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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군에서 추진한 각종 시설공사의 사후관리를 위해 오는 2월 22일까지 2019년 상반기 정기 하자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검사대상은 건축·토목공사 등 각종 시설공사로, 준공검사를 완료한 날부터 1년 이상 10년 이하 범위 내 하자담보 책임기간 내에 있는 총 1,347건의 공사다.해당 업무담당자들이 기술직 공무원과 협조해, 설계도 등을 기초자료로 시공 상태, 구조물 결함 여부, 구조물의 균열 및 누수 여부 등을 꼼꼼하게 살핀다.점검결과 하자가 발생되면 해당시공사에 통보해 즉시 보수를 요구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하자보수 보증금으로 강제 집행할 계획이다.군은 체계적인 하자검사로 각 시설물의 내구성을 높여 군민의 안전을 확보함과 동시 사후 보수로 소요되는 재정부담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또한, 정기 하자검사 외에도 집행공사에 대해 지속적인 수시점검일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하자검사를 실시해 군민 불안요소와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군민혈세도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부실공사로 초래되는 안전사고 예방과 예산낭비를 방지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각각 1회씩 하자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1-21 11:07

충북 영동군이 군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복지도시 건설에 나선다.21일 군에 따르면 ‘모든 군민의 행복한 삶’에 주안점을 두고 올해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여성, 아동 등의 복지분야로 세분화해 864억원의 예산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보편적 복지를 추진한다.이는 영동군 전체예산 4,738억원의 18.2%를 차지하며, 지난해 복지분야 예산 768억원 대비 12.5%가 껑충 뛰어올른 수준이다.세부적으로는 취약계층지원 229억원, 보육·가족및여성 135억원, 노인·청소년 500억원 등이다.복지예산 증액은 국민기초연금, 기초생활급여 등 중앙정부 복지예산이 반영된 측면도 있지만, 영동군의 차별화된 복지시책으로 군민행복을 이끌겠다는 영동군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무엇보다 군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는 맞춤형 복지로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더불어 사는 훈훈한 공동체를 만들기로 했다.군정방침인 ‘복지의 맞춤화’에 맞춰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기존에 큰 호응을 얻었던 사업들은 대폭 확대하는 한편, 새로운 시책사업을 추진한다.초고령 사회에 맞춰 거동불편 지역노인을 위해 추풍령면에 2억원을 투자해 대중목욕탕을 건립하고, 23억원으로 지속적 증가하고 있는 치매환자들이 안심하고 장기요양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또한, 관내 340개소의 전 경로당에 노인들이 스스로 고혈압 관리와 예방을 할 수 있도록 자동 혈압측정기를 보급하고,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전담주치의제, 독거노인 경로당 공동생활 운영 등을 확대해 편안한 노후 생활을 보장한다.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재활시설 및 상담,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장애인 전용 건강지원센터를 건립하고, 리프트 차량 2대를 구입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를 유도한다.올해는 조직개편으로 청소년드림팀과 영유아보육팀을 신설하고 보육과 청소년 분야의 복지를 한층 강화해 세심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청소년의

