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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유원대학교 영동본교 구조 조정에 따른 입학정원을 아산으로 이전한다는 소식이 지역사회에 알려지면서 군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커가고 있다.최근 유원대는 2021년도 영동 본교 입학정원을 140명 감축하고 아산캠퍼스에 140명을 증원하는 구조 조정안을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제출했다.본교는 간호학과 10명 증원과 올해 모집 중지한 와인식음료학과를 와인사이언스학과로 명칭 변경해 20명을 모집하기로 했으나, 경찰소방행정학부 150명과 사회복지상담학부 20명을 감축키로 했다.반면 아산캠퍼스는 영동 본교에서 감축한 인원 140명 전원을 이전하여 △뷰티케어학과 10명 △드론응용학10명 △공공인재행정학부 90명(신설) △문화복지융합학과 30명(신설) 총 140명을 증원키로 했다.유원대가 일방적으로 본교 입학 정원을 조정하고, 특정 학과를 통폐합하면서 영동군과 군민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영동군과 지역주민들은 그동안 동반자적 입장에서 상생 발전을 위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여 기꺼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기 때문이다.인구늘리기 정책에 반하고,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역행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군민들의 불안과 걱정도 커지고 있다.이에 영동군의 주요 정책을 자문·평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영동군의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군정자문단(단장 양무웅)은 지역대표 격으로 유원대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만나 군민들의 여론을 전달하고 상생방안을 협의했다.하지만 대학 측의 재정 지원 등 무리한 조건부 요청으로, 합의점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지역사회에서는 영동본교 정원감축을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돼, 사회단체장 등을 중심으로 유원대학교 영동본교 정원감축 반대 대책위원회(가칭)가 꾸려졌다.이 대책위는 군민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범군민 이전 반대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이에 많은 군민들이 호응해 자발적으로 서명운동에 참여하는 등 군민들의 마음이 한데 모이고 있다.대학 주변 원룸가와 식당가에서도 감

영동 | 황인홍 | 2020-05-29 16:04

충북 영동군은 지난 29일 지역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장날을 이용 전통시장 일원에서 민관이 함께하는‘힘내라 영동! 지역경제 살리기’캠페인을 펼쳤다.이날은 영동군을 비롯해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영동전통시장상인회 회원 등 총 25명이 참여해 지역의 조기 경제 회복을 위해 힘을 모았다.영동군은 29일 09시 기준, 총2만3748세대 중 96% 정도인 22,865세대에게 135억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됐다.행사참여자들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극복을 위해 지원금이 영동군에서 반드시 소비될 수 있도록 주민 홍보에 열을 올렸다.이와 함께 긴급재난지원금 외 영동군 코로나19 지원현황을 홍보하는 전단지와 더운 날씨에 착용할 수 있는 쿨 마스크 500매를 배부하였다.다행히도 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이후,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위생수칙 준수와 생활속거리두기의 적극 실천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군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소비 심리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군은 지속적인 캠페인과 주민 홍보로 긴급재난지원금의 지역 내 사용을 독려하면서, 군민 생활 안정과 위축된 경제 회복의 새 돌파구를 찾는다는 입장이다.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재난지원금 지급과 군민들의 착한 소비가 진행되면서 지역사회가 조금은 활력을 되찾고 있지만 아직도 미흡하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 지역의 빠른 소비를 통한 내고장 살리기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라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5-29 14:45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로 어수선한 가운데서도 군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일찌감치 종합 폭염대응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군은 5월 20일부터 9월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영동군교육지원청 등 7개 유관기관과 힘을 합쳐, 전략적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키로 했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동시에 역대급 폭염이 예보되고 있어, 군은 그 어느 때보다 세심하고 체계적인 폭염 예방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현재 군은 분야별 담당자로 구성된 합동 태스크포스(TF팀)을 중심으로 비상연락망 구축, 재난도우미 지정, 폭염정보 전달체계 구축 등 효율적 폭염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있다.먼저 군은 고령·취약계층 주민들이 보행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신호등 교차로 그늘막’을 설치 운영한다.유동인구가 많은 신호등, 교차로 등에 19개소에서 고정식 그늘막을 운영하고, 6월중 보행자 왕래가 잦고 햇볕 차단이 어려운 곳 등 주민수혜도가 큰 지역을 추가 조사해 그늘막을 확충할 계획이다.또한, 타 지자체보다 먼저 살수차를 운행해 도로 복사열 감소와 미세먼지 등의 효과로 큰 호응을 얻었던 폭염대비 살수차도 운영 재개한다.9천여만원의 예산 확보 후 폭염이 심한 7~8월 중 상황에 따라 도심지 주요 도로 및 교차로 등에서 일일 5~6대 운영 예정이다.냉방시설과 휴식공간을 갖춘 경로당, 마을회관, 읍·면사무소 등 306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군민의 편안하고 쾌적한 휴식공간도 만든다.다만,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확산시 임시 휴관할 예정으로, 추이에 따라 유동적으로 개방시기를 결정하기로 했다.아울러, 노인돌보미, 건강보건전문인력, 사회복지사, 이장 등 506명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를 운영해 군민 건강상태를 세심히 살핀다.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직접 가정에 방문해 직접 기초건강을 체크하고, 각 보건지소·진

