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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 진행보은군 속리산 법주사(주지 정도 스님)는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프로그램인 「사시낙락(史視樂樂)-역사를 돌아보는 한걸음」 프로그램을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열리는‘사시낙락 프로그램’행사는 오는 23일 법주사 일원에서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펼쳐진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점찰패를 뽑고 지난 세월을 반성하는‘점찰’과 사물(법고, 목어, 운판, 범종) 시연, 팔상전 등 법주사 경내 문화재를 중심으로 한 역사토크, 음악과 함께하는 역사이야기 등이 진행된다.특히 이날 저녁 가수‘김보경’이 출연해 풍경소리만 들리는 법주사 경내를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줄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속리산 법주사 홈페이지(www.beopjusa.org)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군 관계자는 “전통산사의 정취를 느끼고 우리 문화재를 바로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사시낙락 프로그램은 문화재청 문화재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돼 2017년부터 법주사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6월 23일, 7월 7‧14일, 8월 25일, 9월 8‧29일, 10월 27일 등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보은 | 손혜철 | 2018-06-18 10:56

보은군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이 본격적인 여름철 휴가기를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하다.산외면 장갑리에 위치한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은 2016년 개장후 매년 이용객이 증가해 지난해 개장 이래 최대인 6만4천여명이 다녀갔으며, 가족단위 힐링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군은 올해 여름철 성수기인 7~8월 이용객이 20,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군은 이를대비해 각 숙박동의 시설물을 정비하고 실내외 청결을 유지 하는 등 이용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한 만반의 준비에 한창이다.또, 오는 22일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안전관리원 배치, 그늘막 설치 등 시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이곳 물놀이장은 일반 풀장과 유아 풀장이 갖춰져 있으며, 8월말까지 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이 밖에도 숲 해설, 목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단위 이용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이 편안히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친절한 서비스 제공 및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은 세미나실과 식당을 갖춘 숲속 수련관 1동, 테라스 하우스 3실, 시나래마을 5실, 알프스빌리지 5실, 숲속의 작은집 4실, 숲속의 집 4실, 산림휴양관 13실 등 1일 최대 287명을 수용할 수 있는 34개의 객실과 물놀이장, 어린이놀이터, 풍차정원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예약은 예약하고자 하는 달의 전달 1일부터 인터넷으로 할 수 있다.

보은 | 손혜철 | 2018-06-14 11:00

보은군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가축 폐사 등으로 농가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가축피해 예방 방법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최근 기상청의 여름철 기상 전망에 따르면 6월과 8월에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나 장마 이후에 대기 불안정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몇 차례의 태풍이 한반도로 상륙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에 따라 보은군은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및 생산성 저하 등 축산 농가의 피해를 막기 위한 피해 예방 홍보에 나섰다.군은 특히 여름철 복사열로 축사 내부의 온도가 쉽게 상승하기 때문에 환기창이나 통풍창을 이용해 항상 시원한 바람이 축사 내로 순환 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축종별 주요 관리 요령으로 소의 경우 환기창 등을 넓고 크게 하여 공기를 순환시키고 천장이나 벽에 열막이 재료를 부착하거나 지붕에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추어야 한다.돼지의 경우 송풍기와 대형 선풍기로 기온을 낮춰주며, 사료는 1주일분 정도씩 구입해 사료 변질에 주의해야 한다.닭의 경우 간이 계사는 스티로폼 등으로 열막이 처리하고, 적정 밀도 유지 및 무더운 한낮에는 지붕 위로 물을 뿌려 복사열 유입을 막아야 한다.특히 “물 먹는 양이 많아지므로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9월까지 가축 사양관리 요령 등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기술 지원과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며, “농가 스스로 피해 예방을 위해 사전에 축사 시설을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6-11 10:38

보은소방서는 화재안전특별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시민조사참여단’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화재안전 특별조사는 범정부적인 통합관리체계와 위험저감 대책 마련을 목표로 2019년 12월까지 전국 다중이용시설 건축물 55만개 동에 대해 화재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조사하는 정책이다.시민조사참여단은 조사활동을 관찰, 분석하여 개선의견을 제시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화재안전 홍보활동 등 민‧관 소통의 창구 역할과 건축물 안전관리 실태 확인 및 국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전체 모집인원은 800여명으로 충북지역은 48명을 모집한다.참여단 구성은 소방서별 4명 이내로 이뤄지며 어린이‧여성‧고령자‧장애인 등 건축물 특성에 맞는 피난 약자 1명씩을 참여단에 포함시킬 예정이다.제1기 시민조사 참여단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활동하며 참여단에는 활동에 대한 수당이 지급된다.참가 원서 접수는 6월 20일까지 중앙소방학교 원서접수사이트(http://119gosi.kr)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주요 활동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소방청 및 시‧도 소방본부, 소방서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보은 | 권경임 | 2018-06-08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