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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상승한 ‘종합우수’(2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전국 지방·공사공단 가운데 1등급을 받은 곳이 없어 사실상 최상위 등급을 받은 셈이다. 공단은 2019년 5등급, 2020년 3등급, 2021년 3등급에 이어 2등급 평가를 받음으로써 최근 4년간 청렴등급이 3단계 상승했다.공단이 청렴도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한 것은 최근 10년간 2번째다.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이번 평가는 전국 56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처리 과정에서 민원인과 소속 직원의 부패인식과 경험을 평가하는 청렴 체감도,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과 운영실적 등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 부패사건 발생현황 등이 반영됐다.공단은 지난해 청렴도 도약을 목표로 전사적 청렴혁신 대책을 추진하며 매월 이사장이 직접 청렴 전담 회의체를 주재했다. MZ세대와의 진솔한 소통을 위한 리버스 멘토링 도입, 변화하는 청렴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전사적 특별교육 및 신고절차 모의훈련을 진행하는 등 청렴도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기관장 이하 팀장급 이상 모든 간부를 대상으로 ‘갑질 및 부당지시 근절 서약’을 받고, 임직원의 퇴임 이후 영향력 행사 차단을 위해 퇴직예정자를 상대로 ‘이해충돌방지의무 준수서약제도’를 도입하는 등 조직 내 청렴의 가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청렴도 상승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청렴도 향상을 통해 시민들께 신뢰받는 서울시설공단이 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1-27 17:21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유명한 남산에 ‘남산안내센터’가 정식 개장했다.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그동안 임시 안내센터로 사용하던 남산공원 정상 인근 남산서울타워 순환버스(01번) 정류장 앞에 위치한 공간을 재정비하여 ‘남산안내센터’로 새단장했다.남산은 살아있는 자연과 함께 서울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으로 서울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외국인들의 관광명소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남산안내센터’는 자문회의와 리모델링을 거쳐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남산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방문객들을 맞이할 수 있는 안내데스크를 포함하여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가족휴게실&수유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응급상황에 대비한 AED 심장 제세동기와 남산공원 지리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 지도가 구비되어 있다. 공원안내뿐만 아니라 서울시 전반에 걸쳐 관광에 필요한 정보들을 안내받을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남산안내센터는 매주 화요일~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내부 환경정비로 인해 휴관이다.또한 휠체어 이용자도 통행할 수 있도록 안내센터 왼편에 휠체어 전용 경사로가 완만하게 마련되어 있으며 영유아를 동반하거나 휠체어가 필요한 시민이 동행했을 경우 대여자 정보 확인 후 안내센터에서 유아차와 휠체어 대여가 가능하다.‘남산안내센터’는 시민 자원봉사자들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 이후 일상 회복에 따라 남산을 찾는 내·외국인들이 많아지면서 안내센터 내 외국어 소통이 가능한 자원봉사자를 추가 모집·배치하였다. 자원봉사자들은 공원 방문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공원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직장에서 은퇴한 봉사자를 비롯해 현재 무역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봉사자까지 봉사활동에 열정을 가진 다양한 시민들이 각자의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1-27 17:21

서울시는 경계선지능인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행복한 서울살이를 할 수 있게 돕고자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을 수립해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종합계획은 그동안 추진 되어온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사업을 종합해 일관되고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경계선지능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 실현을 돕기 위한 계획이 담겨 있다.‘경계선지능인’이란 지적장애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평균지능에 도달하지 못하는 인지능력(IQ 71~84)으로 인해 소속되어 있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여 지원과 보호가 필요한 자를 말한다.(서울특별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 제2조)경계선지능인은 인구의 13.59% 분포하는데 ’22년 10월 현재 서울시 소재 경계선지능인의 수는 약 132만 명으로 이 중 유·초·중·고등학생은 12만 명 정도일 것으로 추정한다.