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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은 22일 오전 열린 제232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버스 공영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경기도 광역버스 준공영제 추진을 비판했다.이 시장은 시정질문 총괄답변에서 “잇따르는 버스 사고는 버스의 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가슴 아픈 신호이다”며 “버스가 민영화 되어 있는 이상 버스업체들이 수익 창출을 지향하는 것을 비난할 수도 없고 비난할 생각도 없다”고 말했다.이어 “버스 교통시스템을 변화시키지 않는 한 버스 공공성 강화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현행의 민영 방식에서 장기적으로 ‘공영제’로 바꾸는 것이 버스 공공성을 강화하는 최선의 방법이다”고 덧붙였다.이 시장은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이름만 ‘준공영제’는 세금으로 특정업자들의 배만 불리는 ‘버스판 4대강’ 사업이다”고 비판했다.실제 서울시 등 광역자치단체가 준공영제를 실시한 이후 관련 예산이 3배~10배까지 상승한 만큼 공적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2016년 1월 발표된 서울시 감사위원회의 감사결과에 따르면 준공영제 실시 이후 버스 사업자 임원 평균 연봉이 1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버스 노동자들의 처우는 개선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이 시장은 “경기도가 시행하겠다고 하는 소위 ‘준공영제’는 정상적인 공영제로 가는 중간단계가 아니라 공영제 자체를 근본적으로 가로 막는 ‘가짜 준공영제’다”고 규탄했다.이 시장은 “서울시의 경우 2002년 버스 1대당 34만원이었던 단기순이익이 준공영제 시행 2년 뒤인 2006년 1,030만원으로 30배 이상 뛰었다”며 “준공영제가 시행됨으로써 지자체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버스업체의 몸값이 불어난다”고 지적했다.또 “장기적으로 공영제를 시행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2 14:25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건강도시 성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민단체, 학계, 보건의료계가 한자리에 모여 공공의료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시는 오는 9월 25일 오후 3시 시청 온누리에서 ‘성남은 건강합니다’를 주제로 한 건강포럼을 연다.이날 각계각층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건강도시 성남 조성을 위한 과제 발표와 토론, 2부 공공의료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포럼은 문옥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제자 3명이 건강도시 성남에 관한 과제 발표를 한다.이보삼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소장이 첫 번째 발제자로 나와 ‘건강 향상을 위한 환경보건의 과제’에 관해 발표한다. 유해환경물질과 지구온난화에서 시민건강을 보호하려면 지역 여건을 반영한 환경보건 정책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돼야 함을 강조한다.이원재 가천대학교 헬스케어경영학과 교수는 ‘건강도시 기반조성을 위한 다부문적 접근’을 주제 발표한다. 시민을 위한 모든 정책에 건강 개념을 도입할 것과 생태적, 물리적 환경 조성, 협업 방안을 제안한다.이영균 가천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는 ‘건강 향상의 지속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 구성 방안’을 발표한다. 전담조직을 구성해 건강기반 정책을 시행하고 부서 간의 협업할 수 있도록 해야 안심·건강도시의 핵심가치를 이뤄나갈 수 있음을 강조한다.‘건강 톡(Talk) 톡(Talk) 모두가 건강한 성남을 말하다’를 주제로 한 공공의료 토크 콘서트도 열린다.성남시의원, 수정구보건소 건강증진팀장,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장, 성남시의료원장, 성남시의사회 고문, 성남시약사회장,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정책국장, 성남시노숙인시설연합회장 등 8명이 패널로 나와 공공의료에 관한 정책을 제언한다.원종순 을지대학교 간호부학장이 토크 콘서트를 진행해 각각의 제언에 관해 참석자들과 대화방식의 토론회를 이어 나간다.성남시는 이날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2 11:15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제44주년 성남시민의 날(10.8)’을 앞둔 오는 9월 27일 분당구 야탑동 성남아트센터 등에서 시민 참여형 기념행사를 연다.