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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19년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맞이하여, 2019년 11월 21일 제천시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아동학대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워주고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마련한 이 행사는 제천시 정홍택 문화복지국장, 제천시의회 홍석용 의장,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 유경균 교육장을 비롯하여 사회복지전담공무원, 교직원, 보육시설종사자, 사회복지시설 및 유관기관 종사자,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및 축사, 2019년 아동학대 현황보고, 아동학대 예방영상 시청, 우석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김태경 교수의 ‘학대피해아동의 특성 이해 및 대처전략’ 특강 순으로 실시되었다.또한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19년 11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충주시(교통대학교, 젊음의 거리, 무학시장), 제천시(세명대학교, 차 없는 거리, 명지병원, 역전시장), 단양군 구경시장 일대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아동학대 예방활동의 참여를 약속하는 서명운동과 학대피해 상흔사진 전시 등을 활용하여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캠페인을 통해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역할과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1-22 11:26

제천Y-SMU 포럼은 지난 21일 오후 대원대학교 교양관 312호에서 건전한 대학문화 만들기 UCC발표대회를 가졌다.제천Y-SMU포럼(회장 이지희, 김나현)은 제천시새마을회가 지역 대학교의 봉사동아리인 ‘대원대학교 그루터기’와 ‘세명대학교 H2’를 지역사회 봉사자원으로 지원하기 위해 만든 포럼이다.1부 행사인 시상식에서는 이찬희, 김동환 회원이 제천시장 표창을 이상진, 김민성 회원은 제천시새마을회장상을 수상하였으며,이어 건전한 대학문화 만들기 UCC를 감상하고 2019년도 활동 동영상과 제천시새마을운동 홍보영상을 시청하였다.2부에서는 안홍규 새마을사무국장의 생명살림운동에 대한 특강과 각 분야(노인, 장애인, 청소년, 아동 등) 활동사례를 발표하고 우수사례에 대하여 자체 시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동연 회장과 함께한 모든 참가자들은 2020년에는 좀 더 활동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하여 지역민들과 함께하고 사랑받는 대학생이 될 것을 다짐하였다.한편, 제천Y-SMU포럼 회원들은 학교 내와 학교주변 환경정화활동과 장애인 보조봉사, 다문화가족 체육대회, 아동복지관 도우미봉사 관내 사회복지관 시설 등에서 열심히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1-22 11:25

제천시가 지역 전략산업이며 제천을 이끌어 가고 있는 양대 축인 바이오과 자동차부품산업 기업유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시는 지난 19일 서울에서 개최된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자동차부품 기업인 디앨(주)(대표 임근영) 그리고 바이오기업인 ㈜블랙트리(대표 정도영)와 투자협약(MOU)를 체결하였다.총 투자협약 금액은 500억 원으로 향후 제천 내 1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디앨(주)은 에너지 수송 차량 전문 제조기업으로서 경기도 화성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2018년 초 제천 자동차(수송기계)부품클러스터 입주를 통해 제천과 연을 맺었다.최근 사회적으로 미세먼지 문제가 대두되며 수송분야의 미세먼지 배출량 저감을 위한 LNG차량 보급 확대 추세에 있으며,내년 하반기부터 총 200억 원을 투자하여 제천 제3산업단지 약 11,550㎡(약 3,500평)정도의 부지를 매입하고 LNG트럭 튜닝 제조 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블랙트리는 서울 마포에 본사와 연구소를 두고 보툴리눔톡신 제제를 연구개발 하고 있는 바이오산업분야 신생기업으로서,내년 상반기부터 총 300억 원을 투자하여 제천 제2바이오밸리 내 입주를 통해 제품생산시설을 갖출 예정이다.이날 약정식에 참석한 임근영 디앨㈜ 대표는 “제천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의지에 감사드린다.”며,“내년 제천 제3산업단지의 공장 신설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LNG트럭 튜닝 제조분야의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말했다.또한, 정도영 ㈜블랙트리 대표는 “제천시의 바이오산업 여건과 제반 환경이 우수하고 제천시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노력이 투자를 결정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며,“투자가 계획대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제천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제천시의 전략산업이며 집중유치산업인 제약바이오와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의 입주로 지역의 성장

