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055건)

서울시는 4월24일(화)부터 5월14일(월)까지 다양한 혁신의 주체가 대담한 도전과 과제에『2018 사회혁신 리빙랩 프로젝트』를 실험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리빙랩(Living Lab)』은 우리말로 ‘일상생활 실험실’이란 뜻으로, 생활공간을 실험실로 삼아 다양한 사회구성원의 참여를 통해 사회문제를 기존의 방식과 다르게 해결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다.‘리빙랩’은 공공에서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들을 시민이 협력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로 문제를 풀어내는 개방적 혁신 실험이다. 벨기에, 스웨덴, 스페인 등 EU 주요국들은 이미 수년 전부터 도시 속 리빙랩을 포함하여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다양한 혁신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그동안 ‘서울혁신센터’에서 민간위탁 사업으로『리빙랩』을 운영하여 시민주도 사회혁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올해부터 서울시가 직접 보조사업자를 선정·운영함으로써 지속가능하게 조직화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사회적 가치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보조사업자에게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업 예산의 집행 및 정산 등 회계처리와 관련, 보조금 사전·후 교육을 통해 부담을 덜어 줄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4월 24일(화)부터 5월 14일(월)까지 이며, 서울혁신파크 입주단체를 대상(컨소시엄 포함)으로 10~15개 사업을 선정, 사업별 3천만 원 미만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공모에 서울혁신파크 입주단체 또는 입주 단체와의 컨소시엄 형태로도 지원이 가능하며, 향후 지방보조금심의를 통과한 보조사업자에게 교부금을 지원한다. ※「서울특별시 서울혁신파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거선정 기준은 사회 문제 해결 기여도(40%), 실현 가능성(30%), 사업의 구체성(20%), 시민 참여도(10%) 등을 최종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다.실험주제는 제한이 없다. 다양한 혁신의 주체가 협력하여 혁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일상 속 문제라면 모두 가능하다.주택

서울시 | 김주연 | 2018-04-24 09:14

서울시가 대상㈜과 함께 진행하는 「2018년 종가집 봄김장 나눔」행사가 4월 24일 10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다.‘종가집 봄김장 나눔’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따뜻한 정성을 전하고자 서울시와 대상㈜이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행사다.겨울 김장철에 담근 김치가 떨어지는 봄철, 김치와 반찬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영양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대상㈜ 임직원, 청정원 학생봉사자 및 청정원 주부봉사단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봄김치 김장을 시연하며, 대상㈜ 종가집의 김치와 반찬류 제품 으로 구성된 나눔박스를 직접 포장한다. 이번 행사에는 나눔박스 2,018세트(1억 6천만 원 상당)에 대한 기부 전달식도 함께 진행된다. 2,018개의 나눔박스는 서울시 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서울시 및 전국의 어려운 이웃 2,018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기부기업인 대상㈜은 서울시 푸드뱅크마켓 사업의 20년 지기 후원기업이다. 서울시 푸드뱅크마켓이 시작된 1998년부터 시작된 대상㈜의 후원은 서울시 푸드뱅크마켓 사업의 역사와 함께 올해로 20년을 맞았다. ‘인간 존중과 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이념처럼 ‘종가집 봄김장 나눔’ 행사뿐만 아니라 ‘청정원 나눔박스’, ‘사랑 나눔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행사를 통해 약 40억 원 상당의 인기 식품을 서울시 푸드 뱅크·마켓에 기부하였다. 한영희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서울시 푸드뱅크마켓 사업이 시작된 1998년 부터 20년 동안 지속적으로 후원해주신 대상㈜에 감사드린다”며 “서울시 푸드뱅크마켓은 올해 위생사 채용 등 식품 위생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신선식품 비중을 늘려 어려운 이웃의 식생활 개선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외계층의 식생활을 돕고자 하는

