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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무술년 새해를 맞아 참여와 소통의 열린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읍면 순방길에 나섰다.22일 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영동읍을 시작으로 30일까지 11개 읍․면을 순방하며 지역 현안사업과 군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이후 일정은 △추풍령면(23일 오전) △매곡면(23일 오후) △학산면(24일 오전) △양산면(24일 오후) △용산면(25일 오전) △심천면(25일 오후) △황간면(26일 오전) △용화면(29일 오전) △상촌면(30일 오전) △양강면(30일 오후) 순이다.군은 주민과의 폭넓은 대화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읍․면 현안사업 보고 및 기관사회단체장과의 환담 등 간소하고 내실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마을 경로당, 노인회관 등 주요 민생 현장도 방문해 주민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소통채널을 넓힌다.특히 지역원로와 마을대표, 기관사회단체장 등 각계각층을 대표한 주민들이 참여하는 주민과의 대화시간에는 군 주요사업부서 간부공무원들이 배석해 주민들의 다양한 현장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주민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또한, 평소 직접 대면이 쉽지 않은 읍·면 직원과의 허심탄회한 대화 시간도 가지며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군정에 임해줄 것을 주문할 예정이다.군은 연두순방을 통해 군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가며 군정발전을 위해 군정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애정을 당부할 계획이다.또한 수렴된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들은 파급성, 필요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군정운영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박세복 군수는“연두순방이 지역의 주요현안은 물론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발전적인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내실있게 운영하겠다”며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꼼꼼히 살펴 군민과 힘을 합쳐 꿈과 희망이 넘치는 영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1-22 14:00

충북 영동군이 체감도 높은 복지 정책으로 군민 행복을 이끈다.군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해 2016년 영동읍사무소에 기본형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한데 이어 올해부터 황간면사무소와 학산면사무소에 권역형 맞춤형복지팀을 추가 신설했다.군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읍면의 복지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읍면 복지 허브화를 추진해 왔다.사업의 일환으로 주민과 가까운 면사무소를 지역복지의 중심기관으로 변화시켜 복지 체감도를 제고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형복지팀이 탄생했다.팀은 사회복지 관련 업무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팀장 1명과 팀원 2명으로 각각 구성됐다.맞춤형복지팀은 찾아가는 복지상담, 통합사례관리, 지역자원 발굴 및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개개인별 욕구에 따라 맞춤형으로 복지를 설계·제공한다.이로써 다양해지는 주민의 복지욕구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황간면 맞춤형복지팀은 황간면을 중심으로 인근 용산면, 추풍령면, 매곡면, 상촌면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수행한다.또한 학산면 맞춤형복지팀은 학산면을 중심으로 양강면, 용화면, 양산면, 심천면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위해 힘쓴다.군 관계자는 “영동읍에 이어 황간, 학산면에 권역형 맞춤형복지팀이 신설돼 군민의 탄탄한 복지기반이 갖춰졌다”며, “소외계층에게 더 빠르고 가까이 다가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1-22 09:37

영동 필로스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지난 20일 심천국악기체험전수관 1층 소공연장에서 창단연주회를 열어 군민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의 시간을 전했다.오케스트라는 2015년 5월 6명의 청소년과 강사의 재능기부로 시작해, 현재의 40여명의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청소년으로 구성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음악으로 희망하다!’라는 주제로, 신영미 지휘자의 지휘 아래, ‘위풍당당 행진곡’, ‘캐리비언의 해적’, ‘아리랑’, ‘캐논’ 등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했다.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스토리로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곡으로 구성해 군민들과 호흡했다.연주회에 참석한 100여명의 군민들은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에 큰 박수갈채를 보냈다.신영미 지휘자는 “오케스트라가 꿈과 열정을 키우고 군민들 앞에 설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주신 학부모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아름다운 음악의 소리를 듣고 상호 배려와 존중 속에 건강하게 성장하며 지역을 변화시켜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 필로스 청소년오케스트라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유원대학교 아람제 등 초청공연과 재능기부로, 따뜻한 선율을 들려주며 꿈과 희망을 나누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1-20 15:00

