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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신춘옥)는 3740지구 12지역 영동난계로타리클럽(회장전윤경)과 9월 20일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250만원 상당의 여성용품(생리대)과 소정의 후원금 전달식을 하였다.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후원물품인 여성위생용품(생리대)을 청소년안전망을 통해 위기청소년과 복지사각지대의 여자청소년에게 배포하고, 후원금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수학여행에 쓰일 예정이다.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작년에도 영동난계로타리클럽(3740지구12지역)의 후원으로 청소년안전망을 통해 위기청소년들에게 여성용품인 생리대를 지급할 수 있어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는데 올해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영동난계로타리클럽(3740지구12지역)뿐만 아니라 영동지역단체들과 청소년안전망을 연계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인권신장에 힘 쓸 것이다.”라고 하였다.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을 위한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전화상담, 문화체험프로그램, 청소년문제예방교육,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교육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제5회 UCC공모전도 운영 할 예정이다.

영동 | 황인홍 | 2019-09-20 11:24

충북 영동군이 스마트하게 군민들의 건강을 챙기며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역할을 톡톡히 해 눈길을 끌고 있다.영동군은 2017년부터 시작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3년째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만성질환 위험요인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모바일 건강관리 앱과 활동량계를 이용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개인의 생활습관과 건강상태에 맞게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꼼꼼히 살펴 효과를 높이고 있다.단순하고 소극적인 일방향 건강관리를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미래형 건강관리 시스템으로, 2017년 충북도내 군단위 중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후 올해까지 체계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참여 대상자는 영동군민(영동군 소재 직장인 포함) 중 혈압, 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5가지 건강위험요인 중 1개 이상 위험군으로 판정된 사람으로,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을 진단받거나 해당 질환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2017년도 94명, 2018년도 75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해 제10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는 관련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으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올해는 4월부터 사전 검사를 통해 89명의 대상자를 선정하였으며, 보건소 비만클리닉 대상자의 사후관리를 위하여 추가로 10명을 선정하였다.사업 시작부터 현재까지 중간검사 미검진 등의 이유로 중도탈락자 9명이 발생하여 총 90명의 대상자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참여 중이다.지난 2017년도부터 사업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총 259명의 건강 위험요인을 감소시키는 등 건강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참여자들의 식습관과 체중, 걸음 수 등을 꾸준히 기록, 관리하고 각종 의료수치가 자동 전송돼 생활습관 교정과 수시 건강관리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지난 6월부터 7월

영동 | 황인홍 | 2019-09-20 09:19

충북 영동군이 봉사행정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오지마을을 찾아 생활불편을 속 시원히 해결해주는 '이동민원 현장처리제'가 19일 추풍령면 죽전리에서 열렸다.군은 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 주민과 노약자들의 군청 방문 불편을 해소하고 농번기 농업인들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2차례씩 이동민원 현장처리제를 실시하고 있다.이 날은 영동군청 외 8개 기관‧단체 60여명으로 구성된 현장민원처리반이 마을을 찾았다.복지, 환경, 농정, 산림, 부동산, 지적, 건축, 교통, 농기계수리, 농업기술교육, 상수도 관련 담당공무원이 참여했으며, 각종 공부와 지적도 등을 비치 후 생활민원 처리와 친절하고 꼼꼼한 상담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해당마을뿐 아니라 인근마을에서도 많은 주민들이 찾아 그동안 쌓여있던 답답함과 애로사항을 속시원히 해결했다.또 경찰서, 농협, 한전, KT, 한국국토정보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 군 자원봉사센터, 보건소 등도 참여해 각종생활 상담, 이미용 봉사, 이동빨래방, 건강 상담 등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분야별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군은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귀담아 듣고, 군민에게 한층 더 다가가는 소통채널로 적극 활용하며, 주민 감동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동민원 현장처리제는 농번기 바쁜 주민들의 각종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라며, “군민들의 근심을 덜고 작은 불편사항까지도 세심히 챙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동민원 현장처리제는 상반기 상촌면 궁촌1리, 심천면 고당1리에서 실시됐으며, 하반기에는 이날 추풍령면 죽전리에 이어 오는 10월 31일 매곡면 어촌리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영동 | 황인홍 | 2019-09-19 15:00