서울시는 서울에 거주하는 경계선지능인의 평생교육을 지원하고자 2022년 6월 25일 전국 최초로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개관해 운영 중이다.‘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종합계획’은 서울특별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 제5조에 의거해 3년마다 수립하게 되어 있으며, 이번에 발표한 종합계획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시하는 3개년 계획이다.이번 종합계획은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지원과 체계적인 사회지원망 구축을 통한 자립역량을 강화를 위해 ① 경계선지능인 발굴·지원 체계 구축 ② 경계선지능인 맞춤형 평생교육 및 자립지원 기반 확충 ③ 경계선지능인 연구 개발 기반 구축 ④ 경계선지능인 지역사회 인식전환으로 총 4개 분야 15개 추진과제를 제시했다.첫째, 경계선지능인이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기 발굴을 통해 발달단계에 필요한 성장 발달 지원 서비스를 제공, 경계선지능인의 삶의 질을 높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1-27 17:21

서울시는 실업자, 일용근로자 등 취업 취약계층이 우리 사회의 또 다른 약자를 지원하는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사업을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생계지원을 위한 공공일자리에서 벗어나 시민이 수혜자가 되는 일자리 사업으로 개편했다.서울시민 안심일자리(舊 공공근로)는 1998년 IMF 외환위기 당시 정부가 추진한 ‘실업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시작되어, 노동시장의 통상적인 조건에서 취업이 곤란한 취업취약계층의 고용촉진을 위해 사업이 추진되어 왔다.특히, 물가·금리·환율 3고(高)에 따른 경제상황 악화와 민간일자리 위축에 대비해 올해 예산의 70%를 상반기에 집행해 취약계층의 생계안정도 챙길 계획이다.*‘23년 경제성장률 전망 : 1.6%(‘22년 2.5% 대비, 0.9%p 감소) (기획재정부 ‘23년 경제정책방향)올해 상반기 사업은 1월 10일~6월 30일 기간 동안 운영된다.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 독거 어르신 안심도시락 배달 도우미, 서울지하철 안전요원, 무단투기 단속하는 환경보안관, 어르신 디지털 적응 돕는 디지털 안내사 등 시·자치구에서 진행되는 1,631개 일자리 사업에 총 7,147명이 참여한다.2023년부터 개편되어 운영되는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사업은 『약자와의 동행』시정철학에 맞춰 일자리 사업 참여자인 약자가 다른 약자를 돕는 ‘자조·자립’ 기반의 사업이다. 신체적?경제적?사회안전?기후환경?디지털 5개 분야 약자를 지원한다.신체적 약자 지원시·자치구 398개 사업에 1,139명이 참여한다.어린이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52명)’,맞벌이 가정 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키움센터 돌봄 도우미 지원 사업(11명)’ 등 사업을 추진한다.경제적 약자 지원시·자치구 281개 사업에 810명이 참여한다.저소득 어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1-26 13:39

# 유니버설디자인(이하 ‘UD’)이란 성별, 나이, 장애유무, 국적 등에 관계없이 차별받지 않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말한다.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문화·체육시설이 위치한 올림픽공원의 이용률도 더불어 증가하고 있으나, 올림픽공원과 같은 대규모 공원에서는 다수의 갈림길, 복잡한 정보안내 등으로 인해 보행자 길찾기에 어려움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올림픽공원 한성백제박물관 관리자는 “공원 내 방향 안내정보가 부족하여 박물관 등의 시설을 찾아오기 어렵다는 시민들의 민원이 다수 있어 지속적으로 안내판을 추가 설치하고 있으나, 이정표 추가 설치만으로는 민원 해소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공원 방문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8.1%는 길찾기에 어려움이 있으며, 다수의 갈림길, 읽기 어려운 안내판 정보 등의 이유를 들었다.서울시는 공원 내 쉽고 안전한 길 찾기가 가능하도록 UD 개념을 적용한 보행자 중심의 정보안내체계를 개발하여 올림픽공원 내 시범 적용하였으며, 동일 공간 유형 개발시 활용할 수 있는 UD 가이드북(안내책자)를 마련중이다.‘UD 적용 정보안내체계’는 이동의 실수로 인한 사고나, 정보 인지의 오류로 인한 불안감을 줄일 수 있도록 정보를 간결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한다.는 색약자도 구분 가능한 색채, 경로별 난이도 등의 ①‘정보안내 콘텐츠’ 및 체계적인 경로안내를 위한 ②‘시설 유형별 안내체계’로 구성된다. 이 외에 ③‘보행자 안내지도’, ④‘편의·안전시설’을 개발하여 편리·안전한 보행을 지원한다.이는 노약자, 장애인 등 다양한 이용자 유형의 시민참여단이 현장 경험을 통해 발견한 문제점을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을 거쳐 개발되었다.①‘정보안내 콘텐츠’는 정보표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1-26 13:39

# 80세가 다 되어 ○○구 평생학습관 문해교실에서 글을 배우신 ○○○ 어머님은 세상의 모든 글을 읽고 싶다. 하지만 동네 도서관에 꽂힌 소설책은 너무 글자가 작고 모르는 단어가 많다. 손녀가 어릴 때 보던 동화책을 읽자니 내용이 유치하게 느껴진다. 읽고 싶은 건 많지만 마땅한 읽을거리가 없다.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이회승)은 전국 최초로 성인 문해학습자를 위한 읽기책 3종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2019년 ‘서울특별시 문해교육센터’로 지정되어 문해교육 콘텐츠 개발, 문해교원 양성 및 관계자 보수교육, 문해학습자 특화 디지털 문해교육 등 문해학습자들의 늦은 배움을 돕고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그동안 성인 문해학습자들은 문해교육 교과서 외에 다양한 읽기 경험을 갖기가 어려웠다. 