제천시 | 손혜철 | 2019-11-21 11:32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 지중현)은 제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대표 신미하)은 「시민참여단 우수 활동사례 발표회」에서 수상한 최우수상 시상금을 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시민참여단은 지난 21일 제천시청 시장실을 방문하여 지난 달 23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네트워킹데이’에서의 발표로 수상한 최우수상 시상금 70만원을 재단 측에 건넸다.이 발표회에서 신미하 대표는 분과활동발표 중심 정기회의, 하소천 정비사업, 공공기관 모니터링 지표개발 워크숍 등 전체 활동 사례와 특색 있는 분과별 활동 사례를 발표하였으며,이에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충북도내에서 다른 시군보다 우수한 활동을 하고 있음을 입증 받았다.신 대표는 “시민참여단 활동사례 시상금을 뜻깊은 곳에 사용하고자 고민하다 자라나는 제천 꿈나무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하면 좋겠다는 단원들의 뜻을 모아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지중현 이사장은 “제천의 청소년들을 위해 시상금을 기부한 여성친화 시민참여단 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그 뜻을 받들어 제천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화답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1-21 11:31

제천시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행복한 나눔복지 실현을 위해 내년도 예산안을 8,205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의회에 제출했다.이는 올해 당초예산 7,582억 대비 623억원(8.2%) 증가한 역대 최대규모로 일반회계는 7,345억원, 특별회계는 860억원이다.제천시 2020년 예산은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민선 7기 시급한 현안사업과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를 반영하여 도심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생활 SOC 기반 확충과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 지역경제 활력 및 시민복지 분야에 중점을 두었다.분야별로 지역경제 분야는 △제천 모아화폐 운영 28억 4천만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및 주차환경개선 43억 4천만원 △사회적경제조직 커뮤니티 비즈니스센터 건립 10억 2천만원 △시간선택제 일자리 사업 9억 5천만원 △공공근로사업 20억 5천만원 등이다.복지 분야는 △노인일자리운영 96억원 △기초연금 634억원 △영유아보육료 111억원 △제천시 노인종합복지관 리모델링 23억원 △장애인 단기보호센터 건립 9억원 △생계급여 204억원 등이다.문화·관광 분야는 △도심권 관광숙박시설 건립 34억 8천만원 △제3회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12억원 △에코브릿지(전망대형 육교) 조성사업 40억원 △지방정원 조성사업 4억원 △솔방죽 생태녹색길 명소화사업 6억원 등이다.생활 SOC 분야는 △시민문화타워 건립 17억원 △제천 사회인 야구장 조성사업 44억 3천만원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수영장)건립사업 40억원 △도시재생뉴딜사업 107억원 △신당교~고지골 도로개설 60억원 등이다.농업분야는 △의림지뜰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10억원 △농업기반시설 확충사업 20억원 △로컬푸드 활성화 사업 7억 5천만원 등이다.이상천 시장은 “2020년도 예산안은 한정된 재정여건 속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정책의지가 담긴 예산편성이다.”라며,“주민소득 향상으로 웃음이 넘쳐나는 도시, 누구나 머물고 싶은 희망의 도시, ‘다시 뛰는 도심, 희망의

