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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2020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서 홍보관 운영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렸다.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지역 방문이 어려운 수도권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지원 정책 안내, 충주 우수 농특산물 소개, 와유바유 농촌체험, 귀농인 정착교육 프로그램 운영, 귀농인의 집 운영 등 필수 정보를 제공해 총 72건에 85명의 귀농예정자들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도시민 농촌 유치 및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지역민과의 화합을 이끌어 성공적인 농촌 생활을 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조성한 것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청년귀농인이 직접 상담에 참여해 귀농 선배들이 겪었던 시행착오 와 충주시 청년귀농인 현장 실습 교육 및 지원정책을 소개하는 등 실질적인 조언으로 박람회에 참여한 귀농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정진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인구 감소로 노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는상황에서 귀농·귀촌 박람회 우수 홍보관 운영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다양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귀농정책을 펼쳐 귀농·귀촌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충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5-27 16:58

충주시가 안전한 밤거리 조성을 위해 범죄예방 문구를 보여주는 로고젝터를 CCTV 설치지역 50곳에 설치했다.로고젝터는 특정문자나 그림을 LED 조명으로 투사해 바닥이나 벽면에 비추는 발광다이오드(LED) 경관조명이다.CCTV 로고젝터는 △어린이를 보호해주세요! △시민 안전을 위해 CCTV 촬영 중 △많이 힘들지? 힘들 땐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함께 만들어요, 여성이 안전한 충주 등 안심을 주는 문구와 캐릭터 등을 제공한다.관광지와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는 회전형 장치를 이용해 관광지 정보, 사회적 거리두기, 충주사랑 상품권, 충주톡 등의 문구를 추가해 시민들에게 정보 알리미 역할도 하게 된다.설치장소는 CCTV가 설치된 지역으로 어린이보호구역 10곳, 도시공원 12곳, 유동 인구가 많은 곳 9곳, 관광지 9곳, 여성 안심 귀갓길. 서민 보호구역 10곳 등 총 50곳이다.특히 심야 시간 어둡고 인적이 드물며, 안전에 다소 취약한 지역은 충주경찰서와 협업으로 장소를 선정해 로고젝터를 설치했다.심철현 정보통신과장은 “로고젝터가 어두운 밤길을 밝게 비추어 보행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범죄자에게는 경각심을 줘 범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충주시 야간조명 경관과 시민들의 반응을 고려해 CCTV 로고젝터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5-27 16:56

충주시는 지난 27일 충주시 직영 환경관리원 및 생활쓰레기 수거‧운반 대행업체별 현장 책임자와 ‘쓰레기 수거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시는 지난 2017년부터 문전 수거 방식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왔으나 수거 시간 지연 및 골목 청결 저해 등의 문제로 민원이 지속해서 증가해 왔다.이로 인해 충주시 직영 환경관리원과 생활쓰레기 수거‧운반 환경관리원 간 ‘재활용 쓰레기 수거’ 문제를 놓고 상반된 의견을 내놓으며 갈등을 빚고 있었다.이에 시는 직영 환경관리원과 생활쓰레기 수거‧운반업체와의 업무 협업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환경관리원들 간 원활한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청소환경 변화에 앞장서기로 했다.또한, 충주시 직영 환경관리원과 생활쓰레기 수거‧운반 대행업체별 현장책임자와 처음으로 갖는 간담회를 통해 업체별 쓰레기 수거관리 정책을 공유하고 토의하는 등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중부환경 노종성 대리는 “깨끗한 청소환경 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교육‧홍보와 시민들의 인식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환경관리원들의 애로사항 청취, 의견 수렴 등 소통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충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서병열 환경수자원본부장은 “이날 간담회 자리가 쓰레기 수거․처리․발생 억제를 위한 관계기관 간의 역할 분담으로 이어져 청소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협업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5-27 16:55

