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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으로 승차거부 없이 호출·결제하고 카시트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 택시인 ‘세종형 플랫폼 택시’가 다음달 2일부터 시범운행을 시작한다.이로써 시민들이 신도시 내 단거리 이동 시 보다 나은 탑승환경에서 원활한 택시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세종특별자치시는 21일 시청 세종실에서 이춘희 시장과 ㈜KST모빌리티 이행열 대표 및 관내 법인·개인택시업계가 참석한 가운데 ‘세종형 플랫폼 택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세종형 플랫폼 택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택시면허’ 기반의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로, 단순 운송 서비스 외에도 영유아 카시트, 여성안심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운송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플랫폼 택시는 강제배차를 지향해 승차거부가 없다는 점에서 ‘카카오T’와 다르며, 택시운전 자격증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에서 운전면허증만 있으면 운행이 가능한 ‘타다’와 다르다.플랫폼 택시 이용 시에는 스마트폰 ‘마카롱택시 앱’에서 세종시 택시를 호출하면 가까운 거리에 있는 택시가 신속 배차되며,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연령층도 기존 전화콜(☎ 044-862-5000)을 통해 호출이 가능하다.이용요금은 기본료와 거리요금 체계는 기존 택시와 동일하며, 호출료는 즉시 호출 1,000원, 예약 호출은 2,000원이 부과되며 영유아 카시트 이용 시 추가로 1,000원이 가산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3월 2일부터는 세종시 관내 법인택시 전부가 참여하는 시범서비스가 개시되며, 3개월간의 시범서비스 기간을 거쳐 6월 1일부터는 개인택시 지원자를 포함해 플랫폼 택시가 전면 도입된다.시는 정부가 적극 지원하는 플랫폼 택시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신도시 택시 부족 문제를 개선함과 동시에 영유아 비중이 높은 특성을 고려해 카시트 설치 확대 등 서비스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l

세종시 | 권경임 | 2020-02-21 14:4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인구증가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신규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하기로 하고, 20일 입지후보지 공모에 들어갔다.이번에 설치되는 폐기물처리시설은 1일 처리용량 400톤 규모의 소각시설과 80톤 규모의 음식물자원화시설로, 과학적인 시스템과 최신 친환경기술을 적용해 설치된다.입지후보지 조건은 부지 면적이 5만㎡ 이상 확보가 가능한 지역이다.시설 유치를 희망하는 개인, 단체, 문중·마을대표 등은 신청지 경계로부터 300m 이내에 거주하는 세대주 80% 이상의 동의와 토지소유자 80% 이상의 매각 동의를 받아 응모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신청 기한은 오는 4월 19일까지이며, 세종시 자원순환과(세종시 호려울로 19, 607호(보람동, 스마트허브Ⅲ)로 방문하면 된다.시는 오는 5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응모한 입지후보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한 후 최종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폐기물처리시설 입지로 선정된 마을에는 ▲주민편익시설 설치비로 100∼120억 원 ▲주민지원기금으로 연간 5억 원에 달하는 반입폐기물 징수 수수료가 인센티브로 지원된다.시는 앞으로 폐기물처리시설 유치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고, 선진 처리시설을 함께 견학해 지역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이번 입지후보지 공모와 관련된 입지선정기준과 방법, 후보지 조건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2-20 15:52

세종특별자치시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일상생활 및 경제활동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9일까지 30일간이며 세종시민, 기업, 단체 등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국민복지(출산, 육아, 저소득층, 및 노인 복지 저해 규제) ▲일상생활(교통, 주택, 의료, 교육, 생활SOC 등 생활 속 불편 사항) ▲취업·일자리(청년, 경력단절자, 노인 등 취업 애로사항 등)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창업 및 고용, 상품생산·유통·판매 등 영업활동 애로) ▲신산업(신기술, 신서비스, 재생에너지, 첨단의료 등 규제 애로) 등 5개 분야다.단순한 건의·민원·진정, 세금 감면·보조금 지급, 타 기관 제안 채택사항 등은 제외된다공모 신청은 세종시 홈페이지 공고게시판(www.sejong.go.kr/contest)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세종시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로 전자메일(seojgold90@korea.kr) 또는 일반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똑똑세종 접수창구(문자: 010-5141-0075, 카카오톡ID: talktalksejong)로 제출하면 된다.공모 우수과제로 선정되면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최우수 1명에게는 50만 원, 우수 3명에게는 각 30만 원, 장려 16명에게는 각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일상생활과 기업현장의 각종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제안하여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사항은 세종시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시된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고문을 참조하고, 시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044-300-2833)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2-20 15:50

