력안전법 개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06 15:00

대전광역시는 10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사랑의 예비부모교실’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예비부모교실은 임산부, 예비부모와 가족에게 태교교육 특강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을 유도하기 위해 열린다.이날 오후 1시부터는 캘리그라피, 태명 써주기, 태아발달 모형전시 등 1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미니 육아박람회가 식전행사로 마련된다.본 행사 1부에서는 송금례 명지대 교수(맑은샘태교, 태아생명연구소 소장)가 ‘예비엄마를 위한 행복한 태교 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2부에서는 가족이 함께 보고 공감할 수 있는 ‘버커밍맘의 갈라콘서트(뮤지컬)’공연이 펼쳐진다. 이 공연은 실제 임산부와 남편의 수기를 바탕으로 구성된 스토리로 임신과 출산의 과정에 담겨진 가족 간 소통과 생명의 탄생에 대한 소중함을 전달한다.대전시 오찬섭 노인보육과장은“예비부모의 태아교육 특강은 행복한 출산 및 양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밝고 행복한 양육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신청은 네이버카페‘맘맘맘 대전’에서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행사 당일 참석도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T.712-1329)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06 14:08

대전시립박물관은 7일 보건의 날을 기념해 이달의 문화재로‘약저울(藥秤)과 약탕기 (藥湯器)’를 선정, 4월 한 달 동안 전시한다.약저울은 약의 무게를 달 때 사용하던 저울로 대개 저울집을 갖추고 있으며 크기가 작고 정밀하다.약탕기는 약물을 담는 탕기로 전약용구(煎藥用具)라고도 부른다.우리나라는 예로부터 건강과 보건문제에 관심이 많았다. 단군신화에 보이는 쑥과 마늘을 통해 병고(病苦)의 제거를 엿볼 수 있고,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는 제위보(濟危寶)와 동서대비원(東西大悲院)・혜민국(惠民局) 그리고 제생원(濟生院) 등의 의료기관을 두어 백성들의 질병을 관리했다.옛 회덕지역 은진 송씨 가문이 모여 살던 송촌(현 대전 대덕구 송촌동)에 사설 의료시설인 의국(醫局)이 있었다는 기록이‘문정공일기(文正公日記)’에 있다. 송촌의 의국은 경북 상주의 존애원(存愛院)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으리라 추정되는데 그 이유는 송촌의 의국 설립에 주도적 역할을 한 송준길이 경북 상주지역의 존애원과 관련이 높은 정경세의 사위이기 때문이다.약저울과 약탕기는 4월 30일까지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 ‘이달의 문화재’코너에 전시되며, 자료에 대한 기증·기탁, 수집 제보는 상시 가능하다.(문의 :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 042) 270-8611~4)

대전시 | 권경임 | 2018-04-06 14:04

대전광역시는 독거노인의 고독사와 위급상황에 신속 대처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독거노인 응급안전 댁내장비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5개구에 전문 인력 20명을 투입해 9일부터 6월말까지 3개월 동안 독거노인 응급안전 댁내장비 4,000여대를 점검할 계획이다.‘응급안전 댁내장비’는 건강상태가 취약해 상시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가구에 설치된 장비로 화재, 가스, 활동, 외출감지센서, 응급전화기 등 5종으로 구성돼 있다.주요 점검사항은 댁내장비 정상작동 여부, 불량 장비 교체, 119와의 연동상태 등이며, 응급상황 발생 시 담당 생활관리사 연결 및 소방서 출동 등 즉각적인 대응조치 서비스 제공을 위해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아울러, 지난 3월에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전수조사를 실시해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안부확인 등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대전시 오찬섭 노인보육과장은 “노인인구, 특히 독거노인 세대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안전 및 고독사 예방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댁내장비 전수점검을 통해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06 14:02

유성구 관평도서관(관장 박현희)은 지역사회 독서문화 공유 및 확산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7일 오후 1시부터 관평도서관 주변 공감광장, 도란도란 길에서 ‘관평 도서교환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초‧중‧고등학교와 작은도서관 등에서 모은 1,500여 권의 도서를 활용한 도서교환전과 더불어 우편 봉인장식, 도서관 가방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예술제본 전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공연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또한 오후 5시부터는 관평도서관 대강당에서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인 강원국 작가가 ‘말과 글로 행복하기’라는 주제로 공감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이번 도서교환전은 ‘관평지역 독서문화 협의체’에서 주관하고 학생들과 자원봉사자 등 지역주민들이 직접 진행하고 참여하는 행사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함께해 더욱 의미가 크다.박현희 관평도서관장은 “지역의 학생들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이번 도서교환전이 도서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고 독서문화 저변 확대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 공공도서관이 독서문화 커뮤니티의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상호교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행사는 오후1시부터 7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행사 내용은 관평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plib.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06 13:50

