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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로 고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디지털배움터를 통해 안내를 실시한다.디지털배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이 차단되면서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교육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든지 쉽게 찾아와 디지털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특히 이번 추석명절을 앞두고 디지털배움터에서는 이번 추석명절 기간 시민의 안전한 ‘온(溫)-택트 추석’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영상회의, 비대면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안내한다.자세한 비대면 화상회의 솔루션 사용법은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wwww.디지털배움터.kr)의 홍보관 게시판과 디지털배움터 콜센터(1800-009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비대면 화상회의 프로그램은 디지털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링크 하나로 손쉽게 접속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어르신들이 디지털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희상 정보통계담당관은 “이번 추석을 계기로 시민 모두가 디지털을 통하여 언택트가 아닌 ‘온(溫)-택트’로 가족 간 정을 충분히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주민센터, 복합커뮤니티센터, 종합복지관 등 생활 SOC를 활용해 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하며, 9월 중 첫 교육을 시작했다.디지털 교육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느낄 때 언제든 찾아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센터마다 강사 2명과 서포터즈 2명을 배치하여 운영 중이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09-29 12:3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9일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시와 영상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방역 대책 등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노보시비르스크 시는 러시아 남서부에 위치한 지방정부로 산업과 학술연구, 문화 분야가 발달한 시베리아 제1의 도시다.이번 영상회의는 양 도시 간 협력과 파트너십 체결을 위한 세종시의 제안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이용일 국제관계대사와 노보시비르스크 시 에몰린 국제협력위원장이 양 도시를 대표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 두 지역은 지역별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코로나 종식 후 스마트시티, 인적자원 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상호 방문 및 교류를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또 두 지역은 향후 상호 친선과 이해 증진, 경제·사회·문화 등 분야 교류협력의 연을 맺는 친선도시로서 나아가기로 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파트너십 관계로 발전할 것을 다짐했다.에몰린 국제협력위원장은 “전 세계적인 감염병 대유행 상황 하에서도 향후 양 도시가 협력관계를 돈독히 쌓아나가 산업, 교육 및 문화 등 새로운 교류 분야를 모색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용일 국제관계대사는 “러시아는 국가 정책으로 추진 중인 신북방 정책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국”이라며 “북방권 지방정부들과 적극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행정수도 세종을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09-29 12:34

대전과 세종의 우수 관광기업을 발굴·육성해 지역 관광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가 28일 대전 중구 대종로에서 문을 연다.지원센터는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역 관광기업 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가 구성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조성됐다.지원센터는 대전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인 목척교에 인접한 건물로, 3층은 관광기업 창업·육성 컨설팅 공간, 4층은 주차공간, 5·7층은 지역관광기업 입주공간, 8층은 관광기업 커뮤니티 시설로 쓰인다.지역관광기업 입주공간에는 ‘대전·세종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세종 지역 3개사를 포함해 총 11개 사가 입주하게 된다.6층에 마련된 중대형 회의실은 지역 관광산업 진흥 차원에서 지역관광기업 등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며, 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신청을 할 수 있다.지원센터는 대전마케팅공사가 지난 4월부터 조성공사를 담당했으며, 운영의 전문성 확보와 사업효과 제고를 위해 대전마케팅공사가 운영을 전담하게 된다.대전마케팅공사는 향후 5년간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관광기업 맞춤형 컨설팅·교육 프로그램 ▲지역 관광인재 육성 ▲산·관·학 연계 지역특화관광사업 발굴 ▲입주기업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지역관광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지원센터와 내년 2월 조치원읍에 들어설 ‘세종관광기업 비즈니스센터’를 긴밀히 연계해 지역 내 우수 관광기업 협업 지원 및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김성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세종 관광기업지원센터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내년 2월 세종관광기업 비즈니스

