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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23일 영동군민회관에서 드림스타트 가정의 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드림스타트 부모교육은 대상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필수 프로그램으로서 매년 3~4회 정도 추진된다.군은 건강하고 성숙한 부모역할의 안내와 부모 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며, 총4회중 3회의 부모교육과 8회의 자조모임을 운영했다.올해 들어 세 번째로 실시된 이날 교육에서는 청주지역사회교육협의회 동화구연 책임강사로 활동 중인 정영미 강사가 “동화 속 세상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책읽기 방법’, ‘우리 아이 올바른 독서 습관 만들어 주기’ 등 학습지도와 소통방법을 익히는 흥미로운 과정이 진행됐다.무엇보다도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운영과 양육 정보를 나누는 부가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향후 아동 정서 발달과 인성함양에 유익한 교육을 다양하게 추진해, 지역의 아동이 올바르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교육의 효과와는 별개로 부모교육에 동참하는 것만으로도 자녀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자녀 양육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행복한 가정과 사회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의 부모교육은 매회 자녀 양육과 관련된 주제의 강연을 특강 형식으로, 자조모임은 소규모 그룹모임을 결성해 부모역할 훈련과 창의인성 요리, 정리수납 교실 등 일상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형식으로 추진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3 13:11

더욱이 2017 영동포도축제에서 짜릿한 흥행가도를 달렸던, ‘영동축제관광재단’이 심혈을 기울여 도전하는 두 번째 무대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그윽한 와인 향기 속에 전통국악과 퓨전 국악이 어우러지며 관광객들의 눈과 마음을 끌어당기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축제 첫 날(21일)은 △축제성공기원 타북식(10:00 국악체험촌) △숭모제(10:30 난계사) △어가행렬 및 난계거리퍼레이드(15:30 영동역~영동제1교) △개막식 및 축하공연(19:00 영동천 특설무대) 등이 열린다.둘째 날(22일)에는 △종묘제례악 및 일무(16:00 영동천 특설무대) △한국와인대상 결선(14:00 유원대학교 와인프라자) △축하공연 및 열정콘서트(18:30 영동천 특설무대) 등이 열린다.셋째 날(23일)에는 △전국국악경연대회(10:00 영동천 특설무대) △7080 라이브 기타보컬공연(15:00 와인축제장 외부무대) △와인토크쇼(18:00 와인축제장 외부무대) △축하공연 및 국악퓨전콘서트(18:30 영동천 특설무대) 등을 선보인다.마지막 날(24일)에는 △풍물경연대회(10:00 게이트볼장) △폐막식 및 연예인초청 축하공연(18:20 영동천 특설무대) △대동놀이 한마당(20:30 영동천 특설무대)이 이어지며 불꽃놀이로 축제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한다.영동군 SNS 서포터즈 황인홍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3 10:00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22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피서객들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힘써온 119시민수상구조대원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U1대학교 경찰소방행정학부 학생으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수난사고 위험지역에서 1일 2명씩 고정 배치되어 물놀이 피서객을 대상으로 안전지킴이 활동을 펼쳤다.이에 영동소방서는 U1대학교 경찰소방행정학부 학생(3학년 이준성·황현석·주재웅, 1학년 최원익·박종호)에게 단 한건의 물놀이 사망사고 없이 수난사고 위험지역에의 예방활동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하여 표창장과 부상(소화기)을 수여했다.한편 영동 119시민수상구조대는 관내 금강변 일원에서 다슬기 잡고 있는 사람들에게 경고방송을 통한 계도 활동과 휴양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문 배포, 위험지역 접근금지 계도, 70여 건의 현장응급처치 및 안전조치 등을 펼쳤다.송정소 소방서장은 “지난 3개월 간 무더위와 싸우며 119시민수상구조대원으로서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수난사고 제로화를 달성한 대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22 16:38

