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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생산품 구매ㆍ판매 활성화를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기업, 소상공인, 농축산업, 소비자, 유통업, 공공 기관 등 실무 관계자 23명이 참여했다.시는 지난 5월 포스트 코로나 대비 지역 경제회복 대책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착한소비 및 상생 경제를 위한 지역생산품 구매ㆍ판매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세부 논의와 소비 촉진 방안 등 각 분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또한, 지역 내 농업인에 대한 판로개척과 농특산물의 판매 확대를 위해 추진한 충주시 온라인 쇼핑몰인 ‘충주씨 샵’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시는 향후 지역생산품 구매ㆍ판매 활성화 협의체 구성과 지역생산품 팔아주기 ‘상생장터’행사 등을 추진하여 더욱 내실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특히, 이날 참석자 전원은 ‘충주 사랑 지역생산품 이용’을 결의하고, 앞으로도 경제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김시한 경제기업과장은 “간담회에 참석하신 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생산품 팔아주기 범시민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9-28 13:13

충주시가 복여울교 준공으로 지역 균형발전의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섰다.시는 28일 소태면 복탄리에서 조길형 시장과 마을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앙성~소태 간 복여울교 개통행사를 갖고 오랫동안 염원해온 역사적인 순간을 경축했다.복여울교는 2018년에 사업을 착공하여 총사업비 67억 원을 들여 연장 244m, 접속도로 연장 456m 규모로 2년 7개월 만에 준공됐다,복여울교 개통으로 양 지역을 오가는 데 20여 분 걸리던 시간이 5분으로 단축되어 지역 주민 및 도로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시는 교량 가설에 따라 앙성면과 소태면 간 인적·물적 소통의 기회가 비약적으로 확대된 것은 물론, 비내섬과 한강 등을 중심으로 한 기존 관광지의 활성화와 함께 새로운 관광명소의 개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아가 교통 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과 소득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종배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조와 관계 부처와의 여러 차례 업무협의 등 백방으로 노력한 결실을 보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원활하게 이동하고 더 나은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통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9-28 13:13

택견의 성지이자 무예의 도시 충주에서 열리는 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2020.10.22.~10.26) 개최 관련, 공연과 영화 두가지를 모두 즐길수 있는 씨네락(Cine-樂)프로그램에 충주의 청년예술인들이 참여한다고 밝혔다.충주의 대표적 청년예술단체 택견비보이(대표 이상민/남), 성악을 재해석하고 대중성을 추구하는 충주성악연구회(대표 박경환/남), 항상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공연으로 만원 관중을 이루는 솔리스트 챔버앙상블 대표 (이지혜/여), 실용무용과 방송댄스를 통해 활동하고 있는 리니스 대표 (김지영/여)과, 챔버오케스트라 루체앙상블(대표 김상현/남) 등 우리지역 청년예인들이 영화제 프로그램 씨네락(Cine-樂)에 참여한다.씨네락은 2곳에서 진행되는데 음악창작소(단편영화 전문상영관)와 추억의 자동차 극장을 운영하는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10월 23일~25일까지 3일간 10회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프로그램 구성은 택견비보이 트레블러 크루의 ‘택견 천무’에 리니스가 커러보레이션하여 각종 다이나믹한 융복합 공연을 만들고, 성악의 대중화에 힘쓰는 성악연구회는 황비홍 주제곡인‘남아당자강’을 비롯하여 무협 액션영화 주제 및 삽입곡을 루체앙상블과 하모니를 이루며, 솔리스트 챔버앙상블은 ‘귀로 듣는 영화 Go Cinema’라는 소주제로 아동친화도시 충주에 맞는 영화 쿵푸펜더 등 가족애니메이션곡을 선보인다.이 단체들은 앞서 6월24일 충주지역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코로나 시대에 페이스북, 인터넷 카페, 블로그, 밴드등에 SNS 온라인 상태에서 언택트로 홍보 활약중에 있다.아울러 영화제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 19로 힘든 우리지역 청년예술인이 힘내라 씨마프!에 참여하게 되어 조금이나마 그들의 창작과 무대욕구에 대한 해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언택트 시대에 맞는 온라인 버스킹 공연도 현재 검토예정이라며, 영화제 홍보 및 지역예술인 상생의 두 마리 토끼

