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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관장 권혁서)은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화제의 뮤지컬 헤드윅 공연을 진행한다.지난 11월 5일 서울 홍익대학교 아트센터에서 전석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공연을 마친 뮤지컬 헤드윅은 오만석과 유연석의 출연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과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공연의 주된 내용은 주인공 헤드윅의 독백과 노래를 통해 설명되며, 독일 통일 전 동독의 시골에 살던 한셀이라는 아이의 일대기이다. 어린 시절부터 여자아이 같았던 한셀은 아버지에게 성추행을 당해왔다. 아이의 낙은 미군 방송에서 락 음악을 듣는 것이었다. 자라서는 우연히 만난 미군에게 성전환 수술을 받고 함께 미국으로 가자는 제안을 받는다. 그러나 수술은 실패해 남성의 상징이 조금 남은 상태가 됐고, 그 상태로 한셀은 어머니의 이름 헤드윅으로 이름을 바꾸고 미국으로 건너가게 된다.미국에 도착하자마자 미군은 헤드윅을 떠나버린다. 홀로 남은 헤드윅은 자신의 락 밴드인 ‘성난 1인치(Angry Inch)’를 만들어 음악에 몰두한다. 그러던 중 토미라는 소년을 만나게 된다. 토미와 사랑에 빠진 헤드윅은 토미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음악과 사랑에 대한 것을 알려준다. 그러나 토미는 헤드윅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고 떠나버린다. 이후 토미는 헤드윅에게서 훔쳐간 노래로 스타가 되고, 헤드윅은 여장 남자 이츠학을 만나 남편으로 삼고 함께 밴드 생활을 이어간다.자신의 밴드와 함께 토미의 전국 투어를 쫓아다니며 식당 등지에서 공연을 해오던 헤드윅은 어느날 토미와 마주치게 된다. 토미의 차에서 재회의 기쁨을 나누던 둘은 교통사고를 내고, 신문 기사 1면에 이 사건이 실리면서 헤드윅의 기구한 사연이 세상에 밝혀진다.이번 공연은 지난 8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무대를 빛냈고 11월 5일 서울 공연을 마치고 지방 공연 시작을 안동에서 진행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지역의 뮤지컬 마니아들과 대형 공연을 갈망하던 많은 지역민들에게 화려한 무대와 다양한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3 09:56

안동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11월 24일(토) 오후 1시 30분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봉사자 등 약 80여 명이 함께하는 김장 버무림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2017 사랑의 김장나눔 “다함께 버무림”』은 한국의 전통 음식인 김치 담그는 방법을 통해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고, 나눔을 통해 여러 나라, 다른 결혼이민자들이 서로의 문화를 버무리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를 통해 버무린 김장김치 400포기는 행사장을 찾은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에게 전달됐고 나머지는 행사장을 찾지 못한 소외 계층에게 전달해 올겨울 따뜻한 온정을 나눌 계획이다.행사장을 찾은 베트남여성은 “한국 온 지 얼마 안 돼 친구도 없고 많이 외로웠는데, 여기 오니 친구들 언니들이 많아서 너무 행복하고 남편이 좋아하는 김치를 이제 만들 수 있어서 걱정이 없다”며 밝은 표정으로 행사장을 떠났다.북한이탈주민여성은 “남한의 김치문화를 접해서 좋았고 함께 만들어서 더욱 재미있었고 북한에서 볼 수 없는 김장문화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며 밝은 표정으로 말했다.안동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남정홍 센터장은 “초기 결혼이민자들은 보통 한국음식이 맞지 않아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센터에서 매년 진행하는 김장나누기 행사에는 신청이 끊이질 않는다.”며 “내년에 더 많은 다문화가정이 맛있는 다문화센터표 김장김치를 맛 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정철환 관장은 “안동에 있는 지역주민,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이 함께 어울려서 김장을 하며 서로 화합하는 모습 보면서 이렇게 나눌 것이 아니라 모두 안동시민으로 정착을 잘했으면 한다.”며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안동시민이라는 주인의식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3 09:55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김희곤)은 일송 김동삼 선생 순국 80주기를 맞아 2017년 11월 24일(금) 오전 10시부터 기념관 왕산관(대강당)에서 추모 강연회와 기획전 개막식을 연다.안동시 임하면 내앞마을 출신인 김동삼(1878~1937) 선생은 1907년 협동학교를 시작으로 만주지역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국민대표회의 의장, 민족유일당운동 등 독립운동계의 통합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는 민족을 위한 삶이었으며, 겨레 위한 순국이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62년에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하였다.