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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3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부여군인권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인권도시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부여군인권위원회는 부여군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인권단체, 법조계, 아동 청소년, 장애인, 여성 다문화, 노인인권 등 분야별 대표성과 전문성을 가진 9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위촉장 전달과 기념촬영에 이어 가진 첫 회의에서는 주기태 부여군인권시민연대 대표와 부여군의회 박상우 의원을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군 관계자는 “부여군 인권위원회는 앞으로 인권 기본계획 수립과 인권정책 추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고, 군에서 추진하는 모든 업무가 인권에 기반을 둔 행정이 되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라며 “인권위원회 구성을 계기로 인권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다양한 인권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향후 공무원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 활동도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박정현 군수는 위촉식에서 “민선 7기 ‘정의로운 부여 함께사는 세상’이란 비전과 ‘행복한 동행 따뜻한 부여’ 군정 슬로건은 인권을 기본적으로 포함하며 모든 사람이 차별받지 않고 존중받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염원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군민들의 요구를 군정에 반영하고 군민 인권보호 증진을 위한 정책들을 하나하나 추진해 부여군이 일상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존중받는 인권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인권위원들이 부여군민들의 인권신장을 위해 많이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한편, 군은 올해 상반기 초중학생, 군민, 공무원, 독거노인 생활사 등 623명을 대상으로 11회 인권감수성 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위촉식에 이어 대전충남인권연대 이상재 사무국장을 초청, 인권의 이해와 특징 대한 심도있는 교육을 진행해 인권의 올바른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부여군 | 이경 | 2019-06-14 12:17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충청남도 푸드플랜의 핵심인‘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부여군에 들어선다.지난 13일 도는 공공급식 물류 허브 역할을 할 충남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부지로 부여군을 최종 선정했다.충남 지역농산물의 도내 소비 활성화와 로컬푸드 학교급식지원센터 및 직매장 운영 확대를 위한 광역센터 필요성,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생산과 판로 안정화를 목표로 부여군에 들어설 충청남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2023년까지 국도비 총 185억원이 투입되어 친환경유통센터, 직거래물류센터, 지역가공센터, 광역인증센터, 교육센터 등이 만들어진다.도내 6개 시군이 경합을 벌일 만큼 유치 경쟁이 치열했던 이번 공모에서 부여군은 충청남도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최적지로 남면에 있는 구) 남성중학교 부지를 제안했다.2만여 제곱미터가 넘는 넓은 부지, 직선거리 3.4Km에 서부여IC가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사업추진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법적, 행정적 규제도 없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는데 기여했다.특히 부여군이 풍부하고 우수한 농산물 제1의 생산지이면서 전국최대 시설원예단지 보유, 지역 및 광역 산지유통조직 최다 보유, 로컬푸드 종합유통센터 내 친환경 농산물 전문유통시설, 전처리시설, 공공(학교)급식시설, 공동가공시설, 창업 보육실 등 탄탄한 기반시설이 조성된 가운데 서울 및 지역 공공급식 추진 경험 등이 축적되어 있는 장점은 타지자체를 압도했으며, 낙후된 충남 서남부권의 균형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져 최종 부지로 선정됐다.군은 센터 유치가 부여 농업 전반에 미칠 영향력을 고려해 공모 초반부터 예의주시했다. 교통여건 등 적합한 부지확보, 부여군 유치의 당위성, 통합지원센터 조기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 등을 꼼꼼하게 준비했다.여기에 부여군의회의 유치지지 성명으로 행정과 의회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주민·농업인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등 센터유치를 위하여 모는 역량을 결집해 왔다.센

