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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해숙)는 23일 의회 5층 회의실에서 의료원 건립 추진 관계자들과 상황 보고회를 가졌다.지난 12일 성남시의료원 시공사 삼환기업(주)의 법정관리로 인한 공사 중단사태에 따른 추진상황을 보고하는 자리로 현재까지의 공사 추진현황 및 기업회생절차에 따른 공사재개 방법과 향후대책 등을 보고받았다.문화복지위원회 김해숙 위원장, 김윤정 간사를 비롯한 이상호 의원, 박광순 의원, 최승희 의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시립의료원 공사중단 사태로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 음식점 등 상권 위축 문제, 하청업체들의 공사대금 지급 방안과 현장근로자의 임금문제 등에 대한 집중토론이 이어졌다.이 자리에서 성남시 관계자는“현재 기업회생절차 개시결정에 따라 성남시의료원의 공사지연이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법원 승인을 받아 삼환기업(주)이 계속공사를 하게 될 경우 조기 공사재개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김해숙 위원장 등 참여 의원들은“성남시의료원 시공사인 삼환기업(주)의 법정관리가 결정되어 공사가 지연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으며, 하루빨리 100만 시민의 염원인 성남시의료원 건립 공사가 재개될 수 있도록 시 관계자의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24 09:00

성남시 수정구 위례동 주민센터(동장 이해종)는 오는 10월 28일 오전 10시~오후 8시 창곡동 506 위례중앙광장과 위례역사주제공원에서 ‘제1회 위례문화축제’를 연다.지난 2015년 동 신설 이후 처음 열리는 주민 화합 행사다.위례문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유중진)가 행사를 주관해 ‘새로운 공간, 행복한 미래’를 주제로 시민 문화 축제를 마련한다.위례거리 퍼레이드, 지역주민이 꾸미는 페스티벌, 15개 팀의 가족 장기자랑, 유진박, 전영록, 김대산 등 연예인 초청 공연, 수변 걷기, 위례사랑 퀴즈대회, 그림 그리기 대회 등 다양하다.행사장 주변에는 위례신도시의 ‘어제와 오늘’을 보여주는 사진 30점 전시, 과학 아이디어 체험전, 페이스페인팅, 가훈 써 받기 등 7개의 체험코너, 자매결연 지역인 충북 괴산군 칠성면 특산물 할인 판매전, 먹거리 장터, 포토존을 차려 운영한다.유중진 제1회 위례문화축제추진위원장은 “행복하고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고자 첫 위례문화 축제를 마련했다”면서 “위례 신도시에 입주한 이웃 간 낯선 분위기가 화기애애한 문화 축제 속에 화합의 장으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성남시 수정구 위례동은 성남시, 서울 송파구, 하남시 3개 지자체가 걸쳐 있는 위례신도시 건설 계획에 따라 지난 2015년 11월 2일 수정구 복정동에서 분동돼 신설됐다.성남 관할 위례동은 수정구 복정동 일부와 창곡동(법정동)을 담당 지역으로 한다.10월 현재 성남시 위례동 인구수는 3만8058명(1만3792가구)이다. 이는 오는 2019년도 하반기까지 입주 예정 인구수 4만3512명(1만7533가구)의 87%에 해당한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24 08:56

이재명 성남시장은 23일 오전 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 10월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해 시민에게 시정 보고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시정 홍보는 공무원의 의무다”며 “행사든 정책이든 결과든 시민에게 보고를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시민 안전을 위한 일상적 업무부터 청소년배당, 시민순찰대, 무상교복 사업 까지 대민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과정에서 이 시장은 무상교복 시의회 표결 공개를 언급하기도 했다.이 시장은 “공직자는 대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알리는 것이 원칙이다. 그런데 왜 무상교복 표결은 비밀이여야 하나?”고 반문했다.이어 “무상교복 반대가 나쁜 것이 아니다. 의견이 다를 뿐이다”며 “나쁜 짓이라고 생각하면서 반대한 것이 아닌 이상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더구나 생중계한 표결 결과를 알린 것”이라고 일갈했다.이와 함께 “대리인을 뽑는 선거는 비밀투표여야 하지만 여기서 선출된 대리인들의 업무는 인사를 제외하고 공개가 원칙이다”며 “시의원의 의정 업무인 본회의 무기명투표를 대리인을 뽑는 비밀투표와 똑같이 취급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도 안 되어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 시장은 또 “이것이 우리 사회가 민주주의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대표적 케이스”라며 “표결 결과를 시민이 본 것은 괜찮고 한 번 더 알려준 것은 안된다는 것은 대리인의 행위를 부정하는 것이다”고 비판했다.시민과 소통을 강조한 이 시장은 “다만 시정 홍보와 관계없는 SNS 홍보는 각별히 주의해달라”며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이 밖에도 이 시장은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동계 재난 대비를 철저히 할 것 등을 간부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23 10:58

