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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가 주최한 제5회 SH청년건축가 설계공모전에서 숭실대학교 김경환·오종운·이민영씨 출품작『Housing Exchange Coop』가 스튜디오 부문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서경택·이승훈·박소진씨 출품작『호호문구점+호호하우스』가 일반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대상 2개 작품 외에도 우수상 2개 작품, 장려상 5개 작품을 선정했으며, 오는 24일 서울하우징랩(영등포구 당산동 소재)에서 시상식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스튜디오 부문 대상작품 ‘Housing Exchange Coop’은 지방소멸과 대도시 과밀 문제를 주거 교환 및 생활SOC로 해결해보고자 노력한 아이디어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방소멸의 원인은 인구감소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속화의 원인은 인구이동에 있다고 보고, 소멸위기인 남해 광두마을과 마포구 망원동이 교류에 기반해 1차적으로는 지역에서 제작·출하되는 물건, 2차적으로는 기술, 3차적으로는 공간까지 교환하는 시스템을 제안했다. 일반부문 대상작 ‘호호문구점+호호하우스’는 노인·아동·청년 등의 세대 교류에 근거해 일터와 삶터를 공유할 수 있는 아이디어다. 삼양동의 초등학교 가는 길에 위치한 오래된 문구점과 주변 저층주택을 대상으로 아동창작 문화센터와 청년창작자주택을 설계해 지역 어르신이 호호 문구점을 운영·관리하고, 청년창작자들은 지역 아동에게 교육과 관련된 창작물을 제공하면서 해당 주택에 거주한다는 컨셉이다. 금번 공모전은 SH공사 창립 30주년을 맞아 저층공공주택을 활용하여 주거공간과 생활SOC가 어우러져 공간복지가 구현될 수 있는 다양한 모델들을 찾기 위해 ‘SH 공간복지 혁신플랫폼’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70개 대학 302명의 대학(원)생이 참가하여 134개 작품을 출품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심사위원들은 “올해

서울시 | 김주연 | 2019-07-22 12:17

미래 봉준호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실전 무대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청소년 영상 제작자의 탄생을 기대하며「제19회 KYMF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이하 미디어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번째를 맞은 「미디어대전」의 특별주제는 다. 서울시가 주관하고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미디어대전을 통해 청소년이 사춘기에 겪는 변화에 대한 청소년들의 시선과 생각을 담은 작품을 공모한다. 신체적․심리적 변화뿐만 아니라 사회와 주변의 달라진 시선에 따른 청소년들의 고민과 생각을 담은 작품이면 된다. 공모는 △영화 △다큐멘터리 △공익광고 △애니메이션 △사진 △웹툰 등 6개 분야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참여대상은 14세~19세 청소년(대학생 제외, 중학생‧재외동포 포함)이다.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한 창작물이면 제출이 허용된다. 작품 공모 시기는 7월23일 오전10시~ 9월10일 오후 5시까지「미디어대전」공식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시기는 청소년 제작자들이 여름방학 기간 등을 활용해 작품 활동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선 진출작은 분야별 전문가들과 청소년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서울시장상과 여성가족부장관상 등을 시상한다. 또 미디어 관련 대학총장상과 콘텐츠 진흥원 등 기관․단체상 각각 수여된다. 특히 올해는 윤리부문이 강화됐다. 이달『미디어대전 운영 규정』을 개정함으로써 미디어대전 출전 제작진 가운데 사회적 물의(성, 폭력, 인권 등)를 일으킨 경우 최대 수상 취소 조치하도록 했다. 아울러, 비폭력 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상도 신설됐다. 한편,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 미디어대전 시상식은 오는 10월 2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 자세한 문의는 미디어대전 홈페이지 (http://kymf.ssro.net)나 미디어대전 사무국 (070-7165-1021)으로 하면 된다. 이날 전국의 미디어 제작자들이 각자의 작품을 공유하고 작품을 선정한 심사위원의 작품평 등을 직접 들

