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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소장 이영순)는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아토피피부염 관리를 위해“아토피피부염 보습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아토피피부염은 대개 생후 2~3개월부터 시작하는 ‘태열’이라고 부르는 영아기 습진으로 시작하며, 심한 가려움증과 습진성 발진이 반복돼 증상의 악화와 호전이 반복되다가 소아기(6~7세)에 이르러 아토피피부염으로 발전돼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성인 아토피, 비염, 천식 등 중증 알레르기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아토피피부염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조기발견 치료가 우선되어야 하며 건조한 피부의 보습이 매우 중요하다.군은 아토피피부염을 진단받은 18세이하 청소년이 해당 진단서나 진료확인서를 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에 제출하면 누구나 보습제와 교육자료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아토피피부염은 증상이 빨리 호전되지 않더라도 보습을 유지하는 등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아토피피부염 바른생활▲ 미지근한 물로 매일 목욕해요 ▲ 때는 밀지 않고 부드럽게 비누질해요▲ 목욕후 바로 보습제를 발라요 ▲ 하루에 3회 보습제를 발라요

보은 | 손혜철 | 2022-01-28 10:09

농협보은군지부(지부장 구권회), 보은농협(조합장 곽덕일), 남보은농협(조합장 박순태), 보은옥천축협(조합장 맹주일)은 지난 26일 보은군청을 찾아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해 저소득층과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설 정(情) 나눔 꾸러미” 769개(1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정 나눔 꾸러미는 농협 충북지부에서 추진하는 “방방곡곡 온기나눔 RUN”이라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3개군(보은, 영동, 옥천)에서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으며, 정 나눔 꾸러미에는 우리농산물로 만든 떡국떡과 사골곰탕으로 구성돼 있다.구권회 농협보은군지부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주변에 소외될 수 있는 이웃에게 농협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우리 농산물 꾸러미로 온정을 나눌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농가와 주변 이웃들과 더둘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상혁 보은군수는“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보은군 농협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나눔 꾸러미는 소외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정 나눔 꾸러미는 보은군 내 저소득층과 한부모가정, 홀몸어르신, 영세농업인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보은 | 손혜철 | 2022-01-27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