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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지역 학생들과 함께 깨끗한 산림 지키기에 나섰다.20일 군에 따르면 황간면 반야사 산림욕장 인근에서 황간초등학교 5학년생 27명, 인솔교사 3명과 함께 산림과, 황간면 직원, 산림과 기간제근로자 등 총 100여명이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 캠페인 및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산림보호는 제대로, 산림사랑은 대대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었으며, 훼손된 산림을 치유하고 등산객의 산림 이용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침가자들은 반야사 산림욕장과 백화산 계곡 주변에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또한, 산림 내 허가된 장소 외에서의 취사, 상업, 임산물 채취, 쓰레기 투기 등의 행위가 과태료 부과 대상인 불법행위임을 알리는 안내문을 배부했다.영동을 찾는 관광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반야사 산림욕장과 백화산 계곡 인근의 등산로도 말끔히 정비했다. 김현준 산림과장은 “이번 행사는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지역의 꿈나무들도 참여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산림 내 불법행위가 완전 근절될 수 있도록 관광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9-20 12:30

충북 영동군이 민족 최고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군은 19~20일까지 2일 동안 군산하 전 직원이 참여해 추석명절 맞이 장보기 행사와 전통시장 이용권장 캠페인을 펼쳤다.군은 올해 기록적인 폭염과 강우에 따른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훈훈한 정이 가득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19일에는 영동전통시장 제1주차장에서 박세복 군수를 비롯해, 군청 경제과 외 10개 부서 직원, 영동·중앙로타리클럽 회원,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영동군지부 회원 등 50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권장 캠페인을 실시했다.참석자들은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추석명절 장보기 행사와 재래시장 이용을 요청하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20일에는 정일택 영동부군수와 영동군청 행정과 외 9개 부서 직원들이 참여해 명절선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지역상인들의 어려움을 함께했다.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영동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명절 준비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전통시장에서 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추석명절을 맞아 직원 급여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고, 불법주차 CCTV 단속을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한시적으로 유예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9-20 10:36

충북 영동군이 민선7기 4년간의 군정 밑그림을 완성했다.군은 지난 20일 군정조정위원회에서 군민행복을 이끌고 영동 발전의 기틀을 다질 민선7기 공약사업을 확정지었다.영동군의 민선7기 공약사업은 육아․청소년 분야 10개, 농업․산업경제 분야 14개, 문화․체육․관광지역개발 분야 31개, 사회복지 분야 13개, 군정혁신 분야의 5대 사업으로 총 73건에 약 5,798억원의 규모다. ‘전국 제일의 농업군 영동’, ‘청정 관광브랜드 일번지 영동’, ‘일등 자치단체 영동’의 3대 목표 아래, 군정 핵심사업의 추진토대가 마련된 셈이다.군민에게 약속한 4년간의 공약 실천방법을 구체적으로 담은 로드맵이자 영동의 미래비전을 뒷받침해 나갈 중기계획인 공약사업 실천계획도 꾸려졌다.민선7기 출발전 군민과 약속했던 5대 분야 50개 사업은 물론 군민에게 필요한 타후보의 좋은 사업도 대상에 포함됐다.선거공보 공약 등을 대상으로 영동군의 핵심 자문기구인 군정자문단의 주요공약 검토 회의와 관련부서의 꼼꼼한 검토 등을 거쳐 실행가능 여부, 사업기간, 소요예산, 사업 시행에 따른 문제점 및 대책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무엇보다 군은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을 위해 군민에게 꼭 필요한 공약, 군민이 필요로 하는 공약을 찾고자 분주히 움직였다.또한, 군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군민의 삶을 보듬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행복공동체를 만들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공약사업에 담았다.최종 확정된 주요 공약을 보면, 먼저 육아․청소년 교육분야에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초․중․고 입학 축하금 지급, 청소년 해외 연수·영어캠프 확대 등이다.농업․산업경제분야에서는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확대, 포장재 지원금 확대, 영동산업단지 조기 분양 등이며, 문화․체육․관광․지역개발분야에서는 레인보우 힐링타운 2021년 완공, 국립 난계국악원 유치, 영동체육공원 조기 착공 등이다.사회복지분야에서는 치매안심센터 확대 운영, 오지마을 100원 무지개