충주시 | 손혜철 | 2020-09-25 20:04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여 20여 명의 농촌체험 농가를 대상으로 팜파티 플래너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팜파티 플래너는 주식회사 지앤비(G&B)에서 발급하는 민간자격등록증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행사를 연출하고 농산물 정보 제공과 판매 전략 등을 수립하는 직업이다.이번 교육은 ‘나만의 색다른 파티’를 주제로 △팜파티 개념 △네트워크 전략 △공간 스타일링 △푸드 스타일링 △단계별 진행전략 등에 대해 오는 10월 19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4시간씩 총 6회 진행된다.이론 3회와 실습 3회로 구성된 팜파티 플래너 교육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기존 단체 행사에서 소규모 체험행사 위주로 행사의 성격이 전환되는 현 상황에서 홈파티를 구성하거나 농촌체험의 품질을 높이는 등 팜파티 플래너 영역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기획됐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히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을 목표로 기획했다”며,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새로운 방향의 농촌체험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 합격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이 끝난 뒤에 바로 현장에 투입해 소규모 팜파티 행사 운영까지 연결해 진행할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9-24 17:42

충주시는 자연이 준 선물 ‘비내섬’을 인위적 훼손으로부터 방지하기 위해 9월 11일 자로 자연휴식지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자연휴식지는 자연환경보전법 제39조의 규정에 따라 공원·관광단지·자연휴양림 등으로 지정되지 아니한 지역 중에서 생태적·경관적 가치 등이 높고 자연탐방·생태교육 등을 위해 활용하기에 적합한 장소고서 자치단체장이 지정·관리할 수 있다.이에 시는 지난 2018년 10월부터 수달을 비롯한 멸종위기종 10종의 서식처이며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비내섬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고자 추진해 왔다.또한 환경부에서도 2019년 10월 습지보호지역 지정계획을 수립하고 그간 국방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추진해 왔다.그러나, 비내섬에서 실시되는 미군 훈련은 훈련장 이전이 사실상 어려움에 따라 습지보전법에서 정한 행위 제한 예외규정 적용을 환경부에서 적극 검토 중이며, 현재 국가하천을 관리하는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치수 방재 등의 고유목적 사업이 습지보전법 예외규정에 담길 수 있도록 개정을 추진 중이다.시는 관계부처 협의로 인해 비내섬 습지보호지역 지정이 지연됨에 따라 비내섬의 주 훼손 요인인 차량 진입과 캠핑행위 등을 금지하기 위해 우선, 정책 접근성이 용이한 자연휴식지로 지정·관리하기로 방침을 결정했다.시는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자연휴식지 지정조례 제정, 관리계획수립, 기간제 근로자 채용 등을 추진해 왔으며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과의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이번에 비내섬 62만2천㎡를 자연휴식지로 지정·고시하게 됐다고 밝혔다.김옥원 환경수자원과장은 “비내섬을 자연휴식지로 지정·관리하게 되어 차량 진입, 캠핑행위, 쓰레기 투기, 자연자산 채취, 훼손, 방출행위 등이 전면 금지된다”며, “이를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되오니 비내섬을 찾는 탐방객께서는 비내섬의 자연자산을 미래세대를 위해 길이 남겨줄 훌

충주시 | 손혜철 | 2020-09-24 17:41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는 우리음식사랑회(회장 박영숙) 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쌀 활용 과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우리쌀 활용교육은 우리 쌀의 소비 촉진 및 확대를 목적으로 코로나 예방을 위해 우리음식사랑회 회원을 3개조로 나누어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했으며, 쌀을 활용한 증편 떡과 찹쌀파이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또한, 교육 시작 전 발열 측정, 마스크 착용, 수시 손소독 등 방역 수칙 준수에도 철저를 기했다.증편 떡은 쌀가루에 막걸리를 넣어 발효시키고 증기로 쪄서 만드는 떡으로 막걸리에 함유된 알코올 및 효모 등의 미생물 작용으로 쉽게 상하지 않고 소화가 잘되며 다른 떡보다 칼로리가 높지 않은 특성이 있다.교육을 통해 만든 발효 증편 떡과 찹쌀파이는 음료와 함께 지역 내 6개소 양로원의 노인 140여 명에게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증편 떡은 집에서 만들기 어려운 떡으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체계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명절에 가정에서도 꼭 증편 떡을 만들어 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우리음식사랑회는 지역농산물 활용과 우수 농산물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단체로 70여명이 활동하며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배워 우리 농산물 친화력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박영숙 우리음식사랑회 회장은 “코로나로 직접 만나지 못하는 가족, 친지들과 요리법을 공유해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쌀, 우리음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9-24 17:37

