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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동지구협의회(회장 양원기)가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세계에 전했다. 이 단체는 봉사원 17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을 꾸려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의 일정으로 캄보디아에서 해외봉사를 실시하였다. 이 의미있는 봉사활동은 국위선양과 적십자 인도주의 이념실현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추진되고 있다.해외봉사단은 캄보디아 프놈펜에 소재한 영동군 결혼이주여성의 친정집 생활환경 개선작업을 실시하였다. 캄보디아에서 2년전 시집온 새댁 소키아(38세 황간면 소계리) 씨의 친정집은 넉넉지 않은 집안 사정 때문에 건물 곳곳이 노후되고 임시방편으로 수리를 해 불편하게 생활하고 있었다.이러한 딱한 사정을 전해들은 협의회는 '한국 며느리'이자 ‘영동군민’의 한 사람으로 성실하게 생활하는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해외봉사활동을 계획했다이번 봉사단은 마을과 학교를 찾아다니며 꼼꼼히 살펴 노후된 건물을 말끔히 수리했다.또한, 인근학교를 방문하여 현지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학용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봉사단을 이끈 양원기 회장은 “말은 잘 통하지 않았지만, 봉사를 통해 마음은 통한다는 걸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도움을 주러 갔지만, 오히려 따뜻한 마음을 더 크게 받고 돌아왔으며, 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한편, 영동지구협의회는 해외봉사 뿐만 아니라 오지마을 경로위로연, 취약계층 주거 환경개선사업, 위기가정 희망풍차결연사업, 장애인목욕봉사, 소외계층 반찬봉사, 빨래봉사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는 우리지역 대표 봉사단체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11-16 11:31

영동군보건소는 수두‧유행성이하선염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10월~이듬해1월)가 도래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다.수두는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성 수포(물집)가 1주일가량 발생하며, 유행성이하선염은 무증상 감염이 20%를 차지, 증상이 있는 경우 귀밑 이하선(침샘) 부위가 붓고 1주일가량 통증을 동반한다.주로 영‧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에서 발생률이 높고 매년 4월~6월과 10월~이듬해 1월 사이 발생이 증가한다.의심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전염기간 동안 등원‧등교(학원 포함)를 하지 않도록 학교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특히, 보육시설, 학교 등에서 발생이 많으므로 시설 내 수두 또는 유행성이하선염 집단환자 발생 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상황을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군은 군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소식지, 전광판, 이장회의, 리플릿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감염병을 대비한 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박인순 보건소장은 “단체생활을 할 때는 한 명만 감염병에 걸려도 집단 유행으로 번질 수 있다.”라며, “확산 방지를 위해 단체생활 감염병 예방수칙을 실천하고 적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하기 바란다.”고 했다.단체생활 감염병 예방수칙 첫째,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을 지켜 주십시오.둘째, 감염병 의심증상이 발생한 경우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으십시오.셋째, 집단유행을 막기 위해 감염 환자는 전염기간동안에는 등원‧등교(학원 등 사람이 많은 장소 포

영동 | 손혜철 | 2018-11-16 11:30

충북 영동군에서 따뜻한 햇살과 싱그러운 바람 가득 머금은 으뜸도라지의 수확작업이 시작됐다.으뜸도라지는 충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품종으로 일반 도라지보다 사포닌 성분이 2배, 수량성이 30% 정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빠른 생육과 높은 생산성으로 식용뿐만 아니라 약재용으로도 활용 가치가 높은 품종으로 알려지며 재배가 점점 확대되는 추세다.영동군이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개발중인 농산물로, 지난해 말 최고의 품질과 깨끗함을 담보하는 ‘로하스’인증을 획득한 품종이다.영동군 제1호 로하스인증 사용처인 농업회사법인 영동황금으뜸약도라지는 황간면 신탄․금계․난곡리 일원 총9만2천여㎡의 면적에서 도라지를 재배중이다.법인을 운영중인 이상민(남․49세) 씨는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농촌진흥청 ‘명예연구관’으로 활동하는 등 이 분야에선 최고 베테랑으로 인정받고 있다.정성어린 손길과 양질의 영양분을 이용한 친환경 재배 농법으로 안전하고 품질 좋은 도라지가 나오고 있다.이에 더해 영동군도 농기계 보급, 녹비, 종자 등을 지원해 안정적 생산시스템을 갖추게 하며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하며 농가에 힘을 보탰다. 농민의 각고의 노력과 군의 생산기반 지원, 영동의 청정 자연환경까지 보태져, 유달리 달고 섬유질, 칼슘, 수분 등이 풍부한 도라지가 생산되고 있다.현재 수확중인 도라지는 2년전에 심은 것으로, 도라지는 보통 파종 후 2~3년 정도 생육상태를 판단 후 사포닌 함량이 가장 높은 봄과 가을에 수확하게 된다.14일 첫 수확을 시작한 작업은 땅이 얼기 전인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내년 봄까지 약 80ton의 도라지 수확이 예상된다. 가을임에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이곳 도라지는 기관지와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좋아 웰빙 건강식품으로 통하고 있다. 주로 친환경농산물판매몰인 헬로네이처, 흙살림, 직거래 등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공영홈쇼핑서 도라지 품목에 처음으로 판매되며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11-16 11:26

