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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겨울철소방안전대책관련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입주민들의 안전한 피난을 위해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당부했다.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란 평상시에는 옥상출입문이 닫힌 상태로 있지만,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시설 등과 연동돼 자동으로 열리는 시스템을 말한다.‘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지난해 2월 말 이후 개정․시행되어 신규로 건설된 공동주택 옥상출입문에는 의무적으로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해야 한다.그러나 의무대상이 아닌 기존 공동주택의 경우 불법주정차 등으로 인해소방차량의 출입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옥상 출입문이 폐쇄된 상태에서 화재가 발생 시 심각한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실정이다.이에 금산소방서는 공동주택 관계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는 한편 관게자 간담회, 소방특별조사, 합동소방훈련, 소방교육 등을 통해 입주민과 관리사무소에서 자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금산 관내‘칸타빌 아파트’관리사무소 협조를 얻어 출입구 차량인식 시스템에 소방차를 등록을 실시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이동우 금산소방서장은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할 경우 기존의 방법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화재발생 시 입주민의 안전까지 모두 확보 할 수 있는 만큼 아파트 입주민들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15 14:58

어느새 올 한해도 두 달 남짓 밖에 남지 않았다. 누군가는 이미 노력의 결실을 맺었을 것이고, 또 누군가는 그 결실을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 그리고 좋은 결과를 얻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뭔가 모를 희열을 가져다준다.논과 밭에서 펼쳐지는 풍경은 정직하기까지 하다. 빨갛게 잘 익은 사과나무, 어느새 수확을 시작한 벼, 길거리에서 깨를 터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푸근해진다. 아흔이 다 되가시는 할머니가 가족들의 만류에도 뙤약볕에 나가 밭을 일구셨던 이유는 손수 짠 기름을 쥐어주고 싶은 마음 때문임을 알기에 그 기름병 하나가 그 무엇보다도 소중하다.하지만 이러한 농부의 마음을 짓밟고 농산물을 절도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농산물 절도는 갈수록 대범해져 가고 있으며 차량과 대규모 인원을 동원하여 하룻밤 사이에 농부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가기도 한다. 농부에게 농산물이 어떠한 의미인지 너무도 잘 알기에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다.먼저 농산물 절도예방을 위해 개개인이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첫째, 농산물 보관 시 잠금장치와 도난경보기를 설치한다.둘째, 농산물 보관장소에 CCTV를 설치한다. 설치가 어려울 때에는 차량용 블랙박스를 활용하여 농산물 보관장소 주변에 차량을 주차해 놓는다.셋째, 마을을 배회하는 낯선 차량을 발견할 시 번호판을 기록하고 경찰에 제보한다.넷째,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에는 인근 지구대·파출소에 ‘예약순찰제’를 신청한다.‘예약순찰제’란 장기간 집을 비울 시 관할 경찰관서에서 순찰을 실시하여 범죄예방 및 취약요소 등을 점검한 후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문자메시지로 전송해주는 치안서비스다.경찰은 이밖에도 수확철 집중순찰을 통해서 농산물 절도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방범진단을 통해 범죄취약개소를 살피고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노력과 농가의 농산물 절도예방법 실천으로 땅을 믿고 살아가는 농부의 마음을 짓밟는 일이, 더 이상 이 땅에서 일어나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10 13:48

현실이 아니었으면 하는 일들, 때때로 감당할 수 없는 힘든 일에 부딪히면 ‘이 모든 것이 꿈이었으면...’하고 생각하곤 한다. 그러는 것도 잠시, 모든 일이 현실로 다가올 때 우리는 아파하고 힘들어하지만 또 다시 마음을 다잡고 살아간다. 그리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뉴스를 통해 접하는 현재 우리사회의 아동학대 문제는 현실로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나 끔찍하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 한참 꿈을 꾸어야 할 아이들이 벗어날 수 없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아동학대’란 신체적인 손상을 입히는 신체학대 뿐만 아니라 성(性)학대, 정서학대, 방임 등 4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최근에는 신체학대, 성학대 만큼이나 정서학대, 방임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언어폭력 뿐만 아니라 가정폭력을 목격하게 하거나 미성년자 출입금지장소에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행위 또한 정서학대에 해당되며 더러운 환경에 아이를 방치하거나 더운 여름, 차안에 아이들을 두고 내리는 행위 또한 아동학대 방임에 해당된다.