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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전환 이후 수도권 방역 조치 강화 조정에 따라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휴관했었던 식물원과 실내 동물사를 8월 1일부터 제한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실내관 운영 재개를 통해 열대조류, 곤충, 악어 등 그동안 관람이 어려웠던 동물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그동안 서울대공원은 넓은 공원의 특성상 생활수칙을 지키기 쉬운 개방된 야외 공간과 야외 동물사 방사장은 관람이 가능하되, 관람객이 가까워질 위험이 있는 실내전시관은 휴관한 바 있다. 또한 관람객들이 한데 모일 수 있는 동물원 생태설명회를 중단해왔다.서울대공원은 개방된 야외공간에서도 시민들이 코로나 예방 생활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15분마다 안내 방송을 하고, 보행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한 방향 걷기를 실시해왔다. 현재까지 서울대공원 내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확진자 동선에도 포함되지 않았다.코로나19 확산 및 예방 방지를 위해 각 실내전시관별 면적과 특성에 따라 동시 관람 인원은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식물원과 실내동물사 모두 10시부터 1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실내전시관 이용시 방문자 전원은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체크 및 손소독을 해야한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여부와 함께 신원확인을 위한 방명록 작성과 QR코드 확인도 필수다. 마스크 미착용시 입장이 불가하고 관람객간 2m 생활거리를 유지해야하며 방역에 비협조하거나 의심증상이 있을 시 실내전시관 입장이 불가하다.서울대공원은 이번 제한적인 실내전시관 운영 재개를 시작으로 코로나 상황에 따라 생태설명회 등 개방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직접 동물원 관람이 우려된다면 서울대공원 홈페이지 (http://grandpark.go.kr)와 SNS 채널을 통해서도 다양하고 생생한 공원 소식을 만날 수 있다. 박종수 서울대공원장은 “지속적인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탁 트인 야외인 서울대공원에서 잠시 쉴 수 있길 바라며 궁금했던 동물과 식물을 만날 수 있는 실내전시관에서는 관람수칙과 코로나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주길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31 16:53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긴급 지원하기 위해 ‘청년 희망일자리 사업’으로 총 5,000명을 채용한다.코로나19로 변화된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생활지원’ 인력을 3천7백여 명으로 가장 많이 선발한다. 교육청과 협력해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 지도, 발열검사, 시설 소독 같은 활동이나 원격수업 지원 업무 등 학교 방역 업무를 돕는 데 투입한다.지역 사회복지시설‧청년운영공간의 생활방역, 고립청년 발굴‧관리, 희망일자리 참여 청년 관리 등 업무를 지원할 4개 분야의 ‘매니저’ 청년들도 모집한다.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5개 분야 ‘청년 희망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히고, 27일(월)부터 청년 5천명을 각 사업별로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최대 5개월, 최소 3~4개월 간 투입된다.5개 분야는 ①청년매니저 희망일자리(162명) ②학교생활지원(3,716명) ③자치구 청년 희망일자리(812명) ④자기주도형 희망일자리(100명) ⑤청년 디지털 소셜임팩트 희망일자리(210명)다.첫째, ‘청년매니저 희망일자리’는 코로나19로 지원이 필요한 복지관 및 청년 공간 등에 청년매니저를 배치해 생활안전체계를 구축하고 청년고용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둘째, ‘학교생활지원’ 일자리는 등교 수업 이후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지원(방역활동, 원격수업 지원 등)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교 운영의 조기 안정화를 위한 것으로, 학교 현장에 청년들을 배치한다.셋째, ‘자치구 청년희망일자리’는 방역지원, 행정업무보조, 복지업무 지원 등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자치구의 상황에 따라 발굴하고 청년들을 모집·배치하는 사업이다.모집은 자치구별로 진행되며, 모집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자치구 홈페이지 채용공고 및 청년 희망일자리 담당부서에서 확인하면 된다.마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27 18:23