영동 | 손혜철 | 2018-09-20 10:35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20일 초가을 날씨가 선선해짐에 따라 등산객이 증가하고 있어 산악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등산객들의 철저한 사전준비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영동군은 크고 작은 명산이 많아 평소에도 산악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으로, 주말을 이용한 가족 동반, 직장 모임 등 등산객들의 무리한 산행과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 잘못된 산행으로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산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행 시 2~3명이 함께 동행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본인의 체력에 맞는 적절한 등산로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산행을 하기 전에는 기상상황체크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고 산을 오르기 전에 반드시 산악사고 예방수칙을 숙지하고 산에 올라야 한다. 사악사고 예방수칙은 ▲해가 지기전에 서둘러 하산하기 ▲혼자 산에 오르지 않기 ▲하루 8시간 이상 산행하지 않기 ▲등반로 이외의 산행 삼가기 ▲음식물 조금씩 자주 섭취하기 ▲랜턴, 상비약 준비 등이다.송정호 소방서장은 “무리한 산행이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즐거운 산행을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준비와 안전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09-20 10:27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19일 영동읍 매천리 소재 영동체육관에서 화재 등 재난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유사 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무각본 다수사상자 불시출동훈련을 실시했다.무각본 불시출동훈련이란 미리 작성된 시나리오에 맞춰 임무 수행을 하던 과거 소방훈련 방식과 달리 실제 화재발생을 가정해 건물 관계인이 119신고부터 상황 전파, 초기 소화, 인명대피 등 일련의 과정을 스스로 판단해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에 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소방서 및 유관기관의 공조체제 구축과 현장지위체제 확립을 위해 관내 12개 기관(단체)에서 총 160여명이 참가하고 24대의 장비가 동원됐다.이날 훈련은 콘서트 행사 중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 및 화재발생 상황메시지를 부여하고, 시설 내 자위소방대는 각자 임무표에 따라 관람객들을 대피시키고, 소화기·옥내소화전을 이용해 초기 화재 진압에 나섰다.이후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영동소방서 대원들은 불시출동 상황에 맞게 소방차량을 배치하고, 붕괴된 건물에 남아있는 관람객들을 구조하고 화재를 진압하는 등 실전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송정호 소방서장은“미리 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이는 기존의 소방훈련이 아닌 실제 화재 대응능력을 갖출 수 있는 무각본 소방훈련을 통해 형식적인 훈련에서 탈피하고 자위소방대 등 관계자 중심의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 훈련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동 | 권경임 | 2018-09-19 14:42

영동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순란)는 18~19일 이틀에 걸쳐 여성회관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추석명절 사랑의 떡나누기 행사’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 센터에서는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조손가정 등 400여 가구에 떡, 오색전, 동그랑땡 등의 명절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따뜻한 정을 나눴다.특히, 새마을지도자,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음식을 만들 재료준비를 했으며, 지역의 크고 작은 30개 단체가 참여해 행복한 명절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봉사회원들은 2일에 걸쳐 환한 웃음과 함께 정성스럽게 명절 음식을 만들고 포장했다.박세복 군수도 행사장을 찾아 참여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과 배려의 사회 분위기를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들은 자원봉사자들과 각 읍‧면사무소 마을 담당직원을 통해 각 가정에 안전히 배부됐다.박순란 센터장은 “주위에 외롭고 소외된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명절만큼은 모든 근심 다 잊고 즐겁게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 떡나누기 행사에 참여한 모든 봉사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9-19 13:00

박세복 영동군수가 공무원 민간위탁교육에서 특강을 진행하며 직원들과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지난 5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3기에 걸쳐 570여 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해소 및 공직자 친절마인드 함양을 위한 공무원 역량강화 민간위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교육에서 박세복 군수는 특강으로 지난해 군의 주요 군정성과와 올해 추진되는 역점사업 및 시책을 홍보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이 자리에서 공직자들은 군정비전인‘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을 이루어가기 위한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재정립 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특히 군정에 대한 건의나 군수에게 바라는 희망사항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활용하여 질문·응답식의 토크형식으로 특별한 소통을 했다.쌍방향 통로를 확보해 공직자들과 진솔한 대화를 이어가며 군정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교육에 참석한 공직자는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자세와 영동군이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수님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가 종종 마련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9-19 11:09

충북 영동군은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호우로 피해를 입은 179세대에 재난지원금 총 1억 8,900만원을 추석명절 전 우선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는 국‧도비가 내려오지 않은 상황에서 예비비를 긴급 편성해, 수재민의 조기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군의 발빠른 조치다.재난지원금은 자연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거나 농・축・임업 등을 주 생계수단으로 하는 주민이 비닐하우스, 농경지, 축사・가축・임산물 등의 피해를 입었을 때 지급된다.지급 전 주생계수단과 소득수준을 확인한 후 한 세대당 최대금액 5,000만원까지 가능하며, 별도의 직업을 가진 사람이 부업으로 농・축임업에 종사하는 경우에는 지급되지 않는다.영동군은 지난 8.26 ~ 9.1까지 평균 262mm로 짧은 기간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택 및 농작물이 침수됐다.최종 피해현황은 주택침수 2가구, 농지 204농가 70.2ha(농림시설 0.007ha, 농작물 69.5ha, 농경지 0.69ha)다.군 관계자는 “이번 호우로 인한 주택, 농업분야 피해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관련 절차를 서둘러 명절 전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라며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시련을 딛고 일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9-19 11:07

