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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지난 11일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열린‘영동군어린이집연합회 가족운동회’가 학부모, 원아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영동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미행)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건강한 체력증진을 향상시키고 선진 보육 이미지와 신뢰감 형성을 위해 마련된다.지역 16개 어린이집 소속 어린이집 보육교사, 학부모,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졌다.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어울려 단 하루만이라도 신나게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1부 행사 개회식에 이어, 2부 행사에서는 ‘몸풀기 체조’, ‘행복의구름다리’, ‘이구아나달리기’, ‘아빠 힘내세요’등의 유쾌하고 신명나는 경기로 색다른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함은 물론 온 가족이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함께 참여한 학부모, 교사들도 일상은 잠시 잊고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아이와 교감하며 즐거운 추억의 시간을 가졌다.함박웃음을 지으며 친구들과 엄마, 아빠와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이 영동의 가을하늘을 더 풍요롭게 만들었다.군 관계자는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의 건강증진과 협동심을 키우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의미있는 행사였다”라며, “아이들이 따뜻한 사랑 속에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10-11 13:30

충북 영동군은 오는 11월 28일부터 2020년 2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영동군 수렵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야생동물의 적정밀도 조절을 통한 산림생태계 균형 유지 및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야생 멧돼지의 대량 포획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영동군 일원 783.23㎢를 수렵장으로 설정 고시했다.수렵 시간은 일출 후부터 일몰 전까지이며 포획 가능한 동물은 멧돼지, 고라니, 조류 등 15종이다.참여가능인원은 1,100명으로 1인당 수렵장 사용료는 35만원이며, 10월 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선착순 사용료 입금 신청하여야 한다.신청접수는 야생생물관리협회 충북지부(tel. 043-265-5845, fax. 043-722-2837)에서 접수대행 하고 있다.수렵 활동을 할 때는 반드시 포획승인서와 수렵면허증을 휴대해야 하며, 승인받은 포획 기간, 포획지역, 포획승인수량 등의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군은 수렵장 운영으로 전국에서 수렵인이 영동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영동경찰서, 야생생물관리협회 등 관계기관·단체와도 협력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발생에 철저히 대비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군은 수렵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장 회의를 통한 안전수칙 배포하고 현수막․입간판 설치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수렵안내원을 150명(공무원, 유급, 명예) 배치해 수렵안내와 밀렵방지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이고 수렵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 수렵장은 총 토지면적 845.72㎢ 중 도시지역, 상수원보호구역, 문화재보호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수렵금지구역 등 62.49㎢를 제외한 783.23㎢의 면적에 개방 운영된다.

영동 | 황인홍 | 2019-10-11 10:13

박세복 영동군수가 최근 열린 간부회의에서 영동 대표 먹거리 육성 프로젝트를 주문했다.박 군수는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에서 지역의 대표 먹거리는 반드시 필요하다.”며“이달 초 열린 난계국악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의 입을 즐겁게 한 영표국밥, 영표덮밥, 촉복파이를 집중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지시했다.영표 국밥(영동표고 국밥), 영표 덮밥(영동표고 덮밥), 촉복파이(촉촉한 복숭아 파이)는 영동의 청정 자연을 품은 표고버섯과 복숭아를 활용해 요리전문가 백종원씨가 SBS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 선보인 음식이다.현재도 경부고속도로 황간휴게소에서 주력 먹거리로 판매되고 있다.영표 국밥과 영표덮밥은 식사 대용으로, 촉복파이는 간식 대용으로 인기가 높으며, 특히, 촉복파이는 달고 고소한 맛으로 남녀노소 구분없이 사랑받고 있다.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성황리 열린 제52회 영동난계국악축제 행사장에서도 관광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절찬리 판매됐다.박 군수는“그동안 영동의 특산물을 이용한 대표 먹거리가 없어 많은 고민을 했으나,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음식 장사를 하는 방송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먹거리를 만들어 냈다.”며“특화음식을 관광자원화 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계획을 신속히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간 ㈜더본코리아 조리개발팀을 초빙해 지역 외식업소 등 14명을 대상으로 영표국밥, 영표덮밥, 촉복파이 조리시연과 함께 조리법을 제공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영표국밥, 영표덮밥, 촉복파이 등 푸드플랜 정책을 수립해 음식관광 활성화를 야심차게 꾀할 방침이다.아카데미 강좌 개설로 음식 전문가 양성은 물론 전문가들이 음식점 현지를 방문해 시설개선, 위생개선 등 필요한 사항에 대한 1:1 맞춤형 컨설팅도 실시해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차별화된 음식을 제공하는 업소들이 모인 이른바 ‘먹자골목’을 조