충북 영동군은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정 현안에 대한 군민들의 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군정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국민운동단체와 ‘통통통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날 간담회는 군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환기시키고 소통하고 협력하는 군정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동군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등 국민운동단체 회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역 마지막 축제인 2018 영동곶감축제를 비롯해 레인보우 행복나눔 사업, 영동군 교통환경 구축사업, 영동읍 시가지 가로경관 정비사업,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 현황 등이 다루어졌다.군정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관련 부서장의 설명 후 토론과 군정발전 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군정 주요 현안 사업들을 짚어보며, 일반적인 간담회 형식을 탈피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머리를 맞대는 허심탄회한 시간을 이어갔다.박세복 군수는 “지금처럼 영동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군민 행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준 회원분들이 있어 마음 든든하다.”라며,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영동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군정참여를 당부한다.”라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1-15 14:30

충북 영동군이 아이 낳기 좋은 사회를 위해 의료취약지, 면(面)지역 거주 여성들을 찾아가는 ‘우리동네 산부인과’가 군민의 큰 호응속에 운영되고 있다.이 ‘우리동네 산부인과’ 사업은 주위에 산부인과가 없어 산전 진료 등을 위해 원정진료의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부인과 질병 조기 발견으로 지역 여성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2011년 첫 문을 열었다.2011년 9월 첫 진료서비스 시작 이래 지난해까지 총 3,039명(141회)의 여성이 진료를 받았으며 올해 10월까지 392명의 주민들이 진료혜택을 누렸다.우리동네 산부인과는 영동병원 의료진과 협력해 산부인과 전문의와 간호사, 보건소 직원 등 모두 6명으로 구성된 전문의료팀이 지역 곳곳을 누비고 다닌다.의료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이동식 초음파기 등의 의료장비 등을 갖갖추고 지역여성들의 건강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매월 둘·셋째주 목요일, 진료팀이 방문하는 날의 면 보건지(진료)소는 작은 산부인과로 변신한다.읍·면별로 순회해 임산부와 여성들에게 쾌적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분위기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로 건강을 살핀다.초음파, 기형아 검사, 임신성 당뇨 등 면(面)지역 임산부의 임신 주수에 맞는 각종 검사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희망자에 한해 30~70대 여성들의 자궁·유방 등 부인과 검진을 병행한다.검진 이상자는 발견 즉시 2차 무료검진 쿠폰을 발급해 영동병원에서 재검진과 치료도 받을 수 있으며 질환 조기발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분만 후 6~8주 다문화가정의 집에 방문해 자궁수축과 산욕기 관리, 산모 건강관리 교육, 신생아 건강관리 교육도 실시중이다. 군민들은 바쁜 일로 병원을 찾지 못할 때 동네 보건지소에서 다양한 진료를 무료로 편하게 받을 수 있는 점에 큰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면(面) 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여성이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이달 15일 용산·양산·심천을

