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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이필호)은 절화수출용 나팔백합(조지아) 무병 구근 193천구를 재배 주산지 서귀포시 월평화훼작목반 농가들에게 공급 완료했다고 밝혔다.국내 유일한 흰색 나팔백합(조지아)는 제주에 적응한 오래된 품종으로 도내에서는 서귀포시 월평 지역에 주로 재배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부활절, 졸업식, 결혼식 등 행사용으로 이용되나, 일본에서는 연말과 춘분절 그리고 묘지나 납골당 조문용 절화(折花)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농산물원종장에서는 연작 재배로 농가 포장에서 병 및 바이러스 감염으로 절화품질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생장점 부위를 무균상태에서 채취하여 조직배양을 통해 무병 우량 구근을 다량 생산하고 있다.1차로 조직배양구는 유리병에서 1년간 다량 번식하여 10만구를 생산하고, 2016년 9월 하우스 인공상토 상자 3,500박스에 2차 정식 재배하여 올해 7월 하순에 수확 하였다.이번에 공급하는 나팔백합 ‘조지아’는 병 및 바이러스 감염이 없는 우량 구근으로 주로 일본수출 절화재배용으로, 구근 둘레 6~14cm 크기만 선별하여 공급하였다.특히, 일반 구근와 달리 4~5회 재배 사용해도 품질과 생산성이 우수하여 절화수출 농업인들의 해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월평작목반에서는 정식작업에 앞서 출아율 향상을 위해 싹 발생을 위한 저온처리 중에 있으며, 9월부터 10월까지 재배농가의 실정에 맞게 정식하고 올해 12월부터 5월까지 일본에 절화백합으로 수출할 예정이며 지금까지 농산물원종장 공급한 구근으로 300백만원 조수입이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다.성문석 연구사는 ‘무병 백합 구근 공급으로 품질 좋은 절화 생산이 가능해 수출백합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매년 나팔백합 20만구 이상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9-01 13:19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33년만에 대대적인 전시환경 리모델링으로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새롭게 단장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민속자연사박물관, ᄆᆞᆫ 알아보게’이벤트를 개최한다.‘민속자연사박물관, ᄆᆞᆫ 알아보게’이벤트는 2017년 9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박물관을 방문하는 초등 4~6학년 대상으로 실시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박물관 탐방 활동지 풀이 및 나만의 에코가방 만들기 체험행사 활동으로 진행된다.‘박물관 탐방 활동지’는 초등학교 4∼6학년 수준의 눈높이에 맞게 제주도의 특색 있는 자연환경과 민속 문화로 ‘제주도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어 사진과 그림 등을 적절히 배합하여 구성되었으며‘나만의 에코가방 만들기’는 탐방 활동지 풀이자에 한하여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선착순으로 준비된 재료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박물관에서는 도민들에게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하고 생활 속에서 문화가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박물관을 새롭게 단장한 만큼, 작은 이벤트 실시로 방문객들이 상설 전시물들을 보다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입소문에 의한 자연스런 홍보로 많은 도민과 관람객들이 박물관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8-31 08:25

자치도 제주에서 열리는 이 투어리즘Tourism을 주제로 오는 9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개최된다. 예술의 사회적 실천을 기조로 제주도 사회에 밀착한 예술행사 기획을 추구해온 제주도립미술관(관장 김준기)은 자치와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상호지역주의 관점으로 제주비엔날레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9월 2일 개막을 앞두고 9월 1일 언론인 투어프로그램과 개막식을 통해 그 첫 시작을 알리기 위해 박차를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제주도의 현존하는 문화적 유산이 문화예술과 결합해 어떠한 동시대성을 발현하는지 집약하는 공론장이 될 이번 비엔날레는 문화예술 활동, 기관, 공간, 사람 사이의 유연한 네트워킹을 유도하는 플랫폼을 통하여 제주 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문화적 자산을 확대재생산 하는데서 출발한다. 국제적인 네트워크의 시발점인 동시에 예술의 사회적 책무를 방관하지 않는 제주 밀착형 비엔날레를 일궈내고자 하며 국제적 담론을 아우르면서도 지역의 현안에 실천적으로 개입하는 비엔날레라는 모델의 새로운 비전이 되고자 한다.신생 비엔날레로 제주도민의 비엔날레의 존재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비엔날레 기간 동안 제주 현안을 공유하는 프로젝트 ‘탐라순담’을 통해 제주가 풀어 나가야 할 의제들을 모아 향후 제주비엔날레가 다뤄야 할 주제들로 아카이빙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하고자 한다. 나아가 국제적인 네트워크의 시발점인 동시에 예술의 사회적 책무를 방관하지 않는 제주 밀착형 비엔날레를 일궈내는 것이 올해의 큰 취지다.문화 예술의 섬 제주에서 첫 선을 보이는 의 주제는 ‘투어리즘 Tourism’이다.사회예술을 지향하는 이번 비엔날레는 제주사회와 제주민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관광의 역사와 현실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예술제이다. 제주민의 일상을 가장 많이 지배하는 관광이라는 맥락을 제주의 역사, 자연환경 등 유무형의 자원이 박제화 되거나 사라지는 것, 원주민과 입도민 등 제

