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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초등학교(교장 제용구)는 매주 수요일 아침 본교 현관 입구에서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아침맞이 인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매주 수요일 아침에 하는 아침맞이 인사 활동은 학생자치회 다모임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아침을 시작하고 싶다는 의견이 안건으로 제안돼 실시됐다.아침맞이 인사활동은 매주 수요일 친구들이 등교하는 시간에 한 반씩 돌아가며 학급 대표 학생을 중심으로 친구들과 즐겁게 인사를 나누며 반갑게 맞이하는 방법으로 운영된다.그리고 교장 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도 학생들의 등교를 반갑게 맞이하며 학생들의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즐거운 아침맞이 인사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자치회 학생은 “조금 수줍은 마음이 들어서 처음에는 주저했지만 자꾸 하다 보니 친구들에게 ‘파이팅! 친구야 오늘도 즐겁게 보내’라며 친구에게 인사를 해주니 뿌듯하고 좋았다”고 말했다.아침맞이 인사를 받으며 등교하는 한 학생은 “친구들이 등교하는데 밝게 인사를 해주니 행복 바이러스가 전염되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학생자치회 주관으로 학생들 스스로 기획·운영하는 아침맞이 활동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꾸준한 실천 활동으로 밝고 즐거운 아침을 시작하는 하동초등학교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아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 | 이경 | 2022-05-23 10:38

하동 옥종농협(조합장 정명화)은 지난 19일 관내 조합원·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인 고충해결을 위한 ‘옥종농협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이 영농 및 일상생활에서 겪는 법률·소비자·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농촌 현장으로 찾아가 교육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농업인 실익지원 사업이다.옥종농협은 이날 대한법률구조공단 진주출장소 노진환 팀장, 한국소비자원 부산지원 이수환 과장을 초빙해 각각 ‘생활과 법률’, ‘소비자 피해구조 및 소비자 교육’을 주제로, 유익하고 흥미로운 강의로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고충을 해소했다.정명화 조합장은 “법률·소비자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강의 통해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인들의 고충을 해소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충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한 개별상담 등 현장 중심의 농업인 실익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종농협은 이동상담실 운영뿐만 아니라 농업인 행복버스, 농업인 법률상담봉사단,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영농철 일손돕기 등과 같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농업인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2-05-23 10:37

하동군이 2019년과 2020년에 이어 2023년 친환경양식어업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해상가두리 스마트 양식시설을 보유하게 됐다.하동군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수행하는 2023년 친환경양식어업 육성사업 공모(해상가두리 스마트 양식시설)에 선정돼 국·도비 8억 1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군은 앞서 2019년 10개소, 2020년 3개소에 이어 이번에 6개소가 선정돼 하동군 전체 해상가두리 39어가 중 무려 19어가가 스마트 양식시설을 설치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시설을 갖추게 됐다.해당 사업은 수작업에 의존하던 하동지역 해상가두리 양식장에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이 집약된 스마트 기술을 접목 수온측정에서 사료공급까지 원스톱으로 하는 첨단 양식장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전체 18억원으로 국비 30%·지방비 50%가 보조사업으로 지원되며, 하동군은 이번에 6개소가 추가 선정됨으로써 기존 스마트 양식시설 활성화와 더불어 관내 해상가두리 전체의 스마트화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내딛는 계기를 마련했다.군은 관내 해상가두리 전체의 스마트화와 양식업을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탈바꿈해 수산업의 첨단화 및 규모화를 이루고자 국립수산과학원과 스마트 양식장 기술개발을 추진했으며 타당성 조사와 특화된 실행모델 구축 등 스마트 기술 보급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그 결과, 군은 2019년과 2020년 선정된 스마트 양식시설의 8월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모든 가두리양식장에 스마트양식 기술을 확대·보급하기 위해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해상가두리 양식장의 스마트 기술 접목으로 고수온과 같은 자연재해에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배합사료의 적정 급이로 신선하고 믿음 가는 양식 수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5-23 10:34

‘왕의 차, 천년을 넘어 세계로 차(茶)오르다!’를 슬로건으로 지난 4∼8일 5일간 우리나라 차 시배지 화개·악양면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린 제25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녹차 판매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축제 이후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개최돼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공간을 제공했다.또한 2023년 하동세계차엑스포를 준비하는 사전 행사로서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25년째 이어온 야생차문화축제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이바지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오랜만에 대면축제로 개최된 만큼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녹차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증진을 통한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했다.실제 이번 축제 주행사장에는 제다업체 27곳, 지역 농·특산물 판매점 14곳, 다구 판매점 3곳, 그 외 관내 지역특산물 판매점이 입점해 축제기간 3억여원의 판매실적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이는 3년 전 대면축제로 열린 제23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와 비교하면 약 1억여원이 늘어난 것이다.그리고 이번 축제기간 화개면 켄싱턴리조트에서 열린 2022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도 1000만 달러어치의 농·특산물 수출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하동야생차문화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강태진)는 코로나19로 주춤하게 된 지역 축제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활기를 되찾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결과라고 분석했다.강태진 위원장은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축제인 만큼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수 있었고, 축제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증진은 물론 차 생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5-20 10:12