주민참여예산 축제, ‘성남 1970s’ 사진전, 자매결연 시·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공공성 강화 사업 안내와 시민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하다.행사의 주제는 ‘성남시민의 힘! 대한민국 표준을 바꾸다’이다.우선 기념식은 이날 오후 2시 성남아트센터 1층 오페라하우스에서 1800여 명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러시아 연해주 고려인 예술단의 부채춤, 칼춤, 북 공연, ‘성남시 다큐’ 동영상 상영, 모범시민상 6명, 성남문화상 4명에 대한 시상 등을 진행한다.주민참여예산 축제도 열린다.사전 공모를 통해 접수한 1369건의 주민제안사업 가운데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3개 사업을 제안자가 발표한다.신흥2동에 사는 김용욱 씨가 급경사지 안전손잡이 설치 사업 내용을 발표하고, 양지동에 사는 강현숙 씨는 행복나눔 쉼터 조성 사업을, 금광1동에 사는 박준후 씨는 꿈광리 역사기록물 만들기 사업을 각각 참석 시민 앞에 브리핑한다.순위 1·2·3위는 이날 행사에 온 모든 시민이 ‘1인 1표’ 방식의 투표로 결정한다.우수 사업 제안자 3명은 이날 성남시장상을 받게 되고, 이들의 제안 사업은 내년도 예산 편성, 성남시의회 의결 절차 후 시행된다.이날 성남아트센터 광장에는 공공성 강화 사업 안내 부스와 체험 부스 15개 가 설치·운영된다.성남시 3대 무상복지 사업인 산후조리비, 청년배당, 무상교복비 지원과 보육, 안전 관련 사업에 관해 알 수 있고, 바리스타, 친환경 공방, 수돗물 시음, 천연 염색 체험을 할 수 있다.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 광장에선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자매결연 시·군 직거래장터가 오는 9월 29일 열린다. 홍천군의 한우,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2 11:14

성남시의회 김유석 의장은 지난 19일 오후 7시에 열린 성남재난통신지원단 사무실 이전 개소식에 참석했다.김유석 의장은 이 자리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생업에 종사하면서 바쁜 시간을 쪼개어 재난사고 예방 및 처리에 앞장서시는 대원들을 보면서 진정한 성남시의 봉사자임을 느꼈으며 이런 봉사자들이 아주 열악한 컨테이너 사무실에 근무하는 게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말하고 “의회 차원에서 이번에 개소한 체육관 내 사무실을 마련키 위하여 노력하였고 그 결과 오늘 이전 개소식을 갖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재난사고 예방과 재난발생 시 구호활동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성남재난통신지원단 사무실은 당초 체육관 주차장에 컨테이너 가설건축물을 사용하여 전기 및 식수 사용 등 제반 여건이 열악하여 근무에 어렴움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재난통신지원단은 화재, 수해, 교통 및 익사사고 등 각종 재난사고 시 공공기관과 관계기관에 빠르고 정확한 상황 전파를 통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평시에는 재난안전 캠페인과 순찰활동을 하며 긴급상황 시에는 재난상황 전파와 함께 직접 재난현장에 출동하여 재난구조 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1 16:34

‘제11회 은행골 한마음 잔치’가 오는 9월 23일 오전 9시~오후 4시 성남시 중원구 은행2동 상원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은행골 한마음 잔치 추진위원회(위원장 김형택)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 2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화합 한마당이 마련된다.잔치는 은행동의 유래가 된 수령 350여 년의 은행나무 보호수 밑에서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행목제’로 시작된다.이어 지역주민이 주인공이 돼 공연을 펼치는 한마음 잔치가 벌어진다.10개 팀이 출연하는 동민 노래자랑,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사물놀이, 에어로빅, 민요, 건강·방송·라인 댄스, 청소년동아리 3개 팀의 난타, 밴드·보컬, 기타 앙상블 공연을 함께 할 수 있다.‘춤신 춤왕’을 뽑는 디스코 파티와 ‘미니 명랑운동회’도 펼쳐진다.행사장 주변에는 지역주민이 만든 캘리그라피, 퀼트, 수채화, 서양자수 등 109점의 작품을 전시한다.20개의 체험 부스도 설치 운영해 부모와 함께 즐기는 카프라 우드 블록 쌓기, 투호, 도자 만들기 등과 페이스 페인팅, 네일아트, 손 글씨 쓰기, 리본 공예품 만들기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은행골 한마음 잔치 추진위원회는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가을철 여유를 느끼게 하고, 2만8천여 명 은행2동민의 단결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1 09:34

