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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서울회생법원과 「청년재무길잡이」사업을 10월 1일에 개시한다. 청년재무길잡이는 악성부채 위기에 빠져 서울회생법원에 개인회생을 신청한 청년에게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이하 ‘센터’)가 1:1 맞춤형 재무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취업난과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악성부채 늪에 빠진 청년들의 개인회생신청이 늘고 있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와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9월 10일 간담회를 갖고, 법원이 개인회생을 신청한 청년에게 센터가 제공하는 1:1 청년재무길잡이 상담을 받도록 권고하는 사업을 10월 1일에 개시하기로 합의했다.개인회생을 신청하는 청년채무자는 악성부채로 힘든 상황을 모면하기에 급급한 나머지 월 변제금액 혹은 법원 결정을 신속하게 받기 위한 정보 취득에 집중할 뿐이다. 정작 중요한 법이 정한 절차나 변제계획 인가결정 후 3년간 변제금을 잘 갚기 위한 유의사항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경험이 미숙한 사회초년기에 악성부채로 인한 압박을 겪다 보니 청년들은 법률비용조차 마련하기가 어렵다. 인터넷이나 지인에게 얻은 불안정한 정보를 기초로 개인회생을 신청한 나머지 이후의 절차전개 과정과 회생절차 폐지로 겪게 되는 불이익 등을 알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하다.또, 수입‧지출관리에 관한 기본개념이 없거나, 인가결정 이후 발생한 새로운 위기로 인해 고금리 대출에 노출, 3년간의 회생계획을 어렵사리 마치더라도 여전히 빚의 늪에서 허덕이다 다시 법원 문을 두드리는 경우도 많다.센터가 제공하는 청년재무길잡이 상담은 개인회생절차 안내, 변제성공을 위한 전략, 회생폐지 시 대응방안, 수입‧지출관리의 기초 및 청년주택, 청년통장 등 청년층에 특화된 복지정보제공을 골자로 한다.청년재무길잡이는 개인회생을 신청한 만 29세 이하의 청년이 그 대상이다. 법원의 보정권고에 따라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1:1 청년재무길잡이 상담을 신청한 청년은 14개 지역센터 상담관과 유선으로 내방상담일정을 조율, 약속된 날짜에 방문하여 상담을

서울시 | 승진주 | 2021-09-30 14:43

올 가을, 한강의 아름다운 정취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폴 인 한강(Fall-in-Hangang)’을 주제로 10월 1일(금)부터 24일(일)까지 「2021 한강몽땅 축제」를 온라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낭만적인 가을 한강을 배경으로 음악과 공연이 펼쳐지는 영상콘텐츠, 줌(ZOOM)을 이용한 실시간 소통․참여 프로그램, 내 사진첩 속 한강을 공유하는 SNS 챌린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힐링, 가을 한강을 영상으로 만나다 ]먼저, 집․사무실 어디에 있든, 한강의 풍경을 마주하고 휴식할 수 있는 , 등 영상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고효주(구독자 31.7만명), 백수박(구독자 11.7만명)이 한강공원의 이곳저곳을 누비며 롱보드, 인라인스케이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힐링 콘텐츠다.가을 정취 가득한 한강을 배경으로 아카펠라․브라스밴드․퓨전국악․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이 펼쳐지는 도 시민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출연 뮤지션 : 아카펠라 그룹 ‘웨일즈가든’, 브라스밴드 ‘퍼니밴드’, 퓨전국악 그룹 ‘뮤르’, 재즈 그룹 ‘코즈’ 등그 밖에도 한강을 배경으로 타오르는 불길을 바라보며 색다른 ‘불멍’을 즐길 수 있는 퍼포먼스 , 영국 국왕의 뱃놀이 연회에서 연주된 헨델의 음악을 재해석하여 소개하는 등 한강공원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음악․공연 영상을 어디서든 만날 수 있다.[ 참여, 가을 한강과 소통하다 ]다음으로, 줌(ZOOM) 등 실시간 소통 플랫폼을 활용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광진교 8번가’에서는 이 진행된다. 은 줌(Z