시판되는 일반 성인 대상의 책들은 글자 크기가 작아 한글을 막 깨친 학습자들이 읽기 부담스럽고, 아동 대상의 책은 내용이 성인에게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술술 이야기 읽기’ 책을 통해 성인 문해학습자가 글을 겁내지 않고 즐겁게 읽으며 문자해득 이후의 후속학습을 하도록 지원한다. 이 책은 성인 문해학습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쉬운 단어들로 간결하게 기술한 것이 특징이다.‘술술 이야기 읽기’ 책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1권은 긴 글 읽기를 어려워하는 학습자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시 40편을 엄선했다. 2권은 ‘여우와 두루미’, ‘견우와 직녀’ 등의 동화와 이솝우화와 같은 옛이야기를 성인 문해학습자 눈높이에 맞춰 어휘와 표현 등을 다듬었다. 3권은 서울의 지리와 역사를 담은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했다.읽기책 ‘술술 이야기 읽기’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slei.seoul.kr)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특히, 문해교육 강사들을 위한 교사용 지도서도 함께 배포해 학습 지도에 활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1-26 13:39

서울시는 디자인 스타트업이 디자인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를 추진하여 참신한 디자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갖춘 디자인 스타트업을 3월 6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는 올해로 6년 차를 맞이하였으며 2018년부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27개 기업의 참여로 총 29개 프로젝트를 완료하였다.본 프로젝트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으나 실행력이 부족하였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스타트업이 보유한 디자인을 구체화하여 실제로 구현과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디자인 스타트업이 역량 있는 디자인 전문기업으로 성장하여 디자인 산업계의 저변확대는 물론, 타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신청자격은 서울시 소재 기업이어야 하며 사업자등록일 기준 7년 이내 스타트 단계의 기업으로 디자인 전문인력이 2인 이상이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서울시는 공모 접수된 기업 중에서 기업 역량 및 성장 가능성, 사업성, 사업의 효과성 및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총 8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디자인 스타트 기업은 기업당 최대 2,500만원의 디자인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더불어 빅데이터 활용, 마케팅, 특허출원, 회계 등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지원, 선배기업과의 만남, 타 분야 종사자들과의 네트워킹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특히, 선정된 기업은 현장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물로 제작하고 설치하여 전시함으로써 기업 인지도를 제고하고 프로젝트를 홍보할 기회도 얻는다.“해보지 않았던 분야여서 불안했지만, 이번 에 참여함으로써 무슨 일을 맡더라도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딕션비 이보아 대표_’22년 참여기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1-26 13:38

서울물연구원이 수돗물 생산과정 중 입상활성탄(숯) 품질관리에 필요한 “활성탄 팽창률 자동 측정장치”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고품질 수돗물 생산을 위해 꼭 필요한 입상활성탄의 유지관리에 첨단 기술이 도입돼 수돗물 생산과정이 더 깨끗하고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연구원이 개발한 “활성탄 팽창률 자동 측정장치”는 입상활성탄의 세척 정도가 적정한지를 빛(光)을 통해 자동 판별할 수 있는 장치로, 정확도가 높고 무인 운영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는 수돗물 원수에서 느껴지는 불쾌한 맛?냄새 물질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산화력이 강한 ‘오존’으로 소독하고 흡착력이 강한 ‘입상활성탄(숯)’으로 거르는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거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활성탄의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역세척’을 실시한다.역세척이란, 정수 과정에서 입상활성탄에 흡착된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평소 물의 흐름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물과 공기를 강하게 주입해 활성탄을 부풀려 세척하는 것을 말한다.역세척 과정에서 물속에 가라앉은 활성탄이 물 위로 떠오르는 정도를 ‘팽창률’이라 하는데, 20~40% 범위로 유지해야 활성탄의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팽창률은 계절별 수온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동절기에는 팽창률이 과다해 활성탄 유실로 흡착 효율이 감소하고, 하절기에는 팽창률이 낮아 수질이 저하될 수 있어 적정한 비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기존에는 현장에 직원이 투입돼 막대형의 수동 측정기를 사용해 육안으로 팽창률을 측정했으나, 실시간 정확한 측정이 어렵고 낙상, 소독용 잔류 오존가스 노출로 인한 안전 문제가 있었다.이번에 연구원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활성탄 팽창률 자동 측정장치”는 엘이디(LED) 센서로 활성탄지 내 빛(光)의 투과도를 측정해 팽창률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1-26 13:38

