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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오는 26일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 및 서비스 제공으로 건강한 영동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필요한 순간, 언제나 당신곁에 ♥건강지킴이♥’라는 슬로건 아래 ‘2019 영동 건강체험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제12회 영동희망복지박람회’와 연계하여 추진되며, 핵심 건강보건서비스를 한 눈에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11개 건강관련 체험부스가 총출동한다.11개의 체험부스에는 건강생활실천(신체활동·영양),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치매, 구강보건, 금연·절주,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관리, 정신건강증진 등 보건사업 주제별로 다채롭게 운영된다.한국유방건강재단과 연계한 핑크투어 유방건강강좌와 남산의료산업과 연계한 치매인지 및 강화프로그램, 혈관나이 및 스트레스 측정, 골밀도 및 시력 측정을 할 수 있다.흡연예방마술공연, 금연서약서 작성, 음주위험체질피부테스트, 치아모형목걸이 만들기, 임산부체험 등 다양한 체험 및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영동병원 및 감고을요양병원 부스가 보건소 건강체험마당으로 연계추진되어 서비스를 공유 하며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게 된다.박인순 보건소장은 ‘맞춤형 건강정보와 건강서비스 제공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체험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2 11:16

충북 영동군은 5월 26일 ‘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들에게 친환경 생활실천의 핵심인 EM 홍보를 위해 ‘착한미생물 EM바로알기’라는 주제로 유용미생물배양실에서 배양한 생활EM 1,000병과 EM비누 500개를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EM은 유용미생물(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약자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많은 미생물 중에서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 세균 등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 배양한 것으로 최근 친환경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각광받고 있다.현재 유용미생물배양실에서 EM배양액과 아미노액비를 연간 200톤 이상 배양하여 영동군 농업인들에게 공급하고 있다.군은 농업용으로만 한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는 EM을 생활에 밀접한 미생물로 홍보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EM이 농가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사용이 가능함을 알릴 예정이다.이번에 배부할 생활 EM은 행사장에서 시간을 정해 선착순 배부할 계획으로 가정에서 청소, 설거지, 세탁, 악취저감 등 다용도로 효과적 사용이 가능하다.또한, 지난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자란과 장미허브 1,000여점 배부하여 홍보할 계획이다.우리나라 자생란인 자란과 대표적 원예치료용 식물인 장미허브는 조직배양실에서 직접 배양하여 육성했다.조원제 소장은 “생활 EM과 자란을 군민들에게 선보이며,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환경을 지키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2 11:16