(재)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대표이사 이지호)은 2018년 제5기 파리이응노레지던스 입주작가를 선발했다.7.7대 1이라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된 입주작가 3인은 김영진, 김찬송, 파랑(본명 전현주)으로 모두 대전 출신 혹은 대전 거주 이력이 있다. 이들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파리 근교 보쉬르센(Vaux-sur-Seine)에 위치한 고암문화유적지에 체류하며 파리이응노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선정된 입주작가들은 인천-파리 왕복 항공권을 비롯하여 ▲ 개인별 입주 공간 ▲ 해외 미술관 탐방 ▲ 해외 큐레이터와의 워크숍 (2회) ▲ 오픈 스튜디오 ▲ 작가소개 홍보물 ▲ 결과보고전 등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하게 되며 소정의 창작준비금도 지원받는다. 2014년부터 시작된 파리이응노레지던스는 대전 지역의 청년 예술가들이 국제적 감각을 기르고 창작활동의 새로운 동력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해외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었으며, 지난해까지 4년 동안 총 12명의 작가를 선발하여 프랑스로 파견해왔다.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이지호 대표이사는 “파리이응노레지던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청년작가들이 유럽의 미술관계자들에게 직접 작업을 소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고암 이응노 화백을 잇는 작가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05 14:26

대전광역시가 봄 행락철을 맞아 전세버스 자동차 안전관리 일제점검을 완료했다.5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은 지난달 6일부터 28일까지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 주차장에서 전세버스 34개 업체 815대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점검은 봄철 각종 체험학습 등 어린이 단체수송이 집중되는 만큼 전세버스 중 어린이통학버스 164대에 대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점검결과 도로교통법 기준에 따른 신고필증 및 안전교육 확인증 미비치 10대와 차량 등화장치 등 기타 부적합 52대에 대해 재점검 조치했다.또한, 일반버스 651대 중 안개등, 제동등 및 번호등 등 차량외부 등화장치 점등 불량과 운전자격증명 차내 미부착, 소화기 사용연한 초과 등으로 283대가 지적돼 275대를 재점검했다.특히, 점검한 차량 794대에 대해 차량 내부와 소화기에 점검 필증 스티커를 부착했으며, 미수검 및 재점검 미실시 차량에 대해 임시검사 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하고, 재점검률이 50% 이상인 자동차 안전관리 미흡 업체 13곳과 소화기 관리가 미흡한 업체 2곳에 대해 사업개선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했다.대전시 김윤기 운송주차과장은 “봄 행락철을 맞아 전세버스 이용 수요가 많아지는 만큼 철저하게 점검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전시 전세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번 점검결과를 올해 전세버스운송사업 우수사업자 선정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며, 가을 행락철 전에 운송사업체에 대한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시 | 손혜철 | 2018-04-05 14:21

씨 없는 포도로 잘 알려진 ‘델라웨어’포도가 올해 전국최초로 대전광역시에서 출하된다.이번 첫 출하되는‘델라웨어’는 대전시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와 농가의 노력 끝에 일반 노지재배보다 4개월이나 일찍 수확하게 됐다.‘델라웨어’포도는 알 크기가 1.4~1.8g으로 일반포도보다 작고, 평균 당도가 17~18브릭스로 일반포도보다 3브릭스 정도 높다.대전시 동구 대별동 시설포도 재배 농업인 송석범 씨(67)는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3중으로 비닐을 피복한 후 가온해서 포도생육에 알맞은 온도와 습도를 최적조건으로 유지해 전국 최초로 포도를 조기에 수확했다.1월 중순에 개화해 4월 5일 첫 수확한 델라웨어 품종은 씨 없는 포도로 그 맛이 뛰어나 전국적으로 유명하다.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시설포도의 첫 발상지인 대전의 델라웨어가 품질이 우수하고 희귀성이 높아 서울 등 대도시의 상인들로부터 주문이 쇄도하는 등 경쟁력이 충분할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자유무역협정(FTA) 여파에 대응하고 농가경영비 절감 및 저비용 고품질 과실 생산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또한 시설포도 환경개선에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환경 친화형 생산기반 조성으로 고품질포도 생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05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