‘아기상어 뚜루루뚜루~’ 익숙한 멜로디의 주인공.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글로벌 인기 캐릭터 아기상어, 핑크퐁이 서울시와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는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한 음원과 영상을 만들었다.이번 콘텐츠는 모두에게 친숙한 아기상어 노래를 개사한 영상콘텐츠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생활방역수칙을 잘 지켜준 시민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참 고마워요’ 송이다. 아기상어와 핑크퐁의 밝고 귀여운 목소리가 인상적이다.가사에는 코로나19로 일상 속 생활방역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만큼, 그동안 생활방역에 힘써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내자는 내용을 담았다. 가사는 ‘참, 고마워요!’라는 핵심문장과 함께 ‘마스크 쓰기, 아플 때 선별 진료소 방문하기, 깨끗하게 비누로 손 씻기, 기침할 때 휴지나 손수건, 소매로 가리기, 거리두기’ 등의 수칙도 강조된다.영상은 오는 28일 서울시 공식 SNS와 핑크퐁, 아기상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식 공개된다.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다양한 오프라인 매체에서도 상영된다. 서울시 내 옥외전광판, 시내버스 tv, 지하철 역사 및 전동차 내 모니터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힘든 시기를 잘 버텨올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서울홍보대사 핑크퐁-아기상어의 귀여운 목소리와 영상으로 그 노력에 감사함을 전하고, 앞으로도 잘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지난 6월, 서울홍보대사로 위촉된 아기상어, 핑크퐁은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를 기반으로 서울시의 영유아 정책 및 다양한 시정을 아우르며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서울시 홍보대사는 서울시의 최우선 가치인 '시민소통'의 가교 역할을 위해 활동하는 이들을 말한다. &lsquo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27 18:20

서울시가 내년 4월 ‘플랫폼택시’ 도입을 앞두고 불합리한 택시규제를 손질한다. 플랫폼택시 활성화를 전면 지원해 진입장벽을 낮추되, 택시서비스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경쟁력은 높인다는 계획이다.다양한 플랫폼택시를 제도화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이 내년 4월 시행된다. 명확한 제도적 근거가 없었던 다양한 운송수단을 제도권 내로 편입시키는 내용이 골자다. ▴타다와 같이 면허권 없이 플랫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운송사업’ ▴카카오 T 블루, 마카롱택시 같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표준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맹택시’ ▴T맵 택시, 온다 택시, 반반 택시 같이 승객과 택시를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하는 ‘중개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가 새롭게 도입된다.우선, 서울시는 최근 시민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고급‧대형 택시서비스를 활발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면허전환(중형→대형‧고급택시)에 필요한 자격요건을 완화한다. 예를 들면, 고급차량에 정중한 기사가 운전해주는 서비스나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택시 같은 다양한 택시서비스 도입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ICT기술 활용 원격 본인확인 시스템’을 활용해 그동안 원칙적으로 금지됐던 택시기사의 ‘차고지 밖’ 업무교대도 점진적으로 허용한다. 운수종사자의 업무편의를 높이고, 차고지 입차를 이유로 승차거부를 하는 사례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는 이번 규제완화를 통해 택시서비스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코로나19 이후 운송수입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에 경영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택시 규제완화 대책의 주요 내용은 ▴법인택시 차고지 밖 관리(교대) 금지규정 완화 ▴택시 면허전환 자격요건 완화 ▴법인택시 차량별 가맹사업 가입허용 등이다.첫째, 택시기사가 업무교대를 위해 차고지까지 가지 않고 ‘차고지 밖’에서도 교대할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25 07:32

매일 200여 대의 버스가 드나들었던 ‘강일 버스공영차고지’가 축구장 3.5배 규모의 대규모 도시숲과 약 1천호의 청년‧신혼부부 주택, 생활SOC가 어우러진 ‘컴팩트시티’로 탈바꿈한다.기존 버스차고지는 지하‧실내 차고지(지하 1층~지상 1층)로 자리를 옮긴다. 차고지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차고지에서 발생하는 소음‧매연을 공간적으로 원천 차단해 상부의 공원과 주거공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서울시는 강일 컴팩트시티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컴팩트쎄타, Compact θ」(㈜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삼안+㈜삼우전기컨설턴트)를 17일(금) 공개했다. 당선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시는 내년 초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를 거쳐 '21년 하반기 착공, '24년 조성을 완료한다는 목표다.