봄향기 진해지는 봄의 끝자락, 국악의 흥과 향기 가득한 ‘제12회 대한민국 국악기 제작체험 축제’가 오는 25~26일 이틀간 영동체육관에서 열린다.(사)동재국악진흥회가 주최하고, 난계국악기제작촌이 주관하는 행사로 순수한 민간 주도형 축제다.국악기를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전시 행사가 방문객들을 맞는다.국악기 만들기, 국악기 제작과정 참여, 국악기 연주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것 오감만족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악기 전시, 공예품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특히, 국악기 제작과정 코너에선 제작촌 장인들의 손을 빌려 앞판 대패작업, 인두작업, 가야금 줄꼬기 등을 직접 해 보며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다.만들기 체험 코너의 경우 고급 연주용 악기를 입문자용 악기 금액으로 가져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며, 인터넷 카페(https://cafe.naver.com/dongjaekr)에서 사전접수 후 해당 일에 참여할 수 있다.국악기 전시 코너에선 가야금, 거문고, 해금 등 20점의 전통악기와 개량 가야금, 개량 아쟁 등의 이색적인 개량 악기를 만날 수 있다.이외에도 공예체험·시연 코너에선 초고 공예체험, 목공예체험, 멧돌체험, 지우산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진행과 시연으로 관광객들의 흥미를 돋운다.또한, 부대행사로 25일에는 전국 국악 동호인 기악 경연대회가 열려,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어깨춤 절로 나는 무대를 연출한다.제작촌 관계자는 “국악의 고장 영동에서만 즐길 수 있는 소박하지만 국악의 향기 가득한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라며 “전통문화와 우리소리가 어우러진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맛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2 11:15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의 한반도 지형이 싱그러운 초록색으로 가득찼다.한천팔경으로 알려진 해발 400m의 월류봉 정상에 올라 원촌리 일대를 바라보면 한반도 지형을 빼닮은 산세, 고즈넉한 마을의 풍광이 한눈에 들어온다.마을을 깊게 굽이치며 돌아나가는 초강천을 경계로, 남쪽으로는 월류봉이 우뚝 서 있고, 북쪽으로는 전형적인 U자 형태의 구하도가 놓여있다.초강천과 구하도에 둘러싸인 독특한 구릉이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한반도 지형’이라 불리며, 현재 푸르름을 더해가며 빼어난 자태를 뽐내고 있다.아래에서 올려다보는 월류봉의 풍경도 아름답지만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 또한 색다른 정취를 선사한다.월류봉을 헐떡이며 오른 뒤, 잠시 숨을 고르며 굽어보는 관경이지만 그 장관의 모습에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봄내음이 한껏 진해진 요즘은 주말이면 한반도 지형을 관람하려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특히, 이곳의 구하도(具河道, 하천의 흔적만 남아 있는 지형)는 오래전 물 흐름이 바뀌며 경작지로 변한 옛 물길 모습을 관찰할 수 있어 많은 지리학자들에게도 관심대상이다.전국에 한반도 모양의 지형은 간혹 존재하긴 하지만, 이 곳은 길이가 2.4㎞여 가량으로 물이 돌아나가는 곳에 만들어진 곡류핵이 드물게 방추형으로 물길의 방향성이 뚜렷한 점이 두드러진다.군 관계자는 “이 원촌리 마을은 경부고속도로에서 황간 IC로 빠져나와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좋다.”라며 “주위에 월류봉 둘레길, 반야사 등 관광명소도 많으니 영동의 매력을 한껏 느껴보고 싶다면 이곳으로의 힐링 봄여행을 추천한다.”고 했다.한편, 원촌리 마을 주변에는 월류봉, 냉천정, 사군봉, 화헌악, 법존암, 산양벽, 청학굴, 용연대 등 한천팔경이 그림같이 펼쳐져 있어, 맑은 공기, 녹음이 짙어진 울창한 숲, 맑은 계곡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특히, 월류봉 일원은 유명 코미디 예능 프로그램, 여행 채널에서 수차례 방영될 정도로 주가를 올리고 있으며,

영동 | 손혜철 | 2019-05-22 11:14

평화와 인권의 상징, 충북 영동군의 노근리평화공원에 평화의 쉼터가 첫 선을 보였다.21일 군에 따르면, 노근리 평화공원 내 휴게공간과 편익시설 부족 등 방문객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평화의 쉼터가 완공되어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박세복 군수를 비롯해, 윤석진 영동군의회 의장, 군의원 등 40여명의 내외빈과 노근리희생자유족회원들이 함께 하며, 새로운 쉼터 탄생을 축하했다.이 평화의 쉼터는 6억원이 투입돼 168㎡부지위에 연면적 243.6㎡의 지상2층 규모로 조성됐다.1층에는 카페, 기념품판매장, 소매점, 2층에는 직원휴게실, 탕비실 등이 들어섰다.별도의 행정절차를 거쳐, 위탁운영방식으로 방문객들을 맞을 예정이다.앞으로 이 쉼터는 방문객들이 잠시 쉬면서 담소를 나누는 소통의 공간이자, 추억을 기념할 수 있는 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그 동안 공원 내 여유롭게 차 한잔 마실 공간이 없어, 방문객들의 불편이 많았는데, 쉼터가 조성됨으로써 아픈 역사를 되새기기도 하고, 추억도 만드는 한편, 휴식도 취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가 됐다.”라고 말했다.한편, 노근리 평화공원은 2013년부터 2018년도까지 매년 4억원씩 총 24억원의 국비로 조경보완공사를 추진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LED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확충하며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1 12:10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21일 영동군 매천리 소재 영동군 장애인연합회관에서 지역자활센터 참여자 및 요양보호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영동지역자활센터는 경제적으로 침체된 영동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복지 기관으로, 자활참여자들의 사업 수행에 필요한 소방안전관리 소양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소방안전교육은 지역자활센터 참여자들의 업무 특성과,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점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피난우선 교육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및 관리방법 ▲부주의에 의한 화재예방 교육 ▲올바른 119신고요령 ▲심폐소생술 및 자동 심장충격기(AED)사용방법 등에 관해 이해하기 쉽게 진행됐다.또한 주택용소방시설로 인한 화재피해 경감 사례를 소개하고, 주택 화재에서 초기에 대처할 수 있는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중요성을 설명하며 영동군 주택용소방시설 보급률을 높이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 환경조성과 한발 앞선 대응으로 대형사고 근절과 인명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1 11:47

