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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지난해 6월 3일부터 시행중인 불법 전용산지에 관한 임시특례가 오는 6월 4일자로 종료됨에 따라 집중 홍보에 나서고 있다.불법전용산지 임시특례는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오랫동안 전·답·과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산지를 현실 지목으로 변경해 주는 제도이다.신고대상은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산지를 2016년 1월 21일 기준으로 3년 이상 계속해 전·답·과수원의 용도로 이용하고 있는 토지다.농지법에 따른 농지취득자격이 있는 자가 사용하고 있어야 하며, 건축물, 시설물, 감, 호두 등 임산물 재배지는 적용에서 제외된다.그동안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농지로 이용하고 있는 임야의 경우 지적공부(지목)불일치에 따른 소유자의 재산권 행위 등에서 많은 불편을 겪어왔지만, 군은 특례법을 통해 실제에 맞게 지목을 현실화하며 군민 불편을 해소해 왔다.군은 불법 전용한 산지에서 농지로의 가치상승과 원상복구 위험 해결, 용도개발 등 향후 개발 가능성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간단한 신고절차로도 용도에 맞게 지목을 변경할 수 있는 제도인 만큼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남은기간 적극적으로 제도를 알린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불법전용 산지 양성화로 군민의 재산권 행사가 한층 강화될 수 있으니, 산지관리법 개정법률 부칙 제3조(제14361호)에 따라 불법전용산지에 관한 임시특례 신청을 6월 4일까지 필히 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영동군은 현재까지 128필지 18ha의 임야가 불법전용산지 임시특례를 통해 양성화됐다.

영동 | 손혜철 | 2018-05-18 10:26

영동군농업기술센터(소장 조원제)가 감 둥근무늬낙엽병 발생을 줄이기 위해 6월까지 방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재배농가에 당부하고 있다.둥근무늬낙엽병은 병원균이 5~7월에 감나무에 침입해 8월말 이후 기온이 서늘해지면 발병해 잎에 둥근무늬 모양의 반점들을 만든다.이로 인해 조기 낙엽과 심할 경우 과실이 떨어지는 병으로 매년 감나무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병원균이 3개월 이상 잠복해 있다가 수확기를 앞두고 발병해 과실에 큰 피해를 주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방제가 중요한데,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바로 지금이 방제 적기임을 강조하고 있다.기존의 둥근무늬낙엽병 방제 시기는 6월 상순부터였으나, 최근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둥근무늬낙엽병 자낭포자 비산시기가 빨라지고 있다.군은 적정 방제시기를 5월 중하순, 6월 상중순, 6월 하순, 7월 상순으로 보고 최소 4회는 반드시 방제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센터에서 실시중인 각 영농교육에서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도사가 각 마을별 현지출장 후 올바른 약제 사용법 등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둥근무늬낙엽병을 효율적으로 방제하기 위해서는 적용 약제를 사용하여 잎 뒷면까지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5-18 10:23

충북 영동군의 군민 건강과 행복을 위한 노력이 값진 결실로 돌아왔다.18일 군에 따르면 군은 ‘제10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2017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 및 개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보건복지부는 주민 건강수준 향상 및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계획, 사업 운영, 성과 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군은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추진전략 부문에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남다른 행정력을 인정받았다.이 모바일헬스케어는 영동군이 2017년 정부공모사업에 충청북도 군단위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3천30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했다.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시간제약 없이 미래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했다.단순하고 소극적인 일방향 진료에서 탈피해 소통형의 선진 건강관리 기틀을 마련한 셈이다.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운동·식사 등 생활습관 개선 목표를 이행할 수 있도록 수시로 점검하고,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이루어진 모바일 헬스사업팀이 개인별 맞춤형관리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건강생활 실천 계기를 만들어 주고 만성질환 발병 위험을 눈에 띄게 감소시켜 참여자의 큰 호응과 만족을 이끌어 냈다.작년 한해 90명을 관리하여 건강행태 1개 이상 개선율 48.3%(목표 40%),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감소율 46%(목표20%)로, 목표치를 훌쩍 넘는 성과를 거뒀다.6개월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안 탈락하거나 중도 포기자가 없도록 모바일 헬스사업팀이 상시 모니터링, 체계적 관리 등 부단히 노력한 결과, 서비스 지속참여율도 96.7%로 목표치 50%를 초과하였다.올 한해도 참여대상자 70명을 선정,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여 수혜자 중심의 효과적인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군 보건소 최영옥 진료팀장은 국가건강검진사업 유공자로 뽑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영동 | 손혜철 | 2018-05-18 10:22