서울시 | 김주연 | 2019-07-22 12:15

서울시 이색 축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나다움을 찾는 여행을 떠나보자’라는 주제로 모두의 시민청 상반기 축제 ‘달라라 여행’이 이번 주말 26일(금)부터 28(일)까지 시민청(지하 1층)에서 열린다. 시민청 SNS 오픈채팅방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사연을 보내면 소개하고 응원의 음악을 틀어주는 ‘달라 라디오’와 집 전개도 체험키트를 장식하여 나만의 방을 꾸며 볼 수 있는 ‘여행자의 다락방’, 타인과의 다름을 통해 겪은 스트레스를 적어 쓰레기통에 던지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는 ‘어쩌면, 별(別)날지도 [별라라 여행]’가 운영된다. 축제 기간 내내 시민들의 흥을 돋는 7팀의 다양한 무대도 이어진다. 중독성 강한 노래를 유쾌한 콘셉트으로 소화하는 ‘노라조’의 특별 공연부터 ‘갬블러크루’의 B-Boy댄스, 인기 유튜버 ‘다이아나’의 K-Pop 댄스까지 신나는 공연이 펼쳐진다. 모든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시민기획단의 4개 분과(광장‧소통‧공감‧동행)가 주축이 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7.26.(금)~28(일) 11:00 ~17:00 | 시민청 일대) 광장분과 : ‘달라 라디오’ 지하1층 시민플라자에선 말하지 못한 고민들, 자랑하고 싶지만 들어줄 사람이 없는 시민의 이야기를 ‘달라 라디오’ 부스에서 소개해준다. SNS 오픈채팅방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사연을 전하고 ‘달라 라디오’에서 선곡한 응원의 음악을 들어보고 사연을 보내거나 라디오부스에서 진행되는 퀴즈에 참여한 시민은 기념품을 받아볼 수 있다. 소통분과 : ‘여행자의 다락방’ 살아가는 공간의 ‘다름’을 보고 생활양식의 ‘다름

서울시 | 김주연 | 2019-07-22 12:14

서울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7월 20일(토) 저녁 8시에 독립문에서 한국의 얼과 미(美)를 담은 서울365패션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서울365패션쇼’는 ‘서울을 365일 언제 어디서나 런웨이로!’라는 목표로 '16년부터 서울 주요명소에서 진행하고 있다.서대문에 위치한 ‘독립문’은 파리의 개선문을 본뜬 건축물로 독립협회가 주도가 되어 1898년 완공된 석조문이다.3.1운동은 단지 항일만세운동에 그친 일이 아니라,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하게 한 대한민국 건국의 출발점이며, 오늘의 우리를 있게해준 뿌리이다. 시는 3.1운동의 정신이 시민들의 삶과 가슴에 생생하게 살아있는 역사가 될 수 있도록 이번 ‘독립문 패션쇼’를 특별 기획했다.이번 쇼에는 한복과 태극문양이 담긴 의상 80여벌이 무대에 오르고, 특별히 독립유공자 가족 및 후손 100여명이 참석한다.또한 우상호 국회의원, 신원철 시의회의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윤유현 서대문구의회의장, 정재숙 문화재청장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이 날 패션쇼는 총 2회로 진행된다. 1부는 ‘한국의상 백옥수’의 백옥수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2부는 ‘슬링스톤’의 박종철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진행된다.1부에서 선보이는 백옥수 디자이너는 3대째 한복명가를 이어오고 있는 디자이너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여 그 시대의 의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최근 방탄소년단(BTS)이 뮤직비디오(IDOL)에서 백옥수 디자이너의 개량한복을 선보여 전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2부의 박종철 디자이너는 태극 문양, 한글 등 한국적인 소재를 접목해 감각적인 컬렉션을 선보인다. 박종철 디자이너는 독립운동에 대한 기억과 고마움이 잊혀져가는 현실을 아쉬워하며, 이번 쇼를 통해 애국과 독립열사들의 얼을 되새기고자 20여벌 이상의 의상을 특별제작했다.한국의 얼을

