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98건)

성남지역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 구성원들이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연 4시간의 교육 프로그램이 오는 2월 23일 성남시청 1층 온누리에서 진행된다. 성남시는 이날 오후 2시 공동주택 242개 단지의 동별 대표자, 관심 있는 입주민, 관리사무소장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에 관한 교육을 한다.초빙 강사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성종환 차장이 나와 승강기 교체공사 발주와 공사 감리를 강의한다.이어 주택관리공단의 장호룡 실장이 기계·소방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내용 알려준다.각각 2시간씩 실무 사례 중심의 교육을 해 이해도를 높인다.서용미 성남시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자치역량 강화 차원에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면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문화를 확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는 입주자 등을 대표해 관리에 관한 주요사항을 결정하는 자치의결기구다. 관리규약에 따라 선출된 대표자로 구성된다.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18조 2항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은 매년 4시간의 운영·윤리교육을 받아야 한다.생업 등으로 집합 교육에 참석하지 못하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들은 ‘공동주택관리교육 사이버연수원(http://eduapt.lh.or.kr)’ 을 접속해 온라인 강의도 들을 수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21 10:43

성남지역 중소기업은 앞으로 해외에서 수출 대금 미회수나 자금 융통 등의 걱정을 덜게 됐다.성남시는 올해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 사업’을 신규 도입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시행에 나선다.이 사업은 수출 거래 때 대금을 못 받거나 수입자의 대금 지급 지체 등의 위험 요소에 대비하도록 관련 보험 상품 가입비를 최대 100만원 지원한다.총사업비는 5000만원이다.지원 대상 보험 상품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운영하는 수출신용보증(선적 전·후), 단기수출보험, 단체수출보험 등 4종이다.수출신용보증은 수출상품을 조달하기 위한 자금 부족 때 금융기관에서 무역금융을 대출받도록 하는 선적 전 보증 상품과 수입자 대금 미회수 위험을 담보하는 선적 후 보증 상품을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연대 보증하는 제도다.단기수출보험은 상품을 수출한 이후에 수출자의 귀책사유 없이 수입자에게 대금을 못 받은 경우 수출금액을 기업에 지급하는 보험 상품이다.단체수출보험은 성남시가 보험계약자가 돼 중소기업이 단체로 가입하는 보험 상품이다. 보험료 200달러(약 21만원)는 성남시가 전액 지급한다. 기업은 최대 5만 달러(약 5300만원)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수출보험료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다.자금 소진 때까지 성남시 기업지원과(☎031-729-2645)가 신청을 받는다.시 홈페이지를 참조해 신청서와 각종 증빙서류를 갖춰 우편, 팩스(031-729-2639), 이메일(junghun2@korea.kr)로 내면 된다.지역 중소기업이 안심하고 수출 거래를 추진할 수 있는 지원책이 마련돼 해외 시장 개척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수출 증대와 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21 10:42

성남시는 오는 2월 26일부터 4월 22일까지 ‘제5회 건전한 회식문화 만들기 사례’를 공모한다.음주 위주의 회식 문화를 개선하고 직장인에게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성남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성남시 건전음주문화협의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해 열리는 공모다.공모 주제는 절주 회식, 음주 대체 회식, 직장 분위기 개선 회식이다.이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술을 권하는 회식 문화 개선 방안, 2차 3차로 이어지는 음주 회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와 해결 방안, 절주 실천 사례, 아이디어, 기대 효과를 보고서 형식으로 작성해 내면 된다.성남시내 공공기관, 기업, 대학에 속한 단체가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기한 내 공모 신청서를 성남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snac.or.kr)를 통해 내면 된다.접수한 내용은 주제의 적합성, 지속 가능성, 독창성, 성과도, 외부홍보활동 등을 심사해 오는 9월 14일 대상(1), 최우수(2), 우수(5) 등 모두 8개 팀을 선정·시상한다.수상한 팀에게 100만원(대상), 50만원(최우수상), 30만원(우수상) 상당의 외식상품권을 준다.성남시는 지난해 공모에서 7개 팀의 건전 회식문화 실천 사례를 선정했다.㈜이롬 사내동호회 먹기사의 사내 쿠킹클래스 운영과 맛집 회식, ㈜시공테크 전시기획2팀의 직접 키운 텃밭 작물로 캠핑, NS홈쇼핑 건강식품팀의 배드민턴, 볼링 운동회식 등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20 09:21

