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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이재명)는 공유문화 확산을 위해 8월 21일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 기업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공유 촉진 사업을 공모한다.‘공유’는 공간이나 물건, 정보, 재능, 경험 등을 혼자 소유하지 않고 함께 씀으로써 사회 문제 해결을 추구하고, 그 가치를 높이는 활동이다.공모 내용은 ▲경기침체, 청년실업, 조기 은퇴 등 경제 분야 ▲고령화, 청년주거, 공동체 와해, 1인 가구 증가 등 복지 분야 ▲문화 소외, 문화프로그램 부족, 관광숙박시설 부족 등 문화 분야 ▲과잉소비, 에너지 고갈, 자원낭비 등 환경 분야 ▲교통체증, 주차장 부족 등 교통 분야다.성남시는 2곳 기업·단체의 공유촉진 사업을 선정해 각각 500만원의 사업비와 3년간 ‘공유 성남 BI(Brand Identity)’ 사용권을 준다.성남지역에서 최근 6개월 이상 공유 사업을 편 이력이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 법인, 기업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기한 내 공유 단체·기업 지정 신청서, 사업계획서, 공유사업 실적 증빙 서류 등을 성남시청 7층 고용노동과 협동조합팀으로 내면 된다.성남시는 앞선 3월 공모로 ㈜럭시, 사람마을사회적협동조합 등 4개 기업을 선정해 ‘성남시 공유기업 지정서’를 줬다.지정 기업 중 휠링보장구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일하는학교는 각각 보장구 공유 앱 제작, 청년상상 아카데미와 공간 조성 등의 공유촉진 사업을 오는 11월 말까지 펴기로 해 총 1022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21 09:31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올 하반기 시민대학 강좌를 철학, 한방, 역사, 예술 분야로 다양화했다. 4개 분야 모두 별도 수강료 없이 각각 100명씩 총 400명 시민이 수강할 수 있다.성남시민대학은 분야별 일정에 따라 수강생을 모집해 오는 9월 5일부터 12월 21일까지 기간에 분당구 야탑동 중앙도서관에서 강좌를 운영한다.철학 분야는 ‘삶을 풍요롭게 하는 현자의 사상’을 주제로 오는 9월 5일~11월 28일 12차례의 강좌를 연다.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루소, 노자, 공자, 한나 아렌트, 아들러, 에리히 프롬, 키에르케고르, 니체, 맹자의 사상을 다룬다. 수강생 모집 기간은 오는 8월 18일부터 29일까지다.한방 분야는 ‘약초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를 주제로 9월 5일~12월 19일 15차례의 강좌를 연다. 면역·관절·소화·감기·혈액순환에 좋은 약초, 체질에 맞는 약초, 질병에 따른 약초 선별법을 배운다. 한방 꽃차, 한방 발효 식초 만들기를 실습하며, 강원도 인제, 홍천에서 약초 재배 현장체험을 하게 된다. 오는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역사 분야는 ‘역사에 인생을 묻다’를 주제로 오는 9월 21일~11월 30일 10차례의 강좌를 연다. 회차별 강좌명은 과거시험을 통해 본 국가 경영의 지혜, 한국의 고문헌과 족보, 조선시대 왕의 초상화 등이다. 수강생 모집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2일까지다.예술 분야는 ‘감성 예술의 인문학적 시각’을 주제로 오는 11월 23일~12월 21일 5차례의 강좌를 연다. 강좌명은 영화 읽어주는 남자, 올드 팝과 인문여행, 명화 속 속살 읽기, 청춘이 머문 자리에는 언제나 음악이 있었다, 영화에게 인생과 행복을 묻다 등이다. 오는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시민대학을 수강하려는 성남시민은 분야별 접수 기간에 성남시 평생학습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6 09:06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8월 21~24일 시청 지하 2층 충무시설 등에서 ‘2017년 을지연습’을 시행한다.을지연습 첫날 오전 6시 성남시 전체 공무원의 비상소집이 이뤄지고, 성남시청 충무시설과 3개 구청 상황실에서 시·구 공무원, 검찰청, 세관, 경찰서, 소방서, 3대대 등 모두 1000여 명이 전시대비 도상훈련에 참여한다.전쟁 상황을 가상한 군-정부 간 상호연락관 운영과 군의 워게임(War-Game) 모델을 시범 적용한 훈련이 이뤄진다.8월 23일은 제404차 민방위의 날과 연계한 민·관·군·경 합동 훈련이 오후 2시부터 20분간 판교테크노밸리 ㈜만도 건물에서 진행된다.적군의 테러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인명구조, 주민 참여 심폐소생술, 화재진압, 적군 검거, 시설복구 등의 복합재난대비 훈련을 한다.복합재난훈련에는 170연대 3대대 병력, 경찰차, 소방차, 119구급차 등이 동원되며, 테러·화재진화 훈련에 따른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건물 주변은 5분간 차량통행을 부분 통제한다.이재명 성남시장은 8월 16일 오후 2시 성남시청 지하 2층 충무시설에서 열린 ‘2017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에 참석해 훈련 상황을 미리 점검했다.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대처 계획을 검토·보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비상대비 종합훈련이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6 09:05

