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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경안여객과 안동버스, 동춘여객 등 3개 시내버스 회사와 오는 17일 안동시청 웅부관에서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 시행을 위한 공동운수협정 조인식을 개최한다.이번 공동운수협정은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통해 원활한 여객 운송과 서비스 개선으로 대중교통을 활성화하고 운수사업의 종합적인 발전에 협력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지난 2020년 8월 ~ 2021년 10월까지 노선 개편 용역을 실시해 안동역사 이전, 지역관광거점도시 선정 등 변화하는 도시여건과 이용객 민원 및 시민 이동패턴 등을 반영한 노선개편 실행(안)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 운수 3개 회사와 최적의 운행 노선 및 세부시간표 등을 도출하여 오는 17일 공동운수협정을 체결한다.공동운수협정의 주요 내용은 시내버스 운영 권한 및 협정기간, 시내버스 노선변경 및 배분, 협정기간 동안의 재정지원에 관한 사항이다. 경안여객은 도산면, 녹전면, 북후면, 예안면, 와룡면을 운행하고, 안동버스는 풍산읍, 풍천면, 서후면, 남후면, 남선면, 일직면을, 동춘여객은 임동면, 길안면, 임하면을 책임노선으로 운영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운수3사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이번 공동운수협정 체결을 통해 안동 대중교통에 획기적인 변화가 시작된다.”며, “시민편의 제공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운수회사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노선개편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3-15 09:59

안동시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대중교통에서부터 관광, 농축산, 물류·유통, 안전·재난, ICT 산업, 상수도, 하천 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시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안전한 도시 조성에 한 발짝 다가섰다. 영상정보통합센터에서 관리하는 3,200여대의 CCTV를 경찰,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실시간 공유하여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와 연계해, 2021년부터 올해까지 총 36억 원을 투입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주관으로 영상분석 기반의 지능형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증한다. CCTV 영상 분석으로 지능형 보행자 추적 시스템(치매노인 찾기 등) 및 산불 위치 추적(불꽃 및 연기 정밀 감지) 등 첨단 안전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지난 1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2년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정류장을 조성하고, 주차정보 제공 시스템을 마련한다. 또한, 에코클린하우스 솔루션을 적용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도청신도시에는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를 운영하면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중교통정보제공, 실시간 교통제어, 공공지역안전감시, 스마트자전거, 상수도시설관리, 공동구 관리 등 6개 분야 사업이 진행중이다. 앞으로 불법주정차감시, 대민지원포털, 쓰레기투기감시, 생태환경 모니터링, 스마트스쿨존 감시, 스마트 헬스 파크, 미디어복합폴 등 7개 서비스가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대중교통은 더욱 편리해졌다. 지난 2019년부터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을 시작해 지금까지 버스정보안내기(BIT) 84개소(85대), 버스 138대에 통합단말기를 설치하고, 홈페이지 및 모바일 서비스를 구축했다. 누구나 스마트폰 또는 정류장 정보안내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버스 도착 시간을 편

안동시 | 이경 | 2022-03-15 09:52

안동시는 미세먼지 고농도에 대비하여 3월 중「운행경유차 배출가스 특별 단속」에나선다.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대기환경보전법」제61조(운행차의 수시 점검)에 따라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대형 경유차 등에 대한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제3차 계절관리제 시행기간(‵21.12.~‵22.3월)을 맞아 실시하고 있다.지난해 12월에 대형버스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시행하였으며, 이번에는 제3차 계절관리기간 2회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단속결과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 15일 이내에 정비‧점검하도록 개선명령을 하고, 개선명령 미이행시 10일 이내의 운행정지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한편 배출가스 단속에서 자동차 운전자는 배출가스 점검에 협조해야 하며, 점검에 응하지 않거나 기피 또는 방해한 경우 2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안동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관내 운행경유차「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을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광역매립장 주차장에서 실시(우천시 미실시) 한다. 지난해에는 총137대를 검사하여 기준초과 차량에 대해 전문정비업체에서 점검 및 수리토록 안내했다.안동시 관계자는“미세먼지 줄이기는 우리 모두가 참여해야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으므로 시민 스스로 대중교통 이용을 생활화하고, 자발적인 차량 배출가스 점검을 통해 배출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줄이기에 동참해 줄 것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3-13 17:28