영동 | 황인홍 | 2019-10-11 10:11

충청북도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치매 · 중풍 없는 행복한 충북 이라는 슬로건 아래 10월 8일(화) 11:00 CJB 컨벤션에서 진행되었다.식전행사로는 유공자포상 및 감사장 수여가 있었으며 영동군 수상자로는 충정북도 도의회의장상을 영동읍분회장(임경화), 대한노인회장 영동병원이사장 (이호용), 도지사상은 경로부장 등이 수상 하였다.2부 행사로는 9988 행복나눔 경로당 프로그램발표회가 실시 되었으며12개 시· 군이 참석하였다 영동군지회는 상촌면 ( 토항, 물한, 석현리 경로당 ), 추풍령 (상신안 경로당) 회원들이 한 팀을 이루어 장구연주를 열심히 하여 2등(버금상)을 수상하였다 발표회에 참가한 경로당 회원들은 9988 행복나누미 강사 (김성이) 지도아래 바쁜 와 중에도 각자 경로당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출전하여 2등에 영광을 얻었다.출전경로당 회원들은 2018년 결성된 청춘동아리로 활동한 회원들로 서로 경로당간의 상호협력과 친목도 돋우며 우울증 및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되었다 말 하였다.사) 대한 노인회 영동군지회장 (민병수)은, 9988 행복나누미 강사들이 어르신들의 여가 문화에 큰 도움을 주도록 하며, 경로당 활성화에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씀하셨다.

영동 | 손혜철 | 2019-10-11 10:02

충북 영동, 경북 김천, 전북 무주의 3도 3시·군이 삼도봉 정상에서 만나 변함없는 우정을 재확인했다.상호 우의를 다지고 지역발전 도모를 위한 ‘제31회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가 10일 낮12시 삼도접경인 민주지산 삼도봉 정상(1,176m)에서 열렸다.이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는 지역간 화합으로 1989년부터 매년 10월 10일에 개최되고 있다.이듬해인 1990년에는 우정과 화합의 표시로 3마리용과 거북이 해와 달을 상징하는 기념탑(2.6m)과 제단을 세웠다.지리적∙문화적으로 경계를 이루고, 오랜 세월 동안 생활권을 공유해 온 삼도 3시·군 화합과 긴밀한 교류의 장을 만들고 있다.각 시·군문화원이 순번제로 행사를 열고 있으며, 시군별 순서에 의해 올해는 무주문화원이 총주관했다.3도 3개 시·군 주민들은 이날 정오에 삼도봉 봉우리 정상에서 만나, 삼도 화합기원제를 시작으로 한데 어우러졌다.1부 행사에는 3개 시군 단체장, 의장, 문화원장이 제관으로 참여해 삼도 화합 기념탑 앞에서 예를 올리며 지역발전과 번영을 기원했다.이어진 2부 행사에는 해금연주와 트로트 가수 등의 공연이 이어지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3개 시·군 주민들은 도시락을 나눠 먹고 이야기꽃을 피우며,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즐겼다.배광식 영동문화원장은 “삼도 주민들의 변함없는 우정을 확인하고 화합을 다지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라며,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한편, 충북 영동군과 경북 김천시, 전북 무주군 등 경계를 맞대고 살아가는 3도 지자체는 접경지 의료ㆍ문화 서비스 등을 함께 추진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지역행복생활권 운영체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역발전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전국적인 연계·협력 사업 모범사례를 만들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19-10-10 16:00

