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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다음달 시작하는 ‘청계천 생태학습 프로그램’ 참가자를 23일부터 모집한다.‘청계천 생태학습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말까지 운영된다. 3월에는 빈병으로 양초만들기를 해보는 ‘생활환경교육’, 4월부터 6월까지는 청계천에서 단풍잎돼지풀 등과 같은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는 ‘위해식물제거 대작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생활환경교육’ 프로그램은 3월중 매주 토요일 14시에 운영되며, 생활 속 실천 가능한 환경활동인 업사이클을 주제로 하여 빈병을 활용한 양초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위해식물제거대작전’ 프로그램은 생태계교란 동식물을 배우고 청계천에 뿌리를 내린 위해식물을 제거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4월부터 6월 수요일, 14시에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한 학생들은 위해식물 제거활동을 통한 자원봉사시간(2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이밖에, 청계천의 봄꽃관찰활동을 통해 봄을 체험하는 ‘나는야!봄의전령사’, 계절별 동식물을 관찰하는 ‘청계천아!나랑놀자!’, 청계천의 서식하는 물고기를 관찰 하는 ‘도전!물고기박사’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나는야! 봄의 전령사’는 4월 한달간 매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참가자들과 청계천 생태해설사가 한 팀이 되어 청계천 곳곳을 탐험하며 봄이 되면 볼 수 있는 꽃과 겨울눈을 만나볼 수 있다. 친구들에게 봄을 전하는 엽서쓰기 체험을 통해 봄의 전령사가 되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청계천아! 나랑놀자!’는 5월 한달간 매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야외탐방을 통해 계절에 따른 청계천의 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압화를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7,9월에도 계절에 맞는 새로운 만들기를 주제로 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2-23 11:20

소박하고 검소한 결혼식으로 사회적인 관심과 인식을 높인 ‘시민청 작은 결혼식’, 고비용 결혼문화를 탈피하여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작지만 의미있는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부가 있다면 서울시 ‘시민청 결혼식’과 ‘서울연구원 뒤뜰 야외결혼식’에서 연출해보자.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시민청 결혼식과 ▴서울연구원(서초구 남부순환로) 뒤뜰 야외결혼식 신청 접수를 2월 23일(금)~3월 9일(금) 시민청 홈페이지(http://www.seoulcitizenshall.kr)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시민청 결혼식은 ▴나만의 스토리가 있는 결혼식 ▴환경을 생각하고 나눔과 기부가 있는 착한 결혼식 ▴특별한 공간에서 여유롭게 이뤄지는 가족 이벤트 ▴검소하고 합리적인 결혼식을 기본 방향으로 하여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특히, 시민청은 2016년 11월에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작은 결혼식 으뜸 명소’로 뽑혔으며,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에게 호응이 좋다.과도한 비용이 드는 허례허식을 탈피하여 ‘나만의 개성이 담긴 작고 뜻 깊은 결혼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3년 처음 시작한 ‘시민청 결혼식’을 통해 지금까지 167쌍의 부부가 탄생했다.시민청결혼식은 허례허식으로 시민에게 정서적․경제적 부담을 주는 기존의 결혼문화가 지닌 폐단을 개선하여, 결혼식의 본래 의미와 가치를 되찾을 수 있는 새로운 결혼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을 기본 취지로 삼고 있다.한편, 서울시에서는 시민청 결혼식을 기존 상‧하반기(연2회)로 나누어 대상자를 선정했던 방식에서 분기별(연4회)로 모집횟수를 확대하여 시민청 결혼식을 운영할 계획이다.모집횟수를 기존 상․하반기(6개월 단위)에서 분기별(3개월 단위)로 확대하여 결혼식 선정자의 취소 등으로 비어있던 시민청 결혼식장을 다른 예비부부에게 제공하여 결혼식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시민청 결혼식은 올해 6월~12

서울시 | 손혜철 | 2018-02-23 11:18

서울시는 2월 27일(화)부터 3월 12일(월)까지 서울시 신청사 1층 로비에서 「창의어린이놀이터 놀이사진 공모선정작 사진전」을 개최한다.서울시에서 조성한 창의어린이놀이터에서 자유롭게 노는 아이와 즐거워하는 가족의 모습을 시민이 직접 찍은 사진을 전시하는 것으로, 놀이터에서 맘껏 뛰며 행복해하는 놀이의 큰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고자 마련하였다.이번 사진전은 지난해 ‘창의어린이놀이터 꿈틀 놀이사진 공모’에서 선정된 40점을 전시하는 것이다. 창의어린이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와 가족의 모습으로 구성하였으며, 더불어 창의어린이놀이터 소개와 놀이의 의미도 함께 소개한다.총 2개 섹션으로 구성하였다. 첫째 섹션은 놀이사진 공모선정작 총 40점으로 모래놀이, 자연놀이, 가족사진 등 창의어린놀이터에서의 즐거운 모습을 담은 사진이며, 둘째 섹션은 창의어린이놀이터 소개와 놀이의 의미 등을 소개한다.「창의어린이놀이터」란 시설물 위주의 낡고 개성 없는 놀이터를 창의적이고 모험요소가 강한 놀이활동 중심의 놀이터로 탈바꿈 시켜 어린이놀이터의 새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놀이터이다.이번 놀이사진에서 흥미로운 것은 모래나 물, 낙엽, 밧줄처럼 쉽게 조작할 수 있고 풍부한 촉감을 제공하는 재료가 아이들의 신체적, 정신적 활동을 상당히 자극하여 다양한 놀이기회를 발달시킨다는 것이다. 사진을 비교해보면서 어떤 놀이재료가 아이의 놀이 아이디어를 유발하게하고 창의적인 놀이로 확대되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게 관람 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될 것이다.사진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평일, 토․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기타 문의 ☎) 02-2133-2037)서울시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아이가 자유롭게 노는 것은 아이를 건강하게 만들고 사회적, 정서적, 인지적 발달 촉진과, 아이 스스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회복하는데 필수적이다”라며 “실외에서 보내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요즘에 이번 행사로 놀이와 놀이터의 큰 가