알콜 중독, 우울증, 중증질환 등으로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성남지역 1858명 ‘나 홀로’ 가구가 지역 사회의 인적 안전망 속에 긴 추석 연휴 때도 돌봄을 받게 된다.성남시(시장 이재명)는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공무원 164명을 투입해 혼자 사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고독사 고위험군 집을 방문·조사하고, 지원 체제를 만든다.시는 이달 1일부터 복지통장, 사회복지직 공무원 등 1881명의 민·관 조사반을 꾸려 40세 이상의 기초생활보장수급 독거 가구(7931명)의 생활을 살피고 있는 와중에 지역에 고독사가 발생하자 이 같은 방침을 정해 시·구 공무원을 현장 인력지원반으로 차출했다.차출 공무원은 대상자의 집을 방문해 건강상태, 욕구 사항을 심층 파악하고, 의료기관 연계, 가족 연락, 복지서비스 기관 연계 등을 한다.열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때도 이웃들이 돌아다보도록 가까이 사는 통반장, 새마을부녀회원 등을 1대1 매칭한다.고독사 고위험군 중에서도 알콜 중독, 우울증 등의 증상이 있으면서 외부와 연락을 끊고 사는 606명은 특별관리 대상이다.가사 간병 복지 서비스 대상자 1216명과 복지 인력이 모자라 방문서비스 대기 중인 36명도 고독사 고위험군 돌봄 대상에 포함한다.기존에 꾸려진 민·관 조사반(1881명)은 예정대로 이달 말일까지 혼자 사는 40세 이상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7931명(고위험군 1858명 포함)의 실태 조사를 해 필요한 사회복지 자원을 연계한다.성남시는 혼자 힘들게 사는 이들에 대한 민·관 비상 지원 체제를 매뉴얼화해 관의 인력이 미치는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쓸쓸히 지내는 일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1 09:33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소장 홍석인) 내 장례식장과 식당을 운영하는 갈현동 주민들이 2369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을 9월 20일 성남시에 기부했다.성남시장례식장운영회(대표이사 임한규)와 갈현동마을공동위원회(위원장 유성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성남시청 5층 환경보건국장실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각각 성금 2000만원과 369만원 상당의 10㎏들이 쌀 123포대를 맡겼다.시는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을 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성금 2000만원은 지역 내 저소득층 200가구에 10만원씩, 쌀 123포대도 저소득층 123가구에 1포씩 전달했다.성남시장례식장운영회는 갈현동 주민 93명이 주주로 참여해 구성한 법인이다. 2012년 7월 중원구 갈현동에 성남시 장례식장 건립 당시부터 위탁 운영을 맡아 전화 한 통화면 장례·화장·봉안 등 모든 장례 절차를 원스톱 처리한다. 매년 수익금 중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갈현동마을공동위원회는 갈현동 주민 57명이 회원으로 속해 있다. 2003년부터 영생관리사업소(성남화장장) 내 식당을 운영을 맡았다. 이후 매년 추석·설 명절 때마다 수익금 중 일부로 사들인 쌀을 이웃과 나눠 사회공헌에 동참하고 있다.성남시 장례식장 옆에는 성남시가 운영하는 화장장과 하늘누리 제1 추모원(1만6900위. 현재 만장), 제2 추모원(2만418위. 현재 1만5418위 안장)이 있다.성남시는 모두 3만2318위가 봉안된 하늘누리 1·2 추모원을 찾는 추모객의 혼잡을 덜기 위해 추석 당일인 오는 10월 4일 성남화장장의 화장로를 1회차(오전 7시~8시 30분)만 가동한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0 16:19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자체 구축한 세금 체납액 통합관리 시스템이 체납자별 체납 유형과 수납 패턴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는 통계 체계까지 갖춰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이목을 또다시 집중시키고 있다.성남시는 9월 21일 오후 2시 시청 한누리에서 전국 지자체 징수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납액 통합관리 전산시스템 시연회’를 연다.지난해 9월 개최 이후 두 번째다.이날 경기도, 부산 동래구, 경기 안양시, 여주시, 강원 춘천시, 원주시, 충남 공주시, 아산시, 전남 화순군, 경북 경주시 등 32곳 지자체 공무원이 70여 명이 벤치마킹을 온다.각 지자체가 문의 전화 등 체납액 통합관리 전산시스템상의 ‘통합통계 시스템’에 관심을 나타내 성남시가 마련하는 설명회 자리다.체납액 통합관리 시스템은 성남시의 징수 관련 87개 부서가 따로따로 관리하던 각종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자료를 전산 시스템상으로 일원화해 관련 부서 한 곳에서 통합된 체납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는 전산망이다.