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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50+세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보람일자리 사업을 통해 올해 1,965개(’17.11월 말 기준)의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보람일자리는 50+세대가 그간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은퇴 후에도 학교, 마을, 복지시설 등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받는 사업이다.보람일자리 사업은 서울시의 가장 큰 인구집단인 중장년층(22.4%)의 본격적인 은퇴가 시작되고 저출산 등으로 인한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50+세대에게 지속적인 사회 참여와 새로운 인생2막의 디딤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16년. 6월 기준 전국 장년층(50~64세)은 약 1,159만 명, 전체인구의 22.4%2015년 6개 유형(시니어마을새내기 등)에서 총 442명의 참여로 시작한 보람일자리 사업은 지난 2016년에는 13개 유형에 총 719명의 참여하여 50+세대와 활동현장의 관심으로 해마다 확대되고 있다.올해 서울시는 시 정책 연계 및 관련단체 협의를 통해 ① 사회서비스 일자리 ② 세대통합 일자리 ③ 50+당사자 지원 등 3개 영역에서 보람일자리를 운영했다.이를 통해 총 23개 유형에서 1,965명의 50+세대들이 사회곳곳의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고 활기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성과를 이뤘다.사회서비스 일자리 분야는 쪽방촌의 방문간호서비스 등의 업무를 돕는 ‘쪽방상담소지원단’, 복지 사각지대의 주민을 대상으로 돌봄활동을 펼치는 ‘우리동네돌봄단’, 지역 내 취약계층의 단열, 전기·조명 교체 등 주거환경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맥가이버’ 등의 활동을 통해 사회복지분야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사회서비스 확대에 기여했다.세대통합 일자리는 특성화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처 발굴과 진로지도를 하는 ‘50+취업지원관’, 학교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활동하는 ‘학교안전관리지원단’, 방과 후 결식이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3 13:11

박원순 시장이 파리시가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명예메달(Grand Vermeil)을 받았다. 파리시와 협력관계에 큰 공을 세웠거나 문화‧예술‧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인물, 주요 정계인사에게 파리시가 수여하는 것으로, 박원순 시장은 4개 등급의 메달 중 최고 등급의 메달을 받았다. 서울시장은 물론 국내 정치인 가운데 최초다. 역대 최고등급 메달 수상자로는 마흐무드 아바스(Mahmoud Abbas) 팔레스타인 대통령, 시몬 페레스(Shimon Pérès) 이스라엘 전 대통령,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샤넬 수석 디자이너,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등이 있다. 서울시는 ‘파리기후변화협약’ 2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원플래닛서밋(One Planet Summit)’에 공식참석 중인 박원순 시장이 현지시간으로 12일(화) 오전 파리시청에서 열린 ‘파리시 명예메달 수여식’에서 안 이달고(Anne Hidalgo) 시장으로부터 ‘파리시 명예메달’을 받았다고 밝혔다. 파리시는 1911년부터 명예메달을 수여하고 있으며, 메달은 색깔에 따라 4등급(Bronze, Silver, Large Silver, Vermeil)으로 분류된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와 파리시의 도시 간 협력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한 것을 인정받아 수여자로 선정됐다. 앞서 올해 10월에는 박원순 시장이 안 이달고 시장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 바 있다. 양 도시는 최근 대기질과 기후변화대응, 포용적성장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오고 있다. 올해 3월에는 파리시청에서 서울, 파리, 런던시장이 공동으로 대기질 개선을 위한 '국제 자동차 환경등급제' 도입 추진을 발표했으며, 안 이달고 시장은 지난 10월 서울에서 열린 '제3차 OECD 포용적 성장을 위한 챔피언 시장 회의'와 '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3 09:36

멀리가지 않고도 가까운 한강에서 신나는 겨울을 즐길 수 있는 방법!눈썰매를 타면서 빙어도 잡고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색 즐길 거리를 지금 소개합니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가까운 한강에서 눈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12월 16일(토)부터 내년 2월 18일(일)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도심 속 야외 눈썰매장을 운영한다고 소개했다. 눈썰매장은 청소년․성인을 위한 대형슬로프와 만 36개월 이상의 유아부터 만 6세까지의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형 슬로프 두 가지로 나누어 운영하여 난이도 및 연령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또한, 슬로프 하강시 충돌방지, 이용자 간 과도한 눈 던지기 지양, 노면 결빙에 의한 미끄러짐 주의, 추운 날씨에 장시간 노출로 인한 저체온현상 등을 예방하기 위해 확성기를 통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운영할 계획이다.눈썰매장 이용요금은 어린이․청소년․성인 모두 6천원으로, 눈썰매 이용을 포함해서 어린이 눈 놀이동산, 민속놀이체험, 휴게공간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와 편의시설을 입장권 한 장으로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겨울철 호수 등에서 즐길 수 있는 빙어 잡이 체험, 바이킹·유로번지 등 놀이기구 이용은 각각 5천원, 3~5천원의 이용요금을 별도로 내야 한다.아울러, 국가유공자, 장애인(1~6급), 65세 이상, 다둥이 카드 소지자(등재가족 포함) 등은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50% 할인을 받게 되며, 만 36개월 미만의 유아는 무료입장은 가능하나 안전을 위해 눈썰매는 이용할 수 없다.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며, 기상악화로 안전에 우려가 있을 경우 운영시간이 임시 조정될 수 있다. 또한 눈 노면정리 작업을 위해 매일 12시부터 1시간 동안 눈썰매장 등의 운영이 잠시 중단된다.한강공원 뚝섬 눈썰매장을 이용하실 시민들은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에서 내려 2번 출구로 나오면 도보로 접근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