서울시 | 김주연 | 2018-04-24 09:11

황금 같은 점심시간, 아크로바틱 서커스, 마임 퍼포먼스, 거리음악극 등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공연을 보며, 따스한 봄날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4월 25일(수)~28일(토), 5월 2일(수)~4일(금) 7일간! 12시 정각이 되면 서울광장이 문화가 흐르는 공연장으로 변신해 관객들을 기다린다.서울시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에 앞서 사전 특별공연 “봄, 광장에서 노닐다”를 진행한다. 봄을 맞아 다양한 거리예술 공연을 통해 직장인 및 시민 여러분에게 즐거운 점심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총 7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매년 프로그램 중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서커스 공연을 중심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준비하였다. 사전공연은 4월 25일(수), 작년 사전공연 때 호평 받은 한국 최고의 아트 서커스단「퍼포먼스 팩토리」의 아크로바틱 서커스를 시작으로 4일간, 특별한 공연이 이어진다.「Mr.Ham」의 마임 퍼포먼스 공연과 를 21세기 현대인 이야기로 재구성한 「브라스통 & 프리업 합작」의 거리음악극을 통해 음악과 춤, 이동식 세트, 버블 사용 등이 함께 하는 색다른 공연을 볼 수 있다. 이어 「극단몸꼴」은 대형 오뚝이와 높은 사다리를 사용하여 개성 있는 오브제극을 선보인다.5월 2일(수)부터 3일간은 「공연창작거리집단 유상통프로젝트」의 환경운동과 연극, 창작음악을 결합한 신개념 음악극, 「일장일딴 컴퍼니」의 줄로 하는 공연이 이어지며 「연희집단 The광대」의 를 엮어 전통 마당극으로 재해석한 공연도 만나 볼 수 있다.은 이번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5월 7일부터 임시무대를 설치하여 10월까지 점심시간 및 저녁 시간에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시즌오프닝 공연 및 테마공연 등 다채로운 기획을 준비하고 있다. 5월 7일부터 설치 예정인 서울광장 특설무대는 지난해에 비해 높이를13m에서

서울시 | 김주연 | 2018-04-23 11:39

2017년 9월 개관한 세계 최대의 새활용 복합 공간인 ‘서울새활용 플라자’가 1회용품 안쓰기 실천의 장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5월 1일부터 서울 새활용플라자에서 진행되는 모든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서 종이컵, 페트병 등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는 최근들어 문제되고 있는 폐비닐 수거 거부 사태와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이 만연해 있는 현 상황에 대해 자원순환의 새로운 해법인 새활용을 주 목적으로 하는 새활용플라자에서 모범을 보이기 위한 조치이며, 사용제한 1회용품은 비닐봉지, 1회용컵, 생수병, 과포장 다과 등이다.새활용플라자 내 상점에서는 물품 판매시 1회용 비닐봉투를 제공하지 않으며, 카페에서는 머그컵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도록 홍보를 거쳐 음료 할인 또는 리필 서비스 제공을 통해 1회용 컵 사용을 점차적으로 줄여나간다.개인컵을 소지하지 못한 시민들에게는 운영사무실에서 보유하고 있는 스텐컵을 대여해주고 다 쓴 후에 반납하도록 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방안도 마련한다.운영사무실 직원들과 입주 공방 등 전 구성원이 개인컵 사용하기를 실천하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한 시민 교육 프로그램 참여 신청 또는 대관 신청시 1회용품 사용 금지 사항을 알리고 개인컵과 손수건을 준비하도록 홍보할 예정이다.야외 마켓 행사시에도 상품 구매시 1회용 비닐봉투를 제공하지 않고 대신 장바구니를 준비하도록 사전 홍보하고, 1회용 식기 대신 ‘그릇 대여소’ 를 마련하여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다회용 그릇 등 집기를 구매하고, 야외에서 식기 세척이 가능한 이동식 개수대를 설치하여 운영한다. 본격 시행전 방문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 SNS, 홍보물 게시 등을 통해 내용을 홍보하고 있으며, 시민단체와 함께하는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등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4-23 11:37

서울시는 신청사 8층 하늘광장 갤러리에서 ‘18년도 시민 공모 작품인 5개의 예술작품을 4월25일(수)부터 순차적으로 연중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서울시가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을 위해 매년 추진하는 사업으로, ‘17년도에도 5개 작품을 전시하였고 시민 650여명이 가족과 함께 예술체험활동에 참가하였다고 밝혔다.하늘광장 갤러리는 신청사 8층에 위치하는 220㎡규모의 전문 전시공간으로 서울광장을 조망할 수 있고 9층 하늘광장 카페와 연결되어 있어 서울시의 힐링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각광 받고 있는 곳이다.서울시는 서울이 갖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예술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공모 선정하였으며, 4월「Apt 해체의 순간」전시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5개의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아울러, 매 작품마다 전시기간 동안에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작품을 이해 할 수 있도록 돈의문 박물관 촬영투어(5월), 자연염색 서울콜라주(7월), 세밀화체험(9월), 내가 만드는 정원(10월), 손은영사진관(11월)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첫 전시작인 「Apart 해체의 순간」은 대도시 아파트 건설이 대대적으로 시작된 이후로 무언가를 짓고 부수고 새로 짓는 모습이 일상이 된 현실에 재개발과 재건축 과정의 순간을 스펙터클한 이미지로 보여줌으로써 건축물의 존재에 대한 인식과 장소성을 환기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가 담겨져 있다.또한, 전시와 함께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돈의문 박물관마을 촬영투어’가 일반 성인 15명 내외를 대상으로 5월 19일(토) 14시부터 15시 30분까지 돈의문 박물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돈의문 박물관마을 촬영투어”는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건축물이 해체되는 순간을 지속해서 포착해온 조상민 작가의 작품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사라짐에 익숙한 우리의 시선과 의식에 신선한 자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참가비용은

