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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무상교복’ 바람이 국회를 거쳐 전국으로 번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무상교복,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교육의 기본’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가 오는 2월 1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다.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전국 각지에 지역구를 둔 52명의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이 주관한다.이례적으로 많은 의원이 공동주최하며 ‘무상교복’에 대한 국회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는 평가다.현재 무상교복 사업은 성남 뿐 아니라 과천, 광명, 안성, 용인 등 단체장의 정당이나 성향에 관계없이 확산되고 있다.다만 박근혜 정부 당시 보건복지부가 성남의 무상교복 사업을 반대하면서 중앙정부의 지방자치 침해 등 논쟁거리를 남겨뒀다.다음 달 초 사회보장위원회 본회의에서 성남시 무상교복에 대한 결론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무상교복 사업의 확산 여부가 좌우될 것이라는 전망이다.또한 경기도가 무상교복 사업 등에 반발하며 성남시를 대법원에 제소한 것도 사회보장위원회의 결과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성남시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가 지자체의 복지사업 자율성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사회보장제도 신설 변경 협의 운용지침’을 개정한 만큼 사회보장위원회에서 합리적인 결론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재명 성남시장은 “무상교복은 보편적 교육복지의 핵심이자 정부의 국정목표인 ‘포용적 복지국가’ 기조와 궤를 같이 한다”며 “무상교복을 첫 도입한 지자체로서 토론회 후원은 물론 국회와 정책 연대를 강화하며 성남시 무상 교복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다음은 무상교복 정책토론회 공동주최 의원 명단.강병원, 강훈식, 권미혁, 김경수, 김두관, 김민기, 김병관, 김병욱, 김상희, 김영진, 김영호, 김정우, 김태년, 김한정, 문희상, 박광온, 박

성남시 | 승진주 | 2018-01-24 16:02

성남시 주민자치협의회는 1월 24일 오후 2시 시청 한누리에서 50개 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과 출범식을 했다.이날 전철원 5대 회장(수정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임하고 방극천 6대 주민자치협의회장이 취임했다.6대 부회장은 양순이 수정구 협의회장, 이기영 분당구 협의회장이 각각 선임되는 등 모두 6명의 임원진이 새롭게 구성돼 출범식을 했다.이와 함께 지난 1년간 성남시 주민자치협의회를 이끈 5대 회장과 임원진 4명에 대한 공로패, 주민자치 활성화에 공을 세운 9명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이 각각 열렸다.방극천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성남시 주민자치 발전이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협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토론과 연구 활동을 해 나가겠다”면서 “주민자치대학 운영에 신규 주민자치위원들의 참여를 지원하고 소통이 원활한 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성남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역 공동체 형성과 지역 사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를 이뤄 나가기 위해 50개 동별로 20~22명씩 모두 1018명으로 구성된 단체다.조례와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동마다 다른 자치센터 운영 방식 통일(2017.7), 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해 강사협의회와 소통창구 마련(2018.1), 경제적으로 어려운 만 18세 이하 100명을 후원하는 디딤 씨앗 통장사업(2016~지속),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송년 문화 행사 개최(2017.12) 등 주민자치의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1-24 14:00

성남시는 오는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2018.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3790명을 모집한다.앞서 모집한 연중 사업 참여자 497명 외에 2차 모집 절차다.분야별 모집 인원은 공익활동 전국형 236명, 공익활동 지역형 2388명, 민간분야 취업·창업형 1166명이다.3개 분야 사업 기간은 오는 3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9개월간이다.공익활동 전국형은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 사업이 진행된다. 경증 치매노인, 독거노인 등의 말벗, 생활 상태와 안부 확인 등의 일을 하게 된다.공익활동 지역형은 시니어 생활영어 선생님, 학교 안전 지킴이, 우리 동네 마을 지킴이, 초등학교 급식 도우미, 지하철 안전 지킴이, 아이사랑 돌보미, 다문화가정 아이 교육 지도사 등의 활동을 한다.이들 공익활동 일자리사업은 성남시에 사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만 참여 신청할 수 있다. 한 달에 30시간 일하고, 월 27만원의 활동비를 받는 조건이다.민간분야 취업·창업형은 60세 이상 성남시 거주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생산 판매, 참기름 제조, 아파트 실버택배원, 지하철 실버택배원, 바리스타, 제과·제빵사, 국수 요리, 경비·미화 인력 등으로 활동한다.월 20만원 기본급에 본인 성과에 따라 최고 100만원 이상의 월 급여를 받을 수 있다.각 동 주민센터나 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클럽 등에서 신청서를 받는다.성남시는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118억원(국·도비 62억원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참여 인원은 모두 4287명이다.이와 별도로 40억원 규모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을 자체 시행해 3000여 명 어르신에게 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성남시 | 손혜철 | 2018-01-24 09:33

