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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5일부터 1월 23일까지 읍면 회의실 및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농업인 3,196명을 대상으로 4개 과정 ‘2018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실용교육은 과수(사과, 복숭아, 자두) 교육을 시작으로 시설채소(딸기, 참외), 식량작물, 채소(고추, 생강), 약용작물(산약, 지황, 마 등) 등 총 22회에 걸쳐 진행했다. 교육은 읍면별로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과목을 편성했고, 실제 농업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 강의로 농업인들의 강의만족도가 높았다.또한, 이번 교육은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교육,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농업인의 인식을 제고했다. 아울러 농기계안전사고 예방교육, 산불예방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이 사소하게 지나칠 수 안전사고에 대한 관심을 끌어냈다.특히 올해 교육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농업인들이 교육에 참석했으며, 여건상 개설하지 못한 교육은 향후 품목별 전문교육으로 전환해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읍면동 생활개선회원들이 커피, 차, 떡 등 준비해 교육안내와 봉사활동으로 교육 진행에 도움을 줬고, 읍면동사무소나 농협에서의 지원 아래 교육이 순조롭게 마무리됐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하여 농업인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새로운 재배기술 및 가공, 유통에 대한 실용교육으로 농업인의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연결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부족한 부분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효과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1-24 11:51

안동시는 내․외국인 단체와 내일러(29세 이하 기차이용객)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단체 모객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과 내일러에게는 할인쿠폰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먼저 시에서는 내․외국인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1월부터 추진하고 올해 예산 1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 숙박 관광인 경우 지난해 내국인 20인 이상 1박과 유료관광지 1개소 이용 시 5,000원을 지원하던 것을 올해는 15명 이상 5,000원, 25명 이상 10,000원을 지원한다. 특히 외국인은 1박과 유료관광지 1개소 지역대표음식 1식일 경우 10인 이상 10,000원을 지원하던 것을 5명 이상 10,000원, 10명 이상 15,000으로 변경해 국내․외 단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또한, 안동역과 연계한 29세 이하 기차이용객인 내일러들에게는 시예산 5천만원으로 숙박권 1만원 상당의 할인쿠폰과 시티투어 할인권을 병행 지원해 젊은층을 위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도 집중할 방침이다.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업체는 여행일 3일 전에 여행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 후 15일 이내에 영수증 등 증빙서류와 함께 인센티브 지급을 신청하면 되고, 지역 내 등록된 숙박업소에서는 2주 이내 내일러 할인쿠폰에 대한 비용을 안동시청 관광진흥과로 청구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서 우리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체류형 관광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1-24 10:21

권영세 안동시장이 ‘2017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행정부문)’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1월 24일(수) 오후 1시 한국신문방송인클럽(회장 한창건)주관으로 서울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열린다.중견언론단체모임인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 현안문제에 대한 정책세미나, 토론회, 한국언론대상 시상 등을 통해 언론 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또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핵심적 역할을 한 주요 인물, 기업, 단체들을 부문별로 선정해 매년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시상식을 갖고 있다.창립24주년을 맞은 올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는 물론이고 교육, 복지, 국방, 종교, 봉사 부문 등 총 25개의 분야에 걸쳐 45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행정부문에서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조동암 인천광역시 정무경제부시장이 수상한다. 정치부문에서는 양승조(더불어민주당) 김정재(자유한국당), 조배숙(국민의당) 국회의원이 포함됐다.권 시장은 지난해 안동시 최초로 살림살이 1조원 시대를 열었고, 연말에는 ‘채무제로(zero)’ 선언과 함께 건전재정 도시로 거듭났다. 또 안동문화 정체성을 공고히 다지며 콘텐츠산업 경쟁력 보여 준 것이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과 도 단위 평가에서도 역대최대인 59개 부분을 석권했다.다양한 종교가 모여 있는 목성․화성동 일원에 안동종교타운을 조성했고, 선성현문화단지에 한옥체험관을 열었다. 퇴계와 월천, 농암선생 발자취가 남은 도산면 일원에 ‘안동선비순례길’을 열었다.노블레스 오블리주 상징으로 주목받고 있는 임청각 복원사업을 펴고 지역 문화콘텐츠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엄마까투리’는 해외 수출과 함께 ‘대한민국콘텐츠대상 애니메이션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안동문화 정체성을 공고히 했다.글로벌 축제인 안동국제탈춤축제에는 역대 최대인 123만 명의 관람객이 찾았고, 임하호