기념관은 이를 기리기 위한 추모행사를 마련하였는데, 식전 행사로 ‘내앞’(김인근 감독) 영화가 상영․소개되며, 본 행사로 추모식과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김주용 연구위원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더불어 김동삼 순국 80주년 및 장진홍의거 9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시가 2017년 11월 24일부터 2018년 2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장진홍(1895~1930, 구미)은 1916년 조선보병대를 나온 후 항일투쟁에 뛰어들었다. 선생은 1927년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탄의거를 통해 민족해방․자유독립․국제정의를 추구하는 의열정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62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이번 추모 행사에는 체험학습에 나선 안동고등학교 1학년 150여명과 광복회 회원 및 독립유공자 후손, 지역민 등 2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기타 문의 및 안내는 아래의 연락처를 이용하면 됩니다.전화 : 054)820-2612 / 팩스 : 054)820-2619웹사이트 : http://www.815gb.or.kr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3 09:54

안동민속박물관(관장 송승규)은 지난 9월 21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안동 태사묘’ 기획전이 열리는 가운데 도록을 발간해 22일부터 국립박물관이나 관계기관에 배포하고, 안동민속박물관 홈페이지(andong.go.kr/fm)를 통해서도 서비스할 예정이다.안동 태사묘는 고려 건국에 공을 세운 삼태사인 김선평․권행․장정필 등을 제향하는 사당으로 고려 성종 2년(983년)에 건립돼 오늘날까지 1035년을 이어오고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특히 이곳은 보물 제451호로 지정된 안동태사묘삼공신유물과 천년세월을 이어오면서 안동사람들의 가슴속에 새긴 많은 스토리를 간직하고 있어 안동의 역사와 안동문화의 정체성을 보듬고 있는 곳이다.도록을 발간 한 박물관 학예연구팀은 “이번에 발간하여 배포하는 안동 태사묘 도록에는 우리 역사 속에 안동이라는 큰 물줄기를 형성할 수 있었던 배경인 ‘삼태사’와 ‘태사묘’에 대한 자료를 모두 망라하였으며, 안동대학교 문화산업전문대학원 이은주 교수의 논고 ‘우리가 알아야 할 태사묘 보물 이야기’가 도록에 수록되어 태사묘의 역사적 의미와 소장유물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3 09:52

안동 온혜초등학교(교장 남명자)는 11월 23일(목) 도산면 온혜2리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학생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온혜초등학교가 위치한 도산면 온혜2리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사랑방처럼 드나들며 서로의 안부를 전하는 소통의 공간이다. 겨울을 맞아 전교생 14명은 작은 손으로 오물조물 배추에 양념을 묻혀, 정성이 가득한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렇게 만든 김치를 겨울철 경로당의 든든한 간식이자 양식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따라 방문해 전달하게 됐다.이번 봉사활동은 온혜초등학교에서 ‘어르신과 함께 하는 예절학당’이라는 교육과정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다. 김치의 유래를 배우고, 직접 체험해보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참된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또한, 함께 마련해간 떡과 음료를 나눠 먹으며 친손자·친손녀의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안부를 여쭈며 온정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평소 학생들이 ‘1인1악기’연주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즐거운 나의 집’,‘할아버지 낡은 시계’,‘고향의 봄’총 3곡을 오카니라로 연주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온혜초 교장 남명자는 이날 행사를 마치며 “어느덧 겨울이 다가온 차갑고 쌀쌀한 날씨이지만, 학생들이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자기 얼굴만한 배추에 양념을 묻히는 것을 보니 그 따뜻한 마음이 대견스러웠다. 적은 양이지만 경로당을 방문해 김치를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경험들이 학생들의 인성함양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는 당부를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3 09:52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교육 훈련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2017 ICT 스마트팜 교육사업’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상 수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센터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 조작과 안전 교육을 진행한 가운데 농용굴삭기반 8일 1,416명, 농용 트랙터반 4일 306명, 여성친화형 농기계 4일 230명 등 1,900여 명이 참여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전국에서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특히 교육에선 농기계 운전조작 요령은 물론 자주 일어나는 안전사고 사례 교육과 함께 영농 현장에서의 조작실습을 반복적으로 실시하는 등 실사용자의 조작기술 향상에 힘쓰고 있다.