서울시 | 김주연 | 2019-07-19 17:40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에서는 서울의 가장 대표적인 장소 중 하나인 북촌의 역사를 통해 서울의 반세기 역사를 회고하는 특별전을 2019년 7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개최한다. 개막식은 7월 18일 오후 3시이다.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위치하여 궁궐과 가장 가깝고 도성 내 가장 살기 좋은 곳, 북촌은 조선초기부터 권력과 전통으로 대표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권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거지가 되었다. 이러한 북촌의 지정학적 입지 조건은 서울의 다른 지역과 구별되는 공간적 내력을 가진다. 1860년대까지 권력의 공간으로 변화 없이 유지되던 북촌의 위상은 이후 한 세기 동안 숨 가쁜 변화를 겪었다. 개항과 개화, 일제강점과 식민, 광복, 전쟁이라는 근대사회로 급변하는 전환기를 겪으며 북촌은 도시공간뿐만 아니라 거주민 구성까지 변하였다.이번 특별전은 급변하는 북촌의 백년(1860~1960년) 기간에 북촌에 거주했던 열한 가문 주민들의 일상과 기억을 통해 북촌의 역사를 돌아보는 전시이다. 전시에 소개된 북촌 열한 가문은 북촌 백년의 역사를 다양한 삶을 통해 이야기하며, 이들의 삶은 현재 북촌이 만들어진 생생한 증언이다.북촌 열한 가문은 2018년 서울역사박물관의 서울생활문화자료조사 일환으로 진행된 북촌 지역조사에서 집안과 거주시기, 동네와 가옥 형태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으며, 구술조사 참여에 동의한 가문들이다.전시에 소개되는 열한 가문은 다음과 같다.① 흥선대원군 둘째 형 흥완군의 아들인 왕실 종친 완순군 이재완가家② 1900년대 초에 원서동 빨래터 인근에 자리 잡은 이종열가家③ 안국동을 지킨 100년의 가문 윤보선가家④ 일제강점기 조선미술관 설립자 오봉빈가家⑤ 계동과 재동의 사랑방 계산한의원 홍성학가家⑥ 경성의학전문학교 교수이자 백병원을 설립한 백인제가家⑦ 북촌 이왕직 관사 생활을 한 민영환과 민영찬家 후손들⑧ 북촌 도시한옥에서 생활한 박한기가家⑨ 이왕직아악부 대금연주자 봉해룡가家⑩ 종군

서울시 | 김주연 | 2019-07-19 17:37

서울기술연구원 주관으로 서울특별시 및 서울시의회가 주최, ‘한강의 미래비전 국제포럼’이 오는 7월 19일(금) 13시부터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본 포럼은 서울과 한강이 세계적 물환경 도시와 국제적 하천으로 활용 가능한 전략 제시를 위해 ① 공유하천의 평화적 관리, ② 기후변화를 고려한 하천과 도시 물순환, ③ 차세대 하천 인프라 관리 등 세가지 주제에 대한 국내·외 정책 및 사례발표를 진행한다. 일본 교토대 및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 하천연구센터 및 국내 하천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주제발표 내용을 기반으로 한강이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국내 관·산·학·연·민 전문가들과 서울시민 간의 종합토론과질의응답이 이어질 계획이다. 일본, 미국, 국내의 공유하천 분쟁 및 협력, 기후변화에 따른 물순환, 첨단시스템을 활용한 하천관리 전문가의 발표를 통해 해외정책 및 연구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본 포럼을 주관하는 고인석 서울기술연구원장은 “이번 국제포럼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사례 발표를 통해 공유하천으로서의 활용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가 도출될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환경부를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정부의 물관리 일원화와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하여 서울시와 한강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지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7-17 11:26

서울도서관(관장 이정수)은 여름 맞이 특별 강연으로 8월 8일(목) 오후 2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라는 주제로 기생충 박사 ‘서민 교수’와의 만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민 교수는 기생충을 연구한 의학 박사이자, 칼럼, 저서 등을 꾸준히 집필한 작가로 글쓰기와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번 여름특강 강연자 ‘서민 교수’는 90년대 후반부터 인터넷을 통해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본격적인 글쓰기에 뛰어들었고, 꾸준한 집필과 방송 활동을 통해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글로 표현하고, 의견을 나누는 활동들을 하고 있다. 서민 교수는 우리 인생에서 ‘글쓰기’는 중요한 길목에서 갑작스럽게 튀어나오는 장애물 같이 나타난다며 각종 자기소개서와 기획서, 보고서, 논문, 자서전까지 글을 써야 하는 순간은 생각보다 많은데, 평소에 조금씩 써보지 않으면 이러한 중요한 순간에 너무나 후회하는 자신을 만나게 된다고 말한다. 또한, 무엇인가를 표현하는 일은 인간의 본능이며, 그 중 ‘글쓰기’는 인간이 오랜 세월 동안 자연스럽게 축적한 가장 중요한 본능이기 때문에 누구나 노력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 글을 쓸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것이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여름특강에서 ‘글쓰기’와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바로 알고, 올 여름은 책과 함께 하는 독서여행을 통해 무더운 날씨를 시원하게 이겨내 볼 것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서울도서관 여름특강 기생충 박사 서민 교수의 수강 신청은 7월 19일(금)~8월 5일(월),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신청·참여→강좌 신청’에서 할 수 있다. 일반시민 누구나 참가비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수강생 100여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7-17 11:25