이재명 성남시장은 15일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평화’와 ‘민주주의’를 강조했다.이 시장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가장 강력한 안보는 평화이다”며 “전쟁은 공멸이다.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의 몫이다”고 지적했다.이어 “한반도 위기는 종식되어야 한다”며 “북한의 핵개발과 미사일 발사가 더이상 용납될 수 없듯, 모든 관련 당사국들은 한반도에서 긴장을 부추기는 일체의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이 시장은 또 “한반도의 긴장 완화를 위한 우리의 주도적 대응이 어느때 보다 절실하다”며 “평화를 지키는데 머물지 말고 적극적으로 평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광복과 촛불혁명의 상관관계를 언급한 것도 눈에 띈다.이 시장은 “일제에 맞서 목숨을 걸고 만세를 외친 이들도, 독재에 항거해 민주주의를 정착시킨 이들도, 민주정부 수립과 촛불혁명을 통한 정권교체를 이뤄낸 이들도 모두 평범한 백성이요 국민들이었다”고 평가했다.백성들의 독립운동으로 해방을 맞이한 것처럼 국민들의 촛불혁명으로 국정농단 세력을 심판하고 정권을 교체한 것도 ‘빛을 되찾은’ 광복(光復)의 연장선이라는 취지다.이재명 시장은 ‘광복’의 기쁨을 누리는 수준에서 나아가 변화와 실천을 강조했다.이 시장은 “되찾은 빛으로 참여하고 행동하자”며 “빛은 결코 고여있거나 멈춰있지 않는다. 늘 정진하는 빛처럼 우리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깨어있는 시민이 되자”고 당부했다.또 “되찾은 빛으로 굽힘없이 나아가자”며 “빛은 결코 휘어지거나 돌아가지 않는다. 옳은 길을 바르게 걸어갈 때 우리가 염원하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 기회 공평하고 공정한 경쟁이 가능한 민주공화국이 완성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5 13:49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2학기 개학을 맞아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 16일부터 29일까지 학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160곳을 점검한다.이를 위해 시·구청, 성남교육지원청,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5팀 20명의 점검반을 꾸렸다.점검 대상 시설은 지난 1학기 개학 때 점검하지 않은 47곳 초·중·특수학교 급식소와 성남시에 학교 식재료 납품 업체로 등록된 113곳 모두다.합동 점검반이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상태, 음식 재료의 위생적 취급·보관 관리 상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이나 보관 행위, 보존식 적정 보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점검 결과 위반 급식소나 업체는 사항의 경중에 따라 시정명령, 7일~2개월 영업정지, 20만~100만원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하고, 지속 관리대상에 포함한다.최영일 성남시 식품안전과장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같은 날에는 높은 온도와 습도로 병원성 대장균,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 등의 세균 증식이 활발하게 진행된다”면서 “급식소 종사자 교육도 병행해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성남시는 앞선 3월 초·중·특수학교 급식소 73곳, 식재료 공급업체 94곳을 점검했다. 위생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4 09:25

성남시의회(의장 김유석)에서는 제72주년 광복절에 즈음하여 호국 보훈도시 성남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드높이며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상징물로 ‘81.5m의 대형 국기게양대 설치’의견을 내놓았다.그동안 성남시에는 2012년 10월부터 성남시청 로비에 독도 실시간 영상을 개통하여 시청을 찾는 민원인과 내방객들이 볼 수 있게 하여 우리 땅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였고 2014년 4월에는 시청 광장 앞에 위안부 소녀상(평화비)를 설치하여 위안부 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등 호국 보훈도시로서의 특색사업을 펼쳐왔다.