당선작은 총 35,804㎡ 부지에 인근 주거지(동측)에서 도시고속도로(서측) 방향으로 상승하는 모양의 ‘경사형 도시숲’을 조성하고, 도시숲을 중심으로 지하와 지상으로 다양한 시설을 입체적으로 배치하는 컴팩트시티를 제안했다.※ 「컴팩트 쎄타, Compact θ」 : 강일의 도시경관은 수평 교통 인프라와 수직 주거양식으로 구성된다. 「컴팩트쎄타, Compact θ」는 수직과 수평의 기존 도시질서에 사선의 공간을 추가하여 구현된다. 공공을 향해 비스듬히 들어올린 대지는 경사지형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도시의 흐름을 유도하여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중심공원이 된다.경사형 도시숲은 부지 면적의 70%에 달하는 25,000㎡ 규모로 생긴다. 인근 주거지와 강일 컴팩트시티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도시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차단하는 자연 방음막 역할을 수행한다. 도시숲 하부의 버스차고지는 첨단 공조설비와 신재생에너지를 적용한 ‘스마트차고지’로 건립된다.현재 강일 버스차고지는 버스운수업체 4개사(버스 264대), 약 763명의 종사자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25 07:30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전국적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올해 한강공원 수영장과 물놀이장을 운영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대상 시설은 수영장 3개소(뚝섬·광나루·여의도)와 물놀이장 2개소(난지·양화)다.이와 같은 결정은 7월 중순을 넘어선 현재까지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으며, 시설 특성상 방역수칙 준수에 한계가 있어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이다.시는 당초 한강공원 내 수영장․물놀이장을 6월 26일 개장하여 8월 23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지난 6월 19일,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개장을 잠정 연기한 바 있다.한편, 한강사업본부는 지난 5월 29일부터 휴관 중이던 한강 공원 내 이용시설(서울생각마루, 서울함공원, 광진교8번가, 밤섬생태체험관 등)을 7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방하고 있다.이는 지난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통해 발표된 ‘수도권 방역 강화 조치 조정 방안’에 따른 조치로, 각 시설은 ▴방역관리자 지정·운영 ▴전자명부 또는 방문기록부 작성 ▴발열 점검 의무화 ▴마스크 착용 ▴입장객 수 조정(30~50%)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된다.한강사업본부 신용목 본부장은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내린 결정”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진 조치로 시민여러분의 양해를 구하며, 한강사업본부는 앞으로도 안전한 한강공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25 07:27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위원장 박근용, 이하 ‘시민감사옴부즈만위’)는 2020년 상반기에 접수된 고충민원 654건 중 133건을 직접 처리하고, 그 결과 17건의 시정 또는 개선 권고 조치를 취하고, 1건은 직권감사로 확대하여 조사 처리했다.올 상반기에 시민감사옴부즈만위가 처리하고 권고 등의 조치를 취한 대표적 고충민원으로는 △ 서울시 운영 공원 내 주차장 주차구획 관련 민원, △ 남산 1·3호 터널 저공해자동차 혼잡통행료 면제 규정 관련 민원, △ 서울시의 일자리 채용 결과 통보 방식 관련 민원, △ 서울시 자치구의 공공급식센터 수탁자 공모 자격 제한 관련 민원 △ 서울시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의 대폭 인상 관련 민원 등이 있었다.박근용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위원장은 “서울 시민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일상생활을 보내는 모든 이들이 겪는 크고 작은 불합리한 행정을 시민의 눈으로 살피고 시민의 마음으로 해결하고, 일시적인 문제 해결에 그치지 않고 제도와 정책의 변화로 이어가겠다”며, “올 하반기에도 시민들이 민원을 제기하면 잘못된 관행이나 행정편의적인 업무처리를 개선하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서울 시민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라도 서울시 홈페이지 응답소나 120 다산콜센터를 이용하여 민원을 제기할 수 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25 07:26