영동 | 손혜철 | 2019-01-21 11:07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지역 농업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농촌 활력 조성을 위해 실시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군민들의 교육 열기로 뜨겁다.21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0일부터 30일까지 총 22회에 걸쳐 1900명을 대상으로 '2019년 PLS 중심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진행중이다.영동군이 잘사는 농촌, 부자 농촌을 만들고 군민들의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초 작업이다.10일 포도(샤인마스캇)반 교육 시작과 함께 많은 군민들이 몰리며 한껏 인기를 누리고 있다.매년 새로운 기술 습득과 영농품목 간 정보 교환의 장으로 지역농업인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지만 특히 올해는 많은 농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지난해 교육 수요분석과 현장에서 대두됐던 내용 중심으로, 고품질 생산기술 보급, 영농 애로사항 해소, 농가 경영능력 향상에 중점을 둬 참여자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일부 과정은 너무 많은 교육생이 몰려 교육장에 마련된 자리가 부족해 뒤편에 서서 고육을 듣거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발길을 돌린 농민들이 상당수 있었다.포도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고급 영농 실천기술과 다양한 영농 성공 사례를 실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이해가 쉬웠고, 지금 재배하고 있는 포도 이외에도 다른 농산물 과정도 들어보고 싶다. ”고 교육소감을 말했다.군 관계자는 “주요 군정에 대한 소개로 농업인의 군정 이해를 돕고 농촌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사업추진의 방향을 설정하는 등 소통 창구로도 활용하고 있다.”라며, “군민 호응이 높은 만큼 내실있는 영농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했다.한편,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교육에는 사과·배·복숭아·블루베리·자두·아열대·양봉·표고·생활EM·6차산업·GAP·트랙터·굴삭기 등 22회 교육을 진행한다.

영동 | 손혜철 | 2019-01-21 11:07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21일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한 2019년 미래소방관 직업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미래소방관 직업체험교실은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탐색하고 학생 스스로 안전에 대해 배우고 타인의 안전까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미래소방관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영동소방서는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입체적인 진로탐색 기회제공, 직접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는 현장중심의 자기 주도적 직업체험, 소방관과 같이 호흡하는 현장감 있는 1일 명예소방관 체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소방서 방문교육이 어려운 학교를 위해 찾아가는 소방체험 교실도 병행 운영해 미래에 소방관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소방관 직업의 이해와 건강한 소방이미지 확산 구현에 노력할 계획이다.미래소방관 직업체험 신청은 사전협의 후 문서 또는 꿈길 홈페이지(www.ggoomgil.go.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영동소방서 예방안전과(043-740-7063) 또는 가까운 안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류광희 소방서장은 “미래의 소방관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소방관 진로 체험교육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직업체험교실 운영을 통해 타인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미래 소방관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1-21 10:49

충청북도 영동군에도 이런 곳이 생겼다.예술창고는 “훔쳐보다”라는 타이틀로 2018년 3월 30일부터 4월 27일까지 예술창고 갤러리 개관 전시를 시작으로 오픈 하였다.(영동군 영동읍 계산로 6길 10)전국 유명작가 12명을 초대하여 4주 동안 초대 개인전으로 영동군민들과 함께 2018년 한 해 동안 예술문화 소통의 장으로 갤러리를 운영하게 되었다.한남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서재흥 교수님과 정장직 교수님을 비롯하여 전국으로 유명 작가를 모시고 서양화 및 판화 작품을 전공하신 분들을 초대하여 영동 미술문화 발전에 기여 하였다.또한, 예술창고 2기로서 12명을 초대 기획하여 2018년 11월 11일부터 12월 6일까지 “그림을 품다” 초대기획 그룹 전을 시작하여 2019년 한 해 동안 12명의 작가들로 서양화, 한국화, 조소, 도예가의 초대 개인전으로 진행 중이다.한남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학과장이신 정경철 한국화가의 작품으로 현 시대 우리의 일상을 예술의 본질적으로 접근하여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 작품을 영동군민들 예술적 접근에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였다.현재 예술창고에는 음성 예총회장 신재흥 작가의 “자작나무”시리즈를 초대 개인전으로 1월 30일까지 전시한다. 1월 31일부터 4주간 전시 할 작가는 충북미술협회장을 역임한 유승조 회장의 풍경전을 전시 예정이다.2월 28일부터 4주씩 한국미술협회 이종원 부이사장이시고, 제천 사생회장을 역임하고, 풍경 수채화 작품을 많이 하시는 회장의 풍경전을 전시 예정이다.이후에도 서양화 원숙이, 한국화 이동우, 도자기 공예 김정태, 서양화 사실주의 작가 김호성, 서양화 박점순, 런던에서 수학한 철 공예, 철 조각가인 우 징, 마지막으로 서양화가 이종철 순으로 계속 전시가 이어 질 예정이다.앞으로도 전국 및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을 영동 예술창고로 초대하여 수준 높은 예술 공간으로 만들고자 노력 할 것이며 또한 영동예술문화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이처럼 지역의 작

