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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끝자락을 알리는 4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25일(수) 저녁 7시30분 ‘아일랜드 뮤직 – 아이리쉬 패션’으로 진행된다.멀티악기 뮤지션 권병호가 이끄는 콰르텟으로 들어보는 아름다운 하모니 콘서트로 아일랜드 민속음악과 아일랜드에서 시작된 팝, 영화음악 등 다양한 음악으로 구성했다.아일랜드 음악은 주로 5음 음계를 사용하며 고풍스럽고 잔잔한 형태의 음악이다. 풍부한 정감과 선율, 그리고 그들만의 고유의 악기 피들, 휘슬 등 악기에서 나오는 낭만적이고 어쿠스틱한 분위기가 서정적이다.뮤지선 권병호는 색다르지만 튀지 않는, 익숙하지만 뻔하지 않는 콘셉트로 세션부터 TV, 영화, 게임음악은 물론 각종 음악프로그램에서도 독특한 악기들을 선보이고 있는 연주자이다.이번 ‘아일랜드 뮤직-아이리쉬 패션’의 휘슬, 하모니카, 피리 등의 색다른 악기를 통한 아일랜드 포크음악의 세계로 안내해 관람객은 흥미 진지한 콘서트가 될 전망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의 관람료는 전석 5천원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840-3600)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8-04-24 08:42

2018 안동공연예술축제 10번째 공연이 24일(화) 저녁 7시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안동색소폰오케스트라의 ‘시민이 하나 되는 환희의 음악회’로 진행된다.안동색소폰오케스트라는 2010년 음악과 색소폰을 사랑하는 지역민들의 순수한 민간예술단체로 창단됐다. 지휘자 권용희를 중심으로 경북도청 직원과 지역의 색소폰동호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다양한 공연 및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안동시가 선정하는 우수학습동아리로 선정되는 등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과 색다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이번 공연은 클래식, 팝, 대중가요,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색소폰 공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국국학진흥원장 이용두의 색소폰 솔로와 지역가수 ‘맷돌’의 재치 넘치는 출연과 노블팝스오케스트라의 합동 공연으로 색소폰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화려한 연주로 관람객들에게 대중성 있게 다가갈 것이다.안동색소폰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정신적, 물질적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들에게 안동색소폰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통해 정서적 풍요로움과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2018년 안동공연예술축제의 관람료는 전석 5천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8-04-24 08:41

전국 유일의 여성축제인 ‘안동여성민속한마당’ 행사가 4월 28일(토) 낮 12시30분부터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웅부공원과 문화공원에서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행사와 함께 펼쳐진다.여성민속한마당은 안동에서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던 여성민속을 한 자리에 모아 축제의 장을 마련해 여성들의 뛰어난 솜씨 자랑과 잊혀 가는 세시풍속 및 전통민속을 시민․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16번째 이어오고 있는 여성들의 축제 마당이다.이번 행사는 안동문화원이 주관하며, 안동놋다리밟기보존회,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 안동예절다도연구회, 내방가사전승보존회, 한국여성문화생활회 등 19개 단체 2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한다.이날 민속행사와 전시․체험행사, 경연대회 등으로 나눠 개최한다.민속행사(4종)로는 내방가사낭송, 놋다리밟기 시연 등이 있고, 전시․체험거리(20종)로는 접빈다례, 천연염색 체험, 한지공예품 만들기, 야생화 전시, 향토음식 체험, 도자기핸드페인팅 체험, 사찰음식 체험, 어린이 화전놀이 체험, 안동포 향주머니 체험, 전통 가양주 체험, 꽃잎차 체험, 예쁜 떡 만들기 등이 마련됐다.경연대회(6종)는 제12회 경상북도 노국공주선발대회, 제8회 경상북도 화전놀이대회, 제8회 향토음식 솜씨대회, 읍면동 널뛰기 대회, 청소년 민속놀이대회 등을 개최한다. 특히 향토음식 솜씨대회는 각 지역별로 독특한 음식을 발굴해 이를 스토리텔링화 함으로써 안동음식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올해는 한복을 입고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예절체험을 무료로 제공하며, 체험권을 우선 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단정하고 아름다운 한복맵시를 뽐낸 관람객이나 참여자에게는 한복맵시상도 시상해 한복입기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갈수록 성장해 가는 여성민속한마당을 통해 여성전통문화를 재현하고 지역문화로 승화시켜 전 시민이 즐기고 함께 하는 참여형 축제로 거듭 나는데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4-24 08:39

