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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성남)은 29일 부터 다양한 플랫폼으로 운영되어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과 교사를 위해 원격수업 지원을 위한 원스톱(One-Stop)홈페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존 단양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개편하여 원격수업을 위한 다양한 플랫폼 연결과 향후 원격수업이 장기화 될 경우를 대비한 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원격수업 지원홈페이지’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의 다양한 수준 차이 등으로 인하여 ‘바로학교’부터 13종 이상 운영되어 일일이 검색하여 연결하는 불편함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수업용 플랫폼을 하나의 페이지에서 연결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학생 및 교사를 위한 ‘온라인학습지원’게시판에는 그 동안 다양하게 안내된 원격수업 관련 각종 매뉴얼과 자료를 탑재하여, 교사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원격수업 자료실’을 통하여 원격수업을 위한 수업 자료와 코로나19 관련 학습자료를 탑재하여 학생들의 수업과 위생관리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질의응답QnA’게시판을 통하여 원격수업관련 다양한 궁금증들을 비대면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하여 하였다.단양교육지원청 조성남 교육장은 원격수업을 위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 및 선생님들을 위해 지원청에서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고민한 결과이며, 앞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지금 수업자료의 축적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하였다고 개편의 의의를 밝혔다.이 외에도 단양교육지원청은 학교의 업무 경감 및 코로나19 이후 등교 등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해 인력을 지원하는 등 학교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30 10:43

충청북도교육청(김병우 교육감)은 2020년도 제1회 충청북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경쟁률 평균 9.04대 1이라고 밝혔다.지난 4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2020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314명 모집에 2,838명이 지원해 평균 9.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는 지난해 경쟁률 10.33대 1과 비교해 다소 낮아졌으며, 응시자 중 남자는 1,111명(39.15%), 여자는 1,727명(60.85%)으로 남자에 비해 여자 지원자가 많았다.특히 교육행정 9급의 경우 지난해 1,399명에서 올해 1,988명이 지원하여 응시생이 대폭 증가했으며,보건 9급의 경우 1명 모집에 25명이 지원해 25대 1의 경쟁률로, 다른 직렬보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교육행정 직렬의 최연소 응시 연령은 18세로 5명이 응시한 반면, 최고령 응시 연령은 56세로 1명이 응시하였으며, 20대 응시자가 1,675명으로 59.02%를 차지해 가장 많이 응시한 연령대로 나타났다.시험장소 공고는 6월 1일(월) 충청북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cbe.go.kr) ’채용/시험‘을 통해 공고하고,개인 응시표 출력은 6월 1일(월)부터 필기시험일인 6월 13일(토) 10시까지 ‘충청북도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http://edurecruit.cbe.go.kr)을 통해 응시자 본인이 출력할 수 있다.충청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응시생의 안전한 시험을 위해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하여 시험을 추진할 계획이며, 응시생들도 남은 기간 건강관리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30 10:41

청주공업고등학교(교장 김수태)는 ‘2019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의 사업평가에서 전국 199개교 중 상위 우수학교 20개교에 선정되었다.청주공업고등학교에 따르면 특색 있는 인력양성사업으로 펼친 ‘청공 STAR상’, 창업동아리 운영 등이 높게 평가되어 선정됐다.‘청공 STAR상’은 우수 학생들을 선발하여 우수기업에 맞춤형 취업을 매칭해 주는 것으로,‘청공 STAR상’을 받은 학생들은 학교가 인증하는 우수한 인재로서 기업에 인정받을 수 있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한 해외 연수의 기회도 얻게 된다.전공과 관련한 아이템을 학생들이 선별하여 직접 제작·판매하는 전공 창업동아리 운영도 학생들의 주도적인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이 외에도 개인별 맞춤형 취업을 위한 우수중소기업 취업맞춤반운영, 4차 산업을 대비한 스마트 팩토리 1팀 1기업 프로젝트 운영 및 외부 전문가 초청강연, 글로벌 취업을 위한 외국어 교육 및 인턴십제도, 대기업⦁공기업 공략 NCS 향상 프로그램 등으로 우수학교에 선정되었다.김수태 교장은 “우수학교로 선정된 것은 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이루어낸 노력의 결과이며 우리 청주공고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9 17:29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굿네이버스 충북본부(본부장 류경희)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코로나19 긴급구호 물품 전달식을 4월 29일(수) 오후 3시 교육감 집무실에서 진행했다.