안동시 | 이경 | 2018-01-24 10:20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동안동로타리클럽(회장 이준희)과 함께 다가오는 1월 24~25일 양일간 재가장애인 난방(연탄)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추운 겨울을 녹일 수 있는 “사랑의 연탄지원”은 동안동로타리클럽에서 본관의 저소득 재가장애인 3세대를 대상으로 연탄 900장을 지원하는 나눔행사이다.이날 행사에는 1가구당 300장씩의 연탄이 지원되며, 그중 2세대는 25일 공장에서 세대로 직접 배달되고, 1세대는 24일 클럽회원들이 직접 방문해 손수 연탄을 나르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게 된다.동안동로타리클럽은 1998년 4월에 설립되어 현재 52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봉사활동 단체로, 이준희 회장은 “마음의 체감온도도 더 떨어지는 추운겨울, 저소득 대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전달 소감을 밝혔다.이번 난방지원서비스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한편 복지관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나눔봉사를 해 주신 동안동로타리클럽 이준희 회장 및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 나눔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으며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1-23 10:08

안동시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인 『안동장터』(http://andongjang.andong.go.kr)가 2018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1월 23일(화) 오전 10시30분 밀레니엄 힐튼호텔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공공기관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소비자 투표와 엄정한 심사를 거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후원해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이번에 안동장터가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대형 쇼핑몰들이 단기 판매 실적을 홍보하고 매출에 신경을 쓰고 있을 때에도 안동시에서는 꿋꿋이 수수료 제로 정책을 유지하고 많이 판매하기보다는 품질을 중시하며 소비자들로부터 「안동장터」의 신뢰성을 쌓아온 결과라고 할 수 있다.“그동안 안동장터는 판매 실적만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소비자가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쇼핑몰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는 안동시 관계자의 말처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의 이익을 위해 운영한 「안동장터」의 14년 세월이 소비자에서 좋은 호응을 얻은 결과이다.사이버『안동장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산지가로 직거래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안동시에서 2004년에 구축, 현재 223개 업체가 입점해 3,102개의 상품이 등록․판매되고 있다. 2004년 6천만원의 매출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6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누적 매출 50억원을 달성했다.안동시 김현승 경제산업국장은 “우수한 농․특산물 생산을 위한 농업인들의 노력과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었다.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먹거리를 취급하는 『안동장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1-23 10:06

안동시립도서관은 스마트형 도서관 조성을 위해 올해는 더욱 새로운 시도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올해 예산 11억7천8백만원을 투입해 다양한 도서관 이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시민 정서함양과 독서문화정보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특히 북스타트 도시 선포와 스마트도서관 설치, 숲속 도서관 설치 등 신규사업 추진으로 시민독서문화 증진에 나선다. 이와 함께 시민들에 인기를 얻고 있는 다양한 문화교실 확대 운영은 물론 우수도서 확보,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 독서의 날, 회원전시회 및 학술발표회 등도 진행한다.지난해 국비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2억6천만원을 확보, 추진하는 ‘스마트도서관’은 시민이나 관광객들이 도서관을 찾지 않고도 쉽게 책을 빌려 볼 수 있도록 다중이용 집합장소 2개소에 무인대출반납기를 설치해 시민 독서문화가 생활화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사업이다.또한, 책읽기 좋은 자연생태공원을 활용해 하회마을 만송정과 월영교 주변에 야외 서가를 설치, 도서관 미활용도서를 비치해 누구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숲속 도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시민들에게 양질의 도서를 제공하기 위해 1억6천4백만원의 도서구입비를 투입해 우수도서, 시민 희망도서, 신간도서 등을 구입할 계획이다. 도서관 미활용도서는 작은도서관이나 문고 등에 배부해 시민들의 도서 접근성도 꾀할 예정이다.그리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일상생활에 유익한 교양 및 취미활동을 위해 상․하반기 및 연중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회원전시회 및 학술발표회도 개최해 평생학습의 장을 열어간다. 우선 상반기에 시립도서관 본관에서는 독서코칭 등 15개 강좌와 서예, 주역 등의 동양학 강좌를 운영해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이 밖에도 쾌적한 도서관 환경을 위해 본관 전정 휴게공간인 파고라 보수, 이용자 편의제공 및 안전관리를 위해 CCTV를 전면 교체, 시민 책읽기 홍보를 위한 독서상징 캐릭터를 설치하는 등 시민들에게 다