조길형 충주시장이 농촌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농찬마을 만들기 사업 준공지구 현장 확인에 나섰다.조길형 시장은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충주시 읍·면 지역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준공지구를 직접 시찰하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방문한 장소는 △주덕읍 삼방·풍덕마을 △대소원면 다목적회관 △금가면 도촌리 효소찜질방 △엄정면 추평리 어울림센터 △앙성면 공용주차장 등 6개소이다.조 시장은 농촌마을에 조성된 다목적 체육시설 및 마을회관, 어울림센터 등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임시 폐쇄된 공공시설 건물에 대해서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또한, 지역 주민 및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마을역량에 맞는 단계별 지원 사업을 통해 공동체 신뢰형성 및 마을 자원 보전 등 가치 인식 향상을 꾀하는 정책 사업이다.시는 매년 4~5개소의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여 노후된 농촌마을의 기초기반시설 조성 및 지역경관개선 등을 통해 주민 생활 불편 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조길형 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잘 반영해 실효성 있는 마을 만들기 사업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들께서도 꾸준한 관심과 성원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9-24 17:36

충주시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지역 크리에이터 유투버들이 비대면 온라인 평생학습 강좌 제작에 참여하면서 톡톡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평생학습 유튜브크리에이터 동아리는 강사 스스로 영상 제작이 어려운 요리, 바리스타 강좌 등 실습 위주의 평생학습 강좌 영상을 제작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2개 과정에 30여 개의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 수업에 활용되고 있다.특히 동아리 회원들은 자신들의 제작 영상을 동아리 밴드에 공유하며 회원 간 개선점을 논의하는 등 꾸준한 자기계발도 병행하고 있다.시는 개인 휴대폰으로 영상을 촬영하는 등 평생학습 강사들의 열악한 환경 개선을 위해 향후 온라인 장비를 구축해 유튜브크리에이터 동아리의 활동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온라인 강좌 과정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촬영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유튜브크리에이터를 추가로 양성하여 동아리 회원으로 확보할 계획이다.남동규 유튜브크리에이터 동아리 회장은 “온라인 학습으로 진행이 어려울 수 있는 실습 교육 강좌 영상을 제작하면서 수강생들이 충분히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영상을 촬영, 편집하고 있다”며, “배움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늘 기쁜 마음으로 영상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안종훈 평생학습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온라인 강좌 준비와 운영에 많은 애로 사항이 있었는데 평생학습을 통해 양성한 크리에이터들의 활동이 프로그램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실천 가능한 활동가 양성과정을 꾸준히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9-23 19:17

충주시가 오는 29일까지 ‘희망 학생근로사업’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희망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희망 학생근로사업은 경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학비와 생활비 마련이 어려워진 대학생을 돕기 위해 실시된다.선발된 희망학생근로 대학생은 본청 실과사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기록물정리, 민원인 안내, 환경정비 등 공공 업무를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 공고일인 9월 23일 기준 신청자 본인이 충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부모가 충주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교 재·휴학생으로 오는 29일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단,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생계 급여 수급자, 공무원 자녀, 고용보험 현 가입자는 참여가 배제된다.선발 결과는 다음 달 13일에 개인별로 통지하며, 최종 선발자는 오는 10월 15일부터 약 2개월간 근무하게 된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로 경제가 위축되고 일자리가 줄어들어 일하면서 학업을 이어온 대학생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학생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대학가 등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희망 학생근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청 홈페이지 모집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충주시청 경제기업과 일자리팀(☏850-6068)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9-23 19:16

충주시가 인구 유입을 위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충주 외 지역 도시민을 대상으로 SNS를 이용한 ‘집에서 하는 귀농체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집에서 하는 귀농체험’은 사전 접수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SNS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통해 충주시에서 제작한 귀농·귀촌 정보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귀농·귀촌 정보 영상은 귀농·귀촌 정책 및 충주문화 소개, 귀농인 선배의 농촌 생활 모습 등 알차고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해 사이버상이지만 간접적으로 귀농·귀촌의 기대와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또한 농촌 생활 영상과 함께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키트를 제공해 농촌 생활을 그려볼 수 있도록 했으며, 평소 궁금했던 농업교육과 실시간 귀농 종합상담도 같이 진행된다.교육생 모집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이메일(hong0716@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교육은 오는 10월 6일부터 30일까지 SNS를 활용한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SNS 교육을 통해 농촌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공유로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농촌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850-3222)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9-22 17:58