또한, 매년 늘어나는 농기계 임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농기계임대사업 서부분소와 북부분소를 개소해 센터 본소에서만 운영하던 임대체제에서 지역 중심으로 다원적인 운영체제로 전화하게 돼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였다.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은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비용 경감과 함께 농기계 사용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연중 사용일수가 적은 농기계를 구입해 단기임대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영농편익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하고 있다.현재 임대회원은 4천3백여 명으로 이 가운데 3천2백여 명이 이용하는 등 많은 농업인들이 이용하고 있다.아울러 오지마을 농기계 고장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읍․면을 15회 찾아 142명을 대상으로 205대의 정비하는 등 농업인의 편의 증진에 나서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3 09:51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심일호)는 경북지역에서 생산되는 주요 약용작물의 우량종자, 종근 생산 보급체계 구축 연구사업을 올해부터 5년간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에서 약용작물 자원개발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주요 약용작물 종자보급체계 구축”사업이란 과제를 가지고 전국 12개 관련기관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사업이다.경북 북부지역에는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뿐만 아니라 생물자원연구소, 봉화약용작물연구소가 공동연구자로 등록돼 경북지역이 약용작물의 주요한 생산지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는 올해부터 5년간 공동연구사업을 추진하면서 작약, 방풍, 마, 천궁 등 총 10종의 주요 약용작물 종자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올해 사업으로는 작약, 당귀, 방풍 총 3개 작목을 대상으로 우량종자, 종근 생산포장을 조성했으며 향후 이를 바탕으로 규모화된 재배단지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구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안동지역이 주요 약용작물 종자, 종근이 생산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며 또한 안동지역 약초재배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안전한 한약원료 공급으로 한방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3 09:51

안동시가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강설에 따른 눈피해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종합상황실 운영 등 강설시 신속한 도로 제설작업에 나선다.시는 시가지 도로와 도청신도시 내 도로를 포함한 주요 간선도로 1,173개 노선, 1,687㎞에 대한 도로제설대책을 마련했다.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민간장비를 포함해 총 292대의 제설장비와 제설용 염화칼슘 583ton, 소금 1,085ton을 확보했다.또, 강설예보가 있을 때마다 도로제설대책반을 편성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적설량에 따라 1∼5단계별 제설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적설량이 5㎝이상이거나 제설․결빙상태 등이 위험하다고 판단될 경우 시청 전 직원이 긴급 투입돼 이면도로나 인도에 대한 제설작업을 시행하게 된다.특히 올해 제설대책기간 제설작업의 사각지대인 읍면지역 마을안길과 도심지 이면도로 제설을 위해 액상교반 및 살포기를 읍면동사무소에 비치해 더욱 효과적인 제설작업이 되도록 조치했다.안동시 관계자는 “강설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내 집과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3 09:50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겨울철 기온 급강하에 따른 상수도시설 동결 및 동파가 예상됨에 따라 동파로 인한 급수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겨울철 상수도시설 동파 방지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라 주민들에게 수도계량기 등 상수도시설의 동파방지 요령에 대한 홍보 리플릿을 제작․배부한다.겨울철 상수도시설 동결과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정의 계량기 보호통 내부를 헌옷 등 보온재로 단단히 감싸고 뚜껑 부분의 틈새를 테이프 등으로 붙여 계량기보호통 내부에 찬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장기간 집을 비우거나 혹한 시에는 수돗물을 조금 틀어놓아 수도관 및 계량기 동파를 미리 예방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이번 홍보 리플릿에는 ‘물 절약 실천’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알기 쉽게 표현하고 있어 주민들이 수돗물 아껴 쓰기에 적극 동참하도록 안내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만약 수도꼭지, 계량기 등이 얼었을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로 동결된 부분을 서서히 녹이고, 계량기가 얼어 유리가 깨졌을 경우에는 안동시 상하수도과(☏840-5725~7, 840-5731~7)로 신고하면 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1 21:56