영동 | 손혜철 | 2019-01-19 23:13

지역의 작은 갤러리를 통해 군민들과 소통 및 미술의 대한 이해와 미술에 대한 친근감을 갖게 하는 것이 바램이며, 뿐만 아니라 갈 곳 없고 즐길 자리 없는 기성세대들에게 쉼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노래하는 화가 “원숙이”는 통기타 라이브로 직접 갤러리 카페를 운영 하고 있다.개인전 9회를 했으며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서양화 2분과 이사, 환경미술협회 영동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여러 미술대전 심사위원으로 역임하였고, 영동중학교 애니메이션 강사. 영동장애인복지관 미술 강사로 여러 예술분야에 출강 하고 있다.원숙이 작가는 10여 년 전부터 활기찬 영동의 시골마을 탈바꿈 하고 시골 어르신들의 삶의 희망을 보여 드리는 스토리가 있는 작품으로 40여 곳을 벽화작업을 하고 있는 서양화가다.SNS을 통해 “노래하는 화가”로 익히 알려져 있는 원숙이 작가는 영동 지역축제 및 여러 기관으로 통기타 라이브 재능기부를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또한. 이번에는 영동군민으로 지역작가로서 영동을 알리는 작가의 역할을 하였다.요즘 핫 드라마 시청률1위 28%을 올리고 있는 JTBC방송 금·토 저녁 11시 주말드라마 “SKY캐슬”에 많은 작품을 협찬하게 되면서 유명 작가로 알려졌다.황인홍 레인보우영동 SNS 홍보 서포터즈

영동 | 황인홍 명예기자 | 2019-01-19 15:47

충청북도 영동군에도 이런 곳이 생겼다.예술창고는 “훔쳐보다”라는 타이틀로 2018년 3월 30일부터 4월 27일까지 예술창고 갤러리 개관 전시를 시작으로 오픈했다.전국 유명작가 12명을 초대하여 4주 동안 초대 개인전으로 영동군민들과 함께 2018년 한 해 동안 예술문화 소통의 장으로 갤러리를 운영 하게 되었다.또한, 예술창고 2기로서 12명을 초대 기획하여 2018년 11월 11일부터 12월 6일까지 “그림을 품다” 초대기획 그룹전을 시작하여 2019년 한 해 동안 12명의 작가들로 서양화, 한국화, 조소, 도예가의 초대 개인전으로 진행 중이다.현재는 예술창고에는 음성예총회장 신재흥 작가의 “자작나무”시리즈를 초대 개인전으로 1월 30일까지 전시한다.1월 31일 부터 4주간 전시 할 작가는 충북미술협회장을 역임한 유승조 회장의 풍경전이 전시 예정이다.이처럼 지역의 작은 갤러리를 통해 군민들과 소통 및 미술의 대한 이해와 미술에 대한 친근감을 갖게 하는 것이 바램이며, 뿐만 아니라 갈 곳 없고 즐길 자리 없는 기성세대들에게 쉼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노래하는 화가 “원숙이”는 통기타 라이브로 직접 갤러리 카페를 운영 하고 있다.개인전 9회를 했으며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서양화 2분과 이사, 환경미술협회 영동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여러 미술대전 심사위원으로 역임하였고, 영동중학교 애니메이션 강사. 영동장애인복지관 미술 강사로 여러 예술분야에 출강 하고 있다.원숙이 작가는 10여 년 전부터 활기찬 영동의 시골마을 탈바꿈 하고 시골 어르신들의 삶의 희망을 보여 드리는 스토리가 있는 작품으로 40여 곳을 벽화작업을 하고 있는 서양화가다.SNS을 통해 “노래하는 화가”로 익히 알려져 있는 원숙이 작가는 영동 지역축제 및 여러 기관으로 통기타 라이브 재능기부를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또한. 이번에는 영동군민으로 지역작가로서 영동을 알리는 작가의 역할을 하였다.요즘