충북 영동군은 민주지산자연휴양림을 추석연휴 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9일까지 한시적으로 무료로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군은 최근 명절을 휴가로 활용하는 등 명절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이번 추석연휴 동안 자연휴양림에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무료입장을 결정했다.온가족이 모이는 풍성한 추석에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심신의 휴식도 가지고자 한다면 민주지산자연휴양림은 훌륭한 대안을 제시해준다.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소나무, 참나무류 등이 울창한 자연휴양림에서 삼림욕을 즐기며 아름다운 숲길을 걸으면 된다.군은 이번 연휴 기간 동안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은 입장료 부담 없이 피톤치드 가득한 숲 체험으로 다시 찾고 싶은 영동의 브랜드 이미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울창한 숲속에서의 가을 산책은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숲속의 피톤치드를 마시며 싱그러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휴양림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한편, 민주지산자연휴양림은 첩첩 골짜기에 위치해 웰빙을 넘어 자연과 하나 돼 힐링과 여유를 즐기기에 제격이며, 최적의 산림휴양지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2 11:39

대한민국 으뜸축제 ‘제50회 영동난계국악축제’와 ‘제8회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21일 개막 첫날부터 성황을 이루며 성공적인 축제시작을 알렸다.국악과 와인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테마로 한껏 멋을 낸 축제장에서는 오감만족의 각종 프로그램들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축제가 열린 영동천 일원은 가족, 친구, 연인들의 환한 웃음꽃이 만발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의 명성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와인향 속에 물든 아름다운 국악선율을 감상하면서 짜임새 있게 배치된 축제 프로그램의 재미에 푹 빠졌다.특히 국악이 신기하고 생소하기만 한 어린이들이 시간가는 줄도 모른 채 천진난만하게 축제를 즐기는 모습은 축제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주말을 정점으로 가족단위 방문객 발길이 이어져 대성황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축제 첫날의 백미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 주민이 직접 만드는 축제 프로그램인 ‘어가행렬 및 거리퍼레이드’였다.영동역 지하차도부터 영동제1교까지 약 1.1km 구간에서 조선시대 어가행렬을 재현한 상황극과 2,500여명이 군민이 참여한 거리퍼레이드는 장관을 연출했다.개막식에서는 축제 50주년을 맞는 퍼포먼스 공연을 시작으로 난계국악단의 특별공연, 하춘화, 드림캐쳐, 사랑과평화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공연 후에는 우리나라 전통 불꽃놀이인 ‘낙화놀이’로 가을밤 낭만을 더했다.24일까지 축제장 곳곳에선 다양하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을 맞는다.난계박연 선생의 얼을 만날 수 있는 태극 모양의‘특별주제관’에서는 난계 선생이 만들었던 위대하고 소중한 음악과 악기들을 접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로봇이 연주하는 종묘제례악도 만나볼 수 있다.외부 축제장에서는 전통놀이, 천연염색, 한지공예, 스카프․팔찌 만들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차없는거리의 간이 상설 무대에서 30분 간격으로 열리는 퓨전국악, 댄스, 민요, 난타 등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2 15:00