이날 전달식에서 굿네이버스 충북본부는 등교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도내 초등학교에 마스크 12,000매를 전달했다.이뿐 아니라 굿네이버스 충북본부는 손소독제 450개 및 개인위생용품 총 6종으로 구성된 예방키트 250세트를 전달한 바 있다.또한 갑작스러운 소득감소로 생계가 어려워진 20가정에 긴급생계비 일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총 4천 6백만원 상당의 물품과 생계비를 직접 전달했었다.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모두가 어려울 때 도움의 손길을 전해준 단체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마스크, 손소독제 등은 미래의 소중한 자산인 우리 아이들과 교육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하였다.이어 “앞으로도 충청북도교육청은 나눔과 배움의 교육복지를 실현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류경희 굿네이버스 충북본부장은 “여전히 코로나19의 위험성이 있는 가운데 긴급구호 물품이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잘 사용되기를 바라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극복되어 아이들이 활력과 웃음을 되찾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굿네이버스는 한국에서 설립되어 국내, 북한 및 해외에서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9 15:50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불편 공문서 신고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 소속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 업무를 가중시키는 공문을 보면 신고하도록 했다.이를 위해 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cbe.go.kr/)에 '불편 공문서 신고' 게시판을 만들었다.신고자는 교직원 또는 기관 로그인 후 공문 제목 및 문서번호, 불편 내용 기재, 해당 공문 등을 첨부하면 된다.신고 대상은 단순알림·홍보 등 게시물 성격 공문의 일반 공문 발송, 해당 없는 학교에 대한 공문 발송, 학기 중 교사 대상 연수, 회의 출장의 최소화 미이행 공문 등이다.신고자 비밀은 보장하고, 신고자나 신고 대상 공문서 작성자 모두 불이익은 없으며, 신고 내용에 대한 처리 결과는 매월 부서 검토를 거쳐 신고 게시판에 공개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공문서의 양적 감축과 질적 개선으로 학교업무 효율화를 도모하고 학교 행정업무경감을 위한 실질적인 제도 마련으로 수업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공문서 감축 계획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감축이 이뤄지도록 모니터링하고, 현장 문제점을 발굴·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4월 21일(화)부터 시행한 신고제에는 현재 6건(4월 28일 기준)이 게시되어 있으며, 단순알림·홍보 등 게시물 성격 공문의 일반 공문 발송 등에 대한 사항이 접수된 바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9 10:32

남당초등학교(교장 이재훈)는 2020년 4월 28일(화) 명락복지재단(이사장 이동성)으로부터 면마스크 200여개와 따뜻한 사랑을 기부 받았다.현재 온라인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어 학교 운동장의 봄꽃들은 쓸쓸하게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곧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어 어린이들이 등교하면 철저한 생활방역이 요구되고 있어 어린이들의 마스크 착용은 필수 요건이다.‘명락복지재단’에서는 어린이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자체 제작한 면마스크 200여개를 교직원과 어린이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기부해 주셨다. 명락교회 이동성 목사님은‘이번 면마스크는 명락복지재단에서 마스크 재료를 구입하여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니어클럽에서 제작해 주셨는데, 남당 어린이들이 유용하게 사용하여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다.남당초등학교는 어린이들이 등교 후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긴 마스크를 사용하며, 안전한 환경에서 더욱더 씩씩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만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운동장에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밝은 웃음꽃이 가득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9 10:30