시민이 직접 스마트서비스를 기획·평가하는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사업인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 서비스가 오는 20일부터 1-4 생활권 도담동 일대에서 본격 시행된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와 함께 리빙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구축,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행복도시 최초로 구축된 리빙랩 프로젝트는 기존 공공주도의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에서 탈피해 기획 및 평가과정에 시민 참여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시는 지난 2018년 10월 리빙랩 프로젝트 착수에 앞서 시민참여단을 구성·가동해 시민 주도로 전 과정을 추진, 서비스 기획, 민간업체 선정, 현장 구축에 이르기까지 1년여의 과정을 거쳐 왔다.이번에 구축한 리빙랩 프로젝트는 총 4개의 서비스로 구성돼 도담동 삶의 현장에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돕는다.우선 ‘야간 미신호 구간 안전 서비스’와 ‘교차로 안전 서비스’는 안전 사각지대에서 차량과 보행자를 감지하고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시‧청각 정보를 제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서비스다.‘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서비스’는 무단투기가 일어나는 현장을 폐쇄회로(CC) 텔레비전으로 감지해 계도방송과 로고젝트를 송출하는 서비스로, 무단투기가 빈번히 이뤄지는 상가지역 등에 구축됐다.‘실외 미세먼지 측정‧알림 서비스’는 시민 생활영역에 미세먼지 측정망을 촘촘히 구축해 인근의 미세먼지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말한다.고정형 측정기(2개)는 기쁨뜰 근린공원과 도담동 주민센터에 설치돼 전광판과 키오스크를 통해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도담동 전역에 고르게 분포된 간이형 측정기(25개)는 빨강-노랑-녹색 색상으로 미세먼지 상태를 현장해서 표출하고 있다.미세먼지 수치 정보는 미세먼지 모니터링 시스템(

세종시 | 권경임 | 2020-02-19 12:2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민이 직접 마을현안을 발굴하고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마을계획단’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마을계획단은 장군·연서·전의·부강·전동·연동면, 한솔·도담·새롬·다정동 등 주민자치회 전환지역과 조치원읍, 연기·금남·소정면, 아름·종촌·고운·보람·대평·소담동 등 미전환지역로 나눠 운영된다.주민자치회 미전환지역에서는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마을 자원조사부터 마을계획 공유 등 계획수립의 전 과정 교육을 진행, 주민 스스로 마을계획을 수립하는 마을계획단 활동에 나서게 된다.미전환지역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 이해 특강 ▲소통을 위한 공감토론 ▲마을계획 과정·사례 이해 ▲마을자원조사 ▲비전수립 및 의제 발굴 ▲사업계획 수립 ▲마을계획 공유회 등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8일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되며, 마을계획단 구성 후 3월 9일부터 5월 23일까지 마을계획단원들이 정한 날짜에 29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된다.주민자치회로 전환한 10개 지역에서는 주민자치회 주도로 마을계획단 활동을 진행하게 되며 ▲지도교수 운영 ▲컨설팅 ▲교육 등 요청사항에 대해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전환지역의 마을계획단은 주민자치회에서 정한 날짜에 신청·접수가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마을계획단 운영을 통해 수립된 마을계획은 내년도 자치분권 특별회계 예산에 반영돼 실행된다.이번 마을계획단 신청·접수 및 기타 자세한 안내는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민자치팀(☎ 044-868-3001, 내선2번) 및 해당지역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로 연락하면 된다.이광태 참여공동체과 과장은 “마을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시민이 주인이 되어 마을

세종시 | 권경임 | 2020-02-18 13:5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정3기 소확행 공약의 일환으로 조성·운영한 시청광장 앞 야외스케이트장에 지난 58일간 총 5만 3,000명의 이용객이 다녀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시는 지난해 12월 21일 개장 후 지난 16일 폐장하기까지 야외스케이장과 썰매장 등 이용객은 하루 평균 약 980명, 주말 평균 1,800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대비 23% 늘어난 성과이며, 미세먼지, 코로나19 등 어려움에도 철저한 시설물 관리와 홍보로 시민 안전에 대한 우선적 점검과 관리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로 평가된다.시는 전년도 운영 결과를 분석한 결과, 볼거리·즐길거리가 다소 아쉬웠다는 의견에 따라 올해는 얼음미끄럼틀, 미니컬링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추가했다.또, 야외스케이트장 주변에는 루미나리에 등 경관조명을 설치 야간에 빛을 활용한 환상적인 모습을 선보여 시민 여가의 장으로써 시청 광장을 널리 알리는 효과도 거뒀다.시는 스케이트장 운영으로 주변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어려움 해소에 다소나마 숨통을 틔우고, 전국 최고의 젊은 도시 세종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시는 야외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의 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3월 8일까지 철거를 완료할 계획이며, 올해부터 지하주차장을 포함한 시청광장 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해 2022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시정3기 소확행 공약 실천의 일환으로 조성된 야외스케이트장이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 시청 광장이 더욱 다양한 편의시설과 안전한 이용이 가능한 복합광장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2-18 13:5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제1기 독서동아리 지원 공모를 통해 도서관 중심의 독서동아리를 육성·지원, 사회적 독서문화 확산에 팔을 걷고 나섰다.