서울시 | 김주연 | 2018-02-23 10:45

박원순 시장은 23일(금) 15시30분 시장집무실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참석차 방한 중인 데릭 코리건(Derek Corrigan) 캐나다 버나비시장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버나비시는 밴쿠버 인근 도시로 한인 교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특히 데릭 코리건(Derek Corrigan) 시장은 캐나다 최초로 '태권도 국기원의 날(8.8)'을 지정하고 '청소년 태권도 대회'도 개최하는 등 캐나다 내 한류 전도사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이다. 또 한국전쟁 참전을 기리는 기념탑 건립을 위해 공원 중심지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대표적인 한국문화 축제인 '한인 문화의 날' 행사 등 한국 관련 사업에 행‧재정적 지원을 한 바 있어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이에 앞서 박원순 시장은 오전 11시 시청 기획상황실(6층)에서 '서울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제3기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지속가능발전이 시정운영의 핵심원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자문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기구로 '13년 출범했다. 제3기 위원회는 경제, 환경, 사회‧문화 분야 민간 전문가 등 위촉직 29명과 서울시장 등 당연직 5명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2년이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2-23 10:42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2월 25일(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폐막일에 2017년 시즌을 마감한다. 동계올림픽을 맞이하여 예년보다 10일 더 연장하여 운영한 이번 시즌에는 총 14만여명이 찾아 명실상부한 서울시 겨울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의무실을 중앙으로 배치하고, 매점과 스케이트 착․탈실을 분리하여 운영하였으며, 기존에 13세 이하이던 것을 16세 이하는 안전모를 의무 착용하게 하여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스케이트장을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는 동계올림픽 개최를 맞이하여 컬링, 바이애슬론 등 체험, 스피드스케이트 시연 등 실시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컬링체험존이 거의 전회 매진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또한 주말, 성탄, 송년, 설날 등에도 한복 포토존, 소원등 달기, 전통놀이, 마술, 버스킹 등 시기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여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그리고 스케이트강습도 시민들의 참여가 높았다. 이번 시즌에는 시민들의 건강도 고려하여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의지원으로 대기질 측정 이동차량을 서울광장스케이트장에 설치하고 현장 대기를 측정하여 통합대기지수가 101을 넘으면 유아, 학생 등 민감군에게 귀가를 권고하고 마스크를 배부하였다. 또한 통합대기지수가 151을 연속 2시간 넘을 경우 2시간 전에 공지를 하고 스케이트장 운영을 중단하기도 하였다.(총 51회차) 서울시는 2018년 시즌에도 서울시민들을 위해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서울광장스케이트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 「여의아이스파크」가 2월 25일(일) 운영을 마지막으로 3번째 시즌을 마감한다. 2017년 12월 20일 개장한 여의아이스파크는 올해 2월 25일까지 총 68일간 운영하고 평창올림픽 폐막일에 맞춰 2월 25일 폐장한다. 이용객 집계결과 2월12일 현재 51,051명이 이용했으며, 이는 티켓을 구입한 집객 추산이며, 동반 인원을 포함하면 시즌 내 약 9만명