부여군 | 이경 | 2019-06-14 12:16

부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 자리 매김하고자 지난 12일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이날 회의는 민간자원을 활용하여 민관협력으로 현재 추진되고 있는 희망트리플 나눔 연계사업, 희망 나눔 가게 사업의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하반기에 지역특화사업으로 새로이 추진하는 사랑의 실버카 지원사업에 대한 안건 상정으로 심의가 진행되었다.원안 의결된 사랑의 실버카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보행 중 낙상사고 예방과 이동권 보장으로 일상생활 능력 및 사회관계를 향상시켜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복지체감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예산은 지역독지가와 협의체 위원들의 지정기탁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좋은 귀감 사례가 되고 있다.공동위원장 이기운 읍장은“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사회 다양한 복지수요에 대응한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김학필 민간위원장은“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개발 연계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19-06-13 10:41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호석)는 시설원예 스마트팜 보급으로 첨단과학영농 실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시설원예의 한국형 스마트팜 확대 보급을 위한 스마트팜 통합관제실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스마트팜은 통합센서, 제어PC, 관제용 카메라 등 융․복합환경제어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한다. 하지만 이런 대량의 데이터를 농가 개개인이 분석하고 의미를 파악하는데는 한계가 있다.그래서 부여군은 지자체 최초로 스마트팜 통합관제실을 구축하였으며, 오이 3농가, 파프리카 2농가, 토마토 5농가 등 총 10농가를 대상으로 내․외부 환경데이터 및 생육데이터 수집한다.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알고리즘을 통해 각 요인별 작물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예측할 수 있다.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스마트팜 원예농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설 환경 및 생육 정보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최적의 생육 제어방법을 도출하는데 있다”며 “이 역할을 담당할 스마트팜 통합관제실 구축은 앞으로 스마트팜 보급에 핵심적인 사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유호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현장기술지원을 통해 발생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더 나아가 농산물 유통 및 생산량 정보와 가격정보 등의 빅데이터를 추출해 다양한 지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06-12 11:17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4월부터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의 하나로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능안골고분군(사적 제420호) 발굴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 백제 사비시대 돌방무덤과 봉분 일부를 확인하였다고 밝혔다.발굴현장 : 충남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 75-10 일원(백제고도문화재단 수행)부여 능안골고분군은 백제 사비기 귀족층의 무덤으로 인식되어 왔으며, 1995년과 1996년 두 차례에 걸친 긴급 발굴조사(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시행)를 통해 은제관모장식과 금동제이식 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어 사적 제420호로 지정된 곳이다. 2017년도부터 능안골고분군 북동편 지역에 대해 시굴 및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조사는 그동안 확인되지 않았던 백제 사비기 무덤의 봉분 조성방식 등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이번 발굴조사 결과, 총 5기의 백제 사비기 무덤이 확인되었는데, 그 중 잔존상태가 양호한 무덤의 구조는 현실(玄室)과 연도(羨道), 묘도(墓道)로 이루어진 횡혈식석실묘(橫穴式石室墓, 굴식돌방무덤) 2기와 현실(玄室)과 묘도(墓道)로 이루어진 횡구식석실묘(橫口式石室墓, 앞트기식돌방무덤) 1기이다. 현실 내부에서는 금동제이식, 철제 관못과 관고리가 출토되었다.*현실(玄室) : 시신을 안치한 방*연도(羨道) : 고분의 입구에서 시신을 안치한 방까지 이르는 길*묘도(墓道) : 무덤의 입구에서부터 시신을 두는 방까지 이르는 길확인된 백제 사비기 무덤 중, 1호묘는 거칠게 다듬은 돌(割石)을 이용하여 단면형태 터널식으로 구축되었고, 현문(玄門)시설 없이 연도와 묘도가 달린 횡혈식 석실묘로 조사범위 내에서 가장 먼저 축조된 무덤에 해당한다. 현실의 천장석 상부로 약 80㎝ 정도 두께의 봉토가 일부 남아있다. 봉토층은 이 일대 지반을 이루고 있는 풍화암반토와 깬 돌(割石)을 섞어 단단히 다져진 상태이다.3호묘 역시 장방형으로 비교적 잘 다듬은 판석(板石)을 이용한 단면형태 육각형의 현실과 문주(門柱) ․ 문인방석