세종시 | 이한배 | 2020-09-28 18:17

충청권 4개 시도의 시민대표와 국회의원, 시도지사 및 시도의회의장 등 민관정이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할 행정수도가 조속히 완성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8일 시청 여민실에서 ‘행정수도 완성 및 국가균형발전 충청권 민관정 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의회에는 충청권 4개 시도지사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시도당위원장 4명, 시도의회의장 4명, 민간 대표 8명 등 총 20명이 참여한다.지역별로는 세종을 대표해 이춘희 시장과 강준현 국회의원,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김상봉 고려대 공공정책대학장, 김준식 지방분권 세종회의 상임대표가 이름을 올렸다.대전시에서는 허태정 대전시장, 박영순 국회의원, 권중순 대전시의회의장, 한재득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 이광진 대전경실련 기획위원장이 힘을 보탠다.충북에서는 이시종 지사를 비롯해 이장섭 국회의원,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 강태재 충북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 촉진협의회 공동위원장, 유철웅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공동대표가 참여한다.충남에서는 양승조 지사와 강훈식 국회의원,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이상선 지방분권 충남연대 상임대표, 유태식 충남발전협의회 상임대표가 포함됐다.이번 협의회 출범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의 핵심사업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충청권이 적극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소명의식에서 출발했다.협의회는 정파와 이념, 지역을 초월해 행정수도 완성에 뜻을 같이 하는 충청권과 전국의 역량을 모아 정치권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2단계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비롯한 혁신도시 시즌2의 차질 없는 추진, 대전과 충남의 신속한 혁신도시 추가 지정과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도 공동 대응한다.이를 위해 서명운동, 청와대 국민 청원운동 등 홍보 캠페인과 정책토론회, 지역방송 공동기획 토론회, 간담회, 강연회 등을 추진하고 4개 시도 지역연구원, 국책연구원과 공조협력을 통해

세종시 | 이한배 | 2020-09-28 18:14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과제로 행정수도 완성의 당위성과 충청권의 역할, 광역권 메가시티 전략을 살펴보는 토론회가 열렸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8일 시청 여민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수도 완성 추진단이 주관하는 ‘행정수도 완성과 충청권의 미래비전’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민주당 행정수도 완성 추진단이 주관하는 전국 순회 토론회의 마지막 순서로,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세부전략을 수립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추진된다.지난 8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경북, 광주·전남 등 8차례에 걸쳐 권역별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세종에서 개최하는 충청권 토론회를 끝으로 전국 순회 토론회가 마무리된다.이번 토론회에서는 행정수도 완성 추진단 부단장을 맡고 있는 박범계 의원이 좌장으로, 임승달 전 강릉대 총장, 이창기 대전대 교수,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 나소열 전 자치분권비서관이 패널로 참석했다.기조발제에서는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이 ‘국가 균형발전과 충청권 역할’을 진종헌 공주대 교수가 ‘행정수도 완성과 광역권 메가시티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추진단은 토론회가 끝나고, 이춘희 세종시장, 이문기 행복청장과 함께 국회 세종의사당 후보지를 둘러보고,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날 추진단이 방문한 국회 세종의사당 후보지는 국무조정실, 국책연구단지와 지근거리에 있어 업무 효율성이 높은 곳으로, 지난해 국회사무처에서 실시한 국회분원 연구용역에서도 최적지로 평가받았다.특히, 여의도 국회 부지(33만㎡)의 1.5배에 이르는 총 50만㎡ 규모로 향후 국회 전체가 이전하더라도 부지 활용에 무리가 없고, 주변 부지를 국회의원 및 보좌관 사택 등 입법타운으로 활용하기에 용이하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전국 순회 토론회에서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행정수도 완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rdquo

세종시 | 이한배 | 2020-09-28 18:1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올해 훈민정음 창제 574돌을 맞아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청소년이 참여하는 ‘세종사랑 온라인 백일장’을 개최한다.이번 백일장은 청소년의 한글 사용 문화 활성화 및 문학적 정서 함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대표 백승필)이 주관하는 ‘한글사랑 도시 세종’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시, 산문(에세이)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주제는 화상회의 앱 줌(Zoom) 접속을 통해 당일 온라인으로 발표한다.참가 신청 방법은 오는 10월 2일까지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hsdsejong@gmail.com)으로 전송하면 된다.시상은 각 분야별 중등장원, 고등장원 각 1명씩 총 4명에게 세종특별자치시 시장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세종시 블로그(sejongstory.kr) 게시된다.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 ‘한글사랑 도시 세종’ 사업단(☎ 010-8459-1896)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춘희 시장은 “세종사랑 백일장으로 ‘한글사랑 도시 세종’의 이미지에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훈민정음 창제 574돌을 맞이하여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 지역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09-27 18:1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시는 추석 연휴 5일 동안 10개 대책반, 310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 코로나19·재난·소방·서민 생활안전 등 시민 생활 각 분야에서 불편함이 없는 명절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10개 대책반은 ▲종합상황반을 비롯해 ▲코로나19 대응반 ▲의료대책반 ▲재난안전대책반 ▲소방안전대책반 ▲서민생활안정대책반 ▲도로·교통대책반 ▲환경대책반 ▲급수대책반 ▲복지대책반 등이다.우선 시는 연휴기간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해외입국자 수송지원 및 자가격리자 모니터링을 유지하는 등 평상시와 다름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한다.아울러, 시민들의 이동자제와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하면서 위험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명절 휴무기간 봉안시설 임시폐장 및 온라인 성묘시스템 제공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추석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엔케이(NK)세종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비상 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정보는 홈페이지(www.sejong.go.kr)와 세종엔(www.smartsejong.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 해외 유입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하며 각종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119 구조·구급 활동도 코로나19 대응지침을 준수한 상태에서 차질 없이 진행한다.추석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전통시장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한시 주차를 2시간까지 허용한다.또,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추석 성수품 및 생필품에 대한 물가를 시청 홈페이지(www.sejong.