무술년(戊戌年) 정월대보름을 맞아 (사)성남민예총에서는 성남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한마당 ‘제15회 숯내정월대보름 달집축제’를 오는 3월 4일 일요일 오후2시부터 탄천변(태평역 삼정아파트 인근)에서 개최한다.사단법인 성남민예총(회장 송창)이 주최/주관하고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후원하는 제15회 숯내정월대보름 달집축제는 성남을 대표하는 세시풍속 명절행사로 지역풍물동아리들의 신명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오후2시부터 국악동호회·동아리들의 공연과 다채로운 민속놀이마당이 펼쳐진다. 쥐불놀이, 오곡밥나누기, 연날리기, 부럼박 터뜨리기 등 정월대보름에 즐겨하는 전통놀이와 문화체험을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며 도토리팽이 만들기, 팽이치기, 널뛰기, 투호놀이, 윷놀이, 가훈쓰기 등 전래놀이 및 체험마당이 진행된다.행사장 중앙에는 2018년 성남시민들의 건강과 한 해 무탈을 기원하는 달집이 세워진다. 새해 첫 날 남한산성 수어장대에서 모아낸 시민들의 새해 소원을 담은 소원지와 현장에서 모아낸 지역주민의 소원지를 함께 묶고 보름달이 떠오르면 달집에 점화하여 소원을 하늘 위로 올려보낸다. 본 마당에서는 문화예술인들의 다양한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풍성하게 준비된 제15회 숯내정월대보름 달집축제는 각종 민속놀이 및 먹거리와 함께 15개 이상의 풍물패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남 시민들의 안녕과 평화, 소원성취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흥겨운 축제의 한마당이며, 시민화합과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 발전에 기여하는 소중한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어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19 16:39

성남시는 수정구 시흥동, 금토동 일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에 오는 2020년 8월 말 지식산업센터(가칭.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를 건립한다.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첨단지식기반산업, 신성장 유망기업을 육성하는 곳이다.시는 현재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 건축물 설계 공모(1.9~4.16)에 들어간 상태다.건립 공사는 경기도시공사와 판교제2테크노밸리(43만㎡) 내 5940㎡ 규모 용지 매입 계약, 건축물 설계작 선정 등의 절차를 마친 뒤 오는 12월 시작한다.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은 모두 91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하 4층, 지상 7층, 연면적 3만8406㎡ 규모로 건립된다.분양형 사업공간 5개, 임대형 사업 공간 52개, 기업지원 시설, 콘퍼런스홀, 전시회장, 기업홍보관, 협업 공간 등이 들어선다.공사 진행은 시 산하기관인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맡는다.완공되면 ICT 분야 관련 기업과 연구시설 57개사가 입주해 1042명이 근무할 것으로 예상한다.성남시는 이곳에 설립 3~7년 차 중소·벤처기업을 유치해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매년 생산유발 효과 79억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34억원, 145명 일자리 창출 등을 전망하고 있다.성남시는 앞선 2015년 9월 국토교통부에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 건립과 용지 매입 계획(5940㎡)을 판교 제2테크노밸리 조성 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성남시 사업 계획은 그해 12월 반영돼 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 건립에 나서게 됐다.오는 2019년 말 준공 예정인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다.기업 성장 단계에 맞춰 6개의 공간이 조성된다.벤처공간(벤처타운), 혁신기업공간(혁신타운), 창조공간(기업지원허브), 소통교류공간(I-스퀘어), 성장공간(기업성장센터), 글로벌공간(글로벌비즈센터) 등이다.성남글로벌 ICT융합 플래닛은 이 중 글로벌공간에 건립된다.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인근의 판교테크노밸리(2011