성남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성남시티투어 도시樂(락)버스가 지난 16일 자로 상표권(특허청)이 등록됐다. 상표권이란 산업재산권 중 하나로 등록 상표를 지정 상품에만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따라서 앞으로 도시樂(락)버스는 배타적인 독점권을 가지고 성남시 관광 고유 상표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도시樂(락)버스는“도시가 즐겁다”라는 의미를 내포한 지역밀착형 시티투어로 성남시가 지난 2015년부터 율동생태학습원, 판교25통, 판교박물관, 신구대식물원, 남한산성 등 성남시 주요 관광지에 체험프로그램을 입혀 관광 상품화한 것으로 매주 토요일 마다 운영되고 있다.성남시에서는 상표권 등록 확정에 따라 앞으로 도시樂(락) 상표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 및 연계를 통해 지역 관광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확장할 계획이며, 현재 개발 중인 관광 상품들도 상표권 등록을 통해 관광브랜드를 선점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한편 성남시 관광과 관계자는“시민들에게 친근한 이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곧 지역 브랜드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도시樂(락)버스와 같이 시민들이 친밀하게 부르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친화형, 생활형 관광 상품을 잘 만들어 생명력 있는 관광브랜드로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23 09:21

제44회 성남시 분당구 체육대회와 ‘제14회 분당구민 한마음축제’가 오는 10월 28일 오전 9시~오후 4시 분당구청 앞 잔디광장에서 통합 개최된다.참여 예상 인원 1만여 명 규모다.‘열린 마음으로 하나 되는 축제, 행복한 분당’을 주제로 하는 이날 행사는 성남시 분당구 체육회(회장 박상복 구청장)와 분당구 한마음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성민)가 주관해 마련된다.체육대회(오전 9시~오후 2시)는 분당지역 22개 동을 3~4개씩 한 팀으로 묶어 6개 팀, 15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명랑운동회로 진행된다.풍선 기둥 세우기, 협동 바운딩, 대형 공 굴리기, 통 굴리기, 파도타기, 짝 피구, 대형 바통 계주 달리기, 족구 등 8종목의 경기를 치른다.한마음축제(오후 2시~오후 4시) 때는 6개 팀별로 준비한 경기민요, 모둠북, 라인댄스, 스포츠댄스, 차밍댄스 등으로 중앙무대를 꾸민다.에딕션크루의 비보이 공연, 모노크라운의 힙팝 공연, TK 타이거즈의 특공무술 재능기부 공연, 초대가수 남진, 김용임, 주미, 손민채의 노래 공연 등 흥겨운 무대도 펼쳐진다.행사장 주변에는 성남FC 선수단 사인회, 팬시 아트, 페이스 페인팅, 캘리그라피, 떡메치기 등의 체험장,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차려져 행사의 재미를 더한다.50여만 명 분당구민의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23 09:20