오는 19일 영동군 과일나라테마공원(영동읍 산익길)에서 결혼이민자 및 가족,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제11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다.이 행사는 영동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수성)가 주관하는 행사로 「다함께 만들어가는 희망찬 영동! 함께 누리는 행복한 영동!」슬로건 아래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슬로건은 다문화, 외국인, 지역주민 구분 없이 모두가 희망찬 영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면 행복한 영동이 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차별과 편견없이 군민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소통의 기회와 다양성이 존중되는 화합의 장이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행사로 결혼이주여성들의 재능활동 동아리팀의 중국, 베트남, 필리핀 전통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다문화 유공자 표창 및 기념식이 마련된다.부대행사로 세계음식문화 체험, 지역복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다문화가족의 끼와 열정을 맘껏 발산하는 어울림행사가 펼쳐진다.강수성 센터장은 “이러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문화에 대하여 이해하고 상호 존중하며,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5-17 10:50

영동군 황간면 맞춤형복지팀이 황간면(권역형)을 중심으로 한 일반면(용산면, 추풍령면, 매곡면, 상촌면)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한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홍보활동은 지난 4일 상촌면을 시작으로 4개면의 이장회의 일정에 맞추어 복지이장에게 맞춤형복지팀의 역할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지난 4개월 동안 신설업무를 추진하면서 고민하고 연구하며,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영상에 담아 복지이장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이와 함께 권역형내 면민들에게 좀 더 밀착되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 추진을 위해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전략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방문상담시 필요한 명함을 제작해 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제공하여 면민들이 언제든지 궁금중을 해소하고 연락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등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면 관계자는 “주민들이 복지정책과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복지수요 파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황간면 맞춤형복지팀은 차별화되고 전문적인 복지를 면민들에게 제공하고자 지난 2월부터 군에 있는 통합사례관리사를 파견배치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5-17 10:49

충북 영동군이 구강건강에 취약한 장애인들의 관리 수준을 고려한 구강 관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현재 군은 지역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교육과 바른 칫솔질을 직접 배우고 실천 할 수 있는 ‘치아 보듬기’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영동중학교 외 1개 중학교, 고등학교 2개교 특수반 학생들이 참여하는 2일차 프로그램과 장애인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상자들이 참여하는 1일차 프로그램으로 나눠져 155명이 참여하고 있다.이달 말까지 운영되며, 독특하고 유익한 내용으로 참여자, 인솔 교사, 관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1일차 프로그램은 구강관리 영상시청, 바른 칫솔질교육, 구강위생용품 바로 알기, 입 체조, 불소도포, 천연 치약 만들기 등으로 운영된다.2일차 프로그램은은 청소년기 올바른 구강관리 동영상 시청Ⅰ·Ⅱ, 치아 염색 후 칫솔질 Ⅰ·Ⅱ, 천연치약 만들기, 구강검진 후 결과지 배부, 불소도포, 치아홈 메우기 등으로 운영된다.특히, 치아 염색 후 붉게 착색된 치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은 바른 칫솔질의 중요성을 참여자 스스로 확인해 볼 수 있어 건강생활 실천의 좋은 경험이 되고 있다.군은 지속적인 구강 보건 교육을 통해 군민들의 올바른 구강환경을 조성하고, 건강 의식 개선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군 구강보건센터 관계자는 “정기적인 장애인 전문가 칫솔질과 불소용액양치 지도로 취약계층의 구강환경을 개선하고 자가 구강건강 관리법을 배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5-17 10:48

충북 영동군은 지난 12~16일까지 5일간 영동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열린 제44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 대장정이 성황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 대회는 우수한 신진 국악인에게 영예로운 등용의 기회를 부여하고 국악의 보존과 체계적인 계승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예비 국악인들의 꿈의 무대다.일반·대학·고등·중등·초등 5개 부문으로 나눠, 부문, 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의 6개 분야에 전국 각지에서 235명이 참가해 그간 갈고 닦은 연주솜씨를 유감없이 선보였다.대회기간 내내 대회장에는 때로는 심금을 울리는 소리가, 때로는 어깨춤 들썩이는 흥겨운 가락이 울려 퍼지며 국악의 향기로 가득 찼다.대회 결과 단연 돋보이는 실력으로 일반부 대상에 이수은(39·여·서울)씨가 최고점을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씨는 섬세하고 기교높은 가야금 연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대통령상과 500만원의 상금과 난계국악단과 협연하는 제51회 난계국악축제 공연기회까지 얻었다.그 외 부문별 대상은 ▲ 대학부 조유경(21·여·이화여자대학교) ▲ 고등부 유수빈(18·여·국립국악고) ▲ 중등부 김대호(15·남·국립국악중) ▲ 초등부 배효찬(12·남·만선초)이 차지했다.대학·고등부 대상 수상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중등·초등부는 국립국악원장상과 함께 50∼200만원의 상금을 각각 받았다.군 관계자는 “그 어느 해보다도 쟁쟁한 실력자들이 모여 대회장을 신명나는 우리소리와 열기로 가득 채웠다”며 “국악의 위상과 품격을 높이고 국악의 밝은 미래를 이끌 인재양성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대회는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 분인 영동군 심천면 출신의 난계(蘭溪) 박연(朴堧) 선생의 음악 업적을 기리고 우수

