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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소셜위버스어소시에이츠사회적협동조합(이하 소셜위버)을 공유기업으로 선정해 지정서와 1000만원 사업비를 줬다.이 민간 기업이 소유한 부엌 공간과 조리에 관한 재능을 지역주민과 나눠 쓰도록 해 공유의 가치를 확산하려는 취지다.성남시는 6월 21일 오전 11시 시청 재정경제국장실에서 소셜위버(대표 남천우)와 이 같은 내용의 약정식을 했다.소셜위버는 1인 가구 증가시대에 공동의 공간에서 여러 명이 같이 음식을 요리해 나눠 먹음으로써 합리적인 소비를 촉진하고, 공동체를 회복할 목적으로 8명의 주부가 조합원이 돼 지난해 11월 수정구 위례동에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이다.성남시가 지원한 1000만원의 사업비로 소셜위버는 빌려주고 나눠 쓰는 공유 개념을 적용한 ‘위(We)례 부엌 사업’을 편다.필요할 때 지역주민에 부엌 공간을 내주고, 요리 나눔 봉사활동, 자녀 간식 돌봄, 요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성남시는 소셜위버에 앞으로 3년간 ‘공유 성남 BI(Brand Identity)’ 사용권을 주고, 시 관계 부서와 공유촉진 사업 협업을 행정적으로 지원한다.소셜위버는 사전 공모 기간(3.26~4.20)에 응모한 4개 기업 가운데 공유 확산성, 지속 가능성, 사회문제 해결 기여 정도를 평가받아 공유기업으로 선정됐다.공유기업에 관한 지원은 지난 2014년 11월 제정한 ‘성남시 공유경제 촉진 조례’를 근거로 한다. 성남시는 조례 제정 이후 최근 3년간 15개 공유 기업·단체를 선정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6-21 09:49

영원한 마왕으로 불리는 가수 신해철의 음악을 함께 할 수 있는 콘서트가 오는 6월 23일과 30일, 7월 7일 토요일 분당구 수내동 ‘신해철 거리’에서 열린다.세 차례 일정 모두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그대에게’를 부제로 한 작은 콘서트로 마련된다.6월 23일은 신해철 거리 입구에 특설무대를 마련해 헌정 콘서트로 꾸민다. ‘재즈카페’, ‘그대에게’, ‘일상으로의 초대’, ‘고백’, ‘인형의 기사’, ‘힘을 내’ 등 가수 신해철의 노래를 리부트 아워셀프·렉스트·프로젝트S 밴드가 부른다.관중이 즉석 참여해 신해철의 노래를 부르는 ‘15초 노래자랑’ 신해철 거리와 관련된 ‘마왕 퀴즈대회’ 등의 이벤트도 열린다.6월 30일과 7월 7일은 신해철 거리 곳곳에서 각종 이벤트와 버스킹 공연을 펴는 방식으로 콘서트가 열린다. 히든식스 등 2개 밴드팀이 기타로 연주하는 ‘날아라 병아리’ ‘민물장어의 꿈’ 등 신해철 발라드곡 20곡을 함께할 수 있다.신해철 팬 모임이 재능 기부한 무료 체험행사도 곳곳에서 열려 페이스 페인팅, 마왕 그래픽, 손 글씨, 솜사탕·팝콘 무료 나눔 등에 참여할 수 있다.성남시는 앞선 2월 8일 분당구 수내동(발이봉로 3번길 2) 일대 160m 구간을 신해철 거리로 조성했다.한 시대를 풍미했던 뮤지션 신해철의 마지막 음악작업실이 있던 동네다.신해철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동상 벤치, 거리 입구를 나타내는 상징 게이트, 팬들이 남긴 추모 글 등을 담은 추모 블록을 설치했다. 생전 음악작업실은 유품과 함께 시민에게 개방했다.신해철 홈페이지(http://cromst.seongnam.go.kr)도 개설해 그를 사진, 발간 앨범 등으로 만날 수 있게 했다.‘마왕

