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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8월 21일(월)~24일(목)까지 4일간『2017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을지연습은 레드라인(대북정책에 설정된 정책전환의 한계선)에 육박한 북한의 군사적 도발과 한반도 주변의 안보정세변화 등 급박한 상황을 인식하고, 더욱 더 비장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임할 예정이다.올해 연습은 ‘국가위기관리연습과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수도방위사령부 및 서울지방경찰청 등 170개 기관 14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충무계획(전시대비 非군사분야 종합계획)의 검증 및 개선’, ‘정부연습(을지연습)간 수도서울(광역단체) 역할 수행’, ‘기관・부서・개인별 행동절차 숙달’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21일(월)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직제편성/전시기구창설, 행정기관소산 등 전시 임무수행체계 및 절차 확인을 통해 충무계획의 3대 기능(전시 정부기능유지, 군사작전지원, 국민생활안정)에 대한 준비상태를 점검한다.또한, 전시상황을 가정하여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을 가상한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토의, 실제훈련 등을 통해 전시 임무수행체계와 절차를 숙달한다.도상연습은 전쟁 실상에 부합된 가상의 복합적인 모의상황(사건계획)을 준비된 연습각본에 따라 메시지로 상황조치를 함으로써 유사시 상황조치 능력을 향상 시키고,전시현안과제토의는 충무계획 상 발전시킬 현안과제 및 최근 안보상황에 대한 과제를 기관장 주재 하 토의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하여 충무계획을 보완하며,실제훈련은 충무계획 상 실제 행동으로 숙달할 필요가 있는 과제에 대해 인력·물자·장비 등을 실제 동원하여 민·관·군·경 합동으로 시행절차를 숙달하는 훈련이다.서울시는 연습기간 중 서울 전역에서 기반시설 피해복구훈련, 지하철 복합재난대비훈련 등 다양한 실제훈련들과 자치구별로 진행되는 안보전시회 및 비상시 행동요령교육 등 다양한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20 14:58

“영구임대아파트 인접 공원 내 녹지대를 조성해서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강모씨, 노원구)” 이처럼 서울시는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들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2018년 시민참여예산사업 시민 엠보팅이 8월 21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총 선정규모는 555억원으로 9월 2일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2018년 시민참여예산사업은 시민엠보팅(50%)과 시민참여예산위원(40%)과 예산학교 회원(10%)의 투표를 합산하여 한마당 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엠보팅 대상은 서울시 사업부서 검토와 시민참여예산위원회 현장확인, 숙의․심의를 통해 선정한 239건 사업, 527억원(참여예산형 218건 459억원, 시정협치형 21건 68억원)으로 엠보팅 결과에 따라 최종 405억원 규모가 결정된다.‣ 참여예산형 : 시민이 제안한 사업을 시민이 심사 선정하는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 참여‣ 시정협치형 : 사업의 선정에서 집행에 이르기까지 민관이 공동으로 참여자치구에서 시행하는 참여예산사업 150억원은 총회 당일 최종 발표된다.또한, 서울시는 시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한 지 올해 6년째로 그 간 참여예산으로 편성되어 추진한 사업 또는 ‘18년 시민참여예산으로 선정 예정인 사업 중에서 시민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어 만족도가 높은 우수사업을 선정한다.지난 5년간 추진하였던 시민참여예산사업 중 우수성과 사업은 사전 시민엠보팅과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사업을 선정할 계획으로 현재 시민엠보팅과 현장투표단 모집 중에 있으며 8월 24일까지 이어진다.아울러, ‘18년 우수 제안 사업에 대하여 시민엠보팅과 거리투표(코엑스, 강남역 등), 총회 당일 현장 투표를 통해 10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여 대표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자치구에 대해서는 향후 참여예산 평가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제안자와 실행자에게는 시장 표창을 수여하는 등 시민들에게 시민참여예산제에 대해 적극 알리고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서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20 14:57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서울시립 용미리 제1묘지 진입로 옹벽에 ‘미술 조형벽’을 설치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서울시립묘지를 관리운영하고 있는 서울시설공단은 묘지 환경개선의 일환으로 용미리 제1묘지 진입로에 ‘시립묘지, 그 영원한 안식처’라는 모티브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미술 조형벽을 조성하였다. 기존에 위압적이고 삭막한 분위기를 연출하던 낙후된 진입로 옹벽을 방문 유가족들의 슬픔을 공감하고 위로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벽화의 주제는 ‘그리워 하는 마음’이라는 꽃말을 가진 민들레의 일생을 사람의 인생에 빗대어 한폭의 그림으로 형상화하였다. 삶의 마지막 안식처로서의 장소적 특성을 반영하여 영혼이 담긴 삶의 공간을 조성한 것이다. 묘지 진입부 옹벽에 벽화를 그려 넣음으로써 묘지입구의 시인성을 높이고, 차분하고 경건한 추모 분위기를 형성하였다. 용미리 묘지 미술조형 테마로는 민들레 씨 발아, 민들레 봉우리, 민들레꽃, 들판 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묘지입구에 민들레씨가 흩날리는 모습을 형상화하고 이어 민들레씨가 몽우리지는 모습을 들판의 배경과 어루어지게 구성, 들판에 민들레씨가 펴 있는 모습을 나비와 어우러지게 표현하고, 마지막으로 원근법을 활용하여 민들레 들판을 넓게 표현하였다. 서울시립 묘지로는 용미리 제1묘지와 2묘지, 벽제묘지, 내곡리 묘지, 망우리 묘지 등이 있다. 망우리묘지공원 인문학길 조성 및 친환경 자연장 이용 장려 등으로 ‘공동묘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개선되어 최근에는 유가족 뿐만 아니라 산책을 위한 묘지 방문자가 급증하였다. 또한, 서울시는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올바른 장례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용미리 제1묘지에 친환경 다목적 자연장지(수목형, 암석원, 정원형 등)를 운영 중이다. ‘자연장’은 인간을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낸다는 개념의 장례방식으로,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나무, 화초,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20 14:55

