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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중·고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도입한 ‘통학버스’와 ‘통학택시’가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통학버스’와 ‘통학택시’는 일평균 900여 명의 학생이 이용 중으로 첫 운행을 시작한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시는 인구수 대비 넓은 면적을 가진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등하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고자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마련하게 됐다.지난해 5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통학버스’는 동지역 주거지와 18개 중·고등학교를 연결하는 5개 노선을 1일 40회 운행한다.특히, 경유지를 최소화하고 학교 중심으로 노선을 편성해 등하교 시간을 효율적으로 줄였으며, 차량정체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통학택시’는 읍면에 거주하며 동지역으로 등교하는 중·고등학생들이 자부담금 2~3천 원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서, 지난 2018년도 서충주 지역 운행을 시작으로 지난해부터는 전체 읍면에서 운행되고 있다.택시 이용을 원하는 학생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통학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학부모 김 모 씨는 “적절한 대중교통수단이 없어 매일 자가용으로 자녀를 등교시키다 보니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통학버스를 이용한 이후로는 등하교 부담이 크게 줄었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2-03 15:18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애영)는 창업 아이템은 있지만, 경험 부족과 정보 부족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창업에 두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예비창업자를 위한 컨설팅 지원에 나섰다.센터는 지난 5월 예비창업자 모집 공고를 통해 창업을 계획하는 3개 팀을 선정하고 ‘창업지원 컨설팅’ 및 ‘스페이스 창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2일 센터에 따르면 창업컨설팅을 지원하는 3개 팀은 △up! 메이커(폐자원 활용 상품개발) △청(년)중(원)담(다)(상품 가치가 떨어진 농산물 소재로 발달 및 심리치료 교구재 개발) △코딩 놀이(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코딩&메이커지도사 과정 수강생) 이다.센터는 3개 팀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창업 기본 준비교육, 마케팅 및 홍보전략, 시제품 개발을 위한 예산지원 등 쇼핑몰 창업을 위한 실무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조별 멘토링을 진행해 온라인쇼핑몰 구축 노하우와 성공사례 등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창업컨설팅을 지원했다.이에 ‘up! 메이커’팀은 시제품 개발이 마무리되어 디자인 및 상표출원 준비단계에 있으며, ‘청중담’팀은 버려지는 자연물을 활용한 시제품을 개발 후 지속적인 피드백을 받는 중이다.또한, ‘코딩 놀이’는 내년도 창업을 목표로 착실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으며, 센터와 업무협약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미랩’에서 지속적인 창업지원을 약속했다.김애영 센터장은 멘토멘티와 함께하는 마지막 간담회 시간에서 “예비 창업자들이 컨설팅을 통해 직접 마케팅과 판매를 경험하며 실무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성 예비창업자들이 남들보다 빨리 시장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2-02 12:24

충주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강화를 위해 내년부터 국가유공자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시는 보훈명예수당, 참전명예수당 인상 등의 내용을 담은 △충주시 독립유공자 지원 조례 △충주시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충주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일부 개정·공포했으며,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개정된 조례에 따르면 보훈명예수당, 월남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유족 명예 수당 등 수당 인상 외에도 도내 최초로 만 80세 이상의 참전유공자에 대하여 5만 원의 생일축하금 지급이 신설돼 고령의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한다.또한, 직무수행 중에 상이를 입은 국가유공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상이군경 및 고엽제 전우에 대한 목욕비를 월 2회 지원하는 사업도 신설된다.나라 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교육사업도 신설해 보훈 정신 확산을 위한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와 그 후손 분들이 더욱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합당한 예우를 다하고, 영예로운 생활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2-02 12:23

충주시의 랜드마크이자 시민들의 대표 휴식처인 세계무술공원이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시는 연말까지 라이트월드 행정대집행을 통한 세계무술공원 원상복구를 조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시는 지난 5월 28일 대법원 3심 선고로 ‘라이트월드 세계무술공원 사용수익허가 취소’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무술공원 원상복구를 위한 행정대집행을 진행해 오고 있다.시는 대법원 확정판결 이후 라이트월드 상인회 측에 지속적으로 자진 철거 및 물품 정리를 요청해 왔으나,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부득이 행정대집행을 시행하게 됐다.현재 세계무술공원에는 편의점이 입점한 가설건축물 1동을 제외하고 라이트월드의 모든 불법 시설물이 철거된 상황이며, 전기시설물 철거 및 노면 등의 원상복구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이다.남아있는 가설건축물 1동에 대해서도 오는 12월 6일 행정대집행을 통해 철거에 들어가, 연말까지 원상복구를 끝마친다는 방침이다.또한, 작업장 주변에 비계 휀스를 설치해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물리적 충돌을 예방하는 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강제 철거 과정에서 라이트월드 상인회 측과 다소의 마찰과 충돌이 발생할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 세계무술공원을 충주시민들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쉴 수 있는 도심 속 휴식처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2-01 15:57