서울시 | 손혜철 | 2017-12-12 12:26

서울시가 서울대인권센터 정진성교수연구팀(이하 ‘서울대 연구팀’)과 손잡고 조선인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체계적인 기록물 발굴‧관리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남태평양의 ‘트럭섬’으로 끌려간 조선인 ‘위안부’도 있었다는 것을 최초로 확인했다.‘트럭섬’(Chuuk Islands)은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 해군함대의 주요기지로 많은 일본군이 주둔했던 곳으로,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당시 많은 조선인들이 기지건설 등을 위해 강제 동원됐던 아픈 역사가 서려있다.시는 당시 미군이 작성한 전투일지, 조선인 위안부들이 귀환 당시 탑승했던 호위함 이키노(Escort IKINO)호의 승선명부, 귀환 당시 사진자료, 일본인과 조선인들의 귀환에 대해 다룬 뉴욕타임즈 기사(1946. 3. 2.) 등 자료를 발굴하고 비교‧검토해 조선인 ‘위안부’ 26명의 존재를 밝혀냈다고 밝혔다. 그동안 증언으로만 있었던 ‘트럭섬’의 조선인 위안부가 실제로 존재했었다는 것을 처음으로 공식 확인한 것이다.특히, 이 과정에서 정부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239명의 위안부 피해자 중 ‘트럭섬’으로 끌려갔다고 밝힌 유일한 증언자인 고(故) 이복순 할머니로 추정되는 인물을 발견, 당시 작성됐던 제적등본을 일일이 추적하고 가족 등 주변인들에 대한 확인을 거쳐 이 인물이 이복순 할머니와 동일인임을 확인했다.이와 별도로, 서울시와 서울대 연구팀은 생전 위안부 피해사실을 고백했지만 위안부 피해자로 정부에 등록하기도 전에 숨을 거둔 고(故) 하복향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자임을 증명해내 묻힐 뻔했던 피해사실에 대해 역사적 기록으로 남길 수 있게 됐다. 2001년 숨을 거둔지 16년 만으로, 본인의 증언이 아닌 사료를 통해 피해사실을 증명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연구팀은 필리핀으로 끌려간 위안부 피해자의 포로 심문카드 33개를 확보해 사진, 생일날짜, 주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1 13:06

박원순 시장이 ‘파리기후변화협약’ 2주년을 맞아 12일(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정상회의 ‘원플래닛서밋(One Planet Summit)’에 공식참석하기 위해 1박3일 파리 출장길에 올랐다.‘파리기후변화협약’은 전 세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15년 12월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맺은 국제협약이다. 지구 평균기온 상승폭을 산업화 이전 시기보다 2도 이상 낮추는 것을 목표로 당시 195개국이 서명했다.이번 회의는 프랑스 정부, 유엔(UN), 세계은행이 공동주최하며, 박원순 시장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안 이달고 파리시장의 초청을 받아 지방정부 대표이자 '이클레이(ICLEI)' 회장 자격으로 참석한다.이 회의는 중앙정부, 도시, 기업, 금융, 시민사회 대표가 모여 ‘파리기후변화협약’에 대한 각 국가별, 도시별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 등 후속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이클레이(ICLEI, 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체)는 세계 1,174개 도시와 지방정부가 모인 기후환경분야 국제협력기구다.박원순 시장은 서울이 그동안 세계 어느 도시보다 기후변화 대응에 선도적으로 나서온 만큼, 기후변화 대응 전도사가 되어 지방정부의 역할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서울의 노력과 성과를 전 세계에 알린다.박 시장은 12일(화) 오전 11시20분 파리시장 주관으로 ‘도시와 지방정부의 기후변화대응 강화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라운드테이블 패널 3' 세션에서 발표자로 나선다.이 세션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재단(LDF)을 설립하고 환경보호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rprio),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그라민은행’의 설립자로 '06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무함마드 유누스(Mohammad Yunus) 박사, 유럽부흥개발은행(E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1 12:49