서울시와 한전이 전기케이블이 통과하는 지하 공간(전력구)에서 발생, 하수관으로 버려지곤 했던 일 1,300톤(연간 50만톤) 지하수를 도로를 청소하고 공원에 물을 주고 도심 열섬현상을 잠재우는데 재활용한다. 전력구는 지하 공간이라는 특성상 자연적으로 지하수가 찰 수밖에 없다. 현재 하루 평균 전력구에서 발생하는 유출지하수는 1만 4천 톤으로, 78%(약 1만1천 톤)은 하천유지용수 등으로 이용되고 있지만 나머지 22%(약 3,000톤)는 하수도로 방류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방류되고 있는 지하유출수에 대한 활용 비율도 점차 높여나간다는 계획. 이와 관련해 서울시와 한국전력공사는 17일(목) ‘유출지하수’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하 유출수 재활용과 관련해서 한전과 공공기관이 업무협약을 맺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전력공사가 서울시 내 8개 전력구의 유출지하수를 지상부로 끌어 올리는 급수시설을 설치하면 서울시는 시설에서 나오는 지하수를 활용해 상수도 대체 용수로 이용하는 내용이다. 시설 관리도 시가 맡는다. 8개 급수시설 중 2곳(영오, 신림)은 현재 설치가 완료됐으며 나머지 6곳 전력구 급수시설도 내년 3월까지 단계적으로 설치가 완료된다. 또 시는 안전한 지하수가 재활용될 수 있도록「지하수의 수질보전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한국전력공사가 3년에 한 번 정기적으로 수질 검사를 요청하고 공사는 그 결과를 시에 통보하기로 합의했다.서울시는 버려지고 낭비되던 유출지하수를 재활용함으로써 ①극심해지진 가뭄 등 비상요인에 대응하고 ②자원 재활용으로 탄소배출을 줄이며 ③상하수도 처리 비용을 낮춰 예산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3대 효과를 설명했다. 실제로 하수처리에 들어가는 1억 6500만원의 예산 절감이 기대된다. 유출지하수 50만 톤을 기준으로 했을 때 한전은 지하수를 하수도에 방류하지 않는 만큼 연간 최대 1억 6500만원(톤당 330원)의 하수도 요금을 감면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8 13:10