제천시 | 손혜철 | 2019-11-21 11:29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박종철)는 지난 20일 북부출장소 1층 대회의실에서 2019초록시범마을 우수마을 시상식을 가졌다.초록시범마을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하여 시민의 자발적 에너지절약 실천을 독려하는 정부정책으로 에너지공단충북지역본부, 제천시와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온실가스저감 프로젝트이다.2019초록시범마을사업에는 강저휴먼시아1단지, 강저휴먼시아2단지, 강저휴먼시아3단지, 강저LH 4단지, 제천장락1관리소 장락주공3단지, 장락주공4단지, 제천하소3단지, 제천하소4단지, 그린코아루 아파트 등 10개 아파트에서 협약식을 체결하고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실천운동에 참여하였다.초록시범마을 사업 시상식에서는 초록마을협약 이행에 앞장서온 10개 아파트단지 6,514세대를 대상으로 4개월간 사용한 전기에너지 및 온실가스 감축율, 초록이벤트 참여율, 에코홈 컨설팅 진단실적, 주민참여도 등이 평가기준이 되었다.협의회 관계자는 “올해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도 태양광설치, 나무심기, LED전등교체 등 많은 노력으로 인하여 가정세대, 공용전기사용량에서도 많은 에너지 절약효과를 얻어냈다.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는 최우수 단지에만 시상하던 270만원의 시상금을 성적표를 적용하여 1위 강저LH4단지단지 상금100만원, 2위 주택관리공단제천하소3단지 50만원, 2위 주택관리공단장락1관리소 50만원으로 공동2등까지 시상금을 지급하였다.그리고 나머지 7개 단지 아파트(강저휴먼시아1단지.강저휴먼시아2단지,강저휴먼시아3단지, 장락주공3단지, 장락주공4단지, 하소주공4단지, 그린코아루)에게는 초록상이란 이름으로 각 10만원씩 시상금을 지급했다.한편 시상식에서는 꾸준히 초록마을사업에 참여하고 있고 올해 2등을 한 하소주공3단지 김종직관리소장이 모범아파트 사례를 발표하였다. 하소주공3단지는 4개월간 계속 전기 에너지를 절약뿐만 아니라 단지내 묘목심기,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독거노인 빨래봉사(물줄이기), 재해 · 재난예방 활동 실시,

제천시 | 손혜철 | 2019-11-21 11:02

피치 못할 개인 사정으로 정규학교를 다닐 기회를 놓친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제공하기 위하여 운영되는 "정진야간학교″(교장 김창순, 제천시청 건설과)에서 신입생을 추가 모집한다.정진야간학교는 배움의 제공을 통해 소외받은 우리 내 이웃들에게 밀알이 되어 그들에게 또 하나의 삶의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정진야학'은 지난 1986년 7월 개교 이래 현재까지 1,956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하고 검정고시 합격자(졸업생) 822명을 배출했다.제천시 공무원, 일반 직장인, 자영업자 등으로 구성된 15명의 교사들은 검정고시라는 수단을 통해 졸업장을 받고 싶어 하는 늦깎이 학생들을 위해 야학에 참여하고 있으며,학생들과 마찬가지로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야학교사로 ‘단 한 명의 시민이라도 더’ 배움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교육과정은 중·고등학교 검정고시 과정으로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국사를 전액 무료로 배울 수 있으며,학교 수업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하루 두 과목씩 금요일까지 수업이 이뤄지고 있다.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및 중학교 졸업자로 연령제한 없이 연중(수시)모집하고 있으며,학교는 제천시 의병대로29길 3 남현동행정복지센터 2층(옛 동현동사무소)에 위치하고 있다.정진야간학교는 “지역사회 배움 공동체”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여 야학을 졸업한 이들이 방통대, 전문대학, 일반대학 등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돕고,제2의 성장으로 개인의 삶의 질을 변화시키고 사회적으로 성장해 소중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게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정규학교의 기능을 대체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성과를 이루는데 도움을 주어 지역사회 시민교육에 앞장서고 있다.김창순 교장은 “학생모집이 점점 힘들어지고 재정적인 어려움도 겪으면서 학교운영이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라며,“우리 사회가 더 긍정적이고 밝은 사회가 될 수 있