지역뉴스 | 지화 | 2017-08-31 08:23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기획 초청 우수 작품으로 어린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음악극을 선정하여 오는 9월 9일(토) 오전 11시, 오후 3시 두 차례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오늘이”라는 공연은 국내․외 무대를 통해 아이들은 물론이고 엄마들의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나면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음악극이다.이 공연은 제주신화 ‘원천강 본풀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원천강이란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이 모두 모여 시작되고 무엇보다도 시간이 시작되는 곳으로 어린이들이 어려움속에서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 용기와 친구와의 우정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늘’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다.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이번 공연을 통해 개개인의 문화 수준을 향상시켜 생활 속 문화 참여 일상화 확립을 위해 앞장설 것이며 관람하는 관객들이 살아가면서 중요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깨닫는 교훈을 얻기를 바라며, 또한 “이번 공연에 문화 소외 계층을 초청하여 나눔으로 소외지역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일정부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입장권은 전석 1만원으로 9월 4일부터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 공연예매를 통해서 가능하며 5세 이상부터 입장 가능하다. 기타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문화예술진흥원 공연기획과(☎064-710-7643)으로 하면 된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8-31 08:20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이필호)은 8월 29일 오후 9시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도시 직장인 야간 귀농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기초영농기술과 농업정보 제공을 위해 주간 교육에 참석이 어려운 도시 직장인을 배려하여 매주 화, 목요일 농어업인회관 대강에서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씩 총 10회에 걸쳐 30시간 과정으로 운영하였다.지난 7월 21일까지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154명이 신청하였고, 교육 이수기준에 따라 80% 이상 참석자에게는 수료증, 30% 이상 참석자에게는 교육 이수증을 수여하였다.주요 교육내용으로는 2017 귀농․귀촌 정책분야, 노지감귤․만감류․밭작물 등 품목별 기초 영농기술, 작물보호제 안전사용 등 영농기술분야, 제주 역사와 문화 등 제주의 이해 등으로 진행하였다.이날 수료식에 앞서, 지역아카데미 박상식 6차산업센터장을 초빙하여 귀농창업계획서 작성 및 귀농 의사결정에 대한 특강으로 마무리와 함께 교육진행 설문조사 및 의견수렴을 실시하여 개선할 점과 운영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평가하여 2018년 귀농․귀촌 교육운영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을 수료한 송창협농가는 ‘귀농정책 및 창업자금 정보를 얻기 위해 교육신청을 하였는데, 제도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제주의 문화와 역사, 농업관련 법률 지식과 영농기초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앞으로 귀농준비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라고 말했다.이봉실 농촌지도사는 ‘제주살이 열풍으로 인생 2막을 제주에서 도전하는 귀농․귀촌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귀농․귀촌인 영농정착 교육, 예비농업인 기초농사교육, 귀농창업활성화 지원사업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8-31 08:18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창조)는 8월 29일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채기선 화백의 작품 3점에 대한 기증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세계유산본부는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기념으로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 한라산와 일출봉을 주제로 7월 1일부터 8월 28일 까지 채기선 화백의 작품 25점을 전시한 바 있다.이번에 기증된 채기선 화백의 작품은 ‘한라산 아침’, ‘한라산’, ‘일출봉 해맞이’ 등 150호(227*75cm)에 해당하는 대작 3점이다.채기선 화백은 ‘象-한라산’ 작품으로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양화 부분 대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화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제주 출신의 중견 서양화가 이다.기증받은 작품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건물 내부에 전시하여 유산센터를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채기선 화백은 “세계자연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특별전을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개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제주에 대한 애정으로 그린 소중한 작품을 활용하고 관리해주었으면 한다”고 기증 소감을 밟혔다.세계유산문화재부 김용철 부장은 “채기선 화백께서 수준 높은 대작을 흔쾌히 기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작가님의 작품을 통해 세계자연유산 진수를 대내외에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8-31 08:16