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에서는 안동의 관광자원을 새롭게 인식하고 색다른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웨딩 팸투어’를 시행한다.웨딩 팸투어는 4월 25일(수) 오전 11시부터 월영교와 구름에 리조트 일대에서 진행한다.이제껏 관광지로만 한정됐던 팸투어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해 안동의 원이엄마의 사랑이야기를 기반으로 ‘부부의 사랑’이라는 주제를 장착해 ‘신혼부부들의 여행지’로 새롭게 인식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원이엄마는 430년 전 조선 중기 안동시 정하동 고성이씨 귀래정파 문중의 며느리로, 1586년 31살의 젊은 나이로 남편 이응태가 세상을 뜨자 애틋한 사랑을 담은 편지와 남편 병구완을 위해 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라 만들었던 미투리를 함께 관속에 넣어 420년 후인 1998년 정상동택지개발 과정에서 발견됐다.이날 서울, 구미, 대구 지역의 웨딩 플래너와 웨딩업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웨딩 촬영 코스를 선보인다. 여기다 전문모델 2명을 섭외해 드레스 촬영, 한복촬영, 월영교를 배경으로 한 웨딩촬영을 직접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웨딩 팸투어는 안동의 새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젊은 층 중에서도 여성관광객 위주의 개별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마케팅으로 관광홍보 타깃을 다변화해 안동관광의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변화된 타깃 홍보와 관광객의 성향에 맞는 다양한 관광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안동의 이미지를 새롭게 하고 더욱 특색 있는 안동 관광을 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4-24 08:34

안동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 지원과는 별도의 시 자체 정책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사업 대상자를 확대 시행한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사업은 기본 지원 대상인 기준 중위소득 80%이하 가구와 예외지원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별도의 대상 및 소득기준을 정해 승인한 출산가정에 한해 지원하고 있다.이에 안동시는 지난해부터 희귀난치성질환 산모, 장애인 산모 및 장애 신생아 출산 산모, 기준 중위소득 90%이하의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 새터민 산모, 결혼이민 산모, 미혼모 산모 가정 등을 대상으로 예외 지원해 왔다.특히 올 4월부터는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의 모든 출산가정으로 확대 지원하고 있으며,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에는 소득기준과 관계없이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에 방문해 산모의 산후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은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 이내이며, 관련 서류를 갖고 안동시보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대상자 확대를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정책을 적극 시행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건강도시 안동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4-24 08:32

