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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2일 풀뿌리희망재단과 천안지역 내 공익활동가와 취약계층 대상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을 위해 활동하는 공익활동가의 자살예방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천안지역 내 공익활동가들의 정신건강 전수조사를 통한 고위험군 발굴 ▲자살예방교육의 확산 및 게이트키퍼 양성 ▲공익활동가가 앞장서는 자살예방 정보제공 및 홍보 등을 도모한다.풀뿌리희망재단은 시민들이 출연한 기금으로 설립된 전국 최초의 지역재단인 만큼 천안시자살예방센터와의 공동 활동에서 풍부한 사회적 가치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영미 센터장은 “일선에서 소외계층을 돕고 있는 종사자들은 스트레스가 가장 높은 직업군 중 하나로, 이들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자살예방사업에 소외되지 않도록 관계망을 확장할 것”이라며 “양 기관의 특성을 충분히 발휘해 폭넓은 자살예방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천안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고위험군 및 유족·시도자에게 다각도적 접근과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협약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관에 방문해 자살예방사업의 정보를 공유하는 ‘찾아가는 간담회’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또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는 유족힐링캠프 ‘함께 가요, 우리를 개최한다. 캠프에 참가하길 희망하거나 관련 정보에 문의가 있는 시민은 누리집(www.cancaspi.or.kr)이나 전화(041-571-0199)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19-11-13 13:58

천안시가 오는 14일 시행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수험생 편의 제공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한다.천안 지역에서는 지난해보다 266명이 감소한 6,078명의 수험생이 11개 학교(천안중앙고, 천안신당고, 천안오성고, 천안업성고, 천안고, 천안여고, 천안두정고, 천안쌍용고, 천안월봉고, 복자여고, 북일여고), 233개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시는 시험 당일 출근시간을 10시 이후로 조정하고, 수험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종합상황반을 구성해 시험장 안내 등 지원에 나선다.특히 수험생의 등교시간 대인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교통소통대책반을 집중적으로 운영해 시내버스 증차운영 등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시험장 주변 주차단속 등 교통질서 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비상수송차량 4대를 종합터미널, 쌍용역, 두정역에 배치해 지각이 우려되는 학생을 지원한다.또 기상악화 등 자연재해 발생을 대비해 강우·강설 시 제설 대책과 대체 이동수단 투입계획 등도 마련하고 지진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지진 정보 전달 및 대응체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시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관공서, 공공기관, 금융기관, 연구기관, 기타 50인 이상 사업장 등의 출근시간 10시 이후로 조정 △수험생 등교시간대 자가용을 이용한 출근 및 등교 자제 △버스·택시 수험생 먼저 태워주기 △외국어영역 듣기시간(13:10 ~ 13:35) 각종 공사 일시 중지 및 생활소음통제 등 유관기관과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험장에 도착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통소통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며 “일반 시민들도 교통대책과 소음통제 등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11-13 13:52

부성2동 차암2통 경로당, 찾아가는 한글교실 작품 전시천안시 부성2동(동장 윤석기) 차암2통 경로당이 12일 경로당 회원들과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한글교실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부성2동은 사회·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적기에 한글 교육을 받지 못한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17년 2월부터 차암2통 경로당에서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퇴직교사 표동해 강사의 지도 아래 25명의 비문해 어르신들은 매주 화요일 경로당으로 모여 2시간씩 초등학교 과정을 교육받고 있으며, ‘기억니은, 가갸거겨’로 시작한 배움이 지금은 시화전에 작품을 낼만큼 실력이 향상됐다.전시회장인 경로당에는 그동안 어르신들이 배워온 받아쓰기, 일기문, 독후감, 시화 등의 작품들이 빼곡히 전시됐으며, 유홍준 대한노인회천안시지회장, 이봉우 부성2동노인회분회장을 비롯한 귀빈들이 자리를 함께해 어르신들을 응원했다.87세 최고령 김 모 어르신은 “매주 화요일이 되면 아직도 설레고 들뜬다”며, “늦은 한글 배움이지만, 이제라도 손주들과 편지를 주고받을 수 있게 돼 더 없이 기쁘고 꿈만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윤석기 부성2동장은 “한글교실 중심에 표동해 강사님이 계셔서 오늘의 뜻깊은 자리까지 오게 된 것 같다”며, “강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 어르신들이 과정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부성2동도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청룡동 행복키움지원단,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는 날천안시 청룡동 행복키움지원단(단장 이문자)은 1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이른 아침부터 청룡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인 단원들은 신선한 재료로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그고 포장해 관내 어려운 이웃 55가구에 직접 전달했다.곽원태 청룡동장은 “지속적인 나눔 봉사를 통해 혼자가 아닌 여럿이 더불어 살아가는