부여군 | 이경 | 2019-06-11 10:58

부여군(군수 박정현)에서 운영 중인 기업애로 현장지원반은 기업애로 해소를 위해 10일 태극제약 2공장 공사 현장을 방문, 현장소통을 통한 애로사항 청취의 시간을 가졌다.관련부서 협업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반은 기업애로 지원, 투자유치, 규제개선 등 현장중심 소통을 통해 기업인의 입장에서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발 빠른 대응으로 적기 민원해소에 나서고 있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특히, 이날 방문한 LG생활건강의 태극제약 2공장은 치약동, 통합유틸리티동, 폐수처리시설 및 보관장, 향료저장소, 위험물저장소 등 5개 시설에 약 700억원을 투자해 금년 내 9,000여평 증축 예정으로, 내년 상반기 생산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지난해 5월 1일자로 공장가동을 멈춘 장암농공단지 내 ㈜대림C&S는 대규모 투자를 통한 공장 리뉴얼을 2021년 상반기 재가동을 목표로 금년 하반기부터 추진 예정에 있고, 부도 후 활로를 찾지 못하던 석성 소재 ㈜비봉E&G는 지역 중견기업인 ㈜서진기계가 2014년 인수 후 연매출 250억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포화상태인 농공단지를 대체하기 위해 추진 중인 부여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5월 충남개발공사와 공동투자 협약서를 체결하였고, 산단 입주기업 모집도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어 8월 중앙투자 심사의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기업인들과 공감‧소통하여 기업이 살아나는 부여, 기업하기 좋은 부여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06-10 11:20

부여군 농업인단체협의회(의장 하종성)는 지난 7일 부여군 남면 소재 (구)남성중학교에서 충청남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부여군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이날 결의대회는 비가 오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부여군친환경연합회 등 9개 단체 회원을 비롯한 주민 500여명이 대거 참석하여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부여군 유치를 열망했다.결의문에는 △풍부한 우수 농산물이 전국 최대로 생산되는 청정지역 유지, △최고 품질의 농산물 생산 공급, △학교급식과 공공급식 적극참여, △작부체계 구축 안전한 먹거리 공급 등 부여군 건립 당위성을 포함하여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실천사항 등이 담겼다.이날 하종성 협의회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부여는 충남 제1의 농업 생산지역으로 농산물의 생산, 저장, 유통 등 기초인프라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고, 신선한 농산물을 안전하게 공급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지역”이라며 “충청남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최적의 부지와 입지여건이 모두 갖추어져 있는 부여군에 반드시 건립되어야 한다.”고 강하게 말했다.특히 “결의문에도 포함되어 있듯 농업인들의 뜨거운 지지와 협조가 모아진 만큼 앞으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성장 동력에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바로 이곳 부여에 농업과 농업인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먹거리지원센터가 유치될 수 있도록 군민 모두의 역량을 모으자.”고 호소했다.또한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그동안 폐교된 뒤 10여년 동안 지역 발전을 이끄는 시설이 들어서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다.”며, “이번 기회에 우리 충남도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충청남도 먹거리 통합지원센터가 부여에 건립되기를 갈망한다.”고 밝히기도 했다.한편 부여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먹거리 생산-가공-유통-소비-재활용 등 생산에서 소비까지 이어지는 지역 내 먹거리 순환체계인 푸드플랜을 구축하고 있어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유

부여군 | 이경 | 2019-06-07 11:40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7일 서동브리핑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2기 군민참여단을 위촉했다.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지정 2년차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월에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하여 남성 2명을 포함한 각계각층의 군민 20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2021년까지 2년의 임기동안 여성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다양한 시각에서 살피고,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등 지역의 환경을 개선하여 모두가 행복한 부여를 만드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행사는 새롭게 시작하는 제2기 군민참여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여 자긍심을 높였으며 여성친화도시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통해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민참여단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여성친화도시의 조성의 성공은 젠더 거버넌스가 얼마만큼 활성화 되었는지가 결정한다”며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여성들이 공정하고 정의롭게 함께사는 부여를 위해 군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06-07 11:36