충북 영동군은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알라미다시와의 첫 교류사업으로 (재)영동군민장학회가 주관해 청소년 해외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폭넓은 안목을 키워 미래 영동을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 양성의 첫 걸음이다.20일부터 10박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해외연수는 The Academy of Alameda에서 알라미다시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는다.또한 시청, 소방서 등 공공기관을 방문하고 미술관, 과학체험관 견학과 UC버클리 등 캠퍼스 투어 등의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연수에 참여하는 20명은 2017년 영동군 초․중학생 영어캠프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글로벌 인재육성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다.이들은 영동군을 대표하여 알라미다시 학생들에게 영동군에 대해 홍보하고 한국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한국을 알릴 예정이다.군은 지역 학생들의 미국문화의 경험과 생활체험으로 견문을 넓히는 동시에 외국 학생들과의 교류로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영어능력과 국제적 감각을 제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알라미다시청을 비롯해 현지 한인회에서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아 의미있는 첫 교류사업으로서 청소년 해외연수가 성사됐다”며 “영동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값진 경험과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1-20 14:00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2018년 국민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소방관련 법률이 공포·시행 예정인 가운데 올해부터 달라지는 소방제도 관련 법령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우선 지난해 12월 개정된 소방기본법에 따라 올해 6월 27일부터 화재 등 재난현장으로 출동하는 소방차량에 길을 터주지 않는 운전자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월부터 6층 이상 특정소방대상물의 경우 모든 층에 스프링클러설비를 의무 설치해야 한다. 건축물의 층수에 관한 스프링클러 의무설치 범위가 기존 11층 이상에서 6층 이상으로 확대된 것이다.또 50세대 이상의 연립·다세대주택의 지하주차장에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된다. 기존의 지하주차장은 세대수와 관계없이 주용도에 따라 소방시설을 설치했으나, 이번 법 개정으로 50세대 이상의 경우주차시설로 분류해 물분무 등 소화설비를 설치하도록 의무화했다.이 밖에도, 화재예방을 위해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조치 사전실시, 건축허가 동의대상에 산후조리원과 전통시장 포함, 다중이용업소의 피난통로 유도선 설치 등 피난시설 확대 의무화를 위한 관련법령이 개정 추진 중에 있다.송정호 소방서장은 “소방관계법령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군민들이 변경되는 사항을 충분히 숙지하고 안정적인 제도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영동 | 권경임 | 2018-01-19 14:55

충북 영동군은 올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다음달 9일까지 2018년 1월 1일을 기준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국세·지방세는 물론 각종 부담금, 국·공유재산 대부료, 사용료, 지적측량수수료 등의 산정 기준과 토지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올해 영동군의 토지특성을 조사하는 토지는 17만 8,501필지다.군은 토지(임야)대장 등 공적장부 대사 및 각종 인·허가, 도로 확장 공사 등 기초자료 검토 후 개별 토지 특성에 대해 지가현황 도면과 필지별 현장확인으로 정밀 조사해 지가에 반영할 예정이다.또한 지목과 실제 이용상황이 다른 경우 의견제시를 하도록 하여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로 했다.배재형 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 산정은 행정의 신뢰성, 군민의 재산권과 밀접하게 연관된 업무이니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가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군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개별공시지가는 토지특성 조사 후 국토교통부 공시 표준지공시지가를 토대로 개별토지의 토지특성에 따른 유사한 비교표준지를 선정, 토지가격비준표에 정해진 비준율로 3월 16일까지 산정된다.이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토지소유자 등의 열람 및 의견청취, 영동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5월 31일 결정 ․ 공시된다.

영동 | 손혜철 | 2018-01-19 09:52

충북 영동군이 100억원을 투입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활력 넘치는 지역 경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19일 군에 따르면 경제 분야에 ▲더불어 잘사는 민생경제 실현 ▲산업기반 조기구축 및 투자유치로 지속적 성장도모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서민생활 안정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의 4대 전략목표를 설정하고 기반을 탄탄히 닦는다.영동군의 제1의 군정방침으로 설정할 만큼 지역경제 살리기에 집중하는 군의 의지는 남다르다.먼저, 34억원을 투입해 민생 경제의 안정화에 집중한다.지역내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으로 경영안정을 도모하며 지역경제의 터전이자 서민 삶의 근거지인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상거래 질서를 확립한다.또한 군청5거리부터 매천리 금강타운 1.1km구간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 에너지 자원 공급과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를 확대한다.51억원의 예산으로 산업기반 조기구축과 투자유치로 지속적 성장을 도모한다.지역경제 중심축인 영동산업단지 조성을 상반기 중 완료하고, 분양 중인 황간 물류단지와 함께 신성장 산업 등 유망기업 선별 유치로 고용창출을 확대한다.산업단지 근로자와 취약계층 주거 안정을 위해 행복주택 200호를 전국적 모범사례로 건립해 분양률을 높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9억원을 들여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서민생활 안정에 주력한다.지역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을 각각 2개소씩 육성하고, 지도점검과 맞춤형 컨설팅 등 행정적으로 지원해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생산형 복지구현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일자리를 만들어 군민의 고용안정을 도모하고, 전문취업상담사를 채용해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에 적극 나선다.마지막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6억원을 투입한다.공장입지, 공장설립 가능여부 사전 판단, 중소기업 자금지원, 인력정보 제공 등을 수시로 진행해 중소기업 창업을 돕고 경쟁력을 제고한다.기업인과의 간담회, 군정소식지 탐방코너 운영 등으로 중소기업 인지도 개선과 소통을 강화하고, 방문상담, 환경정비 등 농공단지 생산활동도 적극 지원