충주시가 수안보면 온천리에서 발생된 수백 톤의 폐기물 불법투기 현장에서 행위자를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지난 19일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투기자 A(남, 55세)씨를 현장에서 적발하고 폐기물 배출업체, 운반자 등 투기 관련자에 대해 충주경찰서에 정식으로 수사 의뢰했다.A 씨 일당은 충주시 수안보면 온천리 일대 부지에 구리선을 쌓는다며 부지를 임차한 뒤 폐합성수지, 유리섬유 등 건설폐기물 결속물과 폐기물중간처리업체에서 1차 처리한 폐전선 칩 등 약 250톤 규모의 폐기물을 투기했다.시는 적발 당시 A 씨는 폐기물재활용업을 준비 중이라고 해명했지만, 폐기물반입처를 밝히지 않고 관련 인허가를 받은 사항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이번 폐기물 불법투기 현장은 우리마을지킴이의 현장 신고로 적발돼 주민들로 구성된 우리마을지킴이의 효과를 검증하는 또다른 증거가 되고 있다.시는 올 초에도 우리마을지킴이의 신고로 앙성면 능암리의 폐기물 불법투기 사건을 적발해 투기자를 입건한 바 있다.시 관계자는 “빠른 현장 적발이 이뤄지지 못했다면 토지소유주가 폐기물처리를 직접 처리해야 하며, 그 피해 규모는 약 6천만 원에 이르렀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폐기물 불법투기 발생 예방 및 근절대책을 위해 지속적으로 예찰활동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기업형 폐기물 불법투기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지난해 7월 지자체 최초로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337개 자연마을에서 시민들이 직접 불법 투기 예방을 위해 활약하는 ‘우리마을 지킴이’를 구성했으며, 올해 4월 ‘불법 투기 감시단’을 선발 배치하는 등 대대적인 불법투기 차단에 적극 나서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5-27 16:54

대한민국의 소중한 유산인 중원문화의 요람이 될 국립충주박물관 건립에 탄력이 붙고 있다.충주시는 27일 국립충주박물관 건립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행정기관 간 상호 역할 분담을 내용으로 하는 행정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충주시청 3층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에는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을 비롯해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등이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이종배 국회의원과 허영옥 충주시의회 의장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협약을 통해 국립중앙박물관은 △국립충주박물관의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과 설계·공사 △국립중앙박물관 및 소속박물관의 중원문화권 출토품 이관과 문화재 구입·대여·이전 △박물관 관련 직제 및 운영예산 확보 △상설전시와 교육프로그램 마련 등 박물관 개관 및 운영의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충주시는 △국립충주박물관 건립 부지 확보를 위한 협력 △시에서 관리하는 문화재 전시 △건립 예정 부지 진입도로 및 상하수도, 조경 등 기반시설 구축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또한, 충청북도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추진하는 국립충주박물관 건립공사 추진과 소장품 및 전시품 확보에 협조하고, 시에서 추진하는 국립충주박물관 운영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과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관광 인프라 개발에도 적극 협력한다.배기동 관장은 “국립충주박물관이 차질 없이 건립되어 중원문화를 조명하고 지역문화 활성화의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국립박물관에 대하여 열정을 보여준 충북도민들과 22만 충주시민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이종배 국회의원은 “많은 분이 오랜 시간 공들여온 국립박물관 건립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며 “충주시민과 충북도민은 물론이고 전국적으로도 사랑받는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중원문화의 뜻깊은 역사를 기록해 줄 국립충주박물관 건립

