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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수화)에서 옥천읍 동안리 마을을 대상으로 약 2주간 진행했던 ‘충북 1365 나눔마을 만들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를 축하하기 위해 21일 동안경로당에서는 김영만 옥천군수를 비롯해 유재목 군 의회의장, 최정옥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장, 사업 참여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마을 현판식과 주민화합잔치가 개최됐다.‘충북 1365 나눔마을 만들기’ 사업은 낙후된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능나눔 봉사활동 진행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분위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센터에서는 지난 9월 초 옥천읍 동안리 마을을 대상지로 선정하고 약 2주 동안 자원봉사자와 주민 180여명이 혼연 일체가 돼 다양한 마을가꾸기 사업 등을 진행했다.지난 4일 한국소비자연합 봉사단체의 em 비누만들기 교육을 시작으로 헤어사랑단체의 이·미용 봉사, 한마음봉사단 및 천하일색봉사단의 고구마 수확, 대한적십자사봉사회옥천지구협의회의 세탁봉사가 이어지며 동안리 마을은 기간 내내 생기가 돌았다.또한 주민과 함께 마을주변을 정비하고 꽃길도 조성하는 등 지역사회가 똘똘 뭉쳐 침체된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었다.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와 마을주민의 화합과 소통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활력 넘치는 농촌 마을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1 10:30

충북 옥천군은 지난 2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2017년 충청북도 행복마을 경연대회’에서 군의 2개 마을이 행복마을 2단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동이면 석화리와 군북면 막지리 2개 마을은 기존 행복마을 1단계 사업비 3백만 원을 지원받아 소규모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곳으로, 이번 대회 입상을 통해 행복마을 2단계 사업비 3천만 원을 더 지원받게 됐다.이번 대회에서 동이면 석화리는 참가 마을 중 가장 많은 주민의 참여 속에 일체가 되는 모습을 보여줘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군북면 막지리는 대청댐 수몰로 인해 육지 속의 섬이 돼버린 마을의 애환을 시로 낭송해 심사위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은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저발전지역 마을의 주민 화합과 공동체 회복 등 마을의 활력과 발전을 도모코자 201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김영만 옥천군수는 “저출산 고령화로 침체되어 가는 농촌지역의 어려운 여건 속에도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발전을 위해 주민 모두 다 같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마을을 발전시키고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1 10:29

옥천군보건소가 치매관리 및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지난해 추진했던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 보건복지부로부터 효과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치매 프로그램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군에 따르면 치매관리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지난 21일 충청북도 주관으로 열린 ‘제10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치매 프로그램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라는 큰 쾌거를 이루게 됐다.이번 평가는 전국 25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전국 지자체 중 13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치매사업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옥천군에 따르면 군의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비율은 지난 8월 말 기준 26.2%이며 초고령화 사회로는 이미 오래 전에 접어들었다.이마저도 계속 증가추세에 있어 치매환자 또한 늘어날 것을 예상해 군 보건소에서는 치매 초기 관리 및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 추진해 오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충남대학교 간호대학, 충북광역치매센터, 지역 소재 신문사인 옥천신문과 연계 ․ 협력해 경증치매환자, 경도인지 장애진단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지기능 훈련 프로그램이다.주민에게 익숙한 지역 소식의 신문기사를 교재로 만들어 인지기능 훈련을 실시하고 참여 주민의 인지기능에 맞는 신체활동과 여가활동을 병행 실시했다.서울신경심리검사-II를 통한 프로그램 운영 결과에 따르면 주의집중력은 43%, 기억력은 33 %, 집행기능은 48% 이상 향상되는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평가됐다. 현재는 타 지자체로의 사례 전파를 위해 충남대학교에서 논문 작성 중에 있다.올해도 역시 8월부터 12주간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보건소 자체인력을 전문강사로 양성해 프로그램에 투입시키는 등 재원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점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 보건소는 치매 국가 책임제에 발 맞춰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1 10:28