서울시청에서 시민들이 손수 만든 요리를 나눠먹고, 양로원에 기부도 하는 ‘사랑의 Food Week’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제3회 사랑의 Food Week’ 행사를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민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제1·2회 사랑의 푸드위크 행사를 통해 시민참여 기부로 시립양로원에 1,656천원(2015년), 3,111천원(2016년)을 각각 기부하였으며, 올해도 음식으로 소통하고 이웃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푸드위크는 서울시가 ‘음식으로 소통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먹거리 나눔을 실천하고 Food 꿈나무 양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5년 8개 기관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9개 기관, 올해는 11개 기관으로 나눔을 확대했으며 요리전문가와 고등학교 학생들이 연간 50여회 음식 나눔과 공연 봉사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푸드위크 행사는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은 음식만들기 체험으로 청국장, 피크닉 도시락, 머핀만들기를 직접 해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전통주 전시와 체험 및 시음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한국카빙데코레이션협회 전문가와 함께하는 ‘눈과 입이 즐거운 수박카빙’ 전시와 시연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시는 올해도 현장에서 요리전문가와 요리사 지망 학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만든 식혜와 쿠키, 빵, 머핀, 떡, 한과, 팥빙수, 더치커피 등을 즉석에서 맛을 보고 ‘천원의 기부’를 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사랑의푸드위크사업 참여 요리전문가와 고등학교 학생들은 서울시립양로원 3곳(고덕·수락양로원, 강서복지원)을 방문해 현재까지 4,000명의 어르신에게 따뜻한 식사와 간식(떡, 쿠키, 과일 등)을 드리고 댄스, 노래, 편지읽기 등 봉사활동 펼치고 있다. 조리학과 교수, 호텔 쉐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8 13:09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떠나가는 여름이 아쉬운 시민들에게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서울스토리 패션쇼」,「마스크 서울 2017」,「불가사리@한강」을 소개했다. 서울스토리패션쇼(8.19) : 서울, 한강의 이야기가 있는 시민참여 패션쇼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서울스토리 패션쇼」가 8월 19일(토),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특설무대에서 18시 50분부터 20시 30분까지 펼쳐진다. 이번 패션쇼는 지난 7월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 시민 모델과 전문 패션모델 80명이 함께 어우러져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패션쇼 연출은 문화창작공장 ‘로운’의 황현모 감독이 맡았으며, 한복디자이너 이윤숙, 패션 디자이너 한만순 등 패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한다. 패션쇼는 테마 별로 1부, 2부, 3부로 나누어 진행하며, △1부에서는 한복디자이너 이윤숙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표현한 한복의상 30벌, △2부에서는 청정한 한강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클라라-진의 의상20벌이 선보여지며, △3부에서는 아름다운 서울, 청정한 한강을 표현한 한만순 디자이너 의상 30벌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막간을 이용한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며 연극인 양소담의 ‘서울이여!’라는 주제의 안무 퍼포먼스와 무용가 정주미의 솔로 퍼포먼스, 마지막으로 외국인으로 구성된 한강몽땅 글로벌 서포터즈들도 출연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행사문의는 전화(☏02-3780-0598)로 하면 된다. 마스크 서울 2017 (8.27) : 참여가 기부다! 착한 음악축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마스크 서울 2017」이 8월 27일(토), 난지한강공원 젊음의 광장에서 15시부터 22시까지 펼쳐진다. 비주얼 뮤직 페스티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5명의 DJ가 하우스음악과 테크노의 장르를 넘나들며 음악을 이끌어가며, DJ의 음악에 맞추어 가로12M, 세로4M 크기의 대형 스크린을 이용한 VJing이 동시에 진행된다. △DISCONANI △Radical SI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8 09:30

서울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8월 18일(금) 저녁7시, ‘광복비행 818: C-47콘서트’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1945년 8월 18일 광복군 정진대원들이 당시 경성비행장(여의도공항)에 착륙했던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여의도공원내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공간 C-47 비행기 전시관 앞에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광복비행 818 주제에 맞춰 대한민국 공군 의장대의 기수제식과 군악대의 항일음악 공연으로 시작한다.공군 의장대의 기수제식은 시민들에게 공군의 기상과 품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며, 공군 군악대 역시 독립군과 광복군이 부르던 신독립군가, 용진가, 최후의 결전 등 항일 음악을 연주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군대가 항일투쟁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음악예술로 표현한다. 이어지는 시민 콘서트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독립군가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편곡하여 다양한 버전으로 소개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등이 참여하는 역사 토크쇼를 통해 독립군의 역사를 현 세대와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유투브와 페이스북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시민 음악인들(서울용문고등학교 밴드부 소나기, 연어초밥, 밴드 추억, 필로스)이 출연하여 독립군가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으로 독립군가에 대한 감상과 생각도 들어본다. 또한, 공연 프로그램 중간에는 ‘왜 우리는 독립군가를 배우지 못했나?’를 주제로 시민위원회310(3·1운동 100주년 서울시 기념사업 중 하나로 310명의 시민들이 3·1운동 100주년을 함께 준비)의 단장이자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 씨, 콘서트의 사회자이자 3·1운동 100주년 서울시기념사업의 33인 운영위원 중 한 명인 배우 정동환 씨와 서해성 기념사업 총감독의 역사 토크도 진행된다. 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로 어린이합창단과 공군 군악대의 합동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어 관객과 출연자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7 13:10