성남시가 해외에 지사나 물류센터가 없는 관내 중·소 수출업체 지원에 나선다.시는 연중 해외 지사화·물류 네트워크 사업을 펴 15개사 이내를 선정, 업체당 최대 175만원을 보조할 계획이다. 이는 지사화 수행 기관 이용비의 50%다.지사화 수행기관은 ▲세계 86개국 126곳에 있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의 해외무역관 ▲중소기업진흥공단의 해외민간네트워크 ▲세계한인무역협회의 글로벌마케터 등 3개 기관이다.해외 지사화 사업은 3개 지사화 수행기관의 해외무역관 등을 통해 새로운 시장 개척, 현지 시장 조사, 바이어 발굴, 판로 연결 등 지사 역할을 대신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물류 네트워크 사업은 코트라의 12개국 22곳 해외 물류센터에서 관내 수출품의 운송, 통관, 보관, AS 반품 관리 등을 지원한다.보조금 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실적이 1000만 달러(한화 107억원) 이하이면서 성남시에 본사나 공장을 둔 업체다.성남시 홈페이지(→공지사항)를 참조해 신청서 등 제반서류를 갖추고, 시청 7층 기업지원과(☎031-729-2646)를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성남시는 이 사업을 처음 시작한 2009년도부터 지난해까지 137개사 중소기업에 모두 1억9500만원의 해외 지사화·물류 네트워크 사업비를 지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1-24 09:32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청솔초등학교 안에 지역아동센터가 설치돼 맞벌이 가정의 자녀 등 아동 40명이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성남시는 1월 23일 오후 2시 청솔초등학교 본관 1층 설치 장소에서 지역주민과 이재명 성남시장, 배상선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도담 청솔지역아동센터 개소식’을 했다.청솔지역아동센터는 앞선 2016년 10월 31일 성남시와 경기도교육청이 업무 협약을 통해 전국 최초로 학교 안에 설치한 시립지역아동센터다. 학교 안 지역아동센터는 대상 아동이 접근하기 쉽고, 학교와 연계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경기도교육청은 청솔초등학교 내 빈 교실 3개 규모의 유휴시설(261.9㎡)을 성남시에 무상임대하고, 성남시는 사업비 3억60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8~10월 지역아동센터 시설로 리모델링했다.총 261.9㎡ 규모에 프로그램실 5개, 사무실, 조리실 등의 시설과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도서, 자석 블록, 미술용품 등의 교재 교구를 갖췄다.4명의 선생님이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 기초학습 지도, 예·체능 특기적성 지원, 문화체험, 급식 지원을 한다.시립도담 청솔 지역아동센터 운영시간은 학교수업이 끝난 후부터 오후 8시까지다. 방학 동안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해 앞선 지난해 12월부터 16명 아동(정원 40명) 돌봄이 이뤄지고 있다. 성남시립 도담 지역아동센터는 앞서 개소한 분당동(2013.12), 성남동(2014.1), 양지동(2014.1), 상대원동(2016.1)을 포함해 5곳으로 늘었다.ㅜ이재명 성남시장은 “청솔 지역아동센터는 성남시와 경기도교육청이 빈 교실을 이용해 만든 지역아동센터 1호”라면서 “전국에 본보기가 될 만한 모범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 | 손혜철 | 2018-01-23 16:25