성남시 | 승진주 | 2018-02-19 08:40

성남시는 올해 144대의 전기 자동차를 일반에 보급한다.시는 오는 2월 19일부터 선착순 신청을 받아 전기자동차를 사는 사람에 최대 1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이를 위해 24억4800만원(국비·17억2800만원, 시비·7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민간보급 전기차종은 고속 승용차 14종, 저속 초소형차 3종, 화물차 1종 등 모두 18종이다.승용차는 현대 아이오닉 N, Q, I 트림, 기아 레이와 쏘울, 르노삼성 SM3 Z.E, BMW i3 94ah, GM 볼트, 테슬라 모델S 75·90·100D, 닛산 LEAF 등이다.초소형차는 르노삼성 트위지, 대창모터스 다니고, 세미시스코의 D2, 화물차는 파워프라자 라보 피스 트럭을 보급한다.모두 환경부의 평가 인증을 받은 전기차다. 보조금은 차종, 연식 등에 따라 차량 가격의 일부인 700만~1700만원을 차등 지급한다.전기차를 사려는 일반 시민, 법인, 기업, 단체 등은 성남시에 소재한 전기차 제조사별 지정 대리점을 찾아가 차량 출고 등록일이 명시된 계약서와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시는 각 대리점에서 서류를 넘겨받아 차량 출고일에 맞춰 보조금을 지급한다.전기자동차를 사면 개별소비세(최대 300만원), 교육세(최대 90만원), 취득세(최대 200만원)의 세제 혜택이 있다.성남시내에는 전기차를 25분 내 충전할 수 있는 급속충전소(50㎾급)가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 등 11곳에 있다. 올해 말까지 성남종합운동장 등 8곳에 추가 설치한다.개별로 충전기를 설치하려는 사람은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www.ev.or.kr)에서 보조금 지원 대상 충전기를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14 09:30

성남시는 2월 13일 오후 2시 시청 한누리에서 시민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동조합 활성화 포럼을 열었다.이날 포럼은 ‘성남 보육 사회적협동조합을 재조명하다’를 주제로 열렸다.정정옥 성남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포럼 좌장을 맡고, 이경란 (사)공동육아공동체교육 사무총장이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 사회적협동조합 위탁의 성과와 과제’에 관해 주제발표를 했다.토론자로 ▲최정란 사회적협동조합 함께 키움 학부모이사 ▲신혜영 청림사회적협동조합 이사 ▲이용아 사회적협동조합 보드미 이사장 ▲이은교 서로 사회적협동조합 교사조합원 ▲정영화 서울사회적경제국공립어린이집 위탁체 네크워크 대표 등 5명이 나와 각각의 의견을 냈다.성남시가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 사회적협동조합 방식으로 운영(위탁) 중인 국공립어린이집 7곳의 운영 성과와 현안을 짚어보고, 앞으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학부모와 교사, 지역사회가 하나돼 사회적협동조합 방식으로 운영하는 어린이집은 위례1, 2어린이집, 서현2어린이집, 이매동어린이집, 판교테크노어린이집, 성남2어린이집, 3월 개원하는 야탑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등이다.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돌봄 공동체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13 15:00

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장병화)은 국가전자무역기반사업자인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대표이사 한진현)과 2월13일,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성남시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융․복합 마케팅과 수출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이날 협약으로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성남시 소재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정책적 협력을 통해 수출여건을 조성하게 되며, KTNET은 전자상거래무역플랫폼 운영과 해외수출 등을 통해 축적된 지식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성남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맞춤형 수출입 프로세스 지원과 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해외 수출지원, 4차 산업기술 및 ICT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융․복합 마케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한다.특히 성남산업진흥재단은 관내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디지털무역은 물론 AI기반의 챗봇, 블록체인, 빅 데이터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한 수출지원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양 기관의 협력으로 디지털 전자상거래 무역의 노하우가 성남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수출역량 강화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성남산업진흥재단 장병화 대표이사는 “양 기관의 협력으로 성남시 중소·벤처기업의 수출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향후 민간과 공공 등 경제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13 14:34

