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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심재석)는 아버지의 자녀 돌봄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아버지와 자녀 간 친밀감 향상을 위한 ‘아버지-자녀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아버지-자녀 돌봄 프로그램은 아버지의 양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부‧자녀 간의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곰 두마리가 한집에 있어-아빠곰&아기곰’을 주제로 15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비대면 방식으로 각 가정에서 진행됐다.프로그램은 주로 체육, 요리, 그림책 활동으로 진행되어왔으나, 코로나19로 많은 인원이 한 공간에 모일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해 각 가정에 만들기 키트를 배부해 비대면 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다.참가자는 각 가정으로 배부된 만들기 키트를 이용해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비누를 만드는 활동으로 가정에서 다양한 놀이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또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응원할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비누를 이웃에게 선물하며 자녀에게는 나눔의 기쁨을, 이웃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전하고 있다.심재석 센터장은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아버지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비누에 담은 희망의 메시지가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에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6-03 16:38

충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취직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추가 지원한다.시는 6월 3일부터 16일까지 미취업 청년에게 긴급 구직활동비를 추가 신청받아 안정적인 구직활동 및 생활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만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1인 30만 원을 생애 1회 지원한다.생계급여 수급자, 사업자등록증 소지자, 고등학생, 대학(원)생, 정부·지자체 유사 사업 참여자, 고용노동부 취업 성공패키지·실업급여·구직활동지원금·구직촉진수당 참여자, 외국인 등은 제외된다.지원 조건에 맞는 미취업 청년은 충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여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갖춰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조길형 충주시장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신속하게 지원하여 지역 고용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라며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하여 충주시의 미래 인적자원인 청년들의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미취업 청년 구직활동비 지급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기획예산과 청년인구정책팀(☏850-5266)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6-03 16:37

충주시민은 올해도 시민안전 보험 혜택을 받는다.시는 각종 재난·사고 및 강도 피해로 사망 또는 후유장해를 입은 시민과 당사자 가족들을 위한 생활 안정 지원제도인 ‘시민안전보험’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어 예상치 못한 재난 및 사고로부터 최소한의 경제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다.시는 농협손해보험(주)과 에이스아케리칸화재해상보험(주) 컨소시엄으로 시민안전보험 계약을 체결했으며, 보험 가입 기간은 2020년 3월 12일부터 2021년 3월 11일까지 1년이다.이에 충주시민은 전국 어디서 사고를 당해도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1,5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시민안전보험 주요 보장내용은 △폭발·화재·붕괴·산사태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해 시 최대 1,500만 원 △대중교통 이용 중 사망 또는 후유장해 시 최대 1,500만 원 △강도 상해 사망 또는 후유장해 시 최대 1500만 원 △익사 사고 시 1,000만 원 △자연재해 사망 시 1,000만 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만 12세 이하인 자) 1,000만 원 한도 △농촌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농기계 사고 사망 또는 후유장해 시 최대 1,300만 원 △의료사고 법률비용을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단, 상법 제732조(15세 미만자 등에 대한 계약의 금지) 조항에 따라 만 15세 미만은 ‘사고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상이 이뤄지지 않는다.보험금 청구는 사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농협손해보험(주) 통합콜센터를 통해 보험금 청구서와 주민등록(등)초본을 비롯한 기타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했을 때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적 안전장치인 만큼, 보장내용을 사전 숙지하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연중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rd

충주시 | 손혜철 | 2020-06-03 16:37

충주시가 유해야생동물 개체수 관리에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유해야생동물 집중포획 기간 총 2,503마리의 멧돼지를 포획했다.또한, 4월부터는 농번기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설포획단을 피해방지단으로 재편하고, 읍면 포획단과 기동포획단 체제로 전환하여 현재까지 운영해 오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충주 지역에서는 1·2월 두 달 간 총 552마리에 달했던 멧돼지 포획량이 3월 169마리, 4월 94마리, 5월 62마리로 눈에 띄게 감소했다.충주시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4월 유해야생동물 집중포획 기간 도내 최대 멧돼지 포획량을 달성하면서 충북도가 주관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예방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상패를 수여받고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4천만 원을 교부받았다고 밝혔다.심연기 야생생물관리협회 충주지부장은 “충주시에서 GPS 단말기와 앱을 활용한 포획관리시스템 운영과 사체 렌더링 처리 등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된 대책을 선보여 포획량이 대폭 증가하는 원동력이 되었다”며 “요즘은 농민들로부터 감사의 인사를 많이 받다 보니 포획단으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김옥원 환경수자원과장은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여전히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농민들의 시름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피해 보전을 위한 피해 예방시설 설치지원사업, 농작물 피해 보상사업과 함께 농민들이 변화를 실감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야생동물 피해예방 지원사업은 지난 2월 신청 접수 이후 보조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준공 완료된 시설에 대해 보조금 교부가 진행 중이며, 농작물 피해보상 지원사업 신청은 하반기인 9월경에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11월 말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순환수렵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6-03 16:36