성남시는 자동차등록을 시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도록 차량등록 업무 안내 책자 600부를 발간했다.오는 31일까지 성남시청과 수정·중원·분당구청 민원실, 50개 동 주민센터, 운수회사 26곳, 자동차 매매상사 8곳, 폐차장 7곳, 자동차 대리점 25곳 등에 나눠 줘 시민들이 활용토록 한다.차량등록 업무 안내 책자는 A4용지 크기의 127쪽 분량에 자동차, 이륜차, 건설기계의 등록·이전·변경·말소 절차와 의무보험, 검사 절차, 구비서류, 차량 관련 세무, 자주 하는 질의응답 등의 내용을 담았다.이 가운데 질의응답 부분은 자동차 공동명의 등록 때 인감증명서 첨부 여부, LPG 자동차의 일반인 등록 가능 여부, 자동차세 과태료 체납 상속자 승계, 도난 자동차의 검사 미필 과태료 면제, 자동차 구매 때 내야 하는 세금 등의 내용을 알려준다.방치 차량, 주정차위반 과태료, 속도위반 과태료, 견인 및 주차요금 등 관계 기관별 담당 업무를 적은 전화번호도 내용에 포함했다.분당구 야탑로 327에 있는 성남시 차량등록사업소를 찾아 자동차 등록을 하는 민원인은 하루 평균 900여 명이다.차량등록은 이전 등록, 말소 등록, 저당설정, 의무보험 과태료 등과 맞물리는 경우가 많아 하루 평균 민원처리는 3635건에 이른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1-23 09:46

성남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무인비행장치(드론)를 활용해 오는 3월부터 스마트행정을 편다.드론은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화재 현장 등에서도 고정밀 무인항공 촬영을 할 수 있어 인명 구조의 골든타임 확보 등에 유용하다.성남시는 시정 전반에 드론을 접목하기 위해 1억1000만원을 들여 무인항공측량시스템을 구축한다.208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된 헬리콥터형 회전익 드론과 2000만 화소의 카메라가 달린 비행기형 고정익 드론 등 모두 2대의 드론을 사들인다.이와 함께 워크스테이션, 관련 소프트웨어를 갖춰 시청 토지정보과에 설치·운영한다. 드론 배상보험도 가입한다.2대의 드론은 앞선 지난해 8월 부서별 수요 조사 때 11개 부서가 신청한 행정 분야부터 활용한다.지적 재조사, 지형 변화의 실시간 정보 수집, 수치지형도 수정 제작 등 고해상도 항공 영상이 필요한 토지 행정 업무와 산림 병충해 관찰, 등산로 관리 등이다.재해·재난 예방 활동과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황 파악, 구조지원, 복구 계획 등에는 선제 활용한다.공공시설물 유지관리, 농지이용 실태조사, 관광지, 시정 홍보 영상 제작도 지원한다.드론을 띄워 촬영한 동영상, 360도 파노라마 항공뷰, 고해상도 정사 영상, 3차원 이미지 등이 각과 행정 업무에 활용된다.시는 오는 1월 29일 ‘성남시 무인비행장치 운영 규정’을 제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46개 모든 부서의 공무 수행에 드론을 활용토록 해 스마트 행정을 확산할 방침이다.성남시는 드론 행정을 통해 사업별 항공 영상 별도 구매비 등을 줄이고, 행정 업무의 효율을 높여 연간 10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1-23 09:44

성남시는 1월 22일부터 오는 2월 11일까지 ‘8기 시정모니터’ 22명을 모집한다.시정모니터는 기존 활동 중인 사람들과 함께 모두 200명이 꾸려진다. 행정기획, 사회복지, 문화예술, 환경녹지, 도시교통의 5개 분과로 나뉘어 2년간 활동하게 된다. 2번 연임할 수 있다.성남시의 각종 시책과 제도에 관해 다각적이고 합리적인 의견을 제시해 좋은 제도는 활성화하고 문제점은 개선해 시정 발전과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모니터링 활동은 지정과제, 비지정과제의 2개 분야로 구분된다.지정과제 모니터는 시민과 밀접한 사업의 현장 확인 점검이 필요하면 주제를 선정해 분과별로 1년에 3~4회 현장 확인 점검 뒤 의견을 제출하는 활동을 한다.비지정과제 모니터는 일정한 주제 없이 시정 전반에 대한 제안 내용과 아이디어를 시정모니터 홈페이지에 자유롭게 게재한다.모니터링한 내용은 관계 부서별로 신속 처리해 그 결과를 시정모니터 전체와 공유한다.성남시는 우수 제안이나 제보를 한 시정모니터에게 소정의 보상금과 표창 등 인센티브를 준다.시정모니터 활동을 하려는 만 20세 이상 성남시민은 기한 내 신청서(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입찰/채용/입법예고→시정모니터 모집공고)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miranj@korea.kr), 시청 6층 자치행정과 방문, 팩스(031-729-2289),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2011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성남 시정모니터는 그동안 5168건의 주민불편사항을 성남시에 제보하고, 794건의 정책 제안을 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1-22 09:08

