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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이 보은읍 상권 중심지의 상습적인 불법 주정차와 교통 체증 문제를 해결하고 이로 인한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은종합시장 주차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20억원(국비 14억, 도비 1억5천, 군비 4억5천)을 투입해 보은읍 한양병원 뒤편 현재 보은종합시장 주차장 32면(963㎡)을 총 100면(2,533㎡) 규모로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중소기업청의 2017년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주차장 조성 사업은 각종 행정절차를 거친 후 9월 편입 부지를 최종 매입하고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군은 주차장 조성을 통해 보은읍 중심지 사설 주차장 폐쇄로 인한 읍내 상가 이용객은 물론 전통시장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변의 지속적인 교통체증 민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또한, 보은읍 시가지 발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대형마트의 지속적인 증가로 상대적으로 편의시설이 열악한 전통시장 이용객이 줄고 그에 따른 시장 매출이 하락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정상혁 보은군수는 2017년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관련 부처를 직접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이번 주차장 조성사업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2 18:21

보은군은 만65세(1952년생)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무료접종 대상자는 1952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만65세 이상 약 1만300여명으로 군 보건소는 접종 대상자 가정에 안내문을 우편 발송하는 등 접종률 높이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관내 보건소와 보건지소․진료소를 비롯해 관내 위탁의료기관 16곳에서 실시한다.특히, 본적격인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인 12월부터 다음해 5월 전인, 10월과 11월 사이에 본인의 건강 상태를 알 잘고 있는 가까운 단골 의료기관이나 보건(지)소, 진료소를 방문해 예방접종을 실시 하는게 좋다고 군보건소는 밝혔다.특히 혼잡을 막기 위해 마을별 접종일정을 달리하여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만큼 마을별 접종일정을 확인 후 방문할 것을 강조했다.또한, 유료예방접종은 만50세~64세 일반인을 대상으로 지역별 접종 시기를 달리하여 약품소진 시까지 실시할 계획이다.한편 보은군보건소에서는 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지침에 따른 우선접종 대상자 50~64세 중 ①기초생활수급자(수급자증명서), 장애인 1~3급(장애인등록증 지참자), ②당뇨, 암, 만성(폐, 심장, 간, 신)질환자, 면역저하자(면역억제재 복용자) 중 소견서 또는 처방전 지참자 ③닭, 오리, 돼지농장 및 관련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료 접종 자체사업을 실시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1 15:37

보은군이 오는 10월 13일 개막하는 보은대추축제장을 꽃향기로 가득 채울 국화꽃동산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는 보은읍 보은대추축제장 일원 보청천 둔치 3,300㎡ 규모의 국화꽃동산을 마련해 축제 분위기 조성에 한창이다.또한, 보청천 양쪽 경사면 3.6㎞ 구간에는 국화꽃을 수놓아 보은대추축제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국화 꽃동산에는 팔상전을 비롯해 비행기, 풍차, 돛단배, 자동차, 공작새, 천사의 날개 등 현애국 35종 125본의 국화작품과 초가집 등이 전시된다.이와 함께 분화류 5천 본과 꽃양배추, 팬지, 비올라 등 2만 5천 본의 초화류를 현애작과 어우러지게 조성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계획이다.특히 올해에도 꽃동산 입구에 보은대추축제를 상징하는 대형 대추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관광객의 볼거리 제공 및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만들 예정이다.축제 기간을 10일로 연장하고 보은읍 뱃들공원 일원으로 축제장을 옮긴 2011년부터 조성된 국화 꽃동산은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관광객 포토존 및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보은대추축제를 찾은 관광객이 국화꽃의 향기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국화 꽃동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1 15:37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에서 2017년도 유네스코(UNESCO, 국제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유산으로 신청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에 대한 이코모스(ICOMOS,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의 현지 실사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다.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현지 실사는 유네스코의 의뢰에 따라 자문기관에서 수행하는 것으로, 문화유산인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은 이코모스(ICOMOS)에서 담당하며 이코모스 중국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중국건축역사연구소 소장인 왕리준(Wang Lijun, 王力軍)씨가 담당했다.세계유산으로 신청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은 ▲ 통도사, ▲ 부석사, ▲ 봉정사, ▲ 법주사, ▲ 마곡사, ▲ 선암사, ▲ 대흥사 등 7개 산사로 왕리준 씨는 6일간의 현지 실사를 통해 산사의 진정성과 완전성, 전 사찰의 보존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사찰 스님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법주사는 지난 9월 13일에 현지 실사가 진행됐다.이번 실사 결과를 포함한 이코모스(ICOMOS)의 최종 평가결과는 2018년 6~7월경 개최하는 제42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세계유산 등재 심사에 권고사항으로 보고하며, 이 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0 14:50

5천만 전국민이 함께 즐기는 2017 보은대추축제가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보은읍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개최된다.지난 2011년부터 축제장을 보청천 하상으로 옮기고 기간을 10일간으로 늘린 이후 해를 거듭해 발전해 온 보은대추축제는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획 행사를 마련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보은대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문섭)는 19일 추진위원회 회의를 소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축제 프로그램 및 준비사항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260여개의 부스를 갖춘 보은군 청정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전국 제일의 보은 대추를 비롯해 청정보은에서 자란 80여종의 농특산물이 저렴하게 판매된다.특히 지난 2013년부터 실시한 ‘판매자 실명제’로 보은 농특산물의 품질을 보증하며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신뢰를 두텁게 쌓아왔다.10월 13일 18시 30분 뱃들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보은대추축제의 다채로운 문화 예술 공연 프로그램이 10일간 끊임없이 펼쳐져 관광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특히 이번 보은대추축제에서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신설·확대해 선보이는 등 대폭적인 변화를 시도한다.전국 팔도의 기발한 재능과 끼를 지닌 아마추어 팀이 총 출동해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서바이벌 오디션 ‘보은갓탤런트’(10월 22일)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보은갓댄싱킹’(10월 15일) 경연대회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 밖에도 △13일~19일 제11회 보은전국민속소싸움대회, △13일 참전노병의 날, 조신제, 소녀상 제막식 △14일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 제22회 속리산 단풍가요제 △15일 보은전국국악경연대회 △16일 박상민&소냐 파워콘서트 △18일 조관우와 함께하는 Baroque to jazz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행사가 축제를 풍성하게 한다.군은 이번 대추축제가 다시 한 번 전국 최고의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 상황 점검 등 축제 준비에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9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