서울시 | 김주연 | 2018-02-22 12:19

서울시가 시 도시재생정책 관련 기관이 한 번에 모두 참여하는 ‘서울도시재생포럼’을 구성했다. 도시재생사업 현장, 연구, 실행, 정책 심의‧자문 주체에 해당하는 서울시, 서울연구원, 서울시립대학교, 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시 도시재생위원회가 참여한다.‘서울도시재생포럼’은 도시재생 정책 이슈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시 전역 131개 도시재생지역의 사업 추진 과정을 공유하며 제도적 개선사항을 발굴해 연구과제에 담아내는 등 도시재생 집단지성의 장 역할을 하게 된다.나아가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격화되는 현 시점에서 미래 서울형 도시재생 표준모델을 개발해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성공적인 한국형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데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포럼의 위원장을 맡고 도시재생사업 성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한다. 서울연구원은 포럼을 운영하며 도시재생 의제를 발굴한다. 서울시립대는 연구‧분석을 통해 서울형 도시재생의 학술적 토대를 다진다. SH공사는 도시재생 개선방안을 도출‧실행한다. 도시재생위원회는 발굴된 안건에 대해 정책 자문을 하게 된다.포럼 위원장은 서울시 재생정책을 총괄하는 진희선 도시재생본부장이 맡는다. 포럼에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 해당과 과장도 전체가 참여한다.서울시립대 도시재생 관련학과 교수와 실제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는 SH공사 실무부서 및 연구원이 함께 연구·분석해 ‘서울형 도시재생’의 학술적 토대를 다지고 실제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한다.포럼은 분기별로 1회씩 회의를 개최된다. 연 1~2회는 국토부, 국토연구원, LH공사가 참여하는 통합포럼으로 확대 추진해 지자체-정부기관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타 지자체의 경우 도시재생 관련 제도나 지원 기관이 아직 명확하지 않은 상황인 만큼 7년 간 도시재생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관련 기관과 협의체를 만들어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체계화하고 공유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서울시 | 김주연 | 2018-02-22 12:17

서울시가 높은 곳에 설치돼있던 대기오염 측정소 2곳을 시민들이 생활하는 높이와 근접한 낮은 곳으로 이전해 미세먼지 농도 측정의 정확도를 높인다.서울시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 설치된 대기오염 측정소를 홍제3동주민센터로, 마포아트센터에 설치된 대기오염 측정소를 망원1동주민센터로 각각 올 상반기 중 이전한다고 밝혔다.서대문 도시대기측정소 : 기존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옥상(23.3m) → 홍제3동주민센터 옥상(18m)마포 도시대기측정소 : 기존 마포아트센터 옥상(27.8m) → 망원1동주민센터 옥상(14m)시는 개정된 환경부 「대기오염측정망 설치·운영 지침」('18.1)에 따라 20m 이상인 높이에 설치됐던 두 곳을 이와 같이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체감하는 대기오염 수준을 측정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개정된 환경부 지침에 따라 대기오염 측정소 설치 높이가 기존 30m 이내에서 20m 이내로 바뀌었다.또한 서울시는 올 11월까지 금천구 시흥대로에 도로변대기 측정소도 추가 신설한다. 서부간선도로 주변 자동차 배출가스의 영향을 파악하고 도로변을 보행하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대기오염도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그 동안 서울시 대기환경홈페이지와 모바일 서울을 통해 구 단위로 제공하던 미세먼지 정보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동 단위로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민들이 실외 학습, 야외 활동 시 신속하고 편리하게 미세먼지에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ISP(정보화 전략 기획)을 수립하고 대기질 예측모델과 실시간 측정자료 융합, 대기질 공간분포도 제작 모듈을 개발할 예정이다.한편, 서울시는 도시배경 측정소 6개소, 도시대기 측정소 25개소, 도로변대기 측정소 14개소 등 총 45개의 미세먼지 측정소를 운영하고 있다.도시배경 측정소 : 광범위한 지역의 배경농도를 파악하기 위해 설치한다.도시대기 측정소 : 도시지역의 평균대기질 농도를 파악하기 위해 설치한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2-21 10:36

도시의 물순환 회복과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는 소중한 자원인 빗물을 그냥 버리지 않는 주민 참여형 ‘빗물마을’을 조성한다. '16~'17년도 6개소 빗물마을을 조성 했으며, 올해 4개소 추가로 선정 하여 '16~'18년도 까지 총 10개소의 ‘빗물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18년도 사업으로는 2월9일 빗물마을 사업 대상지 선정 심의회를 개최한 결과 성동구 송정동, 동대문구 전농동, 강북구 우이동, 금천구 독산동 4곳의 대상지가 선정되었으며, 총사업비 16억원으로 설계비를 제외하고 한 마을당 3억 원에서 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심사위원 선정 기준으로는 빗물마을 조성을 위해 주민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는지 여부와 빗물의 침투·이용이 용이한 지역으로 다양한 빗물관리시설 설치가 가능한 지역인지 여부, 타 사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가 있는 지역인지 여부 등을 검토하여 평가하였다.선정된 ‘빗물마을’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설계사 등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하고 여기서 도출된 사업구상(안)을 구체화하는 논의과정을 거쳐 마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생활속 함께하는 빗물마을 조성’은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하여 하수도에 버려지는 빗물을 모아 텃밭에 물을 주거나 마당을 청소할 때 사용하고 빗물정원 및 투수성 포장 등 빗물관리시설은 빗물을 땅속으로 침투시켜 하수도로 배출되는 빗물량을 줄여 침수, 수질오염, 열섬현상 등 도시화에 따른 문제점 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빗물마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하며,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가 빗물관련사업의 모범사례로 친환경 빗물마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2-21 10:34