서울시가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공립초등학교에 지원하고 있는 스쿨버스 운영과 관련해 운영학교 학생‧학부모 1,28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한 결과, 97.5%가 스쿨버스 운영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98.5%는 지속적으로 이용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올해도 총 3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8개 공립초등학교로 스쿨버스 지원을 확대한다.('15년 33개교, '16년 40개교 지원) 공립초등학교 스쿨버스는 서울시와 시교육청 협력사업으로 학교당 약 66,000천원이 지원된다. 차량(버스임차, 도색‧보험료) 및 인건비(운전자 및 탑승보호자)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스쿨버스는 학교별 등‧하교용으로 각 1회~6회 운행된다. 약 4,816명이 탑승하며 일 평균 100여명이 이용한다. 유휴시간 및 방학기간엔 인근 박물관, 생태공원 등의 현장방문을 위한 창의체험활동 버스로도 활용되고 있다. 시는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와 함께 통학로 안전지도 제작, 찾아가는 체험교실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16년부터 운영 중이다. 통학로 안전지도는 6개 학교에 위험지점을 표시한 지도다.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 출입구‧강당 입구 등에 부착했다. 통학로 안전지도는 통학실태 설문조사 및 통학여건‧시설물 평가 등의 현장조사를 통해 제작된다. 각 학교에서는 학부모에게도 가정통신문과 이메일로 내용을 공유하며 안전한 통학길을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스쿨버스 안전 ▴교통안전 ▴자전거 안전 ▴생활안전체험 ▴가상음주체험 ▴소방안전체험 ▴응급처치 ▴수상안전체험, 8개 분야를 체험하면서 안전한 생활습관을 익히도록 교육하는 내용이다. 13개 학교 전교생이 참여했다. 스쿨버스 운영학교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과는 별도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탑승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연 2회 이상 실시해오고 있다. 이 밖에도 스쿨버스 운전자와 탑승보호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버스에 이동위치와 통행 속도를 알 수 있는 차량운행관리시스템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7 13:09

저축한 금액의 두배를 받는 청년통장 참가자들의 희망저축이 본격 시작한다. 서울시는 희망두배 청년통장의 신규 참가자 1,100명이 계좌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저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비정규직 일자리, 학자금 대출, 주거비 상승 등으로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가 2015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업으로, ’15년 938명, ’16년 1,100명 등 총 2,038명을 선발하여 지원하고 있다.□ 이번 청년통장 신규참가자로 선발된 김수진(여, 27세, 가명)씨는 “3년 동안 성실히 저축하여 작은 원룸이라도 얻고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가정을 꾸려가겠다”며, “청년통장을 통해 불안감을 해소하고, 오늘을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희망두배 청년통장’의 매칭 비율이 기존 1:0.5에서 1:1로 변경되어 본인 저축액의 100%가 추가 적립되고 저축액의 2배인 최대 1,08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예컨대, 월 15만원씩 3년 동안 저축할 경우 기존에는 810만원(본인 저축액 540만원+추가적립 270만원)을 수령했다면, 이제 1,080만원(본인 저축액 540만원+추가적립 540만원)을 수령할 수 있게 되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의 자격요건은 본인소득 월 200만원 이하이면서 부모(배우자)는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80%(4인가족 기준 357만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저소득 근로청년들로서, 매월 5·10·15만원을 2년~3년간 저축하면 본인저축액에 서울시와 민간재원으로 추가적립해주는 방식이며, 주거·결혼·교육·창업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본인저축액에 대한 추가적립금을 시비와 민간재원 등으로 지원하고, 우리은행에서는 모든 청년통장 가입자들에게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7 12:58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서울시립 용미리 제2묘지공원에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3위를 안치할 봉안시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서울시의 이번 유해안치 및 봉안시설지원은 ‘일제 강제징용희생자 유해봉환위원회’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강제징용 희생자의 안식을 위해 서울시립용미리 제2묘지에서 이루어진다.일제 강제징용희생자들은 일본제국주의에 의해 강제노역과 침략전쟁에 강제동원 되어 갖은 고통 속에 처참하게 돌아가신 후, 일본 및 태평양 군도 등에 유해가 산재하여 방치되어 있는 실정이다.생존 당시 ‘내가 죽으면 고국에 묻어달라’는 희생자들의 유언에 따라 ‘일제 강제징용희생자 유해봉환위원회’는 고국인 한반도로 유해 봉환을 추진하고, 서울시에 임시 안치지원을 요청하였다.봉환 유골 33위는 지난 2015년 70년만에 귀향했던 북해도 강제징용 유골과 같은 구역인 서울시립 용미리 제2묘지 건물식 추모의 집 내에 안치된다. 향후 2018년에 33위, 2019년에는 35위가 추가로 안치될 예정이며, 봉환위원회가 별도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동포묘역(DMZ 평화공원) 조성시까지 용미리 제2묘지 추모의집에 임시 안치된다.서울시는 2015.9월 ‘70년만의 귀향’ 행사 추진의 일환으로 봉안 유골 115구 중 18구를 화장하고, 유골 115구를 용미리묘지 건물식 추모의 집 내에 안치한 바 있다.용미리 제2묘지공원은 서울시립묘지(용미리 1․2묘지, 벽제 묘지, 망우리 묘지, 내곡리 묘지) 중의 하나로, 서울시립 봉안당 중 수용 능력이 가장 큰 건물형 봉안당인 ‘건물식 추모의 집’(안치능력 36,945위)을 운영 중이다.이번에 안치되는 유해는 올해 광복 72주년을 맞이하여 추가로 귀향한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골 33위로, 안장식은 용미리 제2묘지공원에서 16일(수) 오전 9시부터 종교의식을 겸한 안치의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에 앞서 8월 15일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6 09:21