서울시는 청년이 함께 기획에 참여하고 청년의 관심사와 눈높이에 맞춘을 온라인 개최한다. 7월 24일(금) 저녁 9시 30분 ‘요조가 읽어주는 청년이 본 인권 책’ 방송을 시작으로 서울시 유투브 채널과 시 홈페이지 ‘라이브 서울’을 통해 다양하고 풍성한 청년 인권문화 행사를 선사할 예정이다.2020 청년과 함께하는 인권문화 행사 ‘같은 사람’은 당초 많은 청년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만들어 시민청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오프라인 장소 대신 온라인 행사로 변신, 청년들이 듣고 싶고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 하는 초대 손님과 함께 행사를 꾸몄으며 집에서든 모바일로든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이번행사는 ‘인권도서’, ‘인권특강’, ‘인권콘서트’ 세 가지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서울시 유투브 채널과 시 홈페이지 ‘라이브 서울’을 통해 공개하며, 행사의 첫 시작 ‘인권도서’는 서울시와 유명 유투브 의 협업으로 제작했고 ‘요조가 읽어주는 청년이 본 인권 책’ 영상은 7월 24일(금) 저녁 9시 30분에 방송한다.지난 6.19.(금)~28(일).까지 만18~39세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청년이 추천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읽은 ‘#청년이 본 인권책 챌린지 이벤트를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진행하였고 여기서 추천된 50여권의 인권책 중 가수이자 책방주인으로 최근 도서관련 콘텐츠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요조가 선정한 도서 5권을 소개한다.두 번째 프로그램 ‘인권특강’은 청년이 만나고 싶고 듣고 싶은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줄 연사를 초청하여 강의를 듣는 자리로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24 13:35

서울시는 1976년 준공된 국내 최초의 하수처리장의 역사적 의미를 보존하기 위하여 과거의 하수도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만들고자 23일부터 ‘청계하수역사체험관(가칭) 설계공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07년도 가동을 멈추었던 옛 청계천 하수처리장 유입폄프장일대가 역사·문화·산업 자원이 함께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창조 된다.청계하수역사체험관사업 부지는 17,000㎡ 로 ‘방문자 센터’, ‘유입펌프장과 유입로’로 구성된 ‘역사마당’(5,500㎡)과 시민문화 여가공간인 중앙마당(11,500㎡)등으로 조성된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방문자센터’와 기존 시설인 ‘유입펌프장’과 ‘유입관로’를 접해볼 수 있는 「역사마당」이다,중앙마당은 서울하수도과학관과 서울새활용플라자 등 주변시설을 이어주는 중심역할을 담당한다. 이곳에서는 기존의 농축조 흔적과 역사성을 드러내는 옥외 전시물과 휴게공간으로 만나볼 수 있다.또한 유입수문이 있는 부지는 청계천변 산책로에서 접근 가능한 지역으로 청계하수역사체험관을 알리는 홍보의 공간이자 산책로와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휴식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청계하수처리장은 우리나라 본격적인 하수처리시대를 알리는 시설로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크다. 역사적 가치가 있는 건축물은 법적으로 관리· 보호되고 있지만 1970년대 산업화 초창기에 건립된 산업시설은 귀중한 역사적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현대화 및 기능개선으로 대부분 사라지고 있다.앞으로 시는 역사적으로 보전가치가 높은 폐 산업시설에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하여 지역 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하수도시설의 경우 문화재 등록도 추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청계하수역사체험관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은 심사위원단의 1~2단계를 거쳐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23 11:26

서울디지털재단(이원목 이사장 직무대행)은 서울시민들이 직접 도심 곳곳에서 생활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는「서울 데이터 서포터즈」 30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서울 데이터 서포터즈는 서울시 ‘포스트 코로나 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추진된다. 기계나 센서가 수집하기 어려운 사각지대 데이터를 시민들이 수집해 수요맞춤형 데이터를 발굴하고, 공공일자리를 통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데이터 수집 현장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데이터 전문인력으로 취업을 연계한다는 취지다.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서울시 전역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 생활 개선과 대시민 혁신서비스 발굴에 필요한 데이터 10만 건을 수집할 계획이다.데이터는 활용 목적에 따라 △공공시설정보, △사회적 약자 생활 정보, △혁신서비스 발굴형 데이터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수집된다.‘공공시설 정보’는 공공 CCTV 설치정보, 등산로 파손 여부, 골목길 보안등 위치에 관한 이미지 데이터로 도시문제 해결에 활용된다.‘사회적 약자 생활정보’의 경우 보행 약자의 접근성과 편의성 제고를 위해 활용될 데이터로, 지하철 리프트 위치 및 작동 여부, 장애인 화장실 위치 등을 포함한다.‘혁신서비스 발굴형 데이터’는 어린이 보호구역의 통학 영상, 일반 인도 보행 영상으로 시민 안전강화를 위한 서비스 개발에 사용한다.데이터 수집은 ‘스마트서울맵(S-MAP)’의 ‘시민참여지도 기능’을 활용해 이뤄진다. 스마트폰으로 목표물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한 후 ‘스마트서울맵’ 앱(App)에 위치 정보, 높이 등 데이터 속성을 입력하는 방식이다. 별도 장비나 기술이 없어도 교육만 받으면 쉽게 따라 할 수 있다.일일 3시간 주 15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수집항목에 따라 출․퇴근 시간 조정도 가능