충주시가 투자를 진행 중인 기업들과 소통하는 간담회를 통해 맞춤형 투자기업 지원에 나섰다.시는 1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정종득 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장 및 관내 투자를 진행 중인 17개 기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애로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투자를 진행 중인 기업들의 실무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인·허가시 적극 행정 사례를 공유하는 등 기업의 원활한 신증설·이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날 직접 회의를 주재하며 기업관계자들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지난 10월 충주에 신설된 산업안전보건공단충북북부지사에서 기업을 대상으로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조길형 충주시장은 “기업이 지역에 원활히 자리 잡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라며“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충주에 투자를 하는 기업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기업의 고충과 그에 따른 해결방안들을 공유하며 긴밀하게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 및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해 신속하게 행정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2-01 15:56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이하, ‘센터’, 사무총장 박창현)는 12월 1일 제4차 아프리카 무예회의 개최시 ‘2021 ICM 무예 교육상’을 시상했다.온라인으로 진행될 시상식은 올해 수상단체로 선정된 쿵푸여승회(Kung Fu Nuns) 수상자를 화상으로 연결, 상장과 메달, 시상금으로 미화 10,000달러를 전달했다.쿵푸여승회(Kung Fu Nuns)는 히말라야 지역의 오랜 금기인 여승들의 무예수련을 통해 2008년부터 여성 대상의 범죄 예방 및 치유 활동을 비롯한 네팔 대지진 구조 활동, 코로나-19 예방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쿵푸여승회(Kung Fu Nuns) 직미콘촉(Jigme Konchok Lhamo) 대표는“여러 우수한 후보자들 가운데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 것에 매우 기쁘며, 유리 천장을 꺤 여승으로서 지난 12년간 쿵푸 수련과 함께해 온 여정은 많은 비난과 어려움으로 인해 쉽지 않았지만, 지속적으로 사회적 활동을 통해 행동으로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센터 이사장인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는 “무예를 통하여 여성문제, 성 불평등에 맞서 온 쿵푸 여승회(Kung Fu Nuns)의 활동은 세계인에게 큰 감동과 울림을 주었고 무예를 통한 세계 평화와 인류 행복 실현이라는 유네스코 비전 실현에 기여했음을 치하한다”며 수상을 축하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2-01 15:51

충주시 앙성면·소태면 일원의 비내섬 습지(0.92㎢)가 환경부 지정 28번째 국가 내륙습지보호지역으로 30일 지정·고시됐다.하천 습지인 비내섬의 습지보호지역 지정은 2018년 국립습지센터의 정밀조사와 충주시의 환경부 건의 이후 3년만으로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국립습지센터는 비내섬 습지가 한강 본류의 전형적인 중상류지역 하천 환경을 간직하고 자연적인 하천 습지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야생생물의 생태축 역할과 피난처, 휴식처로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고 밝혔다.비내섬 습지는 다수의 멸종위기야생생물을 포함한 생물 다양성이 풍부해 체계적인 보전 및 관리가 필요하다고 2018년 전국 내륙습지 정밀조사에서 평가했다.충주시는 국립습지센터의 정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18년 환경부에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건의했다.이후 환경부 지정 절차 추진과정에서 미군 훈련장 이전, 습지보호지역 내 행위 제한과 관련한 부처 협의 등으로 습지보호지역 지정이 지연되자 비내섬의 무분별한 차량 출입과 캠핑 등으로 인한 생태계 훼손을 막기 위해 충주시는 지난해 9월 비내섬을 자연휴식지로 지정하는 등 보호지역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환경부는 2022년에 비내섬의 생태계 및 생물 종 현황, 습지 보전‧이용시설 설치계획,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지원사업, 습지 복원 및 보전사업 계획 등을 담은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충주시는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 수립 후 훼손지 복원, 자연보전이용시설 설치, 주민감시원·자연환경해설사 배치 등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생태관광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비내섬 습지보호지역 지정은 ‘생태 도시, 충주’ 조성의 시발점”이라며, “비내섬 습지를 보전하면서 현명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내섬 권역에 생태관광 인프라를 구축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생태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아울

