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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이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상록수교육관에서 내빈과 졸업생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보은군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날 졸업식은 경과보고, 졸업패와 상장 수여, 농업인대학장인 정상혁 군수의 식사(式辭), 고은자 의장의 축사, 사과과정 학생장인 이달권 씨의 졸업생을 대표한 답사로 진행됐다.또한, 각 대학 학생장인 홍동영(보은읍), 주형권(보은읍), 이달권(삼승면)씨가 자치활동에 기여한 공으로 공로상으로 수상했다.이와 함께 △대추대학 조현자(회남면), 이기봉(마로면), 박복용(보은읍) 씨 △친한경농업대학 이재순(내북면), 이재현(탄부면), 서성범(보은읍) 씨 △사과대학 김기조(보은읍), 김종덕(수한면), 구희수(삼승면) 씨가 성실히 교육을 이수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둬 학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군은 대추, 친환경농업, 사과 등 3개 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지난 3월 1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과정별로 이론, 토론, 실습, 현장교육 등을 운영해 이날 112명이 영광스러운 졸업을 맞이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보은군 농업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문농업인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 11월 상록수 교육관 준공을 계기로 2018년에는 대추, 사과, 친환경, 양봉, 호두 등 5개 작목, 7개 과정으로 확대하고 2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보은 | 손혜철 | 2017-12-11 15:00

보은군은 충청북도와 충북지역암센터 주관한 ‘2017년 충청북도 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재가암 부분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1일 밝혔다.군은 2017년 한 해 동안 국가암검진 안내, 암환자 등록관리, 암치료비 지원, 재가암 관리 등 암관리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했다.특히 전국 암발생 1~3위를 차지한 위암, 대장암,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 보건소는 ㈜파티마 힐링센터, 충북지역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 한국의료지원재단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연계해 한방해독 힐링캠프를 큰 호응을 받으며 운영했다.이 프로그램은 항암식이교육, 항암기공수련, 암종별 관리방법교육 등 암 재발방지를 위한 다양한 내용으로 암환자의 자가관리 능력 함양과 면역력 증강에 기여했다.이 밖에도 암생존자 지지프로그램, 암경험자 자조모임, 힐링 나들이 등을 운영해 암환자의 자가관리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암환자에게 용기와 격려를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보은군보건소(이종란)는 “암은 무엇보다 조기검진이 가장 중요하므로 아직 건강검진을 받지 않은 대상자들은 올해가 가기 전 꼭 건강검진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암 예방 교육 및 암경험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군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7-12-11 12:38

보은군이 수도권 규제완화, 경제 불황 등 각종 악재 속에도 적극적인 분양활동을 펼쳐 보은산업단지 기업유치의 성과를 내고 있다.군은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북도와 보은군, (주)더지엘(대표이사 이성우)와, (주)바이오프랜즈(대표이사 조원준) 등 2개 기업과 보은산업단지에 137억원 규모의 MOU(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체결로 2개 기업은 보은산단 내 15,959㎡ 규모로 총 137억원을 투자하고 72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부산광역시에서 2009년 9월 창업한 (주)더지엘은 지난 2016년 3월부터 보은산업단지 6-3블록에 공장을 신설해 입주한 기업으로 물량 증가에 따른 공장설비 증설을 위해 보은산업단지 내 10,973㎡ 규모 총 100억원을 투자, 공장을 신설하고 30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대전광역시에서 2016년 11월에 창업한 (주)바이오프랜즈는 보은산단 내 4,986㎡ 면적에 총 37억원 규모의 시설·설비를 투자하고 42명의 직원을 신규 고용해 생산라인을 건설할 계획이다.정상혁 보은군수는 “더지엘, 바이오프랜즈의 투자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충북도 등과 함께 2개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보은 | 손혜철 | 2017-12-11 12:37

보은군이 2017년 충청북도 노인일자리 창출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군으로 선정되는 영광과 함께 상사업비 1억원을 수상한다고 11일 밝혔다.충청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해 올해 시행 4년차에 접어든 ‘노인 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 사업은 만 60세 이상 노인을 많이 고용한 사업장에 대해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군은 일자리 창출 목표 달성도, 일자리 환경, 인증기업 발굴 실적, 일자리 시책 활용 분야 등 7개 평가 항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다.특히, 올해 민간분야 노인일자리 창출 목표인 90명 대비 174명을 취업에 성공시키는 등 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 사업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이는 군이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 취업지원센터와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사업 홍보와 기업의 협력으로 이루어낸 값진 성과이며 민간기업에 취업한 노인들도 급여를 받으며 일하는 기쁨을 누리는 등 경제적으로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또한, 노인 일자리 창출 인증 기업으로 보은군에서는 미주요업(대표 임성백)이 선정되어 충청북도로부터 인증패를 받는다.미주요업은 인증일로부터 2년간 충청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 지원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국내외 시장 판촉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정상혁 군수는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확대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를 원하는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상식은 오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식 및 유공자 표창’ 행사에서 실시된다.

보은 | 손혜철 | 2017-12-11 12:36

보은군 생산적 일손봉사 긴급지원반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군은 지난 10월 말부터 생산적 일손 봉사 긴급지원반 6명을 모집하고 재난‧재해‧부상‧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신청을 받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힘쓰고 있다.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은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충북도와 보은군에서 50%씩 예산을 부담해 취약계층 농가와 기업에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재난·재해·부상·질병 등으로 일시적 어려움에 빠진 농가와 인력난을 겪는 소농·소기업, 여성 장애인, 75세 이상 고령 농가 등 취약계층이 지원 대상이며 기존 생산적 일손봉사의 한계성을 보완했다.지난 10월 큰 부상으로 일손을 놓고 있던 보은읍 A씨는 3일간 긴급지원반의 도움으로 고구마 수확을 마무리했다.긴급지원반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확을 마무리 하지 못했거나 내년 농사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4~6월과 9~10월 농번기에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인력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7-12-08 15:48

보은군은 ‘2017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평가’ 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공공하수도 관리청에 대한 운영·관리실태 점검하는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실태 평가는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환경부 주관으로 2001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이번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실태 평가는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상하수도협회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전국 159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수에 따라 4그룹으로 나눠 하수도정책·운영·서비스 등 3개 분야 27개 항목을 엄격히 평가했다.또한, 금강유역환경청의 서류심사, 현장점검과 환경부 관계전문가의 2차 평가를 통해 그룹별 최우수 지자체 1개소(총 4개 지자체)를 포함한 우수 지자체 등 총 14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그 중 보은군은 인구 5만명 미만인 Ⅳ그룹 48개 지자체 중 방류수 수질개선, 소규모시설 통합관리, 하수도 준설실적, 노후관로 개선율, 하수도 보급률 등 하수도 운영·관리분야 및 하수도 정책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군은 지난 7일 제주도에서 열린 ‘2017년 하수도 연찬회에서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에 따른 인증서와 포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정상혁 보은군수는 “깨끗한 생활환경과 수질을 보전하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우수한 점은 더욱 발전시켜 하수처리와 수질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7-12-08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