영동 | 손혜철 | 2019-01-19 09:43

영동군에도 이런 곳이 생겼다.예술창고는 “훔쳐보다”라는 타이틀로 2018년 3월 30일부터 4월 27일까지 예술창고 갤러리 개관 전시를 시작으로 오픈했다.전국 유명작가 12명을 초대하여 4주 동안 초대 개인전으로 영동군민들과 함께 2018년 한 해 동안 예술문화 소통의 장으로 갤러리를 운영 하게 되었다.또한, 예술창고 2기로서 12명을 초대 기획하여 2018년 11월 11일부터 12월 6일까지 “그림을 품다” 초대기획 그룹전을 시작하여 2019년 한 해 동안 12명의 작가들로 서양화, 한국화, 조소, 도예가의 초대 개인전으로 진행 중이다.현재는 예술창고에는 음성예총회장 신재흥 작가의 “자작나무”시리즈를 초대 개인전으로 1월 30일까지 전시한다.1월 31일 부터 4주간 전시 할 작가는 충북미술협회장을 역임한 유승조 회장의 풍경전이 전시 예정이다.이처럼 지역의 작은 갤러리를 통해 군민들과 소통 및 미술의 대한 이해와 미술에 대한 친근감을 갖게 하는 것이 바램이며, 뿐만 아니라 갈 곳 없고 즐길 자리 없는 기성세대들에게 쉼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노래하는 화가 “원숙이”는 통기타 라이브로 직접 갤러리 카페를 운영 하고 있다.개인전 9회를 했으며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서양화 2분과 이사, 환경미술협회 영동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여러 미술대전 심사위원으로 역임하였고, 영동중학교 애니메이션 강사. 영동장애인복지관 미술 강사로 여러 예술분야에 출강 하고 있다.원숙이 작가는 10여 년 전부터 활기찬 영동의 시골마을 탈바꿈 하고 시골 어르신들의 삶의 희망을 보여 드리는 스토리가 있는 작품으로 40여 곳을 벽화작업을 하고 있는 서양화가다.SNS을 통해 “노래하는 화가”로 익히 알려져 있는 원숙이 작가는 영동 지역축제 및 여러 기관으로 통기타 라이브 재능기부를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또한. 이번에는 영동군민으로 지역작가로서 영동을 알리는 작가의 역할을 하였다.요즘 핫 드라

영동 | 손혜철 | 2019-01-18 22:34

충북 영동군은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과 군민편의를 위해 동절기 인정검침제도를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인정검침이란 동절기 중 2월분까지 검침을 유보하고 평균사용량 등을 기준으로 요금을 부과 후, 3월 실검침으로 실제 사용량 정산 후 요금을 부과하는 제도다.수도계량기 동파사고율 저감은 물론 계량기 교체비용 예산절감과 수용가 비용부담 완화 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인정검침대상은 개인주택에 설치된 가정용 수도계량기로, 군은 관내 급수수용가(16,735전)중 희망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중이다.2018년 한해 수도계량기 동파는 257건으로 심도부족, 위치 부적정, 공가세대 등 대부분 수용가의 관리부실과 검침 후 보호통 제거 등이 주요인으로 꼽힌다. 참여가구의 경우 3월 실검침 실시와 요금정산을 거쳐 4월분 고지서에 반영되며, 4월 수도요금 부과시 기존보다 더 많이 또는 적게 부과될 수 있다.군은 만일의 동파사고를 대비해 인정검침 대상가구는 전담 검침원들이 매달 1회씩 가정방문을 통해 수도계량기 보온상태 등을 확인, 점검토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검침의 효율화와 수용가 편의를 도모하고자 인정검침제도를 본격 운영중이니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인정검침을 희망하는 수용가는 읍·면사무소 또는 상수도사업소에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영동 | 손혜철 | 2019-01-18 10:25