정방동주민자치센터(동장 고철환, 위원장 윤복열)와 서귀포초등학교(교장 임사문)가 공동 운영하는 “정방동 어린이 문화탐방기행단”이 지난 8. 26(토) 네번째 탐방을 끝으로 한달 간 운영했던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서귀포초등학교 어린이 30명은 한 달 동안 제주도의 ‘자연․문화․생태’를 찾아 곶자왈 환상숲, 항공우주박물관, 플레이케이팝박물관, 아쿠아플라넷, 김영갑갤러리를 탐방하며 제주도의 자연․문화를 눈과 귀, 몸으로 체험하였다.매 탐방마다 어린이들과 함께한 서귀포초등학교 황영순 선생님은 “학교 예산만으로는 어린이들과 함께할 프로그램을 개발하기에는 한계가 있는데 학생들과 전도를 돌아다니며 체험할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정방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 합심해서 더 좋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또한 이 날 마지막 탐방활동에 함께 참여한 고철환 정방동장과 윤복열 주민자치위원장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이 큰 무리 없이 원활하게 마무리 하게 되어 다행이고,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들을 위한 뜻깊은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설토록 하겠다.”고 말했다.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운영하였던 이번 어린이 문화탐방 기행단은 정방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한 달간 시행한 특화 프로그램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28 15:57

서귀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강은희)에서는 ‘자녀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마련하고 9월 8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가족교육사업의 일환으로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부모역할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건강한 부모-자녀관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자녀발달단계에 따른 ‘유아기 자녀와 함께하는 부모교육’과 ‘아동기 부모교육’을 운영한다유아기 자녀(만2~4세)와 함께하는 부모교육은 10가족 20명을 대상으로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총 4회 동안 유아의 신체, 인지, 정서, 사회성 등 발달단계를 고려한 오감자극발달놀이로 진행되며,아동기 부모교육은 초등자녀를 둔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4회 동안 부모역할, 아동기 자녀를 위한 감정코칭, 아이의 마음을 여는 대화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진다센터에서는 자녀생애주기별 부모교육 운영을 통해 유아기․아동기 자녀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부모로서의 자신 점검 및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상반기에는 취학 전 자녀를 둔 부모대상으로 자녀의 학교생활적응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그에 따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예비학부모교육을 운영한 바 있다교육 신청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가정지원센터(☏760-6483)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8-28 15:56

고경실 제주시장은 8월 28일 오후 1시 본관 2층 회의실에서 부시장, 국장, 본청 전부서장과 읍면동장을 소집한 가운데 본격 시행된 대중교통체계개편과 관련해 지난 4일 동안 정류소별 현장근무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 및 근무상황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제주시 본청 및 읍면동 공무원들은 대중교통체계개편이 본격 시행된 26일보다 하루 전인 25일부터 370여개소 정류소 현장에 나가 개편내용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왔다.이 과정에서 예상된 바와 같이 주민들이 개편내용은 물론 노선과 버스시간, 환승체계 등을 잘알지 못해 불편과 혼선을 겪었다.여기에 버스 승차대시설의 미비와 버스기사들이 운행 노선 안내 미흡 등도 불만요인으로 작용했다.고경실 제주시장은 이러한 전반적인 불편사항과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항을 9월 1일까지 전반적으로 수렴해 도에 통보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에 보완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모든 제도의 시행은 시행초기에 달려 있는 만큼 정류소 현장에 나가 근무하는 공무원 안내도우미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개편된 내용의 홍보와 함께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내용들을 보다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수렴해 줄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버스 승차대 환경에 대해서도 개편 버스노선 및 시간표도 주민들이 잘 볼 수 있도록 하고, 특히 버스이용이 많은 어르신들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정리함은 물론 불필요한 홍보물로 버스승차대가 광고판이 되는 것을 방지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승차대별 버스시간이 제대로 지켜지는지 배차는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노선연장 및 노선 변경이 필요한 사항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의견 수렴해 도에 건의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특히, 읍면동장은 지역 책임자로서 대충교통체계개편은 물론 재활용 요일별 배출제에 따른 클린하우스 주변 환경정비 및 다양한 지역의 문제에 대해 지시에 의한 수동적 대응이 아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능동적인 자세를 가지고 책임감 있게 일선행정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8-28 15:52