2022년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의 열한 번째 공연 (사)한국생활음악협회 안동지부의 ‘안동역에서’가 13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진행된다.(사)한국생활음악협회 안동지부는 대중음악을 즐기는 생활 음악 단체로 지역의 문화적 소외 지역에 봉사 활동 및 다양한 찾아가는 공연으로 대중음악의 저변 확대에 노력하는 단체이다.(사)한국생활음악협회 안동지부의 ‘안동역에서’는 1930년 안동역 개통 때부터 지금까지 안동역과 우리 고장을 돌아보는 공연으로 서민들의 생활 속 대중음악들을 중심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콘서트이다.한울 빅밴드, 미라클 주부밴드, C스케일 등 다양한 생활 음악인들 고유의 특색을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재미와 볼거리가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이번 공연에 이어 열두 번째 공연으로는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백조홀에서 지역의 성악 앙상블로 활동하고 있는‘소노리떼의 깊은 밤을 날아서’가 진행될 예정이다.‘(사)한국생활음악협회 안동지부의 안동역에서’는 코로나19 특별방역 대책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오천 원으로 자세한 내용은 전화 840-3600번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www.andong.go.kr/arts)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2-03-11 10:35

안동시가 2022년 12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관내 지방하천 및 소하천정비에 나선다.시는 올해말까지 35억여 원의 사업비로 하천의 유실, 침수 등 상습적인 수해위험을 예방하고자 지방하천 정비 및 보강사업을 실시한다. 와야천 서지지구 외 2개소에 하천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하천의 유수 흐름을 제어하는 제방과 수문도 재정비한다.또한, 45억 원을 투입하여 풍산읍 만운리 외 8개소의 소하천 5.6km 구간을 정비한다. 치수 안정성을 확보하여 재해를 사전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 및 농경지 보호에 힘쓰고자 한다. 이 외에도 5억원을 들여 소하천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호안 등 소하천 시설을 정비하고 퇴적토 준설사업에 나설 예정이다.침수 등 자연재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임하면 오대리 875-3번지 일원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여 2024년까지 150억 원을 투입해 연장2.8km의 제방을 보강하고 가동보 1개소를 신설한다. 올해 상반기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관내 하천 21개소는 시설물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고 34개 하천에는 기성 제방과 수문을 정비할 계획이다.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해온 국가하천 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에는 총 90억여 원을 투입하여 66개소의 수문을 통합관리 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한다.안동시 관계자는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국가·지방하천의 원활한 유지관리를 위해 연초부터 사전 대비해 나가겠다.”며 또한,“친수공간 확보를 통해 시민들의 삶이 한층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자연과 어우러진 환경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3-10 12:21

‘2022년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아홉 번째 공연으로 풍물굿패 참넋의‘연희프로젝트 내가간다 풍물 Road’가 11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코로나19에 지친 지역민들을 위해 일상 회복을 염원하는 한국의 전통 연희 공연으로 진행된다.마음속 바라는 염원을 기원하는‘판굿’, 가정과 마을의 안녕과 복덕을 기원하는‘비나리’, 장구의 으뜸으로 가락의 세련미와 힘찬 움직임이 대표적인‘설장구’, 음악에 맞춰 맨손으로 추는 춤으로 정중동이 살아있는‘손살풀이’, 전남무형문화재 제18호이며 느린 굿거리에서 무게 있는 춤을 추며 내면적인 감정 표현과 힘차게 북을 울려 생동감을 더하는‘진도북놀이’,‘사자놀이’ 등으로 구성하여 전통 연희의 멋을 느낄 수 있다.‘풍물굿패 참넋’은 전통 연희 예술인들의 풍물을 중심으로 극, 음악, 노래 등 다양한 장르의 협업을 통해 우리 장단의 멋과 맛을 대중에게 알리고자 노력하는 지역 전통 예술단체이다.이번 공연에 이어 ‘2022년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 열 번째 공연으로는 오는 12일 오후 5시 웅부홀에서는 지역 아마추어 음악 동호인들로 구성된‘안동필하모니윈드오케스트라의 봄&희망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풍물굿패 참넋‘연희프로젝트 내가간다 풍물 Road’은 코로나19 특별방역 대책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오천 원으로 자세한 내용은 전화 840-3600번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www.andong.go.kr/arts)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2-03-09 17:11

