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847건)

충북 괴산군 노인복지관(관장 서명선)이 15일 복지관 강당에서 ‘은빛 청춘, 금빛 되어 날다’를 주제로 느티울실버예술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박덕흠 국회의원, 윤남진 도의원, 경한호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장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과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신유치원 아이들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예술제에는 은빛 청춘의 주인공인 어르신들로 구성된 총 12팀이 참여했다.이들은 이날 지난 1년간 평생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화려한 댄스(라인댄스, 댄스스포츠, 실버로빅 등), 노래, 악기연주(사물놀이, 하모니카) 등을 뽐내며 큰 박수를 받았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019충북노인문화대축제에서 동상을 받은 옥수수하모니카반에 대한 시상에 이어 평생교육 및 동아리 임원진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이날 발표회에 참가한 김군자씨(67·여, 사리면)는 “청춘이라는 말이 부끄럽다고 생각했는데, 배움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제 모습을 금빛 청춘이라고 불러주는 복지관이 있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늘 배우면서 즐겁게 살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찾아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느티울실버예술제의 주제인 ‘은빛 청춘, 금빛 되어 날다’라는 말처럼 어르신들의 은빛 청춘을 항상 응원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11-15 16:24

본격 김장철을 맞아 괴산시골절임배추 예약이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 괴산군 문광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태령)가 15일 자매결연지인 서울시 신원동과 경기도 의정부시 송산2동을 방문, ‘문광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에서는 고랭지에서 90일간 정성껏 키운 괴산배추에 간수를 뺀 천일염으로 절여 만든 최고 품질의 절임배추를 시중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문광면은 이날 절임배추 550박스를 팔아 1650만원에 달하는 농가소득을 올렸다.특히, 이날 의정부시 송산2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자매결연 교류 활성화 공로로 송태령 문광면 주민자치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 두 지역 간 끈끈한 자매결연의 정을 보여줬다.이와 함께 장연면 주민자치위원회도 이날 자매결연지인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에서 직거래 행사를 개최, 괴산시골절임배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상호 우의를 다졌다.장연면은 오는 22일 서울시 송중동에 이어 29일 서울시 도림동, 내달 6일에는 장암동을 또 다시 방문해 직거래장터를 갖고 총 1000여 박스의 절임배추를 판매(3000만원 상당)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임금택씨(61·장연면 오가리)는 오는 20일 장암동에서 열리는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에 절임배추 50박스를 기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11-15 15:14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청천분회(분회장 김영관)가 매달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청천면에 따르면 20여 명의 경로당 회장으로 구성된 ‘매봉클럽’은 매달 초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청소, 세탁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들은 또 매달 15일에 시가지 정화활동을 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는 등 지역 어르신으로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김영관 분회장은 “지역 어른으로서 경로당 회장님과 지역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작게나마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이웃을 위한 봉사를 통해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하고, 살아가는 삶의 활력도 된다”고 전했다.노현호 청천면장은 “매달 지역 어르신들께서 지역 환경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꾸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앞장서 솔선수범해 주신 만큼 젊은 청소년과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범군민 운동인 괴산사랑운동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11-15 10:40

충북 괴산군이 2020년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단독·다가구·주상용 주택 등 1만4천여 호를 대상으로 주택특성 현장조사를 실시한다.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개별주택 특성조사는 34명의 조사요원이 주택특성조사표와 도면 등을 들고 직접 현지출장을 통해 진행된다.군은 이번 조사기간에 △용도지역 △토지용도 △고저 △토지형상 △방위 △도로접면 등 토지특성과 함께 △건물구조 △지붕 △경과연수 △부속건물 △부속용도 △증개축 등 건물특성에 대해 중점 조사할 계획이다.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에 가격정보로 제공되고, 지방세·국세 등 조세 부과기준 등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군은 인근지역의 주택가격과 지난해 가격과의 가격균형을 유지토록 해 공시가격의 적정성과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이번 개별주택가격 특성조사가 끝나면 내년 1월까지 가격산정을 마친 뒤 한국감정원의 검증을 거치게 된다.이어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제출, 괴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내년 4월 29일에 개별주택가격이 최종 결정·공시된다.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납세자의 조세부담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이번에 정확한 특성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군민께서는 정확하고 원활한 조사를 위해 조사원 방문 시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11-15 09:34