서울시 | 김주연 | 2018-04-23 11:36

서울시가 북촌과 돈화문에 있는 ‘서울무형문화재 교육전시장’ 2곳을 리모델링해 5월 재개관한다. 주로 서울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들의 시연공간으로 활용됐던 교육전시장을 넓혀 시민들의 무료 교육·체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종로구 북촌로에 위치한 서울무형문화재 북촌 교육전시장은 '05년 개관했다. 율곡로에 위치한 돈화문 교육전시장의 경우 '11년 개관했다.리모델링을 통해 기존에 있던 가벽을 헐어 공간을 넓히고 노후한 조명·냉난방 시설 등을 보수했다. 또한 그동안 비영리사단법인에 의해 민간보조사업으로 운영됐으나, 이제는 민간에 위탁해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였다.올 상반기엔 서울무형문화재 종목별 기능보유자, 전수조교, 이수자가 침선, 민화, 옷칠 등 22개의 교육 프로그램과 19개의 일일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강의하는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 수강료는 무료로 수강생은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교육 프로그램은 서울무형문화재에게 직접 각 종목의 정수(精髓)를 배워볼 수 있는 과정이다. 12주 36시간 동안 진행된다. 에서는 3개 종목(침선, 자수, 매듭), 4개 전수교육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에서는 18개 종목(삼해소주, 삼해약주, 서울송절주, 향온주, 홍염, 민화, 단청, 은공, 입사, 관모, 소목(가구), 소목(창호), 궁, 악기, 나전, 옷칠, 황칠, 남태칠), 18개 교육 프로그램이 열린다.일일체험 프로그램은 서울무형문화재 각 종목을 하루 2~3시간 안에 체험해볼 수 있는 과정이다. 에서는 2개 종목(자수, 매듭), 2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에서는 17개 종목(삼해소주, 삼해약주, 서울송절주, 향온주, 홍염, 민화, 단청, 은공, 입사, 소목(가구), 소목(창호), 궁, 악기, 나전, 옷칠, 황칠, 남태칠), 17개 체험 프로그램이 개설된다.이밖에도 북촌, 돈화문 ‘서울무형문화재 교육전시장’에서는 각

서울시 | 김주연 | 2018-04-22 13:16

서울특별시(한강사업본부)는 잠실한강공원에 새롭게 조성된 ‘사각사각 플레이스’의 개장식을 오는 4.20.(금) 오후 1시 30분부터 문화・예술계 관계자, 청년예술가 및 일반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다고 소개했다.서울시는 사각사각 플레이스를 조성하여 청년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창업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작업공간을 지원하게 되었다. 이외에도 한강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예술을 접하고 배울 수 있도록 상설 공연 및 전시, 오픈스튜디오 등도 함께 운영한다.사각사각 플레이스는 18개 컨테이너와 야외무대, 캐노피 전시공간 등 예술 커뮤니티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구성하였다. 이 중 14개의 독립된 공간은 청년예술가들이 입주하여 음악, 미술,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 및 예술활동을 펼치며 서로 교류하고 공동 작업을 추진한다.지난 3월 청년예술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술단체는 모두 14개 단체로 미술(회화, 도예 등 6 단체), 음악(인디, 국악 등 3개 단체), 연극(뮤지컬, 회곡 등 2개 단체), 영화(제작 1개 단체), 문학(아동문학), 다원(웹툰 및 라틴밴드 1개 단체) 등 모두 38명의 청년예술가들이 입주한다.이외에,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입주예술가들이 협업하여 문화상품 기획, 사각사각 미니 콘서트, 사각사각 갤러리 등 전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좌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여 잠실 한강공원을 예술과 시민이 만나는 소통공간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성수기 주말에는 기존 작업 활동 이외에 살림장, 아트마켓을 추가로 운영한다.매년 10월에는 활동결과를 발표하는 등의 ‘사각사각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잠실한강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축제로 자리 잡게 할 예정이다.20(금) 진행하는 개장식은 청년예술가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로 구성되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축제 같은 개장식을 진행하기 위해서 &