# 관악구 장○○ 안심마을보안관은 “건물과 건물 사이뿐만 아니라 주차장까지 인기척이 있는지 일일이 다 확인하고 사각지대까지 살피고 있다.” “순찰 중 주민들을 만나면 먼저 인사를 건네고, 어두운 곳이 보이면 일부러 더 경광봉 불빛을 환하게 밝힌다” “이렇게 하는 것만으로도 범죄를 계획한 이는 위축감이 들고, 주민들은 안정감을 느낀다”라고 말했다.서울시가 늦은 밤 우리동네 안전지킴이로 자리매김 중인 ‘안심마을보안관’의 방범활동 구역을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선정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15개 구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우리동네에 야간 순찰활동이 필요한 지역이 있다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서울시 ‘안심마을보안관’ 사업은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작년 4월 본격 시작했다. 전직 경찰, 무술 유단자 등으로 구성된 ‘안심마을보안관’(2022년 총 63명 활동)이 2인1조로 심야시간대(21시~다음날 2시 30분) 도보 방범순찰과 주민생활 보호활동을 펼치는 사업이다.작년에는 시민과 자치구 추천을 받아 총 15개소의 활동 구역을 선정했다. 4월부터 12월 말까지 약 9개월 동안 주택 가스누출 예방, 위험시설물 조치 등 총 2,515건의 활동을 펼쳤다. 사업 만족도도 92.3%로 조사돼 서울시민의 안전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1월 26일(목)부터 2월 5일(일)까지(총 10일 간) ‘안심마을보안관’ 활동구역을 추천 받는다고 밝혔다.‘서울시 1인가구 포털(https://1in.seoul.go.kr), ‘1인가구 공식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페이스북)’, ‘구글폼 링크(https://forms.gle/azGFBCGQ2Wf9p2jR7)’에서 안심마을보안관을 배치하고 싶은 지역과 추천사유를 상세히 적어 제출하면 된다.연령과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1-25 15:27

# “서울런 멘토를 하며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멘티들로부터 배운 것이 많아요. 다양한 학생들, 학부모님과 관계자 여러분들을 만나 이야기하면서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춘 ‘대화의 기술’을 배운 것이 취업 면접에서 가장 큰 도움이 되었고요, 덕분에 취준(취업준비) 첫 시도에, 공대생들의 꿈의 기업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멘토 최○○(SK 하이닉스 취업,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몸이 안 좋아 불가피하게 학교를 그만두게 된 후, 어디서부터 나아가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경제적으로 부담되어 선뜻 부모님께 부탁하기도 어려웠던 바로 그때, 서울런을 알게 되었습니다. … 저보다 앞서 대학의 길을 걸어가신, 교대에 재학 중이셨던 멘토 선생님을 통해 수험생활 내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수학 공부의 중요성 등, 인터넷으로는 접할 수 없는 진솔한 경험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멘티 이OO (학교 밖 청소년)서울시는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확대 운영되는 ‘서울런 2.0’ 추진에 발맞춰 초·중·고교생의 학습격차 해소 지원에 나설 ‘서울런 멘토단’ 700여명을 모집한다. 만 39세 이하의 전국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25(수)부터 2.8(수)까지 소속 대학의 장학담당 부서를 통해 모집한다.서울런 멘토단은 서울런 참여자들이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체계적인 학습을 지도하는 ‘코치’와 학교생활, 진로, 진학 등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상담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멘토단은 서울런 강의를 듣는 학생들에게 온·오프라인으로 필요한 학습과정을 추천·계획하고 진도관리와 이해도를 체크하는 등 학습관리를 진행하며, 진로와 고민 상담 등도 수행한다.서울시는 서울런 멘토링의 내실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장기 활동(9주 이상) 멘토에 대한 가산금뿐 아니라 고등학생 멘토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1-25 15:27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학배)는 음주의심 차량을 112에 신고해 신속하게 검거하는 데 조력한 서울 반려견 순찰대원과 검거한 경찰관들에게 1. 20.(금)에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반려견 순찰대는 1. 2.(월) 22:30경 서울 성동구에서 반려견 두 마리와 순찰을 하다가 스쿨존 내 시설물을 파손하고 비틀비틀 주행하는 차량을 목격하고 이를 112에 신고했다. 운전자는 출동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검거됐다.순찰대원은 112신고 시 정확한 위치와 현장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였고, 신고를 접수한 성동경찰서 한양지구대?옥수파출소 경찰관들은 신속하게 출동해 주행하던 차량을 검거했다. 운전자는 음주 측정 결과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였다.