충북 괴산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병철)는 지난 14일 충북유기농업연구소에서 ‘2019년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센터에 따르면 ‘이그나이트’(Ignite)란 영어로 ‘불을 붙이다’라는 뜻으로,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를 통해 자원봉사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이날 대회는 ‘괴산을 바꾸는 자원봉사 이야기’를 주제로 총 1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인이 참여하거나 단체별로 추진한 봉사활동에 대해 5분간 설명하고,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발표자는 개인, 청소년, 단체 등 괴산지역 내 자원봉사활동 경험이 있는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대회 전 우수사례 자료 작성 등 발표를 위한 사전교육도 받았다.이날 발표는 △기능·기술 △사회복지 △군민활동 △문화예술 등 다양한 봉사분야에 대해 다뤄졌다.평가는 전문심사위원과 현장에 있는 100명의 청중들이 전자투표로 직접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투표 결과, ‘자원봉사 편견 깨기’를 주제로 발표한 이승호군(오성중 3학년)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대상을 차지했다.최우수상에는 동아스트가, 우수상은 울타리나눔회, V클린 산행봉사단, 괴산군새마을회가 각각 수상했다.또한 문광면 자치봉사회, 이화령지역아동센터, 자주감자, 가족봉사단, 칠성면자치봉사회에게는 각각 장려상이 주어졌다.안병철 센터장은 “이번 발표대회를 계기로 자원봉사에 대한 생각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함께 공유하면서 지역사회가 보다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11-15 09:33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가 ‘지역농업발전 선도인像’을 받았다.괴산군은 이 군수가 14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역농업발전 선도인像’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지역농업발전 선도인像’은 농협중앙회가 주관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사회적 지위향상 및 복지증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이 군수는 지난해 7월 민선 7기 출범 후 줄곧 유기농업군 괴산의 강점을 살리면서 농업분야의 혁신적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특히 이 군수는 기존에 고착된 농업의 틀을 벗어나 관행농과 유기농 구분 없이 ‘생산-가공-유통’의 기본구조에 농부의 땀과 정성을 바탕으로 정품만을 만들어 내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된 새로운 개념의 순정농업 정책을 추진해 왔다.이 군수는 또 유기농공영관리제를 비롯해 고추, 인삼, 대학찰옥수수, 한우 등 지역의 10대 명품 농산물을 집중 육성하고, 공동브랜드 개발과 체류형 귀농·귀촌단지 조성 등 농업분야에서만 24개에 달하는 공약사업을 제시하며 성공 농업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괴산군은 1655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지역안정 및 발전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우선 괴산군은 오는 2022년까지 행복마을권역사업,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 몽도래언덕 조성사업, 스포츠타운 조성사업, 괴산읍 도시재생뉴딜사업, 유기농복합테마공원 조성사업 등을 적극 추진, 지역성을 살린 대규모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할 방침이다.이러한 사업을 통해 생활편익 증진과 안정된 주거환경 및 문화복지 인프라 개선, 여가생활 함양 등을 꾀하고, 새로운 소비층 유입으로 농업·농촌 발전의 큰 원동력으로 활용한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이차영 군수는 이날 “이번 수상의 영예를 4만여 괴산군민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다”며, “아울러 행복한 농업·농촌을 만들어 가기 위해 농협의 가치를 현장에서 적극 실현