성남시의회(의장 김유석) 의원들은 지난 20일 성남시청 온누리실에서 열린 ‘2017년 성남시 정신건강 축제’에 참석했다.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정신건강축제 실무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하여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자 “정상적인 대인관계’라는 주제로 열렸다.성남시의회 김유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스트레스나 우울증처럼 사회에 만연해 있음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증상으로 간과되어 상담과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오늘 개최되는 정신건강축제를 통해 정신적인 건강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여 우리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치유에 힘쓰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기념식에 이은 초청강연에서는 ‘정신의료계의 명강사’라 불리는 양창순 강사(마인드앤컴퍼니대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시청 로비에서는 13개의 정신건강 체험부스를 설치·운영하여 우울증 선별 검사, 스트레스 측정, 정신 건강 키우기 3가지 약속, 자살 예방 교육 동영상 보기 등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2 21:47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현재 85곳인 행복학습센터를 내년도 상반기까지 100곳으로 늘려 생활밀착형 평생학습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시는 내년도 3월 말까지 평생교육 관련 기관이나 민간 시설을 찾아가 ‘행복학습센터 지정·운영에 관한 설명회’를 한다.행복학습센터를 지역 곳곳에 확대해 시민들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하려는 조치다.민간 시설 등이 성남시 행복학습센터로 지정되면 학습동아리 모임 등을 위한 학습공간이 늘어난다.행복학습센터는 지역의 인적 자원이나 숨겨진 학습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산하는 역할도 해 관련 학습을 누릴 기회도 늘어난다.성남시는 행복학습센터의 원활한 평생학습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성 강화 연수 기회 제공, 관내 행복학습센터들과 연계 활동 등을 한다.행복학습센터 지정·운영제는 2013년 처음 도입됐다. 지난해 성남시 행복학습센터로 지정된 곳은 금광동의 목공카페와 갤러리 그림과 나무, 독서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여수동의 꿈&휴 작은도서관, 복정동의 향초공방 루향 캔들, 질병과 예방 교육을 하는 금곡동의 보바스기념병원 등 16곳이다.찾아가는 설명회를 원하는 기관, 시설 등은 기한 내 성남시 평생학습과 담당자 이메일(7293082@korea.kr)로 신청서(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보내면 된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20 08:36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10월 20일부터 오는 12월 29일까지 올해 4분기 청년배당을 지급한다. 8분기째 시행이자 만 2년 차다.청년배당은 대한민국 최초로 기본소득 개념을 적용한 청년복지정책으로, 시는 3년 이상 성남에 거주한 만 24세 청년에게 2016년 1월부터 분기별로 25만원씩 연 100만원을 성남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급하고 있다.시행 첫해인 지난해 1만7949명에 이어 올해 1분기 1만482명, 2분기 1만603명, 3분기 1만586명이 청년배당을 받았다.이번 4분기에는 만 24세(출생일 1992.10.2~1993.10.1) 청년 1만881명에게 지급한다.기간 내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받을 수 있다.올해 말까지 지급을 마치면 지난해 103억원에 이어 106억원의 청년배당이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자산의 많고 적음 등과 무관하게 사회구성원에게 조건 없이 지급하는 기본소득 정책인 성남시 청년배당은 청소년에게로 확대 적용된다.성남시는 내년도 상반기부터 고교 1~3학년 나이인 만 16~18세 청소년(현재 3만5116명)에게 학교 급식비 지원 차원에서 1인당 연 50만원(월 4만원 정도)을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예상되는 소요 예산은 연 175억원(3500명×50만원)이다.애초 만 18세(현재 1만1661명) 한 개 연령에 월 8만원(연 100만원 정도)을 지원하려다 지난 10월 17일 시민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모아 대상을 확대했다.고교무상교육 지원을 통한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려는 취지다.청년배당을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유통량을 2015년 133억원에서 2016년 249억원으로 1.8배 늘리고, 회수율 99.7%의 효과를 본 성남시는 청소년배당까지 지역화폐로 지급하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시는 연말까지 2~3차례 더 주민 의견 수렴 자리를 마련해 청소년배당에 관한 세부 시행 내용을 결정하고, 보건복지부 협의, 성남시의회에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20 08:35

이재명 성남시장은 19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3차 OECD 포용적 성장회의에 참석해 해외 유수 시장들과 함께 ‘도시 내 중소기업을 위한 공평한 경쟁환경 조성’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원인을 “신자유주의라는 이름으로 강자의 횡포가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서 생긴 엄청난 격차가 그 이유”라고 지적했다.이 시장은 “지금은 규제완화라는 좋은 말로 경쟁만능주의나 승자독식을 허용하고 있다”며 “창업자나 중소기업이 희망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자신의 노력이나 결과를 확고하게 취득한다고 믿는 것에서 온다”고 강조했다.이어 “나쁜 규제는 줄이되 공정한 경쟁이 가능하게 하는 규제나 강자의 횡포를 막는 제도는 필요하다”며 “미국의 대공황을 극복하기 위한 루즈벨트의 뉴딜정책을 다시 한 번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지금 경제 환경이 중소기업을 운영하는데 과연 적절하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이 시장은 “대기업이냐 중소기업이냐의 선택으로 몰 것이 아니라 중소기업도 생존이 가능하도록 정부의 각별한 보호조치가 필요하다”고 답했다.이 시장은 “원래 정부의 역할은 강자들과 약자들 사이에 합리적 경쟁이 가능하도록 만드는데 있다”며 “기업 특히 산업영역에서 강자들이 약자에 대한 착취나 억압이 있을 수 있는데 경영성과나 기술개발 결과를 탈취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도록, 즉 공정한 경쟁이 가능하도록 해 신생기업, 중소기업이 정상적인 성장 발전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다”고 재차 강조했다.이 밖에도 이 시장은 성남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묻는 질문에 성남 특허은행 제도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이번 토론은 줄리엣 포스터 BBC기자의 진행으로 이재명 시장을 비롯해 마이크 롤링스 시장(미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19 14:45