깊어가는 가을밤 아래 감고을 충북 영동에서 특별한 마라톤대회가 열린다.10일 영동군에 따르면, 인간한계에 도전하는 ‘제13회 영동곶감 울트라마라톤대회’가 오는 12~13일 충북 영동군 일원 101㎞ 구간에서 열린다.이 영동곶감울트라마라톤대회는 영동군이 전국 최고의 건강먹거리인 곶감을 홍보하고, 마라톤 동호인의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7년부터 개최되고 있다.영동군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영동곶감울트라마라톤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영동군 곳곳의 6개 읍면을 거쳐 돌아오는 101㎞ 구간에서 펼쳐진다.환상적인 대회 코스와 영동 주민들의 넉넉한 인심이 마라톤 마니아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올해는 전국 238명의 마라톤동호인들이 참가해 인간 한계에 도전한다.감나무 가로수 아름다운 금강변을 벗삼아 달린 뒤 해발 800m 고지의 민주지산 도마령에서 바라보는 환상적인 가을밤 하늘의 별 잔치 감상은 대회의 백미로 꼽힌다.주요 구간 8곳에 마련된 CP(휴식처)에는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 의료반이 배치돼 주자들의 완주를 도왔고, 곶감, 포도즙, 김밥, 허브차 등 갖가지 먹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한다.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완주기록증이 주어질 예정이다.대회 관계자는 “울트라곶감마라톤 대회는 다른 대회에서 누리기 힘든 성취감과 낭만이 가득한 행사이다”라며 “감의 고장 영동을 전국에 알리고, 영동에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10-10 14:00

충북 영동군이 10월 11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비만예방의 필요성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2010년 보건복지부와 대한비만학회는 비만예방을 위한 인식 제고와 교육·홍보를 위해 10월 11일을 ‘비만예방의 날’로 제정하였다.올해 비만예방의 날 슬로건은 “High-Five 2019 비만예방, 함께하면 할 수 있습니다.”로, 함께 건강을 지키고 비만을 예방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2018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성인 비만율은 38.0%로 2017년 36.6%보다 1.4%p 증가했으며, 영동군도 2018년 37.44%로 2017년 36.1%보다 1.34%p 증가했다.2018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통계에 따르면 청소년의 비만율도 충북이 11.5%로 지난 10년간 6.1%p나 증가했다.이런 증가추세로 볼 때 2030년에는 한국의 고도비만 인구가 현재의 2배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등 우리나라도 더 이상 비만의 안전지대가 아닌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영동군도 주민 건강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이에 영동군보건소는 비만예방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자 지난 10월 4일 치매안심마을 치매극복 걷기행사와 연계하여 비만예방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였다.노인복지관 상설교육장에서 비만예방 및 건강교육과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비만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늘리기, 청소년의 비만과 올바른 식습관 갖기, 영양표시 알기 등의 교육을 수시로 실시할 예정이다.오준용 보건소장은 “올바른 건강정보와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만예방 및 비만의 인식개선을 위한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19-10-10 14:00

충북 영동군은 오는 13일과 16일 영동 난계국악단이 괴산군과 보은군에서 ‘찾아가는 국악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이 찾아가는 국악공연은 영동군이 주최, 주관하고 충청북도가 후원하는 공연으로 연 4회 충청북도 내 해당 군을 방문하여 국악의 흥과 정취를 전하고 국악의 진흥과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문화 파수꾼 사업이다.충북도내 문화소외 지역과 계층간의 문화 불균형을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오는 10월 13일 오후2시 한운사 예술제와 10월 16일 보은 대추축제와 연계하여 괴산 한운사 기념관 일원과 보은 대추축제장 일원에서 국악공연을 실시한다.괴산공연에는 영동군 난계국악단과 가수 홍경민, 소리 백현호, 타악팀 예창, 드럼 정효민과 함께 하며 퓨전국악이 어우러진 신명나는 국악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3일 뒤인 16일에는 가수 김용우, 첼로 이나영, 양금 조재은, 가야금 김계옥과 함께 국악의 멋과 흥을 전달할 계획이다.앞서 영동군은 지난 6월 15일 증평 들노래 축제와 7월 27일 옥천 포도 복숭아 축제장에서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군 관계자는 “이번 난계국악단의 찾아가는 국악공연으로 국악 고유의 멋을 한층 고취시키고 국악으로 충북도민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들어냈다.한편, 영동군 난계국악단은 1991년 5월 전국 최초의 군립 국악 관현악단으로 출발해 악성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계승·발전시키고 있다.영동군을 국내 및 해외에 홍보하고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 서는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19-10-10 14:00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영동지회(지회장 이종철)에서 주관하는 제1회 전국 난계풍물 경연대회가 제52회 영동난계국악축제 및 제10회 대한민국 와인축제 마지막 날 6일 9시 축제장 일원에서 개최되었다.영동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풍물경연대회로, 민속 풍물과 예술의 전승·보급을 위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영동지회와 난계민속풍물단원들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마련됐다.국악의 고장 영동군은 각종 국악 인프라와 전통문화 보존 기반이 잘 닦여져 있다.광역시·도 예총회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 10개의 풍물팀이 그간 갈고 닦은 재능과 실력을 선보였다.지난 2019 영동포도축제시 열린 제11회 영동군 풍물경연대회 우승팀 심천 심너울 풍물단이 입장시 길안내와 심사시 특별 공연을 펼치며 흥을 돋우었다.한편, 영동군은 풍물단 활성화를 위해 난계민속풍물단 지도자 양성사업을 지원중이며, 이 과정을 이수한 사람들이 영동군 풍물단의 주축을 이루고 해마다 기량이 향상돼 풍물 경연대회 및 난계국악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단체부문 대상 ▼동두천 이담농악개인부분 대상 ▼수법고 방대원개인부문 대상 ▼상쇠 김재식단체부분 최우수상 ▼김천농악단단체부문 우수상 ▼대전 상설풍물단대회장상 ▼충북국악협회 도지회 농악분과개인특별상 ▼김천농악단 김시완단체 장려상 ▼사)굿마당 남도문화연구회 ▼밀양 민속예술단 ▼사)전주 전통농악보존회입장상 ▼대구 달서구 남구농악단