서울시 | 김주연 | 2018-04-19 11:39

세계적 환경기념일인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4월 22일(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서울시가 후원하고, 한국환경회의,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환경, 교육, 문화 분야 단체, 사회적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이슈와 주제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는 한편, 최근 심각하게 대두된 미세먼지, 플라스틱 등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28개 단체가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 3가지 주제로 열리는 주제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홍보·체험 부스’는 녹색연합,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등 시민단체에서부터 볼리비아대사관, 서울에너지공사, 에너지수호천사단 등 각계 다양한 단체에서 운영한다.부스에서는 업사이클링 팔찌, 친환경현수막, 반려동물 배지 만들기, 볼리비아 커피 및 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3가지 주제로 운영되는 주제관’은 ‘미세먼지·플라스틱 사진전’, 플라스틱과 비닐봉투에 의한 오염을 체험할 수 있는 ‘플라스틱으로 고통 받는 바다의 물고기를 구해줘’, 그리고 ‘한 사람이 하루 쓰는 종이컵, 비닐봉투의 양’이 진행된다.오후 2시에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참여단체, 에너지수호천사단 어린이가 함께 미세먼지 박 털기 퍼포먼스와 2018년 지구의 날 메시지 낭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윤정숙 녹색서울시민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지구가 건강해야 사람도 건강하다”며 “지구의 날을 맞아 뜨거워지고 오염되는 지구를 돌아보며 지구와 사람이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을 생각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환경 문제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4-19 11:38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도서관은 한국수어보급 확대와 한국수어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국립국어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4월 18일(수) 오전 10시 서울도서관 사서교육장에서 진행되는 ‘서울도서관-국립국어원’ 업무협약(MOU) 체결식은 이정수 서울도서관장, 송철의 국립국어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체결 취지 설명 및 기관대표 인사말씀, 협약서 서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업무협약(MOU)은 서울도서관과 국립국어원이 협력하여 한국수어 보급을 확대하고, 농인들의 의사소통 환경을 개선해 나아가 한국수어를 발전시키는 것으로, 시민 및 서울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수어 사용 능력 향상과 한국수어·농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진행할 예정이다.2016년 한국수화언어법이 제정된 이후에도 농인의 생활영역에 어려움이 개선되지 않자 수어 교육 및 보급의 필요성을 인식한 국립국어원에서는 지난해 5월, 서울도서관으로 수어교실 협력을 요청하였고, 서울도서관은 2017년부터 수어교실 진행을 시작하게 되었다.한국수화언어법은 한국수화언어가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농인의 고유한 언어임을 밝히고 한국수화언어의 발전 및 보전의 기반을 마련하여 농인과 한국수화언어사용자의 언어권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로 2016년 8월 4일부터 시행됐다.2017년 6월부터 서울도서관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한국수어 보급 프로그램인 ‘수어, 도서관에서 꽃피다’를 총 10회 진행했으며, 서울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한국수어 및 농문화의 이해교육을 시범운영해 수어와 농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 바 있다.서울도서관에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수어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어교실 ‘수어, 도서관에서 꽃피다’를 상·하반기 각 10회씩 총 20회로 늘리고, 교육 대상 인원도 기존 20명에서 상·하반기 각 40명씩 총 80명으

서울시 | 김주연 | 2018-04-18 09:59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의 주역이 될 국내 생활예술오케스트라 단체와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SICO) 국제 단원을 오는 18일(수)부터 모집한다.지난해 전 세계 3천여 명의 생활예술음악인들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로 확대된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는 지난 4년간 230여 개 단체, 1만 2천여 명의 생활예술음악인들이 연주자의 꿈을 이루며 서울을 대표하는 생활예술음악 축제로 자리잡았다.9월 16일(일)부터 30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올해 행사에 앞서, 국내 생활예술오케스트라 단체와 오케스트라 국제 단원을 공개 모집하며 공모 부문에 따라 모집 기간 및 지원 방법은 상이하다.지난 2014년 세종문화회관의 ‘시민예술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는 시민 누구나 음악의 주인공이 되고 음악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예술활동을 통해 개인과 사회가 함께 성장해나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이번 는 서울문화재단과 세종문화회관, 한국생활예술음악인협회가 공동 주최한다.국내 생활예술오케스트라 단체 공모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실 연주 20인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관현악, 관악, 현악, 단일 악기 등 제한은 없으며 5월 15일(화) 오후 4시까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 2개 이상 단체가 함께 팀을 구성하여 신청할 수도 있다.예심 통과 단체는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의 시민 참여기구인 ‘축제추진위원회’에 소속되어 축제 기획에 참여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우수 단체들에게는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기간 중 세종문화회관 정기공연의 기회가 주어진다.축제를 상징하는 대표 오케스트라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SICO)’의 단원 모집은 5월 29일(화)