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독서동아리 등록 시범사업을 추진해 관내 68개 독서동아리 등록을 유도하고 토론도서 1,144권 및 활동공간 등을 지원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이번 지원 공모에서 선정된 독서동아리는 오는 12월까지 활동도서와 공간을 지원받게 되며, 도서관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독서공동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신청 대상은 도서관에 등록된 5인 이상의 독서동아리로,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공공도서관 또는 공립작은도서관에 신청하면 된다.동아리 활동목적·실적, 참여율 등의 기준으로 평가를 실시하여 총 24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3월 중순에 선정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이밖에도 시는 독서동아리 육성을 위해 독서토론 교육 및 독서동아리 리더 양성 교육 등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독서동아리 간 ‘북크로싱 운동’ 및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활동’ 등을 통해 소통·연대로 범시민 사회적 독서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제출 양식은 시청 및 세종시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시청 교육지원과(☎ 044-300-3932) 및 공공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2-16 16:3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10월 제3회 세종건축문화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조직 및 역할, 핵심 프로그램 등을 담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문화제 준비에 돌입했다.세종건축문화제는 행정수도 세종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상승시키고 건축문화 저변 확대, 도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행사로, 지난 2018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올해 문화제는 ‘다함께 즐기는 여민락 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세종호수공원, 시청사 일원에서 개최된다.핵심 프로그램으로는 ▲세종 건축상 ▲고등학생 여름건축학교 ▲어린이 건축창의교실 ▲열린강좌 ▲건축포럼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순회전 ▲2020 올해의 건축가 등이 추진된다.시는 시민, 학생, 전문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제를 개최하기 위해 행복청, 세종시교육청,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대학,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등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시행할 계획이다.시는 또, 건축문화제의 추진방향, 자문 등을 수행할 기획위원회를 3월부터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축공모전은 3월까지 주제, 공모요강 등을 확정하고 5월부터 실무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9월 중 최종심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고성진 건설교통국장은 “행정수도 세종은 우수한 건축자산을 보유한 건축문화도시”라며 “시민주권회의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감동의 해를 맞아 성공적인 건축문화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2-16 16:3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역의 보건의료 수요를 충족하고 시민들의 접근성 제고와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보건소 신청사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시는 14일 조치원읍 구 교육청 부지에서 이춘희 시장과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시의원, 이영민 조치원발전위원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소 청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새로 들어설 보건소 신청사는 총 210억 원을 투입해 기존 시설 개보수 및 증축을 통해 지하 1층, 지상 4층 등 총 4,739㎡ 규모로 들어서게 된다.오는 2021년 8월 공사가 마무리되면 주민 대상 진료활동은 물론, 보건사업 및 재활·고혈압당뇨병등록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토탈헬스케어센터 등으로 활용된다.시는 이번 보건소 신청사 건립으로 체계적이고 다양한 공공 보건의료 서비스의 제공 등, 시민을 위한 보건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보건소 신청사 건립으로 주민의 높은 접근성을 보장하고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실현하게 될 것”이라며 “공기에 맞춰 안전하게 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공식 행사는 집단행사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사전 방역소독과 진입차량 소독, 열화상카메라 모니터링, 손소독제·마스크 지급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충분한 방역 조치를 실시한 후 진행됐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2-14 17:1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안전실장과 소속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감동! 시민 체감! 안전추진과제’를 주제로 회의를 열고 시민감동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올해 시민감동의 해를 맞아 시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람이 먼저인 안전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담당별로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안전실은 시민감동 추진과제로 ▲시민과 소통하는 안전문화 캠페인 ▲시민 중심 폭염저감사업 ▲쾌적하고 청결한 우수저류시설 관리 ▲척척세종 소독서비스 사업 확대 등 18개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이날 회의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공유하는 브라운백 미팅(Brown bag meeting)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시민안전실 직원들은 시민이 질 높은 안전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고, 발표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갖는 등 활발한 토의가 이뤄졌다.