충주시 | 손혜철 | 2020-05-27 16:52

충북 충주의 대표적인 향토작곡가인 故 백봉(본명 : 이종학)선생을 추모하는 음악제가 개최된다.사단법인 한국향토음악인협회(회장 : 류 호 담)는 백봉선생 타계 4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일(토요일) 18시 충주문화회관에서 제3회 백봉음악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음악제는 선생을 좋아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모아 선생의 향토사랑정신을 높이 기리고 향토음악의 저변확대와 신인가수를 등용시키는 한마당 잔치로 마련했다.충청북도와 충주시의 지원을 받아 마련한 이번 음악제 참가신청은 오는 7월 17일까지 한국향토음악인협회로 신청서를 제출하며 참가자격은 백봉 작곡가의 곡을 가지고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가능하며 예심은 7월 18일 오후1시 충주여성문화회관(평생학습관)에서 개최된다.이번 음악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 금상은 100만원, 은상은 70만원, 동상은 50만원, 장려상 2명에게는 30만원, 인기상 2명에게는 상금 20만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한편 본선은 박찬일 악단의 반주에 맞춰 경연이 펼쳐지며 충북방송을 통해 방송 될 예정이다.원적이 충주시 동량면인 고 백봉선생은 15세때 상경해 숱한 고생 끝에 1963년 도미도레코드사에서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작곡가 한복남(1919~1991) 선생을 스승으로 모시며 작곡을 배워 1968년 오아시스레코드사에서 작곡가로 데뷔했다.지역사랑이 남다른 고 백봉선생은 도내의 월악산과 속리산, 소백산을 비롯해 탄금대사연, 무심천 연가, 화양동 아가씨, 목계나루, 청풍명월등 충청북도의 수많은 향토색 짙은 곡을 만들어 지역을 널리 알렸다.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충주를 빛낸 얼굴상(1호), 한국가요발전공로대상, 한국가요창작특수상(공로상), 한국연예 예술인 특별공로대상, 충주시민 대상 등을 받았으며 2016년 7월 31일 향년 74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5-26 18:39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에서 주최·주관하고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후원하는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를 함께 할 기업후원사를 8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재단에서 밝혔다.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무예도시 충주에서 펼쳐질 예정으로 개·폐막식과, 각종 부대행사 충주를 알리는 UCC 동영상, 단편영화 경쟁공모 등 더욱 풍성하고 알찬 준비중이다.재단은 경쟁력 있는 영화제를 만들기 위해 충북문화재단은 기부·후원 기업을 모집하게 되었으며, 후원은 기부 차이에 따라 공식후원 및 협찬사, 협력업체로 나누어진다.공식 후원사는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의 명칭 사용과 마케팅 및 홍보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후원은 현금 또는 현물 참여로 가능하고 기간은 8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또한 직접방문 접수만 가능하고 우편접수는 불가하며 자세한 문의는 영화제 지원본부(☎220-1094)로 연락하시길 바라며,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영화제는 무예의 메카 충주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충주 특화산업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하는 무예산업에 더욱 탄력을 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충북문화재단 영화제 관계자는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지난해 첫 걸음마를 시작한 태동의 시기라면서, 중원문화의 고도이자 무예의 도시인 충주에서 영화제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게 될 것으로 기부·후원을 통해 빠르게 영화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기업에서 관심을 가져 달라고”전했다.한편 지난해 충주 및 청주일원에서 08.29 ~ 09. 02 기간에 2019 충북 국제무예액션영화제가 개최되었으며, 올해는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충주일원에서 단독으로 개최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5-26 18:38

충북 충주시 소재 국제기구인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이하 ‘센터’, 이사장 이시종)가 ‘유네스코 소녀 및 여성교육상’ 국내후보로 최종 선정되었다.유네스코는 2016년부터 전 세계 소녀 및 여성 교육에 기여한 프로젝트 또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개인, 기관, 단체를 선정하여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주관으로 국내 후보자를 모집하였는데, 센터가 2017년부터 시행해오는 ‘무예 열린학교’ 프로그램이 대한민국 후보로 선정된 것이다. 수상 후보로 지명된 기관 및 단체는 국제심사위원단의 심사를 받게 되며, 이 중 2개 기관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될 예정이다.올해 4회를 맞은 ‘무예 열린학교’는 작년까지 총 10개국, 누적인원 1,109명의 세계 각지 청소년과 여성들이 참여했고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택견과 다양한 세계 무예를 활용해 여성들의 무예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고, 나아가 유엔지속가능발전목표(건강을 위한 양질의 교육과 양성평등)의 달성과 유네스코 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센터의 대표 해외 프로젝트이다.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교육받을 기회를 누리게 하고 특히 남성의 전유물이었던 무예 분야에 여성들의 참여 증진과 긍정적 인식 제고에 기여한 열린학교 프로젝트는 무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심신 수련·체력 증진과 사회적 발달에 기여하며 현지 관계자와 수혜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도 브라질과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택견협회·택견보존회 소속 지도자들이 파견되어 택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주브라질 한국문화원과 우즈베키스탄 문화체육부의 현지 협조로 택견의 세계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현재 센터는 전 세계 코로나 확산과 더불어 사업 실시를 8월 이후로 연기하였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5-26 18:36