충주지역 곳곳에 지역 직능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꽃길을 조성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금가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유총연맹금가면분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 협의회 등 4개 직능단체는 지난 31일부터 2일까지 마을 곳곳에 릴레이 꽃심기를 진행하며 금가면민들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했다.류정수 금가면장은코로나로 인해 지나간 봄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지쳐 있던 주민들에게 꽃을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신 직능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금가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이에 앞서 지난 28일 충주시 신니면새마을협의회(회장 김대섭, 최숙자)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용원초등학교 앞 도로변에 꽃길을 조성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른 아침부터 새마을협의회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락전승비를 찾는 방문객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분꽃과 백일홍 1,000본을 식재했다.김대섭, 최숙자 회장은 “이날 꽃길 조성이 신니면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주고, 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로 지친 마을주민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신니면새마을협의회는 지난 4월에도 양심 화분과 쌈지공원에 봄꽃을 심는 등 정기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통해 아름답고 깨끗한 신니면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6-02 15:14

충주시는 변화하는 디지털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디지털&미디어 시민학교 평생학습’ 교육과정을 개설해 오는 1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최근 이슈와 트렌드를 반영하고 미디어, 디지털 콘텐츠 교육에 대한 지역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개설됐다.실제로 지난달 온라인 평생학습 기반 마련을 위해 모집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이 단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지역 내 미디어, 디지털의 콘텐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이번 디지털&미디어 시민학교는 △‘나의 이야기, 너의 이야기’ VLOG 유튜브 제작하기 △‘나의 여행일기’여행 영상 제작하기 △‘난 이렇게 산다’액티브 시니어 일상을 담은 VLOG 제작 교실 △장애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등 총 7개 과정이며 과정당 20명을 모집한다.특히 모든 과정의 대상을 20~40대, 50~70대 등 세대별로 구분해 관심도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장애인들이 미디어 교육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장애인 대상 미디어, 디지털 시민학교도 운영한다.안종훈 평생학습과장은 “미디어 콘텐츠 가치가 상승하는 시대에 배움의 양극화를 최소화하고 변화를 실감하는 충주를 만들기 위해 계층별, 대상별 디지털&미디어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적응하기 위한 평생학습 교육과정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디지털&미디어 시민학교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문의는 평생학습과 학습정책팀(☏850-3933)으로 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6-02 15:12

충주시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과 가로청소 업무에 종사할 환경관리원 14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2일 시는 정년퇴직 등으로 결원이 예상되어 환경관리원 14명을 공개 모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충주시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만 25세 이상 만 60세 미만인 신체 건강한 시민으로 해당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정신적‧신체적 조건을 갖춘 사람이면 가능하다.또한, 남자인 경우에는 병역법에 의한 군 복무를 마쳤거나 면제된 사람이면 된다.원서 접수 기간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충주시 홈페이지 채용정보에서 내려받은 응시원서, 이력서, 구비서류를 작성하여 본인이 직접 충주시청 9층 불법투기단속 상황실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출생연도에 따른 홀짝제로 적용해 신청 접수키로 했다.단, 15일부터 18일까지 4일 동안은 출생연도 홀짝제로 접수하고, 접수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공개채용 시험은 1차 서류전형에 이어, 2차 인·적성시험, 3차 체력평가 및 면접시험으로 진행되며 단계별 고득점자순으로 다음 차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서류심사에는 거주기간, 부양가족,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실적 등을 확인 후 채용인원의 10배수인 140명을 선발하고, 근면성과 책임성 및 판단능력 등을 평가하는 2차 인·적성 시험에서는 선발인원의 5배수인 70명을 선발한다.3차 체력평가는 국민체력 100 충주체력인증센터 측정 협조로 악력, 윗몸일으키기, 20m 왕복 오래달리기 등 총 5종목으로 이뤄지며 다섯 종목을 합산한 고득점자순으로 42명 정도를 선발한 뒤 4차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1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유병남 자원순환과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환경관리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성실히 청소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가 선발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