서울시 | 김주연 | 2018-04-18 09:58

서울시가 공적임대주택 5개년 공급계획에 따라 올해 공공원룸주택 총 800호를 공급하기로 한 가운데, 이중 절반가량인 471호를 매입한다.공공원룸주택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민간에서 건설하는 도시형생활주택(원룸)을 매입해 저소득층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특히 이중에는 그동안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없었던 용산구의 공공원룸주택도 포함돼 있다. 이로써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 가운데 22개 구에서 공공원룸주택을 공급하게 됐다.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를 통해 매입신청 접수(1.16~2.23)를 한 결과 총 506호가 접수됐고, 공공원룸 매입심의위원회를 거쳐 이중 471호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매입심의위원회는 주택의 품질과 생활편의성, 안전 등에 중점을 두고 매입 여부를 심의했다. 매입대상 주택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위해 심의에는 서울시·SH공사 내부전문가와 더불어 자치구 담당과장, 건축사, 감정평가사 등 외부전문가도 참여했다.매입이 결정된 주택은 SH공사 매입주택부와의 최종 도면 협의를 거쳐 매매이행 약정을 체결하게 된다. 이후 사업시행자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골조완료 시 1차 감정평가 금액의 50%, 사용승인 시 20%를 약정금으로 지급한다.잔금은 소유권 이전 이후 최종 감정평가 결과에 따라 잔여분을 지급한다. 매입한 원룸의 실제 공급은 내년에 이뤄진다.서울시는 공공원룸주택 공급목표 800호 중 나머지 잔여분 약 400호는 올해 6월 2차 매입공고를 통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서울시는 '12년 민간건설 도시형생활주택(원룸) 매입을 도입한 이후부터 현재('18.4 기준)까지 229동 총 3,970호의 공공원룸을 매입, 이중 3,495호를 시민들에게 공급했다.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지난 2월 발표한 서울시 공적임대주택 24만호 공급계획에 따라 올해 공공원룸주택 800호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공공원룸주택은 최근의 사회추세 변화에 따른 1~2인 가구 구조에

서울시 | 손혜철 | 2018-04-18 09:56

서울시가 동부간선도로에 축구장 면적의 1.1배에 해당하는 7,192㎡ 규모의 ‘태양광 방음터널’을 세계 최초로 설치한다. 태양광 에너지를 생산하는 동시에 주변 주거지에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음 기능까지 하는 터널이다. 올 연말까지 설치를 마친다는 계획이다.터널은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구간인 노원구 상계8동~의정부시계 3공구에 479m 길이로 설치된다. 기존 터널 위에 별도의 태양광시설을 얹는 방식이 아닌, 방음 성능을 갖춘 태양광 패널 총 3,312매가 연결된 터널 형태의 구조물을 새롭게 설치하는 방식이다.시는 도로 폭이 좁은 동부간선도로 월계1교~의정부시계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공사를 '07년 10월 착공해 오는 '20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태양광 발전설비 용량은 총 993.6kW 규모다. 331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연간 83만k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서울시는 태양광 발전설비로 연간 약 147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26,250 그루의 나무를 심은 대체효과가 나타나는 등 대기질 개선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이 사업은 서울시와 발전사업자 다스코(주)가 함께 추진한다. 시는 동부간선도로 부지를 제공하고 터널 지주(뼈대)를 설치한다. 다스코(주)는 사업비 전액을 지원한다. 20년 간 총 20억 원 이상의 수익이 창출돼 예산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시는 다스코(주)가 제공한 방음유리 자재비로 14.5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서울시 에너지 조례에 따라 20년 동안(2.5천만 원/년) 총 5억 원의 부지임대료를 받게 된다. 또 20년 이후 기부채납 받아 시가 직접 운영하면 연간 3천5백만 원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스코(주)는 20년 간 태양광 설비를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발전 수익을 가져간다.서울시는 이와 관련해 지난 10일(화) 다스코㈜와 동부간선도로 태양광발전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김학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도로시설물을 활용한 친환경 태