영동 | 손혜철 | 2018-01-19 09:51

충북 영동군에 이웃 사랑을 위한 군민의 따뜻한 마음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영동군 일반건설협회(회장 신현광)는 18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 1,000만원을 ‘레인보우 행복나눔’ 사업에 기탁했다.영동군 일반건설협회는 현재 18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동군의 발전을 위하여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지난 2014년, 2015년에도 관내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을 기탁하여 지역주민들의 귀감이 된 바 있다.같은 날 동성금속(주)(대표 류시영)도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남다른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츠마트 영동점(사장 정진흥)도 새해를 맞아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600만원 상당의 생필품(화장지 30롤 450개)을 기탁했다.이 업체는 지난해 6월 개업식 때 축화화환 대체로 받은 쌀 기탁 20㎏ 150포(450만원 상당)에 이어 추석 명절에도 라면 400박스(480만원 상당)를 기탁하는 등 온정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17일에는 영동읍 부용리 소재 금성사 신도회에서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유용하게 잘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사랑이 퍼지고 있다.한편, 영동군은 기탁된 성금과 생필품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사업과 연계하여 지역의 노인, 저소득 계층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01-18 14:29

충북 영동군이 방문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선다.군은 의료취약계층 건강문제를 포괄적으로 파악하고 건강형평성 제고와 건강상태 개선으로 군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2000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노인 인구가 많고 교통이 불편해 보건소 또는 병의원을 찾기 힘든 주민이 많은 점을 감안, 방문간호사가 일일이 가정을 방문해 종합 건강서비스를 제공중이다.지난해 4,200가구의 군민을 대상으로 29,000회의 방문 보건서비스를 실시했다.1:1 맞춤형 건강플랜을 작성·관리와 복지서비스 연계로 군민 건강생활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만성질환관리를 위한 혈압·혈당검사, 재가암환자 관리, 임산부·영유아 건강상담, 보건교육 등을 실시한다.또한 연계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하여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구강보건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재활센터, 통합건강증진팀과 연계해 영양·운동 등 주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특히, 올해 적극적인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료취약계층 4,600가구를 선정해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사업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군은 방문건강관리사를 2명에서 4명으로 늘렸다.방문건강관리사업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더 세심하고 안정적인 보건서비스를 수행하기 위한 군의 조처다.군정방침인 ‘복지의 맞춤화’에 맞춰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보편적 복지 개념으로 확대한 것이다.이들은 기본 의료 검진기구들을 가지고 지역사회 곳곳을 누비며 군민들의 건강지수와 복지체감도를 높인다.또한 각 읍면에 소재한 10개 보건지소와 17개 보건진료소도 방문 건강관리서비스로 면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안부도 살핀다.지역 노인들에게 있어 방문간호사는 반가운 손님이다.주민의 건강지킴이인 동시에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담당하며, 군민의 삶을 직접 보고 들으며 각종 의료·복지 지원을 연계한다.군은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주

영동 | 손혜철 | 2018-01-18 09:53

충북 영동군이 토지 경계를 바로잡아 이용가치 높은 땅으로 새롭게 디자인한다.18일 군에 따르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기 위해 황간면 금계지구 지적재조사를 추진한다.사업지구로 선정된 곳은 황간면 금계리 289번지 일원(215필, 228,402㎡)으로 국비 3천5백만 포함, 총3천9백만원을 투입해 사업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2019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효율적 관리와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되는 국책사업이다.100여년 전 일제강점기 평판과 대나무자 등 낙후된 기술로 측량돼 실제 토지와 맞지 않는 종이지적도를 현대의 발전된 기술의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한다.군내에서도 일제강점기의 지적조사내용이 토지의 실제현황과 달라 소유권 분쟁이 적지 않게 일어났던 만큼, 지속적인 지적재조사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었다.들쑥날쑥했던 경계가 반듯해져 토지 이용가치가 상승하고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등 여러 이점으로 인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지난해에 이어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드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지적재조사 측량을 시행하면서 토지소유자와의 소통과 협의를 우선시해 한필지의 경계미확정 토지 없이 사업을 마무리하기로 했다.사업이 완료되면 수십 년 동안 현실경계와 지적도상 경계가 집단적으로 불일치해 발생했던 경계분쟁과 재산권 행사 제약 등의 주민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음으로써 토지이용의 효율성과 가치 상승 등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된다.”라며, “당사간의 협조가 중요한 사업인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배려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1-18 09:53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17일 화재가 급증하는 겨울철을 맞아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야외 포장마차를 대상으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소방안전대책은 영동소방서 겨울철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영동군 지역주민들이 애용하는 포장마차 및 주변 환경의 화재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화재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관계인의 초기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포장마차 주변 환경 실태조사 ▲근접 소화전 위치 및 소방차 진입여부 확인 ▲화재취약시간 기동순찰 강화 ▲화재발생 시 피난유도 방법 ▲응급환자 발생 시 처지요령 ▲관계인 소방안전교육 등 이다.특히 천막 등으로 이뤄진 야외 포장마차 특성상 소방시설이 미비하고, 화기취급(가스, 연탄난로)으로 인한 화재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무료로 보급하는 등 적극적인 화재예방 지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송정호 소방서장은“화재에 취약한 겨울철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영동군을 만들기 위해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해 소방안전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01-17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