세종시 | 이한배 | 2020-09-27 18:1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한글사랑 동아리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대표 백승필)이 주관하며 ‘한글사랑 도시 세종’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모집대상은 세종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집 분야는 중학교, 고등학교, 청년(대학생), 일반, 다문화 등 총 5개 모둠이다. 각 모둠별 참여 인원은 최대 10명이다.한글사랑 동아리는 오는 11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주요 활동은 아름다운 우리말 간판 공모 및 선정, 광고물 실태조사, 공동체 모임(온라인 비대면), 언론 홍보 등이다.한글사랑 동아리로 선발되면 한글사랑 동아리 수료증, 모둠별 활동비 지원, 봉사활동 점수 인정, 한글사랑 도시 관련 다양한 활동 및 체험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접수는 오는 30일까지이며, 심사 후 합격자는 개별통보 된다.신청방법은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에서 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서를 전자우편(hsdsejong@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 ‘한글사랑 도시 세종’ 사업단(☎ 010-8459-1896)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09-25 16:5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5일 싱싱장터 도담점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액 1,000억 달성을 축하하고 대한민국 로컬푸드의 미래를 고찰하기 위한 기념행사 및 포럼을 개최했다.매출액 1,000억 달성 기념행사는 ▲세종 로컬푸드 운동 영상 상영 ▲경과보고 ▲세종 로컬푸드 발전 유공자 표창 ▲로컬푸드 참여·이용 수기공모 입상자 시상 ▲축하 떡 자르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했다.부대행사로는 세종로컬푸드 전시‧홍보존 운영, 생산자와 소비자 나눔행사, 프리마켓, 로컬푸드 할인행사, 직매장 방문자 1,000명에게 쌀(500g) 증정 행사가 열렸다.이춘희 시장은 기념사에서 “땀 흘려 질 좋은 농산물을 공급해준 생산농가와 애정과 자부심을 갖고 지역농산물을 구매해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을 살리는 공존과 상생의 운동으로써 로컬푸드 사용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어서는 시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안전과 신뢰, 지역공동체 회복 로컬푸드’를 주제로 정부의 푸드플랜으로 확장에 따른 먹거리 분야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대한민국 로컬푸드 발전 포럼’이 열렸다.포럼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문지영 사무관이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화체계 구축 추진방향’ ▲녹색소비자연대 은지현 본부장이 ‘소비자가 바라 본 식생활과 로컬푸드’ ▲커뮤니티링크협동조합 안대성 대표가 ‘지역먹거리와 사회적 경제’를 각각 발표했다.이날 표창 수여식에서는 로컬푸드 직매장 누적매출액 1,000억 원 달성 등 로컬푸드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농업회사법인 로컬푸드㈜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지방에서의 로컬푸드와 푸드플랜 추진 애로사항과 정부의 정책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돼 중앙·지방정부의 로컬푸드 정책방향 수립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

