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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민도서관은 작은도서관 활성화와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6일까지 2017년 기준 ‘작은도서관 운영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를 위해 도서관운영팀장과 담당주무관이 관내 5곳의 작은도서관을 순회하며 점검에 나선다.이 지역에는 현재 이원, 청성, 청산, 안남배바우, 구세군옥천교회 작은도서관 총 5곳의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이중 공립은 이원작은도서관 1곳이며, 나머지 4곳은 사립 작은도서관이다.이번 조사에서는 설립 및 운영주체, 시설규모, 소장자료, 예산 및 지출명세에 관한 사항 등을 확인하고, 옥천군민도서관과의 업무 협력 등에 관한 사항 등도 살핀다.군은 조사 결과에 따라 그 현황과 실태를 현행화 해, 향후 작은도서관 정책수립과 독서문화프로그램 개발 등 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작은도서관 운영 실태조사는 ‘작은도서관 진흥법’에 따라 매년 말 기준으로 조사 해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에 제출하고 위원회는 그 결과를 공표한다.김성원 옥천군민도서관장은 “가까운 작은도서관에서 농촌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예산을 확대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마음의 양식인 책을 통해 삶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워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1-22 10:06

김영만 옥천군수가 무술년 새해를 맞아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1번지 행정 구현을 위해 읍면 순방길에 오른다.읍면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의 생생한 소통을 이어 나가기 위한 것으로, 23일 군북면을 시작으로 내달 2일 옥천읍까지 하루에 한 곳씩 진행된다.이번 순방에서는 파출소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지역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경로당 등의 어르신들을 찾아 안부를 살피며 새해 인사하는 시간을 갖는다.마을 대표와 기관단체장 등 각계각층들이 참여하는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권위와 격식의 벽을 허물고 군민으로부터 군정발전을 위한 다양하고 솔직한 의견을 듣는 것에 집중한다.지난해 건의됐던 현안 사업 등에 대해 현재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올해 추진되는 사업들에 대한 건의사항도 적극 청취하며 주민들과의 양방향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또한 행정의 최일선 기관이면서도 평소 자주 접할 기회가 없었던 읍면 직원들과도 허심탄회한 대화를 진행하며 공직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져 나가기로 했다.특히나 이번 순방에서는 주된 사업부서의 과장과 팀장들도 참석해 지역의 주요 현안들을 발 빠르게 파악하고, 각종 여론들을 수렴해 군정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으로 삼을 계획이다.김 군수는 “민생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할 수 있는 이번 읍면순방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며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주민들의 크고 작은 고충까지 파악하는 등 ‘주민이 만들어가는 자치1번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순방일정은 23일 군북면, 24일 군서면, 25일 이원면, 26일 안내면, 29일 청성면, 30일 청산면, 31일 안남면, 내달 1일 동이면, 2일 옥천읍 순이다.

옥천 | 손혜철 | 2018-01-22 10:05

문향의 고장 충북 옥천군이 올해 문화관광 명품 도시 건설을 위해 적극 발 벗고 나선다.지역에 산재돼 있는 전통문화 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군민 자긍심을 고취하고, 군민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독창적인 문화예술공연을 기획해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또한 주요 관광지 명소화를 위한 기반조성에도 힘써 사통발달의 지리적 이점을 앞세운 중부권 최고의 관광도시로 발돋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우선, 역대 최고 성적으로 올해 충청북도 최우수축제와 대한민국 육성축제로 동시 선정된 지용제에 6억1천만원 예산을 투입,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문학 프로그램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인 배출의 등용문인 지용신인문학상, 청소년문학상, 지용문학상 등의 권위있는 문학상 개최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다양한 계층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해 국내 대표 시문학 고장으로써의 위상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25억원을 투입,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작은영화관 조성사업을 올 상반기에 차질없이 마무리하고, 문화격차 해소와 문화복지 강화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 변화를 이끌어 낸다는 각오다.더불어, 이 지역 옛 중심가인 구읍 일대의 역사문화 보존과 랜드마크급 관광타운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총 9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3천118㎡ 규모로 조성되는 전통문화체험관을 당초 계획대로 연내 준공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고, 구읍 지역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자원을 연계한 탄탄한 기반조성을 통해 체류형 관광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구읍 일대의 보행환경과 향수천을 정비하는 ‘꿈엔 늘 향수누리 조성사업’에 올해 14억여원을 투입해 역사․문화적 활용가치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독락정, 이지당, 후율당 등 문화재 정비와 전통 사찰관리에 15억6천만원을 투입해 문화유산의 존엄성을 보존하고 민족 고유의 문화 계승에도 힘쓴다.4억여원을 들여 장계 관광지 명소화를 위한 기반조성 용역을 추진하고, 6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옥천읍 수북리서 안내면 장계리까지 데크 및 흙길 탐방로 5.16㎞를