서울시 | 손혜철 | 2020-07-23 11:23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대면 교육이 어려운 현재, 서울시는 문화예술교육을 받는 시민들이 교육시설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문화예술교육이 지속적으로 실시되도록 하고자 장애 청소년 미술교육, 아동·청소년 예술영재 교육 등 기존 교육프로그램을 온라인 실시간 화상수업으로 진행한다. 이 외에 유아 및 시민 대상 문화예술교육도 온라인과 현장 교육을 병행하여 운영할 예정이다.‘장애 청소년 미술교육’은 발달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재능 있는 전문 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하여 연령별·수준별 8개 반으로 나누어 온라인 실시간 화상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온라인 수업에 불편함이 없도록 학습재료를 개별 배포하여 교육생들이 집에서도 현장 교육과 유사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수업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아동·청소년 예술영재 교육’은 저소득층 음악·미술 영재 학생을 발굴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서도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ZOOM 등)을 활용해 1:1 수업 및 학생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수업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오프라인 수업과 같이 댓글 문의 등 실시간 소통 및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유아 문화예술교육’은 생애초기 영·유아 대상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으로 온라인 프로그램을 별도로 개발하여 현장 교육과 병행하여 실시 예정이다.현재 4개의 온라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오는 8월부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총 24개 지역 문화공동체의 문화예술 체험·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특성화 문화예술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23 11:22

서울시는 인형극 등 재미있는 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보다 쉽게 에너지와 환경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 프로그램의 올해 신청 접수를 21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학생들은 차량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로 발전된 에너지를 이용, 직접 라디오를 켜 보거나,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 생겨나는 동력으로 미니카를 조종하는 등 다양한 에너지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태양으로 에너지를 만든다는 의미를 가진 1톤 트럭 ‘해로’가 학교와 마을 곳곳을 누비며 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법과 신재생에너지 등 기후변화와 에너지를 알려준다.‘해로’에는 다양한 체험교구가 탑재되어 있어 대상별, 장소별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이 사업은 에너지 관련 전문 강사들로 구성된 에너지 교육 단체에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성과 만족도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올해 는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기존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한다. 특히 하루 1회 이상 차량 내·외부 및 모든 교구에 방역과 소독 작업을 진행하여 대면 교육의 안전 문제 또한 만전을 기하고 있다.인형극과 마임 등을 활용한 ‘소비 없는 해로 놀e터’와 개인별 교구를 활용한 ‘영상으로 만나는 해로’ 프로그램 등 비대면 교육이 마련돼 있어 감염 우려는 줄이고 에너지 체험 교육 기회는 확대한다.지난해에는 227개 학교 및 기관, 마을 등에서 3만 3천 여 명의 학생과 시민들이 를 체험하였으며 교육에 참여한 교사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교육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교사A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배우며 에너지와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평가했다.한 참여 학생B는 “앞으로는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하기도 했다.찾아가는 에너지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20 13:04