충주시와 기업형 폐기물 불법투기 차단을 위해 시작한 ‘쓰레기와의 전쟁’에 힘입어 환경부로부터 ‘자원순환사회 형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받았다.시는 지난해 7월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후 △전 시민 결의대회 △불법투기 감시단 운영 △불법투기 감시 CCTV설치 확대 △민·관·경 협업 ‘우리마을지킴이’ 운영 △야간방범대 활동 △신고자 포상금 확대 지급 등 불법투기가 불가능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전방위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이러한 노력들과 각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우리마을지킴이의 활약으로 충주에서는 충주호리조트 공사장 부지 폐기물 불법 반입, 폐기물재활용업체 창고부지 폐기물 반입 등 다양한 불법 투기 사례를 차단하는 성과가 이어졌다.시는 주민들이 청정한 충주를 만드는 주체로 활약하며 촘촘한 감시체계를 확보하고 신고포상금 확대 지급과 CCTV설치 확대 등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추진한 결과 23건의 불법 투기 시도자 전원을 검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환경부에서는 충주시가 폐기물 불법투기 사전차단과 불법투기자 검거에 있어 모범적인 결과를 보여준 점을 높이 평가해 9월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기관 표창했다.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삶의 터전을 지켜내는 주인공인 ‘우리마을지킴이’로 활약하며 단 한 건의 불법투기도 허락하지 않는 철벽방어 체계를 마련이 것이 유효했다”며 “앞으로도 불법투기가 발 붙일 곳 없는 충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9-22 17:57

비영리 민간단체인 충주열린학교(교장 정진숙)는 “꿈은 이루어진다.”이라는 주제아래 9월21일(월) 충주열린학교에서 2020년도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합격증 수여식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규칙을 준수하여 합격생과 학부모만 참석하여 진행하였다.충주열린학교는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에게 지속적인 교육지원을 하고 있으며, 특별히 2020년부터는 청소년 고득점반을 특별 편성하여 학력취득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강의식 수업과 멘토링을 겸하며 학업동기강화 프로그램과 검정고시 합격증진대회, 삼겹살파티 등 멘토 선생님과 멘티 학생들의 열정으로 2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검정고시 집중반을 운영하여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 대학진학의 문을 열수 있었다. 이에 지난 21일 검정고시 합격증 수여식을 통해 그 동안의 수고를 축하하고, 내년 검정고시 응시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였다.충주열린학교 정진숙교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결단하고 열심히 노력하여 검정고시 시험에 전원 합격한 것을 축하합니다. 더 성장하여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건강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늘 응원 하겠습니다. ”라고 청소년들의 노력과 학력취득을 축하하였다.한편, 충주열린학교를 그만두거나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와 컴퓨터등의 교육과 어르신을 위한 자원봉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이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43-852-38588로 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9-22 17:55

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이하 영화제)가 오는 10월 22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기간 10.22~10.26) 영화제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에서 밝혔다. 영화제 장소는 충주시 일원에 분산 개최될 예정으로 국내외 장·단편영화 70여편을 상영할 계획이고 성격은 단편영화 공모에 따른 부분경쟁 영화제로 주최는 충북문화재단이며, 주관은 국제무예 액션영화제 집행위원회(위원장 이두용), 후원은 충청북도, 충주시가 맡는다. 무예의 도시, 충주 브랜드이미지와 무예인프라를 영화제와 결합 하여 영화제 인지도 제고 및 영상산업과의 연계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 온라인 상영 및 자동차 극장 도입 등 코로나 19에 대비한 안전한 영화제 개최를 목표로 삼고 있다. 영화제의 정체성(아이덴티티)의 네이밍(슬로건)은 “무예의 정신, 영화로 발하다!(The sprit of martial arts, ignite with a film)”는 인간과 자연, 평화와 화합, 자아의 완성을 추구하는 무예정신이 무예영화의 장르적 한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영화들로 발화될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엠블럼에 쓰인 삼족오(三足烏)는 고대 동아시아에서는 태양신을 상징하며 천상의 신들과 인간 세계를 연결해주는 신성한 상상의 길조(吉鳥)로서 삼족오의 세 개의 다리는 천(天)·지(地)·인(人), 즉 삼신일체사상(三神一體思想)을 의미하며, 삼국시대의 옛지명 국원과도 잘 어울리며, 무예를 숭상한 고구려의 상무정신이 깃들여 진다. 영화제의 포스터는 역동성(Dynamic), 연속성(Constant), 활용성(Versatile)의 세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운동감과 타격감으로 심장을 울리는 무예액션의 대표 키워드인 역동성과, 한 컷 한 컷이 연결되어 만들어지는 영화를 상징하 는 필름의 롤과 매해 계속되는 영화제를 나타내는 연속성, 그 리고 영화제를 알리는 다양한 접점에서 유연하게 사용 가능 하면서 일관성을 유