서울시는 2017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소개‧발표하고 아파트 단지별로 운영 중인 특색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2017 서울시 공동주택 한마당」을 12.12(화)~13(수) 이틀간 서울시청(시민청,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동주택 한마당」은 우리시에서 ‘12년부터 추진 중인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연말 결산 행사로, 한 해 동안의 우수사례 공유 및 주민소통을 위해 열리는 축제의 장이다.「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주민 제안의 다양한 아파트 공동체 활동(친환경 활동, 교육·문화강좌, 주민화합축제 등)을 지원하여 이웃과 소통하는 건강한 주거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2012년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 시작 당시 119개였던 참여단지는 올해 244개 단지로 늘어나는 등,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금년도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에 참여한 240여 개 단지 가운데 자치구 추천 및 서울시 외부심사위원단 심사를 통해 10개 단지가 2017년도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단지로 선정되었다. 우수사례 10개 단지는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우수사례 발표회는 10개 우수단지 주민들이 직접 활동사례를 발표하여 공동체 활동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해주는 자리로 현장심사를 통해 대상(1), 금상(2), 은상(3), 동상(4)을 결정하게 된다.이날 발표회를 응원하기 위해 사업 참여단지 주민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강서구 화곡푸르지오(A) 라인댄스팀과 중랑구 신내우디안2단지(A) 합창팀의 축하공연도 준비되어 있다.한편, 시민청에서는 25개 자치구별 공동체 활성화 우수활동 프로그램 전시·체험 부스를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여, 주민주도의 능동적인 공동체 활동을 유도하고 일반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공동주택 상담부스도 마련하여 층간소음 등 공동주택 관련 실속 있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아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1 12:47

서울시는 올해 처음 시작한 ‘서울시 체류형 귀농학교’가 첫 수료생을 배출한다고 밝혔다. 12월 12일(화)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수료식과 함께 귀농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활동보고회’가 진행되며, 귀농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귀농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서울시 체류형 귀농학교’는 올해 제천, 영주, 구례, 무주, 강진 총 5개소에서 지역별 영농교육을 통해 귀농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첫 수료생은 28세대(41가족)으로, 귀농·귀촌에 뜻을 두고 가까운 시일 내 귀농을 계획하고 있다.서울시는 은퇴 뒤 귀농, 귀촌을 고민하는 서울시민이 늘고 있지만, 막상 귀농, 귀촌 후 생각만큼 쉽지 않은 생활을 마주하고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만큼 귀농을 희망하는 이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과 협약을 통해 영농현장실습, 농기계 전문교육, 농산물 가공교육 등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2018년 체류형 귀농사업은 내년 1월 초 서울시 홈페이지와 도시농업과 방문접수를 통해 새로운 참여자를 접수받을 예정이다.송광남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막연히 귀농을 꿈꾸는 시민들이 늘고 있지만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망설이는 분들에게 체계적으로 농촌 정착을 준비할 수 있는 체류형 귀농학교를 권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도농교류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1 09:27

서울시는 우리은행이 저소득 근로청년 자산형성 사업인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자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 10억 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1일(월) 오전 10시 서울시청 신청사 8층 간담회장에서 김용복 복지본부장과 우리은행 기관그룹 조운행 부행장, 서울시복지재단 남기철 대표이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최은숙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은행의 ‘희망두배 청년통장’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주거비, 결혼자금 마련 등 목돈이 필요한, 일하는 청년들이 2∼3년간 저축 시 서울시 예산과 민간기부금으로 본인 저축액의 100%를 추가 적립하고 만기 시 저축액의 2배를 수령하는 사업이다. 우리은행에서 이번에 기부한 10억원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되어 서울시복지재단을 통해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들을 위한 매칭지원금으로 사용되어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지난 2015년부터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을 시작, 올해까지 총 3,138명의 청년들의 자산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15년 938명 선발에 이어 2016, 2017년은 각각 1,100명의 청년들이 선발되어 ‘희망두배 청년통장’ 계좌를 가질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예정된 계획에서 100명을 추가 선발, 1,100명의 청년들을 선발했다. 앞서 우리은행은 2009년부터 시작한 서울시 저소득층 자산형성 사업인 희망플러스 통장, 꿈나래 통장 및 2015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자들에게 시중 금리보다 높은 이자를 제공하는 등 저소득 시민의 자녀교육 및 자산형성을 돕고 있다. 우리은행은 2009년부터 2017년 현재까지 ‘희망플러스 통장’ 17,746가구, ‘꿈나래 통장’ 18,219가구 등 35,96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1 09:25