세종시 | 이한배 | 2020-09-25 16:52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봉사단체 한아사모(회장 고성재)가 25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홍삼진액과 라면 등 425만 원 상당의 물품을 장군면에 기탁했다.이번 후원물품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추석명절을 맞아 이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면역력을 증진은 물론 새로운 용기를 북돋고자 마련됐다.한아사모 후원자들은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물품을 마련하고 회원들이 직접 후원물품을 가정까지 손수 전달했다.고성재 한아사모 회장은 “코로나와 천재지변으로 유난히 힘든 한해를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탤 것”이라며 “단 한사람도 소외받지 않는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아사모는 2011년 4월 15일 모두가 잘사는 아름다운 사회 건설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비영리봉사단체로, 현재 52명의 후원자들이 매월 일정금액을 후원하고 있다.한아사모는 지금까지 1억 5,000여 만 원의 후원금을 모아 800여 명의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에 물품 및 생계비 지원, 효 경로잔치 개최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큰 기여를 해오고 있다.오는 28일에는 장기초·중학생 7명에게 꿈나무장학금 35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김철호 면장은 “10여 년간 장군면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한아사모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아사모의 선한 활동으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사회적 돌봄 분위기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09-25 14:3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정2기 공약으로 지난 2014년 7월 10일 이후 매주 실시해 온 정례브리핑이 24일로 300회를 맞았다.시는 이날 시청 여민실에서 정례브리핑 300회의 의미와 소회,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노력과 과제를 주제로 ‘정례브리핑 300회 특집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정례브리핑은 시민과의 대화와 함께 ‘시민 참여, 열린 시정’ 구현을 위한 양방향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그동안 매회 50여 명의 언론인들이 참여해 연 인원만 1만 5,000명을 넘어섰고, 정례브리핑에서 다룬 주제도 514개나 됐다.또, 주제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됐고, 각종 정책의 개방성과 투명성도 훨씬 높아지는 성과도 있었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브리핑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정례브리핑을 진행했으며, 문자, 이메일, SNS 등을 통해 질의를 받는 등 소통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이날 정례브리핑 300회 특집 토크콘서트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화상회의 어플을 활용해 40여 명의 시민과 언론인이 참여했으며, 평소 정례브리핑에 참여하기 어려운 다른 지역 시민도 행사에 참여해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이번 토크콘서트는 성은정 세종참여연대 사무처장과 김상봉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 전희정 변호사가 패널로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에 관해 자유롭게 질의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춘희 시장은 “지난 6년간 언론인과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이 정례브리핑 300회의 역사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전통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과 언론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09-24 17:31

세종시에 위치한 제조 기업이 스마트공장을 도입할 경우 0%대의 저금리 대출이 지원된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3일 시청 집현실에서 세종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과 ‘스마트공장 보급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스마트공장 전용 금융상품(저금리)과 세종시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지원 사업을 결합해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려는 기업에 실질적인 금융지원 효과를 주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상호 긴밀한 관계유지를 통해 관내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에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경영안정자금 우대기업 대상에 스마트공장을 포함해 최대 3%p의 이자 차액을 보전한다.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는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에 대한 보증심사 완화, 보증비율 상향(85%→90~100%), 보증료율 최대 0.7%를 감면 지원할 계획이다.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은 세종TP 추천기업에 대해 정부 협약 우대금리를 적용, 시중금리보다 1.8% 이상 감면하고 부가적으로 기업경영컨설팅을 지원한다.시는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공장 도입을 원하는 기업이 0%대의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돼 그동안 저조했던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에도 기업의 참여가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제조 공정의 스마트화는 시대적 흐름이자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관내 기업이 스마트공장을 도입해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세종TP는 오는 12월까지 스마트공장 사업 신청을 받을 예정으로, 관심 있는 기업은 세종TP(☎ 044-850-2141~4)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09-23 19:02

세종특별자치시 시민주권회의 물재이용 소위원회(위원장 김성표 교수)가 21일 빗물 이용을 위한 시민참여형 비대면 리빙랩 ‘세종시민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빗물생활’을 개최하고 물 재이용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행사에는 시민주권회의 환경녹지분과 위원들로 구성된 물재이용 소위원회와 올해 상반기 빗물이용시설 우수관리 아파트 가락마을19단지 입주민 및 관리사무소 임직원, 지역주민 등이 참여했다.아파트 입주민과 주민들은 빗물이용에 대한 초청강연, 빗물이용 교육, 빗물이용 인센티브제도, 빗물저장시설 탐방을 영상으로 시청하며 물재이용 정보를 습득하고 환경문제 해결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초청강연과 세부 교육, 빗물저장시설 탐방 등을 모두 자체 동영상으로 제작해 상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확인된 주민 의견수렴 결과는 담당부서 검토를 거쳐 세종시 물재이용 관리계획 수립에 반영된다.김성표 위원장은 “리빙랩을 통해 생활에 밀접한 빗물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세종시민과 함께 서로 배우고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주권회의 궁극적인 목표인 시민주도 실현을 위해 세종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0-09-22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