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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소방서는 지난 23일 오후 3시 본서 2층 대회의실에서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촉진과 화재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환경조성을 위한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기증 행사는 보은라이온스클럽에서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 ‧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화재취약계층의 안전의 위해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118개를 기증했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016년도 화재로 사망한 306명 중 주택에서 193명(63%)이 사망했고 부상자도 1718명 중 691명(40%)이 손해를 입어 주택가 인명피해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2017년 2월 4일까지 모든 주택에 소화기와 감지기를 설치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한편, 보은소방서와 의용소방대는 이날 기증받은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은군 회인 ‧ 회남면 화재취약가구에 설치 할 계획이다.소방서 관계자는 “보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소화기와 감지기를 기증해 주신 보은라이온스클럽에 감사하다”며 “이번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통해 주택화재와 인명피해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24 14:05

보은군은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경계분쟁 해소는 물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가 만든 종이 지적도의 오류를 최첨단 측량방법으로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토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특히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신청을 위해서는 토지소유자 2/3이상과 사업 지구 면적 2/3이상의 소유자 동의가 있어야 추진된다.이에 군은 지난 22일 탄부면 대양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군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탄부면 대양지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2030년까지 추진되는 장기 국책사업으로 대양지구는 573필지, 668,854㎡ 규모로 총사업비 97,778천원(국비 88,000천원, 군비 9,778천원)을 투입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보은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불부합지 해소는 물론 맹지해소, 토지의 정형화, 토지소유자간 경계분쟁 해결 등 토지 이용가치가 증대된다”며, “지적재조사 사업의 조사·측량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24 11:40

보은군이 내년부터 충북 도내 최초로 고등학교 전 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추진하는 지자체가 될 전망이다.군에 따르면 무상급식 예산은 전액 군비로 편성할 계획이며, 사업이 확정될 경우 광역자치단체와 교육청 도움 없이 순수 기초자치단체 예산만으로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추진하게 된다.그 동안 보은군은 2016년 충북도와 도교육청이 무상급식 분담비율을 합의함에 따라 관내 고등학교 4개교를 제외한 초․중학교 20개교에 한하여 급식비(식품비, 운영비, 인건비) 중 식품비의 75.7%에 대해 군비60% 도비40%로 지원해 왔다.고등학교 무상급식은 자체예산 확보가 어렵고 충북도와 교육청의 지원이 없어 추진하지 못했으나, 지난 9월 19일 정상혁 보은군수가 이에 대한 의견을 듣고 군내 초․중․고 학교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고등학교 무상급식 지원에 대한 논의를 계기로 2018년 예산에 반영하기로 했다.특히, 보은군은 재정이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각종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농산물 소비 증대를 위해 전액 군비로 무상급식 예산을 편성하는 특단의 조치를 강구했다.현재 2018년 예산을 편성 중에 있고 보은군 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사업이 확정될 수 있지만 고등학교 무상급식에 대한 관내 고등학교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요구를 반영한 예산임에 따라 보은군 의회에서도 공감할 것으로 예상된다.타 지자체의 고등학교 무상급식 내용을 살펴보면 2018년부터 전면 시행하기로 한 강원도의 경우 도와 시‧군이 식품비를 각각 40%를 부담하고 그 외 식품비와 운영비, 인건비는 교육청에서 부담할 예정이다.또한 전북도의 경우 농어촌지역 고등학교에 대해 도와 시‧군이 전체급식비의 25%를 부담하고 도교육청이 50%를 부담하며 광명시의 경우 식품비만 지원하고, 부천시도 내년부터 고3에 한하여 식품비만 지원할 계획이다.이에 반면 보은군은 2017년 각 고등학교 급식단가를 기준으로 검토한 결과 고등학교 무상급식 지원 예상액은 식품비,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24 11:39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상혁, 김태수)는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 및 읍·면 협의체 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은 ‘지역사회복지욕구를 진단한다’라는 주제로 제4기 보은군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에 따른 지역주민의 복지욕구(질적연구) 보고회와 포커스그룹 인터뷰에 참여했던 이들의 다양한 의견 발표로 진행됐다.지역주민의 복지욕구(질적연구)에 대한 연구는 지난 9월부터 0~7세, 8~13세, 14~19세, 학교 밖 청소년, 20~30대, 40~50대, 베이비부머세대, 60~64세, 65~74세, 75세 이상, 장애아동, 성인장애인, 장애노인, 다문화 등 조사 집단을 세분화하여 특정주제에 대해 소수의 그룹을 대상으로 하는 포커스그룹 인터뷰 방법을 적용했다.또한, 지난해에 11개 읍·면 협의체 구성 후 활발히 활동해 온 협의체 중 보은읍과 장안면협의체가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 확대에 따른 이해증진 및 발전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지역주민의 복지욕구(질적연구)에 대한 연구 보고서는 2019년~2022년까지 4개년 보은군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있어 보은군에 맞는 맞춤형보장계획 통합연구방법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23 13:17