“문 대통령의 낡은 구두”로 알려진 장애인 수제화 제조업체 ‘구두 만드는 풍경’이 폐업 4년 만에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중원구 상대원동에 공장을 차려 성남시가 지원에 나선다.성남시는 1월 19일 오후 2시 30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구두 만드는 풍경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구두 만드는 풍경이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협동조합 운영에 필요한 컨설팅, 자원 연계, 판로 지원 등을 한다.이재명 성남시장부터 지원에 나서 이날 유석영 구두 만드는 풍경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등 임원진을 만나 격려하고, 신발을 맞춤 주문했다.이 업체는 2010년 3월 경기도 파주에서 수제 구두 제조업을 시작했지만, 장애인 회사라는 편견 때문에 경영난을 겪다가 2013년도 9월 폐업했다.이곳 구두가 사람들에게 알려진 건 지난해 5월 18일 민주화운동 36주년 기념식 때다.무릎을 꿇고 참배하던 문재인 대통령의 낡은 구두 밑창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구두를 다시 만들 수 있게 도와주자는 각계각층의 응원과 후원이 이어졌다.구두 만드는 풍경은 지난해 12월 성남시 상대원동에 생산공장을 마련하고,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에 관한 고용노동부의 인가를 받았다.현재 새로 채용한 성남지역 청각장애인 6명이 기존 ‘46년 명장’에게 기술을 전수받고 있다.구두 만드는 풍경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 오는 2월 1일에는 생산공장 재가동 행사를 연다.성남지역에는 다양한 형태의 304곳 사회적경제기업이 있다. 사회적기업 46곳, 예비사회적기업 14곳, 마을기업 6곳, 일반협동조합 172곳, 사회적협동조합 41곳, 소비자생활협동조합 12곳, 자활기업 13곳 등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1-19 16:05

성남시가 전국에서 기업하기 가장 좋은 곳으로 꼽혔다.성남시는 행정안전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시행한 ‘2017년 전국기업환경지도’ 평가에서 경제활동친화성 개선 1위를 차지했다.대한상공회의소 측은 1월 19일 오전 11시 성남시청 2층 부시장실을 방문해 이재철 부시장에게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서(경제활동친화성 개선 1위)를 전달했다.전국기업환경지도는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세종, 제주 포함)의 행정 만족도를 설문 조사한 ‘기업 체감도’와 기업 활동 관련 자치법규 등 객관적 지표를 분석 평가한 ‘경제활동친화성’ 2개 부문으로 나뉜다.경제활동친화성 부문은 모두 16개 분야에 대한 평가가 이뤄져 성남시는 창업지원, 기업유치지원, 산업단지, 환경, 공공계약 등 모두 9개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성남산업단지 재생사업 때 구조 고도화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성남하이테크밸리(일반산업단지) 내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지정 허용을 정부에 건의,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한 규제 개혁을 이뤄낸 성과다.서민 경제활동에 영향을 주는 규제도 풀었다. 시는 자치법규를 개정해 주거용 시유지 임대료 비율을 2.5%에서 2.0%로 완화했다. 또,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납부기한을 연장하고 분할 납부를 허용하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1-19 12:14