충주시는 신중년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취·창업 One-Stop 상담사 3명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신중년의 다양한 경력·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중년의 지역사회 역할 강화 및 소득 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모집 대상 사업은 창업 실패에 대한 두려움 해소와 창업에 대한 지식 및 경험 노하우를 전수하는‘취·창업 One-Stop 상담사’이다.관련 전문 경력이나 자격을 가진 신중년 3명은 창업 준비 절차 안내, 창업 과정 방문 컨설팅, 창업자금 지원제도 및 신용관리 안내, 폐업 절차 안내, 창업 재무·법무·세무 등에 관한 컨설팅, 창업/창직 매뉴얼 제작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시는 오는 29일까지 참여자 3명을 모집하여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선발대상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충주시민으로서 해당 분야(경영 및 컨설팅, 금융, 인사/노무, 행정 등) 경력이 5년 이상인 퇴직자이며,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소지자는 3년 이상의 경력과 동일하게 인정된다.선발된 참여자들은 5일간「창업/창직」전문 교육 이수 후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창구(1명) 및 충주시청 기업의전당(8층/2명)에 배치되어 창업 상담 프로그램 수행, 창업/창직 매뉴얼 제작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한편, 신중년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에 시작된 ‘우리 동네 작은 도서관 독서치료사(8명)’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한동안 중단됐지만,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시점과 때를 같이해 이달 7일부터 사업을 재개했다.김시한 경제기업과장은 “일자리가 장년층을 위한 최고의 복지이자 노후대책이라는 점을 고려해 꾸준히 신중년의 지역사회역할 강화 및 소득 보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일자리 발굴에 적극 힘쓰겠다”고

충주시 | 손혜철 | 2020-05-25 18:25

충주시는 국내 승강기 분야 최대 기업 현대엘리베이터(주)의 충주시 이전 준비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시는 현대엘리베이터(주)가 지난 2019년 5월 충주 제5산업단지 이전을 결정한 뒤 T/F팀을 구성해 건축, 인력, 환경 등 현대엘리베이터의 원활한 이전을 돕기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현대엘리베이터가 산업용지 분양계약 체결 이후 본격적인 이전 준비를 시작한 지 6개월만인 5월 21일 신공장 건축을 위한 허가 취득이 일사천리로 진행됐다고 전했다.연 매출 2조 원에 육박하는 기업의 본사, 공장, 물류센터까지 망라해 이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임을 고려할 때 상당히 신속한 행보라는 평가다충청북도와 충주시에서도 현대엘리베이터(주)의 충주 이전을 위한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총괄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해 적극적인 인허가 지원에 나섰다.충주시는 민경창 경제건설국장의 총괄 지휘 아래 일사분란한 업무추진으로 허가민원과 개발행위팀의 적극적인 업무협의, 건축허가팀의 One-Stop 업무 처리 등이 신속한 인허가 처리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또한 신성장전략과, 도로과, 지역개발과, 도시재생과, 차량민원과 등 관련 부서와 충청북도, 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환경건축연구원, 충주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신속한 업무협조로 처리 예정 기한보다 20일 이상 앞당겨 건축허가신고를 수리할 수 있었다.시 관계자는 향후 건설기술진흥법상 안전관리계획서 승인 절차만 이행하면 착공이 가능한 단계라고 밝혔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조기 착공과 안정적인 정착 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2022년까지 차질 없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이전을 위한 추진 체계를 재확립하여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국 기업 8,800여 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적극 행정 우수지역 평가 친화성 부문에서 228개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하는 등