이번 여름방학은 에어컨과 선풍기 앞에 앉아 실내에서 보내기보다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는 어린이들을 위해 자연에서 체험할 수 있는 117가지 프로그램을 경의선숲길 등 21개 공원에서 운영한다.서울시 곳곳의 21개 공원을 찾으면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고, 자연물을 활용하여 다양한 생활 소품도 만들어 보고, 조경학교와 여름캠프 등 특별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보라매공원 등 6개 공원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총 19종의 다양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보라매공원의 ‘어린이 조경학교’와 공원에서 여름캠프를 즐길 수 있는 서울숲의 ‘방학엔 숲으로’, 길동생태공원의 ‘방학특집 자연탐사대’ 등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매년 방학마다 예약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인기 많은 프로그램들이니 예약에 서두르자.월드컵공원에서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난지 야간생태 탐사대’를 올해 처음 신설하였으며 무더위를 식혀줄 쿨미스트 터널과 파라솔 및 비치의자 등을 비치한 ‘난지도비치(beach)’를 운영할 예정이다.문화비축기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물과 얼음을 이용한 물놀이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식물재배 및 요리하기, 직조를 이용한 인디언텐트 제작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꽃과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고 곤충들의 활동이 왕성한 여름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친구가 되어 생태 감수성을 키우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다.길동생태공원, 중랑캠핑숲 등 8개 공원에서는 누에, 반딧불이, 거미, 매미, 꿀벌 등의 곤충에 대해 배우고 직접 관찰하는 자연관찰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알찬 여름방학을 만들어 줄 예정이다.여름철 아이들의 가장 좋은 친구인 매미는 8개 공원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귀여운 외모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꿀벌은 남산,

서울시 | 김주연 | 2019-07-16 12:37

완연한 여름, 서울광장에서 열정 넘치는 시민들의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7월 18일(목)부터 28일(일)까지 서울광장 무대에서 공연하고 싶은 시민 아티스트들을 모집한다. 영상심사와 공개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된 8개 팀은 8월 20일(화) 여름 특별공연 ‘당신이 주인공’ 무대에 정식으로 오르게 된다.음악, 댄스, 퍼포먼스 등 장르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서와 본인의 공연영상을 이메일(culture_seoul@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공개 오디션은 8월 5일(월) 서울광장 무대에서 개최되며, 심사는 시민평가단 100인의 실시간 현장투표로 진행된다. 평가단이 아니라도 누구나 자유롭게 서울광장에서 오디션을 관람할 수 있다. 여름밤, 탁 트인 서울광장 잔디밭에 앉아 친구, 가족, 동료들과 함께 자신만의 아티스트를 응원해 보는 것은 어떨까.시민평가단 참가신청은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홈페이지에서 7월 18일(목)부터 가능하다.은 2015년에 시작하여 5년째 계속하는 사업으로 서울광장에서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히 올해는 공연이 없는 날에도 무대 위 ‘시민 라운지’와 ‘포토존’을 운영하여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휴식공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시민 아티스트 공연 이외에도 7월 22일(월) 뮤지컬 갈라쇼, 7월 31일(수) 팝콘 영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10월까지 매월 8~9회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공연 일정 및 시민 아티스트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홈페이지(www.cultureseou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 문화정책과(02-2133-2541)로 연락하면 된다. 김경탁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