안동공예문화전시관 개관 13주년 기념 전시회가 5월8일(화)부터 5월12일(토)까지 5일간 제주 서귀포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개막식은 5월 9일(수) 오후 1시에 열릴 예정이다.전시회에는 안동공예조합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안동의 특산물인 안동포와 안동한지 등으로 만든 공예품을 선보인다.금속패물 숙련기술전수자 임방호 이사장과 자랑스러운 안동시민상 수상자 신계남, 대한민국목공예명장(414호) 김완배, 대한민국섬유가공명장(512호) 최옥자, 경상북도 최고장인 이희복, 우수 숙련기술자 김상구,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김종흥을 비롯한 도자기, 목공예, 섬유공예, 한지공예, 금속공예 작가 44명이 자신의 최고 작품을 각 1점씩 전시한다.안동공예문화전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로 안동의 우수한 공예품을 홍보는 물론 판로개척, 문화 교류를 도모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안동공예문화전시관은 안동의 도자기, 섬유, 목공예, 금속, 한지 공예 작가들의 공예품만을 전시·판매하며 공예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공예작가 53명으로 구성돼 매년 공모전에 나가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고 있는 등 안동공예를 알리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공예체험▷ 개인체험 : 도자기, 금속(칠보), 한지 1점당 10,000원 ~섬유(천연염색,민화·야생화그리기) 1점당 7,000원~(※ 체험 내용에 따라 금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단체체험 : 도자기, 금속(칠보), 한지, 섬유(천연염색,민화·야생화그리기, 매듭), 냅킨아트, 아트페인팅, 양말공예, 포크아트, 우드아트 등10인이상 가능(30인이상→20%할인, 전화문의요망)공예품 전시, 판매▷ 무료관람, 오전 9시 ~ 오후 6시 (월요일휴관)수강생 모집▷ 금속, 도자기, 한지, 민화공예◎ 문의 : 안동공예문화전시관 ☎ 054)843-5531 , www.acehall.co.kr

안동시 | 이경 | 2018-04-22 12:48

400여 년간 병호시비(屛虎是非) 논란이 됐던 호계서원 복원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안동시는 국‧도비를 포함해 총 50억원을 들여 문화유산관광자원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호계서원 복원사업을 펴고 있다.‘호계서원’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서원 중 하나로 1575년 여강서원(廬江書院)으로 창건됐고, 숙종 2년 1662년 사액되면서 호계서원(虎溪書院)으로 바꿨다.그러나 사액과 함께 관직이 높았던 서애 류성룡과 나이가 많은 학봉 김성일 가운데 누구의 위패를 퇴계의 왼편에 둘지를 두고 400년간 논쟁을 벌인 병호시비(屛虎是非)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400년을 끌어 오던 병호시비는 지난 2013년 5월 경북도와 안동시 중재로 퇴계 왼쪽에는 서애, 오른쪽에는 학봉과 대산 이상정의 위패를 함께 모시는 것으로 문중간 합의를 이끌어 내면서 본격적인 복원에 돌입했다.호계서원은 원래 90칸 건물규모를 자랑했으나 대원군 서원철폐 때 훼철(毁撤)된 후 1878년 강당만 건축되고 이후 안동댐 건설로 1973년 현재 위치한 임하댐 아래로 이건 됐다.하지만 임하댐 건설과 함께 여수로의 물보라와 습기로 인해 서원건물 훼손이 우려된다며 ‘호계서원이건추진위원회’에서 꾸준하게 이건 및 복원을 요구해 왔었다.이에 따라 2013년 문중간 합의 후 국학진흥원 인근으로 이건 계획을 확정하고, 문화재 위원회 승인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1차로 15억원을 들여 부지조성과 숭교당, 동몽재 이건공사를 금년 2월 마무리했다.이번에 시행하는 복원사업은 국․도비를 포함해 50억 원을 들여 사당과 동․서재, 문루, 보상고 등 11동 규모로 복원한다. 지난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 들어 적격심사를 통해 시공업체를 선정했으며 현재 8%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호계서원 복원사업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호계서원 복원사업이 마무리되면 인근 한국국학진흥원과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유교문화 및