서울시가 강서구 등촌동 공항대로 (구)한국정보화진흥원 총 6,684㎡ 부지에 주민과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이 장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복합단지인 ‘어울림플라자’를 조성한다. ‘18년 10월 착공, ’20년 말 준공 목표다.시는 지난 '13년 대구광역시로 이전하는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이에 대한 활용 방안을 검토해 왔다. '15년 6월 지역 주민·청소년·어르신 및 장애인을 위한 복합 문화·복지 시설을 신축하는 것으로 계획을 확정,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16년 5월부터 11월까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조사 용역을 의뢰했다. 이를 토대로 금년 6월에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조성 계획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도서관과 피트니스센터, 갤러리와 공연장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 시설을 한 곳에, 전체 공간을 무장애 건물로 설치하는 전국 최초의 단지다.시는 안전등급 D등급인 기존 건물을 철거, 연면적 총18,098㎡ 규모로 지하2층~지상6‧8층 건물 두 동(문화‧복지동 / 오피스 임대동)을 신축한다. 매입비 426억 원을 포함, 연차적으로 총 사업비 907억 원을 투자할 계획. 문화‧복지동엔 게스트룸, 대강당, 전시실, 교육실, 도서관 등 연수시설과 문화 시설이 복합적으로 조성돼 문화‧교육 인프라에 목마른 서남권 주민들의 삶을 풍부하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극, 콘서트, 강연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홀(770㎡ 규모), 미술, 사진 등을 전시할 수 있는 갤러리(560㎡ 규모),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등이 독서하고 토론할 수 있는 신개념 개방형 도서열람실(550㎡ 규모)도 각각 설치된다.지하층에는 피트니스센터, 문화센터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체육‧문화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 또, 지하에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5 15:21

푸드트럭 특화공간인 ‘서울밤도깨비 야시장’을 운영하고 전국 최초로 ‘푸드트럭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푸드트럭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온 서울시가 푸드트럭 신규 영업장소를 19개소 32대 추가 발굴하여 제공한다. 또한,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주관하는 문화행사에 푸드트럭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영업기회도 확대한다.《푸드트럭 신규영업지 19개소 32대 발굴․제공》그간 서울시는 푸드트럭의 장애요인과 문제점을 분석, 푸드트럭 활성화를 위해 수익성 있는 영업장소 확보에 집중해왔으며, 푸드트럭 운영자, 상권분석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현장실사단’을 구성하여 후보지 현장검증을 통해 북서울 꿈의 숲, DMC홍보관 등 최종 19개소 32대를 확정했다. 전체 19개소 32대중 16개소 25대는 이번에 시 전체 통합공모 방식으로 영업자를 선정하며, 영업장소 특성상 재산관리부서 별로 자체공모가 필요한 3개소 7대는 추후 개별공모를 통해 영업자를 모집할 예정이다.현장실사를 통해 신규 발굴된 19개소 영업지는 일회성이 아닌 상시영업이 가능한 영업지로서, 영업기간은 최소 3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이며, 서울소재 푸드트럭 영업자 또는 영업 희망자는 서울시 홈페이지(고시・공고) 공고문을 참고하여 8.17(목) ~ 8.24(목)까지 관련서류를 첨부하여 신청하면 된다.《프랜차이즈 참여 제한, 취업애로 청년․수급자에 우선제공》이번에 공개모집하는 영업지는 푸드트럭 합법화 취지에 맞게 프랜차이즈 업체는 신청을 제한하고, 반대로 취업애로 청년 및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는 가점을 부여하여 운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푸드트럭은 취업애로 청년 및 취약계층의 창업 활성화를 통해 자립기반을 확보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하여 ‘14년도에 최초로 합법화된 사업으로, 합법적인 영업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그러나, 최근 제너시스BBQ 등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푸드트럭사업에 진출 움직임을 보이면서 청년창업자와 영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5 15:20