서울시 | 김주연 | 2019-07-16 12:34

서울기술연구원(원장 고인석)은 국제스마트시티컨퍼런스(ICSC 2019)에서 서울의 스마트시티 미래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국제스마트시티컨퍼런스는 스마트시티 관련 회의를 지난 20년 동안 지속적으로 개최해온 iSMARTi가 주최하는 학술대회이며, 올해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지속가능하고 재해대비력이 뛰어난 스마트시티 시설의 유지관리’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스마트시티컨퍼런스에서는 스마트시티 각 분야의 석학 14명의 기조강연을 통해 세계 스마트시티 발전 방향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세계 각국 250명 이상의 스마트시티 연구자들이 100여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여 스마트빌딩, 스마트인프라, 스마트에어, 스마트워터, 스마트에너지, 스마트 정부 등에 대한 연구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서울기술연구원은 서울의 정보화를 넘어 서울의 지능화(Smartification of Seoul)를 추진하여 서울형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고자 하는 청사진을 홍보부스 등을 활용하여 시민에게 공개하고자 한다. 서울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과학 R&D 허브를 지향하여 지난해 설립된 서울기술연구원은 스마트시티 관련 과제로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는 한편 지능형 시설물 유지관리, 홍수재해 예방을 위한 하천 유량계측, 서울시 사물인터넷 구축지원 등을 연구하고 있다. 서울기술연구원 고인석 원장은 “이번 국제스마트시티 컨퍼런스가 세계 각국의 스마트시티 전문가들이 연구성과를 나누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스마트시티 연구를 통해 서울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서울시가 세계적인 스마트시티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서울기술연구원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7-16 12:32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내 아이의 마음 건강을 확인해 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 아동복지센터는 오는 27일(토) 부모와 학령기 자녀가 함께 무료로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홈페이지(http://child.seoul.go.kr)에서 참가할 가족 30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27일(토)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되는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프로그램에선 4종의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다. 부모와 자녀는 각각 성격검사, 자기개념검사, 학습동기유형검사, 대인관계 검사를 받게 된다.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중·고생 자녀를 둔 서울시민 가족이며,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홈페이지(http://child.seoul.go.kr)서 7월 15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7월 25일 목요일 18시까지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심리검사는 서울시아동복지센터에서 단체로 진행된다.여름방학 동안에는 학교 생활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해주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가족이 함께 다양한 신체 활동을 체험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고, 건강검진을 통해 아픈 곳은 없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한편, 심리검사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각각의 현재 심리적 상태를 점검하고, 학교 및 일상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는 특성을 계발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현숙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소장은 “부모는 아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또래 관계에서 어려움은 없는지 살펴봐주고, 필요하다면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중요하다.”며,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아이와 함께 무료로 심리검사를 받아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7-12 15:57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은 12일(금)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한 50+세대의 사회공헌활동 확대 및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자활사업이란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자 등 일을 할 수 있는 근로 빈곤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하여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알선 및 자산형성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거 지역의 수급자 및 저소득층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고 제공하며, 이를 통해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재단은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구로구 오류로 36-25)와 지리적으로 인접하며 서남권 취약계층의 자립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와 파트너십을 맺고 50+세대의 사회공헌활동을 연계하여 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한다.양 기관은 이미 강의와 생애설계상담 협력을 진행했으며, 이 협력을 통해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고자 한다. 5월 자활입문 교육 참여자 대상 강의를 총 4회 진행했고 이를 위한 기관·강사 간 간담회도 진행했다. 더불어 강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50+생애설계상담 안내도 진행했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의 커리어를 활용해 자활사업 신규 참여자들에게 강의를 하고, 50+상담을 연계하여 서울 중장년 1인 가구 및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재단은 올해 하반기 중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에서 총 18회로 진행되는 자활입문교육을 이끌어 나갈 50+강사를 지원하며, 강의 참여 수강생을 대상으로 50+상담센터 생애설계상담 프로그램도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양 기관은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협력 증진을 통해 2020년 강의 협력 및 생애설계상담 협력 확대를 논의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서울시 중장년 1인 가구 및 지역 취약계층의 인생 2막을 지원하는 새로운 강의 봉사 콘텐츠를 개발하고, 기본 교육 프로그램 외에 다양한 기초 소양교육 등 강의 프로그램을 확장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를

서울시 | 김주연 | 2019-07-12 09:51

서울시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시민기자가 될 수 있는 ‘2019 서울 시민기자’를 7월 31일(수)까지 모집한다. 서울시민뿐 아니라 서울 소재 직장, 학교 등에 다니는 서울생활권자 누구나 ‘서울 시민기자’에 가입할 수 있다. ‘서울 시민기자’는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및 행사, 시설, 서울생활정보 등을 주제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체감형 취재기사 및 사진·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시민기자가 작성한 콘텐츠는 편집실의 검토를 거쳐 서울시 온라인 뉴스 사이트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및 뉴스레터를 통해 매일매일 시민들에게 유용한 서울 소식을 전한다. 이번 ‘2019 서울 시민기자’는 ▲청소년기자(200명) ▲대학생기자(300명) ▲시민기자[일반](700명) ▲사진·영상기자[전문](300명)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이번 ‘서울 시민기자’는 기존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단’을 확대 모집하는 것으로, 기존 상시모집에서 정기모집으로 전환하고, 청소년기자 및 대학생기자를 새롭게 모집한다. 정기모집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취재지원 및 시정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기자의 연령대를 넓혀 더 다양한 시민 목소리를 담아낼 계획이다. 한편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단’은 2014년 10월 ‘ 내 손안에 서울’ 사이트 오픈 이후부터 지금까지 시민기자 누적가입자가 3,500여 명에 달하는, 서울시를 대표하는 시민기자단으로 활동해 왔다. ‘서울 시민기자’에 관심 있는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 및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https://forms.gle/4cGUmLRB4XZbTFaU7)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를 통해 선정된 ‘서울 시민기자’에게는 8월 초 ‘서울