충청권 4개 교육청(대전‧세종‧충북‧충남)은 4월28일(화) 10시 30분, 2020년 상반기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자신의 속도와 방법으로 삶을 설계하는 충청권 혁신교육’을 슬로건으로 2020년 충청권 혁신교육의 지속적인 공동발전을 위한 사업 계획을 협의하고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등교개학 이후 학교 현장의 혼란 최소화 방안에 대한 협의 시간을 가졌다.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교육청(교원 연수 기관 포함)과 충청권 내 교원양성대학(공주대, 공주교대, 한국교원대, 청주교대, 충남대, 충북대, 한밭대)이 ‘충청권교원연수혁신협의체’를 구성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창의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원연수 프로그램을 촘촘하게 준비하자고 협의하였다. 또한 이번 협의회의 슬로건인 ‘자신의 속도와 방법으로 삶을 설계하는 충청권 혁신교육’은 각기 다른 학생의 배움과 진로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일로, 이를 위한 다양한 준비와 경험의 공유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충청권 교육자치 학습공동체’를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학습과 경험을 상호 교류할 것을 약속하였다. 더불어 ‘학생·교사·학부모의 자율성과 창의성으로 미래지향적 학습과 진로 교육’을 선도하는 충청권 혁신학교 교사들이 함께 만나 상호 성과를 공유하고, 다음 과제를 발굴하여 노력할 수 있도록 ‘충청권 혁신학교 공동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번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장인 최교진 교육감(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코로나19의 혼란 속에서 충청권교육청은 상호 배움과 공유의 정신을 발휘하여 최선을 다 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특성을 가진 학생도 배움, 관계, 정서의 힘을 토대로 자신의 진로를 성공적으로 주도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8 16:30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철) Wee센터는 4월 27일(월)부터 2주간 「찾아가는 괴산증평 Wee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괴산증평 Wee센터」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학생들의 불안 및 스트레스 증가와 불안정한 소속으로 인한 상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운영하게 되었다. 괴산증평 Wee센터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인데 그 첫 번째 사업이 이번에 운영하는 ‘코봉이 힘내! -코로나 방역 봉투로 이제 힘내-’이다.(이하 코봉이 힘내!) ‘코봉이 힘내!’는 Wee센터 이용 및 관내 학교 추천 학생 총50명을 직접 찾아가 방역용품, 간식, 집에서 활동 가능한 용품 등을 전달하며 심리적 고충을 듣고 Wee센터 이용을 안내하는 사업이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친구도 만나지 못한 채 집에만 있는게 안타까웠는데 아이들을 찾아와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괴산증평 Wee센터는 카카오톡 채널(괴산증평 위(Wee)기 탈출 넘버원)을 개설하여 비대면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도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화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괴산증평 Wee센터 상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생 뿐 아니라 모든 국민에게 어려움이 생겼지만 이럴 때 일수록 더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면서 “다음에는 어떤 사업을 진행할지 기대해보셔도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8 16:28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의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실시되는 요즘, 도내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꾸러미를 학교 상황에 맞게 가정에게 지급하도록 권장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학습준비물 꾸러미 지급 권장은 교육과정의 교과학습에 따른 학습자료 제공으로 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의 연계를 통한 공교육 내실화와 맞벌이 가정 자녀의 학습준비물에 대한 경제적·심리적·시간적 부담경감을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학교에서 지원되는 준비물과 가정에서 직접 구매가 필요한 준비물 목록도 안내하도록 해 가정과 학교에서 중복 구입하는 사례를 미연에 방지하게 했다. 학교별 학습준비물실*에서 대여 또는 제공 가능한 목록, 이용방법 등에 관해서도 학생, 학부모에게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권고했다. 학교 학습준비물실 충북 41.4% 구축·운영, 학교 담당자의 관리 하에 대여·제공 또한 원격교육 내실화를 위해 학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학습준비물 지원 품목, 예산 집행방법 등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재량권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 지원 및 소량의 준비물 적시 구입·제공을 위해 학교 앞 문구점을 이용하도록 권고했다.