영동 | 손혜철 | 2018-11-15 10:24

충북 영동군과 영동군체육회에서는 군민 생활의 활력과 건강증진을 위해 이달부터 매일 오후7시 30분 영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군민신바람건강교실’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군민신바람건강교실은 군민이 함께 즐기며 지속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영동군과 영동군체육회가 힘을 합쳐 추진중인 특별 건강 프로그램이다.전문강사의 지도아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신나는 셔플 댄스와 스트레칭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5일 용두공원 야외무대에서 첫 문을 열었지만, 군민 접근 편의를 높이고 기상상황을 반영해 이달부터 영동초등학교로 장소를 옮겨 운영하기로 했다.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후7시30분부터 1시간가량 진행된다. 주부, 학생, 노인 등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가벼운 운동복 차림으로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 평소 신체활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 군민들의 체중감량과 체력증진, 일상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영동군 관계자는 “새롭게 시작되는 군민신바람건강교실로 관내 전역이 활력과 신바람 넘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1-15 10:20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14일 영동읍 설계리 소재 U1대학교에서 영동군, 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2018년 무각본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최근 범국가적으로 재난안전에 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재난발생시 소방서 및 유관기관(단체)의 공조체제 구축과 현장지휘체제 확립을 위해 관내 28개 기관․단체에서 총 400여 명이 참가하고 40대의 장비가 동원됐다.이번 훈련은 미리 작성된 시나리오에 맞춰 임무 수행을 하던 과거 긴급구조종합훈련과 달리 실제 화재발생을 가정해 건물 관계인이 119신고부터 상황전파, 초기 진압, 인명대피 등 일련의 과정을 스스로 판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U1대학교 심우관 지하 분전반에서 전기시설 폭발로 인한 화재발생 상황메시지를 부여하고, U1대 자위소방대는 각자 인무표에 따라 피난대피와 소화기·옥내소화전을 이용해 초기 화재진압에 나섰다.이후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영동소방서 대원들은 출동 상황에 맞게 차량 배치, 굴절사다리차를 이용한 화재진압 등 초기 대응부터 재난현장 복구단계까지 실전을 방불케 하는 고강도 현장훈련으로 생동감 있게 펼쳐졌다.송정호 소방서장은“주기적인 훈련을 통해 긴급구조통제단 및 지원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각 기관별 임무수행능력을 길러 영동군 지역주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11-14 15:18

충북 영동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영동읍 중앙소공원에서 ‘레인보우 행복나눔’ 사업 홍보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은 협의체 행복나눔 분과위원들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봉사단 11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진중인 복지사업을 알리고 정기기부 후원자, 착한가게를 추가로 발굴하고자 마련됐다.참여자들은 팸플릿, 홍보전단을 나눠주고 사업 필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군민들의 관심을 유도했으며, 직접 상가를 방문하며 착한가게 가입을 독려했다.영동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부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레인보우 행복나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 사업을 주축으로 나눔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의식을 형성하며 적극적인 기부문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또한, 일시·정기 후원금과 착한가게를 통하여 모아진 군민들의 정성들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와 저소득층에게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하여 복지 위기상황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이정욱 행복나눔분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영동군민들의 따뜻한 정성이 더욱 늘어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복지 영동을 만들기 위해 위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홍보하고 있다.”라며 “영동군민들의 온정이 모아져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으로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1-14 11:30

영동군 의정비 심의위원회는 지난 13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회의를 열고 내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새로 적용할 월정수당을 매년 공무원 보수인상률을 반영해 인상하기로 최종 의결했다.2019년 월정수당은 공무원 보수인상률인 2.6% 인상에 따라 현재 연 1,963만원에서 51만원 인상된 연 2,014만원을 지급하게 되어 의정활동비 연 1,320만원을 포함하면 연간 의정비는 3,334만원이 된다.지난 달 행정안전부는 의원 월정수당을 의정비 심의위원회에서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지방자치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의정비 상한액 기준을 삭제한 바 있다.이는 의정비를 대폭 인상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의정비 대폭 인상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컷던 것도 사실이다.그러나 영동군의회에서도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을 반영해 공무원 보수인상률 범위내에서 인상하는 것으로 의견을 제시했다.금번 의정비 심의위원회에서도 지역주민수, 재정능력, 공무원 보수인상률 등을 고려해 공무원 보수인상률 만큼 반영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한편, 의정비 심의위원회는 이번 결정내용을 군수와 군의회의장에게 통보하게 되고 결정 내용대로 군의회에서 '영동군 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게 되면 내년부터 인상된 의정비가 지급되게 된다.