서울시 | 김주연 | 2018-04-17 08:43

서울도서관은 4월 17일(화)부터 제54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해 ‘책’과 ‘도서관’을 주제로 한 도서를 소개하는 「#무슨책읽어? @서울도서관」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도서관주간은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의 계기 마련을 위해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설정한 주간으로 4월12일(목)~4월18일(수)이다.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은 독서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제도를 통해 지적 소유권을 보호하기 위해 유네스코에서 정한 날로 매년 4월 23일이다.문화체육관광부가 2018년을 ‘책의 해’로 지정한 가운데 ‘책의 해’ 관련 프로그램을 이끌어나갈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었으며, 함께 읽는 재미로 책의 가치를 인식하고 소통을 통해 책 읽기의 중요성을 확산하는 의미를 담은 '#무슨책읽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18 책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해당 슬로건을 사용해 전시의 주제를 표현했다.수단과 공간으로만 여겨지는 ‘책’과 ‘도서관’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기 위해 계획된 이번 전시는 각 주제별로 성인과 어린이 대상으로 나눠 선정한 도서들을 전시해 서울도서관을 이용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관람하고 전시실에서 자유롭게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한국도서관협회가 진행하는 ‘도서관을 알려드립니다’ 캠페인 도서 12권도 전시될 계획이다. 이 도서들은 시민들이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사서가 추천한 책으로 도서관의 가치와 이념을 다루고 도서관 이용자와의 대화와 소통에 도움이 되는 책 등을 주제로 담은 도서다. 기획전시실 한 쪽 벽면에는 이용자들이 전시를 관람하면서 느낀 ‘책’과 ‘도서관’에 대한 생각을 작성해 표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전시 도서로 선정된 140여 권의 도서 목록을 제공해 선호도를 표시할 수 있

서울시 | 김주연 | 2018-04-17 08:40

서울시는 지역사회에 기부나눔문화를 널리 확산하고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을 독려하여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열정 넘치는 대학생들과 함께 민간협력사업을 홍보한다. 먼저 서울시는 4월 17일(화) 서울시청 본관 3층 회의실에서「서울특별시 광역푸드뱅크센터 대학생 명예기자단」발대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명예기자단 10명이 참석하며, 위촉장 및 패용증 수여, 푸드뱅크 안내, 명예기자단의 역할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2016년 나눔 문화 확산과 푸드뱅크사업에 대한 홍보를 위해 발족한 서울특별시 광역푸드뱅크센터 대학생 명예기자단은 올해로 3년 째 활동 중 이다.올해 20주년을 맞은 푸드뱅크는 1998년 IMF 외환위기 직후, 결식계층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기업 및 개인 기부자로부터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부 받아 이를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대학생 명예기자단은 푸드뱅크가 가지고 있는 ‘남은 음식 및 물품 처리’라는 부정적 이미지 개선과 동시에 사회공헌활동의 미담사례 전파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대학생 명예기자단은 취재팀과 홍보팀으로 나뉘어 올해 12월까지 활동하며,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의 사회공헌활동뿐만 아니라 자치구 푸드마켓 및 기업의 우수 사례를 취재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발대식에 참석한 이송이 학생은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 명예기자단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푸드뱅크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또한, 지난 4월 5일(목)에는 19명으로 구성된 「서울사회공헌정보센터 온라인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가 발족되어 활동을 시작하였다. 서포터즈 활동은 올해가 처음이다.서울사회공헌정보센터는 정보공유시스템을 운영하여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회공헌 경험이 없는 중소기업 컨설팅 등 사회공헌활동을 하고자 하는 기업을 도와 복지시설이나 소외된 이웃을 연계․지원하는