서울시는 노후 저층주거지의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정비구역 해제지역, 골목길 재생사업지 등을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하고, 이 지역 내 거주민이 집수리를 할 경우 보조금과 저리융자를 지원하고 있다.우리집을 고쳐서 더 오래 살고 싶은데 서울시의 집수리 지원 대상인지 궁금하다면, 서울시 ‘집수리닷컴(https://jibsuri.seoul.go.kr)’에서 간편하게 조회해보자.‘집수리닷컴’은 서울시가 저층주거지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이 직접 집수리에 참여하고 시가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6년 4월부터 운영 중인 집수리 종합 플랫폼이다. 찾아가는 전문가 집수리 상담부터 교육 신청, 공구 임대, 공사비 융자 지원신청, 정보 제공까지 이곳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홈페이지에서 우리집 주소만 입력하면 지원대상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엔 구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했다. 또 서울시 집수리 지원정책을 받을 수 있는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도 지도상에서 한눈에 볼 수 있다.서울시는 ‘집수리닷컴’에서 집수리지원 대상 지역조회 서비스를 7월부터 새롭게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만약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단독주택에서 집수리를 할 경우 최대 1,500만원의 ‘서울가꿈주택 사업’ 집수리 보조금과 6,000만의 저리융자금(0.7%)을 지원받을 수 있다.‘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서울특별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가 지정한다.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이 60% 이상인 ▴관리형 주거환경관리사업 예정지 ▴정비구역 해제지역 ▴경관‧도고지구 ▴골목길 재생사업 지역 등이 대상이다. 현재 108개(22.6㎢)를 지정했다.‘서울가꿈주택 사업’은 서울시가 민간 소유의 노후 주택에 집수리 비용을 보조하고, 전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20 09:11

서울시가 수송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그린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한 전기버스 도입에 박차를 가한다. 그린뉴딜 추경 편성액(국·시비 합계 248억원)을 활용하여 하반기 166대(시내 129대, 마을 37대)의 전기버스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전기버스 도입은 코로나19로 인해 전례 없는 사회경제적 위기 속에서 그린 모빌리티 구현을 통한 경제위기 극복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하여 차질없이 진행되어야 할 사업 중 하나이다.상반기 계약된 차량(시내 91대)까지 포함하면 올해 서울시는 총 257대의 전기버스를 추가로 운영하게 된다.(시내 220대, 마을 37대)’19년까지 1711번 등 16개 노선에 135대의 전기버스가 운행 중 이며, 올해 연말까지 총 392대로 늘어나게 된다.기 계약된 상반기 도입분 91대는 차종선정(에디슨모터스, 우진산전, 현대차, 하이거)을 이미 마치고, 지난 6월부터 평창동 지역 중형 시내버스 2대 도입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투입․운행 중이다시는 하반기 도입물량도 발 빠르게 추진 할 계획이다. 시내버스는 7월 중 전기버스 도입노선 결정과 계약을 마무리하고 차량 제작에 들어가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독려 할 예정이다.또한 마을버스는 7월 중 “서울시 전기마을버스 표준모델”을 결정하고,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주관으로 8월 중 제안서 평가 및 차종선정을 끝내고, 차량제작과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주택가 등 생활도로 구석구석을 운행하는 마을버스의 경우 전기버스로 교체 시 주거지 주변 소음과 오염물질 배출 문제를 크게 줄일 수 있어 도입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전기버스는 주행 시 질소산화물(NOx)과 같은 오염물질 및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CNG버스보다 진일보한 대표적인 그린 모빌리티 수단이다.CNG 버스는 연간 1대당 이산화탄소 약 80.9톤, 질소산화물 66㎏를 배출되나, 전기버스는 오염물질 배출이 거의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20 09:07

국가정사를 총괄하던 조선시대 최고 행정기구이자, 지금의 광화문광장~세종대로인 옛 육조거리에 있던 주요 관청 중 유일하게 흔적이 남아있는 ‘의정부’의 터(의정부지, 議政府址)가 문화재청 심의 끝에 국가지정 문화재(사적)가 된다.일제강점기 때부터 훼손돼 흔적을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됐던 의정부 터(유구)의 가치가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서울시가 '13년 부분 발굴조사를 통해 옛 ‘의정부’의 유구와 유물을 처음으로 확인한 이후 7년, '16년 본격적인 발굴조사를 시작한지 4년 만이다.서울시는 ‘의정부 터’에 대한 발굴조사 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20일(월) 문화재 지정예고 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15년부터 의정부 터 발굴‧정비를 위한 학술연구('15.