아동보호전문기관의 통계에 따르면 아동학대의 79.8%가 부모에 의해 발생하게 되며 12.2%가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보육교직원 등의 대리양육자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현실 속에서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근절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아동학대 가해자들에 대한 처벌강화와 피해 아동들에 대한 지원은 물론, 사회․경제적으로 고립되어 있는 가정 및 자녀양육에 미성숙한 부모들에 대한 지원과 교육시스템 등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또한, 아동학대를 목격한 우리 개개인의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변에 있는 아이들의 몸에 긁히거나 물린 자국 등의 상처가 발견되면 상처가 생긴 이유에 대해서 묻는 것만으로도 아동학대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구할 수 있다. 또한, 부모를 무서워하거나 집에 가는 것을 싫어하고 어른들과의 접촉을 유달리 회피하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아동학대 피해의 징후로 볼 수 있다.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에서의 신고는 112(경찰청)로 하면 되며,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08 15:22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겨울철 추운 날씨에 전열기구의 사용 증가에 따른 부주의 화재 등 전기화재 발생률이 다른 계절에 비해 증가함에 따라 전기로 인한 화재예방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전기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선 다음 사항을 주의해야 한다.첫째, 자리를 뜰 때에는 반드시 전원 플러그를 뽑아야 한다. 무심코 켜 놓은 채 깜빡 잊고 전원을 끄지 않은 전기히터가 과열돼 화재로 이어지는 일이 많다.둘째, 전기장판이나 전기담요는 접히거나 의자 등으로 일정 부분만 압력이 가해지면 과열돼 전기화재가 발생될 수 있으므로 사용 중에 접히거나 무거운 물질로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한다.셋째, 전열기기는 전력소모가 많아 한 개의 콘센트에 여러 개의 전열기기를 사용하면 과부하로 합선사고가 발생하므로 콘센트 용량에 맞는 전열기기를 사용한다.넷째, 전열기기 사용 중에는 주위에 인화성 물질을 보관하거나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금산소방서 관계자는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요구되며 전열기구를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사용 중에는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06 14:34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119구급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단순 비응급 환자의 구급차 이용 자제를 당부했다.이는 잦은 비응급환자의 신고 요청으로 응급환자의 신속한 현장대응에 방해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소방서에 따르면 그동안 119구급대는 현장상황을 알 수 없어 신고가 들어오면 현장 출동을 거절할 수 없고 일단 출동하면 거의 모든 환자들을 이송해 왔다.소방서 119 구급대 요청 신고 내용에는 만성질환자. 단순치통 및 감기환자, 단순 타박상 환자. 만취자, 병원간 이송 등 비응급환자의 상습 구급요청이 비일비재했다.현재 119구급대는 주민의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 및 의료기관 이송을 위해 법령에 의거해 운영된다.구급대상자가 비응급환자인 경우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0조에 의거해 이송을 거절할 수 있다.또한 구급대원은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에 의거해 이송병원을 결정하며, 치료에 적합한 가장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으로의 이송을 원칙으로 한다.최근에는 응급상황 허위 신고 후 구급차로 이송돼 해당 의료기관 진료를 받지 않을 경우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의거해 200만원의 과태료 부과 기준이 정해지기도 했다.금산소방서 관계자는 "비응급·상습 119구급이용자에 대한 효율적인 저감 대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고를 하는 국민들의 의식전환이 중요하며, 비응급 상황에서의 신고는 진짜 구급대의 출동이 필요한 응급환자에게 큰 피해를 주며, 결국 나와 내 가족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비응급 신고를 자제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0-20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