보은군이 3,374억 원 규모의 2018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2일 보은군의회에 제출했다.2018년도 예산안은 생산성 있는 사업의 집중 투자 및 지역발전의 극대화를 위해 올해 당초 예산보다 257억4천만원이 증가한 규모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 3,022억원, 특별회계 352억원이다.세입은 지방세 등 자체재원이 전체규모의 8.03%인 187억 원이며, 지방교부세 등 의존재원이 83.6%인 2,820억 원을 차지했다.전체 예산 중 사회복지 분야 예산이 15.6%(527억 원)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나머지 분야는 농림해양수산 15.1%(510억원), 환경보호 14.5%(488억원), 기타(인건비, 기본경비) 14.2%(478억원), 국토및지역개발 13.1%(440억원), 문화및관광 6.4%(217억원), 일반공공행정 4.8%(161억원), 수송및교통 3.2%(107억원), 공공질서및안전 2.7%(89억원), 보건 1.9%(64억원), 산업․중소기업 분야 0.9%(29억원) 등이다.또한, 농업분야 등의 국도비 예산 약 175억원이 추가 내시 될 것으로 전망돼 이 예산을 더하면 3,500억원 규모의 예산편성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주요 투자사업으로는 행복주택 건립 69억원,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67억원, 보은산업단지(2공구) 조성 55억원, 보은 하수관거 정비사업 54억원, 소규모용수개발사업 43억원, 교사정수장 이전공사 39억원, 고향의 강 정비사업 30억원,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27억원, 낙후지역 먹는물개선사업 16억원 등이다.군 관계자는 “지방세제 개편 등 세입확충 노력으로 다소 세입이 증가될 전망이나 경기여건 등의 불확실성과 국세의 세입여건 개선 , 복지지출 및 일자리 창출소요 증가 등을 고려했다”며, “건전한 재정운용을 목표로 일자리창출과 재난대비 주민 안전 인프라 구축, 지역경제활성화, 복지 등 주민생활 안정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한편, 2018년도 예산안은 오는 12월 14일에 열리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23 13:15

보은군이 22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17년 특화작목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특화작목 재배농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평가회에서는 대추, 과수, 특용작물 사업의 성과를 평가했다.특화작목 사업 대추분야 주요성과로는 지역활력화작목 기반조성 사업 34개소를 대상으로 대추 가공제품 다양화, 고품질 명품대추 안정생산 기술 보급, 6차산업 연계 체험농장 운영, 명품대추 수출농업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등을 추진해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과수분야에서는 대추축제 기간에 열린 ‘보은황토사과 수확체험’ 행사에 4,471명의 관광객이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또, 사과 병해충 예찰사업을 추진해 107ha 재배면적에 약제 사용량을 연 2회 절감시켜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을 줬다.특용작물분야는 약용작물 우량종자 보급 확대 시범, 재해예방 인삼 시설개선, 기능성 슈퍼도라지 생력화 시범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에 주력했다.특히 과수GAP 유용미생물 351톤을 농가에 공급해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크게 기여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는 사업별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내년 사업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소비자 욕구에 부응하고 품질 좋은 과실, 대추, 특용작물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22 13:34