옥천 | 손혜철 | 2018-01-22 10:05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새해 영농설계와 영농기술 습득을 위해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진행했다.‘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전년도 영농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해보고 지역특화작목중심의 차별화된 맞춤형교육 추진을 위해 매년 초 지역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올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16개 과정으로 총 18회를 실시했다.핵심리더반을 시작으로 11일 동안 양봉, 한우, 벼, 고추, 포도, 복숭아, 옥수수, 감자, 아로니아, 신소득작목, 약용작물, 농산물가공 등의 교육에 주민 2천여명의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작목별 담당자를 강사로 편성해 지역현황에 맞는 맞춤형교육을 실시하고 수시로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 교육의 질을 더해 수강자의 만족도를 높였다.각 과목 교육 시작 전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하고 있는 각종 사업 소개와 농업기계 임대사업 등을 홍보해 신규농업인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이다.또한 교재와 함께 농업기술센터 작목담당자들이 직접 제작한 월별 당면영농사항이 수록된 부교재를 배부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농업기술센터 전귀철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설계에 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적기적소에 맞춤형 교육 및 현장지도 등을 실시해 우리 군의 농업경쟁력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옥천 | 손혜철 | 2018-01-19 10:06

충북 옥천군 공무원이 올해 부여되는 복지포인트로 옥천사랑상품권을 구입해 지역에서 소비토록 하는 등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19일 군에 따르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 개인별로 부여되는 복지포인트의 30%로 올 상반기 발행 예정인 ‘옥천사랑상품권’을 구입해 지역에서 사용하기로 했다.지난해까지 포인트의 10%를 전국 전통시장에서 사용가능한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하던 것을 올해는 지역상품권 발행에 맞춰 구매비율을 대폭 늘려 지역에서 순환케 한 것이다.올해 맞춤형복지제도 대상 공무원은 약 790여명으로, 1인당 평균 19만원을 상품권으로 구입해 사용할 경우, 총 1억 5천만원 정도의 지역소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옥천사랑상품권 발행’은 지역경제활성화 및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올해 13억5천만원 규모로 5천원과 1만원권의 상품권을 발행해 올 6월부터 유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최근 정부에서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국가․지방공무원 맞춤형복지비 중 30%를 온누리 상품권, 고향사랑 상품권 등의 골목상권 전용화폐로 지급하는 사항을 추진하고 있지만, 지자체 참여율은 저조한 편이다.김영만 옥천군수는 “군 공무원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내기로 했다”며 “이것을 시작으로 전 군민이 동참하는 지역경제활성화 정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01-19 10:05

충북 도내 두 번째로 충북 옥천군에 들어서는 ‘작은영화관’ 건립 공사가 현재 순조롭게 진행돼, 올 상반기 중 첫 문을 열 전망이다.19일 옥천군에 따르면 30여년만에 이 지역에 다시 들어서는 작은영화관 건립 공사 공정률이 현재 80%로 올 상반기 개관을 눈 앞에 두고 있다.현재 외벽작업은 거의 마무리 되고 현재 내부 공사와 인테리어 작업 등이 한창이다.‘작은영화관’은 영화관이 없는 지역의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비 일부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이 지역에서는 1950년대부터 1970년대 말까지 규모가 작은 영화관(옥천극장. 661㎡)이 있었지만, 1980년대 초반에 소도읍 가꾸기, 지역개발 등으로 사라졌다.군은 지난해부터 국비 등 25억원을 들여 문정리 생활체육관 뒤편 군유지에 지상 1층 면적 498㎡ 규모의 영화관을 신축하고 있다.총 97석 규모의 상영관 2개(2D 35석, 3D 62석)와 스낵바, 휴게시설 등 대도시에 버금가는 최신시설이 갖춰진다.관람료는 대도시 영화관의 절반 수준으로, 전국에서 개봉하는 최신영화들을 제시기에 맞춰 상영한다.한편, 타 영화관과 차별화되는 독창성으로 영화관 호감도를 제고할 수 있는 작은영화관 명칭을 군민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공모한다.옥천군청 홈페이지(http://www.oc.go.kr)에서 내용 확인 후 응모 신청서를 이메일(lim1908@korea.kr)로 보내거나, 옥천군청으로 우편접수하면 된다.창의성, 상징성, 친밀성, 대표성 등 기준에 따라 6건을 선별하고, 최종 선호도 투표를 통해 최우수작을 뽑아 최종 명칭을 선정할 예정이다.1등부터 6등까지는 각각 2만원에서 5만원까지의 상금도 주어진다.군 관계자는 “작은영화관이 개관하면 영화를 보기 위해 대전 등으로 돈과 시간을 들여 나가는 주민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차질없는 공사 마무리와 단장을 거쳐 군민들에게 최고 멋진 선물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1-19 10:05

