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489건)

사단법인 안동하회마을보존회(이사장 류한욱)는 2020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지역민들의 행복과 국운 번성을 기원하는 2020 해맞이 행사를 하회마을의 주산(主山)인 화산(花山)에서 개최한다.이번 해맞이 장소인 화산은 백두대간의 한 줄기로서 해발 328m의 정상봉에 오르면 앞쪽으로 드넓게 펼쳐진 풍산들이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뒤쪽으로는 산과 강이 만나 태극 모양을 띤 하회마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그림처럼 펼쳐진다.아울러 경북 신도청 및 검무산 일대가 눈앞에 펼쳐져 있어 새해맞이 장소로는 최고의 명당이 될 전망이다.1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아침 7시 화산 정상에서 신도청과 함께 해맞이를 시작하게 되었다.화산 정상에서는 해맞이 행사가 진행되고 하회마을 장터에서는 기원제를 비롯하여 행사 참여자들에게 떡국과 지역특산품인 풍산김치를 제공하고 부대행사로 대북공연과 하회별신굿탈놀이(회장 김춘택) 탈춤공연 한마당 및 기념품 나눔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사)안동하회마을보존회 류한욱 이사장은 “새해인 경자년은 흰쥐는 쥐 중에서도 가장 우두머리 쥐이자 매우 지혜로워서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 데다가 생존 적응력까지 뛰어나다고 합니다. 지혜와 화합의 의미를 통해 전국민적 살림살이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들의 행복 지수가 개선되길 기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하회마을과 화산을 찾는 해맞이객 모두가 새해 일출의 감동과 희망을 가슴 속에 담아가길 바란다고”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9-12-31 17:56

2020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시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고 경북 중심도시 안동의 도약을 기원하는 ‘2020 일출봉 해맞이 행사’가 녹전면 녹래리 일출봉(일출암)에서 개최된다.안동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예총안동지회가 주관하는 ‘2020 일출봉 해맞이 행사’는 새해 아침 6시 50분부터 일출암 지오 스님의 덕담, 시 낭송, 트로트 가수 신동의 축하 공연이 열리고, 권영세 안동시장과 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의 새해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신년 메시지가 이어진다.또한, 오전 7시 37분 장엄하게 솟아오르는 경자년(庚子年)의 첫 일출 참관과 함께 해맞이객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2,020개의 신년 대박 소망 풍선 날리기와 통기타 가수 김이난의 축하 공연으로 마무리된다.이 밖에도 아름다운 추억을 담을 포토존 설치, 한 해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 달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아울러 일출암 신도회에서 정성껏 마련한 ‘떡국 나누기’ 행사도 함께 열려 뜻깊은 해맞이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봉수산에 자리하고 있는 전통사찰 일출암은 신라 때 창건한 암자로 예부터 일출암 신도들은 일출봉에 올라서 일출 모습을 보면서 마음의 수양과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기(氣)를 받았다고 전해 내려오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해맞이객들의 사고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 관리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해맞이 행사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새해는 안동의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엽시다.해돋이 메시지존경하는 16만 안동 시민 여러분!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하신 관광객 여러분!2020년 경자년 새해 아침이 찬란히 밝아오고 있습니다.짙은 어둠을 걷어내며 힘차게 떠오르는 저 붉은 태양의 상서(祥瑞)로운 기운이 온 누리를 환하게 밝히며, 나라경제가 번창하고, 모든 국민의 안전을 염원합니다.분열과 갈등이 해소되고, 상식이 통하는 공정한 사회가 되길 기원합니다.무엇보다, 새해에는 지역의