서울시 | 김주연 | 2019-07-10 12:33

서울시 대표 국악전문 공연장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7월 17일(수)부터 27일(토)까지 국악을 사랑하는 시민 국악동호회 10팀의 공연을 무료로 만날 수 있는 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국악당을 단순한 공연관람 공간이 아닌 예술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2016년 개관부터 시민 동호인들의 공연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3년간 총 50개 단체, 630명의 시민 예술가들이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올해 무대에 오르는 10개 팀은 지난 5월, 약 3주간의 공모를 통해 지원한 총 32개 팀 가운데 선발하였다. 보다 많은 국악동호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3년간 에 참여하지 않았던 신규 국악 동호회와 청소년 동아리를 우대하였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최종 선정된 10개의 국악동호회에게 공연기회와 함께 무대 기술 지원, 통합 홍보물 제작 및 소액의 지원금 등을 제공한다. 에 참여하는 시민 국악인들은 나이, 직업, 경력 등에 관계없이 국악에 대한 애정으로 모인 동호인들로 10대부터 70대까지 전 세대에 걸쳐 교사, CEO 등 다양한 직업군을 가지고 있다. 전문 연주자 못지않은 실력과 열정으로 정악, 산조 등 전통음악부터 창작음악까지 다채로운 국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경기지역 교사들이 결성한 국악 동호회 , 기업 CEO와 임원들이 전통 예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해 결성한 , 정기적으로 국악기 연주와 봉사를 진행하는 , 엄마와 아이 그리고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하는 연주하는 등 다양한 구성원과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국악 동호인들의 무대를 만나보자.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을 통해 일상에서 국악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공연의 기회를 제공해 주체적인 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울시 | 김주연 | 2019-07-10 12:31

전 국민이 참여하고 응원하는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응원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제100회 전국체전’ 응원을 주제로 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7월 31일까지 접수기간 이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국체전 참가선수 및 관계자를 응원하거나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 전국체전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20초~100초 분량의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 접수방법은 응원 영상을 개인 SNS 채널(페이스북, 유튜브)에 업로드 한 후, 공식 홈페이지(100th.sportseoul.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작된 영상은 저작권법상 정당한 사용이 가능해야 하며, 접수된 영상은 반환되지 않는다. 또한 수상작에 대한 모든 저작권 및 사용권은 서울시에 귀속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 총 13편에는 ▲종합 대상(1명) 1,000만 원 ▲일반 최우수(1명) 300만 원 ▲일반 우수(2명) 각 100만 원 ▲일반 장려(3인) 각 30만 원 ▲청소년 최우수(1명) 200만 원 ▲청소년 우수(2명) 각 50만 원 ▲청소년 장려(3인) 각 10만 원 등 1,92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 총 상금인 1,920만 원은 전국체전의 효시인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 개최연도인 1920년을 의미한다. 수상작은 다음달 23일 제100회 전국체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모든 수상작은 제100회 전국체전의 홍보물로 적극 활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100th.sportseoul.kr)나 운영사무국 이메일(sportseoul100@naver.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7-09 12:35