성남시 수정구 위례동 주민센터(동장 이해종)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2시~4시 위례종합사회복지관 위례아트홀 강당에서 ‘위례 역사문화 학술 세미나’를 연다.이번 세미나는 위례지역의 유래와 역사성, 문화유산을 밝혀 신도시 정체성 확립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된다.김인섭 위례동 주민자치위원의 사회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박승범 한국교통대학교 강사가 ‘문헌으로 보는 위례지명과 한성백제’를, 조병로 경기대 명예교수가 ‘남한산성 축성과 위례지역 문화유산’을, 김명섭 위례역사문화연구회 간사가 ‘위례지역의 역사문화유적 현황과 활용방안’을 각각 발표한다.이어 김병기 위례역사문화연구회장이 좌장을 맡는 토론회가 열린다.패널로 한동억 한민족전통연구회장, 홍순석 강남대학교 인문대학장, 홍의택 가천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가 참여해 각각의 의견을 내고 토론을 벌인다.위례동 주민센터는 이날 토론 내용을 종합 정리해 위례지역과 남한산성 일대 역사문화 자원 기본 현황자료를 만들어 활용할 계획이다.성남시 수정구 위례동은 성남시, 서울 송파구, 하남시 3개 지자체가 걸쳐 있는 위례신도시 건설 계획에 따라 지난 2015년 11월 2일 수정구 복정동에서 분동돼 신설됐다.성남 관할 위례동은 수정구 복정동 일부와 창곡동(법정동)을 담당 지역으로 한다. 10월 현재 성남시 위례동 인구는 1만3642가구에 3만7749명이다.수정구 위례동로 91에 있는 위례동 임시 주민센터 가설건축물(1층, 연면적 450㎡)에서 11명 공무원이 주민의 전입신고, 제증명 발급 등의 행정업무를 보고 있다.성남시 위례동 주민센터 본 청사는 오는 2019년 하반기에 위례택지개발지구 10블록에 지어져 확장·이전한다. 내년도 상반기 건립공사를 시작하며, 부지면적 1807㎡, 연면적 5046㎡,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완공된다.위례신도시(677만4천여㎡) 내 지자체별 관할 면적은 성남시 41.4%(280만5천㎡), 송파구 38%(2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19 09:53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10월 20일 오후 2~5시 중원구 상대원동 환경에너지시설 폐기물 반입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생활쓰레기 성상조사에 나선다.음식물 쓰레기 혼합배출을 막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관한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한 조사다.성상 조사는 생활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겨 버려진 쓰레기 내용물을 재활용품, 음식물, 도자기 등의 불연성쓰레기 등 항목별로 분리해 소각용 쓰레기 봉투에 섞어 버려서는 안 되는 것들을 가려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50개 동 지역주민 100명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 58명, 청소대행업체 직원 32명, 환경에너지시설 주민감시요원 6명 등 모두 196명이 참여한다.조사 대상은 전날 50개 동의 공동주택, 단독주택, 상가 등에서 5개씩 무작위로 수거해온 20ℓ짜리 소각용 생활쓰레기 봉투 250개다.이날 조사에서 소각용 생활쓰레기 봉투에 일반 쓰레기가 아닌 음식물이나 캔, 병 등의 재활용품이 있는 경우 쓰레기에서 혼합 배출자를 추적해 경고장을 보낸다.해당 지역에는 경고판을 붙여 경각심을 갖도록 한다.시는 성상 조사 결과를 분석해 생활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청소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19 09:52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특급호텔 유치에 성공했다. 이르면 2020년도 11월 분당구 판교복합단지 중심상업지역 판교역 주변에 ‘판교비즈니스 호텔(가칭)’이 들어선다.시는 지난 10월 18일 ㈜알파돔시티가 판교역 주변에 특급호텔을 건립하겠다며 신청한 관광호텔 사업계획을 승인했다.이에 따라 ㈜알파돔시티는 판교복합단지 중심상업지역 7-3블록 2410㎡ 대지에 건축연면적 2만9917㎡, 지하 7층, 지상 18층 규모의 특급호텔을 건립한다.호텔 객실은 312실 규모다. 관광·숙박·비즈니스·컨벤션 등 복합기능을 하는 시설을 갖춘다.판교비즈니스 호텔 건립으로 성남시는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성남지역에는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등 1500여 개에 달하는 병·의원, 280여 개의 제약·바이오기업과 연구소, 1000여 개의 첨단·벤처기업이 집적해 관련 국내외 사업자들과 관광객의 숙박이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했다.현재 성남지역에 운영 중인 호텔은 코드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호텔,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 등 8개다.이미 사업 승인된 판교비즈니스 호텔, 정자동 관광호텔, 서현동 진성호텔 등을 포함하면 오는 2020년도까지 모두 17개의 크고 작은 호텔이 들어선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19 09:51