김유석 의장은 제72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선열들의 희생정신과 애국애족의 정신을 가다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국가 상징물인 태극기가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점을 고려하면 광복을 기념하는 81.5m의 대형 국기게양대 설치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성남시의회 시의원들은 오는 15일 성남시청에서 열리는 광복 72주년 기념 경축식 참석에 앞서 성남지역 항일 의병의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낙생대 공원(분당구 백현동 소재) 내에 건립된 성남항일의병기념탑을 찾아 헌화한 후 시청 광장 앞 위안부 소녀상을 방문하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넋을 위로할 예정이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1 18:32

성남시가‘성남 차세대 융합 콘텐츠 캠퍼스(이하 CONNECT 21)’를 통한 콘텐츠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성남시 출연 기관인 성남산업진흥재단은 8월 10일, 정자동 킨스타워 21층에 새롭게 설치한CONNECT 21에서 성남시 콘텐츠 기업과 대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성남 VR 커넥트 세미나’를 개최했다.'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둔 VR 게임의 개발, 마케팅 사례'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척박한 VR 업계의 초기 시장을 개척하고 의미있는 성과를 기록한 개발사들의 노하우를 들어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조이시티 김찬현 사업개발부장의 , 일리언게임즈 박범진 대표의 에 이어 Croteam 안테 브르돌리아 PD 겸 CMO가 를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조이시티의‘건쉽배틀 2VR’은 모바일 게임‘건쉽배틀(전세계 누적 다운로드 1억 건)’을 바탕으로 개발된 VR 전용 게임으로 오큘러스 스토어 매출 1위, 구글 피처드(추천목록)에도 선정된 인기게임이다.또한, 일리언게임즈의‘프레타:벤데타 라이징’은 Steam VR 최고 인기 게임 1위를 달성했고 Croteam의‘Serious Sam VR’역시 전 세계 VR 게임 시장 내 유료 매출 Top 10을 기록하는 등 VR 게임 분야에서 상업적 성과를 거둔 게임이다.한편, 세미나가 진행된‘CONNECT 21’은 차세대 융복합 콘텐츠의 개발 및 교육을 위한 전문 교육장, VR 체험존, 네트워킹 존 등을 갖춘 콘텐츠산업 플랫폼 공간으로 관심있는 기업, 시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성남산업진흥재단 장병화 대표이사는 “가상과 현실이 새로운 기술를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1 15:59

지난해 성남시청(시장 이재명) 공원에 이식된 ‘둥근 소나무’가 성남시청의 새 명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세월호 추모 조형물, 위안부 소녀상, 유기견 행복이’는 성남시청에 방문해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접해봤을 시청의 명물들이다. 그런데 시청을 찾는 시민들을 사시사철 맞이해주는 시청의 새 식구가 등장했다. 성남시청 세월호 잔디밭 옆에 뿌리를 내린 ‘둥근 소나무’다.◆ 고등지구 공공주택 개발로 갈 곳 잃은 소나무... 시민들에게 보금자리 내 주고 시민 곁에 새 보금자리 마련‘둥근 소나무’라 불리는 해당 수목은 원래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주민센터에 터를 잡고 있었다. 그러나 수정구 고등동·시흥동 일대의 공공주택지구 개발 공사를 앞두고 고등동 주민센터의 위치 이전이 불가피해졌다. 결국 소나무는 철거된 빈터에 덩그러니 놓여 오갈 데 없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이후 소나무 최초 기증자의 뜻에 따라 소나무를 초등학교 등 인근 공공시설로 임시 이전하거나 영구 기증하는 방안이 검토되었지만 여러 조건과 절차가 따라주지 않아 좌절됐다.소나무의 사연을 안타깝게 여긴 한 성남시 공무원은 이를 성남시청사 내 정원으로 이식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했고 갈 곳을 잃었던 소나무는 비로소 시청 공원에 뿌리 내릴 수 있게 됐다. 한 공무원의 능동적인 행정이 소나무를 구한 것이다.공공주택 개발로 인해 이식된 소나무는 결국 시민들의 보금자리를 위해 본래의 자리를 내 주고, 시민들의 중심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셈이다.◆ 시민 곁에 함께하는 낙락장송 소나무, 성남의 또 다른 랜드마크 될까성남시청은 단순히 행정관청의 역할만 하는 장소가 아니다. 소통행정을 중요시하는 이재명 시장의 뜻에 따라 시장실이 9층에서 가까운 2층으로 옮겨졌고 항상 개방돼 있다. 따라서 시청은 견학을 하고 사진을 찍는 시민들의 출입으로 늘 붐빈다. 뿐만 아니라 무료극장, 북카페, 정원이 시청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름에는 물놀이장과 바닥분수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1 0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