충북 영동군이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주차난 해소에 나섰다.21일 군에 따르면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주차 수요로 인해 주차장 조성의 한계점을 인지하고, 대형건물, 종교시설 등 부설주차장의 건물주와 군 간의 협약을 통한 주차장 공유사업을 추진한다.행복주차장으로 선정되면, 주차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대신, 안전시설·방범시설 공사 등 주차장 시설개선비로 최고 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군은 시가지 주차장 추가 건설시 토지·건물매입 비용이 크고, 폐기물 처리비용과 공사관련 민원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나눔문화 확산의 사회분위기에 힘입어 주차면을 ‘공유공간’이라는 개념에서 착안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사업 신청 대상지는 최소 3년 이상 개방이 가능한 건축물로, 주차면이 10면 이상인 부설주차장이 가능하나 주차난 심각 지역은 10면 미만도 신청할 수 있다.군은 해당 시설에 공유주차장임을 표시하는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이웃과 더불어 함께하는 공유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신청은 10월 31일까지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영동군청 건설교통과(☎043-740-3511)로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주차편의로 화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개인․법인의 부설주차장 소유자 등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앞으로도 주차장 확보율이 낮은 주택가를 대상으로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 등을 설치비용을 보조해,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와 이면도로의 주차난 해소에 앞장설 방침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1 09:14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알라미다시(시장 Trish Spencer)가 상호 공동번영과 도약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했다.군은 지역 최대 축제인 ‘난계국악축제’에 교육, 경제, 문화 교류 등 상호협력 방안 논의와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자매결연도시인 알라미다시를 초청했다.이에 트리시 스펜서 알라미다 시장과 짐 오디 시의원, 카렌 퐁 알라미다시 자매도시협회장, 신희정 알라미다시 자매도시협회 영동위원장 등 18명의 교류추진단이 20~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영동을 찾았다.앞서 영동군은 지난 7월 4일 알라미다시 최대 축제인 미국독립기념일 퍼레이드 축제에 참석해 문화이해의 폭을 넓힌 바 있다.영동군은 영동의 매력과 정체성을 한껏 보여주며 문화 교류로 우호를 다졌다.알라미다시장 일행은 축제 첫날인 21일 천고 타북식, 어가행렬 및 거리퍼레이드, 개막식 등 주요 프로그램에 참석했다.22일에는 자매결연기(성조기) 게양식, 상호 공동번영 청소년 교류추진 좌담회 등으로 상생발전의 길을 이어갈 예정이다.이후에는 노근리평화공원 방문기념 평화포럼, 국악·와인축제장 관람, 와이너리 방문 등으로 영동의 매력탐방과 활발한 교류추진에 나선다.군은 실질적 교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외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기로 하고, 자매결연 체결 후 첫 교류사업으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미래를 이끌 청소년의 해외탐방, 연수를 알라미다시에서 추진할 계획이다.박세복 영동군수는 환영 인사를 통해 “지난해에 이은 영동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양 도시간에 문화․역사에 대한 이해와 관광․교육분야의 다양한 교류활동으로 상생 발전의 길을 열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지난 7월 알라미다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양 도시간 호혜평등, 공동개발, 상호이해를 원칙으로, 폭 넓은 교류와 친선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1 09:14

중국 비파, 티벳나팔 명나라 경종등 6점난계유적 ‘세계문화유산 지정’ 성원일환찾아가서 국민과 함께 국악운동을 벌이고 있는 풍류애(좌장 장두한. 지도 남궁정애명창)는 20일 영동군 박세복군수에게 국악기 및 중국 악기 5점을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한 악기로 모두 다섯 차례의 기증인 셈이다. 이날 기증 된 악기는 대취타등에 쓰여 졌던 우리나라 타악기인 용고(龍鼓)를 비롯, 중국악기인 티벳 나팔(쌍). 비파(琵琶), 명나라 시대 사찰에 사용되었던 풍경의 일종인 경종(磬钟)등이다.우리나라 3대 악성인 난계 박연선생유적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외국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주기 위한 계속되는 악기 기증은 풍류애 회원들이 모은 것으로 기증은 이재준 전 충북도문화재 위원(풍류애 총무)이 대표로 참석했다.이번에 기증된 유물가운데 ‘용고’는 조선 후기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대취타나 종묘제례악에 사용되었던 타악기다. 북의 외면에는 태극문양과 역동적인 용무늬가 그려져 있다.비파는 소위 ‘왕소군(漢代 미녀)비파’로 불리는 악기로 음상(音箱)이 원형이며 섬세하고 아름다운 것이 특징이다. ‘경종’은 명나라 시대 것으로 추정되며 종의 외면에 불상과 경(經文)을 비롯 수(壽), 길상(吉祥)을 염원하는 글이 양각되어 있다. 티벳나팔은 현재도 사찰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구리로 만들었으며 외면에는 보석이 장식되어 있다.박세복 군수는 “풍류애의 지속적인 유물기증을 고맙게 생각하며 반드시 난계 국악성지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이룩하겠다”고 말하고 영동의 전통문화유산을 보존 관리하고, 힐링 영동에 대한 이미지를 강화하여 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풍류애는 지난 2015년부터 찾아가 국민과 함께 하는 국악운동을 전개 해 왔으며 지도를 맡은 남궁정애 명창은 2007년 보성소리축제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풍류애는 영동 양산팔경을 비롯, 강원 경기, 전북, 충북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1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