서울역사편찬원(원장 김우철)에서는 서울 지하철 역명에 얽혀 있는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대중서 『지하철을 탄 서울史』를 편찬하여 발간했다. 시리즈 제5권으로 발간된 되었으며, 서울역사편찬원에서 진행하는 2018년도 상반기 시민을 위한 서울역사강좌의 교재로도 사용된다.1974년 1호선 개통 이래 45년 동안 시민들의 발이 된 지하철은 이제는 시민들의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서울 지하철 역명은 그 곳과 관련된 지명, 인명, 사건 등과 관련된 것으로 지어졌다. 따라서 서울 지하철의 역명은 단순한 교통시설의 명칭이 아닌 해당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시민 생활의 어제와 오늘을 이해할 수 있는 키워드가 된다고 하겠다.제기동역·동묘앞역은 조선시대 제례에서 비롯된 지하철 역명이다. 오늘날 서울에 남아있거나 혹은 지금은 없어진 불교 사찰에서 유래한 봉은사역·청량리역·미아역·천왕역 등과 같은 역명도 있다. 또한 장승배기역·당고개역처럼 민간신앙과 연관된 곳도 있다.광흥창역은 관리들에게 녹봉을 나눠줬던 광흥창에서 유래한 지하철 역명이다. 소금 창고가 있었던 염창역도 있다. 뽕나무를 길렀던 잠실역·잠원역, 한강 나루터와 관련된 송파역·한강진역·광나루역, 그리고 봉수와 역참이 있었던 봉화산역·구파발역·양재역·노원역 등 역명을 통해 근대 이전의 정치·경제·사회·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여러 대학 이름이 붙은 지하철역들은 해방 후 대학 설립의 역사를 이해하는 키워드가 된다. 또한 대한민국 창군 이야기를 담고 있는 화랑대역, 국제체육대회와 함께했던 올림픽공원역·종합운동장역·월드컵경기장역, 구로공단의 역사를 대변하는 구로디지털단지역·가산디지털단지역 등 이들 지하철 역명들은 근대 이후, 나아가 한국의 발전상을 보여준다.『지하철을 탄

서울시 | 김주연 | 2018-02-21 10:32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에서는 ‘1904 입체사진으로 본 서울풍경’展을 2월 23일(금)부터 4월 8일(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한 입체사진은 미국, 호주, 일본 등지에서 제작되었는데 주로 1904년을 전후로 촬영·제작된 것이다. 이 무렵의 서울은 멀리서 보면 한양도성이 보이고 그 안과 밖은 초가와 기와지붕이 가득한 전통적인 경관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안에는 대한제국 선포 이후 고종이 추진한 각종의 개혁과 근대화 정책의 산물도 함께 하고 있어 전차가 고색창연한 성문을 통과하는 것과 같은 극적인 모습도 존재하고 있었다.“ 서울은 과거와 현대, 아시아 특유의 원초적인 모습과 세계적인 변화 사이의 급격한 대조를 보여주고 있었다.”- 지그프리트 겐테 『한국–여행스케치』 -이번 전시에서는 촬영지점이 확인되는 사진들은 1902년의 지도 위에 놓아 그 위치를 살펴볼 수 있게 하였고, 그 사진들에 입체경의 원리를 적용한 렌즈케이스를 씌워 당시 사람들이 입체사진을 관람하였던 방식 그대로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하였다.입체사진이란 두 눈의 간격으로 인해 뇌가 인식하는 원근감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사진이다. 6.5~7㎝의 간격을 두고 촬영한 두 장의 사진을 나란히 놓고 입체경을 통해 두 눈이 각각의 이미지를 볼 수 있게 하여 입체감을 느끼게 한다.1851년 런던의 만국박람회에서 소개된 입체경은 대중들을 매료시켰고 1860~90년대의 서구사회는 입체사진의 열풍에 휩싸인다. 기술의 발달과 맞물려 대량생산이 이루어지고 이에 따른 상업적 대성공은 대형입체사진 제작사를 설립하게 하였고 대상과 주제가 다양한 입체사진의 제작을 야기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한 입체사진은 러일전쟁을 전후하여 제작되고 있다.또한 입체사진의 뒷면에 설명이 있는 사진들을 위주로 선정된 사진을 확대하여 전시하였는데 이 사진 속의 서울의 풍경과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살펴보고, 해당

서울시 | 김주연 | 2018-02-20 12:09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2018년도「시민이 제안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공모하고, 선정된 프로그램 운영에 총6억1천9백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공모,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시민제안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사업」은 그간 1,021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지원하여 시민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생활 속 평생학습 활성화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면 사업별로 지역 네트워크사업 800만원 내외, 전문대연계 직업특화사업은 1,400만원 내외, 시민제안과 주제지정 사업에 각 450만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 분야는 총 4개 분야로 ▴지역 네트워크사업 ▴전문대연계 직업특화사업 ▴시민제안사업 ▴주제지정사업이며, 평생교육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민간․공공평생교육기관, 협동조합 등 1개 기관․단체 당 1개 사업만 신청이 가능하다. 지역 네트워크 사업은 자치구를 중심으로 대학, 민간단체 등 3개이상 기관이 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역과 운영기관의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평생교육 기반을 구축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총 25개의 사업을 선정‧지원 전문대연계 직업특화 사업은 서울시 소재 전문대학교에 신청자격이 주어지며 학교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직업능력교육과 취업을 연계한 1개의 사업을 선정‧지원 시민제안 사업은 민간단체 등 시민이 제안하고 참여하는 사업으로 3개 유형으로 공모하며 (A형)직장인 등을 위한 야간·주말강좌 등, (B형)직업능력개발, (C형)인문교양 및 문화예술 등 총 40개의 사업을 선정‧지원 주제지정 사업은 4개 주제로 공모하며 (1주제)가족기능 강화, (2주제)장애인을 위한 (3주제)한부모 가족 등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4주제)경력단절여성, 베이비부버세대 등을 위한 일상생활, 사회생활 등에 필요한 교육사업 총 50개를 선정·지원한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2-20 12:06