영동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문성원)는 센터의 등록기관 부모를 대상으로 21일 영동읍 으뜸어린이집에서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을 실시했다.‘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은 센터가 등록 급식소(어린이집)에 지원하고 있는 내용을 직접 부모들에게 보여주는 것으로 조리실 위생지도, 급식의 조리 및 영양지도, 배식관리 및 대상별 위생·영양 교육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이날은 ‘당류 저감 교육’을 실시하여 올바른 당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부모가 직접 조리실을 둘러보며 자녀가 먹는 급식수준을 확인하고 자녀의 식습관을 관찰하는 기회가 되었다.또한, 영·유아들의 적정 배식량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 참여 부모들은 “어린이집 급식 관련 안 좋은 기사나 언론보도를 볼 때마다 마음 졸였는데 영양사, 위생사의 면허를 갖춘 전문가에 의해 조리실이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것을 직접 보니 안심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어린이 급식시설 안전의 신뢰성 확보와 자녀의 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주기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급식소에 대한 전문적인 위생·안전·영양관리를 위해 설치됐으며, 현재 관내 27개 어린이 급식소를 등록·관리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1 11:01

충북 영동군은 21일 상촌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관내 농어촌민박, 관광농원, 농촌체험휴양마을 사업자 및 종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서비스·안전·위생교육을 실시하였다.이 교육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의무 교육으로 본격적인 휴가철을 대비하여 친절한 손님응대, 안전사고 대처, 시설위생 교육 등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영동군의 농촌관광 서비스를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이날은 그간 민박사업 운영에 필요한 제도적인 방향과 관광농원, 체험휴양마을 운영 발전에 대하여 관내 사업자간 운영 애로사항과 발전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각 분야의 전문강사를 초청해 실사례 위주의 알기 쉬운 강의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박세복 군수도 교육장을 찾아 “영동의 이미지를 대변하는 농촌관광 사업자로서 앞으로 영동군의 관광산업발전에 힘써 달라.”라고 강조하며, “영동의 자랑인 천혜자연과 관광 요소를 활용해 활기와 웃음 넘치는 도농교류활동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교육대상자 편의에 위해, 민박 시설 등이 밀집해 있는 상촌면과 영동읍으로 2개 권역을 나눠 교육을 추진하며, 다음 교육은 오는 24일 영동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1 10:56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은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선도사업비 1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선도 사업은 각 지자체가 지역 특성과 재난환경을 고려하여 발굴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효과와 확산 가능성 등이 높은 사업을 선정해 추진하는 미래형 재난안전 사업이다.지난 3월에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신청을 받았으며, 2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영동군의 ‘노인 및 취약계층의 안전한 이동환경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전동스쿠터 전용로 개설, 안전표지판 설치, 가드레일 설치 등 지역노인들이 이용하는 전동스쿠터의 안전한 이동환경 조성을 주 내용으로 담고 있다.계획에 의거, 2020년까지 전동스쿠터 전용 이동로 약13km가 조성될 예정이다.현재 영동군에는 570여대의 전동스쿠터와 70여대의 전동휠체어가 이용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군은 지역 인구의 약 30%가 65세 이상 노인인구로 구성된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점을 감안, 노인층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특히, 이번 사업(11억원)을 비롯해, 지난 3월에 선정 된 ‘노후 재난종합상황실 성능개선’ 사업(8억원) 확보를 위해 김창호 영동부군수 등 군 공직자들이 행정안전부를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확보를 위한 영동군의 적극적인 의지가 한 몫 했다.사업이 완료되면 노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교통사고 감소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사업 선정을 계기로 재난 및 사회 환경 변화를 수시 예측하고, 선도사업 발굴과 더 많은 국비 확보로 주민 안전사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국비 확보로 기존 사업과 차별성 있고, 지역의 안전 기반을 닦을 선진 재난안전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재난대응 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9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선도사업 선정 결과, 충북 도내에서는 영동군