충주시 | 손혜철 | 2020-06-02 15:12

충주시 연수동통장협의회(회장 유재하) 및 자유총연맹(위원장 김선화)은 1일 동량면 과수농가를 방문해 복숭아 적과 작업을 돕는 ‘생산적 일손 봉사’를 실시했다.두 단체는 농번기를 맞아 많은 일손이 필요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근로자를 구하기가 어려워진 농가의 걱정을 덜어주자는 취지로 일손 봉사에 참여했다.일손을 지원받은 과수농가는 “요즘에 인력을 구하기가 힘들어져 복숭아 적과 작업이 늦어지고 있었는데 많은 분이 도움을 줘서 한시름 놓았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유재하 통우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조금이나마 농가에 힘을 보태게 되어 보람 있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가 있을 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앞서 지난 31일 금가면행정복지센터(면장 류정수) 공무원들도 휴일을 이용해 일손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실천하고자 두 팔을 걷어붙였다.이날 13명의 직원은 너나 할 것 없이 자발적 참여로 이른 아침부터 과수 솎기 작업으로 굵은 땀방울에 젖어 있지만, 서로가 협력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며 신념으로 모두가 열정을 다했다.류정수 금가면장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당분간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일손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를 지속적으로 찾아가 생산적 일손 봉사 등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공무원들은 코로나19로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시 공무원이 순차적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해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6-01 16:35

충주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제65회 현충일 추념식’행사를 오는 6월 6일 오전 9시 50분 탄금대 충혼탑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1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심각단계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 내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며 규모도 축소하여 치러진다.시는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 대부분이 고령인 점을 감안,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해 올해 추념식에는 초청하지 않고, 참석자에게 지급하던 보상금도 지급하지 않는 것으로 보훈단체와 의견을 모았다.추념식은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세정제 비치,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참석자 간격 유지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시는 추념식 참석 인원은 축소하지만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대한 예우를 갖춰 진행할 계획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의 국가유공자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부득이하게 현충일 추념식 행사 규모를 축소하게 됨을 양해 바란다”며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보훈가족 및 시민들께서도 각 가정에서 국가 추념식 중계방송을 시청하며 경건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6-01 16:33

조길형 충주시장이 금년도 상반기 마무리와 하반기 계획 수립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조 시장은 1일 열린 현안업무 영상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과수화상병 확진 사례가 증가하면서 지역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만큼, 조기 퇴치를 위해서는 매몰 등 과감한 방역 조치와 농업인들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고도 했다.특히, 과수화상병 확진 농가의 보상금 문제를 거론하면서 “과수화상병 확진에 따른 보상금 지급기준이 변경되면서 보상금 감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며 “중앙정부와 충북도 등 관련 기관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농업인들의 입장이 많이 반영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조 시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불씨가 되어줄 우리마을 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공무원들이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달라”며 “읍면동마다 사업발굴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꼭 필요한 사업, 의미 있는 사업을 파악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우리마을 뉴딜사업은 충주시 동지역 12개 동별로 2억원이하, 읍면지역은 353개 행정리별로 2,000만 원 이하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비 정액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충주시에서는 생활편의, 주민복지, 소득증대, 환경개선 등 4개 분야에 대해 약 95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또한, 그는 전국적으로 재확산의 위기를 겪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언급하며 “지역 내에서 안정적인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해서 결코 방심해서는 안 된다”며 “전국적인 대응 상황과 타 지자체의 모범적인 예방사례 등을 꾸준히 모니터링해서 항상 한발 앞서나가는 방역체계를 완벽하게 구축하고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조길형 시장은 “상반기의 마지막인 6월은 남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의 실적을 점검해서 계획을 수정하는 중요한 시기&rdquo