서울시는 오는 2.21(수)부터 장애인 등 관광약자들의 여행 상담・예약・안내부터 여행 프로그램 운영 등 관광약자들의 여행 전 과정을 지원하는 「무장애 관광 지원센터」 운영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센터 운영은 4월부터다. 무장애 관광의 실질적 실행기구인 「무장애 관광 지원센터」를 통해신체적・경제적 제약으로 그간 관광에서 소외된 장애인 등 관광약자들의 보편적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고 관광복지의 사각지대를 없앤다는 구상이다.센터는 무장애 관광정보, 편의서비스 제공 등 관광약자의 관광활동을 종합 지원하는 실행 기구로 서울시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무장애 관광정보 수집 및 DB구축 ▴온라인 무장애 관광홈페이지 구축 및 맞춤형 정보 제공 ▴관광약자 맞춤형 여행상담・예약・안내 등 원스톱 지원(콜센터 운영) ▴휠체어 리프트 장착 장애인 관광버스 도입・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우선, 관광약자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무엇보다 접근 가능하고 정확한 무장애 관광정보가 절실하다는 장애인 단체의 의견을 반영하여 장애유형(지체・시각・청각 등), 관심분야 등에 따라 맞춤형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무장애 관광홈페이지를 구축・운영한다. 홈페이지 안에는 장애인 리프트차량 및 보조기기 예약시스템이 들어갈 예정 장애인 휠체어 리프트 장착 차량 공급 부족으로 장애인 여행수요 충족에 한계가 있는 점을 고려해, 장애인 전용 차량을 구입・운영하여 고궁, 남산 등 서울 주요 명소를 순환하는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복지관 등 장애인 단체 여행 수요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관광객 접점에 있는 관광종사자 대상 관광약자를 고려한 에티켓, 장애유형에 따른 관광서비스 교육 등 무장애 관광 인식개선 사업을 통해 무장애 서울 관광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센터운영 전반에 장애인 등 이해당사자를 참여시켜 실질적인 관광약자 지원기구로서 운영을 내실화해 나가기 위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비영리 민간단체에 센터 운영을 맡길 방침이다. 서울시 「무장애 관광 지원센

서울시 | 손혜철 | 2018-02-20 12:04

서울시가 돈화문민요박물관(가칭)을 건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문화방송(이하 ‘MBC’)이 그동안 애써 수집‧정리해온 민요 1만 8,000여 곡과 일체의 관련 자료를 시에 무상 기증하기로 했다. 8,000회 이상 방영된 라디오 프로그램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에서 수집한 전국의 민요 18,000여 곡을 비롯해 당시 사용된 녹음장비, 답사노트 등 채집 관련자료 일체다. 이외에도 어느 곳에서도 접할 수 없는 북한의 민요‧판소리‧산조자료도 함께 기증해 박물관에 오는 누구나 북녘의 우리 소리를 접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특히 1만 8,000여 민요는 MBC가 지난 1989년 방송사 최초로 사라져가는 무형유산, 특히 민요 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국 139개 시‧군 904개 마을을 직접 찾아다니며 2만여 명을 만나 생생하게 담아낸 곡들이다. 채집에 앞서 마을 이장을 통해 사전조사 및 면담조사를 실시해 공신력을 확보했고, 이제는 고인이 돼 육성으로 접할 수 없는 소리꾼의 인적정보‧사진 등 관련 정보도 빠짐없이 담고 있어 인류학적 측면에서도 그 가치가 크다. 민요는 일정한 지역 사람들이 삶의 현장에서 부르던 노래로, 그 지방 특유의 정서와 소박한 특징을 보여준다. 2012년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도 실은 강원도의 향토민요 ‘아라리’를 비롯해 60여 종 3,600여 곡에 달한다. 그중 우리에게 익숙한 아리랑은 1920년대 민요의 요소를 차용해 창작한 대중가요의 일종인 신민요다. 향토민요는 전문 소리꾼이 부른 신민요와 달리 민중들의 입을 통해 불리기에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고 부르는 사람에 따라 달라져 풍부한 노랫말 안에 그 지역의 삶과 정서는 물론 언어적 특징까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이와 관련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최승호 MBC 사장은 20일(화) 16시 신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서 ㈜문화방송(이하 ‘MBC’) 과 ‘돈화문민요박물관 민요자료 기증