서울시 | 김주연 | 2018-04-17 08:39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돈의문 박물관마을 내 돈의문전시관(종로구 새문안로 35-54)을 4월 17일(화) 개관한다고 밝혔다.돈의문 박물관마을은 서울시가 조선시대 한옥과 일제강점기~1980년대 근대건물 총 30여 개 동을 리모델링해 도시재생방식으로 조성한 역사문화마을이다.돈의문전시관은 돈의문일대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도시재생박물관이다. 한양도성, 경희궁 궁장, 그리고 새문안로로 구획된 새문안 동네를 중심으로 공간의 역사와 공간을 구성했던 가로와 건축물,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돈의문전시관은 3동의 전시실과 1동의 교육관으로 구성되어있다. 이탈리아 식당으로 사용되었던 아지오(AGIO), 한정식집 한정(韓井) 건물을 전시실로 바꾸었으며 전시실 이름도 ‘아지오(AGIO)’, ‘한정(韓井)’으로 옛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발굴 조사된 옛 경희궁 궁장(담장) 유적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유적전시실을 새로 지었으며, 이조순대국 건물은 교육관으로 바꾸었다.전시내용을 동선별로 보면 ▸아지오 1층(돈의문일대의 역사), ▸아지오 2층(두 동네의 기록과 기억), ▸한정 2층(새문안 동네 사람들 이야기), ▸한정 1층(새문안 동네 도시재생과 사진갤러리), ▸유적전시실(경희궁 궁장 유적) 등 크게 5가지의 주제로 구성되어있다.아지오 1층(돈의문일대의 역사) : 조선시대 한양의 서쪽 돈의문 일대의 삶의 모습과 풍경을 소개하고 전차의 개통과 사라진 돈의문 등 근대시기 변화상과 교통‧서양외교 중심지로의 돈의문 일대 조명한다.아지오 2층(두 동네의 기록과 기억) : 예전 레스토랑이었던 아지오의 공간을 재현하고, 기록작업을 바탕으로 교남동 모형과 영상 등을 통해 사라진 동네 교남동과 다시 살아난 새문안 동네를 소개한다.한정 2층(새문안 동네 사람들 이야기) : 1960년대~현재의 도시화 과정속에서 과외방, 식당가 등으로 변해가는 동네의 변화상을 인터뷰영상 등을 통해 소개한다.한정 1층(새문안 동네 도시재생과 사진갤러

서울시 | 김주연 | 2018-04-16 12:36

역사적인 ‘2018 남북정상회담’(4.27.)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반도에 따뜻한 평화의 봄바람이 불어오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이 남북정상회담 다음날인 28일(토) 시민 100명과 한반도 분단의 현장인 DMZ(Demilitarixed Zone, 국제조약이나 협약에 의하여 무장이 금지된 지역 또는 지대)로 여행을 떠난다.서울광장에서 ‘평화 DMZ버스’ 3대를 나눠 타고 출발, 임진각과 서부전선 군사분계선 최북단 ‘도라전망대’를 들른 뒤 ‘평화누리공원’을 둘러보고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코스다.특히, 도라산 평화공원에서는 한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 강사의 역사 공감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한반도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길’이라는 주제로 분단부터 2018 남북정상회담까지, 남북 관계 역사의 중요한 포인트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설명해줄 예정.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진다.이번 여행은 토크콘서트(Talk Concert)와 여행(Trip)이 결합된 ‘톡트립(Talk Trip)’으로 진행된다.토크콘서트 외에도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민들레 꽃씨 등 다양한 씨앗을 뿌리는 ‘평화의 씨뿌리기 퍼포먼스’, 모던 가야금 연주팀 ‘봄바람 유람단’의 공연 등 행사도 진행된다.또한, 도라산 평화공원에서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조형물과 DMZ에만 존재하는 다양한 동식물을 둘러본다. 도라전망대에 설치된 망원경으로 보면 개성시, 개성공단, 송악산 등 북한의 모습을 선명히 볼 수 있다.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7일(화)~23일(월)(총 7일간) 평화의 바람을 나누고 싶은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민은 물론 타 지역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쇼핑몰 ‘11번가(www.11st.co.kr)&rsq

서울시 | 김주연 | 2018-04-16 12:31

매년 봄이면 상춘객(賞春客)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남산공원. 올해는 형형색색 화사한 봄꽃으로 물든 남산공원에서 아름다운 음악공연과 함께 특별한 벚꽃엔딩을 즐겨보는 게 어떨까.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4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점심시간(11시30분~13시)에 남산공원 남측순환로 입구 소월시비 쉼터에서 『2018 남산 음악소풍-꽃비놀이』행사를 개최한다.행사가 열리는 남측순환로는 남산도서관에서 N서울타워로 이어지는 산책로로, 아름드리 왕벚나무 꽃이 환상적인 꽃터널을 이루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평일 낮 시간에 행사를 진행해 직장인과 나들이객 등 남산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18일(수)에는 어쿠스틱 밴드 ‘신나는섬’이 집시음악을 연주하고, 19일(목)에는 음악듀오 ‘그믐’이 아름다운 가야금 선율을 선보인다. 20일(금)에는 금관오중주 ‘코리안아츠’가 클래식 음악부터 재즈,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로 공연한다. ‘신나는섬’은 아코디언, 바이올린, 젬베, 기타 등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 어쿠스틱 밴드로, 2011년 JIMFF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에서 우승한 팀이다.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집시 음악을 주로 연주한다.※ JIMFF :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야금의 ‘금(琴)’과 소리의 ‘음(音)’을 결합한 ‘그믐(琴音)’은 가야금 듀오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현대적 감성의 퓨전국악을 연주한다.‘코리안아츠’는 국내 유수콩쿠르에서 수상한 최고의 금관악기 연주자 다섯 명이 모여 결성한 브라스밴드로, 해설을 겸비한 매력적인 공연을 통해 관객과 소통한다.음악공연뿐 아니라, 봄꽃을 활용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들이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기간 동안 현장에서는 따뜻한 봄날, 차 한 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봄꽃 차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4-16 12:28