충주시 | 손혜철 | 2021-11-30 14:25

충주시가 충주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향후 10년 충주의 청사진을 공개했다.시는 30일 오후 3시 시청 탄금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충주 10년의 미래비전인 ‘문화·관광·생태·건강 도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브리핑을 개최했다.시는 그동안 용역을 통해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지역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한 미래비전을 만들었다.시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과 10여 회의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시 홈페이지, 충주톡,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1,165건의 의견을 접수하는 등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수집했다.미래비전 선포식 역시 추상적 구호 선언 대신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브리핑 형식으로 진행했다.이날 미래비전 시민브리핑에서는 조길형 충주시장이 직접 브리핑에 나서 충주의 미래비전인 ‘문화·관광·생태·건강도시’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먼저 5대 신성장산업 육성 및 8대 신규산업단지 조성을 기본으로 중부내륙선과 수서-광주선의 연결, 3대 간선도로 개설,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해 중부내륙권 최고의 신산업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4대 미래비전으로는 역사와 품격이 느껴지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3대 문화시설(국립충주박물관, 예술의 전당, 시립미술관 건립), 문화예술 분야 투자 확대, 지역 상권과 연결된 힐링 휴양형 낭만 관광도시를 위한 재오개와 심항산의 개발, 탄금호 국가 정원 추진 등을 언급했다.또한 도시와 자연이 조화로운 생태도시를 위해 시민의 숲·공설운동장 잔디광장과 더불어 충주천을 도심 속 생태 둘레길로 조성하고 아울러 봉황생태공원, 비내섬 생태습지공원 조성 등을 내세웠다.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행복한 건강 도시를 위해 아동성장발달센터, 어르신 복합건강복지관 등 세대별 건강 활동 기반 조성과 시민 1인당 건강예산 20만 원 실현, 의료환경 개선 등

충주시 | 손혜철 | 2021-11-30 14:24

충주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2년 장애인 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기간은 12월 1일부터 8일까지이며 전일제(일 8시간 근무) 44명, 시간제(일 4시간 근무) 26명 등 총 70명을 선발한다.근무 기간은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읍면동행정복지센터ㆍ공공기관ㆍ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행정 도우미, 사무보조, 복지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신청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단,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이 있는 자, 타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장애인 일자리 사업 2년 연속 참여자(반복 참여 제한 예외자 제외), 장기요양등급판정을 받은 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기타 자세한 근무조건, 신청서류, 서식 등은 충주시청 홈페이지(https://www.chungju.go.kr) [더 가까이, 충주]→[알림 마당]→[공고/고시/입찰] 또는 시홈페이지 [분야별 정보]→[복지/위생]→[정보광장]→[노인장애인 소식]에서 확인하거나 충주시청 노인장애인과(☏043-850-6842)로 연락하면 된다.시는 신청 접수 후 12월 중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2022년도 장애인 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신청서와 함께 컴퓨터 자격증 소지자, 졸업예정자, 여성 가장, 취업대상자의 경우 선발 가점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복지일자리(주14시간, 월56시간 근무)와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일자리의 경우 수행기관인 충청북도장애인복지관과 (사)대한안마사협회 충북지부에서 별도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수행기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1-29 17:48

충주시가 기초지자체 최초로 국악으로 편곡한 국민의례곡 음원을 제작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에 공개한 음원은 국민의례곡 중 ‘애국가’와 ‘국기에 대한 경례’를 국악으로 편곡한 음원으로 충주시립우륵국악단에서 편곡하고 충주시음악창작소에서 연주, 녹음했다.시는 이번에 제작한 ‘애국가’ 및 ‘국기에 대한 경례’ 국악 버전 음원을 각종 행사나 의식을 행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충주시 홈페이지 「더 가까이 충주」 알림 마당의 공공저작물에 게시해 무료로 내려받기도 가능하다.시는 이번에 공개한 국악 버전 음원에 대해서는 출처를 표시하고 비상업적 용도로 사용 가능하며,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을 금지한다고 밝혔다.그간 TV 또는 라디오 방송 그리고 행사에서 연주된 애국가는 1995년 KBS에서 제작한 것과 이후 서울시향에서 2018년 제작한 것이 주로 사용되어 왔으며,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 게시된 국악 애국가는 KBS에서 2010년대에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충주시우륵국악단에서 편곡하고 연주한 ‘애국가’의 음원은 애국가 국악 버전의 다양성에 기여는 물론,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우수한 편곡 및 연주 능력을 돋보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정문구 문화예술과장은 “시립우륵국악단에서 제작한 음원을 통해 애국심과 애향심 그리고 뛰어난 음악 수준을 시민 여러분께 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충주시 행사에 많이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1-29 17:48