충주시 | 손혜철 | 2020-06-01 16:32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충주시가 수소 연료 부품 생산 기업을 유치하며 적극적인 투자유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충주시는 29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충청북도와 ㈜세종이브이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충주시의회 허영옥 의장, 충청북도 성일홍 경제부지사, 충주상공회의소 강성덕 회장, 세종공업(주) 김기홍 대표이사, 서혜숙 회장, 최순철 부회장, 김익석 부사장, ㈜세정 박상길 대표이사, ㈜세종이브이 문형규 대표이사 등 기업 임원 및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세종이브이는 충주첨단산단 내 39,000㎡부지에 4,888㎡규모의 공장을 매입하여 수소전기차 연료전지 스택에 소요되는 금속분리판을 생산하고 250여 명의 신규 근로자를 채용할 예정이다.자동차 부품기업인 세종공업(주)의 100% 자회사인 ㈜세종이브이는 현대모비스 충주공장 납품을 위해 충주에 신규로 설립한 법인이다.㈜세종이브이의 모회사인 세종공업은 울산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1976년 설립된 이래 자동차 배기시스템 생산분야에서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이다.세종공업은 수소전기차에 사용되는 수소센서 및 수소압력센서 등의 핵심부품을 이미 독점 납품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친환경차량 부품 전문기업으로 발전하겠다는 계획이다.협약식에 참석한 ㈜세종공업 김기홍 대표이사는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는 충주시에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세종이브이가 충주에서 새로운 도약기를 맞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충청북도 성일홍 경제부지사는 “향후 친환경 자동차 업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주)세종이브이 기업이 충주에 정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주신 김기홍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린다”며 “

충주시 | 손혜철 | 2020-05-29 17:00

충주시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이 코로나19와 일손 부족으로 지친 농촌의 시름을 덜고 있다.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와 기업에 도움을 주고자 충주시가 일할 능력이 있는 근로자를 선발해 농가와 기업에 인력을 지원해 주는 제도다.시는 지난 3월 긴급지원반원 6명을 채용해 코로나19로 생산 활동이 결빙된 농촌 일손에 긴급 투입했다.또한 지난 4월에는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제한과 일손 부족 신청 농가가 대폭 늘어남에 따라 3명을 추가 모집해 총 9명으로 구성된 긴급지원반이 운영 중이다.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은 재난·재해, 부상,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및 기업과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농, 여성 농가, 75세 이상 고령 농가, 장애인 농가 등 취약계층에게 우선 일손을 지원한다.중앙탑면에 위치한 식료품 음료 제조 A 농업회사법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택배 포장 배송이 늘고 구인은 어려워져 고심하던 중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의 도움을 받아 큰 어려움을 해결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또한 과수 농사를 짓고 있는 동량면 최 모 씨는 “사과 적과 등 과수 농사에 한창 공들일 시기에 몸이 아파서 애를 태우고 있었다”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이 찾아와 사과 적과, 농가 환경정비 등 적기 영농 작업을 다 해결해 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김시한 경제기업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입국하지 못해 인력난을 겪는 농가와 기업을 위해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인력과 예산을 확대했다”며, “더 많은 재난과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기업, 소농, 여성농가, 고령농가가 긴급지원반을 신청해서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해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의 도움이 필요한 농가와 기업은 충주시청 경제기업과 (☏850-6032)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5-29 14:21

충주시는 공무원이 자체 개발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간소화 프로그램’을 활용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으로 한발 앞선 선진행정을 펼치고 있다.지난 18일부터 시행 중인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카드사 직접 신청, 온라인신청 등 방문 신청을 최소화했으나 선불카드를 신청하는 시민들로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었다.이에 충주시 연수동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김재동 주무관(8급, 사회복지)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서와 카드 수령증을 자동출력할 수 있는 엑셀프로그램을 개발해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시는 김 주무관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보급하여 시민이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서 및 수령증 작성을 위해 소요되는 시간과 대기시간을 크게 단축시켜,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김 주무관은 이외에도 꾸준한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해 ‘행복 출산 원스톱서비스 신청’, ‘농업 보조금 업무 효율화 프로그램’ 등을 제작·배포하며 민원 편의성 및 업무 효율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김 주무관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난지원금 지급 업무를 처리하면서 민원인분들에게는 편하고 해당 공무원은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고민하다 자동화된 신청서 및 수령증 작성 간소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관점에서 불필요한 절차와 서류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민원인 편의를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김재동 주무관을 칭찬하며 “시민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서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해소해 주는 지혜로운 행정력을 발휘해 달라”고 충주시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한편, 충주시는 프로그램을 활용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충주시 전체지급대상 96,155가구 중 96%가 지원급을 받았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5-29 14:19