성남시가 청년배당을 올해에도 흔들림 없이 시행한다.시는 1월 19일부터 오는 3월 30일까지 올해 1분기 청년배당 지급에 나선다.사업 시행 3년차 첫 지급이자 9분기째다.최근 성남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발의한 청년배당 지급 조례 폐지 조례안과는 관계없이 청년층 복지에 대한 사회적 투자를 계속해 성남시 행정의 지속성과 신뢰성을 이어 나가려는 취지다.청년배당은 자산의 많고 적음 등과 무관하게 사회구성원에게 조건 없이 지급하는 기본소득 개념의 청년복지정책이다.성남시는 3년 이상 성남에 거주한 만 24세 청년에게 2016년 1월부터 분기별로 25만원씩 연 100만원을 성남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급하고 있다.시행 첫해 1만8324명(103억원), 지난해 1만603명(105억원)에 이어 올해 1만940명(109억원)이 청년배당을 받을 예정이다.이번 1분기에는 만 24세(출생일 1993.1.2~1994.1.1) 청년 1만773명에게 지급한다.기간 내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받을 수 있다.성남시는 의원 발의 청년배당 지급 조례 폐지안과 관련, 입법예고 기간(1.9~15)이던 지난 1월 15일 반대 의견서를 시의회에 제출했다.이 폐지 조례안이 제23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1.26~2.2) 본회의를 통과하면 재의 요구할 방침이다.대법원 제소까지도 검토 중이다.청년배당 지급 조례 폐지안 반대는 시민 사회도 뜻을 함께하고 있다.성남지역 9개 청년 단체모임인 성남청년네트워크는 지난 1월 15일 성명을 내 성남시의회의 청년배당 지급조례 폐지안 철회를 요구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1-18 09:15

이재명 시장은 17일 자신의 SNS에 “대법원 공개변론에 붙여.. 휴일연장노동은 중복할증해야”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전임 시장 시절인 지난 2008년 성남시 소속 환경미화원들이 휴일연장노동에 대한 가산임금을 못 받았다며 성남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이에 대한 대법원 공개변론이 18일 실시됨에 따라 이 시장은 휴일연장노동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힌 것이다.이 시장은 글에서 “노동법상 초과노동시 50%, 휴일노동시 50% 가산해야 한다”며 “법적사유가 두 가지면 법적효과도 두 가지라는 것이 법의 상식이다. 1+1은 2이다”고 적었다.이어 “창피스럽게도 이재명이 시장인 성남시의 청소노동자들이 낸 휴일초과노동 수당청구사건이 대법원 공개변론을 앞두고 있다”며 “하급심에서 3개의 사건 중 1개는 50% 가산, 2개는 100% 가산으로 판결났는데 성남시와 노동자들의 상고로 대법원에 넘어갔다”고 설명했다.이 시장은 “마음 같아서는 모두 인락(상대방 주장과 요구를 법정에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하고 항소포기하고 싶었지만, 재판은 검찰 지휘를 받아야 하고, 전임 시장 당시 고문변호사가 맡은 재판에서 성남시가 이기기도 했기 때문에 ‘상대 주장 다 인정하라’는 지시는 변호사에 대한 직권남용죄, 성남시에 대한 배임죄가 될 수 있어 판결에 맡길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멕시코 다음으로 노동시간이 길고, 1시간 당 임금은 OECD 평균치의 2/3에 불과하다. 장시간 저임금 노동이 일자리를 줄이고 가계소득을 줄여 경기침체를 불러오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초과노동이나 휴일노동 시키지 말고 상시 필요 노동은 신규고용으로 해결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임금을 50% 더 줘라’는 것이 노동법 정신이다”며 “이미 합의된 법과 상식대로