충주시 광복회충북지부북부연합지회(지회장 윤경로)는 26일 소태면 덕은리 490-1번지 일원(조기암 경로당 옆)에서 독립유공자 추모비 건립 제막식을 거행했다.이날 제막식은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조기암 마을주민, 광복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비 제막,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추모비는 소태면 조기암 마을 출생의 독립유공자인 어윤희, 홍승로 애국지사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조기암마을의 이장 및 노인회장 등 마을 주민들이 뜻을 모아 부지를 기증하는 등 적극적인 건의로 이뤄졌다.건립된 추모비는 중앙에 2.47m 높이의 주탁과 이를 둘러싸고 있는 1.3m 높이의 명각비로 이뤄졌으며 충주시의 예산 2천200만 원을 지원받아 건립됐다.윤경로 지회장은 “우리 고장의 자랑스러운 독립유공자 두 분의 추모비를 건립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장 독립유공자들의 명예 선양 및 공훈을 기리는 사업을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추모비 건립을 위해 기꺼이 마을 부지를 기증해주신 조기암마을 이장님, 노인회장님을 비롯한 마을 주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위훈을 기리고 그 고귀한 정신을 후손들에게 널리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1-26 16:00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1 충주시 농식품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개발교육’ 수료식 및 품평회를 개최하고 10건의 상표를 출원하는 성과를 거뒀다.26일 시에 따르면 농식품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개발교육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교육생 10명의 1인 1제품 개발을 목표로 진행해 왔다.특히, 농산물 포장디자인 분야에 뛰어난 노하우를 가진 시우디자인센터(대표 노시우)의 지도로 농가의 네이밍 및 포장디자인 제작과 상표출원까지 실습 위주의 참여 수업으로 진행됐다.참여 농가들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디자인 브랜드를 제작해 자부심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또한, 전문가의 컨설팅이 더해져 고객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브랜드를 제작해 특허청 상표출원(빵구소, 어느 날 농부, 전백근 농장 등 8건)까지 마치는 성과를 거둬 높은 평가를 받았다.정진영 농기센터소장은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에 브랜드와 디자인을 입힘으로써 한층 농업인의 자부심과 농산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농가별 특색있고 차별화된 브랜드와 포장디자인으로 충주 농산물의 가치 향상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1-26 08:13

충주시는 취약계층이 더욱 힘들어지는 겨울철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에 나섰다.26일 시는 겨울철 한파와 함께 코로나19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대상 가구 발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또한 실직, 한파, 주거 취약 등으로부터 취약계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회 취약계층 돌봄보호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이에 시는 △겨울철 생활 안정 지원 △한파 취약계층 보호 △나눔 문화 확산 △민간자원 활용 등 4개 분야에 대해 지원대책을 수립해 시행할 예정이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민생 피해 및 계절적인 요인으로 보호가 필요한 홀몸노인, 저소득 장애인, 권리구제 미신청자 등 고위험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더욱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시는 복지 사각지대 시스템을 통해 단전·단수, 전기요금 및 관리비 3개월 이상 체납 등의 정보를 수집하고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을 확대해 고위험군 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제도 등 공적 지원 외에도, 민간복지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지원할 예정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무엇보다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위기가구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겨울철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 충주시 복지정책과(☏850-5951~5955)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1-26 08:12

정보헌 (주)정푸드코리아 대표이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혁신・성장 중소기업 유공 포상’ 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혁신·성장 중소기업 유공 포상’ 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혁신적인 발전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충주시 수안보면 중산리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정푸드코리아는 수안보면 중산리에 위치한 기업으로 2018년 ㈜삼포식품을 인수한 이후 삼포 골뱅이, 삼포 황도 등 각종 식품류 등을 생산해왔다.특히, 올해 3월 국내 굴지의 식품기업인 대상(주)과 400억 원 상당의 물품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품질경영 및 혁신성장’을 통해 자사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정 대표는 “앞으로도 기업 경쟁력 향상은 물론 취약계층의 복지사업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지역과 상생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정보헌 대표는 지난 4월 충주시를 방문해 1억 원 상당의 삼포 황도를 기탁하고 지역 내 아동센터, 장애인시설, 복지시설 등에도 물품을 전달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1-25 10:18