성남시 2단계 주택재개발정비사업구역인 신흥2·금광1·중1구역의 재개발 과정이 드론으로 촬영한 고화질 영상물로 기록된다.기록물은 UHD급 해상도의 50분짜리 영상물로 제작돼 오는 9월부터 오는 2021년 재개발 완료 때까지 단계적으로 일반에 공개된다.이를 위해 성남시는 2월 12일 신흥 2구역부터 드론을 띄워 항공 영상 촬영에 들어갔다.무인비행장치 운영 규정 발령(1.29), 무인항공측량시스템 구축(1.31) 이후 첫 드론 적용이다.시는 신흥2·금광1·중1 구역당 5차례씩 모두 15차례 드론을 띄운다.2080만 화소의 카메라가 달린 헬리콥터형 회전익 드론이 2단계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구역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며 건물, 거리풍경 등을 정밀 촬영한다.2000만 화소의 카메라가 달린 비행기형 고정익 드론은 높이 100m 상공에서 정비구역 현황, 공사 공정, 안전점검 상태를 항공 촬영한다.2단계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구역의 이주, 철거, 공사, 입주 과정이 360도 파노라마 항공뷰, 고해상도 정사 영상으로 기록된다.단계별 완성한 영상물은 성남시 생활지리포털(http://map.seongnam.go.kr/)에 담아 공개하며, 필요 땐 사업 주체 또는 관리 주체에 제공한다.이번에 드론으로 촬영하는 성남시 2단계 주택재개발정비구역은 ‘202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지난 2008년 전면 철거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지난 2010년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사업 추진이 중단됐다가 2013년 말 재개됐다.신흥2·금광1·중1, 3개 구역 모두 오는 2021년 재개발 사업 완료를 목표로 관련 절차가 한창 진행 중이다.신흥2구역(21만350㎡)은 지난해 7월 기존 6488가구의 주민 이주가 시작됐다. 현재 85%(5515가구)의 이주율을 보이고 있다. 전면 철거 완료 후 내년도 하반기 착공한다. 재개발이 완료되면 주거 밀집도가 개선돼 1714가구 줄어든 4774가구가 입주한다.금광

성남시 | 승진주 | 2018-02-13 09:03

성남시가 ‘엔씨소프트 글로벌R&D센터(가칭)’를 유치한다고 12일 밝혔다.성남시와 엔씨소프트는 이날 오후 성남시청에서 글로벌R&D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글로벌R&D센터 설립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엔씨소프트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공헌을 하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글로벌R&D센터는 판교공공부지가 있는 분당구 삼평동에 들어설 예정이다.이 부지는 당초 구청사 부지로 사용하기 위해 마련됐지만 장기간 방치되면서 지난 2015년 일반업무시설로 용도가 변경됐다.시는 이듬해인 2016년 기업유치를 위해 이 부지를 매각하기로 결정했고 약 2년이 지난 이날 ‘글로벌R&D센터 유치’ 발표로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엔씨소프트는 분산되어 있는 각 R&D센터를 이곳에 통합시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개발 허브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또 시민들을 위해 IT와 CT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센터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시는 글로벌R&D센터가 연간 약 2만 명의 고용창출효과와 1조 5천억 규모의 경제파급효과, 수백억대 세수증대효과를 가져오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협약식에 참석한 이재명 성남시장은 “도시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자족성 강화이다”며 “기업유치의 노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이어 “벤처기업들이 성남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기업들도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성남에서 ICT 사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도 “글로벌R&D센터에서 AI와 빅데이터 중심의 지능정보기술을 고도화해 사람들이 감동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며 “엔씨의 기술력과 창의력이 결집될 글로벌R&D센터의 성과들이 성남시민의 삶 속에 녹아들 수 있도록 최선

성남시 | 승진주 | 2018-02-12 15:39

성남시는 오는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할 기관을 공모한다.선정되면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모두 4600만원 지원 규모다.사단법인으로 등록된 비영리 민간장애인 단체,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된 장애인 단체, 일반 장애인 사회복지법인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기초문해, 학력보완, 직업능력 향상, 문화예술, 인문 교양, 시민참여 등 6개 영역이다.각 영역에서 장애인 대상 한글교실, 검정고시반, 직업훈련 교육, 레저스포츠 교육, 성 교육 등의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운영 계획을 포함하면 된다.기한 내 공모 신청서와 사업 계획서, 법인설립 허가증 등의 서류를 분당구 야탑동 중앙도서관 1층 평생학습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시는 프로그램의 내용과 수행능력 등을 평가해 8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오는 4~11월 프로그램 운영 기간에 소요되는 강사료, 교재비, 홍보비, 실습비 등을 지원한다.이 공모는 성인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성남시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상대원1동 성남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의 사진 수업, 서현1동 우리주간보호센터의 도예 수업, 야탑3동 한마음주간보호센터의 원예 수업 등 7개 기관의 성인장애인 교육 프로그램 13개를 선정했다.장애인 160명이 수업을 받았으며, 이들 기관에 성남시가 지급한 사업비는 3500만원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12 09:29

