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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을 돕는 드림스타트 맞춤형 사업을 적극 적으로 추진한다.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임산부)부터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 교육, 가족지원 등의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바른 성장과 공평한 출발기회 보장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군은 올해 총 2억2600여만원의 사업비로 아동통합서비스 전문요원의 통합사례관리에 중점을 두고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가족지원 등 4개 분야 24개의 분야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안과, 치과, 응급처치 및 소방안전교육 등 아동의 신체 발달을 돕는 신체/건강 프로그램과 학대 및 성폭력 예방 교육, 가족 캠프 등 정서/행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또한, 맞춤 서비스는 심리치료비 지원, 멘토․멘티 프로그램, 유아 정서발달체험 등의 정서/행동 프로그램과 사고력 코딩 프로그램, 방문 독서지도, 학습지․학원 지원 등의 인지/언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이 밖에도 요리교실(영양교육, 생일케이크 만들기), 영어캠프, 부모교육 등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드림스타트 프로그램 참여 및 기타 문의 사항은 보은군청 주민복지과(043-540-3816~20)로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취약아동과 가족을 위한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지난해 120가구 184명을 대상으로 20종의 기본·필수·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분야의 프로그램에서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의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나타냈다.

보은 | 손혜철 | 2018-02-21 12:04

보은군이 ‘2018년 결초보은 역사․문화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군은 올해 지역 실정에 밝고 전문적인 지식과 식견을 가진 강사를 초청, 보은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려 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의 리더를 육성하는 한편 군민과 함께 ‘함께하는 도전 발전하는 보은’을 만들어 가기 위해 결초보은 역사․문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결초보은 역사․문화 아카데미는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 강좌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보은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인물에 대해 수준 높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강좌는 농번기인 5월과 10월을 제외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15시에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열릴 예정이다.수강 희망자는 오는 3월 9일까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군민에게 알찬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결초보은 역사․문화 아카데미 강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결초보은 역사․문화 아카데미의 올해 첫 강좌는 오는 3월 22일 김양식 충북발전연구원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참석해‘자랑스러운 보은의 역사가 시작되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은 | 손혜철 | 2018-02-21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