서울시는 친환경 에너지 중심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에너지 절감 친환경마을 조성, 도시재생지역 대상 에너지자립마을 운영·컨설팅 등의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빗물저금통 설치 등 빗물관리사업, 도시농업 지원 뿐만 아니라 주민 스스로 에너지 절약 및 효율적 사용, 신재생에너지 생산 등을 주도하여 에너지 자립 기반을 유지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센터장 육경숙)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과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오는 8월 31일(목)에 세미나를 개최한다.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 공원 내에 위치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를 직접 생산·소비하고, 잔여 전력을 판매하는 국내 최초 에너지 자립 공공 건축물이다.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2012년 개관한 이래로 시민들이 에너지에 대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 전시해설, 에코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단열, 일사량 조절 등으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태양광 발전, 지열 등으로 신재생 에너지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또한, 사용하고 남은 전력을 한전에 판매하는 등 실질적으로 에너지 제로 건물로 운영되고 있다.동 세미나는 재영한인과학기술자협회와 국회의원 기동민 의원실과 공동으로 개최된다. 재영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UK)는 영국내 과학기술분야 종사자들과 한인유학생들의 모임으로 서울에너지드린센터와 제로에너지 기술교류 등을 하고 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여러 재외 한인 전문가가 참여하여 해외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한다. 미국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 및 실패 사례 뿐만 아니라 영국과 미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제로에너지 마을 모델을 소개한다. 유럽 에코빌리지에 적용된 복합 에너지시스템, 영국의 제로에너지 건물 운영 사례 등의 주제 발표도 이어진다.영국의 제로에너지 건물 운영 사례 : 이인선 건축가(Zed factory, UK)미국의 도시재생 사업의 진행 모델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5 15:18

박원순 시장은 14일(월) 13시50분부터 금천구의 주요 정책 현안‧현장을 방문해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진행사항을 점검한다. 앞서 서초구(7.19), 동작구(7.20), 도봉구(8.7), 은평구(8.9), 용산구(8.11)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은 바 있다. 방문지는 ▴금하마을 ▴우시장 ▴금천 글로벌빌리지센터 ▴모두의학교 조성지다. 박 시장은 13시50분에 금하마을(금하로1마길 15-8)을 찾아 철쭉경로당에서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태양광 장난감 자동차가 설치된 철쭉 어린이공원을 둘러본 후 노후주택 수리, 녹지조성 등 주거환경관리사업 대상지인 독산1동 1100번지 일대를 점검한다. 금하마을은 지난 4월19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의 주거환경관리사업 정비계획 사업 대상지로 통과됐다. '19년까지 노후주택 집수리, 시설녹지 및 공원개선,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등의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15시 5분에는 독산동 우시장(금천구 범안로 1209번지 일대)을 방문해 40분 가량 시장을 순회하며 시장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 16시5분 외국인 지원시설인 금천 글로벌빌리지센터(금천구 가산로 116/ 효연빌딩 3층)를 찾아 서울생활을 하고있는 다문화가정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끝으로 16시50분 서울시가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하는 ‘모두의 학교’(‘17년 10월 개관 예정)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모두의 학교는 舊 한울중학교를 리모델링해 모든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평생학습종합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4층으로 이뤄졌으며 다목적홀, 도서관, 그룹스터디룸 등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16년말부터 공사를 시작해 올해 10월말 개관할 예정이다.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4 11:31