영동 | 황인홍 | 2020-05-29 09:29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오는 30일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 대비하여 29일부터 31일까지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의 예방과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전 직원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연기된 봉축행사 및 대규모 법회가 개최되어 그동안 사찰 방문을 자제하였던 군민들이 행사에 다수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등 500여명과 장비 44대가 동원되어 연등, 촛불, 향 등 화기 취급 및 봉축행사대비 다량 전력 소비로 화재 발생과 산불확대 우려에 대비하여 신속한 초기대응을 하고자 마련되었다.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전 직원 비상응소체계 확립 △사찰 예방순찰 및 위험요인 사전제거 △전통사찰 도상훈련 및 목조문화재 대응매뉴얼 검토 △유관기간 협조체계 및 비상연락망 유지 △현장 활동 시 코로나19 감염관리 철저 등 충력을 다 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소방서는 봉축행사 대비하여 관내 전통사찰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여부 등 화재취약요인을 점검했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특별경계근무 기간 전 직원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가용 소방력을 총 동원하여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화재 등 재난 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5-28 09:56

충북 영동군은 2020년 1월 1일 기준 22만 1,24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29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을 표준지와 비교해 가격을 산정했다.산정지가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청취를 거쳐 적정한 가격을 결정했다.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3.7% 상승하였으며 이는 표준지 가격의 상승과 실거래가 반영 등 개별공시지가의 현실화에 따라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가격이 내린 토지는 7,112필지(3.21%), 가격이 오른 토지는 16만 4,266필지(74.25%), 가격 변동이 없는 토지는 14,494필지(6.55%), 새로 지가가 산정된 토지는 35,369필지(15.99%)로 나타났다.또한, 개별공시지가 최고 가격은 영동읍 계산리 695-6번지로 ㎡당 243만원이며, 최저 가격은 상촌면 흥덕리 산32-1번지로 ㎡당 262원이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에 사유를 기재한 후, 영동군청 민원과 또는 토지소재 읍·면사무소에 오는 6월 2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이의신청이 들어온 토지는 담당지역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7월중 신청인에게 서면으로 통지하게 된다.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043-740-312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 | 황인홍 | 2020-05-28 09:54

충북 영동군민의 ‘책 읽는 즐거움’을 위해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이 도서예약 대출서비스를 확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억눌렸던 군민들의 문화예술 욕구를 해소하고자 지난달 27일부터 비대면 방식의 도서예약 대출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기존에는 신청일 다음날 도서 수령이 가능해 일부 주민들의 불편이 따랐지만, 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신청일 당일 수령이 가능하져, 이용자들이 큰 만족감을 보이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서비스 시행이후 약260명의 주민이 800권의 책을 대여해,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졌다.신청은 법정공휴일, 정기휴관일인 금요일을 제외하고, 오전9시부터 오후5시30분까지 도서관으로 전화(☎ 043-743-9600) 신청하면 된다.1인당 5권까지 20일간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먼저, 레인보우영동도서관 홈페이지(http://www.rainbowlib.go.kr)에서 도서자료 유무 확인 후 전화로 이름, 회원번호, 도서명, 연락처를 남기면, 도서대출 가능여부와 수령방법이 SMS로 안내된다.수령은 회원카드 지참 및 마스크 착용 후 도서관 로비에서 할 수 있으며, 반납은 도서관 입구 무인반납기를 이용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에도 군민들이 책과의 거리를 좁히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레인보우영동도서관(☎043-743-9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 | 황인홍 | 2020-05-28 09:53

충북 영동군이 청소년 복지 혜택 강화를 위하여 저소득 청소년 건강증진비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28일 군에 따르면, 그 동안 13세에서 18세까지만 지급하던 저소득청소년 건강증진비 지원 대상자를 오는 7월부터 확대한다.저소득청소년 건강증진비 지원 사업은 민선 7기 영동군의 주요 공약사업 가운데 하나로, 군정방침인 ‘복지의 맞춤화’에 따른 복지 시책이다.지역 청소년들의 편의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내는 물론 전국에서도 선제적으로 추진된 사업이다.청소년의 이미용실 이용, 목욕탕 이용, 건강보조제(비타민, 칼슘제, 성장발육제 등) 구입 등에 활용하도록 매월 3만원을 지원한다.지역사회의 핵심 일꾼이 될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니, 군민들이 느끼는 복지 체감도도 높은 편이다.군은 2019년 1월부터「영동군 저소득청소년 건강증진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13세부터 18세의 기초생활보장수급(기초생계,의료,주거,교육) 대상자에게 월 3만원의 건강증진비를 지원해 왔다.이에 초등학교 고학년 청소년의 위생 건강 문제 등이 야기되면서 13세 이하의 청소년을 위한 복지 사업이 필요해짐에 따라 영동군은 「청소년기본법」에서 규정하는 청소년의 연령인 9세부터 24세로 지원대상자를 확대 지원하기로 하였다.확대 계획에 따라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마치고, 관련 조례 개정과 2020년 1회 추가경정예산에 추가 소요액을 편성함으로써 청소년 복지 확대를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그동안 월 평균 150여명의 저소득 청소년이 혜택을 받았으나, 연령 확대에 따라 150여명 정도가 추가로 지원될 수 있어 7월부터는 약 300명의 저소득 청소년들이 건강증진비 혜택을 받게 된다.군 관계자는 “저소득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저소득 청소년의 지급 연령을 확대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 복지가 확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하였다.한편, 영동군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청소년방과후