필요시 학생·학부모가 문구점에서 준비물 직접 수령 또는 쿠폰제 활용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도록 안내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향후에도 가정과 연계한 학습준비물 꾸러미 지급으로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과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초등학생 학습준비물 지원예산을 도내 공립초등학교 255개교, 4229개 학급, 4만 800여명에게 1인당 5만원 이내로 예산편성을 권고한 바 있다. 2019년 도내 공립초등학교 학습준비물 총 예산액은 약 42억 원으로 1인당 평균 단가는 4만 9천원이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8 12:46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고교 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과 학생 맞춤형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공동교육과정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이 실시하는 공동교육과정은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학교간 공동교육과정 ▲ 지역사회 연계 공동교육과정으로 구분되어 운영된다.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2020학년도 1학기 교육학, 논술, 심리학 등 14개 강좌, 도내 161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지난 18일부터 운영을 시작하고 있다.이 과정은 ‘교실온닷(https://edu.classon.kr)’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실시간·쌍방향 프로젝트 수업, 협력 수업, 토의·토론, 발표 수업 등 학생 참여 중심 수업으로 이루어진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과정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온라인 운영 특성상 교사 수급이 어려운 군, 면 단위의 학생들에게 유용하다는 평이다.학교간 공동교육과정은 4월 22일(수)부터 33교 거점학교에서 104개의 강좌가 운영되고, 도내 1,326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청주 지역연합 공동교육과정은 5월 2일(토)부터 고급화학, 컴퓨터 시스템 일반, 국제정치 등 7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공동교육과정을 진행하는 교사들은 전자칠판과 전자교탁, 실물화상기, 컴퓨터, 화자 추적카메라 등을 갖춘 6개의 전용 온라인 스튜디오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충북교육청은 공동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올해 외부망 확충과 10개의 스튜디오, 24실의 온라인 학습실 등을 추가 구축하여 양질의 온라인 수업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존중하고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따라 원하는 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8 12:46

옥천 삼양초등학교(교장 이정자)는 지난 4월 16일부터 4~6학년 고학년 학생들이 온라인 개학을 맞은 데 이어 4월 20일부터는 1~3학년 저학년 학생들도 온라인 개학을 하였다. 개학 첫날인 20일에 1학년 신입생들은 온라인 입학식을 통해 정식으로 학교공부를 시작했다.그러나 정부가 다음달 5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하기로 한 가운데 삼양초등학교에서는 아직 교실에 가보지 못한 1학년 학생들이 영상으로나마 학교에 입학할 때의 동선으로 학교에 들어와서 각 교실까지 가보는 「학교 가는 길」 영상을 제작하였다. 이 영상을 27일 월요일 삼양초등학교 e학습터 1학년 온라인학습 3교시 콘텐츠로 탑재하였다. 온라인 학습기간이 끝나고 1학년 신입생들은 학교에 등교하는 날 제대로 교실을 찾아갈 수 있을지 걱정되는 상황에서 영상으로 따라가 보는 「학교에 가는 길」 동영상 학습은 학생들에게 학교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학교에 가는 즐거운 설레임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학교에 가는 길」 동영상은 교문을 들어서서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된 중앙 현관을 통하여 발열 체크를 하고 1학년 각 교실까지 학생들을 안내하는 동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콧노래처럼 흥겨운 배경음악에 맞추어 중앙 현관으로 들어설 때 맨 먼저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이 활짝 웃으며 학생들을 맞아주는 모습과 중앙 현관에서 체온을 측정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돕는 교직원들의 모습, 그리고는 각 반 교실로 안내되어 따뜻하게 맞아주는 담임 선생님들의 모습이 화면 가득 담겨있다. 1학년을 담임하고 있는 김명란 교사는 “신입생들에게 아직 학교에 와 보지 못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주고자 하는 동기에서 시작했지만, 실제로 등교하는 날 처음으로 교실을 찾아가는 데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들의 걱정을 줄여주고 미리 가보는 학교에 대한 친숙함을 통해 아이들이 조금 더 빠르게 적응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7 15:33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안태영)은 지난 24일(금), 관내 초·중‧고 전체 학교의 온라인 개학에 따라 각급 학교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의림초등학교(교장 음용란) 6학년 교실을 방문하여 e학습터, 바로학교를 활용한 원격수업 운영, 학급 홈페이지 활용 대체학습관리 및 생활교육, Zoom 활용 출결 관리 시스템 등 원격수업 운영 상황을 참관하고 점검했다. 