성남시 | 승진주 | 2018-01-17 15:13

성남시는 어르신 소일거리 5개 분야 중 하나인 ‘경로당 급식 도우미’ 사업부터 시행에 들어가 오는 1월 19일 설명회를 연다.이날 오후 2시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개최하는 사업 설명회는 경로당 급식 도우미로 선발된 60세 이상 어르신 323명을 비롯한 지역 경로당 회장 등 모두 600여 명이 참석한다.급식 도우미는 앞선 1월 2일 지역 내 331곳 경로당에 배치됐다. 오는 12월 31일까지 하루 2~3시간씩, 한 달에 30시간 일하고 월 봉사료 27만원을 받게 된다.경로당 급식 도우미 분야 월 봉사료는 예년보다 7만원(35%) 올랐다.지난해보다 1000원 오른 시간당 9000원의 성남시 생활임금제를 적용한 데 따른 인상 폭이다.봉사료 인상은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이 처음 시행된 2014년 이후 3년 만이다.다른 4개 분야 소일거리인 환경 정비, 실버 금연구역 지킴이, 반려견 계도, 복지도우미 사업은 2600명 모집 절차(2.5~13)를 밟아 오는 3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행한다.65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 대상이며, 하루 2시간씩, 한 달에 12시간 일하는 조건이다.4개 분야 소일거리도 성남시 생활임금제를 적용받아 월 봉사료 10만8000원을 받게 된다.올해 성남시의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비는 40억원이다.이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생산적 여가활동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1-17 09:42

성남시는 계약심사 제도를 운용해 지난해에만 38억원의 예산을 아낀 것으로 집계했다.계약심사제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의 사업과 관련해 실제 계약 성사 전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다.시는 지난해 3000만원 이상 규모의 공사와 용역, 2000만원 이상 물품 구매 등 955건 사업에 대해 계약 전 심사를 거치도록 했다.수내동 황새울공원 내에 건립하는 성남국민체육센터(2018년 3월 착공~2019년 12월 건립 예정) 공사의 경우 보도블록, 레미콘 타설 비용, 계측관리비 등을 조정해 3억원의 예산을 아꼈다. 애초 계획한 공사비 예산 185억원은 182억원으로 절감돼 건립 공사 진행 중이다.국지도 57호선 우회도로 판교원마을 소음저감시설 설치(2017년 7월 착공~ 2019년 7월 완공 예정) 공사는 방음벽 지주 간격을 2m에서 4m로 조정했다. 애초 계획한 총공사비 298억원은 3억원 줄인 295억원으로 계약 심사를 완료했다.이런 방식으로 성남시는 공사 분야 654건에 19억원, 용역 분야 225건에 12억원, 물품 구매 분야 76건에 7억원을 각각 아꼈다.성남시는 2011년 계약심사 제도를 도입해 ▲첫해 22억원 ▲2012년 71억원 ▲2013년 32억원 ▲2014년 30억원 ▲2015년 48억원 ▲2016년 42억원 ▲지난해 38억원 등 최근 7년간 모두 283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봤다.이와 별개로 시는 지난해 도급액 5억원 이상의 관급 건설 사업장 9곳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 감사를 벌여 9억8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박세종 성남시 감사관은 “민선 6기 시정 운영 방향에 맞춰 불필요한 예산 집행을 없애고 공공성 확대 재원 확충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1-17 09:41

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장병화)은 1월 16일(화)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킨스타워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2018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재단이 올해 실시할 다양한 지원사업이 성남시 중소벤처기업에 실질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설명회는 재단 부서별 지원사업을 비롯해 유관기관별 지원사업의 순서로 진행됐다.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국제협력단, 기술보증기금, 전자부품연구원, 한국무역협회, KOTRA 등 18개 기관이 참여하여 각 기관의 수출 및 특허, 자금지원, 기술지원 등 기관별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특히 이번 설명회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4차산업 혁명과 관련된 지원 시책들을 중심으로 지원사업들이 소개되어 기업들이 4차산업 혁명을 준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성남시도 현장 중심 기업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재단은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지원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명회 개최 시기를 지난해와 비교해 한 달 정도 앞당겨 열었다. 또한 재단 외에도 많은 중소기업이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유관기관의 참여를 지난해 7개에서 18개로 대폭 확대했다.이날 설명회는 사전 온라인 등록과 현장 등록으로 진행됐으며 성남시 중소 벤처기업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성남산업진흥재단 장병화 대표이사는 “상상 속의 기술이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기업이 이런 변화에 대응하지 못할 경우 도태될 우려가 크다”며 “재단은 성남시 기업들이 4차산업혁명의 기술 환경 속에서 기업 스스로 새로운 시장을 볼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올해 지원사업을 담은 설명회 자료집을 재단 홈페이지 ‘성남벤처넷’(www.snventure.net)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1-16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