충주시 | 손혜철 | 2020-09-22 17:54

충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주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고 21일 밝혔다.발행 규모는 360억 원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지난 7월 1일 카드형 상품권 출시 및 10% 특별할인에 따른 판매액 증가와 명절 등 하반기 수요를 반영했다.시는 상품권 10% 특별할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로 했다.상품권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50만 원이며 지역 내 농협, 축협, 원예농협, 신협, 신한은행, 새마을금고 등 총 67곳의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이번 추가 발행으로 충주사랑상품권 누적 발행액은 총 900억 원을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판매액은 368억 원으로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아져 판매액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소비가 위축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많은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충주사랑상품권 추가 발행과 10% 특별할인 지속 추진으로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류형 충주사랑상품권 가맹점은 6,375개소, 카드형 상품권 가맹점은 13,786개소이며, 사용처는 충주시 홈페이지 및 충주사랑상품권 전용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9-21 19:20

조길형 충주시장이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를 거론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미래를 내다보고 한발 앞서 나가는 진취적인 자세로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 시장은 21일 열린 현안업무회의에서 “바이오산업의 불모지였던 충주에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가 현실화되기까지 힘을 모아주신 시민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앞으로의 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그는 “예비타당성 통과가 사업 추진의 서론이었다면 바이오 우량기업을 유치하는 것이야말로 궁극적인 결론이자 목표”라며 “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말고 예정된 국가산단 조성 일정을 최대한 앞당겨서 빠른 시일 내에 바이오 기업의 보금자리가 될 산단을 완성해야 한다”며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을 주문했다.이어 과수화상병 대책을 논의하면서 “올해 과수농가에 큰 피해를 입힌 화상병에 대응할 수 있는 가시적인 대책 마련에 집중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또한, “내년 화상병 재발을 사전에 막아낼 수 있도록 전정·전지작업, 과수농가 출입자 등 과수화상병 전파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구제역과 코로나에 준하는 대책을 세워 수확기가 끝나는 대로 방역·방제를 추진하라”고 거듭 지시했다.“문제를 발견한 후에 방법을 제시하는 것은 진정한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시에서 주도적으로 나서서 관계 기관과 함께 강력한 종합대책 수립과 즉각적인 시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도 했다.아울러, 새롭게 문을 연 충주시 농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충주씨 샵’과 관련해 “지역 농가와 소비자 양쪽에 모두 이익이 되어줄 충주씨 샵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많은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시민 홍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거듭 당부하

충주시 | 손혜철 | 2020-09-21 19:19

조길형 충주시장이 “도심지 생활환경 개선으로 시민 삶의 질과 도시 품격을 높이자”고 말했다.조 시장은 17일 열린 정책토론회의에서 “그동안 서충주신도시와 여러 산업단지, 호암·안림택지 등의 조성으로 도시 규모가 많이 확대되고 있다”며 “그러나 많은 시민이 생활하고 계신 기존 도심지의 쓰레기, 상하수도, 도시가스, 주정차 등 기초생활환경을 세심하게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도심지 내 방치된 곳, 재개발과 공공기관 이전이 예정된 곳 등의 도시계획을 재검토해서 미래지향적으로 살기 좋고 품위 있는 도시로 내실 있는 발전을 이루자”고도 했다.그는 하수구 맨홀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로 침수피해를 본 사례를 예로 들며 “대규모 사업이나 새로운 편의시설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활 시설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청소하는 꼼꼼한 관리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쓰레기 수거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에서는 “내 집앞 문전 수거를 원칙으로 하는 우리 시의 쓰레기 수거 방침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살펴보고 투기나 방치로 시민들께서 불편함을 느끼는 사례가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조길형 시장은 “현장의 작은 부분까지 두루 살피는 세심함과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의 행복을 실현하는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9-17 16:47