괴산군 | 손혜철 | 2019-11-14 13:30

충북 괴산군이 13일 읍내 중심지역인 괴산읍 시계탑사거리 및 전통시장 일원에서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괴산군, 괴산경찰서, 괴산모범운전자회, 괴산여성단체협의회, 괴산읍 리우회, 괴산읍주민자치위원회 회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들은 이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4대 불법 주·정차 금지 △일방통행로 위반차량 계도·단속 △이면도로 한쪽면 주차 등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이들은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위 등이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임을 적극 알리고, 위반 시 안전신문고, 생활불편신고 앱을 통한 단속을 통해 즉시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도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혼자가 아닌 다함께 참여하는 교통질서 지키기 운동을 통해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해야 한다”면서,“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범군민 교통질서 지키기 운동에 4만여 군민이 모두 함께 참여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한 지속발전 가능한 괴산의 미래가 활짝 열리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오는 18일부터 괴산경찰서와 합동으로 괴산읍 일방통행로 내 역주행과 역방향 주차 등을 단속할 계획이다.단속 구간은 △주성마트~농협중앙회 △효민헤어~서울의류할인매장 등이며, 적발 시 범칙금(승용차 6만원, 승합차 7만원, 벌점 15점) 또는 과태료(승용차 7만원, 승합차 8만원)가 부과된다.또한 군은 공영주차장 유료화 시행 이후 이면도로 양면주차로 인해 교통혼잡이 가장 심각한 4개 구간 11개 블록을 한쪽면 주차구간으로 지정,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할 예정이다.해당 구간은 △장애인복지관~노인지회~현대카센터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괴산군법원 △괴산시장(풍일식당)~CU △괴산경찰서~서울감자탕 등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11-13 11:30

충북 괴산군 감물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귀숙)와 소수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황)가 자매결연지와의 괴산시골절임배추 직거래를 추진, 양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농가소득도 올리는 등 도농이 상생하는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감물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3일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열린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나누기행복곱하기’ 행사에 괴산시골절임배추 800박스를 공급했다.이어 △14일 서울시 방이2동과 경기도 의정부시 송산1동 △15일 서울시 중곡3동과 양재2동 △22일 서울시 중곡4동 등 자매결연지 5곳을 잇따라 방문, 괴산시골절임배추 총 2500박스를 판매해 7500만원 상당의 소득을 올린다는 계획이다.황귀숙 감물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매년 이어지고 있는 자매결연지와의 직거래 행사는 생산자가 직접 소비자를 찾아가 품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상호 상생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소수면 주민자치위원회도 13일 의정부시 녹양동을 찾아가 녹양동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고, 따뜻한 나눔 문화 실천과 함께 괴산시골절임배추 직판행사를 가졌다.또한 오는 15일에는 서울시 성수2가제3동을 방문, 김장담그기 시연을 하고 소수면 농·특산물을 판매하면서 화합행사도 열 계획이다.소수면은 이번 직거래 행사를 통해 괴산시골절임배추 600여 박스를 판매할 예정이다.박설규 소수면장은 “괴산시골절임배추의 우수성을 알려 괴산군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어려운 이웃도 돕는 일석이조의 뜻깊은 자리를 갖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11-13 11:01

충북 괴산군이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갈 창의적 사고와 경영능력을 갖춘 사회적 경제인 양성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사회적·마을기업가 양성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괴산군 오가닉테마파크 교육장(발효식품농공단지 내)에서 무료로 운영된다.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사회적 경제 인식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지역특색을 살린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 지원을 통한 혁신적인 사회적·마을기업 모델을 육성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사회적 경제·경영 전반과 조직 설립·운영 등 사회적·마을기업 각 분야별 전문과정을 배우고, 사회적 기업 현장 견학도 이뤄진다.사회적·마을기업에 대한 꿈과 의지가 있는 괴산군민이라면 누구나 이번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생은 총 25명을 모집한다.교육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군 경제과 일자리창출팀(830-3322)으로 신청하면 된다.김인태 군 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창업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정립하고, 괴산 맞춤형 사업모델을 적극 육성할 것”이라며,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괴산군 홈페이지(www.goesan.go.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11-13 09:30