청산면 자율방범대장 이 ․ 취임식이 지난 20일 김영만 옥천군수, 류재화 옥천경찰서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방범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산면 사무소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서 제18대 대장으로 청산면 자율방범대를 선두지휘하며 안팎으로 고생한 최종창 전 대장의 이임사가 끝나자 대원들을 일제히 최 전 대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화답했다.이어 제19대 김상태 신임 대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앞으로 주어진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지역을 보살필 것”을 약속했다. 또한 “선배들이 갈고 닦은 방범대의 훌륭한 전통을 계승해 면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청산면 자율방범대는 2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주민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불철주야 몸을 아끼지 않는 지역봉사대다.특히 야간자율학습을 마친 청산고등학교 학생들을 하루도 빠짐없이 집으로 안전하게 귀가 시키는 등 ‘지역주민은 곧 나의 가족이다’라는 생각으로 아름다운 선행을 펼치고 있다.또한 우범지역 순찰 및 범죄예방 캠페인 전개를 비롯해 지역 축제 시 깨끗한 교통질서 유지에 힘을 쏟는 등 청산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0 10:21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피할 수 없는 납세의 의무, 동시에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국민의 권리를 찾아주기 위해 충북 옥천군이 ‘찾아가는 세금 교실’ 운영을 계획했다.군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옥천군 다목적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군민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납세자 편의 증진과 주민 알권리 충족을 위해 ‘찾아가는 세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영동세무서와 연계해 추진되는 이번 세금 교실은 군민이나 기업체에 꼭 필요한 지방세와 국세 정보를 주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시키고 각종 세제 혜택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더욱이 세법은 용어 자체만으로도 어렵고 생소해 주민 스스로도 깊숙이 알려고 들지 않아 법률의 무지나 오해로 인해 자칫 금전적인 손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주민생활과 기업체운영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를 엄선해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향후 세금 납부에 있어 주민의 불필요한 오해나 불이익을 방지한다는 야심찬 계획이다.이를 위해 국세와 지방세 각 분야의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는 영동세무서 황수문 재산법인팀장과 옥천군청 재무과 유제한 주무관이 일일 강사로 나선다.또한 세금 교실 운영의 효과성 제고와 파급력 확대를 위해 각 읍면 주민, 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일제히 참여 안내문을 발송하며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방세 감면규정, 양도소득세 등 납세자의 오해 또는 간과로 인해 불필요한 손해로 이어질 수 있는 세법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주민과 기업체에서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0 10:19

추석 연휴를 앞두고 충북 옥천군이 대청호 청정 지역의 지리적 이점을 내세우며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위해 세종시까지 진출했다.옥천군은 오는 20~21일, 27~28일 나흘에 걸쳐 세종시의 중앙부처 공무원의 주거주지인 한뜰마을 1단지와 범지기마을 5~6단지 앞 중앙광장에서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옥천군직거래장터협의회(회장 김광호)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직거래 장터는 총 7개 농가가 참여해 복숭아, 사과, 자두 등의 과일과 아로니아, 고구마, 송고버섯 등의 특산물 총 21개의 품목들을 시중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된다.명절을 앞두고 한창 대목의 행복을 누려야 하는 농민들이 ‘김영란 법’ 으로 인한 소비위축 등으로 상심해 있을 것을 우려해 김영만 옥천군수가 장터 개장식에 참여해 농민들을 격려하고 장터의 일일판매원으로 나섰다.청정지역에서 생산된 맛 좋고 품질 좋은 옥천의 농 ․ 특산물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판매 홍보에 직접 발 벗고 나서며 세종시민의 입맛을 공략했다.또한 평소 김 군수가 강조해 오던 현장중심의 주민 밀착행정을 증명하듯 농민의 애로사항을 일일이 청취하며 공감과 소통을 이어나갔다.평소 어린 학생들과 주민 몇몇이 오가던 아파트 단지는 중앙광장에 펼쳐진 장터와 옥천 농민의 정겨운 인심 덕에 활기가 넘쳐나며 금세 사랑방으로 변신했다.김영만 옥천군수는 “대청호 청정지역의 지리적 이점을 앞세운 옥천지역 농 ․ 특산물이 대전, 청주는 물론 부산, 서울과 같은 대도시 지역까지 진출해 직거래 판매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옥천군의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올해 옥천군 직거래장터는 현재까지 25회 운영해 1억 7400여만 원의 판매수입을 올렸으며 연말까지 서울어린이대공원, 광화문광장, 청주MBC 광장 등지에서 15회 추가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0 10:19