안동시립도서관이 2022년 새해를 맞이해 북스타트 3단계(36개월 ~ 미취학 아동) 사업을 추진한다.‘북스타트’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들에게 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마음을 교류하며 책과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이다.시는 2018년부터 북스타트 사업으로 연령에 맞춰 1단계(북스타트, ~ 18개월)와 2단계(북스타트 플러스, 19 ~ 35개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3단계(북스타트 보물상자, 36개월 ~ 미취학 아동)까지 확대해 ‘책 읽는 안동,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쓸 예정이다.이번 운영 확대로 북스타트 사업의 수혜대상이 안동시에 주소를 둔 출생아부터 미취학 아동까지 대폭 확대되어 더 많은 어린이들의 책읽기 습관형성 및 책을 통한 성장지원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올해 신설된 보물상자 단계(3단계)는 3월부터 배부할 계획이다. 책꾸러미를 받기 위해서는 보호자의 신분증과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안동시립도서관(중앙, 웅부, 어린이) 어느 곳에서나 신청하면 된다.한편, 북스타트 및 도서관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054-840-3905)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2-03-09 17:09

2021년산 안동 꿀고구마가 홍콩으로 본격 수출 길에 오른다. 11일 안동와룡농협산지유통센터(와룡면 선돌길 5)에서 안동 꿀고구마의 홍콩 수출을 위한 상차가 이루어진다.이번에 수출되는 고구마는 “와룡속깊은 고구마 수출작목반”에서 수확한 2021년산 꿀 고구마로 물량은 8톤이다. 상자(8kg) 당 2만3천 원으로 수출업체(원단상사)를 통하여 진행하게 된다.안동 꿀 고구마는 입자가 굵어 물빠짐이 좋은 마사토와 황토 등 좋은 토양에서 재배되어 당도가 아주 높아 홍콩 등 동남아지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가 있다.또한, 섬유질이 많아 배변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고 피로회복 및 식욕증진에 도움을 주며 특히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아 홍콩 소비자들이 웰빙 농산물로 선호하고 있다.세계적인 코로나-19상황으로 대부분 농산물 수출이 부진한 가운데 안동 꿀고구마는 품질 고급화와 엄격한 선별로 현지소비자의 기호를 사로잡았기에 수출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한편, 지난 한 해 동안 안동 꿀고구마는 홍콩과 싱가폴 등지에 총 17톤 약 3만6천 달러 어치가 수출됐다.안동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속적인 농산물 수출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하여 시·지역농협·수출업체·수출농가가 모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2-03-09 17:08

한국정신문화재단에서는 시민역(力)사문화도시 조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시민공회 ‘모디’를 통해 ‘안동역사부지 활용’에 대한 주제공회를 3월7일~28일까지 한 달간 매주 월요일 저녁7시에 총 4회차에 걸쳐 문화플랫폼 모디684(구.안동역)에서 진행한다.안동 문화도시 시민공회는 시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지역문화자원 활성화, 도시문제 등 다양한 도시의제를 시민이 주체가 되어 도시 거버넌스와 함께 소통하고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시민 공론장으로 모디684에서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모이고 있다.이번 주제공회는‘안동역사부지 활용’에 대한 지속적인 시민의견 수렴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최적의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제공회는 3월 한달간 4회차 구성으로 ▲참여자 간 역사부지활용에 대한 생각과 의견공유 ▲관련 전문가 특강 및 자문 ▲안동역사부지 활용 방향성 및 콘셉트 도출을 위한 심화 회의 ▲회의 결과 도출 및 내용 공유로 진행된다.특히, 2회차 전문가 특강으로는 서울시 문화비축기지를 기획한 이광준 서귀포 문화도시 센터장과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공간 컨설턴트인 이정희 ㈜이가디자인랩 대표가 참여해 전국의 다양한 문화재생공간의 사례와 이야기들을 풀어줄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총 30명 내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안동역사부지 활용에 관심과 아이디어를 함께 고민하고자 하는 안동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체 4회차로 구성되는 만큼 모든 회차에 참여 가능한 자로 우선 모집한다.시민공회 모디 관계자는 “안동역사부지활용은 도시 미래의 대단히 중요한 공간적·문화적 이슈로서, 지속적인 시민 참여와 소통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들이 함께 논의하는 장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참여 신청 정보는 안동문화도시플랫폼 홈페이지(www.andongculture.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전화로도 신청 가능