영동 | 황인홍 | 2019-10-10 09:29

제52회 영동난계국악축제 향토야시장 최고 우수 먹거리 판매 단체는 용화면새마을회가 차지했다.영동군새마을회(회장 김종욱)는 지난 4일 제52회 난계국악축제와 제10회 대한민국 와인축제를 맞이하여 각 새마을 읍‧면 임원 및 심사위원을 포함하여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향토 음식 품평회를 개최하였다.이 품평회에서는 각 읍·면 새마을회 등이 운영한 12개의 부스에서 판매되는 각 대표 음식들이 경연을 벌였다.맛, 위생, 친절도 등 다양한 분야의 심사 결과를 토대로 합산된 순위를 통해 최우수, 우수, 장려를 선정하여 폐막식 때 시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쟁쟁한 음식들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최우수상은 표고버섯 탕수육을 출품한 용화면 새마을회가 거두었으며 우수는 황간(표고버섯 탕수육), 장려는 용산(칼국수)‧추풍령(수제돈가스) 2개 면이 차지하였다.이들 음식은 뛰어난 맛과 향으로 축제 기간 내내 큰 인기를 끌었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을 포함하여 축제를 방문한 많은 외지 방문객들이 수준 높은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어 축제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졌다’라고 전했다.김종욱 회장은 “축제 기간 새마을 야시장 운영을 통해 많은 우리 고장의 음식을 홍보하고 축제 방문객들에게 맛과 질을 높이는 음식을 제공해 뿌듯하다”라며, “더 나은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새마을회는 환경정화활동, 사랑의 김장담그기, 자원모으기, 지역행사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이끌고 있다.영동난계국악축제장에서도 생명살림운동의 일환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함께하는 클린코리아 캠페인’을 실시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10-08 09:39

충북 영동군은 제4회 영동군 난계국악단·학생 협연 ‘청어람’ 오디션 신청을 이달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청어람은 난계 박연선생의 얼을 이어가는 영동 난계국악단에서 미래 국악계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젊은 인재를 발굴하는 행사로, 올해 4회째를 맞고 있다.청어람은 11월 22일 영동 국악체험촌 우리소리관 공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 대상은 199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중 고등학생, 대학(원)생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자이다.모집분야는 기악, 성악, 타악, 작곡이며, 심사는 지정곡으로 진행 되고, 신청 시 제출한 악보에 의거 협주곡 중 카덴자 부분으로 심사를 하며 연주능력과 연주자세를 고려,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자는 11월 22일 개최되는 청어람 공연에서 난계국악단과 협연을 하며 당일 협연증서를 받게 된다.참가희망자는 10월 10일부터 10월 23일 오후 6시까지 제반 제출서류를 갖추어 군청 국악문화체육과 국악진흥팀으로 방문 및 등기 접수를 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영동군 홈페이지(www.yd21.go.kr)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영동군청 국악문화체육과(☎ 043-740-3223), 난계국악단 행정실(☎ 043-740-321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영동 | 황인홍 | 2019-10-08 09:37