성남시 | 승진주 | 2018-06-20 06:53

성남시는 ‘제73회 구강 보건의 날(6.9)’을 기념해 구강 건강에 관한 인식을 높이는 다양한 행사를 연다. 기념식은 오는 6월 22일 오전 9시 30분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장애인·취약 아동 치과 진료에 재능을 기부해온 구강 보건 사업 유공자 3명과 구강 건강관리 생활에 앞장선 어린이집 등 우수기관 3곳이 성남시장 권한 대행 명의의 감사패, 공로패를 각각 받는다. 건치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건치인 44명에 대한 시상식도 열린다. 충치나 빠진 치아 없이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 6명과 충치가 하나도 없는 유아·초등학생·특수학교 학생 33명, 군인 5명이 성남시치과의사회장 표창과 부상을 받는다. 구강 생활실천 그림·사진 공모전에 입상한 14명의 어린이도 시상한다. 시청 로비에는 5개 부스의 치아 사랑 체험관을 설치·운영한다. 체험관을 오면 지역주민 누구나 구강 검진을 받을 수 있고,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 건강 관리법을 배울 수 있다. 쓰던 칫솔을 가져오면 새것으로 바꿔 주는 ‘헌 칫솔 줄게. 새 칫솔 다오’, 불소 양치 용액 무료 배부 이벤트도 열린다. 이외에도 ‘출동! 반짝반짝 이 닦기’ 인형극 공연이 오는 6월 27~29일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3일간 6차례 열린다. 유치원·어린이집 원아 3000여 명이 단체 관람을 한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 치과의사회, 을지대학교, 신구대학교,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 등 민·학·관이 협력해 마련한다. 구강 보건의 날인 6월 9일은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 자와 구치(臼齒. 어금니) ‘9’ 자를 숫자화 해 1946년 조선치과의사회(현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제정했다. 지난 2016년부터는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6-19 08:44

성남시는 오는 6월 21일 오후 2시 중원청소년수련관 2층 공연장(200석)에서 ‘시민 제안 정책 아이디어 공개 오디션’을 연다. 앞선 정책 제안 공모 기간(4.19~5.10)에 응모한 266개 시민 아이디어 가운데 3차에 걸친 사전 심사를 통과한 10건 본선 진출 아이디어의 순위를 가려 시상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오디션은 제안자(또는 팀)가 관중 앞에서 제안 정책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발표 내용은 ▲성남시가 생산하는 ‘남한산성 참 맑은 물’ 수돗물 페트병 완벽 분리수거 프로젝트 ▲장애인 전용 화장실에 뽑는 화장지 비치 ▲성남시 청소년 교통 보호구역 내 대형차 통행 제한 ▲일자리지원센터 도서관 정기 출장 서비스 ▲공공 교통(택시) 환승 할인제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 공유 ▲신호등 미설치 건널목에 LED 유도등 설치 ▲낡은 벤치를 안전 기능 겸한 미술작품으로 탈바꿈 ▲워라밸(일·생활 균형) 이끄는 탄천 예술 축제 ▲장애인 콜택시 대기 알림서비스 등이다. 순위는 성남시 제안심사위원회 점수(45%), 청중 평가단 점수(45%), 대국민 사전 온라인 투표(6.11~18) 결과(10%)를 합산해 매긴다. 점수가 높은 순으로 금상 1명(시상금 100만원), 은상 1명(80만원), 동상 2명(각 50만원), 장려상 3명(각 30만원) 등 모두 7명의 우수 제안자를 시상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6-19 08:42

은수미 성남시장 당선인의 민선7기 성남시 출범을 준비하는 인수위원회가 19일 출범한다. 인수위 명칭은 은수미 당선자가 시정 운영 원칙으로 삼고 있는 “시민이 시장이다”에서 따온 「시민이 주인되는 시정준비위원회」로 정해졌다.시민이 주인되는 시정준비위원회는 일하는 인수위원회, 실무형 인수위원회를 목표로 하며, 은수미 당선자가 직접 인수위원장을 맡는다.인수위는 행정·교육·체육분과, 문화·복지분과, 경제·환경분과, 도시건설분과 총 4개 분과로 구성되며, 행정·교육·체육분과는 홍준일(선대위 전략기획실장), 문화·복지분과는 이덕은(대한노인회 분당지회 사무국장), 경제·환경분과는 김상렬(성남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도시건설분과는 이창욱(김태년의원 보좌관)이 분과위원장을 맡는다.인수위원은 더불어민주당 성남 지역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인사를 포함해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30명으로 이루어졌다.특히 당선자가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재직 시절부터 관심을 가져온 여성·아동·장애인·다문화 분야는 4개 분과의 지원을 받아 인수위원장이 직접 담당할 예정이며, 필요시 TF 구성할 계획이다.인수위원 외에 어르신, 장애인, 보훈단체, 여성, 노동자, 소상공인 등을 대표하는 34명의 고문단을 두었고,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네트워크를 만들어온 59명의 자문위원단을 두었다.은수미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구성을 발표하며 “선거기간 중 말씀드린 ‘공유, 참여, 신뢰, 광장’의 가치가 시정에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인수위원회 활동을 통해 성남시정을 이끌어갈 시정정책방향을 설정하고, ‘하나로 어우러지는 성남’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민이 주인되는 시정준비위원회는 19일 오전 11시 30분에 현판식을 개최하고,