영동 | 손혜철 | 2019-05-21 10:54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희망과 감동을 나누는 복지한마당, ‘제12회 영동희망복지박람회’가 오는 26일 영동천 하상 둔치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마음을 잇다~ 희망을 빚다~ 행복을 짓다~’라는 슬로건 아래 제16회 영동군민의 날과 함께 한다.올해 12회째를 맞는 행사는 영동의 복지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민·관의 복지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성장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에도 70개 정도의 다양한 복지 기관·단체의 참여로 소통과 나눔의 장을 마련한다.62개의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돼,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군민에게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개회식은 이날 오전 지역 최대 성장동력이 될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군민 염원을 확인하는 결의대회 이후, 11시에 예정돼 있다.설레임 있는 여는 마당으로 매직트리 꽃 퍼포먼스 등을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라 읍·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체험, 홍보, 문화, 나눔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군내 기관·단체 등에서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체험·홍보 부스는 건강존, 희망존, 평생존, 복지존, 미래존 등 주제별 테마를 정해 개성있게 운영된다.계층별 욕구에 맞게 다양한 사회복지·건강보건 서비스를 한 눈에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총망라돼 한 자리에서 펼쳐진다.군은 모든 군민의 행복을 위해 중점 추진하는 통합사례관리사업, 긴급지원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레인보우행복나눔 사업 등을 중점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부터 건강100세 시대에 맞춰 건강관련 홍보부스를 대폭 강화해 남녀노소 구분없이 건강을 살피며 올바른 생활습관을 습득하는 기회를 만든다.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읍·면 주민자치센터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사물놀이, 웰빙댄스, 요가,

영동 | 손혜철 | 2019-05-21 10:53

충북 영동군의 중심시가지가 한층 더 산뜻해진다.영동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영동읍 문화의거리 및 햇살가득다담길 조성사업 구간의 전선지중화 사업 이행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이행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영동군과 한국전력공사가 3번째 체결하는 것으로 기존 가공배전선로의 지중화공사를 상호협조를 통한 효율적이고 원활한 공사 시행을 위해 마련되었다.협약식에는 박세복 군수를 비롯해, 이정우 한국전력공사 영동지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영동읍 전선지중화 사업은 영동읍 계산리 영동문화원~세무서~베스킨라빈스 0.627km 구간과 영동중앙지구대~소화의원 0.595km구간의 난립된 전신주 및 공중선 등을 지중화 시키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0억원이 투입된다.거미줄같이 엉켜 있던 전선을 땅 속에 묻고 전신주를 없애는 작업이 주 공정이다.영동군과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업자가 사업비의 50%씩 분담해 추진한다.이 지역은 영동읍 시가지의 중심이면서도 전봇대와 전선이 뒤엉켜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을 받아왔으며 안전사고 위험도 높았다.군은 기존 사업들이 사업의 효과가 크고 군민 호응이 높자, 주민의견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공모사업을 준비해 올해도 사업에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협약 체결 후, 주민들에게 사업개요 및 사업진행 방법을 안내하며 주민공감대 형성에 주력할 예정이다.현재 기본적인 사업설계를 마친 상태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지중화 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다.이르면 내년 상반기 내 완공예정이다.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보행 및 도로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함은 물론 도로변에 제각각 엉켜있는 각종 선로를 정비함으로써 영동의 도시미관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세복 영동군수는“지중화공사로 인해 소음 및 진동으로 군민들에게 다소 불편한 점은 예상되지만,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여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을 건설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감안하여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한편