영동 | 황인홍 | 2020-05-28 09:51

충북 영동군청 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며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촌의 시름을 덜어내고 있다.군민의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영동군상수도사업소 직원들이 27일 심천면 기호리를 찾아 지역 농가의 영농활동을 도왔다.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았지만 고령으로 영농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80세) 모씨의 농장(1,846㎡)을 찾아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 등을 실시했다.코로나19 확산 및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 인구감소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실에서 이날 일손 돕기는 큰 힘이 됐다.특히, 이 기호리 마을은 영동군 상수원보호구역 인접지역으로 각종 행위제한 등 주민 생활에 많은 제약이 있는 지역으로, 관련부서인 상수도사업소의 봉사활동은 이웃 주민과 상생한다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박수철 상수도사업소장은 “하루의 짧은 시간이지만 진정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라며, “향후 보다 깨끗하고 맑은 수원관리를 위한 상수원보호구역의 환경정화 활동과 주변마을 주민에 대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 밝혔다.한편, 이날 영동군청 행정과와 안전관리과 직원 20명은 영동읍 임계리 사과밭(7,815㎡)에서 적과 작업을 도우며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5-27 11:20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주요 야외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여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감염병 예방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군은 지난 5월 황금연휴 기간을 시작으로 나들이객이 많이 방문할 것을 대비하여 관광지에서도 체계적인 감염병 예방체계를 갖추고 손님들을 맞고 있다.현재 문화관광해설사는 반야사, 월류봉, 옥계폭포, 영국사 등지에서 마스크 착용 안내, 입장 시 손소독, 거리두기 홍보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관광지 질서유지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본연의 업무인 영동의 역사와 관광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놓는 해설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이를 위해 군은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점점 많아 야외 관광지마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을 거점으로 간이 테이블을 추가로 설치, 코로나19 예방활동에 무게를 두며 영동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서종석 국악문화체육과장은“코로나19 예방과 우리군 홍보를 위해 문화관광해설사분들이 많은 노력을 해주고 계신다며, 우리의 작은 관심과 노력이 코로나19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한편, 영동군 문화관광해설사는 총8명이 활동 중으로 지역 문화역사 유적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함께 영동관광의 얼굴로 친절히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이들은 주요 관광지 해설활동과 박람회 등에 적극 참여하면서 영동군의 숨은 매력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5-27 09:34

충북 영동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영동병원이 개원 14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건강지킴이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조윤의료재단 영동병원은 의료 불모지인 영동읍 설계리 일원에 지난 2006년 5월 29일 문을 열었다.영동병원은 개원 당시 6개 진료과목에 전문의 6명 등 30명의 의료진이었으나 현재 8개 진료과목에 전문의 13명 등 45명의 의료진을 포진하여 지역중심병원으로서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서울대 출신 3명 등 젊고 능력있는 의료진과 최신의 의료장비를 확보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면서 언제든 믿고 찾을 수 있는 신뢰받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지역문제 해소를 위해 진료과목을 신설 하는 등 지역과의 상생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지난 2011년도에는 원정출산과 진료를 받아야 했던 여성들의 출산 부담감을 덜어 주기 위해 산부인과를 신설했고, 지난해에는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백내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자 지역 노인들을 위해 안과를 신설했다.만성신부전 환자들의 원거리 혈액투석에 따른 시간적 경제적 부담감을 덜어주는 인공신장실도 2019년 신축해 운영하고 있다.또한 영동병원은 지역 주민과의 상호 교류와 협력도 잊지 않고 있다.2018년부터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매년 1000만원의 장학금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해오고 있다.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게이트볼 대회도 2017년부터 해마다 개최해 오고 있으며, 장애인의 날 후원 행사 등 지역행사시 다양한 나눔 봉사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이번 코로나19 사태 확산때에도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감염증 의심환자의 빠른 사전 진료를 도왔다.이호용 이사장은 “영동병원은 24시간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모든 환자들이 만족 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며“14년 동안 병원에 대한 관심과 신뢰, 그리고 격려를 보내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5-27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