서울시 | 승진주 | 2021-09-30 14:40

서울시는 2030년까지 향후 10년 서울시정 마스터플랜인 「서울비전 2030」의 핵심가치와 철학을 시민과 함께 확산해 나가기 위해 ‘서울비전 2030 로고송 및 징글 공모전’을 개최한다.「서울비전 2030」의 비전인 ‘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이라는 주제로 로고송 및 징글을 모집하며, 공모전에 관심 있는 내국인 뿐 아니라 국내외 거주 외국인까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은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층이동 사다리가 보장되고 공정과 상생의 가치가 살아있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 공정도시 서울이 다시 뛰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확립해야 할 2030년까지의 4가지 미래상은 상생도시, 글로벌선도도시, 안심도시, 미래감성도시로 정했다.로고송은 1개 이상의 음정악기를 활용한 BGM과 가사가 있는 곡으로 20초 이내로 제작하고, 징글은 브랜드, 제품, 슬로건 등을 나타낼 수 있는 곡으로 5초 이내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음원 파일은 mp3, wma(mp3 권장) 형태로 악보는 jpg, pdf(pdf 권장) 형태로 제출하고, 로고송 악보는 가사를 포함하여 한글로 제출하면 된다.‘내 손안에 서울’과 ‘서울시 외국어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1일(금)~10월 12일(화)까지 구글폼을 활용하여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서울시 대표 소통포털인 ‘내 손안에 서울’(mediahub.seoul.go.kr)과 ‘서울시 외국어 홈페이지’(english.seoul.g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처로 연결되는 배너 등을 띄워 홍보한다.서울시 외국어 홈페이지(english.seoul.go.kr)에서 영어 및 중국어로 공모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전문가 심사를 실시하여 수상작을 선정한다. 선정된 총 17인(팀)에게는 총 상금 900만원과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한다.공모전 시상은 ▴대상 1점(3

서울시 | 승진주 | 2021-09-30 14:37

서울시가 직업기초능력과 취업의지가 있는 20‧30대 청년구직자들에게 AI, 핀테크 등 4차산업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실무 역량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취‧창업까지 연계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를 조성한다. '30년까지 서울 전역에 10개의 캠퍼스를 개관할 계획이다.연 2,000명의 4차산업 기술인력을 양성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형 인재를 수혈하고, 청년 취업난을 해소해나간다는 목표다.청년고용 부진이 고착화되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기업들이 디지털 신기술 분야 전문인력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미스매칭이 심각한 상황이다. 신기술 분야 민간교육기관은 교육비가 고액(연 700만원 ~2,000만 원)으로, 이 분야에 진출하려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경제적 부담이 되고 있다.‘청년취업사관학교’는 이런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출한 ‘청년취업 토털 솔루션’이다. 오세훈 시장의 대표적인 청년정책이자, 향후 10년 서울시정 마스터플랜인 ‘서울비전2030’에서 제시한 일자리 사다리 복원 정책이다.시는 IT/SW 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해 이공계 졸업생과 인문계 졸업생을 위한 두 가지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필기‧면접 등 공정한 과정을 거쳐 선발된 청년구직자에게 성장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수료생을 100% 취업과 창업에 성공시킨다는 목표로 강소기업, 채용관심기업 등 서울시가 보유한 2천 개 이상의 기업풀을 총동원해 지원한다.현재 첫 번째 ‘청년취업사관학교’ 캠퍼스인 영등포캠퍼스가 운영에 들어갔다. 기존 ‘서남권 기술특화캠퍼스’의 기능을 확대‧전환한 것이다. 올 하반기 총 337명이 15개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올 12월에는 금천캠퍼스가 문을 열어 인문계 전공자 취업난 해소를 위한 ‘디지털 전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내년 7월에는 강남캠퍼스(SETEC)가 개관하는 등 차례로 캠퍼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영등포 캠퍼스는 서울시가

서울시 | 승진주 | 2021-09-27 08:53

덕수궁, 경희궁 등 서울의 역사와 현재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전 세계로 송출되는 22 S/S 서울패션위크의 공연 무대로 변신한다.서울시는 이희문과 오방신과(덕수궁), 디피알 라이브(경희궁), 헤이즈(더현대서울) 세계적인 아티스트 3인방이 9일간(10.7~10.15)의 서울패션위크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런웨이 장소를 배경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3인방의 무대를 통해 패션과 문화가 결합된 서울패션위크의 정수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2022 S/S 서울패션위크’는 경희궁을 배경으로 한 힙합 아티스트 디피알 라이브(DPR LIVE)의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현대적인 전시를 배경으로 세미 오프닝 공연을 장식할 헤이즈, 덕수궁 석조전에서 이희문과 오방신과 밴드가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이번 서울패션위크의 오프닝은 디피알 라이브(DPR LIVE)가 책임진다. 힙합 아티스트 디피알 라이브는 경희궁의 야경을 배경으로 무대를 선보이며 서울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디피알 라이브가 속한 DPR크루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협업을 진행하는 등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헤이즈는 현대적인 서울의 멋과 패션을 선보인다. 더현대서울의 ‘비욘드더로드’ 버추얼 갤러리에서 진행된 몽환적인 비주얼의 퍼포먼스가 공개될 예정이다.헤이즈는 감각적인 크리에이티브와 다수의 음원 성공으로 한국은 물론 다양한 글로벌 팬층을 보유 하고 있다.이희문과 오방신과는 서울의 멋과 독창적인 패션을 덕수궁 석조전에서 선보인다. 22 S/S 서울패션위크의 메인테마인 ‘서울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취지에 걸맞는 혁신적이고 차별화 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이희문은 경기민요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르와 실험적인 결합을 통해 주목을 받아왔으며 국악 부문 서울시 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22 S/S 서울패션위크는 10월 7일(목)부터 10월 15일(금)까지 100% 사전제작 비대면 디지털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제작된