코끝 시린 한겨울, 영동군 심천면에는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모습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곳이 있다.심천면 고당(옥계)리에 있는 옥계폭포는 영하권을 맴도는 강추위가 계속되는 겨울이면 색다른 모습을 연출한다.조선 시대 불세출의 음악가이자 우리나라 3대 악성 악성 중 한 명인 난계(蘭溪) 박연(朴堧) 선생이 자주 찾았다고 해 ‘박연폭포’로도 불리고 있다여름철 30m의 높이에서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는 꽁꽁얼어 거대한 얼음기둥으로 변신한다.이 옥계폭포는 사계절 저마다의 산세와 풍광으로 자태를 뽐내는 곳이지만 이 곳의 겨울 정취를 느껴본 이들에게는 한겨울이 더 기다려진다.충청지역 천연 폭포 중 가장 높은 이 폭포는 겨울에는 설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 같은 모습을 연출한다.옥계폭포 주차장에서 폭포로 가는 숲길은 자연과 호흡하며 산책하기에 좋아 겨울 낭만과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작은 여행지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군 관계자는 “옥계폭포는 천혜 자연이 만든 낭만과 절경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작은 겨울여행지로 인기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이 옥계폭포에서 힐링과 여유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옥계폭포는 영동 심천면 국악체험촌 3거리 입구에서 옥천 방향 4번국도를 따라 3㎞를 가다가, 왼쪽 천모산 계곡으로 1㎞정도 더 가면 만날 수 있다.충북의 자연환경 명소로 지정될 정도로 사계절 내내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1-18 10:25

충북 영동군이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군은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알라미다시와의 교류사업으로 (재)영동군민장학회 주관으로 청소년 해외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폭넓은 안목을 키워 희망찬 미래영동을 이끌 글로벌인재 양성의 기초작업이다. 이 해외연수는 지난 2017년 미 알라미다시와 자매결연 체결 이후 두 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양 도시는 다양한 문화와 교육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20일부터 31일까지 10박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해외연수는 Academy Of Alameda에서 알라미다시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는다.또한, 알라미다 시청, 경찰서 등의 공공기관을 방문하고 미술관, 과학체험관 견학, 미서부 명문대학 스탠포드 캠퍼스 투어 등의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연수에 참여하는 30명은 2018년 영동군 중학생 영어캠프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글로벌 인재육성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다.군은 지난해 20명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된 해외연수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자, 민선7기 공약에 반영하고 대상인원을 30명으로 대폭 확대하는 등 내실있는 장학사업을 추진키로 했다.1인당 500만원인 연수비용 중 450만원은 영동군민장학회에서 후원하고, 자발적 학습의욕 고취를 위해 참여학생이 일부 부담한다.이들은 영동군을 대표하여 알라미다시 학생들에게 영동군에 대해 홍보하고 한국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한국을 알린다. 또한, 현지의 또래 학생들과 어울려 수업하며 어학능력과 국제감각을 키운다.무엇보다 청소년의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 새로운 성장 토대를 다진다는 사실에 지역사회에서도 공감과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참여 학생들도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는 사실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으며, 연수 참여 학생 중 한명인 박권용(영동중·3학년) 군이 박세복 군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띄운 것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박 군은 “학생들을 위해 인생의 소중한 자산이 될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고, 영동 발