서울시 | 김주연 | 2018-02-20 12:03

서울시가 일정한 거처가 없거나 모텔, 고시원, 찜질방 등에서 미성년 자녀와 살고 있는 불안정한 주거 위기가구의 긴급지원에 나섰다. 서울시는 자녀와 함께 노숙 직전의 상황에서 살고 있는 주거위기가정에 대하여 불안정한 주거환경으로부터 신속히 벗어날 수 있도록 미성년 동반 주거위기가정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13년부터 민간자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이 사업은 서울시마을버스운송 사업조합(이사장 박인규)에서 매년 5천만 원씩 후원하고 있다. 이번 주거위기가구 지원사업은 오는 21일 15시 공군회관에서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박인규 이사장, 사회복지협의회 김일용 사무총장, 서울시 김철수 희망복지지원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으로 시작한다. 지원 희망가구는 25개 자치구(동주민센터), 서울시교육청(각 학교), 지역복지관, 숙박업협회 등의 기관을 통해 신청,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임차자금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500만 원에서 최고 1,000만 원까지 지원대상을 확정한다. 초ㆍ중ㆍ고등학교 담임교사를 통해 발굴하거나 숙박업협회의 협조를 얻어 임차보증금 지원 안내 스티커를 숙박업소에 부착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센터와 복지관을 통해 여관, 고시원 등의 임시 주거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가구와 지하방 등에 거주하면서 월세를 장기 체납하여 당장 거리에 내쫓길 위기에 놓인 가구를 발굴하게 된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그동안 지원한 미성년자녀 동반 주거 위기가구는 총 74가구로 거주실태별로는 모텔ㆍ여관 14가구, 고시원 34가구, 찜질방 5가구, 기타 비정형 주거지 21가구이며, 총 3억1800만원을 지원했다. 서울시는 신청한 모든 가구에 대하여 기초생활보장 수급 신청을 안내하고, 일정기간의 공적지원에도 위기가 해결되지 않는 가구에 대해서는 각 자치구 관내 복지관, 나눔이웃 등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주거 위기가구에 긴급복지비 지원은 물론 민간자원 연계를 통한 일자리 지원 등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김인철 서울

서울시 | 김주연 | 2018-02-20 12:02

어둡고 지저분한 골목길을 지역주민들과 단체가 함께 꽃과 나무를 식재하여 마을의 특색있는 아름다운 녹색보행로로 개선하는 「2018년 동네숲(골목길) 가꾸기 사업」에 신청해보자. 서울시는 서울시내 골목길 10곳을 선정하여 개소당 최대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2018년 동네숲(골목길) 가꾸기 사업’은 2012년부터 시행하여 현재까지 관악구 인헌길 등 서울시내 95개소 골목길 총 84,490㎡의 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예쁜 벽화로 바꾸어 여전히 주민들의 사랑방으로 이용되고 있다.작년 한 해에만 중구 삼일대로2길 등 16개소에 총 25,202㎡의 규모에 9천3백명 주민들의 465회 참여로 나무 6천여주, 꽃과 식물 1만6천본을 식재하여 걷고 싶은 꽃 피는 골목길로 가꾸었다.올해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지역특색 반영 ▴골목길 정원문화 ▴창의적인 디자인을 중점으로 제안을 한 민간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동네숲(골목길)을 가꿀 예정이다.동네숲(골목길) 대상지는 입지적 특성 및 주변 문화적, 환경적 요소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해당 골목길 대상지의 특색을 드러낼 수 있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이 가능한 곳을 선정하고,지역주민 생활 행태 등을 반영하여 골목길이 소통과 문화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계획하며,주민들이 직접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녹색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조경교육, 유지관리교육, 나무심기 등 주민참여 프로그램(총 8회이상) 포함하여 제안해야 한다.공모대상지는 대상지 고려사항(공고문 참조)을 참고하여 서울시내 골목길 중 자유롭게 선택하되, 해당 동주민센터 및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길은「도로명 주소법」시행령 제6조에 정해진 “길”을 의미하고 원칙적으로 1개 “길”을 사업대상으로 하나, 마을의 특성상 불가피한 경우 1개 “길”이상도 가능 하며적합한 대상지는 차량통행이 불가한 곳, 차량통행은 가능하더라도 일반통행으로 차량주차가 어려운 곳, 거주자 우선주차구역이 아닌