서울시 | 승진주 | 2021-09-27 08:49

서울시는 9월 29일(수) 오후 5시 30분, 안국역 인근에 위치한 ‘운현궁(종로구 삼일대로 460)’ 에서 레트로밴드 ‘무드살롱’ 이 펼치는 공연을 개최한다.은 매년 봄 · 가을 마지막 수요일마다 퇴근시간 운현궁을 오가는 시민들의 지친 하루를 힐링음악으로 달래주는 공연이다.지난 4월에는 국악가수 겸 작곡가 ‘박상흠’과 ‘조선그루브유닛’이 출연하여 서양악기로 재해석된 국악을 선보였고, 5월에는 어쿠스틱 밴드 ‘신나는 섬’과 함께하여 운현궁을 찾은 시민들에게 한 권의 동화 같은 낭만적인 멜로디를 선사하였다.오는 9월 29일의 공연은 ‘운현궁 이로당’을 배경으로 진행되며 1900년대 음악을 새로운 색깔로 재해석한 국내 유일의 레트로밴드 ‘무드살롱’과 함께 한다.2011년 첫 EP앨범을 시작으로 올해 10년차가 된 ‘무드살롱’은 해외민요· 한국 대중가요의 리메이크와 레트로 감성의 자작곡으로,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청년층에는 신나는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이 공연은 9월 29일 당일 영상촬영한 후, 1부 공연은 10.6.(수), 2부 공연은 10.13.(수)에 운현궁 자체 유트브 채널인 ‘운현궁 TV’ 및 SNS를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이번 은 장기화 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시민들이 운현궁 이로당의 아늑한 풍경과 어우러지는 ‘무드살롱’의 감성가득한 음악으로 지친 하루동안 잊고 있던 여유와 낭만을 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자세한 사항은 운현궁 공식 홈페이지(www.unhyeongung.or.kr) 및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문의는 운현궁 관리사무소(0

서울시 | 승진주 | 2021-09-27 08:46

서울은 다양한 계층과 사람이 사는 장소로 속도 변화가 일어나는 도시이자 매일 새로운 판타지가 생겨난다.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다양한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는 물론 미술축제로서 다양한 융복-합 문화예술체험 프로젝트를 변함없이 16년 지켜왔다. 올해 2021슬로건공식포스터를 발표했다.지금까지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16년을 엄종섭(갤러리가이드)대표, 한근석(광화문아트포럼회장)교수가 광화문 미술을 알리고자 한 장본인들이다. 자연이 사시사철 변하듯 미술 프로젝트 변화를 보이며 시민과 함께 했다. 백남준이 음악과 미술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미래 문화를 만들어 갔듯이 이들은 광화문의 미래를 내다보며 다양한 예술적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이번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개막식은 23일 개최한다.안재영 예술감독(예술철학 박사)은 인터뷰에서 “현대예술은 대상의 재현이나 감정의 표현이 아니라 빛, 소리, 바람, 물질 모든 사물과 조응해가며 모든 것을 귀로 보고 눈으로 들을 수 있도록 마실 같은 놀이터가 필요하다. 예술은 정답은 없다. 부족하고 실수해도 두려워하지 말고 예술을 좀 더 사랑해보고 실행을 해봐야 견고해진다.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같은 행사나 예술행정도 정도만을 갖고는 수준을 높여 활성화시키기 힘들다. 자신만의 관점으로 타문화를 평가함을 경계해야 하고 특정한 가치를 절대 기준으로 삼지 않아야 된다. 중요한 것은 놀이터에서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하듯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도 시민들에게 미술, 예술의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주행되어야 한다.”라고 답했다.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GIAF)의 안재영감독은 성균관대, 이태리국립미술학교와 밀라노바지아노 오페라아카데미에서 디플롬을 받았으며 아바나국제미술제 대상, 중국요녕미술학원 석좌교수, 조선일보신춘문예 등단, 청주공예비엔날레 예술감독, 서울국제단편영화제(영화감독)개막작선정 등의 활동을 해온 작가다.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의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서울시 | 승진주 | 2021-09-19 03:47