백제중학교(교장 천형우)는 충청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과 충청남도부여교육지원청이 후원한 ‘4차 산업혁명 과학박람회’를 6월 4일(화) ~ 5일(수) 이틀에 걸쳐 백제중학교 다목적강당에서 개최하였다.백제중학교는 2018년도 과학박람회 개최에 이어 2019년도에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과학축제의 현장을 만들었다. 백제중학교 학생들을 비롯하여 부여 관내 초․중학생 650여명, 인솔교사, 학교관리자,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 등 총 900여명이 참여한 4차 산업혁명박람회는 과학적 소질을 개발하여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목적으로 계획되었다.20개의 다양한 부스(모듈형 스마트 코딩 메이커, 혼합현실MR,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4D 메카트로닉스, 3D홀로그램, 3D프린터, 모션인식스포츠, 발전기메이커, 드론 체험) 등 첨단 기기를 체험하며 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며 과학축제를 즐겼다.과학박람회는 충남형 메이커교육 계획에 기초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 주역이 될 미래 인재들의 꿈과 진로직업 선택의 방향을 넓혀 주는 데 목적이 있다.2019 백제중 과학박람회는 제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의 사회변화를 진단 전망하고, 자기주도적 과학적 접근을 꾀하는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만족도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또한 4일 오후에는 부여 관내 학교관리자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충청남도교육청 전종현 미래인재과장이 STEAM & Maker 연수를 실시하였고 직접 부스체험에 참여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4차 산업혁명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바이오기술, 자율주행차, 3D 프린팅 등이 우리 인간의 삶 전반을 지배하게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백제중학교는 2016년 4차 산업혁명이란 단어가 등장하던 초창기부터 미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특별 강연, 특기적성 방과 후 학교, 창의인재반 수업을 적극 활용하여 구체적인 모습으로 미래의 주인

부여군 | 이경 | 2019-06-05 11:39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3일 롯데부여리조트, 읍내상인회, 택시업계와 함께 읍내택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생발전 협약식을 체결하고 원도심 지역경제 살리기에 시동을 걸었다.‘읍내택시’란 금강을 사이로 롯데 휴양단지와 부여 원도심이 단절되어서 오는 롯데 특수의 한계를 신 개념 관광택시 도입을 통해 극복하기 위한 지역경제 마중물 사업이다. 운행요금은 100원으로, 롯데부여리조트 숙박 고객들을 대상으로 부여읍내로 나갈 수 있는 편도택시 운행권이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롯데 휴양단지에 한해 수백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만큼 부여 원도심으로 유입할 수 있는 다각도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면서 “그 첫 시도로 읍내택시 사업이 지역경제에 낙수효과를 일으켜 대기업과 지역이 상생발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협약식에 참석한 롯데리조트, 택시업계, 읍내상인회에서는 롯데부여리조트 투숙객들의 부여읍내 유입으로 야시장 등 음식업과 택시운행, 각종 문화 행사 등이 크게 활성화 될 것을 기대하면서 읍내택시 운행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다짐하였다.군 관계자는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읍내택시’라는 신개념 교통수단 활용을 통해 부여를 찾는 손님들과 읍내상권, 택시업계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에서는 롯데 휴양단지에서 백마강을 도강하여 원도심을 왕복하는 수륙양용버스 사업도 준비 중에 있어 원도심 살리기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여군 | 이경 | 2019-06-04 13:52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추진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도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2019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축제’평가·결산보고회를 개최했다.평가·결산보고회는 축제총평, 결산보고, 2기 추진위원회 해단식 등으로 진행되어 올해 2019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축제를 마무리 지었다.이번 축제는 세도면 대표 농산물 방울토마토와 축제가 열린 유채꽃밭의 조화로, 찾아온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하여 중부권 최대의 농산물축제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며 부여군 세도면을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는 데서 추진위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019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축제 잘된 점방울토마토(세도 대표 농산물)와 유채꽃(축제의 장소)이 어우러져 지역특산물과 관광명소를 함께 알리는데 기여하였다는 긍정적인 평을 받았다.면 단위 축제임에도 군 단위 축제 이상의 위력을 보였으며, 축제 추진위원회의 구성으로 주민 주도적 발전 가능성을 입증하였다.작년보다 업그레이드된 축제기간 야간경관 설치로 밤까지 즐길 수 있는 주·야간축제 병행 축제가 되었다.세도의 전통세시풍속(산유화가, 가회리장군제, 두레풍장)과 지역 명물 먹거리(우어)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첫날 많은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축제기간 동안 축제장 내 방울토마토 판매장에서 76,500천원, 굿뜨래 로컬푸드 판매장에서 19,200천원, 기타 판매에서 110,400천원의 매출을 올리며 총 206,100천원의 행사장 내 직접 소득을 창출하였다. 이와 더불어 행사 전후 세도관내 상권과 방울토마토 판매 등에 미치는 직·간접 영향을 감안하면 경제적 파급효과는 수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었다.세도면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 등 지역을 대표하는 자원봉사 단체에서 축제장 교통정리·주차장관리·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적십자봉사단·농가주부모임·