충주시 | 손혜철 | 2020-05-25 18:24

조길형 시장이 25일 열린 현안업무 영상회의에서 적극적인 행정 추진을 강조했다.조 시장은 이날 열린 회의를 통해 수안보 도시재생사업을 거론하며 “시정업무 추진 시 절차의 누락이나 사소한 실수와 착오라도 행정 신뢰도를 크게 떨어뜨릴 수 있는 만큼, 안정된 시정 추진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담당업무를 정확히 숙지하고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시장은 이어 “다만, 이번 일로 성실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 의기소침해지고 도전정신이 약해질까 봐 염려가 된다”며 “불가피한 경우가 또다시 발생한다 해도 거짓 없이 정직하게 고쳐나가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를 갖고 더욱 열심히 일해야 한다. 실수하지 않겠다는 핑계로 일을 줄이거나 소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적극적인 행정 추진을 당부했다.아울러 “이번 주에 진행되는 도시재생사업 국토부 중간평가에 지역주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도시재생사업에 충실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대비 과제 및 개선방안에 관한 깊이 있는 토의의 시간도 가졌다.조 시장은 “많은 전문가가 앞으로 코로나19 재확산이나 유사한 전염병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며, “중요한 경험을 한 만큼, 현시점에서 더 치밀하고 효과적인 대응책을 세워놓아야 한다”고도 했다.특히, “시에서 신뢰받을 만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주도적으로 생산하고 제공해서 시민들이 방역의 주체로서 함께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시민 혼란을 유발하는 부정확한 사설 정보의 유포를 방지하고 시민의 신뢰를 공고히 하기 위한 상시적인 소통 수단을 마련할 것”을 거듭 지시했다.한편, 조 시장은 최근 지역 내에서 확진 사례가 발생한 과수화상병에 대해서도 경계를 늦추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

충주시 | 손혜철 | 2020-05-25 18:23

충주시는 지난 22일 충주시청 3층 중앙탑회의실에서 지역기관 단체장, 소상공인․기업단체 대표, 민간단체장 등 지역 대표 22명이 모인 가운데 포스트코로나 경제 회복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기 침체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역량을 결집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고용축소와 소상공인 경영 악화에 따른 일자리 절벽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충주지역 고용 프로젝트 운영과 충주지역 기업 생산품 팔아주기 운동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대책 논의로 진행됐다.아울러 충주지역 고용 대응 대책협의회 출범에 따른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충주지역 고용 프로젝트 사업은 지역전략 산업과 연계한 정부 일자리 공모 사업 참여를 위한 선제 대응 사업이다.충주지역 기업 생산품 팔아주기 운동은 충주기업에서 생산된 소비재 물품 위주 생산품에 대하여 우리 기업 제품을 팔아주자는 운동이다.공동선언문의 주요 내용은 △지역기업 생산품(소비제품) 팔아주기 운동 홍보ㆍ지원 △교통ㆍ운송ㆍ수송 산업 분야 등 지역특화 정부 일자리 공모 사업 공동 대응 △일자리사업 관련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 유지 △지 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노력 등을 포함하고 있다.시는 코로나19 피해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 조기 회복을 위해 분야별 긴급지원 정부 지원 사업 추진과 더불어 착한 임대료 운동, 소상공인 마스크 ․ 손 세정제 지원, 저소득 노인과 영세상인ㆍ기탁자가 함께하는 사랑의 도시락 사업 등 자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 근로자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지역경제 조기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번 회의 개최와 공동선언문 채택을 통해 빠른 경제 회복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마중물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5-22 17:00

조길형 충주시장은 22일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충주시 산척면 사과 과수원 일원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신속한 방제조치와 예방책 마련에 적극 나섰다.시는 지난 13일 앙성면의 사과 과수원 2곳이 과수화상병 간이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16일에는 소태면 1곳, 산척면 5곳의 농가가 의심 신고를 하는 등 22일 기준으로 총 54곳의 과원이 신고됐다.시는 농촌진흥청에 정밀진단을 의뢰했으며, 22일 소태면 1곳, 엄정면 1곳, 산척면 2곳이 확진 통보를 받았다.이에 따라 시는 긴급 매몰 등 공적 방제에 착수할 예정이다.올해 과수화상병 발생은 지난해 과수화상병으로 큰 피해를 보았던 지역을 위주로 발생하고 있으며, 전년보다 1주일 정도 조기에 발생했고 확산 속도도 빠른 편이다.이에 시는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에 화상병 종합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신속한 대응에 나섰으며, 주 발생지역인 산척면에는 현장 대응상황실을 운영해 해당 농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시는 다른 인근 농장으로 과수화상병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긴급 대책 회의를 갖고 예방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지난해의 발병상황을 교훈 삼아 과수화상병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방제 작업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충주지역 사과 재배면적은 1,734ha로 전국 5위의 대표적인 사과 주산지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5-22 14:30