서울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LG생활건강,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올해 초 보호종료 된 아동 280명에게 1인당 60만원 상당의 ‘안심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이번 나눔 행사에 함께한 LG생활건강은 여성, 아동,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많은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고,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도 사회복지 후원기관으로, 다양한 기업과 함께 사회취약 계층을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보호종료아동은 보호자 사망 등으로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에서 보호되다가 만18세가 되어 퇴소하는 아동들로, 보통 고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사회로 나아가 자립초기 홀로서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보호종료아동 중 13.4%가 부모 사망, 27.2%는 부모와 연락을 안 하고 지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홀로서기를 하는 이들의 명절은 더욱 힘들 수밖에 없다.‘안심꾸러미’ 사업은 서울시가 앞서 발표한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 강화 계획’의 하나로 진행되는 것이다. 민간기업에서 후원하는 생활필수품 등 현물을 모아 ‘안심꾸러미’로 제작해 명절 등 연2회 보호종료아동에게 배송해주는 사업이다.이번 안심꾸러미는 LG생활건강이 화장품 등 생필품 1.6억 원 상당을 기부하고 단체와 자원봉사자가 모여 안심꾸러미를 제작하고, 서울시가 배송했다.서울시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민․관 협력 사업 확대를 통해 매년 2회 연례화 할 예정이다.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안심꾸러미는 보호종료아동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담겨있다.”며, “명절을 맞은 보호종료아동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보호종료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세심한 자립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 승진주 | 2021-09-17 11:26

서울시는 지난 3월 대형 마트에서 코로나19 예방의 필수품인 손소독제 28개 품목을 수거하여 주성분인 에탄올 함량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하다고 밝혔다.에탄올 표시량은 54.7∼70.0(g/100g) 범위이고, 검사 결과 평균 62.4(g/100g)로 표시량 대비 평균 94.8%로 나타났다.조사 대상 유형은 겔제, 액제, 티슈형태 등 의약외품 손소독제 28개 품목이었다.손소독제는 감염 방지를 위해 손과 피부에 살균 소독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이다. 의약외품으로 분류되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신고 또는 허가를 받아야 한다.한편, 시중 유통 손세정제 일부 제품에서 의약외품 손소독제로 오인․혼돈할 우려가 있는 “살균․항균․소독․항바이러스” 문구 등을 제품 용기에 표시하거나 온라인으로 광고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손소독제 구매 시 “의약외품” 문구 표기, 효능과 효과 등 제품 용기나 포장에 기재된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신용승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 결과 의약외품으로 유통되는 손소독제의 경우 유효 성분인 에탄올 함량이 제대로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라면서 “손소독의 효과를 목적으로 구입하신다면, 제품의 유형과 유효 성분 등 표시사항을 꼼꼼하게 확인하여 의약외품 손소독제를 구매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서울시 | 승진주 | 2021-09-17 11:24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의욱)와 현대엔지니어링이 엔지니어링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미래설계와 직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만났다. 지난 15일(수)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14명이 청년 77명과 만나 자신의 직무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job)담(talk)’이 진행됐다.이번 멘토링 직무는 ▴토목설계 ▴사업관리 ▴설계·전략기획 ▴HVAC설계 ▴시공/공무/공정 ▴주택현장관리 ▴인프라 ▴구매 ▴부동산컨설팅 ▴세무회계 ▴정보보호 ▴플랜트3D ▴공사환경관리 ▴안전 까지 총 14개 분야이며, 청년들은 본인의 관심 직무 임직원 1명과 소그룹(2~7명)으로 매칭 되어 90분 동안 만남을 가졌다.멘토링은 ▴임직원과 청년의 참여동기 및 기대사항 나눔을 통한 자기소개, ▴직무소개, 직무환경 및 비전, 준비방법 등 임직원의 지식과 경험담 나눔, ▴사전 및 자유 질의응답, ▴청년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및 상호간 참여 소감 나눔 순으로 이뤄졌다.청년들은 프로보노들이 직접 경험한 현장의 생생한 경험담과 정보를 들으며 진로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프로보노의 직무 준비 과정을 들으며 막막한 상황에 지쳤던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기백 사업총괄부장은 “엔지니어링과 같은 전문분야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이번 만남은 진로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임직원들이 프로보노로서 청년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만날 수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온라인 직무 멘토링은 매월 1~2회 진행되며, 서울동행 홈페이지 공지사항(donghaeng.seou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청년사업팀(☎ 02-2136-8785)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 승진주 | 2021-09-17 11:22