중남미 순방길에 오른 박원순 시장이 멕시코시티에서 ‘서울형 도시재생’ 전수에 나섰다. 박원순 시장은 8일(월) 17시30분 순방 첫 일정으로 멕시코시티 건축가협회 강당에서 열린 「서울-멕시코시티 지속가능한 도시포럼」에서 ‘사람 중심의 서울형 도시재생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포럼은 주한멕시코대사관과 멕시코시티 건축가협회(Colegio de arquitectos de la ciudad de mexico)가 주최한 것으로, 멕시코건축가협회 소속 건축 전문가와 멕시코시티 공무원, 관련 학과 대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발표를 경청했다. 멕시코시티는 지난해 12월 환경운동가 출신의 클라우디아 쉐인바움(Claudia Sheinbaum) 시장 취임 이후 지속가능한 도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고, 최근 서울형 도시재생에 대한 현지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럼은 현재 세계 대도시들이 주요하게 다루고 있는 미래의제인 ‘지속가능한 인간 포용도시’를 주제로 열렸다. 진행은 여성 최초로 국제건축가연맹(UIA) 회장을 지낸 멕시코 국적의 사라 토펠슨 프리드만(Sara Topelson Freedman)이 맡았다.약 20분 간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박원순 시장은 서울이 성장과 개발만을 최우선으로 여겨왔던 시대에 전면철거 방식의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한 공동체 해체가 가속화됐다며, 수도로서 천 년이 넘는 역사와 다층적인 매력을 살리기 위한 해법으로 사람 중심의 재생이 필요했다고 ‘서울형 도시재생’의 탄생 배경을 밝혔다. 이어서 박원순 시장은 시민의 주도와 참여를 핵심기반으로 서울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표적인 도시재생 사례를 다양하게 소개했다. ▴600회가 넘는 만남과 대화로 지역주민의 우려와 반대를 해결하고 지금은 개장 2년 만에 방문객 1,700만 명이 다녀가며 주변상권을 살리고 있는 ‘서울로7017’ ▴40여 년 간 일반

서울시 | 김주연 | 2019-07-09 12:34

서울시는 ,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이하 「서울비엔날레」)」를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서울의 발견: 함께 누리는 도시」 온라인 공모전을 7월 9일부터 8월2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의 발견: 함께 누리는 도시」 온라인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즐겨 찾는 공공의 공간을 사진 또는 영상으로 업로드 후 소개하는 참여형 공모전이다. 우선 사진 부문은 직접 촬영한 사진을 간단하게 업로드 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영상 부문은 1분 이내의 영상 게시물의 URL을 첨부하여 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 URL을 이용 신청할 수 있다. 본 공모전은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공식 페이스북과 공모전 홈페이지(http://fox.fngage.com/SeoulBiennale)에서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7월 9일부터 8월 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신청이 완료되면 공모전 온라인 갤러리에 참여 기간 동안 전시된다. 접수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10인의 후보자를 선정, 8월 14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시민이 직접 참여, 공개 투표를 통해 8월 26일 당선자를 선정한다. 참여한 작품은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기간 동안 다양한 공식 채널에서 활용된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장상, 서울디자인재단상 및 은상, 동상 총 20명으로 총1,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된다. 서울시장상 선정자 2명에게 개별 상금 100만원과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무제한 입장권(10만원 상당)이 수여되며, 서울디자인재단상 선정자 2명에게는 개별 상금 30만원과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무제한 입장권(10만원 상당)이 수여된다. 그 외 은상 2명, 동상 6명, 총 20명으로, 은상 수상자는 문화상품권(10만원) 및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무제한 입장권(10만원 상당), 동상 수상자는 행사 기념품(5만원 상당) 및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서울시 | 김주연 | 2019-07-08 12:16

박원순 시장이 7.8.(월)~17.(수) 7박 10일 일정으로 중남미 순방길에 오른다. 중남미 지역 공식방문은 '12년 브라질‧아르헨티나 방문 이후 7년 만이다. 대한민국의 중남미 최대 교역대상국인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와 콜롬비아의 강소 혁신도시 메데진, 수도 보고타 3개 도시를 방문하는 일정이다. 이번 중남미 순방의 핵심 키워드는 ‘도시재생’과 ‘교통’이다. 사회통합에 방점을 둔 도시재생과 교통 혁신을 통해 지역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하고 있는 우수한 정책현장 곳곳을 방문하고 서울시의 우수사례도 적극 공유해 상호 혁신적 정책사례를 수혈하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 박원순 시장은 대표적으로 세계 최초로 공중 케이블카를 대중교통 시설로 설치해 범죄의 온상이었던 산동네 빈민촌에서 도시재생의 아이콘으로 탈바꿈한 콜롬비아 메데진의 산토도밍고 지역을 방문한다. 메데진시는 산토도밍고 지역 도시재생으로 2016년 도시행정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리콴유 세계도시상’을 수상했다. 서울시 직전 수상도시다.(서울시 '18년 수상) 산비탈 빈민가의 이동편의와 치안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메데진 고산지역의 에스컬레이터 대중교통 현장과, 케이블카와 간선버스 간 무료환승 시스템이 구축된 보고타의 ‘트랜스미케이블’도 각각 시찰한다. 또, 지구상에서 가장 큰 차 없는 거리이자 세계적인 보행친화 모범사례로 알려진 콜롬비아 보고타의 ‘시클로비아’ 현장을 찾아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가속화하고 있는 사람 중심 보행친화도시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남미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공원인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도시공원’도 찾아 서울시가 적극 나서고 있는 도시공원 활성화에 접목할 점은 없는지 모색하는 한편, 청년에 투자해 취약계층 청년의 미래 희망을 만들어 가고 있는 멕시코시티의 사회혁신센터 ‘필라레스(PILARES)’도 방문한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 | 김주연 | 2019-07-08 12:15