노인복지제도가 탄탄한 네덜란드에는 치매노인과 함께 사는 ‘호그백 마을’이 있다.이곳에서는 치매환자라고 해서 시설에 갇혀 살지 않고, 인간 누구에게나 부여된 권리를 인정받아 자유롭게 일상을 누리며 동등한 여가와 취미 생활 기회를 보장받는다.우체부와 마트 계산원 등으로 변장한 의사와 간호사, 전문교육을 받은 자원봉사자 등 탄탄한 인적네트워크와 안전한 환경 조성 덕분이다.충북 옥천군이 이 곳을 모델삼아 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하며 더 촘촘한 치매안심망 구축에 나선다.군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공모사업에서 서울 동작구, 광주시 동구와 함께 농촌 단위로는 유일하게 치매안심마을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국비 등 사업비 6천만원을 들여 주민 4천500명이 사는 이원면 전 지역을 치매안심마을로 운영한다.지역특성을 반영해 민관협력의 짜임새 있는 인프라를 구성하고 인간 중심의 본질적 가치를 중시하는 치매안심사회 구현과 지역사회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치매 예방의 범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한다.의료상 접근을 뛰어 넘어 사회적으로 접근해, 학생부터 노인까지 전 주민이 나서 치매인식개선교육과 홍보활동에 참여하고, 지역의 모든 기관단체가 든든한 치매예방 서포터즈가 된다.치매환자와 가족이 존중받으며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매가족 자조모임과 치매환자 동행봉사단을 구성하고 광역치매센터․경찰 등과 연계해 치매환자실종예방 원스톱체계를 구축한다.운영 및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치매안심마을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치매환자의 권리보호를 위한 사회적 자원을 발굴․연계한다.특화사업으로 독거노인 기억지키미 운영과 치매愛(애)기억담기 활동을 통해 인지장애 예방운동을 벌이고, 9988행복나누미사업과 연계해 각종 정보제공과 정서적 지원이 가능한 치매극복 경로당을 운영한다.지역 주민 전체가 참여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농촌형 치매안심마을 모델’을 만드는 게 궁극적인 목표다.치매인식개선과 예방관리를 위한 범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18일 옥천군 이원면에서는

옥천 | 손혜철 | 2018-01-18 14:32

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신규농업인에게 영농 경험이 풍부한 선도농업인을 소개해 생생한 영농현장의 기술을 1대1 맞춤식으로 배울 수 있는 ‘신규농업인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생을 이달 26일까지 모집한다.지원 자격은 군에 영농정착을 희망하고 농업 종사를 목적으로 최근 5년 이내 이 지역으로 주소 이전한 신규농업인이다.연수시행자인 ‘선도농가’는 농업기술센터소장이 추천한 관내 신지식농업인, 전업농 및 창업농업경영인, 농식품부 지정 현장실습농장(WPL) · 농업마이스터 5년 이상의 영농경력과 전문기술을 갖춘 농업경영체라면 신청 가능하다.신규농업인과 선도농가가 일정기한(5개월) 동안 계약을 체결하고 실습 교육, 술습득, 정착과정 교류 등의 과정을 함께 하며 교육훈련비의 일부를 지원받는다.지난해에는 양봉, 복숭아, 부추, 포도 등의 작목에 종사하는 선도농업인과 신규농업인 12명이 1:1로 맞춤식 실습교육을 받아 참여농업인들의 호평을 받았다.지난 2013년 처음 시작한 ‘귀농인 선도농가 현장실습교육 지원사업’은 지난해까지 복숭아, 포도, 토마토 등 다양한 작목의 귀농연수생 40명과 선도농가 37명이 참여했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730-4922)으로 문의하면 된다.