서울시가 글로벌 도시경쟁력을 회복해 다시 사람과 기업과 투자가 몰리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전략의 하나로 서울을 세계 트렌드를 주도하는 뷰티산업 중심도시로 육성한다.K팝과 K드라마 등 한류에서 비롯된 서울의 도시브랜드와 파급력을 K-뷰티산업 전반으로 확장한다는 목표다. 화장품, 미용, 패션, 미식, 웰니스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고 소비하는 관광상품과 인프라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서울시가 서울의 K-뷰티산업을 국내‧외에 브랜딩하기 위한 본격적인 논의의 장인 「서울 뷰티산업 브랜딩 콘퍼런스」를 16일(목) 17시45분 서울시 유튜브(https://www.youtube.com/seoullive)에서 온라인 개최한다.「서울 뷰티산업 브랜딩 콘퍼런스」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9일(목) 무관중 사전녹화 방식으로 진행됐다.‘도시서울 K-뷰티산업을 브랜딩하다’라는 주제로 뷰티, 관광, 한류 등 각 분야 국내‧외 전문가와 크리에이터 등이 참여해 K-뷰티를 서울, 한류와 연계해 브랜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전략을 제시한다.오세훈 시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서울을 세계 뷰티산업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서울시의 전략을 소개한다.기조연설을 통해 오 시장은 “K-뷰티산업을 서울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자 도시경쟁력을 견인할 핵심동력으로 보고, 다양한 발전‧육성정책을 통해 세계 뷰티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뷰티산업은 감성과 웰빙을 지향하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미래 산업이자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는 미래 일자리 산업”이라고 강조한다.현재 세계 화장품 시장은 '19년 기준 4,996억 달러, 약 569조원 규모로 매년 5.3% 성장이 예상된다. 작년 국내 화장품 수출 규모는 전년 대비 16% 성장하면서 프랑스, 미국에 이어 세계 3위 화장품 강국으로 부상했다.그중에서도 서울은 세계 100대 화장품 기업에 랭크된 4개 국내 업체의 본사

서울시 | 승진주 | 2021-09-15 15:59

서울시가 전기차 이용 시민들의 충전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도심 내 주요 공공시설과 주차장 등과 공동주택, 쇼핑몰 등에 급·완속 충전기 234기 보급에 나선다.서울시는 지난 7월 전기차 충전기의 설치 및 관리‧운영을 위한 충전사업자 4개 업체를 선정한 데 이어 14일 충전기 설치 부지를 확정하고 충전사업자들과 협약을 체결하였다. 충전기는 75군데 장소에 총 234기(급속 84기, 완속150기)가 설치될 예정이다. 보조금 지원 사업 개시를 통해 서울시 내 전기차 충전기의 보급을 본격화한다.현재 서울 전역에는 약 1만여 기의 전기차 충전기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서울시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한 추가 설치 물량은 급속충전기 84기, 완속충전기 150기이다. 또한 콘센트형 충전기 7,000기의 보급을 위한 협약도 별도로 진행되었다. 이로써 관계기관 설치 물량을 포함해 2021년 서울시 내 추가 설치 충전기 수는 약 12,000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말까지 누적 2만기 이상이 구축될 것으로 예상된다.연말까지 충전기 2만여 기가 공급되면 전기차 약 10만 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올해말 전기차 보급 예상대수인 54,000여대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인프라 확충에 따라 신규 전기차 수요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34기 중 급속충전기의 설치 예정지는 ▴관악구청 등 공공시설 10개소(22기) ▴중랑구 면목유수지 주차장 등 주차시설 4개소(16기) ▴양천구 포창운수 등 택시 차고지 6개소(16기) 등이다. 완속충전기는 ▴동작구 소재 한강현대아파트 등 공동주택 28개소(115기) ▴강동구 홈플러스 강동점 등 대형쇼핑몰 14개소(27기) 등에 설치된다.급속충전기는 공급전력 40kW 이상의 충전기로 충전시간은 30분~70분이 소요된다. 24시간 개방 가능하고 이용자에 제한이 없는 공공기관, 주차시설 등의 장소를 위주로 선정했다. 또한 운행 거리가 긴 법인택시의 전기차 전환을 유도하기 위하여 택시

서울시 | 승진주 | 2021-09-15 15:57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주용태)은 예술교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가치 탐색을 위한 강연 를 오는 9월 14일(화)부터 11월 17일(수)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한다.은 포스트 휴머니즘 시대에 인간과 비인간이 함께 공존하면서 발전하는 관계를 만들어가는 예술교육의 가치와 예술교육 실천가의 역할을 모색해보는 프로그램이다.동시대 예술가, 실천가들과 함께 인간 중심적인 사고에 의해 대상화됐던 기계, 동물, 물질, 생태 등 다양한 요소에 한 걸음 다가가 들여다본다.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는「오픈 토크」(9.14.~10.13.)와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감각 확장 워크숍」(9.23.~11.17.)으로 구분된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교육가, 기획자 등 총 18명이 강사로 참여해 예술교육 실천가의 역량 강화를 위한 강연과 대담을 나눈다.참여 강사는 강병수(㈜헬로긱스 연구소장), 고아침(얼룩소, 데이터 에디터), 권병준(미디어 아티스트), 어라우드랩(김보은․김소은), 김산하(생명다양성재단 사무국장), 김연임(웹진 ‘춤:in’ 편집장), 김영주(룹앤테일, 게임 디자이너), 김화용(미술작가, 기획자), 박동준(아카이빙 바벨), 박동희(은파산업), 배인숙(하울링 대표), 백용성(미학자, 미술평론가) 여운승(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이광석(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이민경(안무가, 공연예술가), 이소요(미술작가,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임성연(무소속연구소 대표) 등 18명이다.9월 14일(화)부터 10월 13일(수)까지 열리는 「오픈 토크」는 온라인 비대면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열린다. 이광석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의 강연인 ‘동시대 기술문화 지형과 실천적 쟁점’(9.14.)을 포함해 총 4개의 강연과 1개의 대담을 선보인다. 프로그램당 100명씩 참여할 수 있다.9월 23일(목)부터 11월 17일(수)까지 열리는 「감각 확장 워