광복 72주년을 맞아 서울광장 꿈새김판에 수채화 느낌의 푸른 색 한반도 그림과 함께 ‘더 큰 광복을 꿈꿉니다’라는 문구를 담은 대형 현수막이 8.13(일)~8월말까지 서울광장 꿈새김판에 걸린다.‘더 큰 광복’은 남북이 분단된 채 따로 맞는 반쪽의 광복을 넘어, 통일로 하나 된 한반도에서 누리는 더 큰 의미의 광복을 뜻한다.서울시는 매년 광복절마다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광복군 70여 명의 서명과 다짐이 적힌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 이미지를 시청 본관 외벽에 래핑한 바 있다.광복 72주년을 기념하는 올해는 광복의 의미에 광장민주주의로 구현된 ‘촛불정신’을 기억하는 많은 시민들과 함께 우리 세대에 통일을 이루고자 하는 우리의 염원과 의지를 담았다.단순히 광복의 기쁨에 머물지 않고, 하나 된 한반도에서 맞이하는 더 큰 ‘광복’을 시민과 함께 꿈꾸고 염원하자는 뜻에서 이번 꿈새김판을 기획했다.이 밖에도 서울시는 제72회 광복절을 기념해 광복의 기쁨과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나라사랑에 대한 고귀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시민청 등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광복절 당일 낮 12시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우리나라 기상과 의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전통연희 사물놀이 및 전문 태권도공연예술단 8인의 태권도 퍼포먼스가 공연되고, 15시에는 일제강점기 시대, 무장독립운동단체 의열단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은 영화 ‘밀정’이 무료 상영된다.14일(월)~15일(화)에는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윤동주, 100년’ 전시를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그의 대표시 10편의 시와 시화가 담긴 특별 포스터 기념 전시로,15일(화)에는 윤동주 시인 대표 3작의 카드에 직접 시를 적어보고, 강사의 시화그림을 받아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3 12:46

서울시는 광복 72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5일(화) 정오 종로 보신각에서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광복절 타종은 일제 때 구국의 일념으로 독립운동을 펼친 우리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광복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과 함께 72년 전 그날, 광복의 함성을 일깨워 주는 의미가 있다.올해 타종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양준욱 서울시의회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올해의 타종인사로 선정된 독립유공자 후손 등 총 12명의 타종인사들이 참여하며, 4명씩 3개조로 나뉘어 각각 11번씩 모두 33번 종을 친다.특히 올해 타종인사로 선정된 9명중엔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일제 ‘군함도’ 강제동원 생환자 이인우, 도산 안창호 선생의 손자 로버트 안, 소설가 한수산 등이 포함됐다.독립유공자 故 노백린 선생의 손자이신 노영탁 님: 故 노백린 선생은 1910년 국민군단을 창설하여 독립군을 훈련시켰으며, 1923년에 국무총리로 임시정부를 이끌었음.독립유공자 故 손복산 선생의 손자이신 손기태 님: 故 손복산 선생은 1919년 3월 양주군 화도면에서 만세시위를 벌이던 중 일본 헌병의 발포로 현장에서 순국하였음.독립유공자 故 안창호 선생의 손자이신 로버트 안 님 과 손부이신 헬렌 안 님: 故 안창호 선생은 항일비밀결사 신민회를 조직 대한매일신보를 기관지로 활동하였으며, 청년학우회, 흥사단 등을 조직하여 민족계몽 운동에 힘썻음.독립유공자 故 김구 선생의 증손이신 김용만 님: 故 김구 선생은 이봉창 의거와 윤봉길 의거를 지휘하였고,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을 역임하였으며, 광복후에는 자주독립의 통일정부 수립을 위하여 노력하다 암살당함.김복동 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과 전시 성폭력 피해자들의 인권회복을 위해 활동김 샘 님: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대학생 동아리의 전 대표로서 현재 평화의 소녀상 지킴이 활동한수산 님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3 12:43

기업이나 정부가 공공데이터나 소프트웨어의 소스를 무상으로 공개하면 일반개발자 누구나 개발에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로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고 하나의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협업 과정을 일컫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서울시가 공공 앱 개발에 이런 '오픈소스 프로젝트' 방식을 새롭게 적용한다고 밝히고, 그 시작으로 「서울시 공공 앱 오픈소스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전국 최초로 개최한다.‘오픈소스 프로젝트’는 현재 구글, 페이스북,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IT기업과 美 백악관 등 해외 정부와 기관들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다.구글, 페이스북,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등의 기업들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있으며, 일반 개발자들이 프로그램을 개선하면 기업들은 다시 개선된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또한, 미국 백악관, 나사, 국립 재생 에너지 연구소, 영국 중앙정부 및 캐나다 중앙정부에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시민들에게 소프트웨어 소스를 공개하고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서울시 공공 앱 오픈소스 프로젝트 경진대회」는 서울시의 공공데이터와 공공 앱의 오픈소스를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통해 기획, 활동, 문서화하고 최종적으로는 공공 앱을 완성하는 대회로, 최소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일반개발자 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총 상금 2,900만 원 규모로, 최우수팀에게는 시장 상장과 1,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우수상(2개 팀)은 시장 상장과 각 500만 원의 상금, 장려상(3개 팀)은 시장 상장과 각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경진대회 주제는 그 동안 서울시에서 공모했던 앱 공모전 수상작과 공공 앱 프로젝트 시민요청(RFP) 공모전 수상작, 그리고 시민들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공공 앱을 대상으로 정했다.※ 「서울시 공공 앱 오픈소스 프로젝트 경진대회」 주제① 나눔카 : 열린데이터광장 나눔카 OpenAPI 활용② 서울지도태깅 : 열린데이터광장 지도태깅 OpenAPI 활용③ 서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3 12:41