안동시 | 이경 | 2022-03-08 11:12

안동시는 3월 말부터 ‘천년숲’과 ‘계명산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보고, 만지고, 느끼는 과정을 통해 유아의 오감발달과 전인적 성장에 도움을 주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시는 올해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유아숲교육 전문기관인 (사)안동녹색사관학교와 위수탁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3월부터 11월까지 유아숲체험원 2개소에 유아숲지도사 2명씩을 배치하여 다양하고 전문적인 유아숲 체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관내 5 ~ 7세 유아를 대상으로 정기형(매월 1회 이상)과 체험형(매월 1회)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유치원, 어린이집 등 유아교육기관 및 단체에서 신청 가능하며 개인 신청은 불가하다.유아숲 교육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3월 18일(금)까지 안동녹색사관학교[☎ 054-841-1516 또는 이메일(dreamtree00@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천년숲(풍천면 갈전리 1657)과 계명산자연휴양림(길안면 고란리 산11-1) 내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6천여 명의 유아들이 체험에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2-03-08 11:11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종숙)는 농업·농촌을 혁신해나갈 전문리더 양성을 위해 2022년 제15기 안동시농업대학을 개설했다. 입학식은 3월 3일 네이버 밴드를 활용하여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올해는 지역대표 주산 작목인 자두와 한우 과정을 개설하여 농업인들이 전문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했다. 한우반 30명, 자두반 44명으로 총 74명의 신입생을 선발해 오는 11월까지 과정별 18회 97시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날 입학식은 네이버 밴드에서 온라인 실시간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과정 운영상 필요한 자치활동, 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 및 농업 정보 교환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으로 교육 효과 향상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안동시농업대학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4회에 걸쳐 채소‧축산‧과수‧친환경농업‧청년농업인CEO 과정 등 총 7개 과정 1,114명의 전문농업인을 배출하여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학 영농을 위한 체계적 이론 정립과 실제 영농현장 적용에 도움이 되는 생생한 현장교육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농업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3-07 10:49

안동시가 도심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숲길과 소공원을 조성하여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녹색도시 실현에 나선다.우선, 시가지 내 도시민들의 쉼터 역할을 할 공원을 확충한다. 태사묘 일원에 57억 원을 들여 공연무대 및 조형물 등을 갖춘 경관광장을 마련한다.낙동공원(정하동 산 97번지 일원) 조성 사업도 첫 발걸음을 뗐다. 지금까지 30억 원을 확보해 매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146억 원을 추가해 매입에 나설 계획이다.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태화봉 근린공원 부지(6,162㎡)도 매입해 여가와 휴식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정하동) 인근에는 아이들을 위한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한다. 정상택지지구공원 내 1만㎡ 규모로 2억 원을 들여 조성한다. 거미줄놀이, 통나무건너기 등 야외체험학습장과 대피장소 및 안전시설물 등이 설치된다.송현제2공원(송현동 93번지 일원) 조성을 위해 지금까지 112억 원을 투입해 전체 예정 면적의 약 87%(61,092㎡)에 해당하는 부지를 매입하였으며, 금년 중 매입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 사업추진에 들어간다.가족 나들이객들이 즐겨찾는 농업기술센터 내 녹색체험 공원도 새단장한다. 국도 인접부지 일부가 편입됨에 따라 6억 원을 들여 쉼터와 소동물체험장, 어린이놀이시설, 건강산책로, 주차장 등을 조성해 도시민 힐링 공간으로 조성한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안에는 5억 원을 들여 독립운동이라는 테마로 스토리가 있는 실외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와룡면, 녹전면 등 교외지역과 신도시 주변에도 소공원을 확충한다. 국도35호선 선형 개량공사로 자투리 공간이 생긴 와룡면 서지리에 1억5천만 원을 들여 그늘목과 초화류 등 소공원을 구축한다. 녹전면 사신리 느티나무 부근 등 주민 밀집지역에도 3억5천만 원을 들여 쉼터를 마련할 계획이다. 도청신도시 교차로 입구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입구까지 진입로 4㎞ 구간에는 3억 원을 들여 배롱나무 가로숲길을 만든다.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트레킹코스도 확충한다. 백두대간과 도청신도시 배후인 문수

안동시 | 이경 | 2022-03-07 10:48

안동시는 봄철 개학기를 맞아 지난 4일 영호초등학교 앞 스쿨존에서 ‘개학기 어린이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코로나19의 확산세가 뚜렷하여 안전재난과 직원 일부만 참여한 가운데, ‘일상생활 속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만들기’와 ‘학교 내 안전한 체육시설 및 놀이시설 이용하기’를 주제로 선정,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에서 초등학교 주변 유해환경을 발굴하고, 스쿨존 내 기존 시설물에 대한 점검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학교 주변 위험요인 등을 발견할 시 일반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홍보도 병행하였다.※ 안전신문고란 – 재난 및 위험 상황을 행정기관 등에 신고하고, 처리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공공플랫폼이번 캠페인은 하교하는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캠페인 행사 중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하여 참여자들은 일회용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했다.안동시 관계자는 “겨울방학과 코로나19로 오랜만에 등교한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더 노력하겠으며, 안동시민 모두가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정신을 발휘,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켜 달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3-06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