하동 북천초등학교(교장 신차순)는 지난 17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마산 로봇랜드에서 AI 체험학습을 실시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19일 밝혔다.북천초등학교는 2021학년도에 이어 2022학년도에도 인공지능(AI)교육 선도학교로 선정돼 교육활동 모델교를 운영하고 있다.도시학교에 비해 학생들의 체험 기회가 제한된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함께 배우고 즐기는 놀이중심 AI 교육’이라는 운영 주제로 교과와 연계한 AI 교육 및 동아리 운영, 체험활동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학생들은 AI 체험학습에서 에듀튜어를 활용한 랠리체험을 했다. 희망로봇체험관에서는 감정을 가진 로봇 리쿠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으며, 해양로봇체험관에서는 해양로봇의 활용 알아봤다.특히 로봇스쿨에서는 로봇축구, 로봇레이싱대회, 로봇런, AI 스포츠교실을 체험하면서 로봇 활용 놀이에 대해 많이 알게 돼 무척 즐거워했다.또한 학년 수준에 맞게 과학 원리를 활용한 다양한 놀이기구를 친구들과 직접 타면서 학교에서 배웠던 과학적 지식을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 알게 돼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5학년 한 학생은 “우리 생활 속에서 AI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체험을 통해 알게 됐고 재미있고 신기한 것이 많아서 너무 좋았다. AI를 활용한 것에는 무엇이 있는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북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과 및 동아리와 연계한 다양한 놀이 중심 AI 교육을 운영해 지역사회 AI 교육 문화 확산에 노력할 예정이다.

하동군 | 이경 | 2022-05-19 10:41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세권)은 2022년 지역사회 연계 맞춤형 프로젝트 사업 일환으로 ‘하동을 품은 마을학교’를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하동을 품은 마을학교 사업은 코로나19 기간동안 활용이 없던 하동 학생야영수련원을 거점으로 지난 12일 하동고등학교 1학년 13명을 대상으로 첫 회차 프로그램을 시작해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된다.하동을 품은 마을학교 사업 프로그램은 ‘바르게 걷기’, ‘떡 만들기’, ‘다례 체험’ 등 3가지를 체험하는 것으로 하동 마을교사와 함께 구성했다. 하동 학생수련원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이용하고, 하동의 특산품 등을 활용해 하동의 지역색을 반영한다.이번 하동고등학교 학생들은 ‘떡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하동의 녹차, 메리골드차, 메기논 찹쌀에 메주콩가루 옷을 입히는 인절미 만들기를 체험했다. 이 인절미는 하동에서 수확한 특산품, 농산물을 활용함으로써 그 의미가 뜻깊다.학생들은 찹쌀을 찌는 과정부터 떡을 직접 떡메로 쳐보고, 떡을 밀어 콩고물을 묻혀보며 떡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여행에 참가한 하동고 한 학생은 “평소에는 떡을 크게 먹고 싶지 않았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떡이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녹차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번 떡에 녹차를 넣어보니 생각보다 맛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체험을 진행한 마을교사는 “정말 좋은 시설에서 뜻깊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돼 너무 뿌듯하고 기쁘다. 학생들이 많이 와서 체험해보고 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을 품은 마을학교는 학급별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 신청 문의는 하동행복교육지원센터(055-883-6910)로 유선 연락을 통해 가능하다.

하동군 | 이경 | 2022-05-19 10:40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건립된 하동 양보복지목욕탕과 문화센터가 2019년 9월 개장과 동시에 하동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면서 양보면 중심지 활성화는 물론 면민의 복리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준공 당시 양보면민의 인구가 1700여명에 불과하고 유동 인구 및 교통여건 또한 열악해 개장 당시부터 정상 운영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과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았다.이에 농촌중심지추진위원회(당시 위원장 김재성)가 주관한 준공식 당시 내외 면민 192명에게 8000여 만원의 발전기금을 받아 농촌중심지활성화에 단합된 의지를 모아 당초 우려와는 달리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양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운영위원회(위원장 차재호)는 마을 단위 단체목욕 붐을 조성하고 어르신 무료목욕 협찬자를 발굴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료목욕권을 배부하는 등 복지목욕탕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그 결과 코로나19의 상황임에도 2020년 연인원 5만 6000여명, 2021년 5만 3000여명의 입욕자가 다녀갈 정도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뤘다.문화센터 역시 각종 회의, 결혼식 피로연, 동아리 활동 등 주민의 문화생활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차재호 위원장은 “코로나19 기간임에도 면민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남다른 주인의식에 의한 적극적인 참여로 이룬 성과이기에 면민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코로나 종식 후 일상으로 회귀되면 더 활성화된 문화센터와 복지목욕탕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5-19 10:38