천안시 | 이경 | 2019-11-12 18:09

천안문화재단 천안예술의전당(관장 임전배)은 오는 11월 29일과 30일 대공연장에서 변함없는 크리스마스 선물,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대진)이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 작품으로 준비한 유니버설 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은 전 세계적으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장식하는 대표 작품이다.화려한 볼거리와 수준 높은 무용수들의 춤은 송년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무엇보다 줄거리를 설명하는 마임과 고난도의 기술이 배합된 춤이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호두까기인형 줄거리는 크리스마스이브에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받은 주인공 소녀 클라라가 꿈속에서 왕자로 변한 호두까기 인형과 환상적인 모험을 떠난다.1막 마지막 장면 ‘눈송이왈츠’는 세계적인 수준으로 인정받은 아름다운 군무를 감상할 수 있는 명장면이며, 2막에서는 남녀 무용수들의 아름다운 앙상블이 돋보이는 ‘로즈왈츠’와 차이코프스키 음악에 맞춤 주인공 클라라와 호두까기왕자의 화려한 2인무를 볼 수 있다.공연 시간은 29일 오후 7시 30분, 30일 오후 3시이며, 120분(인터미션 15분) 예정이다. 입장권은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C석 1만원이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을 참고하거나 천안예술의전당 전화(1566-0155) 또는 인터파크 1544-1555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19-11-12 18:02

천안시2030청년복지센터(센터장 최진근)는 지난달부터 특성화고 3학년인 예비사회인인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4일 천안의 특성화고 6개소와의 협무협약을 계기로 생활금융교육, 주거안정교육 등에 이은 조기 사회진출 청년들을 위한 청년안정교육사업이다.천안 내 산업체 현장실무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멘토링과 시범면접,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직무능력과 취업정보를 제공하며 현장 적응력, 현장실무 기술 습득과 직무 이해는 물론 취업연계를 도모했다.성환고, 천안여상, 천안상고, 천안공고, 천안제일고 등 참여한 특성화고 5개 학교 11개팀(43명)은 희망 직군별로 팀을 구성해 산업체 현장실무자와의 멘토링을 거쳐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방법에 대해 배웠으며, 시범면접에 참여했다.천안 산업체로는 ㈜현보, SFA반도체, 대명비발디, ㈜삼일크레인, ㈜아라리오, 스테코(STECO), ㈜비즈온정보기술, 신창코넥타, 하나머티리얼즈, 모미지, ㈜씨월드가 참여했다.특히, 지난 11일 진행된 시범면접에서 천안상업고등학교 재학생 2명의 인성과 열정을 높게 평가한 주식회사 비즈온정보기술이 이들의 취업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참여한 김 모 학생은 “멘토링을 해준 실무자께서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얘기도 해주고, 질문에 답변도 잘해주셔서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취업준비에 많은 도움이 돼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산업체 현장실무자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진지하고 의욕적인 태도를 보면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었다”며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박헌춘 교육청소년과장은 “올해 천안시는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청년안정교육사업,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취업동아리지원사업, 진로상담프로그램까지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11-12 18:02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천안시청소년수련관과 협업해 천안역 부근 원도심 지역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청소년 원도심 생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청소년 원도심 생생 프로젝트는 지난 5월 발대한 도시재생 청소년탐사대 20여명이 원도심 내에서 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공공시설이나 상권 정보를 모아 지도로 제작하고 보급·홍보하는 활동이다.청소년들은 옛 도심에 관심을 가지고 지난 10월 19일, 11월 2일 2회에 걸쳐 원도심 내 여러 매력적인 장소를 발굴하는 원도심 투어에 참여해 현장조사를 펼쳤으며, 천안시 청년몰 흥흥발전소에서 공방체험도 했다. 이후에는 기획회의를 통해 원도심 생생지도를 직접 발간하고 홍보했다.프로젝트는 원도심 내 다양한 청소년 문화활동과 진로체험의 장을 마련하며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형성하는 기회가 돼 큰 호응을 얻었다.앞으로 천안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매 학기마다 청소년들과 원도심 투어를 진행해 원도심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원도심에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천안의 밝은 미래를 위한 도시재생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9-11-12 18:01