안동시 | 이경 | 2019-12-31 17:51

2020 庚子年 세계로 비상하는 안동의 희망 공유, 시민화합의 장안동시는 오는 31일(화) 웅부공원에서 2019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庚子年(경자년) 새해 시민들의 소망을 담아 세계로 비상하는 안동의 희망을 공유하고 ‘행복안동’ 을 염원하는 '제야의 타종행사'를 갖는다.31일 밤 10시 20분부터 중구동 주민자치위원회 난타팀과 가수들의 축하 공연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신년 휘호 퍼포먼스, △시민이 함께하는 촛불 합창, △소망 양초 점등, △타종식, △신년메시지와 함께 마지막 식후행사로 가수 이정용, 조영구가 함께하는 웰컴2020 공연이 펼쳐진다.시민의 건강과 화합을 기원하는 타종식에는 각계각층의 인사들로 조를 편성해 1개 조 4~7명씩 총 11개조 63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무사 안녕을 염원하는 서른세 번의 타종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특히, 타종 마지막 조는 현장에서 시민들을 직접 선정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밤11시 40분에는 권영세 안동시장과 김광림 국회의원, 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이 신년 휘호가 쓰여진 족자를 펼쳐 시민들에게 신년 화두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부대행사로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차를 제공해 몸을 녹여주는 한편, 새해의 소망과 다짐을 담은 소망 풍선과 양초를 배부한다. 아울러, 새해 첫 날을 맞이하러 나온 시민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기도록 행사장 곳곳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쥐띠의 해를 상징하는 귀여운 쥐 캐릭터가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신년메시지를 통해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희망과 믿음으로 찬란히 빛날 안동의 2020년을 위해 화이능취(和以能就)의 자세로 모두가 힘을 모아 안동 발전의 기회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할 예정이다.

안동시 | 이경 | 2019-12-31 17:50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우리 모두의 희망을 안고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어제나 오늘, 매일 떠오르는 태양은 같지만 우리 모두는 새해라는 이름으로 떠오르는 붉은 태양을 보면서 희망을 가져봅니다.올 한 해도 모든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2020년 새해는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길과 같습니다.울퉁불퉁하고 흙먼지 가득한 험로로 만들지, 안동의 희망이 찬란하게 빛나는 신작로가 될지는 우리 모두의 노력에 좌우될 것입니다.모두의 힘을 모아 올 한 해를 새롭게 도약하는 안동시를 만들기 위하여 시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가도록 하겠습니다.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지난해 안동시정은 민선 7기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연착륙시키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집중했습니다.도시의 품격을 한층 더 높이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던 한 해였습니다.도산서원과 병산서원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0년 연속 관광객 100만 명이 방문한 탈춤 축제, 영국 왕실의 대를 이은 하회마을 방문 등 안동은 문화관광 도시로 명성을 더욱 공고히 다졌습니다.전통시장 환경개선사업, 안동사랑 상품권 발행,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경쟁력 확보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기반도 구축하였습니다.무엇보다, 역대 최대인 1조 3,900억 원의 예산을 확보, 안동의 성장기반을 다지고 지역의 현안들을 하나하나 마무리하였습니다.이는 지역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신뢰를 보내주신 시민들과,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한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입니다.정말 고맙습니다.그러나, 우리로서 시급히 해결하여야 할 현안 사항인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용도지역 변경은 효율적 방안 마련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앞으로 더 노력하여 진정 시민들이 원하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는 데 혼신의 노

안동시 | 이경 | 2019-12-31 14:57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새로운 희망과 도약을 다짐하면서 안동 발전을 위해 힘차게 달려온 기해년(己亥年) 한해가 아쉬움을 뒤로하고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올 한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돌이켜 보면, 올 한해 모두가 어렵다고 했습니다. 국가 경제도 매우 어려웠습니다. 정치 이념에 따른 세대와 계층 간 갈등으로 사회적으로도 매우 혼란스러웠습니다.그러나 우리에게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이 있었습니다. 나라를 잃자 만주로 떠나 독립운동을 하시다 고단한 생을 마감하신 석주 이상룡 선생님과 같은 수많은 선조들이 계셨듯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도시 “안동” 시민으로서의 자부심도 있었습니다.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지혜를 모아 어려운 난관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해 노력도 하였습니다. 자부심과 노력이 더해져 시민들의 희망의 싹을 틔워 안동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들이 이루어낸 성과와 노력들을 되돌아보면서, “품격 높은 도시, 풍요로운 시민 행복 안동”을 만들기 위해 저에게 주어진 소임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번 다져봅니다.금년 한 해 동안 한결같은 성원과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신 주신 시민 한분 한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역발전을 위해 맡은 바 각 분야에서 묵묵히 노력한 동료 공직자 여러분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저는 민선 7기를 시작하면서 시민 여러분께 약속 하였습니다.“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가겠습니다.”, “민생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시정을 펼치겠습니다.”가만히 되짚어 보았습니다. 약속을 잘 이행하고 있는지? 정말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는지?아직은 미완의 과제도 많아 남아 있습니다. 다만, 올 한해에도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1,400여 공직자와 함께 시민의 행복과 안동의 밝은 미래를