안동시 | 이경 | 2018-04-22 12:45

안동의례문화연구회는 국가와 안동시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고 공민왕과 노국공주를 기리기 위한 ‘국신당 수륙재’를 4월 21일(토) 오전 10시부터 용주암(풍산읍 풍산태사로 1671-16)에서 개최한다.행사는 시민과 불교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주문 앞에서 시련을 시작으로 대령, 관욕, 신중작법 등 1부 행사를 진행하고 괘불이운(석가모니불을 야단법석 마당에 걸고 모셔오는 의식)을 시작으로 2부 행사가 열린다. 3부 행사에는 가수 김용임과 민요가수가 초청돼 지역민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한다.이번 수륙재는 안동과 인연이 깊은 공민왕과 노국공주를 재조명하고 안동시민들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마련했다.또한, 풍산읍 수곡리에 위치한 국신당은 매년 정월 대보름에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을 위해 동제를 지내고 있으며 공민왕과 노국공주를 형상화한 나무를 만들어 봉안하고 있다.용주암 주지 선공 스님은 “수륙재는 물과 육지에서 헤매는 외로운 영혼을 달래주고 위로하기 위해서 부처님의 법을 설하고 음식을 베푸는 종교의식으로 안동에서도 이와 같은 의식을 개최하여 안동시민들의 안녕을 빌기 위해 개최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수륙재와 같은 종교의식 행사를 통하여 안동시의 번영과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4-20 09:19

안동시는 올해 강화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무허가 동물생산업(반려동물을 번식시켜 판매하는 영업)체는 4월 23일까지 동물생산업 허가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동물생산업 기준에 적합한 업체에 한해 건축법 등 타 법령 문제 해결을 위한 이행계획서를 7월 23일까지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는 기존 동물생산업이 신고제가 허가제로 전환되고 동물전시업 등 4개 업종이 신규로 신설되는 등 한층 강화된 동물보호법 시행에 따른 조치다.이에 반려동물 관련 업체는 인력과 시설을 보완한 후 내년 9월 23일까지 허가를 받아야 영업할 수 있다.또한, 동물전시업과 동물위탁관리업, 동물미용업, 동물운송법 등 이번 개정으로 신설된 업종에 대해서도 올해 9월 23일까지 시설과 인력 기준을 갖춰 등록해야 한다.안동시 관계자는 “동물을 적정하게 보호․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새롭게 규정하고 있는 동물보호법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개정된 동물보호법은 22%에 달하는 반려동물인구 1천만 명 시대를 맞아 사람들의 일방적인 즐거움을 위한 장난감 완구 같은 존재가 아니라 정서적 교감을 통해 상호 소통하는 인생의 동반자로 인식되면서 동물 복지는 물론 체계적인 동물관리를 목적으로 3월 22일부터 시행됐다.

안동시 | 이경 | 2018-04-20 09:18

4차산업의 선두인 드론이 활성화되고 있는 시점에 지역의 드론 전문조종사를 양성하는 기관으로 승인돼 드론 전문가 양성에 힘을 받게 됐다.드론활용 서비스(DaaS)산업관련을 통해 드론 분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산업체와의 네트워크 구축 및 상생 발전을 추진하는 등 경북지역 전략산업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드론은 4차 산업혁명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사업이다.국토교통부가 드론을 7대 신사업으로 선정하는 등 드론의 중요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무인기 시장은 집계기관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연평균 35% 이상의 급속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향후 10년간 매년 10%씩 성장해 2023년에는 125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드론산업이 건축 토목의 측량. 안전진단, 방송용 촬영, 재난구호, 농업용 방제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어 향후 지자체, 경찰공무원, 농민 등의 교육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안동 ㈜드론코리아아카데미는 드론 활용 교육을 융합해 전공분야와 연계된 드론 활용 전문기술인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이미 대학에서 SCK사업 비즈니스 모델로 운영 중인 드론교육원을 확대해 LINC+사업에서는 안동대학교 재학생 대상으로 국가자격증인 ‘초경량멀티콥터조종자격증’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 인력10여 명을 양성 중이며 핵심 내용인 드론 활용과의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드론코리아 아카데미는 드론 활용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취.창업으로 연결시킨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현장실습과 드론실무 교육을 통한 ‘전공 취.창업’ 중심의 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현장중심의 창업 및 산업 선도화를 추진한다.그중에서도 무인항공 분야인 드론을 통한, 창업 및 취업을 주도적으로 선도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한편, 드론코리아아카데미는 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산업체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는 역할을 해나갈 방침이다. 드론 활용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취.창업으로 연결시키며, 특히 지역에