성남시 | 승진주 | 2018-06-18 15:46

성남시는 지역에 대대로 사는 문중의 옛 자료 등을 역사로 기록 보존하기 위해 관련 유물을 수집한다.이를 위해 6월 18일부터 오는 7월 13일까지 개인·문중 소장 유물을 팔려는 사람에게 매도 신청서를 받는다.기증 또는 기탁 유물에 관한 신청서는 상시 접수한다.접수처는 분당구 판교로 191 판교박물관이다.수집할 유물은 옛 성남지역(광주부 포함)의 역사, 문화, 인물의 모습을 보여주는 고문서, 지도, 생활용품, 민속품, 근현대 생활자료 등이다.성남지역 세거(世居) 문중과 관련된 자료는 중점 수집 대상이다.매도나 기증 신청한 유물은 예비평가회의 서류심사를 거쳐 분야별 전문가 3명 이상으로 구성된 판교박물관의 유물감정평가회의에서 수집 여부와 가격을 결정한다.성남시는 2014년부터 지역의 역사와 관련한 유물을 구매, 기증·기탁받아 최근까지 496건, 1078점을 수집했다.이 중에는 조선시대 문신 한효순(1543~1621년)이 망건을 고정할 때 쓰던 옥관자, 이우(1697~1767년)의 묘소에서 출토된 지석 등이 포함돼 있다.성남지역 세거 문중인 청주 한씨 장헌공파, 덕수 이씨 효정공파가 소장하고 있던 유물로, 후학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에 이바지하려고 각각 기탁, 기증했다.이들 수집 유물은 현재 판교박물관에 보관 중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6-18 10:02

시민이 시장입니다. 헌신하고 봉사하겠습니다.늦은 밤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여러분의 승리라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선거하는 동안 내내 항상 간절하게 초심 잃지 말아 달라 손 붙잡고 부탁하셨던 것 알고 있습니다.‘저 사람은 그래도 변치 않고, 정말 헌신하고 봉사하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시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그것 때문에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돌아보기도 했습니다.약속을 지켰고, 크게 변하지 않고 지금까지 꽤 일관되게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다시 한 번 약속드리겠습니다.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여러분의 승리에 보답할 겁니다.‘여러분의 시장으로, 여러분이 위임해주신 권한을 바로 여러분의 삶의 변화와 성남의 변화, 대한민국의 변화를 위해서 노력하겠다’ 라는 약속을 우선 드립니다.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또 함께 기억해야할 것이 있습니다.이제는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저를 찍어주셨든 저를 찍어주시지 않았든, 모두가 백만 시민이고 제가 헌신하고 봉사해야 할 분들입니다.제가 헌신하고 봉사하고 모셔야 할 시민이라는 데 있어서 차별이 없을 것입니다.제가 반복적으로 말씀드렸던 것처럼 시민이 시장인 성남을 만들기 위해서 항상 듣고 보고 제 말은 아끼면서, 다만 실천만을 하면서 그리 살겠노라 약속을 드립니다.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게 있습니다.“수정, 중원, 분당이 참 많이 다르다.그리고 새로이 만들어 지고 있는 판교나 위례 역시 참 많이 다르다”그 다름이 서로 어우러져서 하나의 성남이 되어야 하고, 그게 격차나 차별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그 간절함을 알고 있습니다.모든 아이들은 동등할 것입니다.모든 어르신들이 동등하게 보살핌을 받을 것입니다.그리고 모두가 그렇게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그렇게 하나로 어우러지는 성남.단순히 성남이라는 브랜드를 넘어서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인 성남.평화의 시대를 경제와 복지로 새롭게 열어가는 성남을 만들어가겠다는 것도 약속드립니다.제가 혹시 어렵거나 힘들