서울의 대표공원답게 연 약 8백만 명 이상의 내·외국인들이 방문하는 남산공원은 경관이 우수하고 생태적으로 잘 보존되어 포유류, 조류, 양서류를 비롯해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으나 남산의 생태에 대하여 아는 시민은 많지 않을 것이다.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남산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남산의 다양한 생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6월부터 무인 ‘남산생태보물창고’ 운영을 시작했다.‘남산생태보물창고’는 현재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와 한남 유아숲체험원까지 2개소를 운영 중에 있다.매년 심해지는 미세먼지 등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서울시를 비롯한 각 자치구에서는 다양한 환경·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나 대부분 어린이, 청소년 위주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어 성인을 위한 생태 프로그램은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이에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남산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생태보물창고’를 운영하게 되었다.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공원이용 시민을 위한 무인 생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남산생태보물창고’를 운영해 조류(꿩, 파랑새 이야기 등)를 비롯한 꽃, 나무 등 다양한 생태이야기를 연속적으로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남산생태보물창고’는 매월 2회씩 새로운 소식으로 채워나갈 계획이다.첫 소식지로 남산에 살고 있는 ‘꿩’을 주제로 꿩의 생태적인 특성, 꿩에 얽힌 이야기 등으로 내용을 구성해 시민들에게 공유하였으며 약 1,000부 정도가 공유되었다. 두 번째 소식지에는 ‘파랑새’를 주제로 내용을 구성하여 생태보물창고를 운영 중이다.《남산 생태보물창고 소식지 제1호 – 남산의 꿩?》▸ 꿩 아세요?- 남산에 꿩이 살고 있어요. “꿩~꿩~” 울어서 꿩이라고 한다네요.- 숲이 건강한 남산에는 다양한 산새들이 살고 있답니다.▸ 꿩의 생태에 대해 알아볼까요?

서울시 | 김주연 | 2019-07-05 16:18

햇살이 점점 뜨거워지는 여름, 6백여 시민이 시원하게 강바람을 가르며 한강 자전거길을 누빈다. 서울시는 지난 5월 종로~청계천로 도심구간에 이어 7월 7일(일) 한강 자전거길 반포~광나루 14km 구간에서 6백여명의 자전거 이용자가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자전거퍼레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자전거퍼레이드는 속도를 겨루는 대회가 아니라, 수준별로 그룹을 나눠 질서 있게 주행하면서 자전거이용자와 보행자가 서로 배려하며 안전하게 자전거길을 공유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안전 캠페인이다. 공공자전거 따릉이 3만대 시대에 걸맞은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자전거로 서울을 달리자’라는 테마로 장소를 바꿔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한강 자전거길 최고의 라이딩코스 ‘반포 ~ 광나루코스 14㎞ 6백여명 참가>제2회 자전거퍼레이드에 참가하는 6백여명은 8시에 반포 달빛광장을 출발해 청담대교~영동대교~천호대교를 지나 광나루자전거공원에 도착하는 14km 코스를 달릴 예정이다.반포 달빛광장에서 출발하여 16개의 나들목과 반포․잠원․잠실․광나루 4개 공원을 거쳐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주행 코스는 한강 자전거길 5選 중의 하나로 꼽힌다.본 행사는 자전거 안전이용 캠페인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은 사전 접수 시 자신의 수준에 맞게 안전하게 주행대열에 참여하게 된다.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시민을 고려하여 그룹별로 나누어 출발하여 이상으로 한 시간 이상 주행 가능한 상급자가 먼저 출발하고 이어서 중급자 ․ 초급자 순으로 주행한다.보행자 안전을 위해 행사시간인 오전 8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주행구간별로 자전거 라인을 구분하여 정해진 범위 내에서 달릴 예정이다.출발 전 반포 달빛광장에서 간단한 스트레칭 후에 본격적인 코스 주행에 나선다. 도착지인 광나루 자전거공원에서는 스팀청소, 포토존, 소규모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l

서울시 | 김주연 | 2019-07-04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