미국인 첼리스트 최초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우승자인 이 오는 9월 12일(화) 오후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소장 좌무경)에서 개최된다.제주아트센터 기획초청으로 개최되는 이 공연에는 로젠 교수를 비롯하여 열정의 피아니스트 심희정 교수와 쥴리어드 음대 및 맨하탄 음대를 졸업한 정상의 연주자들로 구성딘 클래시칸 앙상블의 협연 무대로 진행된다.우리 귀에 익숙한 모차르트 ‘작은별 변주곡’, 슈만의 ‘트로이메라이’,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드뷔시의 ‘달빛’,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등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으로 구성하였다. 그리고 심희정 교수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 라단조’, 나타니엘 로젠과 ‘하이든 첼로 협주곡 2번 D장조’ 협연의 무대가 마련된다.제주대학교 심희정 교수는 30여회의 독주회와 국내‧외에서 다양한 음악공연과 한국피아노학회 제주지부 회장으로도 활동하는 제주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이다. 또한, 클래시칸 앙상블은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다가 2009년 본격적으로 국내에서 활동을 하면서, 2013년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음악 단체인 '뉴욕 챔버소사이어티'에서 주관한 에 우승자 그룹으로 선정된 실력파 젊은 음악가들이다. 국내에서는 2012년부터 서울문화재단의 공연장 상주 단체로, 2014년부터는 서울특별시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되어 활동 중이다. 2013년 한문연 '지방문예회관 특별프로그램 개발지원사업', 14년과 17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음악 부문 우수공연으로 선발되며 더욱 영역을 넓히고 있다.로젠 교수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엘리노어 쇤펠드’의 사사로 첼로를 시작하였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8-28 15:51

2013년 처음 닻을 올린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5회째를 맞이하여 아시아의 대표적인 크루즈포럼임을 확인시키면서 아시아 크루즈 관계기관 간 지속적 협력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다양한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성과를 남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해양수산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와 (사)제주크루즈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 제5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조직위원장 김의근)은 많은 성과를 창출함과 동시에 크루즈 허브도시로서의 제주의 위상을 한층 강화시켰다.지난 8월 24일부터 8월 27일까지 4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아시아 크루즈산업의 협력과 상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모두 19개국 1,500여명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다.특히 존 터섹 로얄캐리비언크루즈라인 본사 부사장과 안토니 카프만 프린세스크루즈 본사 부사장 등 글로벌 국제 크루즈선사 대표자를 비롯해 각 항만국, 해운업계, 선용품업계, 관광업계, 학계, 연구소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의 높은 인지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이번 포럼에서는 크루즈시장 다변화를 위해 제1세션 주제를 크루즈시장 다변화 전략으로 정하여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고,다양한 크루즈 단체간 네트워크 협력확대의 기반마련은 큰 성과이다.아시아지역 크루즈 단체인 아시아크루즈리더스네트워크(ACLN), 아시아크루즈터미널협회(ACTA), 세계크루즈선사협회 북아시아(CLIA NA), 아시아크루즈서비스네트워크(ACSN) 간에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상호연계와 협조를 통해 협력기관이 추진하는 활동을 상호 지원하고 정보 및 인적 교류를 촉진하기로 하였다.제주특별자치도와 대만 기륭항만공사와의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도 체결하여 상호 기항 확대와 홍보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또한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을 박람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하여 크루즈선사, 국내외 지자체, 선용품 공급업체, 관광지 등 58개 크루즈관광 관련 산업 전시부스를 운영하였고 지자체—크루즈선사—업계 간 B2B