서울대공원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치고 입맛도 떨어지는 말복을 맞아 서울대공웜 동물원 동물들의 더위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떨어진 입맛을 살려내기 위해 더위에 지친 동물들에게 영양공급을 위한 특별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동물들이 더위를 이겨내는 최고의 무기는 물과 얼음. 또한 더위에 약한 동물들의 입맛을 살리기 위해 소의 생간이나 제철 과일 같은 특별식을 제공하여 고온 스트레스로 저하된 면역력과 활동성을 끌어올리고 기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아시아코끼리에게는 물샤워와 얼린 과일을!열대 지역에 서식하는 ‘아시아코끼리’도 더위는 싫다. 그래서 사육사들은 시원한 물줄기로 냉수마사지를 해주고 커다란 물웅덩이에 대형 얼음과 수박, 참외, 파인애플 등 제철 과일을 넣어주어 코끼리가 물속에서 당분이 많은 과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얼린 소 간을 향해 달려오는 멋진 사자의 모습!사자도 요즘같은 더위앞에서는 맥을 못춘다. 거친 숨을 헐떡이며 움직이기 싫어하지만 소간을 사각얼음에 넣어 던져주면 서로 먼저 잡으려고 경쟁하며 달려온다.시베리아 호랑이에게는 박스와 공에 든 닭고기와 얼린 생간으로 푸짐한 보양식!더위에 약한 ‘시베리아호랑이’에게는 체력을 끌어올려주기 위해 비타민A와 비타민B, 철분, 단백질 함량이 높은 소의 생간과 닭고기를 얼려 특식으로 제공한다. 또한 행동풍부화를 위해 박스속에 대나무와 닭고기를 넣어 즐겁게 식사할 수 있도록 한다. 반달가슴곰과 유럽불곰에겐 얼린 동태 제공추운지방에 서식하는 종으로 여름에 더위를 많이 타는 유럽불곰과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인 반달가슴곰에게는 무더위 극복을 위해 단백질이 풍부한 얼린 동태와 비타민 보충을 위한 싱싱한 과일을 공급하여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한다. 올해 태어난 아기 반달가슴곰의 특식 먹는 모습도 귀여운 볼거리가 될 것이다. 서울대공원 동물들의 식단과 영양분석을 담당하는 박선덕 동물영양팀장은“더운 여름은 동물들에게도 견디기 힘든 계절로 사료섭취량이 떨어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1 11:56

서울시가 비영리단체의 공익활동을 돕고,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하철과 가로판매대 등에 무료로 광고를 지원한다. 시는 ’12년부터 비영리단체와 전통시장, 사회적기업 등 영세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희망광고에 대한 디자인, 인쇄 및 영상 제작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17년 하반기 서울시민 희망광고 소재공모를 8월 11일(금)부터 9월 11일(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단체 및 전통시장, 장애인 기업, 여성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공유기업 등 소상공인이다.공모소재는 ▴기부·나눔·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권익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의 활동 ▴시민·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상공인의 창업스토리, 기업의 사회적 참여 등 공익성이 있는 사연이다.공모 개시일 기준 최근 2년 이내 선정된 단체 및 기업은 제외된다.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디자인, 인쇄 및 영상제작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시가 지원하는 매체는 지하철 전동차 내부모서리, 가로판매대, 버스정류장 등 약 6,900면 이다.올해부터는 영상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정영상창작가들이 광고영상을 제작하는 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응모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광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9월 중 최종 선정한다.선정단체는 20개 내외이며, 선정소재에 대한 홍보는 제작기간을 거친 후, ‘17년 12월부터 ‘18년 4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진행될 계획이다.소재공모에 선정된 단체는 디자인 작업, 홍보매체사용, 인쇄, 부착 등 광고의 모든 과정을 지원받는데, 1개 단체에 약 5천만 원의 지원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희망광고는 공익활동지원과 소상공인들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8-11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