조길형 충주시장은 22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방문 신청이 한창인 연수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지난 18일부터 카드사 연계 금융기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정부 긴급재난 지원금 방문 신청 접수가 시작되면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청자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접수를 진행 중이다.또한 긴급재난지원금 전용 접수창구 운영, 대기 장소 별도 마련, 충주시 홈페이지 온라인 사전 신청 접수 등을 실시하며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집행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유효기간이 5년으로 길고 잔액을 일부 현금으로 받을 수 있는 지역상품권 대신에 긴급재난지원금의 지급 목적에 가장 부합하고 8월 말까지 지급액 전부를 사용해야 하는 선불카드를 지급함으로써 충주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날 방문 신청을 마친 한 시민은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으면 생활비 등에 보탤 수 있어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일 것 같다”고 말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경기가 활성화되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원활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취약계층 현금 지급을 포함해 지난 21일까지 84,431가구에 총 531억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으며, 이는 충주시민 88%에 달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5-22 13:00

충주시가 시 승격 64주년을 기념하여 내달 5일까지 ‘2020 충주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22일 밝혔다.‘시민 대상’은 △문화․예술․언론 △교육․체육 △산업·경제 △농림·축산 △사회봉사․윤리 △특별 부문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각각 1인을 선정해 시상한다.또한 ‘충주를 빛낸 얼굴상’과 ‘충주 행복상’도 각 2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추천대상자는 전체 시민의 귀감이 되고 충주를 빛낸 시민으로 ‘시민 대상’은 5년 이상 충주 거주자 또는 과거 5년 이상 충주 거주 경험이 있으면서 추천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계속 충주에 거주한 자이다.단, ‘시민 대상(특별부문)’ 수상 추천자는 충주의 위상을 높인 관외 거주자만 해당되며, ‘충주를 빛낸 얼굴상’과 ‘충주 행복상’은 충주시 거주자만 추천가능하다.후보자 추천은 시청의 각 부서장이나 읍·면·동장 또는 시 소재 기관 단체의 장이 추천 할 수 있으며, 개인 추천의 경우 세대주 20인 이상의 서명과 해당 읍·면·동장의 의견서를 첨부하면 된다.추천서 등의 공적 증빙 서류를 갖춰 충주시청 자치행정과에 접수하면 된다.추천된 후보자는 충주시 시민 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별도구성)에서 심의하고, ‘충주를 빛낸 얼굴상’, ‘충주 행복상’은 충주시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시상은 오는 7월 8일 시민의 날에 진행하며, 수상자에게는 기념패가 수여된다.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이웃을 위해 헌신 봉사하면서도 알려지지 않았던 우리의 자랑스러운 이웃들이 수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시민 대상 후보자 추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충주시 | 손혜철 | 2020-05-22 12:59

충주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 돌봄에 필요한 ‘위생 소모품 택배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환자 및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5월부터 치매환자 가정의 불편을 덜어주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돌봄에 필요한 위생 소모품을 대상자 집으로 직접 배달하는 택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위생소모품 지원은 충주시에 거주하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 노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로부터 1년 동안 지원받는다.위생소모품은 기저귀, 물티슈, 바디로션, 방수시트, 약 달력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방수시트와 약 달력은 연 1회, 기저귀와 물티슈, 바디로션은 연 6회 제공된다.택배서비스는 맞춤형 사례관리대상자 중 홀몸 치매 환자나 노인 부부로 거동이 어렵거나 교통수단이 없어 물품 수령에 불편을 겪고 있는 가구를 선정해 격월로 2개월분을 배송하고 있다.시는 이번 택배서비스를 통해 상당한 부피와 무게의 위생 소모품을 직접 수령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수령할 사람이 없어 서비스를 지원받지 못했던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환자도 혜택을 누릴 것으로 보고 있다.택배서비스를 수령한 치매 환자 가족은 “그동안 버스를 타고 물품을 받아오느라고 번거롭고 힘들었는데 물품을 집에서 편하게 배송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돌봄 부담을 줄이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5-21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