~'16.)를 실시하고, 국유지 관리청인 행정안전부의 협조를 받아 4년에 걸쳐('16.~'19.) 발굴조사에 나섰다. 이 결과를 토대로 문화재청에 ‘의정부지 국가 사적 지정’을 신청했다.('19.2. 지정 신청,)서울시는 발굴조사 결과, 그동안 사료를 통해 추정만 했던 의정부 주요건물 3채의 위치와 규모를 실제 유구를 통해 확인했다. 삼군부 등 조선시대 육조대로 관청들이 있던 자리가 지금은 대부분 고층건물이나 도로로 바뀌어 더 이상 흔적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조선시대 관청의 건물 배치와 규모를 실제로 확인한 귀중한 사례다.시는 영의정‧좌의정‧우의정의 근무처였던 ‘정본당’을 중심으로 양 옆으로 ‘협선당’(종1품‧정2품 근무처)과 ‘석획당’(재상들의 거처)이 나란히 배치된 모양새를 확인했다. 또, ‘정본당’ 뒤 후원에 연지(연못)와 정자가 나란히 있었던 흔적도 발굴했다.주요 건물이 나란히 있고 그 뒤로 연못과 정자가 있는 후원이 배치된 건축양상은 의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20 09:05

한국음식을 대표하는 장인정신으로 음식을 만드는 사람을 우리는 ‘한식대가’라고 말한다. 늘 한결같이 좋은 식자재를 사용하여 좋은 음식을 만들고 자기의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음식을 만드는 노보텔 앰버서더호텔 한식부 김순희 과장을 본다.홍콩에서 한국음식 프로모션, 일본 순쥬 한국음식 프로모션 등의 화려한 이력이 있다. 김순희 셰프는 늘 어떻게 하면 “건강에 좋은 음식을 만들까..” 연구에 몰두한다.그리고 김순희 과장이 음식을 만들 때의 철학은 분명하다. “반드시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음식을 만들 때가 자신이 느낄 수 있는 행복의 시작이라고 말했다.세상에서 무엇보다도 음식 만드는 일에는 정성을 다해야 한다며 어머니의 사랑 같은 마음으로 음식을 해야 맛도 있고 건강에 좋은 음식이 된다. 라고 김순희 셰프는 강조한다.즉 음식 만드는 과정과 끝은 오로지 ‘정성과 사랑’뿐 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순희 셰프는 어려서부터 “음식 만들기 전에 정성껏 재료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어머니로부터 올바른 음식 만들기를 배워왔기 때문이라고 말한다.그래서 항상 “바른 선택의 음식재료와 몸에 좋은 음식을 만드는 셰프가 되고 싶었다.” 라고 말하는 그녀의 눈빛에서 반듯한 셰프의 자세와 습관이 보인다.유능한 사람은 언제나 배우는 사람이다.의 명언이다. 김순희 과장은 늘 TV에서, 또는 좋은 음식 만들기의 동영상, 신문 등을 통해서 건강에 좋은 음식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나 내용이 있다면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배운다. 라고 겸손한 말을 한다. 그녀는 앰버서더호텔 한식부에서 35년째 근무를 하고 있다.화려한 경력을 지니고 있는 김순희 셰프는 손님들이 음식을 다 드신 후, “맛있게 잘먹었다.” 라고 말 할 때에.. 손님들의 말씀이 저에게는 “좋은 음식을 만들 수 있는 힘의 비결”이 된다고 한다.그리고 음식을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20 08:14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던 그 날..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그 심정을 모른다.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았던 순간, 마치 정신이 나간 것처럼 아무 생각과 반응이 없어진다.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병원 진료실에서 그냥 멍...해 앉아 있었던 기억이 난다.그러던 필자는 좋은 의사을 만나는 축복을 누렸다. 대장암을 치료 받으러 병원에 갔을 때에 단 한번이라도 암환자였던 필자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내가 의사의 말에 반감을 가져 본 적이 없다.김진 의사는 자기가 의사라고 해서 대장암 환자에게 무조건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만 하는 심리적 무력감을 전혀 느끼게 하지 않았다. 여하튼 필자는 김진 의사의 능력과 인격을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다.그리고 현재 필자는 “재발의 증거가 없으며 완치로 판단 함” 이라는 진단서를 받았다. 또 건강정보와 비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MBN TV 방송에 출연하여 “대장암을 극복한 주인공”으로 건강비법을 소개하게 된다.우리는 살면서 누구나 간혹 뜻하지 않은 일로 크게 좌절하기도 한다. 하지만 좌절하면서 사람의 가슴 속에는 혼자의 힘으로 일어설 수 있는 의지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그리고 ‘의지력을 스스로 불러일으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바로 그것이 “스스로에게 희망을 주는 지혜”라고 본다.암이라는 판정을 받게 되면 스스로.. 인생자체가 ‘짐’ 이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다. 그래서 무조건 스스로 암을 이길 수 있다고 자신을 믿으며 피눈물 나는 반복으로 좋은 습관을 만들어야한다.대장암 수술 이후, 필자의 삶이 더 풍성 해 졌다고 본다. 왜냐하면 ‘세상을 보는 시각’이 일반인들과 달라졌기 때문이다.필자는 CT(씨티) 촬영 할 때의 [금식필요와 피 검사]는 참을 수 있었는데 CT(씨티) 촬영 장 안에 들어가서 작은 굴 속 같은 곳으로 혼자 누워서 들어가는 순간의 기분이 무척 싫다고 느꼈었다. 그래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7-16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