영동군 심천면(면장 박호식)과 심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정근)는 19일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희명)와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가졌다.심천면 직원과 심천면 주민자치위원 30여명은 수원시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17회 수원시 주민자치 박람회에 참석하여 심천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정자1동 자매결연부스에서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렸다.심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직거래 장터 운영으로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샤인머스켓, 꿀, 와인 등 농특산품을 판매하여 농촌의 애로사항인 농특산물 판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결했다.심천면은 영동 홍보 리플릿을 활용해 국악의 본고장인 심천면뿐만 아니라 영동군 우수 관광지를 꼼꼼히 소개했다.특히,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열리는 제52회 영동난계국악축제 및 제10회 대한민국 와인축제를 집중 홍보하며 영동의 매력을 알렸다.박호식 심천면장은 "심천면은 난계 박연의 탄생지이면서, 포도, 복숭아, 사과 등 우수한 농산물 재배지인 심천면과 정자1동과의 자매결연 체결로 도·농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김은미 정자1동장은 "정자1동과 심천면이 상생 발전해 나가기 위한 물꼬가 터진 만큼 앞으로 문화·관광·예술 등 상호교류를 통하여 양 지역 발전을 위해 서로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9-09-19 15:00

찾아가 국민과 함께 국악운동을 벌여온 풍류애(좌장 장두한. 지도교수 남궁정애)는 18일 영동군청을 찾아 중국 고악기 고쟁(古箏. 鳴鳳琴) 1점을 기증했다.이번에 기증한 고쟁은 송나라 명봉금을 본 따 제작한 유물로 시대는 명대(明代) 작품으로 추정하고 있다.‘고쟁’은 중국의 전통적 악기로 21현이며 상면에는 봉황을 비롯한 각종 새를, 양쪽 끝 면에는 호접문, 모란문을 금니와 채색으로 장식했다.배면에는 ‘鳴鳳’이라는 큰 글씨와 함께 ‘朝阳既升,巢凤有声。朱丝一奏,天下文明(아침 해가 뜨니 봉황의 소리, 붉은 줄을 타니 천하문명이로세)’라는 명문이 새겨져 있다.이 명문은 송나라 유물인 ‘명봉금(베이징박물관 소장)’에 나오는 명문 그대로다. 크기는 전장 161cm, 폭33.5cm, 두께 6cm 이다.이 악기를 고증한 풍류애 이재준 전 충북도 문화재 위원은 “고쟁은 중국 고대 악기의 하나로 전한 시기 마왕퇴한묘(馬王堆漢墓)에서 출토된 25현금으로 미루어 2천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라며, “송나라 대 유물을 본떠 만든 것으로 오동나무로 정교하고 아름답게 만든 악기”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악기 기증은 중국 유커들의 영동군 유치와 난계 박연 선생 유적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힘을 보태는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다.한편, 풍류애는 지난 3년동안 50여 점의 중국 고악기를 기증한 바 있으며, 영동군은 난계국악박물관 2층 특별실에서 기증된 중국악기를 전시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19-09-19 09:49

와인1번지,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산업 특구인 충북 영동군에 사랑과 낭만이 깃든 와인향이 퍼진다.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제10회 대한민국와인축제’가 국내 최대 국악잔치인‘영동난계국악축제’와 연계해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영동군, 영동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재)영동축제관광재단, 영동와인연구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영동와인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자리다.올해도 ‘와인향 가득한 사랑과 낭만의 축제’의 슬로건 아래 전국 와인 마니아와 지역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롭고 이색적인 무대가 준비돼 있다.와인축제장에서는 3천원의 와인잔만 구입하면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로제와인 등 35개소(영동 29개소, 관외 4개소, 와인관련업체 2개소) 와이너리 농가의 개성만점의 명품 와인을 얼마든지 맛 볼 수 있다.특히, ‘술’이 가지는 제한적 범위에서 벗어나 남녀노소 구분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강화에 중점을 두고, 와인족욕, 와인향초 만들기, 와인립밤 만들기 등 와인을 활용한 다양한 오감만족 체험이 준비된다.돔텐트 내부 빔프로젝트를 활용한 영상 송출로 볼거리를 추가하고, 인기가수 공연 등 야간콘텐츠를 강화해 감동을 더한다.10회 개최의 상징적 의미를 담아 포도, 과일들로 ‘영동와인의 미래 100년’을 바라보는 10주년 퍼포먼스가 축제의 본격적 시작을 알리며, 또한, 제6회 한국와인대상이 개최돼, 레드와인, 화이트라인, 로제와인, 브랜디, 기타 과실주를 통틀어 대한민국 최고와인을 가린다.총 50커플 100명의 연인들의 사연을 접수받아 영동와인, 와인잔 등을 제공하는 ‘영동와인 Thank you’ 등도 진행된다.또한 영동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활용한 영동만의 먹거리가 선보이며 가족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푸드 트럭을 확대해 축제 만족감을 극대화한다.특별한 설레임과 감동으로 광관객들을 맞고 있는