충북 옥천군은 ‘제27회 옥천군민대상’ 수상자로 일반부문에 김시형(53, 청산면)씨, 특별부문에 김소선(77세, 서울 양천구)씨를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14명의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대상 심사위원회을 열고 지난 8월까지 추천된 일반부문 4명, 특별부문 4명 총 8명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거친 후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적격자가 없어 수상자를 못 낸 상황에서 2년간의 공백을 달래주듯 올해 군민대상의 경우, 선정 인원의 4배에 달하는 인원이 접수되며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일반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시형 씨는 2012년 새마을지도자 옥천군협의회장으로 선출돼 현재까지 회장직을 수행 중으로, 재직 중 사비로 1860여만 원을 협의회에 출연하며 협의회 발전을 위한 탄탄한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남다른 리더십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단합과 결집을 통해 협의회 발전과 통합을 더욱 공고히 했다. 또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의 연탄보내기, 헌 옷 모으기 등 주변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적극 앞장섰다.특별부문에 선정된 청성면 장연리 출신의 김소선 씨는 현재 재단법인 흥사단 청소년재단 이사장직을 맡고 있으며, 반백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재경옥천군향우회 창립에 구심점 역할을 하며 향우 간 친목도모와 지역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또한 2000년 12월에는 최초로 충청도 출신의 흥사단 이사장으로 선출돼 고향 옥천의 이름을 드높이는데도 기여했다. 이 외에도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매년 옥천 출신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한 평생 고향을 가슴 속에 새기며 지속적인 지역사랑을 펼치고 있다.1991년에 시작해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옥천군민대상은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옥천의 대표적인 상으로, 지난 2014년도까지 총 75명에게 군민대상을 수상했다.2015년부터는 군에 주민등록을 둔 자 중 복지, 문화, 체육 진흥 등에 뚜렷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0 10:16

옥천군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각종 오염물질 무단배출이 우려됨에 따라 오는 10월 13일까지를 특별감시 활동기간으로 정해 환경오염을 유발시키는 각종 불법행위를 특별 단속한다.군은 연휴기간 전후 행정기관의 관리 감독이 취약한 시기를 틈 타 오염물질의 불법 배출이 늘어날 것을 우려해 사전 예방활동과 특별 감시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실효성 제고를 위해 단속은 시기별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먼저 연휴 전 1단계( ~10월 2일)에는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 한 뒤 연휴기간 중인 2단계(10월 3일 ~ 9일)에는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 ․ 운영하고 하천 순찰을 강화한다. 이어 연휴 마무리 단계인 3단계(10월 10일 ~ 13일)에는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장비의 장기간 가동 중단에 따른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 등을 실시한다.특히 상수원 수계, 산업 ․ 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과 폐수 다량 배출업체 등을 중심으로 감시․단속활동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군은 환경과 직원 7명으로 구성된 특별감시반을 편성,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 사고 등 비상시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상황반을 꾸리고 예방 및 순찰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폐수 무단 방류 등 수질오염행위, 공장 대기오염물질배출, 불법소각 등 환경위반행위를 목격 할 경우 즉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신고는 국번없이 128번(휴대폰 지역번호 043+128번) 및 옥천군 환경과(☎730-3441 ~ 3443)로 신고하면 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9 09:48

충북 옥천군의 풍부한 어족자원 조성을 위한 치어 방류 사업이 활기를 띄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 대청호 일대에 어린 쏘가리 1만 6천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19일 12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경북 의성의 청수양어장에서 생산된 건강한 어린 쏘가리 1만 6천여 마리를 청성면 고당리 원당교 인근의 대청호에 방류했다.이날 방류행사에는 군 안전총괄과 공무원들과 관내 어업인 총 15명 정도가 참여했다.이번에 방류한 쏘가리는 길이 3cm내외의 전염병 검사를 끝낸 건강한 치어로, 한 마리당 가격이 740원 정도하는 고급민물어종이다.3년 정도 지나면 최고 길이 30~50cm까지 성장하는데, 다 성장했을 경우 1kg당 5만원을 호가해 어민의 중요한 소득원으로 여겨진다.특히 쏘가리는 우리나라에서만 사는 대표 토종어류로, 담수어류의 제왕이라 불릴 만큼 맛도 뛰어나 어업인과 소비자 모두 선호하는 고부가가치 어종으로 손색이 없다. 또한 블루길과 큰입배스 등 생태계 교란 어종을 줄이는데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군은 올해 뱀장어(1만 8천여 마리), 붕어와 잉어(107만여 마리), 쏘가리(1만 6천여 마리) 총 110만 4천여 마리의 치어를 대청호와 금강 일대에 방류했다. 방류에 들인 총 사업비는 1억 3천여만 원이 넘는다.옥천군은 대청호를 포함한 내수면 면적이 지역 전체면적의 9.41%를 차지한다.200여 어업인의 생계유지를 위한 주요 소득원인 토종물고기 증식과 풍부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군은 매년 치어 방류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안전총괄과 이진희 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토속어종을 방류해 지속가능한 내수면 어업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