롯데칠성(대표 이영구)은 17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은 2017년 8월 충주시와 롯데칠성 간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롯데칠성에서 판매되는 클라우드와 클라우드生드래프트, 피츠의 판매수익금을 1병당 30원을 적립해 지역 인재양성 장학금으로 기부하기 위해 진행됐다.롯데칠성은 기탁식을 통해 지난 1년간 해당 맥주 판매에 따른 적립금 320만원을 충주시에 기탁했다.현재까지 롯데칠성에서 충주시에 기탁한 장학금은 총 1,786만2,000원이며, 롯데칠성은 지역인재 장학기금 육성사업 외에도 맥주 공장 투어, 지역 행사 성공개최를 위한 물품지원 등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고자 꾸준히 힘쓰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준 롯데칠성에 감사드리며, 기탁 받은 장학금은 충주시장학회로 전달해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사업에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롯데칠성은 2014년 충주시 기업도시 내 제1공장 운영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충주 메가폴리스에 제2공장을 준공해 운영 중이며, 주요 생산품은 클라우드와 클라우드生드래프트, 피츠 등이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9-17 13:02

충주시는 달천동 생활SOC 복합시설 신축사업이 2020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쇠퇴한 도시의 주거복지실현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도시활력제고를 위해 지자체와 커뮤니티 주도로 추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이다.시는 오는 2022년까지 국비 20억 원, 도비 3억 원, 시비 37억 원 등 총 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현 달천동행정복지센터 부지에 연면적 1,751㎡, 4층 규모의 공공청사와 생활 SOC 시설을 복합화한 건물을 조성할 계획이다.주요 공간으로는 △행정서비스 공간인 행정복지센터 △지역주민의 건강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생활체육시설 △주민자치 생활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생활문화센터 △지역 내 학생 및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한 북카페 △미세먼지로 인해 야외 활동이 어려운 학생 및 주민들을 위한 실내 스포츠 교실 등이다.시는 쇠퇴하고 있는 구도심 지역에 협소하고 노후하여 안전이 위협되는 공공청사를 신축하고 기초 생활 인프라를 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도시 활력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인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관련학과와 연계하는 한편 한국교통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주민과 인근 초등학교 및 대학교 간의 지역공동체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이종배 국회의원은 “달천동 생활 SOC복합시설이 건립됨에 따라 기초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금번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이종배 국회의원과 시가 긴밀하게 협력한 결과 공모에 선정됐다”며, “코로나19로 시기적으로 어려울 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충주시 | 손혜철 | 2020-09-17 13:00

충주시는 집중호우로 주택 파손 등의 피해를 본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13개 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조길형 충주시장은 17일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중 첫 번째로 설치되는 산척면 증촌마을 현장을 찾아 이재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시는 그동안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한 자체 조사를 실시하고 특별재난지역 중앙합동조사반의 조사에도 적극 협조하는 등 지원책 마련의 근거가 될 정확한 피해 규모 산출에 노력해왔다.또한 ‘임시조립주택 설치사업 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조립주택 제작과 기반시설 공사와 각종 인허가 및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했다.시는 5억85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13개 동의 임시조립주택을 제작했으며, 영농 등의 이유로 기존의 생활 터전에서 생활을 희망하는 이재민 13세대(산척면 5, 엄정면 7, 소태면 1) 26명에게 제공해 추석 전 임시조립주택으로 모두 입주할 예정이다.임시 주거용 조립주택은 방, 주방, 화장실 등과 냉난방 시설을 갖췄으며 규모는 24㎡(약7.3평)이다.이재민들은 새로운 보금자리가 마련할 때까지 임시주택에서 1년 동안 무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희망할 경우 1년을 더 연장할 수 있다.또한 최대 9개월간 전기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도로명 주소를 신속히 부여하는 등 이재민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을 겪지 않도록 조치했다.한편, 행정안전부에서는 조립주택 설치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재난복구계획 확정 전 지자체의 가용재원(예비비 등)을 우선 투입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조치했다.시는 행정안전부의 조치와 함께 조립주택 설치사업에 예산을 조기 투입하여 사업 발주를 신속히 추진했으며, 사업과 동시에 가설건축물 신고 등 행정절차도 병행해 설치 시기를 앞당겼다.조길형 충주시장은 “행정안전부와 충주시가 협업체계를 이뤄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했다&rdquo

충주시 | 손혜철 | 2020-09-17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