신속한 검거로 인명피해 등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반려견 순찰대 활동 시 112 신고 방법 등에 대한 사전 교육과, 순찰 활동으로 반려견과 자주 산책하며 익힌 우리동네 지리감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된다. 사건이 발생한 날은 영하 10도가 넘는 매서운 한파였으나 반려견과 산책하며 범죄예방과 방범활동을 하는 반려견 순찰대의 매력도 큰 역할을 했다.경찰 활동에 참여하는 주민과 협력하여 교통사고 인명피해 위험을 예방한 것은 ‘주민과 함께’라는 자치경찰제 시행의 순기능적 역할과 공동체 치안문화 형성의 좋은 사례로 꼽을 수 있다.반려견 순찰대는 전국 최초로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이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면서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신고·조치하는 주민참여 자율 방범 활동이다.서울 반려견 순찰대는 2022. 5.부터 강동구를 시작으로 9개 자치구로 확대하여 현재 총 284팀이 활동하고 있다. 2023. 3.부터는 자치구 전역을 대상으로 반려견 순찰대를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2022년에는 순찰 중 △주민생활과 밀접한 범죄 취약요소인 공원 내 청소년 우범지역, 무인점포, 둘레길 순찰 등에 대해 범죄예방 112신고 206건, △공사장 안전 미조치와 방범 시설물(긴급 비상벨,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1-25 15:27

서울시는 26일(목) 오후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서울시 직원을 대상으로 ‘바스락 특강’(부제 : 나를 채우는 한 시간)을 개최한다.시는 직원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위해 지난 12월 의 저자로 유명한 채사장 작가의 강연을 개최하여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 같은 직원들의 호응에 부응해 올해부터 ‘바스락 특강’ 이라는 이름으로 인문학 강의를 본격 운영하며, 의 저자인 하대석(쿠팡 글로벌콘텐츠팀 이사) 작가의 특강 “변화의 시대, 도태되지 않는 나만의 성장비결 - 내 안에 숨어있는 천재성을 꺼내는 법”으로 첫 강연의 문을 연다.서울시는 이번 특강으로 직원들에게 복잡·다변화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적 상상력을 불어넣어 시정의 핵심 가치인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과 창의행정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세훈 시장은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서울시 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서울시정의 1순위 가치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망설임 없이 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자”며, “서울시 직원들이 ‘퍼스트 무버’가 되자”고 강조한 바 있다.서울시는 직원들이 탄탄한 지식과 교양을 바탕으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신 경제, 트렌드, 예술,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초청 강연을 매월 실시할 계획이다.정상훈 행정국장은 “‘바스락 특강은 직원들에게 인문학적 사고를 배양하여 창의적인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돕는 자양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직원들이 잠재된 역량을 발휘해 ‘퍼스트무버’가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1-25 15:27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설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나기를 위해 특별경계근무 등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라고 20일(금) 밝혔다.이번 대책은 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빈틈없는 재난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중점 추진사항은 화재취약시설 현장점검, 소방관서장 중심 화재안전 강화, 재난상황 대비 비상 근무체계 유지 등이다.화재취약시설 현장점검은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역, 터미널 등 운송시설을 비롯한 특별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운송시설 11개소, 대형판매시설 50개소, 전통시장 69개소, 소규모 숙박시설 50개소 등이 대상이다.특히 쪽방촌, 전통시장 등 안전취약시설 389개소에 대해 소방관서장 등이 대상처를 방문하여 소방안전 관리체계 확인 및 안전컨설팅을 통해 화재예방 여건을 강화한다.또한 소방공무원 100명으로 50개 단속반을 구성하여 다중이용시설 등의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도 집중 단속한다.이와 같은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재난본부의 소방대책이 시민의 생활 속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언론매체 및 사회관계망을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대형화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방재난본부는 설 연휴 전날인 1월 20일(금) 18시부터 25일(수) 9시까지 설 명절 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연휴 기간 동안에도 소방장비를 100% 가동하는 등 소방력은 공백없이 유지된다. 대형사고 발생 시 소방서장은 비상연락체계를 통해 신속하게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현장을 지휘한다.설 연휴기간 중 서울시 각 소방서는 화재취약지역 및 산불발생 위험지역 등에 대한 예방순찰을 실시하여 소방차 긴급통행로를 확보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예방순찰은 소방 펌프차를 이용하며 코로나19 관련시설,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을 순찰노선에 포함하여 주야 1일 2회 이상 순찰을 실시한다.119신고를 접수하는 서울종합방재센터는 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1-19 12:37