안동시 | 이경 | 2018-01-23 10:05

안동시는 사과 가격지지를 위해 농가에서 보관(저장)하고 있는 사과 중 시장격리(가공)용 중․만생종 사과 972톤(48,608상자/20.5㎏)을 능금농협을 통해 1월 22일부터 3월 16일까지 수매를 하기로 하고 신청한 농가(506호)별로 배정 통보했다.지난해 11월 말까지 우박 피해사과를 포함해 4,668톤(22억원)에 이어 올해는 1,720톤(6억 9천만원)을 수매할 계획으로 수매단가는 상자당/20.5㎏ 8,000원(보조 5000원, 농협적립금 3,000원)으로 동일한 가격에 능금농협(안동처리장 ☎859-1447, 길안지점 ☎822-0907)에서 수매해 능금농협 음료가공공장(군위)에서 사과주스 등으로 가공해 시중에 유통하게 된다.가공용 사과 수매규격은 정상과(正常果) 중 중․저급품으로 병과, 부패과, 미색과, 소과 등 부적합한 사과(농가 자체 처리)가 출하되지 않도록 선별해야 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농가별로 배정받은 물량 범위 내에서만 출하하도록 해야 한다.국내 사과 생산량은 매년 증가추세로 포도 등 폐업 영향으로 당분간 지속될 전망(‘16년까지 연평균 3%↑)이나 FTA 등 시장개방에 따른 수입과실 증가 등 최근 국산 사과 소비량은 오히려 감소세(0.7% ↓)로 1월 현재 전국 사과 상품 평균가격은 26,817원/10㎏ 정도로 지난해와 비슷하게 형성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설 성수기 앞두고 출하농가에서는 품질관리 및 분산출하로 적정한 사과 가격지지와 품질․신뢰도 향상과 함께 국산 사과주스 등 가공원료의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도 사과 생산농가가 함께 수매기준 등을 철저히 이행해 주길” 당부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1-21 13:36

지속적인 쌀 소비 감소와 재고량이 증가함에 따라 쌀 수급안정을 위해 올해 정부는 벼 재배면적 5만㏊ 감축계획이다. 안동시에서도 전체 벼 재배면적 5,091㏊ 중 377㏊를 타 작물 재배로 전환. 감축할 계획으로 “2018년도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 신청을 1월 22일부터 2월 28일까지 주소지 또는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 받는다.지난해까지는 전액 지방비로 지원했으나, 올해에는 한시적으로 국비80%, 지방비20%를 부담해 추진하게 되며, 신청이 많을 경우에는 도비, 시비 등 지방비로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 품목과 단가는 ㏊당 조사료 400만원, 일반․풋거름작물 340만원, 두류 280만원 등 벼농사 대비 소득편차, 영농 편이성 등을 감안해 차등 지원하고 무, 배추, 고추, 대파, 인삼 등 5개 품목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1,000㎡이상 타 작물을 재배할 경우에만 지원하게 된다.사업대상 농지는 2017년도 쌀 변동직불금이 지급된 농지이며, 지난해 타작물 재배 농가는 신규 면적 1,000㎡를 추가해야 지원 대상이 된다.특히 지난해에는 제외됐던 다년생 작물을 재배하고자 하는 농가의 농지도 올해에 한해서만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권영세 안동시장은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쌀값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대하며, 벼 재배 농가의 많은 동참”을 부탁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1-21 13:36