서울시 | 손혜철 | 2021-09-08 09:36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코로나시대, 안전은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라는 슬로건과 함께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2021 메타버스 서울안전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안전한마당은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15번째를 맞는 대표적인 안전문화 행사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을 통해 열린다.올해 서울안전한마당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안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가상현실세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이에 따라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인 ‘로블록스(Roblox)’, ‘이프랜드(ifland)’를 통해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청소년에게 인기가 높은 ‘로블록스’를 활용하여 다양한 체험코너, 안전작품 전시장 등을 설치한 서울안전한마당 행사장을 구현하였다.행사장에 접속한 시민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안전체험게임, 숨어있는 행사포스터 찾기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행사장 공개 5일 만인 9월 6일 기준 1만여 명이 접속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행사 시작일인 15일부터 17일까지는 전문안전강사 15명이 참여하는 릴레이 안전강연이 이프랜드에서 진행된다. 15일 오후 3시에는 119소방동요 영상 경연대회 출전자들이 참여하는「FUN FUN한 안전노래자랑」도 이프랜드에서 개최된다.또한 인기 유튜버들이 안전을 주제로 한 흥미로운 영상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제작된 영상은 총 7개로 9월 1일부터 공개되고 있으며 한문철TV, 김한용의 MOCAR, 파쿠르팀 언더커버, 사랑아놀자, ROBLOX 해달선, 말량&홍챠 및 서울소방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이 밖에도 시민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안전한마당 추억사진 공모’, ‘SNS 소문내기 이벤트’, 등을 통해 참여하는 재미와 함께 추첨을 통해 경품도 받

서울시 | 승진주 | 2021-09-08 09:33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올해 10월 19일(화)~21일(목)까지 열리는 제19차 세계한상대회 개최 장소를 대전광역시에서 서울특별시(잠실 롯데호텔)로 변경한다고 밝혔다.금년도 제19차 세계한상대회는 대전광역시와 공동주관으로 대전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대전광역시는 최근 대전 지역 코로나19 델타변이 확진자 증가로 인한 행사 개최 부담의 사유로 지난 8월 20일 최종적으로 공동주관 개최를 철회한다는 의사를 밝혔다.이에 재외동포재단은 8월 27일 제38차 세계한상대회 임시 운영위원회의를 열고 기존 계획대로 제19차 세계한상대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하되, 개최 장소를 서울로 변경하기로 의결하였다.금번 임시 운영위원회에서 한 해외 운영위원은 “금번 19차 세계한상대회는 이미 코로나19 상황임을 충분히 감안하여, 재외동포재단 등 운영사무국에서 온라인 플랫폼을 강화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전시의 갑작스러운 공동주관 개최 철회는 무척 실망스럽다. 지자체가 공식적으로 한 약속을 이렇게 취소한다는 것은 재외동포를 경시한다고 느껴져 못내 유감스럽다.”라고 말했다.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은 “행사 일자가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 유례없는 공동주관 지자체의 개최 철회 의사로 인해 준비과정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19차 세계한상대회는 한상경제인들의 대표적 행사임에 걸맞게 내실있게 준비하고 있다. 우수한 한상 바이어와 국내기업을 초청하고, 한상포럼, 기업수출상담, 기업IR, 세미나 등 실질적으로 도움될 수 있는 좋은 콘텐츠들로 가득 채울 예정이며, 화상 참석과 실시간 라이브 방송이 가능한 비대면 온라인플랫폼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세계한상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승진주 | 2021-08-29 16:01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QR코드만 찍으면 한강공원별 세부지도, 편의시설은 물론 관광 콘텐츠까지 한강공원의 모든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한강 QR 176’ 서비스를 오픈했다. 11개 한강공원 전역에 총 176개가 설치됐다.‘한강 QR 176’은 방대한 한강공원 곳곳의 이용 정보, 문화시설·명소와 관련한 정보를 망라해 신속하고 손쉽게 찾을 수 있는 비대면 관광 QR코드다.배드민턴장 등 운동시설 정보부터 주차장 정보, 해설사 없이 즐길 수 있는 역사탐방·야경투어·생태체험 코스, 오디오가이드, 셀프 가이드북까지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다.서울시는 이용자 중심으로 최근 새롭게 개편한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angang.seoul.go.kr)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한강사업본부는 이용자가 한강공원에 관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지난 7월 디자인 개선·관광콘텐츠 확충·문화시설 홈페이지 통합 등 홈페이지 개편을 완료했다.이를 한강공원에 설치된 ‘한강 QR 176’과 연계해 나들목 등 접근시설의 경우 편의시설·주차안내 등 현황 중심의 정보를, 관광명소의 경우 해당 시설개요 및 여행지도, 미디어 콘텐츠 등 관광정보를 제공하도록 했다.예컨대, 한강예술공원 작품 앞에서 오디오가이드를 들으며 나홀로 야외 전시 관람을 할 수 있고, 최근 새롭게 제작해 배포 중인 생태공원 셀프 가이드북을 바로 다운로드받아 생태체험도 즐길 수 있다.서울시는 ‘한강 QR 176’을 활용하면 온라인에 흩어진 각종 정보를 오프라인과 연계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한강공원의 이용이 급증한 코로나 시대에 시민들의 자율적인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강 QR 176’은 현장에서 손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나들목, 승강기 같은 접근시설과 문화예술명소, 자연명소