서울시가 급속한 고령화와 지속된 경기침체 속에서‘시민 누구나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 아래 2023년 복지정책을 가동한다.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안심복지’,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포용복지’, 대상자별 수요를 반영한‘동행복지’를 위한 서울형 복지가 한층 더 강화될 예정이다.우선, 취약계층을 위한 폭 넓은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대응하는 안심복지를 실현한다.ㅇ 미래복지 모델을 선도하는 안심소득의 참여가구 수를 2배로 확대하고, 기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기능을 개편하여 위기가구에 대한 복지,건강 중심의 집중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맞춤형 스마트복지 서비스 확대로 돌봄 공백 없는 사각지대 대응을 추진한다.아울러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소외된 정책대상을 다각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포용복지를 실현한다.서울형 긴급복지,기초보장제 확대로 위기가구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돌봄청년, 청년유공자 등 다양한 소외계층을 아우르는 복지제도를 전격 마련한다. 또한 ’23. 7월부터 장애인 버스요금 지원이 시행되고, 전동보장구 이용 장애인의 보험가입 신규 지원, 저소득 보훈대상자 수당도 확대된다.마지막으로 어르신, 장애인, 노숙인 등 대상자별 복지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동행복지를 실현한다.우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살던 동네, 가족과 가까운 곳’에서 안정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인‘(가칭)서울형 안심돌봄가정’확대를 통해 가정과 같은 어르신 돌봄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균형 있는 지원 및 장애인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노숙인을 위한 인문학 교육 및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심리재활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약자와의 동행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2023년 달라지는 서울복지를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1-19 12:37

서울시는 관리,감독이 소홀해질 수 있는 설 연휴 기간을 노리고 악성폐수를 무단으로 배출하는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폐수배출업소와 환경오염 취약지역 하천을 대상으로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특히각 자치구 특별감시반을 꾸려 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사전 계도, 점검·감시·순찰 및 24시간 상황실 가동 등 시기에 맞는 감시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특별감시 활동의 실효성을 높여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한다는 목표다.1단계 연휴 기간 전(1.13~20)에는 자치구 소속 공무원 총 126명 64개 조를 운영하여 염색,도금 등 악성 폐수 배출업소 폐수 다량 배출업소등 서울시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중점 점검대상 167개 사업장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지도 점검했다.또한 무단 방류가 우려되는 세차장 등 1,453개 취약 배출업소에 대한 지도 점검도 실시하고, 업체 스스로 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자율점검 협조문’도 발송했다.이밖에도 누리집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특별 감시 활동에 대한 홍보 계도 활동도 실시했다.2단계 설 연휴 기간(1.21~24)에는 기름 유출, 폐수 무단 방류 등 수질오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서울시 종합상황실’과 자치구별 ‘상황반’을 가동한다. 신고가 들어오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시, 구 소속 공무원 등 총 68명, 53개 조로 구성된 감시반이 상수원 수계 44개 하천을 대상으로 집중 순찰 활동도 펼친다.서울시는 폐수 무단 방류 등 환경오염 행위를 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고발 등 행정 조치를 할 계획이다.3단계 설 연휴 이후(1.25~27)에는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연계해 연휴기간 동안시설 가동을 중단했다가 재가동 시 발생되는 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도록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시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서울시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1-19 12:37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는 1. 3.(화) 제67차 회의를 열고 서울경찰청은 2023년 설 연휴 시민 안전?편의 증진 계획을 수립·시행할 것을 의결하였다.이에 따라 서울경찰청은 1. 11.(수)부터 1. 24.