성남시는 설 연휴 기간에 지역을 찾는 이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초·중·고·대학교 운동장, 공영주차장 등 모두 172곳을 무료 개방한다.모두 1만3078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다.운동장을 개방하는 학교는 수정지역 24곳(2461대), 중원지역 25곳(1478대)이다.성남시내 공영주차장은 123곳(9139면)이다.주차장 무료 이용시간은 오는 2월 15일 오전 9시부터 2월 18일 오후 5~6시까지다.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기간에는 대중교통 대책도 마련해 이동 편의를 돕는다.성남시는 시내 14개 노선, 230대 버스의 배차 간격을 단축해 운행횟수를 105회 늘린다. 모두 1435회 운행한다.시내 노선 중 분당구 야탑동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6개 노선, 92대 버스의 운행횟수는 30회 늘려 568회 운행한다.하늘누리1·2 추모원이 있는 중원구 갈현동 영생관리사업소를 가는 4개 노선, 80대 버스 운행횟수는 21회 늘려 431회 운행한다.야탑동 분당메모리얼파크(옛 남서울공원묘지)를 거치는 4개 노선, 58대 버스의 운행횟수는 54회 늘어나 436회 운행한다.김차영 성남시 대중교통과장은 “고향을 오고 가는 시민과 성묘객 편의를 위해 설 연휴 기간 시내버스를 오전, 심야 시간대에 집중 배차하고 안전대책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12 09:28

이재명 성남시장이 “지방자치는 자율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스스로 다스리는 것이 되지 않으면 중앙의 권한을 지방에 나눠도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지난 10일 오후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와 사단법인 열린포럼이 공동주최한 초청강연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이 시장은 “중앙정부가 지자체에 ‘이 돈으로 이런 것을 하라’며 꼬리표를 붙여 예산을 나눠줄 것이 아니라 인구, 면적 등 법정기준을 정하고 ‘알아서 자율적으로 유용하게 쓰라’며 예산을 배분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고 지적했다.또 “지방자치단체의 자율권이 생기면 주민에게 이익이 되는 행정을 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지지를 얻고 칭찬 한 번 받기 위해 살림을 정말 알뜰하게 잘하게 된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박근혜정부의 공사비 단가 상향조정을 거부하고 가로등 관리예산을 삭감하는 등 예산 확보를 위한 성남시의 노력을 예로 들었다.이어 “성남은 시민들이 내는 세금이 많기 때문에 중앙정부로부터 교부금을 받지 않는 이른바 ‘불교부단체’다”며 “중앙정부의 꼬리표가 달린 예산이 없어 아낀 만큼 예산을 자율적으로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 시장은 강연 이후 부산 연제구를 지역구로 둔 김해영 국회의원과 토크콘서트를 함께 하며 지방분권에 대한 생각을 나누기도 했다.이날 강연장에는 준비된 좌석 보다 많은 약 400명의 시민들이 몰려들어 수십명이 서서 강연을 관람하는 등 높은 열기를 보였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11 14:15