서울시 | 승진주 | 2021-08-27 11:06

무너진 교육사다리를 복원해 계층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오세훈 시장의 공약인 서울시 온라인 교육플랫폼 ‘서울런’ (https://slearn.seoul.go.kr)이 2학기 개학과 함께 27일(금) 오픈한다.서울시는 ‘서울런’이 첫 발을 내딛는 올해는 우선 학습자원에 접근이 어려운 저소득층(수급권자 및 차상위) 초‧중‧고교생,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 총 11만 명을 대상으로 시작한다.‘서울런’ 이용을 원하는 누구나 회원가입만 하면 메가스터디, 이투스, 에듀윌 등의 선호도가 높은 학습 사이트의 듣고 싶은 강의를 무료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학습사이트 1개 선택)서울시는 앞서 10일 「서울형 교육 플랫폼(가칭 ‘서울런’) 구축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3년('21.~'23.) 간 도입~정착~확산 단계를 거쳐 ‘서울런’을 모든 시민을 위한 평생학습 공간으로 정착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입 단계인 올해는 저소득층 초‧중‧고교생(학교 밖, 다문화가정 청소년 포함)을 대상으로 우선 시작하고, 내년부터 연차별로 모든 청소년 → 모든 시민으로 대상을 확대한다.올해는 서울시평생학습포털과 연계된 ‘서울런’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년부터 서울형 교육 플랫폼 구축을 시작해 '23년에는 첨단 에듀테크가 적용된 새로운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혁신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서울시는 ‘서울런’에 참여할 국내 8개 교육콘텐츠 전문업체를 선정했다. ▴초등 2개(아이스크림 홈런, 엘리하이) ▴중등 2개(수박씨, 엠베스트) ▴고등 3개(메가스터디, 대성마이맥, 이투스) ▴전문 강좌 1개(에듀윌)다.이들 업체들은 교육사다리 복원이라는 ‘서울런’의 취지에 공감하고 뜻을 모아 사회공헌적 차원에서 참여를 결정했다. 자사 회원들에게 제공되는 동일한 온라인 강

서울시 | 승진주 | 2021-08-25 10:45

서울시는 8월, 동주민센터 등 복지 현장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시민을 도운 사례를 모아 「서울시 적극행정 현장조치 사례집」(이하 사례집)을 발간했다.사례집은 실제 복지 현장에서 마주했던 위기상황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동주민센터와 복지관 등의 다양한 노력, 위기가구의 사례별 특성 등 대표 사례 35건의 생생한 내용을 담았다.사례집을 통해 다양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여, 다방면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나, 지원은 필요하나 제도적 한계에 부딪히는 경우 등 어려운 현장의 요구에도 더욱 적극적인 복지 행정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했다.주요 사례 유형으로는 ①공공과 민간이 적극 협력하여 위기가구를 발굴한 사례, ②대상자 특성에 맞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지원한 사례, ③위기상황 해소를 위해 기준범위를 넘어 지원한 사례 등이 있다.특히, 긴급한 위기상황에서 벗어나도록 선(先)보장 후(後)검증으로 지원하거나, 지원기준에 충족되지 않거나 복지서비스 이용 한도를 넘는 대상자에 대해 예외적으로 지원 하는 등 종합적 판단을 통해 제도의 한계를 보완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한 사례가 포함되어 있다.본 사례집은 서울복지포털 자료실(http://wis.seoul.go.kr/)과 서울시 홈페이지 복지분야(https://news.seoul.go.kr/welfare/)에서도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어 복지 서비스에 대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하영태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으로 돌봄 공백이 심화되는 가운데서도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고민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사례집은 그들의 소중한 노력이 담긴 산물”이라며, “앞으로도 위기가구에 대한 적극행정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하여 현장의 역랑을 강화하고, 더움 촘촘한 그물망 복지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 이미순 기자 | 2021-08-25 10:41