사랑과 평화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노근리평화공원이 가을꽃으로 낭만과 추억을 선사한다.(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이사장 정구도)에 따르면,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노근리 평화 난장,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2019년 가을정원축제가 개최된다.노근리정원축제는 2017년 하반기 노근리평화공원 내 ‘장미정원’이 조성되면서 시작돼, 봄과 가을 등 꽃이 만발하는 시기에 맞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꽃향기 가득한 정원에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만들어가는 축제라 참여자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현재, 주요 산책길과 화단에 코스모스, 장미, 국화 등 다양한 꽃들이 영롱한 자태를 뽐내며 진한 가을의 향기를 전하고 있다.12일 행사에서는 평화 운동회(레크레이션), 평화 퍼포먼스(글자 만들기), 평화 놀이 등을 비롯해, 프리마켓·벼룩시장, 실버인지교육, 노근리 사진대회 시상식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방문객들을 맞을 예정이다.특히, 여행관광 트렌드인 ‘가족 여행’에 맞춰 남녀노소 구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유쾌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눈길을 끌고 있다.또한, 특설무대 및 축제장 일대에서 지역 청소년들과 예술 동아리 들이 꾸미는 버스킹 공연이 열려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지역의 청소년, 주민,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과 소통이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노근리평화공원은 사계절 꽃피는 정원 만들기 사업이 완성되면서, 힐링과 사랑의 장소로 사랑받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라며, “나들이 하기 좋은 시기, 이곳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따뜻한 가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10-08 09:36

충북 영동군이 인접 지역인 전북 무주군, 충남 금산군과의 경계를 허물고 관광활성화에 힘을 모은다.8일 군에 따르면 이날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3도3군 관광협의회와 에어부산항공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영동군이 소속되어 있는 3도3군 관광협의회와 에어부산항공간 관광소비 문화의 활성화와 사회공익사업 추진 등 전략적 제휴를 담고 있다행사에는 한태근 에어부산대표, 김창호 영동군부군수, 황인홍 무주군수, 강흔구 금산부군수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3군은 각 군에서 주관하는 축제행사 기간 중 에어부산에서 자사 상품 홍보 요청 시 장소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한다.에어부산항공에서는 3군에 ▲다문화 가정 지원(연간 무료항공권(부산~다낭, 하노이 노선)) 왕복 6매 이내 제공 ▲군청 임직원 출장 지원(국내선 운임 할인) ▲기내지 유료광고 게재 광고비 특별할인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협약은 서명한 날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자동 연장된다.이들 기관은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약의 내용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군은 3도3군 관광협의회가 실질적 협력을 바탕으로 다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고 새로운 관광활성화 기반이 확대된 만큼, 상호 간 적극적인 협조로 지역의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협약식에 참석한 김창호 영동부군수는 “이번 협약이 관광소비 문화의 활성화와 사회공익사업에 많은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3군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3도3군 관광협의회는 2007년 12월 영동군, 무군군, 금산군 3도3군의 협약을 시작으로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관광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각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3군3도 관광벨트화사업을 함께 추진중이며, 지역경제 및 관광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19-10-08 09:35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영동지회(지회장 이종철)에서 주관하는 제1회 전국 난계풍물 경연대회가 제52회 영동난계국악축제 및 제10회 대한민국 와인축제 마지막 날 6일 9시 축제장 일원에서 개최되었다.영동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풍물경연대회로, 민속 풍물과 예술의 전승·보급을 위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영동지회와 난계민속풍물단원들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마련됐다.국악의 고장 영동군은 각종 국악 인프라와 전통문화 보존 기반이 잘 닦여져 있다.광역시·도 예총회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 10개의 풍물팀이 그간 갈고 닦은 재능과 실력을 선보였다.지난 2019 영동포도축제시 열린 제11회 영동군 풍물경연대회 우승팀 심천 심너울 풍물단이 입장시 길안내와 심사시 특별 공연을 펼치며 흥을 돋우었다.한편, 영동군은 풍물단 활성화를 위해 난계민속풍물단 지도자 양성사업을 지원중이며, 이 과정을 이수한 사람들이 영동군 풍물단의 주축을 이루고 해마다 기량이 향상돼 풍물 경연대회 및 난계국악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단체부문 대상 ▼동두천 이담농악개인부분 대상 ▼수법고 방대원개인부문 대상 ▼상쇠 김재식단체부분 최우수상 ▼김천농악단단체부문 우수상 ▼대전 상설풍물단대회장상 ▼충북국악협회 도지회 농악분과개인특별상 ▼김천농악단 김시완단체 장려상 ▼사)굿마당 남도문화연구회 ▼밀양 민속예술단 ▼사)전주 전통농악보존회입장상 ▼대구 달서구 남구농악단

영동 | 황인홍 | 2019-10-07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