옥천 | 손혜철 | 2018-01-18 09:58

충북 옥천군보건소가 아이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임산부들의 구강건강 관리까지 나서는 등 건강지킴이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17일 군에 따르면 군보건소에서 지역 임산부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임산부 치주관리 프로그램인 헬로우 베이비(Hello Baby)가 참여 대상자들의 구강건강증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42명의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결과, 치면세균막 관리능력지수가 참여 전 54.7점에서 참여 후 73.9점으로 31% 상승했고, 개선율도 100%로 나타났다.또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도는 참여 전 평균 74점에서 참여 후 95점으로 21% 향상됐으며, 만족도도 100%를 보이며 올해도 역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헬로우 베이비'는 자연조산과 저체중아 출산 등 비정상적인 출산을 유발하는 치주염 등 구강에 대한 관리서비스로 임산부의 자가 관리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최 모씨(37세, 옥천읍 문정리)는 “시간을 내 병원을 가기가 부담스러웠는데, 군보건소에서 무료로 서비스 해주니 걱정도 덜며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군보건소는 올해도 매주 목요일마다 오후 1시부터 건강증진센터 1층 구강보건센터에서 헬로우 베이비를 운영한다.관내 거주하는 16주 이상 임산부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참여자는 2~3주 간격으로 센터를 방문해 설문조사, 치면세균막관리, 스케일링 등을 3회에 걸쳐 받는다.올바른 칫솔질 배우기, 치실·치간 칫솔 사용법, 영유아구강보건 등 다양한 임산부 맞춤형 교육에도 참여한다.김옥년 건강증진팀장은 “임산부의 건강은 태아와 출산 자녀의 성장발달과도 직결된다”며 “내실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임산부의 구강건강 도모는 물론 올바른 구강보건지식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1-17 10:25

지난 1일 취임한 김성식 옥천부군수가 군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점검하는 등 신속한 군정현황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김 부군수는 16일 관련 부서장과 함께 청산예곡재해위험지구와 청산대안소하천정비사업장을 돌며 추진사항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겨울철 안전관리와 성실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옥천폐기물종합처리장과 안남배바우작은도서관을 방문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강관리를 당부하며 소탈하고 인간미 넘치는 면모를 보여줬다.또한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면사무소 직원들을 찾아 일일이 격려하며 공직자 내부 결속을 다졌다.이 자리에서 김 부군수는 “현장과 가장 밀접한 곳에서 주민들의 크고 작은 일들을 직접 살피고 있는 면 직원들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직책을 수행하고 있다”며 “어깨가 무겁겠지만 책임감을 갖고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17일에는 작은영화관 공사현장과 장애인보호작업장 신축현장 등 읍내 주요 지역을 돌며 현황을 살피고, “모든 사업이 차질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또한 “대내외적인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군민들에게 불편 주는 일이 없도록 충분한 홍보를 통해 군민 신뢰를 쌓아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김 부군수의 지역 현지 사업장 점검은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옥천 | 손혜철 | 2018-01-17 10:25

거리가 멀거나 시간적 여유가 없어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옥천군민도서관이 운영 중인 ‘순회문고’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순회문고’는 도서관 이용이 힘든 주민들이 경로당이나 마을회관, 요양원 등에서 책을 볼 수 있도록 도서를 대출해주는 ‘찾아가는 이동 도서관’이다.2014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경로당, 군부대, 보육시설, 마을회관 등 50여곳(도서 5천권)을 찾아 주민들의 건전한 독서습관과 면학분위기 조성을 도왔다.어르신들을 위한 이야기책, 청소년들이 내일의 꿈을 그릴 수 있는 도서, 환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건강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대출됐다.동이면 소재 새봄요양원의 이 모(72세) 할머니는 “어렸을 때 다들 어려워서 배움의 때를 놓쳤다. 틈틈이 한글을 배웠지만, 아직도 서툴다.”며 “책을 많이 읽고 싶었는데 지금은 가까이에서 책을 접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이어 “도서관이 없는 곳에서도 좋아하는 책을 읽게 돼 고맙다”며 “같이 어울려서 책 읽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겠다”고 미소를 지었다.순회문고는 연중운영으로, 개인이 아닌 기관이나 단체에서 신청해야 한다.한번에 200권이내로, 2개월간 대출(비치)할 수 있고, 연장도 가능하다.신청방법은 신청기관이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제출하고 순회문고 목록 중에서 대출할 도서를 선택하면 된다.대출된 도서는 신청기관에서 자체 담당자를 지정해 관리해야 한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옥천군평생학습원 도서관운영팀(☎730-3611~3614)으로 하면 된다.한편, 옥천군민도서관에는 현재 6만3천8백여종의 도서와 비도서(DVD 등)가 비치돼 있으며, 그 중 4천3백여권이 순회문고 도서로 활용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8-01-17 10:24