앞으로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을 3D가상세계 메타버스에서도 만날 수 있다. 어린이대공원의 주요 랜드마크를 실제처럼 구현한 가상공간 속에서 사계절 정원을 즐기고 도심 야경도 감상할 수 있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1990년대까지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수영장도 재현돼 아바타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메타버스’는 가상‧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아바타를 활용해 경제‧문화‧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가상세계를 뜻한다.서울시설공단(조성일 이사장)은 전 세계 2억 명이 이용하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서울어린이대공원 메타파크’를 19일(목) 오픈했다고 밝혔다.‘제페토’는 네이버제트(Z)가 운영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다. 유저의 80%가 10대일 정도로 MZ세대의 메타버스 놀이터로 각광받고 있다. 제페토에선 유저들이 직접 아이템과 맵을 제작할 수 있고 셀카나 다른 아바타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거나 팔로우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제페토에서 ‘어린이대공원’을 검색하면 맵(서울어린이대공원 메타파크)으로 이동할 수 있다. 제페토 이용자라면 누구나 자신의 아바타로 메타파크를 즐기고 다른 이용자들과 어울릴 수 있다.‘서울어린이대공원 메타파크’는 ▴정문 ▴팔각당 ▴식물원 ▴숲속의 무대 ▴놀이공원(수영장) ▴포시즌가든 등 6개 구역으로 구성된다.먼저, 서울어린이대공원의 실제 정문을 그대로 재현한 메타버스 속 정문으로 입장하면 랜드마크인 팔각당이 중앙에 보인다. 3층으로 이뤄진 팔각당에는 어린이대공원이 개장한 70년대부터 현재까지 시대별 변천사를 볼 수 있는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3층에는 도심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도 마련돼 있다.팔각당을 중심으로 오른편에는 식물원과 숲속의 무대가 있다. 식물원 역시 실제 식물원의 모습을 고스란히 구현했다. 전시 공간(1~2층)과 온실 내

서울시 | 승진주 | 2021-08-20 12:59

서울시가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제안하고 시민들의 투표로 확정되는 ‘2022년 서울시 청년자율예산’ 82개 정책에 대한 온라인 대시민 투표를 27일(금)까지 서울시 엠보팅(http://mvoting.seoul.go.kr)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82개 정책은 650여 명의 서울청년시민위원들이 5개월 동안 숙의 과정을 거쳐 기획됐다. 이번 시민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가린 후 9월 11일(토) 열리는 서울청년시민희의를 통해 확정된다.서울청년시민위원들은 청년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참여기구에 위촉된 시민위원들이다. 7개 분과(기후환경, 노동경제, 문화예술, 사회안전망, 주거, 참여교육, 평등인권) 20개 소주제(자원순환, 일터 내 권리, 예술인 권리, 관계망 형성, 세입자 권리, 청년생활교육, 젠더 등)에 대해 정책 워크숍, 분과회의, 운영위원회 등을 139회 진행하며 다양한 정책과제를 제안했다.이번 온라인 대시민 투표에 부쳐지는 정책과제 총 82개 사업 중 10개 사업은 시정제안형, 72개 사업은 자치구제안형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시정제안형 : 청년문제 및 미래대응을 위한 광역 단위의 정책으로, 서울시 예산으로 집행한다. 기후, 노동 등 7개 분야 10개 사업으로 청년 마음건강 지원, 예술인 사회안전망 구축 및 커뮤니티활동 지원 등이 제안됐다.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7개 분과에서 분과별 숙의를 통해 총 94억 원 내외에서 예산편성을 제안했다.자치구제안형 : 자치구 특색에 맞게 기획된 사업으로, 구 예산으로 집행한다. 청년플로깅, 1인 가구 이사지원 정책 등 72개 사업이 투표에 올라간다. 서울시 23개 자치구 청년참여기구에서 숙의를 통해 총 50억 원 내외에서 예산편성을 제안했다.대시민 투표는 엠보팅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엠보팅-모바일 투표)을 통해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서울청년시민위원과 일반시민은 구분돼 투표가 진행되며 마찬가지로 시정제안형과 자치구제안형도 구분돼 투표 진행 후 각각

서울시 | 승진주 | 2021-08-20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