부여군 | 이경 | 2019-06-04 13:50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일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우리 가족, 행복여행’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1박 2일에 걸친 이번 프로그램은 부여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중 24개 가정, 총 71명이 참여한 가운데 ‘즐거운 배움, 그리고 가족 사랑’이라는 주제로 참가자들이 부산광역시 일원의 명승지와 유원지 등을 둘러보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평소 문화체험·관광의 기회가 부족했던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족들은 다양한 일정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가족들과 함께 추억을 쌓았다. 뿐만 아니라 둘째 날 마련된 부모와 자녀 관계개선을 위한 강사 초빙 특강은 가족 간 유대감과 소통 증진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여행은 일상에 지쳐있는 우리 가족 모두에게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 되었다”면서, “가족화합과 문화체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한편, 부여군에서 추진 중인 드림스타트 사업은 전액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며 관내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131가구 224명을 대상으로 교육·건강·정서·문화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

부여군 | 이경 | 2019-06-03 14:58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지난달 28일 ‘메아리 시 낭송회 창단기념공연’을 가졌다. ‘메아리’는 홍산공공도서관 상반기 교양 프로그램인 ‘시와 함께’에서 강석화 시인과 수강생들이 뜻을 모아 만든 시 동호회이다. 이들은 프로그램 종강날인 28일에 맞추어 문해교실 어르신들과 함께 시 낭송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오카리나 연주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회원들의 시 낭송회가 하나씩 이어졌다. 낭송회 참가자들은 김용택 시인의 ‘사람들은 왜 모를까’, 서정주 시인의 ‘신부’, 강석화 시인의 ‘새우’ 등을 준비했다.공연을 준비하는데 있어 회원들의 열정이 가장 큰 몫을 하였다. 회원들은 시인 강석화 선생과 의견을 나누며 낭송할 시를 선정했고, 발성연습, 호흡법, 시 낭송 기법 등을 학습하고 공연 준비 또한 동호회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였다.특히 이관순 회원이 낭송한 김충자 시인의 ‘농숙기경’은 노래와 함께 어우러져 어르신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시를 낭송할 때마다 동영상을 찍거나 시를 기억하기 위해 노트에 받아 적는 어르신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홍산공공도서관은 상반기 프로그램이 6월말 마무리되면 7월부터 여름학기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하반기에는 충청남도 지원사업인 ‘향토문화 인문학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과 탐방이 어우러져 있으며, 강연은 부여 인문학에 대한 소양과 애정이 있는 강사를 선정하고 탐방은 가족 단위로 진행할 예정이다.‘향토문화 인문학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비와 재료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홍산공공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41-837-2610)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한다. 재료비를 납부해야 하는 프로그램은 접수 후 7일 이내에 재료비를 납부해야 접수가 완료된다. 기타 자세한 안내와 문의사항은 부여군청 홈페이지(http://www.

부여군 | 이경 | 2019-05-31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