안동시 | 이경 | 2019-12-30 14:46

안동시립민속박물관(관장 이희승)에서는 지난 27일(금) 박물관 2층 시청각실에서 박물관대학 수료생 90명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민속박물관 문화학교 제16기 박물관대학’ 수료식을 가졌다.지난 3월에 개강한 박물관 대학은 전문 강사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수준 높은 강좌 9회와 문화유적 현장답사 10회로 진행됐으며, 이날 10개월 교육 과정을 마치고 90명이 수료했다.수료식에서는 수료생 90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개근상 14명, 모범학생 4명에게는 상장을 수여했다.제16기 박물관대학 수료생 김후불씨는 “안동민속박물관 박물관대학에 참여해 교육을 받고 답사를 다니면서 그동안 전통문화에 대해서 잘 몰랐던 것에 대해서 심도 있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축사를 통해 “박물관대학에서 습득한 소중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이 여러분의 삶을 살찌우고 나아가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박물관대학 수료를 축하했다.안동민속박물관 문화학교 박물관대학은 해당분야 전문가의 강의와 실습, 문화유적 현장답사로 구성돼 대학 정규과정에 준하는 전문적인 전통문화 강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전통공예체험교실(일반인), 어린이민속교실(초등학생), 창의인성교육 체험공예교실(중․고등학생)등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한편, 안동민속박물관은 앞으로도 안동시민들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운영할 방침이며, 박물관대학 17기생은 2020년 2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안동시 | 이경 | 2019-12-29 21:42

안동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2020년부터 3년간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245억 원(국비 166억, 지방비 79억)이 투입된다. 임하면 오대리 일대 54ha 규모의 사과 과수원에 농업로봇과 스마트시설을 5G와 연계해 스마트농업 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노동 집약적·관행농법 위주의 노지 재배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영농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앞으로 3년간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을 접목한 스마트 농법으로 노동력 절감과 재배면적 규모화를 통해 FTA 등 농산물 개방화에 대응하고, 식량주권을 확보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재배단계에서 자동화된 기계장비와 시설을 노지에 시범 적용하는 ‘생산의 스마트화’, ▲기존 시설을 활용해 수확 후 유통단계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기계화하기 위한 ‘유통의 스마트화’, ▲노지에 스마트 기계장비와 시설을 적용하기 쉽도록 ‘기초기반 조성’과 ▲이 모든 단계를 체계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사업단 운영’ 사업으로 구성된다.권영세 안동시장은 “현재 지역에서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안동분원)의 밭 농업용 지능형 로봇개발 사업과 밭 농업로봇 연구 실증센터 및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스마트농업인력육성을 위한 안동대학교의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 사업 등이 준비 중이거나, 추진 중이다.”며, “이러한 사업들과 연계해 안동시가 국내 노지 스마트농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9-12-29 21:40

안동시가 각종 평가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풍성한 연말을 보내고 있다. 시는 중앙과 도 단위 각종 평가에서 52개 부문을 석권하며, 포상금은 9천여만 원을, 인센티브로 제공된 상 사업비는 9억 원을 훌쩍 넘겼다고 밝혔다.이달 들어서만 과수산업 육성 시책평가 대상, 환경 분야 평가 대상, 재난 안전시책평가 대상 등 최고의 자리에 오르며 올해 도 단위 평가 31개 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중앙단위 평가는 더욱 빛을 발했다. 민선 7기 전국 기초 지자체장 공약 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차지했으며,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국가예방접종사업 최우수에 이어 통계조사 유공 기관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는 등 중앙부처와 정부 기관에서 주관·후원하는 21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이외에도 각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면 존재감을 뽐냈다.△행정 분야에서는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 대상, 전통시장 활성화 최우수 및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 민원행정 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문화·관광 분야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지자체 평가 우수, 트래블아이 어워즈에서 가을축제 부문 최우수를 차지했다. △농·축산업 분야는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선발대회에서 사과부문 최우수, 방역시책 종합평가 최우수,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으며, △환경·도시 분야는 저탄소생활 실천 평가보고회에서 최우수, 옥외광고 평가 최우수,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 최우수, △안전·재난 분야는 국가하천 유지보수사업 지자체 평가 최우수, 자율방재단 운영 활성화 우수기관, △보건·복지 분야는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대상,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최우수 등 5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한편, 올 한해 각종 공모사업에 97건이 선정돼, 사업비 1,204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인 내년도 본예산 1조2,500억 원 편성에 힘을 보탰