영동 | 황인홍 | 2019-09-19 09:48

충북 영동군은 충청북도와 합동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토지관련 업무 상담과 부동산 종합정보 제공을 위해 오는 24일 용화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부동산 종합정보서비스’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원거리에 거주하는 등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운영 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이다.상담 업무는 조상 땅 찾기와 토지이동(지목변경, 합병 등) 및 지적측량 접수·상담, 개별공시지가관련 업무 등 부동산과 관련된 상담이다.‘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본인의 토지확인이나 조상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국토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는 제도이며 신청대상은 본인 또는 상속인이다.1959년 12월 31일 이전 사망한 경우 호주승계자가, 1960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경우에는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 모두가 신청할 수 있다.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주민은 신분증과 함께 찾고자 하는 조상의 제적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백성학 민원과장은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와 원거리 거주 주민들의 편의를 돕고자 현장반문 서비스를 마련했다”라며, “다양해지는 지적 관련 민원 수요에 부응하는 현장민원 서비스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9-18 11:10

충북 영동군이 최근 국내에서 경기도 파주시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종합적인 차단방역 활동에 들어갔다.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게 감염되는 바이러스 질병으로, 감염된 돼지·돼지생산물의 이동이나 감염된 야생멧돼지 등을 통해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아울러 돼지에게만 발생하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어 치사율이 100%에 달해 돼지 흑사병으로 불리기도 한다.농림축산식품부가 국내 아프리카 돼지열병 위기경보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무결점 청정지역인 영동군도 철통방어 체계를 확립하고 있다.군은 즉각 군청내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상황을 예의주시했다.17일 오전 6시 30분부터 19일 오전 6시 30분까지 48시간 전국 돼지농장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발동됨에 따라 관내 양돈농장, 축산관련작업장 및 차량도 일시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다.또한, 공동방제단 2개단을 운영하며 양돈농가를 찾아 집중 소독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농가에 450포의 소독약품을 배포 완료했다.19일부터는 용산면 거점소독세척시설을 상황종료시까지 24시간 가동하며 가축질병 방어능력을 높이고, 수시로 농가 자체방역 강화 등 지도와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거점소독시설 운영과 24시간 감시체계 확립으로 돼지열병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청정 영동을 지키기 위한 가축질병 방역 활동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에는 14호 농가에서 27,488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19-09-18 11:09

충북 영동군민탁구장이 지역노인들의 활력과 여가를 책임지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무더위도 가시고, 아침저녁으로 찬기운이 느껴지는 시기이지만 영동군민탁구장은 지름 40㎜ 정도의 작은 공에 몰입해 활기찬 노년을 즐기는 이들로 열기가 가득찬다.지난 6월 레인보우탁구동우회(회장 양무성)과 소속 강사인 강혜정 코치가 신청하여 선정된 ‘2019 어르신체육활동지원 탁구교실’ 진행 이후 지역노인들의 탁구 인기가 가시질 않고 있다.대한체육회 주최 및 대한탁구협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진행된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접하기 쉬운 탁구라는 종목의 생활체육 교실 운영을 통하여 노인들의 건강 증진과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며, 전국 40여 개소가 운영됐다.영동군은 지역노인 동호인수(60세 이상), 보유 탁구대 수, 참여 경력, 심장제세동기(AED) 및 구급함 보유 여부, 홍보계획, 대회 참여 계획 등 제반서류를 꼼꼼하게 준비한 덕택에 사업에 최종 선정돼 내실있게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강습은 지난 6월부터 4개월간 영동군민탁구장에서 60세 이상 노인 31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의 열정적인 강의 아래 총 27회 열렸다.틈틈이 건강을 유지하고 친목 도모는 물론, 쉽게 배우며 물론 강스매시와 함께 스트레스를 저 멀리 날려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유산소 전신운동으로, 치매, 골다공증, 비만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으로 다가갔다.전문강사의 섬세한 맞춤 강의와 참여자들의 열정이 맞물리면서 실력이 몰라보게 늘었다.프로그램이 종료됐지만, 현재도 탁구교실에 참여한 노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삶의 활력소로 삼아 건강한 땀방울을 나누고 있다.노인들 이외에도 많은 군민들과 동호인들이 군민탁구장을 찾아 건강도 챙기고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있다.간단한 운동용품으로 쉽고 즐겁게 여가를 즐길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강혜정 강사는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땀을 흘리며 즐