대하소설 의 무대 하동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 한옥체험관 건립사업이 본격 추진된다.하동군은 경남도가 주관한 ‘2020년 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돼 도비 10억원을 확보하고 내달 중순 한옥체험관 4동 건립에 본격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최참판댁 한옥체험관 건립사업은 전통문화와 하동의 정체성을 살린 한옥숙박시설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사업이다.도비 10억원과 군비 10억원 등 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최참판댁 한옥체험관 건립사업은 기존 코오롱인더스트리(주)가 운영하는 최참판댁 한옥문화관(올모스트홈스테이 하동점) 인근 3845㎡의 부지에 연면적 349㎡ 규모의 숙박시설 4동으로 건립된다.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입찰을 통한 시공사 선정과 함께 6월 중순부터 한옥체험관 건립공사에 들어가 2023년 상반기까지 완공한 뒤 개관할 계획이다.이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의 최참판댁 한옥문화관 4동과 함께 한옥체험관, 관리동 등과 더불어 총 11동 규모의 한옥 숙박단지가 조성된다.또한 군은 올 2월 문화관광체육부 주관 ‘2022년 지역특화형 친환경 숙박시설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79억의 사업비로 2023년까지 한옥숙박동 2동을 신축하고, 170㎡ 규모의 기존 김훈장·김평산네 한옥숙박동 2동을 리모델링한다.한옥숙박시설 증설에 따라 부대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433㎡ 규모의 기존 토지세트장 12동을 리모델링해 숙박 이용객과 일반 여행객, 지역 주민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공유 사무실과 리테일숍, 아트 갤러리 등으로 활용한다.이번 최참판댁 한옥체험관 건립사업과 지역특화형 친환경 숙박시설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최참판댁 일대 총 15동 규모의 지역특화형 한옥호텔로 거듭나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의 대표 관광거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학테마체험파크로 태어날 전망이다.

하동군 | 이경 | 2022-05-19 10:37

하동 화개초등학교왕성분교장(교장 김점중)은 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을 위한 아침맞이 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제41회 스승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6학년 또래상담자를 주축으로 ‘스승 사랑 행복 충전 프리허그데이’ 깜짝 이벤트를 선생님들 모르게 기획하고 진행했다.학생들은 중간활동 시간, 점심시간 등 틈새시간을 활용해 선생님께 드릴 하트와 응원 메시지를 음료수병에 붙이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팻말을 만드느라고 분주했다.학생들은 교문 앞에서 출근하는 선생님과 교직원께 손수 제작한 하트를 가슴에 붙여 드리고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음료수를 건네며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를 속삭이며 선생님을 꼭 안아 드렸다.이날 행사는 평소 쑥스러워 선생님께 전하지 못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한분 한분의 선생님을 꼭 안으며 학생들은 선생님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행복의 메시지를 맘껏 표현하는 기회가 됐다.4학년 담임교사는 “학생들이 달려와 하트와 음료수를 건네며 꼭 안을 때 가슴이 뭉클하며 감동적이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오늘 행사를 준비한 학생들이 사랑스럽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5-18 10:26

하동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하동 전통차 농업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군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찻자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찻자리 체험 프로그램은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 협동조합이 운영 중인 ‘다담in다실’ 프로그램을 활용해 평소 업무에 지친 군청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하동의 자랑인 하동 녹차를 직접 체험하고 널리 홍보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찻자리 체험 프로그램은 16∼24일 9일간 군청 공무원 300여명으로 대상으로 오전·오후 2시간씩 진행된다.찻자리는 만수가만든차, 요산당, 청석골감로다원, 연우제다, 관아수제차, 혜림농원, 유로제다, 한밭제다, 무애산방, 선돌마을, 양장점 등 11곳 업체에서 진행돼 각기 다른 찻자리에서 차의 역사와 지식을 직접 듣고, 하동에서만 느낄 수 있는 수제차의 맛과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첫날 찻자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업무와 바쁜 일상으로 하동에 거주하면서도 직접 체험하기 어려웠던 하동녹차를 이렇게나마 체험해볼 수 있어 뜻깊은 기회였고 지역 특산물인 하동녹차를 주변에 많이 알려야겠다”고 말했다.한편, 직원들의 찻자리 체험 프로그램은 하동군이 운영 중인 공식 유튜브 채널 ‘알프스하동TV’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하동군 | 이경 | 2022-05-18 10:24