영동 | 손혜철 | 2018-11-14 11:30

영동군 용화면 자계마을이 2019 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 충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조용했던 농촌마을이 새로운 활기로 가득차고 있다.이 사업은 농촌지역 고유의 역사·문화적 자원을 활용한 공공디자인사업으로 지역특성을 고려한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조성을 위한 사업이다.김운철 이장을 비롯해, 마을주민들이 뜻을 모아 낙후된 마을의 주거환경 및 정주여건 개선으로 삶의 질 향상, 관광자원화를 통한 주민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응모하였다.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사업추진 의지와 체계적인 사업 구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공모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사업 계획에 따라, 이 마을은 내년부터 3억원의 사업비로 치유의 방 조성, 농특산물 판매장 설치, 문패 및 우편함 만들기 등을 추진하게 된다.마을 전체가 노력해서 얻은 결실이기에 현재 마을 전체가 웃음꽃이 활짝 피며 잔치 분위기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마을 주민인 김진수(남·45세) 씨는 마을에 큰 경사가 생겼다며 지난 8일 마을회관에서 돼지 한 마리(50만원 상당)를 기증해 마을주민 100여명과 함께 축하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도 했다.김운철 이장은 “주민 모두가 합심하여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찾고 싶고 살고 싶은 마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1-14 10:41

매주 토요일이면 국악의 고장 영동군은 흥겨운 우리가락에 물든다.군에 따르면 영동군립 난계국악단(단장 정일택)이 마련하는 토요상설공연이 우리가락의 멋과 전하며 한창 인기몰이중이다.이 토요상설공연은 지방의 주요 관광 거점지에서, 그 지역의 독특한 문화와 관광이 연계된 참여형 관광프로그램을 육성하기 위해 2007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 중 하나다.영동군은 지역의 전통과 문화가 담긴 ‘국악’이라는 특별한 소재를 활용해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창출했다.우리 국악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전통국악부터 현대적 느낌을 가미한 퓨전국악까지 격주로 선보이며 국악이 지루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바꿔 가고 있다.국악의 본향 영동의 이미지를 대외에 알리며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에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관객들의 호응도가 높아 매 공연마다 성황을 이루고 있으며, 가을의 낭만이 깊어지는 요즘에는 가을의 단골 힐링 여행 코스가 됐다.올해 10월까지 6,800여명의 관광객이 찾았으며, 현재 1회에 학생, 군인,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 200명 정도가 찾아 국악의 흥겨운 장단에 푹 빠진다.전통국악 공연시에는 ‘함령지곡산조’, ‘침향무’, ‘대풍류’ 등으로 국악의 흥겨움을, 퓨전국악 공연시에는 ‘Fly to the sky’, ‘넬라판타지아’, ‘비틀즈 메들리’ 등으로 세련된 감동을 전한다.관객들이 눈높이에 맞춘 재미난 해설과 추임새를 직접 배우며 국악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자 인기 비결이다.지역 청소년들에게는 국악과 전통의 산교육의 장으로, 외지 관광객들에게는 꼭 관람하고 싶은 문화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영동국악체험촌 우리소리관 공연장에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자세한 내용은 영동국악체험촌 홈페이지(http://gugak.yd21.go.kr)를

영동 | 손혜철 | 2018-11-14 10:40

제1회 영동예술제가 문화와 예술의 향기를 군민들에게 전한다.이 행사는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예총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영동의 예술인과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2018년을 마감하며,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지역 예술인들의 창작의지를 고취하고 군민들에게 보다 많은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12일 오전 영동국악체험촌에서 제10회 박연국악학생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아모르아트 웨딩컨벤션에서 제1회 영동예술제 길놀이와 제20회 영동 예술인대회 영동 예술의 날 선포식이 이어지며 종합예술제의 막을 올렸다.특히, 선포식에서는 통기타 풍경 진우와, 팝페라가수 한효종, 박미라 등이 출연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으며, 회원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이 진행돼 풍성한 가을밤을 만들었다.18일까지 이어지는 행사 기간에는 제25회 미술협회 회원전, 제1회 문인협회 시화전이 각각 레인보우영동도서관과 영동문화원에서 열린다.또한 13일 오후1시에는 영동문화원에서 제14회 영동학생 음악경연대회가 15일 오후6시30분에는 영동문화원에서 제23회 국악협회 정기연주회가, 16일 오후6시30분에는 영동문화원에서 제5회 음악협회 정기연주회가 이어진다.깊어가는 가을, 문화·예술의 고장 영동에서 국악과 가요, 전시, 연극이 어우러지며 군민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함과 감동을 주는 풍성한 행사가 마련되니,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11-13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