천안시는 12일 성환문화회관에서 2019년 3단계 천안형 공공근로사업 참여자와 사업담당 공무원 등 17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대책 및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사의 박창주 차장이 동절기 야외근무를 대비한 사업장 안전관리대책과 산업재해예방교육을 담당해 각종 산업재해 사례를 통한 재해 유형과 예방법, 대처법 등을 설명했다.또 동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지원으로 자살예방 프로그램인 ‘생명 이어달리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자살예방교육은 자살고위험군인 저소득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 제공과 더불어 교육을 통한 생명의 소중함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3단계 공공근로사업은 동절기에 진행되기 때문에 고령 참여자들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와 사업장 관리자들이 산업재해에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천안시는 올해 공공근로사업으로 총 22억5000만원을 투입해 748명을 선발, 저소득 취업취약계층에게 사회참여와 실질적인 소득창출의 기회를 제공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11-12 17:58

구본영 천안시장을 단장으로 한 천안시 대표단이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우호증진 및 경제협력 합의록 체결과 기업인 수출상담 지원을 위해 베트남 박닌성과 호찌민을 공식 방문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국제교류 다변화에 따라 천안시 규모에 걸맞은 신규 국제교류도시를 적극 발굴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리적인 국제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신남방국가 중 하나인 신흥시장 베트남과의 경제교류 발판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대표단은 일정 첫날인 11일 호찌민에서 베트남 첨단클러스터인 사이공하이테크파크를 방문하고, ㈜포리폼 등 관내 8개 업체로 구성된 천안시 동남아 무역사절단이 참가하는 수출간담회에 참여해 업체들을 격려했다.12일에는 현지에서 열리는 베트남 주요기업체와 무역사절단 상담회에서 관내 업체 수출상담과 수출협약 체결을 지원했으며, 베트남과 한국 경제유관기관(코트라, 주호찌민총영사관) 간담회에도 참석해 베트남 경제현황 특히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개척에 관한 방안과 전략을 모색했다.13일에는 박닌성으로 이동, 박닌성 인민위원회와 옌퐁공단, 주요 기업체를 방문해 양 도시 간 비전을 공유하고 경제와 문화 등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간담회 후에는 상호 이해와 협의한 내용에 대한 합의록을 체결한다.시는 이번 협의록 서명에 따라 경제 분야를 최우선으로 박닌성과 교류를 시작해 문화와 예술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천안시와 박닌성은 기업하기 좋은 수도권 인접 도시, 교통의 요충지, 산업경제 발달, 문화·예술의 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통점이 많아 이번 합의록 체결이 상생 발전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천안시는 신남방정책의 일환으로 ‘포스트 차이나’ 베트남과의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주한베트남대사관에 협조를 요청했으며, 박닌성을 추천받아 베트남과 상호 교류를 시작하게 됐다.지난 10월 천안시 실무단이 사전 답사를 떠나 경제협력 등에 대한 합의 체결 의사를 타진했으며, 박닌성 측에서 천안시장을 초청해 합

천안시 | 이경 | 2019-11-12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