충주시가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라는 정체성 확립에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충주시는 29일 호반산업, 삼원산업개발, 교보증권 3개사와 충주 법현산업단지, 비즈코어시티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허영옥 충주시의회 의장, 김진원 ㈜호반산업 대표이사와 문인곤 ㈜삼원산업개발 전무이사, 임정규 교보증권(주) 전무이사가 참석했다.시는 개발 완료 단계에 접어든 기업도시, 메가폴리스 산업단지와 현재 추진 중인 충주 드림파크산단과 연계한 법현산단, 비즈코어시티산단을 개발해 서충주신도시를 명실상부한 중부내륙권 성장 거점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충주 법현산업단지는 중앙탑면 용전리 일원에 28만8681㎡의 규모로 사업비 667억 원을 투입해 2025년 준공할 예정이며, 비즈코어시티 산업단지는 주덕읍 화곡리 일원 29만5770㎡에 481억 원을 투입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해당 산업단지에는 약 30여 개의 기업체가 입주하면서 1,71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772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서충주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신속한 사업추진 및 체계적인 산업단지 개발을 위해 투자 의향을 밝힌 호반산업 외 2개사와 민관합동 개발방식의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위해 2021년에 특수목적법인(SPC)를 설립해 조성사업 전반을 이끌어갈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조길형 충주시장은 “법현산단과 비즈코어시티 산단은 우수한 광역교통망과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장점을 활용해 충주시가 중부내륙권 신도시로 우뚝 설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우량기업들이 충주를 찾을 수 있도록 건실한 산업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현대엘리베이터 충

충주시 | 손혜철 | 2020-05-29 14:18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이 주최· 주관하고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후원하는 전국 유일무이의 영화제에 시립우륵국악단(지휘자 이동훈)에서 공연콘텐츠를 제안했다고 영화제 지원본부(이하 본부)에서 밝혔다.이번 공연 콘텐츠 제안은, 충주에서 단독개최되는 제2회 충주국제무예 액션 영화제에 우리지역 예술인의 참여와 택견의 성지 무예라는 지역문화 콘텐츠 발굴이라는 양 고민에서 이루어졌다.특히 이번 콘텐츠 공연을 들여다 보면 ’다이나믹 충주‘라는 지휘자의 초연을 발표하는데, 충주가 무예의 역동성을 가미하여, 시립택견단과 전국최초의 택견비보잉팀인 트레블러크루와의 융복합 공연을 만든다.또한 추억의 홍콩느와르 주제곡 ’천장지구, 열혈남아, 영웅본색을 국악단에서 국악으로 편곡하여 성악가 박경환을 필두로 하는 성악연구회가 참여하는 등 전국 최초로 국악으로 편곡되어 연주되고, 공연될 것으로 80~90년대의 느와르를 좋아하는 올드팬에게는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아동친화도시에 안성맞춤인 만화액션 주제곡 메들리도 준비 되는데, ‘로보트 태권V’, ‘아톰’, ‘메칸더 V’를 지역 꿈나무 예술단인 충북MBC어린이 합창단과 루체레 중창단이 참여하게 되며, ‘스타워즈’, ‘어벤져스’, ‘캐리비안의 해적’을 우륵국악단 관현악과 김진미 풍유무용단이 홀로그램을 연출하게 된다.그리고 풍물과 Rock Guitar를 위한 협주곡인 ‘고구려의 혼’과 ‘쾌지나 칭칭’을 전 출연진이 참여하여 대동의 정신과 제2회 충주 국제 무예액션영화제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게 된다.본부 관계자는 “국제무예액션영화제에 지역의 문화예술이 무예란 콘텐츠와 상생하여 무예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면서 국악단과 협의하여 사전공연(8월 말) 또는 영화제 폐막식(9. 15. 예정)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시

충주시 | 손혜철 | 2020-05-29 14:15

충주시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은 정신질환의 발병 초기와 응급상황의 입원 또는 퇴원 후에도 안정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치료비를 지원하고 꾸준한 사례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응급입원이나 행정입원으로 치료를 받았거나, 조현병을 최초 진단받고 5년 이내 외래치료 중인 자 또는 외래치료 명령에 의해 치료 결정된 자 중 충주시 소재 의료급여수급자, 차상위계층, 건강보험 가입자 중위소득 65% 이하인 자가 해당된다.해당 대상자는 치료비 지원과 동시에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등록되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며, 정신질환으로 누구에게도 쉽게 터놓을 수 없는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도움과 병원치료 등 다각적인 보호를 받게 된다.신청 방법은 지원 신청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소득 증빙서류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855-4006) 및 충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850-3512)로 먼저 전화 문의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정신질환이 있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방치되고 만성적인 정신질환자들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치료가 필요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충주시보건소 및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5-28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