영동 | 손혜철 | 2018-05-17 10:46

봄향기 진해지는 계절, 국악의 흥과 향기 가득한 ‘제11회 대한민국 국악기 제작체험 축제’가 오는 19~20일 이틀간 영동체육관에서 열린다.(사)동재국악진흥회가 주최하고, 난계국악기제작촌 주관하는 행사는 국악기를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전시 행사가 진행된다.국악기 만들기, 국악기 제작과정 참여, 국악기 연주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것 오감만족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악기 전시, 공예품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특히, 국악기 제작과정 코너에선 제작촌 장인들의 손을 빌려 대패작업, 인두작업, 현작업, 줄메우기 등을 직접 해 볼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다.만들기 체험 코너의 경우 고급 연주용 악기를 입문자용 악기 금액으로 가져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며, 홈페이지(www.nangyekukak.or.kr)에서 사전접수 후 해당 일에 참여할 수 있다.국악기 전시 코너에선 가야금, 거문고, 해금 등 20점의 전통악기가 전시되며 개량 가야금, 개량 아쟁 등의 이색적인 개량 악기도 만날 수 있다.이외에도 공예체험·시연 코너에선 초고 공예체험, 목공예체험, 멧돌체험, 지우산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의 흥미를 이끈다.또한 부대행사로 전국 국악 동호인 기악 경연대회도 열려 어깨춤 절로 나는 무대를 선보인다.제작촌 관계자는 “국악의 고장 영동에서 소박하지만 국악의 향기 가득한 특별한 봄여행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전통문화와 우리소리가 어우러진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5-16 09:38

충북 영동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한필수)이 살기 좋고 편안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사)충북남부마을만들기지원센터와 맞손을 잡았다.군에 따르면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사)충북남부마을만들기 지원센터와 도시재생 분야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지원 협약을 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도시재생뉴딜이란 도시 쇠퇴에 대응하여 물리적 환경 개선과 주민 역량강화를 통해 도시를 재활성화시켜 경쟁력을 높이는 도시혁신사업이다.협약식에서는 영동군 한필수 부군수, (사)충북남부마을만들기지원센터 백기영 센터장을 포함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재생 관련 상생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켜 마을 고유자원을 활용한 가치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 실현에 나서게 된다.또한,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제고는 물론 상생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한다. 군은 도시재생 실행(활성화)계획 수립에 있어, 센터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주민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주민참여 사례를 발굴하고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한다는 입장이다.이로 인해 센터가 영동군과 주민 간의 가교역할 수행하여 도시재생사업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이끌 도시재생사업이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라며 “군민의 여러 목소리를 주의 깊게 들어 실현가능하고 지속적인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물리적, 환경적,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적정사업지를 선정해 2019~2021년까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05-16 09:37

충북 영동 황간 원촌리 일대 한반도 지형이 푸르름을 더해가며 빼어난 자태를 뽐내고 있다.한천팔경으로 알려진 해발 400m의 월류봉 정상에 올라 원촌리 일대를 바라보면 한반도 지형을 빼닮은 산세, 고즈넉한 마을의 풍광이 한눈에 들어온다.마을을 깊게 굽이치며 돌아나가는 초강천을 경계로, 남쪽으로는 월류봉이 우뚝 서 있고, 북쪽으로는 전형적인 U자 형태의 구하도가 놓여있다.월류봉을 헐떡이며 오른 뒤 격한 숨을 고르며 굽어보는 한반도 지형은 그야말로 일품이다.초강천과 구하도에 둘러싸인 독특한 구릉이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생겨 발길을 멈추게 한다.아래에서 올려다보는 월류봉의 풍경도 아름답지만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 또한 색다른 정취를 선사한다.봄내음이 짙어지는 요즘은 주말이면 한반도 지형을 관람하려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특히, 이곳의 구하도(具河道, 하천의 흔적만 남아 있는 지형)는 오래전 물 흐름이 바뀌며 경작지로 변한 옛 물길 모습을 관찰할 수 있어 지리학자들도 많이 찾는다.전국에 한반도 모양의 지형은 간혹 존재하긴 하지만, 이 곳은 길이가 2.4㎞여 가량으로 물이 돌아나가는 곳에 만들어진 곡류핵이 드물게 방추형으로 물길의 방향성이 뚜렷해 한반도 지형만큼이나 큰 관심을 받고 있다.이 원촌리 마을은 경부고속도로에서 황간 IC로 빠져나와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군 관계자는“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사진에 담아갈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경치에 반하는 곳이다”라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영동을 한껏 느껴보고 싶다면 이곳으로의 봄여행을 추천한다”고 했다.한편, 원촌리 마을 주변에는 월류봉, 냉천정, 사군봉, 화헌악, 법존암, 산양벽, 청학굴, 용연대 등 한천팔경이 그림같이 펼쳐져 있어, 맑은 공기, 녹음이 짙어진 울창한 숲, 맑은 계곡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특히, 월류봉 일원은 유명 코미디 예능 프로그램, 여행 채널에서 수차례 방영되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반도 지

영동 | 손혜철 | 2018-05-16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