이어 회의 참석자 모두가 올해 10월 열리는 제10차 국제안전도시 아시아 연차대회의 성공 개최와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도시 세종건설을 다짐하는 카드섹션으로 회의를 마무리했다.시민안전실은 앞으로도 매월 소속 직원이 참여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과제를 발굴하고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강성기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회의는 시민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고 안심하는 안전시책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발굴된 과제에 대한 세부적인 검토와 적극적인 추진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을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2-14 14:1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진 발생 시 시민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공원 및 학교운동장 등에 지진 옥외대피소를 확충하고 안내표지판을 제작·설치한다.시는 학교운동장 등 82곳을 지진 옥외대피장소로 지정하고 운영 중으로, 이번에 인구 유입 및 유동인구 증가와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의 권고로 25곳을 추가 지정했다.이에 따라 관내 지진 옥외대피장소 수용인원은 2만 5,53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7.33%를 기록, 전국 평균(4.32%)과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권고 비율(2%)를 크게 상회하게 됐다.이와 함께 시는 지진 장기화시 이재민 구호를 위해 임시거주시설(지진실내 구호소) 88곳을 지정, 재난으로 인한 시민 피해와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시는 지진 옥외대피소 인근에 안내표지판을 제작·설치할 계획이며, 대피장소 현황을 시민 누구나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디딤돌앱, 포털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임성호 재난관리과장은 “지진 옥외대피장소는 예측이 불가한 자연재난에 대비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를 위해 지정·관리된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지진 옥외대피장소를 홍보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2-13 14:31

세종시와 관련된 영상과 사진, 기획기사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과 소통하고 시정을 홍보하는 제8기 블로그기자단과 제2기 시민VJ기자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2일 시청 세종실에서 제8기 블로그기자단과 제2기 시민VJ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블로그기자단은 올 1년간 축제, 여행 등 주요 시정소식과 핵심시책 등 여러 분야에서 체험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를 발굴해 기사를 작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에 위촉된 블로그기자단은 세종을 비롯해 대전과 충남·북, 서울, 경기, 인천 등 각지에 거주하면서 세종시와 시정에 관심이 많고 능력이 검증된 국민 총 30명으로 구성됐다.시민 VJ기자단은 시의 각종 소식과 행사를 영상으로 취재해 세종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세종알리미’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고 생활 속 다양한 정보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제2기 시민VJ기자단은 기존 세종 시민VJ기자단원을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 코레일, 문경시 등에서 활동한 영상기자단, 영상 관련 학과 재학생 등 20명이 위촉됐다.시는 새로 위촉된 블로그기자단·시민VJ기자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멘토링 및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원, 시민의 시각에서 바라본 세종시와 시정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활용을 뒷받침할 방침이다.김재근 대변인은 “블로그기자단과 시민VJ기자단 활동을 통해 시민의 시각에서 생산된 콘텐츠를 통해 세종시정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며 “앞으로 양 기자단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2-12 14:3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0일 시청 집현실에서 세종시 문화도시추진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시민주도형 문화도시 건설에 나섰다.이날 발족식은 이춘희 시장과 선정규 위원장, 위원,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 문화도시 조성 계획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문화도시추진위원회는 시민 중심의 거버넌스로, 사업 초기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해 문화도시 조성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출범했다.위원회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 예술계, 학계, 관계기관 등 분야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반시민, 문화예술단체, 전문가, 대학,시민주권회의, 조치원 발전위원회 대표 등 21명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앞으로 세종시 문화도시를 위한 정책연구·개발, 시민 제안사업 검토, 관계기관 간 협의·조정 등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한다.시는 문화도시추진위 활동을 통해 시민, 전문가, 예술인 단체 등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반영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문화도시 사업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세종시 만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적극 발굴, 활용해 누구나 살고 싶은 품격 높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문화도시추진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2-10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