하동군은 화재로 인해 건축물에 피해를 본 군민의 조속한 재난복구를 위해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화재 피해일 기준 1년 전부터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자로서, 화재로 인해 주거 또는 농축수산업 목적의 건축물이 피해를 본 자이다.그러나 △공가·폐가 등 건축물이 본래의 용도로 활용되지 않는 경우 △다른 법령이나 기관·단체 등에서 동일한 지원을 받은 경우 △고의성이 있는 화재 △그 밖의 법령을 위반해 설치한 건축물은 지원에서 제외된다.화재폐기물 처리비는 화재의 소실 정도에 따라 전소 500만원, 반소 300만원, 부분소 200만원이 지원된다. 단, 화재폐기물 처리비가 지원금 미만일 경우에는 실제 처리비만 지급된다.지급신청은 건축물 소유자 또는 세입자가 화재폐기물 처리 후 14일 이내에 화재폐기물 처리비 신청서, 화재폐기물 처리 영수증, 화재 증명원 등을 갖춰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해야 한다.지원금은 신청서가 접수된 날로부터 7일 이내에 화재사실 등의 확인 후 지급되며,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안전총괄과 안전기획담당부서(055-880-2257)나 읍·면 총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재난복구 지원으로 조속히 일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5-18 10:23

하동군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원과 13명의 청년인턴 일자리를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한 디지털 뉴딜사업 일환으로 공공데이터 수요기관과 IT기업을 매칭하고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과 연계해 공공데이터 개방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전액 국비로 지원하며, 하동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향후 공공데이터 개방 및 이용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하동군이 선정된 사업은 유물기록화를 통한 가치있는 유물 전승 및 VR기반 문화·관광지 이미지 구축을 통한 다양한 문화·관광콘텐츠 개발 사업이다.이에 따라 군은 하동야생차박물관이 소장한 2000여 건의 고화질 유물 이미지 데이터와 최참판댁·삼성궁 등 대표 관광지의 360° 이미지 300여장 및 드론 항공샷 이미지 30여장 등을 구축하게 된다.특히 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구축한 고품질 이미지 데이터를 올해 11월까지 공공데이터 포털(data.go.kr)을 통해 개방해 메타버스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손성숙 행정과장은 “행정이 보유한 데이터의 지속적 개방을 통해 민간의 데이터 경제를 지원하고, 행정에서도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을 통해 누구나 예측가능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5-18 10:22

학교에서 학생들이 자기 옷을 자기 손으로 세탁할 수 있는 셀프세탁실을 운영해 화제가 되고 있다.하동 묵계초등학교(교장 오인태)는 지난주 학교에서 학생들이 ‘내 옷은 내 손으로’ 세탁할 수 있는 ‘뽀송뽀송 행복 빨래방’ 문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뽀송뽀송 행복 빨래방은 내 옷 내가 빨아 입기를 통해 스스로 몸과 마음가짐을 깨끗하게 하는 생활 습관을 기르고 타인에 대한 배려와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행복학교, 자율학교. 이음교실 선도학교 운영과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학생 간에 동아리를 조직해 세탁의 전 과정인 빨래 수거하기, 분류하기, 세탁하기, 건조하기, 의류 접기를 협력을 기반으로 한 감각적 체험을 통해 진행함으로써 빨래하는 과정을 통해 상담과 치유, 이해와 배려심을 몸에 익히고 내면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오인태 교장은 “학교 아이들 대부분이 전국 각지에서 부모님 품을 떠나 여기 청학동 서당에서 기숙하고 있다. 물론 서당에서 제 자식처럼 보살펴주고 있겠지만 맡은 아이들이 많아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런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목적도 있지만 무엇보다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에 접어든 아이들이 자기 빨래를 남에게 맡기고 싶지 않을 거라는 점을 고려한 고민과 궁리 끝에 빨래를 놀이와 학습으로 간주하는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6학년 한 학생은 “뽀송뽀송 행복 빨래방을 친구들, 동생들과 함께 이용한다니 좀 어색하긴 하지만 설렘이 더 크다. 무엇보다 내 손으로 내 옷을 직접 빨아 입을 수 있게 돼 좋다”고 전했다.한 학부모는 “선·후배가 서로 도우며 빨래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것이 학생들의 감수성과 자존감 회복에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한편, 뽀송뽀송 행복 빨래방에는 남녀로 구분한 빨래방 별로 각각 세탁기 1대,

하동군 | 이경 | 2022-05-17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