제천시 | 손혜철 | 2019-11-21 10:58

제천시는 지난 20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천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날 공청회는 “◇친절한 디자인, ◇편안한 디자인, ◇안전한 디자인, ◇비우는 디자인”이라는 공공디자인 기본원칙을 바탕으로 지역의 정체성이 반영된 제천시만의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공청회에는 시민과 관계전문가, 공무원, 시의원 등 약150여명이 참여하여 각계각층의 시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가 되었다.제천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되는 국가차원의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에 대응하는 지역의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으로 5년마다 수립, 시행하여야 하는 법정 계획이다.공청회는 진흥계획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제천시 진흥계획(안)에 대한 발표와 관계전문가의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시에서는 제천역부터 의림지까지의 의림대로 전반에 걸친 구간에 대한 가로시설물과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시범사업을 설명하고,관련분야의 전문가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공공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수 있었다.시 관계자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반영하여 책으로 남는 계획이 아니라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의 생활에 반영되는 계획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1-21 10:56

제천시가 제3산업단지의 최초 분양 약정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산업단지의 조기분양과 기업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시는 지난 19일 서울에서 개최된 2019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자동차부품제조 중견기업인 ㈜일진글로벌(회장 이상일)과 1,500억 원의 제3산업단지의 분양약정을 체결하였으며,이로 인해 제천시는 향후 지역 내 200여 명의 고용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제천시, 충북개발공사, ㈜일진글로벌은 약정을 통해 현재 조성중인 제3산업단지 69,925㎡(약2만 1천 평) 규모의 부지매입과 충북개발공사의 맞춤형 부지조성 및 제천시의 지원사항에 합의하였다.이로써 ㈜일진글로벌은 제천의 최대 기업으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제천 제3산업단지 분양의 첫걸음을 함께했다.이날 약정식에 참석한 임한욱 ㈜일진글로벌 고문은 “지난 2005년 제천과 첫 인연을 맺고 제1바이오밸리에 제1공장, 제2바이오밸리에 제2, 제3공장을 증설하였다.”며,“총매출액 1조 원 가량과 1,300여명의 고용이라는 비약적 성장을 이루는 과정에서의 제천시의 아낌없는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내년 제3산업단지의 새로운 공장 증설을 통해 앞으로도 제천의 성장과 지속적으로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한 화답으로 이상천 제천시장은 “㈜일진글로벌의 공장 증설로 제천시의 전략산업인 자동차부품산업이 지역을 이끌어가는 신성장 동력산업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앞으로도 제천시가 입주기업의 든든한 성공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일진글로벌은 2021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제3산업단지를 내년 초 조기분양 받아 착공하여,내년 10월 제천 제4공장 준공을 통해 자동차부품제조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1-20 14:53

제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지윤)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언어발달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매년 다문화가족들이 증가하고 있으며,이에 따라 다문화가족의 자녀들이 갖고 있는 특별한 언어적 환경에 따른 한국어 언어발달촉진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언어발달지원사업’은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고, 더 나아가 세계화에 발맞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려는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매년 언어발달촉진을 위한 언어교육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언어교육은 만 12세 이하의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공식적인 언어평가를 통해 대상자의 언어수준을 확인한 후 실시된다.센터는 평가결과 언어촉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어휘‧구문 발달촉진 ▲ 대화‧사회적 의사소통 능력 향상 ▲읽기 및 이야기하기 등의 언어발달촉진을 위해 ‘언어재활사’ 자격증을 소지한 언어발달지도사가 언어평가, 언어교육, 부모상담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해당 서비스는 대상자에게 주 2회(회당 40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언어발달교실 혹은 외부기관(어린이집, 초등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진행되며 국가지원사업으로 비용이 청구되지 않는다.서비스 신청자는 선착순 또는 우선순위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언어발달지원서비스 제공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43-643-0050/0086)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1-20 11:24