성남시 | 승진주 | 2018-06-14 09:26

성남시는 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36가지의 공익성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시민이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 신청하면 지정한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찾아가 운영하는 방식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건강, 보건, 경제, 환경, 공동체 등 분야별, 연령대별로 다양하다. 유아, 초·중학생은 게임으로 배우는 사회복지, 글로벌 인재, 행복이 지켜지는 어린이 세상, SW 창의 캠프 등의 강좌를 신청할 수 있다. 성인 대상 강좌는 세금 교실, 가족법 이해, 층간소음, 주차문제, 공공의료, 복지상식, 한의약으로 만나는 생활 육아·산후조리·난임의 이해 등이다.노인 대상 강좌는 행복한 노후를 위한 나의 권리 찾기, 한의약으로 만나는 치매 예방 교실 등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강좌도 있다. 자원재활용, 우리 집 전기 사용량 줄이기, 금융사기 피해 예방, 통장 관리법, 4차 혁명의 즐거운 이해 등 12가지다. 성남시는 이번 시민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한국국제협력단, 라이프 프랜드, 법률홈닥터, 가정폭력 상담소, 한의사회, 분당세무서, 성남환경운동연합 등 관내 25개 기관·단체와 협업했다. 시민교육을 신청하려면 스마트폰이나 PC에서 수강신청 주소(naver.me/GYOe3hL7)를 접속하면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6-12 09:48

성남시는 폭염 속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혹서기 노숙인 보호대책’을 마련해 오는 9월 30일까지 시행한다.길거리 생활을 하다 일사병, 열사병 등으로 쓰러지는 일이 없도록 중원구 성남동에 있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모란역 인근)를 ‘노숙인 무더위 쉼터’로 지정·운영한다.언제든 샤워, 세탁 등을 할 수 있게 24시간 문을 열어 놓는다.하루 12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응급 잠자리와 당장 갈아입을 재활용 여름옷, 얼음 스카프 200개, 벌레 물린 데 바르는 약 100개, 생수 1000개, 컵라면 200개 등의 긴급 구호 물품도 마련해 놨다.시·구 공무원과 노숙인 시설 직원으로 구성한 3개 반 21명의 노숙인 현장 대응반도 꾸려 이달 1일부터 운영 중이다.지하철역, 주차장, 공원 등에서 생활하는 노숙인을 조사해 구호 물품이 든 가방을 전달하고, 무더위 쉼터 이용을 안내한다.빵, 음료수 등을 주는 푸드마켓 등 도움받을 민간자원도 연계한다.자립 의사가 있는 노숙인은 노숙인종합지원센터 내 리스타트 사업단이나 안나의 집 리스타트 사업단에서 일할 수 있게 연결해 준다.알코올 중독자나 정신질환 노숙인은 소방서, 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연계해 병원 이송, 귀가, 귀향 조처한다.성남시는 지난해 같은 기간(2017.6~9월) 모란역, 야탑역, 시외버스터미널 등을 돌며 노숙인과 거리 상담을 벌여 24명 귀가 조처, 13명 자활시설 입소, 34명 고시원 주거 지원, 12명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내 리스타트 사업단 배치 등을 했다. 현재 성남지역을 떠도는 노숙인은 43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6-12 09:47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공공분양주택 건립 사업이 본격화됐다. 시는 오는 8월 17일까지 야탑동 134-1 공공분양주택 건축 설계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당선작은 오는 9월 6일 선정된다. 이후 기본·실시 설계 용역을 마친 뒤 내년도 하반기에 건립 공사를 시작한다. 야탑동 공공분양주택은 오는 2022년 3월 완공을 목표로 647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만2490㎡에 지하 3층, 지상 15~19층의 공동주택 7개동 정도로 건립된다. 집 없는 서민에 236가구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전용 면적과 가구 수는 74㎡(약 22평) 66가구, 84㎡(약 25평) 170가구다. 공급 대상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2020년 상반기 예상) 기준 서울시와 인천시, 경기도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다. 전체 가구 수의 30%(78가구)는 성남시민에게 우선 공급한다.공공분양주택을 짓는 부지는 현재 공영주차장으로 쓰이고 있다. 2007년도에 주차 면수 299면 규모로 조성됐지만, 주차 수요가 적고 이용률도 점차 떨어져 현재 하루 평균 주차 대수는 10여 대에 불과하다. 시는 부지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찾다가, 자체 건설 사업으로 주거 안정화 정책을 펴기로 하고, 2015년 9월 해당 부지의 용도를 주차장 용지에서 공동주택용지로 변경했다. 당시 공공임대주택(행복주택)을 건립하려다 주민 의견 수렴 과정에서 공공분양주택 건립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공공분양주택은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라 국가 또는 지자체가 무주택 가구 구성원에게 분양을 목적으로 건립하는 국민주택 규모(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6-11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