성남시가 전국 처음으로 2015년 8월 13일 시스템 구축작업을 시작해 2016년 7월 15일부터 운영 중이다.이 시스템에는 체납자의 자동차세, 재산세 등 11종류 지방세 체납액과 주·정차 위반 과태료, 교통유발 부담금, 변상금 등 108종류 세외수입 체납액이 통합 정리돼 있다.체납자는 집 가까운 관련 부서 한 곳에서 체납 사실을 열람하고 납부를 안내받을 수 있어, 체납 분야별로 담당 부서를 찾아 문의하거나 방문하던 불편은 없어진 상태다.징수 담당 공무원은 지난 7월 3일 구축작업을 마친 통합통계 시스템을 통해 단순 체납, 생계형 체납, 고질 체납 등의 유형을 파악하고, 체납자 사정에 따라 맞춤형 징수를 하는 체계다.앞선 2016년 7월과 8월 성남시는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이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는 실시간 체납액 통합관리 수납솔루션과 실시간 통합가상계좌 수납솔루션 등 2건의 저작권을 등록했다.다른 지자체가 체납액 통합관리 전산시스템을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0 09:36

성남시와 한국남동발전㈜가 손잡고 저소득 취약가구의 전등을 고효율 LED 등으로 교체하는 등 전기료 절감을 위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에 나선다. 성남시는 9월 19일 오후 2시 시장 집무실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장재원 한국남동발전㈜ 대표이사, 강학봉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나눔 사회공헌사업에 관한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한국남동발전㈜는 성남시에 오는 2019년 12월까지 3년간 매년 1억원씩 모두 3억원을 에너지 나눔 사업비로 후원한다.성남시는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 매년 지원 대상자와 시설을 선정해 관련 사업을 편다.대상 가구는 저효율 나트륨 전등을 고효율 LED 등으로 교체하고, 단열재 보강이 이뤄진다.사회복지시설은 미니 태양광 설치 작업이 이뤄져 각각 전기료 부담을 줄이게 된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후원금과 사업운영 상태를 관리한다.이재명 성남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성남지역 취약계층 에너지 효율 사업에 힘을 보태줘 감사하다”고 말했다.한국남동발전㈜는 2001년에 창립한 직원 2331명의 에너지 공기업이다. 본사는 경남 진주에 있고,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에 분당발전본부를 두고 있다. 2011년부터 시작한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복지 사업을 비롯해 지역 환경 보호활동, 해외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형태로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9 15:22

성남시걷기협회는 지난 16일 성남시체육회 주최, 성남시걷기협회 주관으로 치뤄진 ‘제1회 성남시장배 탄천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성남시 탄천 및 탄천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진행된 성남시장배 탄천걷기대회는 이영호 걷기협회장과, 이재명 시장을 대신해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상임부회장, 성남시의회 김유석 의장, 분당 갑 김병관, 윤종필 국회의원, 분당 을 김병욱 국회의원, 이영희, 이나영 도의원, 김해숙, 어지영, 김용, 박광순, 이기인, 노환인. 박영애, 조정식 시의원, 성남FC 이석훈 대표, 윤기천 자원봉사센터장 등의 내외빈을 비롯해 온라인 사전 접수한 1,964명과 현장 접수한 1,148명 등 공식적으로 3112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성남시체조협회 선수들과 함께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뒤에는 성남탄천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일반참가자는 야탑·이매·서현 방면 탄천길을 지나 반환점에서 다시 출발지로 되돌아오는 탄천길 6km 코스를, 노인 및 어린이들은 야탑·이매를 지나 반환해 돌아오는 3km 코스를 여유있게 걸었다.특히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삼삼오오 짝을 이뤄 산길을 오르며 가을의 탄천길을 만끽했다.탄천코스를 걸은 뒤 참가자들은 탄천종합운동장에 마련된 경품이벤트에 참여해 AK플라자, 한국지역난방공사 및 성남시걷기협회에서 준비한 냉장고·건조기·자전거 등 경품 당첨의 기쁨을 맛봤다.이영호 성남시걷기협회장은 “올해 처음 열린 성남시장배 탄천걷기대회가 가을날 탄천에서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내년에는 더 나아진 걷기대회를 준비해 성남 시민들이 걷는 것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9 10:24