영동 | 손혜철 | 2019-01-18 10:23

‘찾아가 국민과 함께하는 국악운동’을 벌이고 있는 풍류애(風流愛. 좌장 장두한, 지도교수 남궁정애)가 17일 영동군청을 찾아 중국 고악기 칠현금(七絃琴) 1점을 기증했다. 풍류애가 영동군에 매년 지속적으로 중국 고악기를 기증하는 것은 난계 박연선생유적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힘을 보태기 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칠현금은 송나라 영롱옥금(玲瓏玉琴)을 재현 한 것으로 크기는 전장 125cm 폭 20cm다.청나라 건륭시기(1711 ~ 1799)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귀한 악기로 평가 되고 있다.현이 일곱 줄로 되어 있어 칠현금으로 명명되는 이 악기는 중국 당, 송시대 유행한 전통 악기이며 진본은 국보로 지정, 현재 북경고궁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이날 악기를 기증하기 위해 풍류애 회원들과 같이 온 전 충북도 문화재 위원 이재준씨(역사칼럼니스트)는 ‘청나라 건륭황제는 당, 송대 악기를 매우 사랑하여 많은 악기를 재현하였는데 기증된 악기는 낙하식(落霞式)으로 오동나무를 써 만들어 졌으며 뒷면에 나타난 글씨와 도장, 제작 수법으로 보아 이 시기 제작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세복 군수는 “풍류애의 지속적으로 기증한 중국 고악기들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요우커들에게도 좋은 볼거리가 될 것”이라며, “난계 국악 성지의 세계문화유산 추진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풍류애의 국악기 기증은 3년째 계속되고 있으며, 영동군에 기증한 악기는 지금까지 약 50점에 달하고 있다. [북경 고궁 박물관소장 ‘영롱옥금’에 대한 자료]‘玲珑玉’ 琴“玲珑玉”琴,南宋,通长118.4cm,隐间110.7cm,额宽17.4cm,肩宽19cm,尾宽13cm,厚5.7cm。清宫旧藏。“玲珑玉”琴,仲尼式变体。南宋赵希鹄《洞天清禄·古琴辨》:“古琴惟夫子、列子二样”,可见当时最为人熟知而流行。

영동 | 손혜철 | 2019-01-17 15:30

충북 영동군이 기해년 새해를 맞아 본격적인 군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박세복 영동군수가 참여와 소통으로 열린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이달 17일부터 30일까지 읍․면 순방길에 오른다.이날 오전 영동읍을 시작으로 30일까지 11개 전 읍․면을 순방하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지역 현안사업과 군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이후에는 △학산면(18일 오전) △양산면(18일 오후) △용산면(21일 오후) △추풍령면(22일 오후) △매곡면(23일 오후) △황간면(24일 오후) △상촌면(25일 오전) △양강면(28일 오후) △심천면(29일 오후) △용화면(30일 오후) 순이다.군은 주민과의 폭넓은 대화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읍․면 현안사업 보고 및 기관사회단체장과의 환담 등 간소하고 내실 있게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마을 경로당, 노인회관 등 주요 민생 현장도 방문해 주민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소통채널을 넓힌다.특히 지역원로와 마을대표, 기관사회단체장 등 각계각층을 대표한 주민들이 참여하는 주민과의 대화시간에는 군 주요사업부서 간부공무원들이 배석해 주민들의 다양한 현장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주민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한다.이어 군정발전을 위해 군정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애정을 당부할 계획이다. 또한, 평소 직접 대면이 쉽지 않은 읍·면 직원과의 허심탄회한 대화도 가지며 군민행복을 위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군정에 임해줄 것을 주문할 예정이다.군은 연두순방을 통해 군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으로 군정운영의 기본방향을 정한다는 입장이다.연두순방에서 수렴된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들은 파급성, 필요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군정운영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무엇보다도 올해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새로운 정책과 시책들이 가져올 군민 삶의 긍정적 변화를 환기하면서 소통과 공감의 기반을 다진다.박세복 군수는“군 곳곳을 돌며 지역의 주요현안은 물론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발전적인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겠다.”라며, &

영동 | 손혜철 | 2019-01-17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