(화)까지(2주간) 지역별 범죄취약지 순찰강화 설 연휴 중 다중운집지역에 대한 안전 관리 불법촬영 단속 등 주요 관광지 및 지하철역 범죄예방활동 가정폭력 아동학대 취약 대상자에 대한 사전점검 사건 엄정대응 및 피해자 보호 지원 체계 재정비 전통시장, 고속도로 진입로 구간 등 설 연휴 혼잡예상 지역 대상 교통소통 안전관리 등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명절 기간 범죄에 취약한 1인가구 밀집지역, 무인점포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지역별 맞춤 대책을 추진한다.특히 기차역, 버스터미널 등 명절 인파 운집이 예상되는 곳은 자치구, 시설주 등과 합동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주요 관광지와 지하철역의 불법촬영점검 등 적극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전통시장, 고속도로 진입로 구간 등을 대상으로 선제적 교통관리를 실시해 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이러한 설명절 치안 강화 활동의 하나로 1. 18.(수)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위원장 김학배) 등은 연휴 기간에도 쉬지 않고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는 현장 경찰관 등을 격려하였다.먼저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와 서울경찰청 관광경찰대를 방문하여 시민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경찰관 및 관계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연휴 동안 치안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특별시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정신응급상황 발생 시 자?타해 위험이 있는 고위험 정신질환자의 보호 등을 위해 서울특별시 정신건강전문요원과 경찰관이 함께 근무하면서 응급입원 의료기관 연계를 지원하고 야간 및 휴일에 응급입원을 전담 처리※ 서울경찰청 관광경찰대: 관광객 밀집지역 범죄예방 순찰 및 질서유지, 관광객 대상 불법행위 단속 및 치안 불편사항 처리 등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1-19 12:37

서울연구원(원장 박형수)은 1월 19일(목) 오후 3시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전환시대 서울시 신주거정책방향 모색」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연구원 2022년의 주요 연구성과 확산을 위해 기획한 마지막 세미나이며, 작년 12월 1회를 시작으로 총 5회에 거쳐 연속 개최되었다.이번 5차 세미나는 2022년 기획주제로 선정한 ‘주거공급’과 관련하여 관련 전문가들과 전환기의 서울시 새로운 정책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세미나는 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의 주제발표 임희지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한국건설산업연구원 허윤경 연구위원은 ‘주택시장의 진단과 정책 대응’이라는 주제로 최근 변화하는 주택시장을 진단하고 정책 대응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허윤경 연구위원은 최근 고금리 통화 긴축에 따른 주택가격 하락과 건설시장 위축 등 부동산시장의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외환위기와 금융위기 당시 서민 주거 안정 및 건설산업 지원방안들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향후 정책 대응 방향을 제시한다.허 연구위원은 “당분간 고금리 통화 긴축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서민 주거 안정 및 건설산업 정상화를 위해 ?단기적으로는 유동성 공급에 집중하고 ?장기적으로는 민간 임대사업자 지원을 통해 임차시장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미분양 및 세금감면 등 건설업 부실화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한다.두 번째 주제발표는 서울연구원 임희지 선임연구위원이 ‘전환 시대 주거경쟁력 강화를 위한 서울시 신주택 정책 방향’을 주제로 그동안 주거정책을 진단하고, 전환 시대에 주거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정책 방향과 과제를 제안한다.임희지 선임연구위원은 “대외적으로 팬데믹과 기상이변 등 재난 강도가 점차 심해지고, 기술혁신이 일상을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1-19 12:37

서울시는 설 연휴 동안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 부터 양재IC 버스전용차로의 단속시간을 오전 7시부터 새벽 1시로 연장한다고 밝혔다.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영은 평상시 7시~21시까지이나, 설 연휴 기간 1월 20일(금) 오전 7시부터 1월 25일(수) 새벽 1시까지 연장된다.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통행 위반 과태료는 하행 4대, 상행 3대 단속 카메라에 의해 적발된 횟수만큼 부과될 수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도로교통법 상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는 “9인승 이상 6명 승차한 차량만 통행이 가능” 이를 위반할 경우 승용차 5만원, 승합차 6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경부고속도로 하행(반포IC, 서초IC, 서초IC 입구, 양재IC), 상행(양재IC, 서초IC, 반포IC) 총 7대 단속카메라가 있어 단속될 경우 운전자의 귀책사유로 각 위반 건에 대해 과태료가 부과된다.서울시는 고속도로 전광판 표출과 입간판 등을 활용하여 버스전용차로 단속시간 연장을 운전자에게 안내할 계획이다.특히, 버스전용차로에 실수로 진입했다가 단속되는 경우가 발생하며, 무인 카메라는 물론 시민신고에 의한 위반차량도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운전자의 주의를 요한다.