버섯의 향긋함이 무르익는 계절, 충북 영동군 상촌면에서 부드럽고 산내음 가득한 자연산 버섯음식의 향연이 펼쳐진다.19일 영동군에 따르면 최고의 맑고 깨끗함을 자랑하는 민주지산 자락 이 곳은 최고 품질의 야생 버섯 산지로 유명하며, 자연산 버섯이 활발히 유통되고 있다.오는 29일 상촌면 다목적광장에서는 ‘민주지산이 품은 웰빙보물 자연산버섯 여행’이란 주제로 ‘제5회 상촌 자연산버섯 음식거리 축제’가 열린다.영동군 주최, 상촌자연산버섯음식거리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청정자연의 숨결이 깃든 아름다운 고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마을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주민주도·화합형 축제로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다양한 문화공연과 먹을거리, 특산품 장터 등이 다양하게 마련된다.행사는 △자연산버섯 등 지역특산품 판매(10:00~) △자연산 버섯음식 할인행사(11:00~) △자연산 버섯무침 무료 시식회(11:00~) △자연산버섯음식거리 노래자랑, 초대가수 축하공연(14:30~)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자연산 버섯무침 무료 시식회에서는 능이버섯 등으로 어우러진‘버섯무침’을 맛볼 수 있다.버섯음식 할인행사에서는 지역 9개 업소가 최고의 손맛과 정성으로 준비한 자연산버섯육개장, 버섯무침, 버섯전 등 입맛을 돋워줄 다양한 버섯음식들을 저렴하게 접할 수 있다.이에 더해 당일 본부석에서는 1,000명의 관광객에게 2,000원의 음식할인 쿠폰 배부하는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아울러 농가에서 직접 채취한 송이, 능이, 싸리, 밤버섯 등 야생버섯 외에도 표고버섯, 호두, 장류, 향토제품 등 지역특산품들이 전시되고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당일 현장에서 16팀을 신청받아 오후 2시부터는 축제 메인 무대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이 참여하는 노래자랑과 문화공연이 진행된다.뽀빠이 이상용 씨의 사회로, 2018 추풍령 가요제 대상 수상자 임창빈 씨를

영동 | 손혜철 | 2018-09-19 11:03

반세기 역사를 가진 영동난계국악축제가 개막을 이십여 일을 앞두고 경사를 맞았다.영동축제관광재단에 따르면 18일 서울 매일경제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대상에서 영동난계국악축제가 굿마케팅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올해 처음 개최되는 2018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대상은 지역 축제를 활성화하고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를 독려하기 위해 매일경제, KT, BC카드,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고려대 빅데이터융합사업단이 함께 마련했다.대한민국의 1,000여개의 내로라하는 축제 중, 빅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의 1차 평가를 통과한 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기관의 엄정한 2차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국내 최초의 빅데이터 축제 어워드이다.KT 빅데이터를 기초자료로 분석한 뒤 각 축제가 가진 콘텐츠와 마케팅적 강점, 조직 전문성, IFEA 평가 지표 등의 정성평가를 곁들여 선정이 이루어졌다.정성적인 평가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 분석에 기초한 평가에서 수상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라 의미는 더욱 클 수밖에 없다.종합대상인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16개 수상에 영동난계국악축제가 당당히 이름을 올림으로써 향후 개최되는 제51회 영동난계국악축제 및 제9회 대한민국와인축제를 앞두고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영동군은 영동난계국악축제를 비롯한 대한민국와인축제, 영동포도축제 등의 축제를 다양한 관광마케팅과 연계하여 영동지역 문화관광과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지역의 특색과 강점을 잘 드러낸 포토존과 조형물을 설치하고 전략적 축제 마케팅을 추진해 지역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서 전국 최고라는 평을 받았다.또한, 일반 관람객에게 국악콘텐츠를 대중성 있고 친숙하게 다가가게 하고, 다각적 발전 모습을 보여준 점이 평가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러한 요인들이 더해져 난계국악축제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명품축제로 도약하고 있다.앞서 지난 7월에는 제12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IT로봇종묘제례악공연&rs

영동 | 손혜철 | 2018-09-18 15:00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 근무하는 전성수(남·47) 농촌지도사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한 제115회 국가기술자격시험 시설원예기술사에 최종 합격했다.시설원예기술사는 농업분야 최고 권위의 자격증으로 원예시설의 설계, 설치, 시설내의 환경조절 및 재배관리에 관한 사항을 필기와 면접시험으로 치러진다.고도의 전문지식과 다양한 기술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취득이 가능하다.지도직공무원 경력 22년째인 전성수 농촌지도사는 시설원예기술사 외에 식물보호기사, 유기농업기사 등의 자격을 취득한 전문지도사로 관내 농업인들의 기술향상과 현장지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지난 5월 종자기술사(정기 기술사 제114회)를 취득한 김금숙 작물환경팀장과 농업기술센터 부부공무원으로 이번 합격으로 부부가 모두 기술사를 취득하는 영예를 안았다.조원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의 경쟁력은 기술력이며 각종 능력함양이 농업인 기술지도의 원동력이라 생각해, 직원들의 역량강화와 기술습득에 전직원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전성수 농촌지도사는 지난 1997년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 입사해 농업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과수업무와 농업인 교육업무를 거쳐 현재는 농촌진흥청 사과연구소에서 현장기술 전문연수 중에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9-18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