제천시가 지난 19일 서울에서 개최된 2019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총 2,000억 원의 투자협약을 맺고 제3산업단지의 최초 분양 약정을 체결하는 등 기업유치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시는 이날 설명회 자리에서 3개 기업과 총 2,000억 원의 투자협약과 분양약정을 체결하여 300여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먼저, 투자협약 기업은 보툴리눔톡소 의약품 생산을 위한 공장 신설계획으로 제2산업단지에 300억 원 투자예정인 ㈜블랙트리(대표 정도영), 에너지 저장 및 수송관련 장비 전문제조사로 제3산업단지에 200억 원 투자예정인 디앨(주)(대표 임근영),그리고 관내 최대기업으로 제천 4공장 신설을 위해 1,500억 원의 투자를 결정한 ㈜일진글로벌(회장 이상일)이다.여기에 더하여 ㈜일진글로벌은 현재 조성중인 제3산업단지의 69,925㎡(약2만1천평) 규모의 부지매입을 위해 충북개발공사의 맞춤형 부지조성과 제천시의 지원 사항을 담은 분양약정을 체결하였다.이로써 일진글로벌은 제천의 최대 기업으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제천 제3산업단지 분양의 첫걸음을 함께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제천시의 집중유치산업인 제약바이오와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의 입주로 추후 차세대 산업을 선도하여 견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제천이 입주기업의 든든한 성공파트너로 평생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1-19 16:30

제천시가 지난 19일 서울시 양재동 소재 더케이(The-K) 호텔에서 제천의 투자정책과 환경을 홍보하기 위한 2019 제천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설명회에는 수도권 기업 CEO 및 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설명회는 제천 제3산업단지 투자환경 안내, 투자협약 체결, 지역투자기업 감사패 전달, 투자기업 성공사례 발표 등으로 알차게 꾸며졌다.특히, 이날 제천시는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하여 투자규모에 따라 최소 10%에서 최대 85%까지 부지매입비를 단계별로 지원하겠다는 특별하고 차별화된 지원책을 제시하였으며,아울러, 상시고용 500명 이상 또는 투자금액 3,000억 원 이상 투자기업에게는 최대 10만㎡의 토지를 무상 제공하는 파격적인 지원책도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투자기업 인센티브 제공은 물론 기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기업 중심의 기업지원시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제천에 투자하는 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 봉양읍 일원에 2021년 상반기 완공예정으로 현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제천 제3산업단지는 2020년부터 실수요기업이 토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제천시는 우수 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보조금 지원 비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다양한 투자유인 정책의 개발과 함께 발로 뛰는 투자유치활동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1-19 16:16

화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우상, 민간위원장 이병철)에서는 11월 한 달 동안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더하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사랑의 김장더하기 사업은 다른 지역보다 유독 겨울이 길고 추운 제천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계층에 안정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주민들이 사업 참여 신청을 동행정복지센터에 하고 동에서는 김장통을 지원 및 수거하여 화산동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과정으로 추진되고 있다.지난 1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에는 현재까지 제천제일교회(담임목사 안정균)에서 20통, 강저테크노빌내에 위치한 들빛식품(대표 김영광)에서 30통, 새마을부녀회, 복지통장, 식당 등 개인이 60통을 십시일반 지원하였으며,독거노인, 여관거주자, 장애인세대, 한부모가정 등 110가구에 맛있는 김장김치를 전달하였다.특히, 제천제일교회는 교회 인근 지역인 청전동 및 고암동에도 김장김치를 지원하였으며 금년에는 저소득계층이 밀집되어 있는 화산동에도 지원을 해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화산동 관내 김치공장인 들빛 식품에서도 사업 소식을 듣고 기꺼이 참여해 주었으며 내년에는 조금 더 많은 양을 지원하기로 약속하는 등 든든한 후원처가 되었다.이병철 위원장은 “올해 배춧값이 많이 올라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을까 걱정했으나 어느 해보다 많은 단체, 개인들이 참여해주고 있어 목표(100가구)를 초과하게 되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정우상 동장은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주민들 간 이웃사랑이 한층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1-19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