성남지역 숯골사랑협동조합이 경기도가 선정하는 따복 예비마을기업으로 지정돼 1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숯골사랑협동조합은 따복 예비마을기업 공모 당시 마을카페 사업과 스몰웨딩 사업을 응모했다.마을카페 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여성들이 바리스타로 일하는 공간이자 노인과 학생들의 소모임 공간 운영사업이다. 성남시 수정구 산성대로 283번길 6에 53㎡(16평) 규모로 마련돼 9월 19일 문을 열었다.스몰웨딩 사업은 맞춤형 혼례사업이다. 일률적인 예식문화를 벗어나 수요자 요구에 맞게 검소하고도 개성있게 치르는 작은 결혼식이다. 이미 결혼한 부부들이 하는 리마인드 결혼식도 사업 대상에 포함한다.숯골사랑협동조합은 사업 시행에 필요한 홍보, 제품개발, 교육훈련, 의복 대여비 등을 이달 말 지원받는 1000만원 도비에서 충당한다. 사업 기간은 올해 말까지다.경기도는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등을 종합평가해 성남시를 포함한 11개 시군의 마을기업을 따복 예비마을기업으로 지정했다.따복 예비마을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매년 시행하는 행정안전부의 마을기업 공모 때 경기도 가점이 주어지며 최종 행안부 마을기업 지정 땐 2년간 8000만원의 사업비도 지원받게 된다.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공동체 이익을 내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을 말한다.마을기업 설립 요건은 ▲기업성=수익을 추구하는 경제조직 ▲공동체성=5인 이상 출자, 개인 이익과 마을기업 전체의 이익추구 ▲공공성=지역사회 전체의 이익 실현, 특정인의 지분 제한, 지역사회공헌활동 이행 ▲지역성=지역주민 주도, 지역자원 활용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상 회사, 협동조합, 영농조합 등 법인이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9 09:28

성남시도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종민)은 지난 16일(토), 지역 내 재가장애인의 일상생활지원 및 기업/단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9월 지역나눔Day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9월 지역나눔Day에는 성남시 서현동에 위치한 JT저축은행(대표이사 최성욱)의 사내 봉사활동 동호회인 ‘JTT동호회’에서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 나눔활동을 진행하였다. 이 날,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사활동이 진행되었으며, 동호회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지역 내 장애인 가구에 밑반찬 만들기 및 전달로 지역사회 나눔 행보에 동참하였다.이종민 관장은 “한 번의 인연으로 끝이 아닌 격월마다 꾸준히 나눔활동에 참여해주시는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더 좋은 활동으로 인연을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직접 만든 3가지의 반찬은 지역 내 장애인 22가구에 직원들이 직접 전달하여 나눔의 깊이를 더했다. 밑반찬을 받은 한 장애인은 “많은 지역내의 기업/단체에서 꾸준하게 고생하시는 모습에 감사할 따름이다. 앞으로도 지역 내 많은 어려움이 많은 분들에게도 손길이 닿길 바란다.”고 하였다.지역사회 내 기업/단체의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매월 1~2회 진행되는 WITH버킷리스트(지역나눔Day)는 지역 내 취약계층 재가장애인들의 욕구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단체는 도촌종합사회복지관 지역조직화팀(031-720-8512)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에 위치한 도촌종합사회복지관은 재단법인 여의도순복음연합(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에서 성남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전문 사회복지기관으로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종합적인 복지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8 17:42