이병화 두산건설(주) 대표가 10월 17일 성남시청 시장 집무실을 찾아 이재명 성남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두산그룹 성남 이전에 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이날 이병화 대표는 분당에 설치되는 신청사인 ‘두산분당센터’에 모회사인 ㈜두산을 비롯해 두산건설, 두산엔진, 두산밥캣, 한컴 등 기존에 협약된 5개 회사의 본사 외에 서울에 있는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도 이전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성남으로 이전하는 두산그룹계열사는 7개로 늘어난다. 이 대표는 또, 기존 건축비 조달을 위해 검토하던 방안은 제외하고 먹튀 등 각종 의혹이 일어나지 않는 방안을 수립할 것을 확약했다.이에 이재명 시장은 ‘두산분당센터’(가칭)는 분당의 상업지역내에 20년 가까이 유휴지로 남아있는 부지를 기업을 유치하여 주변 상권활성화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 선순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들이 각종 의혹이 생기지 않도록 최대한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진행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앞선 2015년 7월 성남시와 두산건설은 20여 년간 의료시설 용도로 방치돼 오던 분당구 정자동 161번지 9천936㎡ 부지를 업무시설로 용도변경하는 조건으로 2017년도 상반기 착공, 2020년까지 5개 계열사 본사 입주 등을 주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최근 두산건설은 4천억 원 이상 소요될 신사옥 건축비 조달하기 위해 ‘세일즈 앤드 리스백’(매각 후 재임차) 등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있던 상황에서 일부 언론이 부지의 매각 차익만 챙기려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혹을 제기했다.이에 시는 두산건설에 공문을 보내 시의 우려를 전달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요청하였고, 두산 측 답변에 협약사항 위반에 해당하는지 법률 검토와 향후 대책을 수립하였다.두산건설 측은 이러한 특혜의혹에 대한 언론 등 주변 여론을 불식시키기 위해 MOU 체결당사자인 이병화 대표가 직접 방문하여 향후 건설계획 등을 이재명시장에게 설명하게 됐다.성남시는 계획된 사옥은 두산그룹의 계열사 직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18 18:33

생활 속 성별 차이로 인한 불편함을 찾아내 개선을 제안하는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2기 서포터즈단 100명이 결성돼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성남시(시장 이재명)는 10월 18일 오후 3시 시청 한누리에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발대식을 했다.이날 수정·중원·분당구 대표 3명이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위촉장을 받았다.100명의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는 각자의 역할을 다해 양성평등 사회를 이뤄나가기로 결의했다.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는 사회 전반의 불평등 사항을 모니터해 고칠 수 있게 성남시에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성남시민 모두가 행복한 성 평등한 도시’, ‘연결과 협력을 이루는 성남’ 등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캐치프레이즈에 발맞춰 주요 정책이나 행사에 여성친화적 요소를 반영해 이행하는지를 점검한다. 새로운 사업이나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도 한다.안전마을을 위한 여성안전지도 제작, 여성안전 지킴이 집 모니터링 등 다양하며, 이를 통해 안전·안심의 사회통합 분위기를 조성한다.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의 위촉 기간은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성남시는 이날 앞선 1기 활동자 중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링 내용 기획·추진에 앞장선 5명을 유공 서포터즈로 표창했다.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자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인 최유진 박사를 초빙해 ‘여성친화도시 이해 및 서포터즈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10-18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