충북 괴산군이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괴산시골절임배추로 담근 김장김치를 울릉도에 직접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괴산군에 따르면 이차영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사회단체장협의회 회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12일 울릉군청을 방문, 사회복지시설과 독도경비대에 전해 달라며 김장김치 45박스와 대학찰옥수수 24박스를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김장김치는 지난 8일부터 사흘간 괴산군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9괴산김장축제에서 괴산군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을 위해 진행한 ‘독도 사랑 김장나누기’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이차영 군수는 이날 김병수 울릉군수와 만난 자리에서 “이번에 가져온 김치는 지난 2019괴산김장축제 때 괴산군민이 모여 이웃사랑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만든 것”이라며, “울릉군에 사는 어려운 이웃과 국토 수호라는 커다란 임무를 성실히 수행 중인 독도경비대에 잘 전달해 달라”고 말했다.이 군수는 이어 “괴산시골절임배추는 천혜의 환경에서 재배한 괴산배추를 전남 신안군에서 들여온 천일염으로 절이고, 괴산 청정수로 깨끗이 세척한 만큼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며, “괴산 농업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정성껏 가꾼 괴산시골절임배추를 앞으로도 울릉군민께서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괴산군은 최근 김치 소비패턴에 맞춰 최고의 재료로 빠른 시간 내 간편하게 김장을 만들어 가져갈 수 있는 괴산김장축제를 올해 처음으로 개최해 흥행 대박을 쳤다.괴산군은 또 김장 제철을 맞아 △칠성면 둔율올갱이마을 △사리면 백마마을 △장연면 오가마을 △문광면 숲골농원 △연풍면 새재골 △불정면 양달농장 등 괴산지역 내 6곳에서 내달 1일까지 주말(토·일)마다 김장담그기 행사를 계속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신청 희망자는 ‘휴일엔’(www.huiln.com)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괴산시골절임

괴산군 | 손혜철 | 2019-11-12 14:00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영희)가 농촌진흥청 주관 2019년 농촌자원사업 분야 전국 우수기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 대회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농촌자원사업의 국가균형발전 및 사회적 가치창출 성과 확산을 위해 전국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해마다 열리고 있다.올해 평가는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농촌자원사업 분야에서의 추진성과에 대해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진행됐다.주요 평가지표는 △예산집행률 △농촌자원사업 분야 기술보급 △전문인력 육성 및 문제해결 △정부정책실현 기여도 △성과확산 기반조성 및 파급효과 △균형발전 및 사회적 가치창출 등 6개 항목이다.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자원팀이 ‘농촌자원 가치 창출로 활기찬 농촌생활 실현’이라는 비전을 갖고 가공, 농촌체험, 노인 활력화 사업, 학습단체 육성, 농촌여성 전문교육, 가공아카데미 운영, 장수밥상 메뉴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점이 이번 평가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매년 지역 대표축제인 괴산고추축제가 열리면 생활개선회와 향토음식연구회에서 고추음식판매장과 고추속체험장 등을 운영, 지역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는 노력도 이번에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특히 농촌자원팀은 2017년에는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공모사업을, 올해는 2020년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공모사업을 잇따라 따내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사업 발굴에도 적극 힘쓰고 있다.또한 농촌자원팀은 2017년 농촌어르신마을 가꾸기 대상, 전국 한마음대회 농촌여성문화 페스티벌 장려상 등을 이끌어 냈으며, 지난해에는 괴산군 베스트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전영희 소장은 “이번 수상은 괴산의 농업인들과 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이 하나로 뭉쳐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농촌자원을 계속 발굴하고, 경쟁력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11-12 10:29

충북 괴산군은 오는 25일까지 관내 모든 가구·주택을 대상으로 ‘2019년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가구주택기초조사는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에 필요한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각종 조사의 표본 틀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4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군은 관내 모든 가구와 주택에 대해 주소, 거처 종류 등 4개 기본항목을 조사하고, 일부 가구에 한해 빈집 여부, 농림어가 여부 등 8개 특성항목을 방문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태블릿 PC를 이용해 현장에서 조사내용을 바로 전송하고, 통계 상황실에서 조사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전자면접조사 방식이 도입된다.전자서비스지도를 활용해 조사자의 편의를 제고하고, 통계데이터의 누락과 중복을 미연에 방지해 효율성과 정확성까지 높인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조사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엄격히 비밀이 보장되고, 통계 목적 외 다른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는다.군 관계자는 “가구주택기초조사는 괴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군정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이번 조사에 군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11-11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