영동 | 손혜철 | 2019-05-20 14:00

충북 영동군 보건소는 올해 만 65세 이상(1954년생) 노인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 23) 예방접종을 주소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노인들의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며, 폐렴구균(PPSV 23) 백신 1회접종 완료로 폐렴구균 감염에 대한 ‘패혈증, 뇌수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50~80%정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올해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권장하는 이유는 면역력이 크게 감소하는 시기로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병이 높게 나타나기 때문이다.폐렴 초기 증상은 흔한 호흡기 질환 증상과 비슷해, 감기로 착각하는 경우 조기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폐렴구균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군 보건소는 아직까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노인을 대상으로 빠른 시일 내에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문자안내와 개별 우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군보건소 관계자는 “안내를 받으신 어르신께서는 건강상태가 좋은 날을 택해, 가까운 보건소와 보건지소를 방문해 예방접종하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0 11:31

충북 영동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영동군립노인전문병원 운영을 위해 기존 수탁자인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과 위․수탁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세복 영동군수, 박태건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위탁기간은 2019년 7월1일부터 2024년 6월30일까지 5년간이며, 위탁범위는 군립노인전문병원의 병원운영권과 소유재산, 장비 등이다.지난 2009년 개원하여 역할을 다해 온 영동군립노인전문병원은 치매 및 노인성 질병 전문 치료기관으로, 군은 현 수탁자와의 5년간의 계약 기간이 도래됨에 따라 향후, 5년간 위탁 운영자를 선정하게 됐다.수탁자의 설립목적, 운영실적 등 수탁자의 적격성, 시설운영의 전문성 및 책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재 모범적이고 체계적인 병원 운영을 하고 있는 중앙의료재단과 군의회 동의를 얻어 재위탁하기로 하였다.협약에 따라 재단은 가족과 사회로부터 분리된 치매환자에게 진단, 치료, 요양 등 전문화된 의료서비스 제공과 치매전문병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게 된다.영동군은 기존 22병실 120병상 중 12병실 66병상을 치매전문병동으로 설치하며, 치매전문 의료인력도 확충할 계획이다.박세복 군수는 협약식에서 “군민들이 건강하고 안락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군립노인전문이 중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고, 중앙의료재단은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사회의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 극복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중앙의료재단은 대전에서 시립 노인전문병원과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0 11:31

영동군 구름마을사람들 영농조합법인(대표 송남수)이 주관한 ‘천년구름마을 풀쌈축제’ 가 18일 오전 11시 영동읍 호구 디저트 카페 일원에서 열렸다.구름마을사람들은 영동지역에 생산되는 호두와 과일 등을 활용해 호구빵을 판매하며 주민화합과 마을발전에 노력하고 있는 마을 기업이다.특별한 먹거리, 오염되지 않은 청정함을 선보이는 것이 추구하는 목표다.이러한 이상을 담아 올해도 주위 산과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토끼풀, 망초, 명아주 등 자연에서 자란 풀, 나뭇잎, 야생꽃을 직접 보고 뜯고 먹음으로써 자연의 감성에 물들자는 취지로 풀쌈축제를 열었다.매년 축제시기에 맞춰 자연을 벗 삼아 제철 나는 풀과 꽃을 뜯고 다듬어 풀쌈을 해먹기 위해 많은 도시민들이 찾고 있다.올해 10년 전통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행사로, 매년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로 인해 입소문에 힘입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청정 영동의 자연의 향기가 깃든 자연 먹거리에 더해,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된다.이날은 참여자들과 주변 산과 들에서 자라고 있는 풀들의 종류를 알아가며, 준비된 다양한 풀들로 풀쌈, 튀김, 샐러드 등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준비된 식재료들은 중금속과 미세먼지 탈취 분해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며, 신비의 광물로 잘 알려진 ‘일라이트’ 세정수로 손질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또한, 지역의 예능 동아리들이 나서 재능기부로, 난타, 우쿨렐레, 황실다법 시연, 색소폰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협조로 프리마켓이 열려 자수, 공예, 염색 등 지역 예술인들의 기교와 솜씨를 감상할 수 있으며, 지역의 와이너리농가에서도 나와 명품 영동와인을 선보인다.나눔과 화합의 의미를 담아 행사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행사를 주관한 송남수 대표는 “청정 지역인 영동에서 숨겨진 풀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많은 이들과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갖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

영동 | 손혜철 | 2019-05-18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