보은군이 친환경농자재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군으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2017년도 친환경농자재사업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 21일 전북 무주에서 열린 친환경비료 연찬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특히 보은군은 지난해 친환경농자재사업 평가에서 전국 우수로 선정되는 등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군은 이번 평가에서 유기질비료지원사업과 토양개량제 사업, 녹비종자사업 등에 16억원을 투자하고 친환경 농업 실천의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대추고을소식지 등 각종 언론 보도를 통해 주민홍보를 강화해 많은 군민이 관심을 가지고 친환경 농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관내 유기질 비료 공급업체의 점검 및 체계적 관리를 통해 친환경 우수농자재를 공급한 부분이 이번 수상의 큰 역할을 했다.군은 내년에도 17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우수한 친환경 농업자재 공급 및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22 13:34

정상혁 보은군수는 22일, 제313회 보은군의회 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18년 군정 방향으로 ‘미래 성장 동력의 확고한 기반 구축’을 위한 5대 역점시책을 제시했다.정 군수는 5대 역점 시책으로 ▲군민이 공감하는 공정행정 실현 ▲친환경 정주여건 조성으로 지역경제 기반 확충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농촌 실현 ▲고품격 문화․관광․체육이 함께하는 지역 발전 ▲노인․여성․장애인․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실현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특히, 2018년에도 추진 중인 사업을 더욱 건실하게 추진해 조기 완공하고 신규 사업은 계획대로 추진해 군민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군정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이 밖에도 현장 중심의 공감․공정행정, 재해 사전대비를 통한 안전한 보은 구축,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맞춤형 투자유치 기반 조성으로 산업단지 조기 분양 완료, 친환경농업 육성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지역 문화자원 육성과 역사 문화와 축제가 함께하는 관광보은 만들기, 체육 인프라 활용과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맞춤형 감동 복지서비스 제공 등을 강조했다.이어 정 군수는 이날 제시한 역점시책들을 계획대로 추진하여 ‘함께하는 도전! 발전하는 보은!’ 이 이룩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보은군은 생산성 있는 사업에 집중 투자하고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2018년 예산 규모를 올해 당초예산보다 257억4천만원 증가한 3,373억 원으로 편성했으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 낭비를 막고 투자효과를 극대화할 것을 약속했다.존경하는 보은군민 여러분!고은자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군 의회 제313회 정례회의에 2018년도 예산안 심의를 요청하면서,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과 주요시책을 설명 드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먼저, 지나온 한 해 동안 우리 보은군정에 적극 참여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의정활동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22 13:32

보은군은 21일 보은군 장안면 구인리에서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 평가회와 함께 농산물 가공작업장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주민, 속리초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농산물 가공작업장 개장식을 축하했다.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은 농촌의 소중한 자원인 노인들의 다양한 솜씨를 활용해 생산적 복지 활동으로 연계 발전시키는 사업이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장안면 구인리(이장 이우직)를 대상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해 노인공동체 소득 활동을 위한 농산물 가공작업장을 신축하고 절임배추 상품화를 위한 가공기기를 설치하는 등 어르신 솜씨 활용을 위한 소일거리 기반을 마련했다.또, 속리초 학생 50명이 참여해 마을 노인들이 공동부지에서 가꾼 김장용 배추로 김장김치 담그기 체험행사를 실시하는 등 세대간 격차를 허물고 우리 전통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기회가 됐다.이우직 이장은 “농촌어르신들이 활력을 되찾고 행복한 여가 생활을 누리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풍요로운 노년생활을 위해 공동재배포 운영, 배추절임 소일거리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인리 노인들은 공동체 문화 조성과 활력 증진을 위해 매주 목요일 구인리 마을회관에서 구인리 침례교회 최우중 목사의 진행으로 오카리나 이론 및 실기 교육을 받았으며, 지난 10일 보은군농업인대회와 17일 보은군민체육대회에서 오카리나의 고운 선율로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21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