안동시 | 이경 | 2018-04-19 10:52

안동팝스밴드의 ‘응답하라 7080 – Bravo My Life’2018 안동공연예술축제 9번째 공연, 안동팝스밴드의 ‘응답하라 7080 - Bravo My Life’ 공연이 오는 21일(토) 저녁 7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열린다.안동팝스밴드는 2008년 순수 아마추어 음악단체로 출발한 지역의 민간음악예술단체로 대중들에게 친숙하고 귀에 익숙한 대중적인 음악을 연주하는 악단이다.음악이란 매개체로 세대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통해 관람객과의 소통과 공유를 추구하는 단체로 활동하고 있으며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봉사로 지역민들에게 순수한 마음으로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10대부터 60대까지 이르기까지 세월의 문턱에서 한 번쯤 들어봤던 가요를 통해 삶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한다.안동팝스밴드의 라이브 연주와 노래에 담긴 편지 사연을 DJ가 주크박스로 진행하며 아날로그의 감성과 복고풍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가요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삶의 의미와 희망을 보여 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2018년 안동공연예술축제의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8-04-19 10:50

안동 지역에 국유특허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해 전통떡의 제조방법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업체가 있다.떡의 유통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점은 하루만 지나도 굳어 떡산업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해 떡 유통의 한계가 있어 왔다.전통방식으로 만든 떡은 하루만 지나도 딱딱하게 굳어버리지만 ‘굳지 않는 떡 기술’을 적용하면 두 달이 넘도록 쫄깃함과 말랑함이 살아있다.‘굳지 않는 떡’이라 화학첨가물이 우려되겠지만 떡의 주재료인 쌀, 물, 소금 이외에는 전혀 넣지 않았다.농촌진흥청 농업기술실용화재단(발명자 한귀정박사)에서 특허 출원(특허출원 제10-2010-0123901호)한 ‘굳지 않는 떡의 제조방법 및 위의 방법으로 제조된 떡’에 대해 ‘마수리떡(안동 중앙신시장 내)’ 업체와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하고 떡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굳지 않는 떡’의 특징은 실온에서 2일, 냉장상태에서 2~7일 굳지 않고 냉동상태에서는 6개월 정도 보관가능하며 해동 후 냉장에서 2~7일 정도 굳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기존의 떡은 바로 제조해서 먹어야 했으나, ‘굳지 않는 떡’은 일정기간이 지나도 바로 한 것처럼 떡이 말랑말랑해 소비자가 떡을 오랫동안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기술 이전을 통해 소비자는 언제든지 말랑말랑한 떡을 먹을 수 있으며, 생산자는 떡이 굳어서 못 팔고 버리던 손실 비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떡은 빨리 굳는다는 인식의 틀을 깨고, 떡에 대한 향수와 함께 우리 전통떡의 소비가 늘어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4-19 10:49

안동시는 4월 20일(금)부터 4월 23(월)까지 『2018 대만 가오슝 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안동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대만 가오슝 관광협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국제관광전은 국내에서는 안동 등 10개 TPO(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 회원도시가 공동으로 참가한다.이들 도시는 자신들의 관광자원을 해외 관광객에게 알리고 회원도시 간 관광마케팅 정보를 교환하는 등 교류․협력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안동시는 최근 관광이슈를 견인하는 젊은 층과 여성관광객 위주의 개별관광 트렌드에 발맞춘 맞춤형 관광코스와 체험관광을 소개한다. 특히 B2B(Business-to-Business, 기업 간 전자상거래) 홍보 설명회를 통해 여행사와 항공사,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세계문화유산 도시이자 한국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안동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등 안동만이 가진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최근 대구공항의 국제선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인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그동안 주력했던 중국, 일본과 더불어 대만, 베트남 등을 미래의 성장시장으로 타깃을 맞춰 지속적인 관광마케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4-19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