이재명 성남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9일 오전 11시 시책 추진 유공 공무원 108명과 함께 수정구 태평동 현대시장을 찾았다.함께한 이들은 성남시가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데 각각의 몫을 다한 우수 공무원들이다.성남시가 격려 차원에서 준 1인당 3만원의 성남사랑상품권으로 현대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가 진행됐다.이 시장도 설 명절에 필요한 북어, 배, 밤 등을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사면서 민심을 살폈다. 장 보러 나온 시민, 상인들과 다양한 대화가 오갔다.건어물 판매 상인은 “현대시장에는 좋고 신선한 물품들이 많다”면서 “이번 설 명절에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해 달라”고 건의했다.반찬 가게를 운영하는 한 상인은 “이번에 아들이 군대에 입대하게 됐는데 성남시가 ‘군 복무 청년 상해 보험’에 가입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부모 된 입장에서 걱정을 덜게 됐다”고 말했다.멀리서 이재명 성남시장을 발견하고 반갑게 달려와 기념사진 촬영을 요구한 청년도 있었다. 그는 “지난 1년간 청년배당으로 받은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책도 사보고, 부모님께 필요한 선물도 사드릴 수 있어서 기뻤다”며 감사의 인사를 했다.이 시장은 “요즘 전통시장이 많이 살아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 듣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상품권 발행 확대 등 다양한 시책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점심 식사는 직원들과 이곳 시장의 소박한 선짓국 집에서 해결했다.지역 상권을 살리면서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시청 정애라 주무관은 “맡은 직무에 충실하다 보니까 이번에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됐다”면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게 돼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현대시장은 1974년 시장으로 등록된 성남시

성남시 | 승진주 | 2018-02-09 16:03

성남시 중원구 갈현동 영생관리사업소 내 봉안시설인 하늘누리 제1·2 추모원 개방시간이 설 연휴인 2월 15일~18일 한 시간 연장된다.설 당일인 오는 2월 16일은 성남화장장의 화장로를 1회 차만 가동한다.성남시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18년 설 연휴 장사운영 종합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3만758기(전체 3만5219위의 87%)의 고인이 봉안된 하늘누리 1·2 추모원에 설 연휴 나흘간 3만5000명(하루평균 8750명)과 5000대(하루 1250대)의 차량이 몰릴 것을 대비한 조치다.평소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여는 하늘누리 제1·2 추모원은 이 기간에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해 추모객의 편의를 돕는다.야외에는 기존 추모 제단 17개 외에 임시 추모 제단 33개를 추가 설치한다.화장장의 15기 화장로(예비 2기 포함)는 설 날 오전 7시~8시 30분까지만 가동한다.평소에는 하루 최대 8회, 오후 3시까지 가동하며, 회당 6~7구의 시신을 화장한다.영생관리사업소 내 300대 주차 규모의 기존 주차장 외에 장례식장 아래쪽에 30대 주차 규모의 임시 주차장도 마련된다.현재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의 하늘누리 제1 추모원은 1만6900기 모두 만장됐고, 1만8319기를 갖춘 제2 추모원은 1만3858위의 고인이 봉안돼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09 08:56

음악인 신해철의 작업실이 위치한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신해철거리’가 8일 문을 열었다.이 날 열린 준공식 ‘신해철 집들이: 일상으로의 초대’에는 한파를 뚫고 2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며 신해철거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 자리에는 신해철의 부인 윤원희 씨와 그의 딸, 아들, 아버지, 어머니 등 가족들도 대거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준공식에 참석한 이재명 성남시장은 “신해철이라는 한 사람은 위대한 음악가였고 철학가였고 한편으로는 행동하는 실천가였다”며 “그가 사랑한 음악, 그의 정신, 그의 열정은 이곳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고 말했다.부인 윤원희 씨도 “남편이 보고 싶을 때 올 수 있는 곳이 생겨서 좋다”며 “사실 저보다 아이들이 더 행복해한다”며 감격했다.이날 베일을 벗은 신해철거리에는 그가 남긴 어록과 가사 뿐 아니라 그의 동료, 지인이 보낸 메시지로 채워졌다.신해철이 마이크를 잡고 앉아 있는 모습의 ‘동상 벤치’는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들었다.그가 마지막까지 음악작업을 했던 ‘신해철 스튜디오’도 이날 처음 공개됐다.스튜디오에는 그의 육성과 음악이 흘러나오고 쉽게 볼 수 없던 신해철의 필체와 어릴적 사진, 무대의상도 전시돼있다.신해철이 실제 사용했던 소파와 책장, 건반, 마이크 들은 원형 그대로 남아있다.그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뒤 더 이상 바뀌지 못한 스케쥴표는 2014년 10월 30일까지 빼곡한 일정으로 채워진 채 그대로 작업실 벽에 걸려있다.신해철 스튜디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문을 열고 명절연휴를 제외한 공휴일에도 방문할 수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2-08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