옥천군 여권발급 건수가 지난해 3천626건으로 하루 평균 15건씩 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2016년 말 3천126건보다 16% 늘어난 수치다.최근 3년 치 발급건수를 살펴보면 2015년 2천623건, 2016년 3천126건, 2017년 3천626건으로 매년 10% 이상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인근 시군의 지난해 발급 건수 3천300여건과 2천300여건 등과 비교해도 높은 월등한 실적이다.여권발급 건수가 눈에 띄게 늘어난 데에는 옥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권 관련 다양한 편의시책들이 한 몫한 것으로 보인다.군에서는 민원편의를 위해 여권발급 신청과 동시에 국제운전면허증도 신청할 수 있는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원래는 관할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야 하는데 청주 운전면허시험장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국제운전면허증의 신청서 접수 및 교부업무를 대행하고 있다.이 외에도 우체국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민원인이 여권발급 신청 시 등기우송료 2천700원을 지불하면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는 우편배송 서비스도 시행해 지난해 260명이 이용했다.또한 매주 화요일마다 오후 8시까지 운영하는 '화요 야간 민원서비스'는 유공자, 임산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해 둘째 이상 자녀를 둔 군민까지 대상자를 확대해 무료로 여권을 배송해주며 지난해 123명이 이용했다.김성종 종합민원과장은 "신속한 여권 발급으로 기분 좋은 해외여행의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여권발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1-16 10:33

충북 옥천군이 인구 증가 시책의 일환으로 임신부 전용 안전벨트 무료 대여를 추진한다.옥천군은 오는 22일부터 지역 내 임신부들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차량용 안전벨트를 무료로 대여한다고 16일 밝혔다.시트와 3점식 벨트로 구성돼 있는 임신부 전용 안전벨트는 벨트 하단이 복부를 통과하지 않고 골반과 허벅지에 위치해, 복부를 압박하지 않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급정거했을 경우에도 복부를 조이지 않아 신체와 태아 보호가 가능하다.대도시와 인접한 군 특성상 출퇴근과 여가생활 등으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수가 많으나 임산부의 경우 도로교통법 상 안전벨트 미착용 단속에서 제외된다. 또한 복부 압박에 의한 유산의 위험 등을 이유로 다수의 임신부들이 안전벨트를 꺼려하고 있다.군에서는 외부 위험으로부터 임신부와 태아를 보호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출산환경 조성을 위해 충북 도내 최초로 5백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40개의 안전벨트를 확보했다.많은 지자체에서 인구증가와 출산장려를 위해 억 단위 예산을 투입하는 것에 비해, 적은 예산으로 차별화된 높은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지자체 간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출산을 앞둔 지역의 임신부들에게 안정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무엇보다도 편안한 심신유지 및 소중한 생명 보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임신부로, 1회에 한해 최대 6개월까지 대여가능하며, 본인 또는 가족이 군보건소 모자건강팀(☎730-2154)으로 전화접수하거나 방문하면 된다.신청량이 초과될 것을 대비, 사전예약한 순번제로 운영되며 대여 시 주민등록증 등으로 주소지를 확인한다.군 관계자는 “본인과 태아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군보건소의 안전벨트 대여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피부에 와 닿는 인구증가와 출산장려 시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옥천군 출생아수는 2015년 286명, 2016년 275명, 2017년 211명으로 점차 낮아지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8-01-16 10:32

재난안전 관련 민관협력기구인 충북 옥천군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가 15일 군청 상황실서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옥천군은 지난해 10월 ‘옥천군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이날 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이 위원회는 김성식 부군수와 김성근 안전모니터봉사단장을 공동위원장으로, 건축, 토목, 소방, 가스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의용소방대, 적십자봉사회 등 재난과 안전관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민간단체 대표 등 위원 총 17명으로 구성됐다.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년 15명으로, 당연직 위원 2명과 함께 민·관 협력 안전관리 체제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평상시에는 재난 및 안전관리 취약시설에 대한 모니터링과 각종 홍보캠페인에 동참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인적․물적 자원을 동원하고 인명구조 및 피해복구 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옥천군은 안전점검 정보공유 및 관련 민간단체의 육성·지원, 안전점검의 날, 안전문화운동 등의 재난안전 활동을 강화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과 관리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김성식 부군수는 이날 위촉식서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민관협력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1-15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