성남시 분당지역에 있는 27곳 모든 지하보도에 오는 2019년도 말까지 ‘24시간 클래식 음악 방송 서비스’가 시행된다.분당구(구청장 박상복)는 앞선 7월 탄천1~5지하보도에서 시행 중인 클래식 음악 방송에 대한 시민 호응과 설치 요구에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우선, 다음 달 중순 385만원을 들여 내정지하보도와 탑마을지하보도에 음악 장비를 설치·운영한다.이후 연차별 예산을 마련해 2018년도와 2019년도에 각각 10곳 지하보도를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보행환경으로 만든다.클래식 음악 방송 서비스는 범죄환경 예방설계(CPTED) 방안 중 하나다.자칫 우범지대로 전락하기 쉬운 곳에 클래식 음악을 틀어 놓으면 심리적 안정감을 줘 범죄 심리 억제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다.실제 영국 런던시는 범죄가 빈번한 지하철역 중 한 곳인 엘름파크역에 클래식 음악 방송 후 18개월 동안 강도(33%), 승무원 공격(25%), 기물파손(37%) 등의 사건이 크게 줄었다.김진국 분당구청 건설2과장은 “지하보도는 어두운 분위기라는 인식에서 이용이 안전하고 편한 곳이라는 인식으로 바뀔 것”이라면서 “범죄 예방 효과와 함께 지하보도 이미지 쇄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8 09:14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 원아들이 어르신들께 재롱잔치를 벌이는 행사가 9월 20일 성남시청에서 열린다.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안기순)는 이날 오후 2시∼4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0100 사랑나눔, 제15회 어르신을 위한 어린이 예술제’를 연다.200여 명의 원아 가 고사리손을 모아 깜찍한 율동을 펴고, 춤을 춰 600여명 어르신들께 웃음꽃을 선사한다.7개 팀을 이뤄 독립운동 퍼포먼스, 장구 연주, 트로트 댄스Ⅰ·Ⅱ, 꼭두각시 춤, 핸드벨 연주, 부채춤 공연을 편다.어린이들의 공연 시작 전에 소리연구회가 한량무와 가야금 연주를 선보인다.‘0100 사랑나눔’은 0세에서 100세까지 다양한 계층에 사랑을 펼친다는 의미다.그 실천행사 중 하나로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어린이 재롱잔치를 열어오고 있다.원아들에게 경로효친 사상과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계기를 만든다.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지역 내 68개 모든 정부지원 어린이집이 회원(원생 5807명, 보육교사 952명)으로 속한 단체다.노숙인·미혼모에 재활용 의류 나눔, 재원 아동 심장이식 수술비 지원, 드림스타트 가정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0100 사랑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8 09:13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262번지(석가사 옆) 시유지에 청소년들의 문화체험 공간인 야탑청소년수련관 건립을 위한 공사가 첫 삽을 떴다.성남시는 9월 15일 오후 1시 30분 수련관 건립 부지에서 지역주민을 비롯한 이재명 성남시장, 김유석 성남시의회 의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탑청소년수련관 건립 공사 기공식’을 했다.야탑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019년 9월 완공을 목표로 443억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이날부터 건립 공사가 시작됐다.대지면적 4040㎡에 건축연면적 1만4258㎡,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된다.수영장과 체육관, 공연장, 다목적실, 천체교육실, 도서실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한꺼번에 1300여 명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완공 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평생교육 강좌,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공간이자 지역 주민의 여가선용공간으로 활용한다.야탑청소년수련관 건립 부지 인근에는 초등학교 9개교와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7개교, 특수학교 등 모두 23개교의 학교가 밀집해 있다.이들 학교에 다니는 1만7714명 초·중·고등학생은 가까이에 청소년수련관이 없어 생존수영, 목공수업 등의 성남형 교육 참여 때나 문화 체험 행사 때 멀리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이나 중원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해야 했다.때문에 야탑·이매·도촌동 학부모들은 2007년부터 성남시에 청소년 시설을 만들어 달라고 건의했다.이에 성남시는 2008년 야탑청소년수련관 건립 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행정절차 이행, 지역 주민들의 설계변경 요구, 지방재정개편 등의 이유로 지연돼 계획 수립 9년 만에 건립 공사를 시작하게 됐다.야탑청소년수련관이 본격 운영되면 지역 주민의 숙원을 풀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선도하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명 성남시장은 “성남시는 청소년시설이 많은 편인데도 야탑동 지역은 부족한 편이었다”면서 “그동안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5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