안동시 | 이경 | 2019-12-29 21:39

사단법인 안동하회마을보존회(이사장 류한욱)는 2020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지역민들의 행복과 국운번성을 기원하는 2020 해맞이 행사를 하회마을의 주산(主山)인 화산(花山)에서 개최한다.이번 해맞이 장소인 화산은 백두대간의 한 줄기로서 해발 328m의 정상봉에 오르면 앞쪽으로 드넓게 펼쳐진 풍산들이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뒤쪽으로는 산과 강이 만나 태극모양을 띤 하회마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그림처럼 펼쳐진다.아울러 경북 신도청 및 검무산 일대가 눈앞에 펼쳐져 있어 새해맞이 장소로는 최고의 명당이 될 전망이다.1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아침 7시 화산 정상에서 신도청과 함께 해맞이를 시작하게 되었다.화산 정상에서는 해맞이 행사가 진행되고 하회마을 장터에서는 기원제를 비롯하여 행사 참여자들에게 떡국과 지역특산품인 풍산김치를 제공하고 부대행사로 대북공연 과 하회별신굿탈놀이(회장 김춘택)탈춤공연 한마당 및 기념품 나눔행사가 예정되어 있다.(사)안동하회마을보존회 류한욱 이사장은 “새해인 경자년은 흰쥐는 쥐 중에서도 가장 우두머리 쥐이자 매우 지혜로워서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데다가 생존적응력까지 뛰어 나다고 합니다. 지혜와 화합의 의미를 통해 전국민적 살림살이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들의 행복지수가 개선되길 기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하회마을과 화산을 찾는 해맞이객 모두가 새해 일출의 감동과 희망을 가슴 속에 담아가길 바란다고”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9-12-27 17:38

안동시 송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재국, 공공위원장 장의한)와 송하동 주민들은 2019년 올 한해 따뜻한 송하동 만들기에 힘써왔다.송하동에 소재를 둔 69개의 사업체는 어려운 이웃들을 스스로 돌보고 보살피기 위해 송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사랑 나눔 가게로 등록해 이웃을 돕겠다는 뜻을 함께 모았다.이들은 매달 계란, 고기, 치킨, 추어탕 등 가게에서 판매하는 음식을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한 부모 가구 등에 전달하는‘보듬이의 날’을 운영하면서 따듯한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또한, 80가구의 송하동 주민들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돕고자 자발적으로 매월 1천원 이상의 금액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고, 주위에 어려운 일이 생기면 누구보다 발 벗고 도와주는 18명의 자원봉사자 역시 이웃 옆을 든든히 지켜준다.이러한 따뜻한 관심들을 모아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 한 해 동안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등 총 75가구에 ‘보듬이의 날’ 물품을 전달했고, 매달 10가구에 돌봄 밑반찬을 제공해 이웃 간의 사랑을 나누어 주었다.장의한 송하동장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송하동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힘을 보내 주신 나눔 가정과 사랑 나눔 가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이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12-27 09:25

안동시 중구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신숙희)는 새해를 맞이해 중구동 지역 10개 경로당과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 등 복지 소외계층에게 가래떡 3㎏과 계란 10개를 함께 포장해서 총 180박스를 직접 전달하는 사랑의 가래떡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이번 가래떡 나누기 행사는 K-water에서 150만 원 상당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게 됐으며, 지역 어르신들과 복지 소외계층이 새해를 맞이해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중구동 새마을부녀회는 가래떡 나누기뿐만 아니라 경로당 어르신 보살피기, 쌀 나눔, 김장김치 나누기, 도로변 자연정화 활동 등 살기 좋고 행복한 동네를 만들기 위한 크고 작은 행사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신숙희 중구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새마을 부녀회의 온정이 담긴 가래떡처럼 길고 끈끈한 사랑과 행복이 경로당 어르신과 복지 소외계층에게 가득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지속해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동창 중구동장은 “매년 지속해서 가래떡 나누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 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가래떡처럼 끈끈하게 화합하고 더불어 잘사는 동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12-27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