지역뉴스 | 지화 | 2017-08-28 15:43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창조)에서는 제주추사관 외벽 보수정비공사를 이번 달에 완료후 재개관함에 따라, 더불어 추사관내 상설전시관도 새롭게 재구성하여 추사관을 찾는 탐방객에게 신선한 미술관 관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제주추사관 보수정비공사는 추사관 건물 외벽의 낡고 노후화가 진행된 벽면을 보수한 공사로써, 지난 2010년 건축문화공모전 수상작품에 걸맞게 깔끔하게 재정비하여 추사관 방문객을 맞이할 새로운 채비를 갖추게 되었다.공사기간 중 한 달 여간 임시휴관을 실시하여 상설전시관내 전시유물 교체 작업도 새롭게 이루어졌는데, 이번 전시물 교체에서는 추사의 가문에 대한 이해를 통해 추사선생의 제주유배에 대한 역사적 고찰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이번 전시에서는 추사의 선조 및 추사 관련 작품, 지인들의 작품 등 30여 점이 교체되어 전시되는데,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는 일본의 추사 연구가였던 후지츠카 치카시(藤塚鄰, 1879~1948)가 1939년 자신의 회갑(回甲)을 맞이하여 영인한 한정본 100점 가운데 하나로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비록 진본 는 아닌 영인본이지만 당시 일본 추사연구가의 애장품이었던 를 통해 추사선생이 일본학자에게 끼친 영향을 짐작해 볼 수 있으며, 그윽하게 느껴지는 그림을 통하여 추사의 제주 유배 당시의 쓸쓸했던 마음과 제자에 대한 고마움 등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상설전시관의 제1전시실은 추사가문과 제주유배 이전의 작품, 제2전시실은 추사의 제주유배 기간 중 쓴 작품을 소개하고 있는데, 는 제2전시실에서 볼 수 있다. 그리고 제3전시실은 기존 전시품인 추사 노년의 마지막 작품인 과 을 볼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제4전시실은 추사의 스승인 옹방강과 지인인 정약용, 허련, 이하응 등의 작품 등을 소개하고 있다.한편 제주추사관에서는 추사선생과 추사체 관련하여 자체적으로 개발한 독특한 문화상품도 구입할 수 있다. 복사본 세한도 및 세한도를 활

지역뉴스 | 지화 | 2017-08-28 15:42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오는 8월 30일 오후 2시 30분부터 박물관 시청각실에서‘박물관, 모다들엉 놀아봅주’를 주제로 8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민속자연사박물관은 2014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에 제주민요, 국악가요, 사물놀이 등 고유 전통문화는 물론 제주어 창작가요, 퓨전음악, 클래식 및 대중문화 공연, 일본 프로 보컬팀의 특별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운영으로 도민과 관람객들에게 문화를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8월‘문화가 있는 날’에는 제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박물관의 특색을 살리고 도민과 관람객들이 보다 쉽게 제주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제주민요 및 전통무용, 국악실내악, 퓨전국악 등 제주 전통문화를 공연한다.경쾌한 창작 민요인 ‘제주아리랑’, 제주 아낙네들의 삶을 표현한‘물허벅춤’, ‘배띄어라’, ‘난감하네’ 등 퓨전 국악 판소리와 ‘Fly to the sky’, ‘축제’, ‘인연’등의 명곡이 대금과 소금, 피리, 가야금, 아쟁 등 국악기로 연주된다.9월‘문화가 있는 날’에도 ‘해녀 노젓는 소리’, ‘멸치 후리는 소리’, ‘해녀춤’등 제주 전통문화 공연을 연속하여 선보일 예정이다.‘문화가 있는 날’공연 관람료는 무료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행사당일은 박물관 내 전시실도 무료로 개방하고 있어 행사관람 전후에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앞으로도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문화가 있는 날’에 박물관 무료입장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 공연·행사로, 도민과 관광객이 보다 쉽게 문화

지역뉴스 | 지화 | 2017-08-28 15:40

숲에서 나의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2017년 문화가 있는 날로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의 주제곡은 ‘메기의 추억’. 1부는 여러 악기의 음색으로 펼쳐지는 ‘메기의 추억’과 2부는 음악과 연극으로 이루어진 아코디언 에세이 ‘아버지의 낮은 집’이 펼쳐진다.특히, 음악회 전 숲길을 여유 있게 걸으며 마을힐링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으면 숲 곳곳에 서려 있는 인문을 만날 수 있다. 숲의 맑은 공기를 듬뿍 마시며 아름다운 선율에 몸과 마음을 기대보며 힐링을 느낀다.9월의 (16:00, 오빠생각) 마지막공연은 2017년 복권기금(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의 지원으로 조성된 무 장애숲길(Barrier-free forest walkway)에서 열린다. 노고록무장애숲길은 장애인 이용자의 편의를 돕기 위한 데크로드가 870m 마련되어 있어 휠체어, 유모차 이용자가 편안하게 숲길을 다닐 수 있어 어느 누구나 숲속힐링음악회에 참여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서귀포 치유의 숲은 지역의 인적자원과 전통문화자원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제주의 숲이 주는 신선한 공기, 생명력 가득한 녹색의 푸르름이 무더운 여름날을 식혀주고 몸도 마음도 새로워지는 문화예술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할 것이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8-25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