이어 제천동중학교(교장 김영수)에서는 부서별 업무 분담을 통한 체계적인 원격수업 운영 지원, 원격수업의 내실화와 함께 다양한 방법을 활용한 학생 참여도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직원을 격려하였으며 온라인 개학에 따른 운영상의 문제점 등에 대한 교사들의 의견을 듣고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태영 교육장은 “학년별 특성과 학생의 개별 학습환경 등 작은 부분까지 준비하고 신경 쓴 교사들의 노고 덕분에 원격수업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자녀의 원격수업 참여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개선 사항을 제안해주시는 학부모님들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원격수업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원격수업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난 3월 말부터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습도구 제작 방법 연수, 구글을 활용한 체육수업 운영을 주제로 한 연수 등을 마련하여 교사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4월부터는 원격수업지원단을 구성하여 학교별 운영 현황 파악 및 플랫폼 파일럿테스트 결과 등을 점검하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여 관내 학생들의 안정적인 원격수업을 위해 최선을 다해오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7 13:43

코로나 19로 4월 9일부터 전국 초·중·고교가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한 가운데 장애가 있는 학생을 위한 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계속 되어왔다. 대다수 특수교육대상자에게 온라인 수업은 쉽지 않은 도전이다. 장애의 종류도 다양하고 수준도 천차만별이라 전일제 완전통합하는 학생을 제외하고는 학습자의 개별적인 지원이 절대적이다. 그런 속에 일선에서 특수교사들은 특수교육대상자들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찾아 실천하고 있다. 현재 증약초에서는 학부모의 동의 아래 방문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특수학급 학생이 현 사태에서 배제되고 있다는 우려를 지우고 있다. 증약초 김화자 교장은 "모든 아이들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선교사들이 수고가 많다. 특히 특수교육대상자들은 개인차가 있기는 하지만, 온라인 학습이 쉽지 않은 속에 특수교사들이 방문수업을 하여 교육 공백을 메우고 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그립다.”고 전했다. 방문 수업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문 전과 방문, 방문 후로 3단계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킨 뒤 진행한다. 방문 전 학생과 가족의 발열 여부와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학습에 필요한 교재교구를 사전 소독하며, 방문해서 가장 먼저 하는 일도 가져간 체온계로 발열을 체크하는 것. 수업 중에는 교사와 학생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도 필수다. 교사는 교실로 돌아온 후에 발열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입실하며, 사용한 학습교구를 소독하고 있다. 마을이 학교다, 라는 명제는 교육계의 고전적 테제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이 학교에서 아이들 목소리를 앗아갔지만, 한편 아이를 둘러싼 마을 환경을 교과서로 수업할 좋은 계기가 되기도 한다.6학년 한 특수아동의 수업을 따라가 본다.방문수업을 온 교사가 아이랑 공부할 책상에 물통을 꺼내놓자 아동의 할머니가 “마실 물도 안 줄까 봐서요...”하며 웃으신다.1교시는 발열 체크가 끝난 뒤 야외수업이다. 일상이 바쁜 요즘 아이들은 정작 자신이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7 13:39

충북교육정책연구소(소장 박을석)가 올 한 해 동안 모두 55건의 교육정책 과제를 연구한다고 밝혔다.과제는 정책연구용역 12건, 현장공모연구 5건, 학습연구년 지정과제연구 19건, 자체과제연구 19건 등 총 55건이다.정책연구용역 과제는 ‘지방자치단체와의 교육 협력 사업 발굴 및 협력 방안 연구’, ‘라돈 발생원인 분석 및 공기정화장치 효율성 평가 연구’, ‘충북형 장애학생 전환교육 모델 개발 연구’ 등 12건이다. 이들 과제는 국내 저명 대학 등 전문 연구진에게 위탁하여 진행한다.현장공모연구는 ‘초등 교감 업무 매뉴얼 개발’, ‘교사와 학생 소통을 통한 배움과 성장의 교육공동체 조성 방안’ 등 5건이다. 이들 과제는 학교 소속 교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5팀이 수행한다.학습연구년 지정과제연구는 정책개발연구와 현장실행연구의 2개 분야로 구분하여 추진되며,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교사 총 44명이 수행한다.정책개발연구 분야는 ‘2019 개정 누리과정 현장 안착을 위한 놀이교육 방안 모색’, ‘충북 창의융합 메이커 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이며현장실행연구 분야는 ‘독도 체험 버스 운영을 통한 독도 교육 프로그램 개발’, ‘과학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등이며,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된다.자체과제연구는 ‘충북교육청 산하 센터 운영 실태 분석’, ‘충북교육연구회 실태 분석 및 발전방안 연구’,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실태분석’ 등 행정·교육과 관련된 자체 선정 과제 19건을 연구한다. 연구소는 연구 분야별로 중간·최종보고회, 12월 연차보고회 등을 통해 충북 교육가족과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교육혁신을 위한 적용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연구결과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4-27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