서울시 | 김주연 | 2018-02-19 13:09

서울시는 사라져가고 있는 장 담그는 문화를 복원하고, 자극적인 먹거리에 가려진 건강한 우리 입맛을 되찾기 위해 시민이 된장, 간장을 직접 만들어보는 ‘장(醬)하다 내인생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장 담그기에 관심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월 20일(화)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장하다 내인생’을 검색한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 인원은 총 200명으로 참가비를 납부한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성인 33,000원, 아동 및 청소년은 22,000원이다.올해 프로젝트는 3월 1일부터 시작한다. 참가자는 ▲3월 1일 장 담그기부터 ▲4월에 된장과 간장을 가르고 ▲11월에 장을 나누기까지 10개월간 메주가 된장, 간장으로 발효되는 전 과정에 참여한다. 고은정 전통 장 전문가와 함께 전통 메주, 소금,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로 장을 직접 담그게 된다.2017년 ‘장하다 내인생 프로젝트’에서 시민이 직접 만든 200개 장은 맛과 영양이 모두 뛰어나 만족도가 높았다.서울시가 한국장류협동조합에 품질분석 검사를 의뢰한 결과 간장의 질소값이 1.67(w/v%)으로 특급(KS 규격 1.0 표준, 1.3 고급, 1.5 특급)을 받았다. 된장도 조단백질이 12.89%로 합격(1종 규격 12.5%이상)을 받아 맛, 영양 모두에서 인정받았다.2018년 ‘장하다 내인생 프로젝트’는 3월 1일부터 시작하며 장을 담그는 3번의 필수 과정(장 담그기, 장 가르기, 장 나누기)에 전 참가자가 모두 참여해야 한다. 빠짐없이 참여한 경우에 한해 직접 담근 된장(3kg)과 간장(500ml)을 가져갈 수 있다.잇팅디자이너 강은경씨와 함께 마지막 장 나누는 날에 내가 만든 된장, 간장의 의미를 살려 ‘나만의 장 브랜드 및 라벨’을 만든다.시중에 판매되는 간장과 한식전통으로 만든 간장의 맛을 비교하고 분석해 보는 시간도

서울시 | 김주연 | 2018-02-19 13:06

올해부터 중학교의 자유학기제가 자유학년제로 확대 시행되는 가운데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만50~64세의 50+세대가 청소년들의 진로 길잡이로서 인생 2막을 열 수 있도록 지원한다.자유학년제 : 중학교 과정에서 1년 동안 시험을 보지 않는 대신 토론‧실습 수업, 직장 체험‧활동 같은 진로교육을 받는 제도다.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학교 진로캠프에서 활동할 매니저, 청소년 진로특강 강사를 양성하는 2개 과정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50+세대가 멘토로서 청소년들에게 본인의 지혜, 경험을 전달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세대 통합형 사회공헌 일자리다.이와 관련해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는 ‘자유학기제 진로캠프 매니저 양성과정’과 ‘청소년 진로 특강강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자유학기제 진로캠프 매니저 양성과정(현재~3.5 모집) : 중학교 진로캠프에서 강사들을 관리하고 강사와 학교, 업체 간의 소통을 담당할 매니저를 양성하는 강좌다. 총 10회 교육받는다.(3.6~5.15) 교육 과정 수료생 25명 중 우수 수료생 3~4명을 선발해 현장에서 캠프 매니저로 활동할 수 있게 한다.청소년 진로 특강강사 양성과정(현재~3.14 모집) : 50+세대의 경험을 담아 청소년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강의할 특강 강사를 양성한다. 단순한 진로 소개를 넘어 삶을 개척하는 도전 정신과 꿈에 대해 강의하게 된다. 총 10회 교육받는다.(3.15~5.17) 교육 과정 수료생 25명은 협력기관 ㈜캠퍼스멘토의 특강강사 DB에 등록돼 전국 중‧고등학교에서 강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서부캠퍼스 교육 강좌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50+포털(www.50plus.or.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참가 신청서(참가동기, 강의 콘텐츠 유무, 컴퓨터 활용능력 등)를 제출하고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평가 후 수강자는 개별 통보한다.아울러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의 열띤 참여를 위해 오는 20일(화) 오후 2시 서부캠퍼스에서 &lsq

서울시 | 김주연 | 2018-02-19 13:03

최근 에너지를 절감하여 경비원 고용안정에 앞장선 아파트의 사례로 인해, 에너지를 생산·절약·효율화하는 에너지 자립마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에너지자립마을 금년에 100개소로 확대 조성한다고 밝혔다.현재 서울시에는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마을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에너지를 아끼고,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에 동참하는 마을이 2012년 7개에서 시작되어 지난해 80개소로 확산된바 있다.서울시 에너지자립마을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에 대한 문제인식을 바탕으로 에너지소비를 줄이고 생산을 늘려 자립도를 높여가는 마을공동체를 말한다. 서울시는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의지가 있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3년간 지원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에너지자립을 지향하는 공동체기반 조성을 돕고 있다.에너지자립마을은 마을공동체 활동을 기반으로 에너지 절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3년차 마을의 경우 평균 15% 전기소비량을 절감하였다.2016년 에너지자립마을의 평균 전기소비량 7.2% 절감하였으며 마을 연차가 높을수록 전기절감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러한 에너지축제, 에너지사랑방 운영, 행복한 불끄기 등 주민참여를 이끌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추진한 결과이다.또한 지난 해 66개소 마을에서는 에너지교육 523회, LED 교체 1.028건, 에코마일리지 1,069건 주택단열·창호개선 1,414건 등 에너지절약 캠페인 및 교육 효율개선을 실시하였다.시는, 앞으로도 주민의견(추진 의지) 및 단계별 목표달성도에 따라 컨설팅, 교육, 네트워킹 등을 재정지원과 병행하여 궁극적으로 사업의 지속성을 위해 에너지 절약은 필수라는 시민 공감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서울시는 올해 선발되는 신규 마을에는 최대 8백만 원까지 지원하며, 에너지자립마을에 대해 관심 있는 3인 이상 주민모임,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등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에너지자립마을에 선정되면 각 마을별 진행 단계와 거주 유형에 따라 적합한 에너지절약․효율화․생산 실천문화 및 인프