안동시는 내년 3월 24일까지 무허가 축사 적법화 총력 대응에 나선다.축산업이 규모화․전업화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제도 개선이 따르지 않아 상당수 농가가 건축법 및 가축분뇨법에 따른 무허가 상태에 놓여있다.현재 안동시 523개소 적법화 대상 농가 중 완료되거나 추진 중인 농가는 110개소로 21%의 추진율을 보이고 있다.그간 이행강제금 경감, 건폐율 운영 개선, 가설건축물 적용 대상 확대 및 가축사육 거리제한 적용 유예 등의 제도 개선을 통해 무허가 축사가 적법화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그러나 적법화 과정에서 제반비용 부담으로 인한 정책 연장 및 폐지에 대한 안일한 기대 심리, 입지제한지역(가축사육제한구역, 자연환경보전지역 등)에 위치해 현행법상으로 적법화가 불가능한 축사 등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현재 시행 중인 제도 개선 내용 대부분은 2018년 3월 24일까지만 적용되기에 이후에는 적법화가 더욱 어려워지며, 또한 2018년 3월 24일 이후에는 무허가 축사에 대한 축산업 허가 취소, 농장 폐쇄 등 단계적인 행정조치가 취해질 예정이어서 축산 농가의 피해가 예상된다.이에 안동시는 기한 내 많은 농가가 제도권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매달 읍면동을 통한 적법화 추진 독려를 시작했으며, 축산관련단체 및 건축사협회와 적법화 추진율 제고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적법화를 가로막는 제도 개선을 위해 관련 부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1 21:56

최근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엄마까투리를 소재로 한 조형물이 안동의 관문인 남안동IC 운산교차로에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안동시는 지역 내 주요도로변과 공한지 등을 찾아 안동만의 특색 있는 녹색 공간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사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력 콘텐츠인 엄마까투리 조형물을 설치하게 됐다.이에 시는 성공적인 지역문화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엄마까투리(꽁지, 두리) 캐릭터’와 ‘WELCOME안동’ 조형물을 남안동 IC 운산교차로에 설치하고 조경 수목과 경관조명 등을 더해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은 물론 안동 문화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엄마까투리는 故 권정생 선생의 동화를 기반으로 안동에서 태어난 대표적인 콘텐츠로서 시민들에게도 그 의미가 남다르며 특히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실리고, 해외 방영까지 이뤄지고 있어 지역문화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다.한편, 안동시는 2013년도부터 2016년도까지 연차적으로 남안동 IC일대 풍일로 노선 양측 3㎞구간에 소나무 400본을 식재하고, 운산교차로 램프구간 공한지 0.7㏊에 숲을 조성해 삭막하던 주변 일대를 아름다운 가로경관으로 재탄생시켰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주요도로변이나 공한지 등을 적극 발굴하여 안동만의 특화된 공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1 21:55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21일 오후 2시, 서울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2017 제3회 트래블아이 어워즈’ 시상식에서 축제 부문(가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어워즈는 트래블아이와 트래블투데이가 관광산업의 지역별 편차를 특허 기술화한 ‘지역 호감도’를 기반으로 2016년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총 8개 부문(지역 호감도, 축제, 음식, 특산품, 전통시장, 관광시설, 시티투어, 관광마케팅)을 평가해 24개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선정했다.어워즈 축제 부문은 트래블투데이, 트래블아이 내 가장 주목 받은 축제를 개최하는 지자체이자, 대한민국 축제 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는 지자체를 선정했다.그 결과 사계절 최우수 경기 부천시, 봄 최우수 전남 광양시, 여름 최우수 강원 춘천시, 가을 최우수 경북 안동시, 겨울 최우수 강원 화천군이 선정됐다.올해 가을 10일간의 유례없는 연휴 기간에 펼쳐진 2017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타 축제와는 차별화된 수준 높은 프로그램 운영으로 역대 최고의 국내외 관람객과 입장료 수입,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둔 바 있다.안동시 등 수상 지자체에는 2018 대한민국 들썩들썩 캠페인 참여, 수상지역 3개년 트래블데이터 제공 등 2018년 지역관광 활성화 마케팅 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한편 지자체 229곳의 여행 정보를 서비스하는 관광플랫폼 트래블아이에 나타난 안동시의 ‘지역 호감도’는 누적 15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21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