충주시는 일상생활 속 가까운 곳에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시민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국토교통부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2021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내 최초로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설치한다고 밝혔다.스마트 버스정류장은 ‘스마트시티’구축의 일환으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도로, 승강장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에 접목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시설이 융합된 미래형 버스정류소다.시는 국비 9억300만 원을 지원받아 총 18억7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유동인구가 많은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주변 및 읍면동 18곳에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에 들어간다.스마트 버스정류장은 냉‧난방기기, UV 공기살균기, 온열 의자, 공공와이파이, 휴대폰 유‧무선충전기, 자동블라인드, CCTV, 비상벨, 이상 음원 감지기 등 각종 편의시설이 구비돼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다.특히, 내부의 모든 편의시설에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하여 시에 설치된 중앙관제시스템과 연계해 제어‧운영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폭염, 혹한, 미세먼지 등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쉼터형 승강장”이라며 “도로변의 먼지와 고농도 미세먼지 등 각종 위해요소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1-25 10:17

충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심재석)는 성서동 차 없는 거리에서 ‘비혼 청소년 상담사업’에 대한 거리 홍보를 진행했다.‘비혼 청소년 상담사업’은 24세 이하 비혼 임신 갈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성(性)에 관련된 교육 및 심리상담을 통해 임신과 관련된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거리 홍보는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비혼 청소년 문제에 대한 배경지식 확립과 청소년 성(性) 실태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센터는 거리 홍보를 통해 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비혼 청소년 상담사업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언제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또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비혼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임신․출산․양육에 따른 갈등상담(심리상담 지원), 미혼모 시설 등 유관기관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에 대해서도 홍보했다.거리 홍보에 참여했던 한 청소년은 “센터에서 진행하는 비혼 청소년 상담사업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심재석 센터장은 “이번 거리 홍보가 충주시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갈등과 문제를 예방・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1-24 12:42

충주시는 향후 10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4대 미래비전 시민브리핑’을 오는 30일 오후 3시 탄금홀에서 시민 250명을 대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시민과 함께 미래비전을 설계하기 위해 용역을 통해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미래비전 초안을 작성했다.이를 위해 지난 1여 년에 걸쳐 행정자문단·노인자문단·문화예술인·청년회의소·로컬크리에이터 등과 10여 회의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시홈페이지와 충주톡, 유튜브 채널 등에서도 1,165건의 의견을 접수하는 등 시민과의 직접 소통에 노력해 왔다.아울러, 반복되는 관례 타파를 위해 미래비전 선포식을 대신해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브리핑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30일 열리는 브리핑에서는 조길형 충주시장이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충주시 4대 미래비전 ‘문화・관광・생태・건강도시’의 모습을 이해하기 쉽게 알릴 계획이다.또한, 브리핑 후에는 참석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비전’의 방향성을 지킬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다양한 의견을 주신 모든 시민분께 감사드린다”며 “충주의 발전 방향에 대해 궁금하거나 의견을 주시고 싶은 분들은 미래비전 시민브리핑에 참석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미래비전 브리핑은 접종 완료자만 참석 가능하며,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기획예산과 기획팀(☏043-850-52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1-24 12:41

충주 시각 예술가들의 개성과 창의적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사)민족미술인협회충주지부(지부장 김유하)는 2021년 11월 15일부터 12월 19일까지 5주 동안 성서동 구)충주우체국을 리모델링한 문화창업재생허브센터 2층에서 릴레이기획전을 개최한다.22일부터 일주일 간은 김유미 작가의 개인전으로, “온기”를 주제로 보석보다 찬란한 도자기의 무한한 생명력을 3차원의 기술을 바탕으로 2차원적인 구도를 가 설정하고 조각하여 일정 깊이의 작품으로 최대한의 입체감을 표현했다.이미지의 효과적인 전달력, 그러나 과하지 않는 표현, 그리고 기물과 문양의 조화로움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않는 그 중간의 양, 최소한의 불에 견딜 만큼의 살을 남겨 놓고 뚫는 것에 희열을 느끼며 투각의 매력에 빠졌다고 한다.세상에 없는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것도 버거운 일이지만, 그것들을 모아 전시 한다는 건 더욱 힘들다. 대부분의 작업이 작가의 몸에서 떨어지는 순간 완성을 말하지만, 오직 도자만큼은 뜨거운 불구덩이 사이에서의 시간을 또다시 견뎌야하는 숙명을 지니고 그 시간을 감내해야 하는 도자는 김유미 작가 자신의 몸을 낮추게 만든다.앞으로의 작업은 전통성을 바탕으로 21세기 옷을 입혀서 새롭게 꽃피워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문양, 형태 개발을 위해 지금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작가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1-23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