서울시 | 김주연 | 2018-02-19 13:01

서울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참석 핀란드 선수단 격려를 위하여 2월 17일(토)~22일(목) 국빈 방문 중인 유하 시필라 핀란드 총리가 19일 오후 3시 30분 서울시를 방문, 박원순 시장이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시필라 핀란드 총리는 2월 17일(토)부터 22일(목)까지 5박6일 일정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핀란드 대표단 격려를 위하여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 중으로 국무총리 면담, 아이스하키,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관람 등을 할 예정이다.시필라 총리는 2015년 핀란드 44번째 총리로 당선되었으며, 정보통신 기업인 출신으로 정계입문 4년 만에 총리자리에 오른 인물이다.한편 주요 외빈을 대상으로 한 명예시민증 수여는 시필레 핀란드 총리가 국가정상급으로는 23번째가 된다. 그동안 핀란드 출신 주요 인사의 서울시청 방문과 명예시민증 수여는 총 3회로 금번에 명예시민증을 받는 시필레 총리는 4번째이다.그동안 핀란드 출신으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 인사는 ▴ 1980년, Sirpa Viljamaa 미스유니버스 참가자 ▴ 1999년, Heikki Raino Ranta, Tam-Osung Rock Equupment사 사장 ▴ 2002년, 리누스 토팔즈(Torvalds, Linus Ben- edict) 리눅스 개발자 이다.수여식에 앞서 박 시장과 유하 시필라 총리와 만나 서울-핀란드간 스마트 도시, 태양광 녹색에너지 등 주요 정책을 논하고 핀란드의 헬싱키 등 주요 도시와의 교류 협력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또한,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동계스포츠 강국인 핀란드가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라며, 핀란드의 국민스포츠이자 여자부문에서 남북 단일팀으로 출전하는 아이스하키에서 양국이 선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핀란드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스키종목 메달 4개(금1, 은3) 획득하였고 종합순위 18위를 기록하였다.2018년 평창올림픽에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아이스하키 등 11개 종목 106명의 선수가 출전한다.박원순 서울시장은 “한국과 핀란드간 지

서울시 | 김주연 | 2018-02-19 12:58

서울도서관이 독립운동가 양우조, 최선화 부부의 육아일기인 ‘제시의 일기’를 박건웅 작가가 만화로 재구성한 일부 작품을 서울시청 로비와 서울도서관에서 특별 전시(2.20~3.11)한다. 총 350여 페이지 중 68 페이지가 소개된다.‘제시의 일기’(1938.7.~1946.4.29.)는 양우조, 최선화 부부가 독립운동 상황에서 딸 제시가 태어난 1938년 7월부터 성장모습과 가족사를 기록한 육아일기다. 당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일본 공군기의 공습을 받으며 광주, 유주, 기강을 거쳐 중경으로 이동한 과정과 실상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 임시정부 국무위원회 주석 김구 선생과 임시정부가 일본이 연합군에 무조건 투항했다는 패망소식을 알게 된 사실(1945.8.10. 중국시간 오후 8시)도 볼 수 있다. 특히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이동을 시기별로 정확하게 알려주는 유일한 자료기도 하다.중‧일전쟁이 한창이던 시기에 태어나 공습의 위험 속에서 아이를 키우던 양우조, 최선화 부부의 고민과 기쁨을 볼 수 있다. 최선화 선생은 제시의 귀를 씻어주며 제시의 귀에 포탄소리와 경보음 소리가 아닌 고향 산천의 새소리, 바다소리, 소복소복 속삭이는 정다운 이야기 소리들이 들리도록 해주고 싶다는 가슴 아픈 일기를 남기기도 했다.박건웅 작가는 이런 ‘제시의 일기’를 따뜻한 그림과 손글씨를 통해 한 편의 흑백 장편영화처럼 를 그려냈다.서울시청 로비에 원화 48점이, 서울도서관엔 20점이 전시된다. 또한 에 등장하는 김구, 조소앙, 차리석, 이동녕 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다룬 도서와 박건웅 작가의 , 등도 함께 전시된다.한편, 서울도서관은 제99주년 삼일절을 기념해 원화전 기간인 28일(수) 19시 서울도서관 3층 만인의 방에서 박건웅 작가와 만날 수 있는 저자 북토크도 개최한다. 북토크는 팟캐스터 정공자의 사회로 진행된다.참석을

서울시 | 김주연 | 2018-02-18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