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이번 설 명절은 코로나 이후 귀성 차량의 최대 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 운행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운전자의 준법의식이 더욱 필수적”이라며, “버스전용차선 위반 없이 안전한 귀성, 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1-18 15:27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서울의 랜드마크인 남산공원과 관광객들에게 관광명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낙산공원에서 함께 할『공원안내자원봉사자』를 오는 18일(수)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중부공원여가센터는 시민주도 공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별 공원자원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참여하는 시민들은 활동에 필요한 교육과 함께 공원 내 유익하고 보람된 봉사활동의 기회를 만날 수 있다.공원 내 자원활동분야는 공원을 방문하는 내외국인에게 공원이용정보와 주변 관광 정보를 안내하는 ▲안내자원활동, 공원 내 서식하는 조류들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모니터링자원활동(남산의 새 시민모니터링단), 공원의 다채로운 풍경과 체험프로그램의 현장을사진으로 기록하는 ▲홍보자원활동(공원사진사)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코로나 이전에는 연중 4,000시간 이상 활발히 활동해왔으나 2020년부터 감염증으로 인해 축소되고 거의 운영하지 못한 실정이었다.이번에 모집하는『공원안내자원봉사자』는 국내외 다양한 공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공원 이용 방법과 교통정보 등 꼭 필요한 공원 주변 현황에 대한 안내 활동을 하게 된다. 선발된 봉사자들은 활동에 앞서 봉사활동에 대한 의미와 남산과 낙산공원에 대한 이해 증진 등 기초교육을 받게 된다.『공원안내자원봉사자』는 총 35명(남산 15명, 낙산 20명) 모집 예정이며, 활동 장소는 ▲남산공원 팔각안내센터와 ▲낙산공원 전시관에서 각각 나뉘어 활동할 예정으로 공고문에 나와 있는 활동 내용 등을 살펴보고 원하는 공원에 지원하면 된다.코로나 이전 연평균 800만여 명의(남산공원 기준) 국내외 방문객을 고려하여 일상 회복 및 국내 관광 활성화에 따라 각 안내센터 내 안내자원활동가를 추가 배치해 원활한 방문객 응대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으로 침체되었던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다시 활력을 찾고자 한다.또한 남산과 낙산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인 만큼 영어 등 외국어 가능자를 우대한다.자원봉사자 신청 자격은 공원에 대한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1-18 15:27

서울시는 18일(수) 오전 10시 10분 상주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경상북도 교류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식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업무협약에 상호 서명·교환 후 오세훈 시장이 상주 고향 사랑 기부금을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올해 들어첫 번째 체결되는 MOU에는 오세훈 시장과 이철우 지사가참석해 관광·문화 교류 강화 등 4개 분야 업무에 협력을 위해 손을 잡는다.이날 서울시-경상북도 간 협력하는 주요 내용으로는 ▲ 관광·문화교류 강화, ▲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 강화, ▲ 경상북도 특산물 판매지원 홍보, ▲ 청년 교류 강화 등이 있다.먼저 관광·문화 교류 강화를 위해 서울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광화문역사 내에 경상북도 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제1호 안테나숍을 조성한다. 안테나숍은 경상북도의 대표축제, 이벤트와 연계한 콘텐츠로 구성되며, 지역의 관광정보 제공, 특산품 등을 안내해 경상북도의 매력을 알리게 된다. 서울 방문 관광객을 자연스럽게 경상북도 관광으로 유도하여 서울-지방간 상생관광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자신의 외가가 있는 상주에서첫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해 기부제에 뜻을 더한다. 경북은 최근 전남과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는 등 고향사랑기부금 활성화에 적극 참여하고 있어, 향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홍보에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전국 지자체에 연간 최대 500만 원까지 기부하면,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으로 돌려받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작됐다. 10만원 이하의 기부금은 전액 세액 공제되며,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를 세액 공제 받는다.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상주시에 고향 사랑 기부금 200만원을 기부했다.서울시는 서울시-경상북도 청년 간 교류도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농업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서울 청년을 경상북도 농촌 교육 체험마을과 연계해 교육을 시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3-01-18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