안동시는 22일(월)부터 내달 2일(금)까지 안동시 공식 소셜미디어(공식통합명칭 마카다 안동)의 새로운 가능성의 주역이 될 ‘2018 안동시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모집한다.안동시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20명 내외로 구성해 안동의 역사와 문화, 축제, 여행 등 다양하고 생생한 지역 소식을 취재한 후 블로그나 SNS를 통해 안동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활동 기간은 위촉된 후 올해 연말까지며 소정의 원고료와 우수기자 시상 및 표창, 지역행사 및 공연 등 초대 특전이 주어진다.기자단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블로그 및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이들 기자단은 안동의 이모저모를 일반인의 시각으로 다루는 만큼 보다 다양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영상과 취재에 따른 별도의 테마를 두고 활동하게 된다.지원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청 웹사이트 및 안동시 공식 블로그 “마카다 안동”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첨부된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심사를 거친 후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생생한 시정 현장취재로 친밀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여 온라인 시민소통 창구를 함께 만들어 나갈 소셜미디어 기자단이 안동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것을 물론 시와 안동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의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손혜철 | 2018-01-21 13:35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농한기를 이용해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에 농기계를 현장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농용굴삭기, 트랙터, 여성친화형 기종에 대해 기술향상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농용굴삭기반은 1월 22일부터 1월 31일까지 300명, 농용트랙터와 고소작업차반은 2월 1일부터 2월 5일까지 240명, 여성친화형 농기계는 2월 7일, 2월 8일 2일간 교육을 실시한다.농업기계 안전사용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오전 10시부터는 센터 본관3층 교육장에서 농용굴삭기 및 트랙터, 고소 작업차에 대한 사용 전후 일상점검, 운전조작요령, 각부명칭, 레버조작, 교통안전사고예방 및 현장에서 자주 일어나는 안전사고 사례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한다.이어 오후 1시부터는 농업 현장과 가장 유사한 조건의 농기계임대사업소 실습교육장에서 운전실습과 안전운반에 따른 차량적재, 논밭두렁, 도랑 및 비탈길, 언덕길, 장애물 통과 등 교육생과 교관들이 1대1일 조작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안전사용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고 농기계 활용에 문제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심일호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기종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는 물론 노동력 부족 해소와 적기영농 추진으로 생산성 향상과 인건비 상승에 대처함으로써 경영비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1-21 13:35

안동시는 무술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의 현장소통을 위해 읍면동을 방문해 연초순시를 갖는다.1월 22일(월) 옥동을 시작으로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각계각층의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특히 간담회에는 격의 없는 소통으로 시민들의 바람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궁금증을 즉시 해소할 수 있도록 사업관련 부서장 및 예산팀장이 배석한다. 현장답변이 어려운 사항은 관련부서로 통보해 향후 조치계획과 결과를 주민에게 알리는 등 쌍방 소통의 창구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구 도․시의원도 자리해 지역현안에 대한 발전 방안 등을 고민하고 머리를 맞댄다.또한, 읍면동장으로부터 한 해 업무보고를 받고 시민들을 위한 민생시책 발굴․추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며 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안동시는 올해 읍면동 연초순시를 시작으로 올해에도 시민의 해우소인‘찾아가는 시민과 대화의 날’을 운영하는 등 시민들과의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 이경 | 2018-01-21 13:34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심일호)에서는 지역 농․특산물의 이해를 바탕으로 향토음식과 전통음식 등 한국형 식문화를 계승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번 교육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함께 가정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는 전통식문화의 전승․발전을 위해 마련돼 5개 과정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식문화 리더 양성교육은 전통장 아카데미, 전통떡&퓨전떡 웰빙간식, 힐링음식, 종가내림음식, 우리쌀 홈베이커리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전통장 아카데미는 우리 식문화의 뿌리인 전통장에 대한 이론과 된장․간장․고추장․막장 등 장담기, 장을 활용한 음식 등의 실습으로 진행된다.전통떡&퓨전떡 웰빙간식은 전통떡에 대한 이론 및 실습,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퓨전떡을 만드는 과정으로 기초반과 전문가반으로 나눠 진행할 계획이다.힐링음식은 약선음식에 대한 이론 교육과 안동에서 많이 생산되는 농.특산물과 약용재료를 이용한 실습으로 이뤄진다.종가내림음식은 안동 지역의 명문종가의 종부를 초빙해 종가에서 내려오는 음식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할 예정이다.우리쌀 홈베이커리는 제과․제빵의 주재료를 우리 쌀을 활용해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제과․제빵에 관한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한다.교육을 희망하는 안동시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과정별 24명(전통장 아카데미는 30명)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모집기간은 1월 22일부터 정원 충원까지이며, 교육기간은 각 과정별 5 ~ 8회, 교육신청방법은 방문, 팩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www.andong.go.kr/agritec/main.do)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농촌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 및 올바른 식생활 실천 교육으로 지역 식문화 리더 및 식생활 지도자 양성을 통하여 우리 식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1-19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