영동 | 황인홍 | 2019-09-18 11:08

충북 영동군과 K-water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민 물 복지 실현 사업 ‘행복가득水 프로젝트’가 지역 소외계층의 시름을 덜고 있다.행복가득水 프로젝트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택이나 공공·복지시설의 열악한 수도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K-water에서 주관하여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영동군에서는 지역 처음으로 실시됐다.영동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수행 중인 충청현대화사업단은 영동군 상수도사업소와 힘을 합쳐 심천면의 한 저소득 가구를 선정한 후 최근 화장실 개선 공사를 마무리했다.대상가구는 욕실 배관이 외부로 노출되어 있고, 욕실을 보일러실과 세탁실 겸용으로 사용하는 등 개인 물이용 환경이 매우 취약했던 곳이었다.약3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리모델링, 환경정비 등 5일간의 사회공헌활동이 진행됐다.많은 불편이 따랐던 화장실과 수도시설은 말끔하고 쾌적하게 변신했다.K-water 물사랑나눔 단원들과 군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우리의 작은 정성과 노력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기에 힘든 줄 몰랐다”라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사랑과 나눔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9-17 11:22

충북 영동군의 와인 전문가들이 새롭게 탄생했다.군은 지난 17일 수료생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원대학교 심우관 1층 합동강의실에 2019 와인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이 아카데미는 국내 유일 포도·와인 산업 특구인 영동군이 와인 전문가 양성을 위한 기초 작업이다.충청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 혁신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3~9월까지 69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총36시간 12강좌로 교육을 진행했다.이 중 와인신규반 28명, 소믈리에반 19명의 총47명이 수료했다.와인신규반은 와인양조기초교육, 기초상식, 와인서비스 매너 및 테이스팅 방법 등을 습득했으며, 소믈리에반은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와인의 이해와 서비스, 블라인드 테이스팅 등을 익혔다.빠듯한 교육일정이었지만 교육생들은 영동와인산업 발전을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는 열정과 자부심으로 수업에 임했다.이날 박세복 영동군수는 이날 수료식에 참석해 교육생 대표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이날 개최한 수료식에는 과정별로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수강생의 소감문 발표가 이어지며 한해 동안의 결실과 감동을 재확인했다.군 담당자는“지역 자랑인 와인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열정이 어느 해보다 컸다”라며 “와인전문가를 지속 양성해 농촌발전과 활력을 이끌겠다”라고 했다.한편, 2008년부터 와인 전문가 양성을 위해 시작된 이 아카데미는 올해까지 68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6차산업의 기반을 확고히 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19-09-17 11:21

버섯의 향긋함이 진해지는 시기, 충북 영동군 상촌면에서 부드럽고 산내음 가득한 자연산 버섯의 향연이 펼쳐진다.17일 군에 따르면 오는 28일 상촌면 다목적광장에서 ‘민주지산이 품은 웰빙보물 자연산버섯 여행’이란 주제로 ‘제6회 상촌 자연산버섯 음식거리 축제’가 개최된다.청정 영동에서도 최고의 맑고 깨끗함을 자랑하는 이곳 상촌의 민주지산 자락은 최고 품질의 야생 버섯 산지로서 자연산 버섯이 활발히 유통돼 자연산 보물창고로 불리고 있다.행사는 청정자연의 숨결이 깃든 아름다운 고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영동군 주최, 상촌자연산버섯음식거리축제위원회 주관으로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마을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주민주도·화합형 축제로 오전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5시까지 다양한 문화공연과 먹을거리, 특산품 장터 등이 다양하게 마련된다.행사는 △자연산버섯 등 지역특산품 판매(10:00~) △자연산 버섯음식 할인행사(10:40~) △자연산 버섯무침 무료 시식회(10:40~) △초대가수 축하공연․자연산버섯음식거리 노래자랑(12:30~)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버섯음식 할인행사에서는 지역 9개 업소가 최고의 손맛과 정성으로 준비한 자연산버섯육개장, 버섯무침, 버섯전 등 입맛을 돋워줄 다양한 버섯음식들을 저렴하게 접할 수 있다.이에 더해 당일 본부석에서는 1,000명의 관광객에게 2,000원의 음식할인 쿠폰 배부하는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아울러 농가에서 직접 채취한 송이, 능이, 싸리, 밤버섯 등 야생버섯 외에도 표고버섯, 호두, 장류, 향토제품 등 지역특산품들이 전시되고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부대행사로 초대가수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문화공연이 이어지며, 당일 현장에서 10팀을 신청받아 오후 1시 메인 무대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이 참여하는 노래자랑이 진행된다.자연그대로의 따사로운 햇빛과 맑은 공기를 머금고 자라 맛과 영양을 담보한 청정 영동의 자연산 버섯의 진가를 만날

영동 | 황인홍 | 2019-09-17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