서울시가 최근 주택임대시장의 전월세 가격상승으로 높은 전세 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월세보증금의 30%를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을 ’18년도 공급물량 1,500호 중 2차로 500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시는 ‘18.3월 관련 지침을 개정하고 금번 공고부터는 개정된 지침을 반영하여 기존 최장 6년이던 지원기간을 10년까지 대폭 연장하고, 금번 500호 중 40%(200호)를 신혼부부에게 특별공급한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소득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의 100%이하인 가구이며,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보증금 30%, 최대 4,500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는 주거지원사업으로서 지난 ’12년 도입 이후 매년 신청자를 받아 ’17년 12월말 기준으로 7,253호에 전월세 보증금을 지원해 왔다. 지원기준에 적합한 주택에 세입자가 이미 거주하는 경우에도 계약을 체결할 수 있고 주택소유자, 세입자,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보증금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지며. 2년 단위 재계약으로 최대 10년간 지원이 가능하며 재계약시 10% 이내의 보증금 인상분에 대해 30%를 추가 지원하고 임대인(주택소유자)이 지급하여야 하는 중개수수료는 시재원으로 대납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의 70% 이하(신혼부부의 경우 100%)인 가구다. 소유 부동산은 20,900만 원 이하, 자동차는 현재가치 2,545만 원 이하여야 한다.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는 4인·5인 가구의 경우 월 평균 총 수입이 409만 원 수준이다. 지원대상 주택은 순수 전세주택과 보증부월세주택(반전세)으로 보증금 한도는 1인 가구의 경

서울시 | 김주연 | 2018-04-16 08:34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동물원 해양관에서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이 태어나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것은 국내 동물원에선 처음 있는 경사스러운 일이다.점박이물범은 멸종위기 야생동물이자 대한민국 천연기념물로 불규칙한 반점무늬가 몸 전체에 퍼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점박이물범은 잔점박이물범과 구분이 어렵지만 생김새와 외골격, 크기등 미세한 차이가 있으며 점박이물범만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서울대공원 점박이물범은 수컷 세 마리, 암컷 세 마리 총 여섯마리로 출산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번 탄생은 국내 동물원 최초이기도 하다.물범은 일부다처제로 한 아빠(제부도) 두 엄마(봄이, 은이) 사이에서 3월 18일과 22일 각각 아기 물범이 태어났다. 현재 해양관 방사장에서는 아빠와 엄마 둘, 아기둘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아기 물범은 엄마와 계속 함께 있고, 떨어져 있어도 엄마가 아기를 계속 지켜보는 모성애를 지켜 볼 수 있다. 아기는 하루의 대부분인 75%정도를 잠으로 보내며 나머지 시간은 엄마 젖을 먹거나 가끔 수영을 한다.물범은 아기라도 정상적이라면 태어난 후 3일 이내 선천적으로 수영이 가능하다. 초반에는 엄마가 물가에서 수영을 지도하는데 새끼가 엄마를 잡고 수영할 수 있게 하고, 움직이는 방법 등 세세한 것을 가르친다. 그리고 다른 개체가 주변에 못오게 아기를 지킨다새끼들은 하얀 배냇털이 모두 빠지고 나면 내실로 분리시켜 먹이 붙임 연습을 한다. 이 시기가 되면 어미들도 모유수유로 인해 체중이많이 감소되었고 더 이상 어미젖만으로는 새끼의 체중이 증가되지 않아 내실에서 미꾸라지부터 성체들이 먹는 생선까지 단계적으로 먹이붙임 연습을 하게 된다.먹이 붙임 연습 : 어미젖에서 생선으로 넘어가는 이유식의 단계한편, 서울대공원 테마 가든 내 어린이 동물원에서는 양몰이 및 프리스비(원반던지기 놀이)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은 평일 화,수,금요일 13시 30분 1회 진행, 토,일요일에는 13:30분과 16시에 두 번 공연이 열린다(월, 목요일은 공연없음)□ 스무

서울시 | 김주연 | 2018-04-13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