모바일만 있으면 서울시‧구립 공공시설 186개소를 이용할 수 있고 일부 공연과 주변 민간제휴업체 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서울시민카드’ 애플리케이션이 11일(월) 출시된다.시설별 플라스틱 회원카드를 일일이 들고 다니지 않아도 앱에서 통합바코드를 발급받으면 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시설의 공공시설 출입부터 도서 대출, 장난감 등 용품 대여, 공연 예매와 결제도 가능하다.통합바코드는 앱을 내려 받고 본인인증을 거쳐 약관에 동의하면 발급된다. 내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시설 정보는 자동으로 연동돼 앱에서 ‘등록’만 누르면 된다.단, 지역 등의 자격제한을 두는 체육시설 등은 현장을 방문해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고 회원가입자격을 확인받아야 모바일 회원카드를 등록, 통합바코드를 이용할 수 있다.세종문화회관의 경우 일부 공연과 전시를 앱으로 예매할 경우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연극협회 소속 극단의 연극도 일부 30% 할인해준다. 또한 DDP 제휴업체 할인 쿠폰 등 서울시민카드 회원을 위한 우대혜택도 제공된다.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지난 9월 서울연극협회와 서울연극 활성화와 서울시민카드회원 우대혜택 제공을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특히, 서울시립미술관과 DDP에는 비콘(Beacon)을 설치해 시설 방문 시 음식점, 카페 등 주변 제휴처의 할인 쿠폰이 서울시민카드 회원에게 자동으로 전송되는 서비스도 선보인다.공공시설뿐만 아니라 인근의 음식점, 안경점 등 민간업체들도 앱 서비스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제휴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민카드 앱을 제시하기만 하면 할인받을 수 있다. 현재 참여 업체는 34개로, 향후 추가적인 신청을 받아 그 범위를 늘려나갈 계획이다.서울시는 지난 10월 서울시민카드 회원에게 할인‧우대혜택을 제공할 민간업체를 모집했고, 음식점, 안경점, 한의원 등 34개소에서 참여의사를 밝혔다. 이용가능 업체는 서울시민카드 앱 배너 창에서 확인 가능하다.또한 시‧구립 670여개 공공시설의 위치, 전화번

서울시 | 김주연 | 2017-12-10 15:06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조성을 위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이디어 공모전 ‘한강한장 시민 공개공모’ 수상작을 12.8.(금) 발표했다.은 예술작품을 통해 한강이 지닌 가치를 재발견하고 시민을 위한 새로운 예술쉼터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내년 3월 말 개장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시민과 전문작가의 이야기가 담긴 다양한 작품으로 채워나갈 예정이다.‘한강한장 시민 공개공모’는 지난 11월 1일(수)부터 24일(금)까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당신에게 쉼은 어떤 모습입니까?’라는 주제아래 한강을 배경으로 하는 쉼에 대해 종이 한 장으로 표현하여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응모 분야는 ▲쉼에 대한 예술작품 ▲나무와 의자 2개 부문으로 진행했으며, 총 3,123점의 아이디어가 접수돼 65:1이 넘는 경쟁률로 48점이 당선됐다.한강상 수상자(1인)에게는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1인)에게는 상금 100만 원, 우수상 수상자(2인)에게는 상금 50만 원, 장려상 수상자(10인)에게는 상금 10만 원, 입상 수상자 34인을 위해 한강오리보트 가족권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 및 상품이 지급된다.선정기준은 주제 적합성을 바탕으로 아이디어의 독창성 60%, ‘한강’이라는 장소의 특수성 반영 30%, 실현가능성 10%를 기준으로 심사하였다. 선정 절차는 2차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1차는 총감독을 포함한 사업추진단이 모집된 작품 3,123점 중 160점을 예비 선정하였고, 2차는 분야별 교수, 작가, 전문가로 구성된 7인의 선정위원회가 선정 기준이 잘 반영된 아이디어 순으로 한강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상까지 총 48점을 최종 선정하였다.공모 최고상인 ‘한강상’에는 한강에서 물고기모양의 의자에 앉아 가족과 함께 쉼을 누린다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 최윤서양의 작품이 한강예술공원을 조성하는 취지와 적합하다는 선정

서울시 | 김주연 | 2017-12-08 11:21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장애인 전용 택시’를 운행할 개인택시 사업자 50명을 12월 18일(월)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장애인전용 개인택시는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 전용 개인택시는 일반택시와 달리 거리를 배회하지 않고 콜을 받아 운행한다. 장애인전용 개인택시는 별도로 지정한 외부표식과 콜장비를 부착하여야 하며 운행구역, 이용요금, 운행요령 등 운영에 관한 모든 사항은 장애인콜택시 운행기준을 따르게 된다. 지원 자격은 만 65세 미만의 서울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서울개인택시 사업자로서 공단에서 정한 차량보험 기준을 충족해야한다. 장기 무사고 운전자, 가족 중 장애인이 있는 사람,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자원봉사 다수 경험자는 우대된다. 이번에 선정되는 사업자는 내년 1월~12월까지 1년간 개인택시를 장애인 전용 택시로 운행하게 된다.운행시간은 평일(토‧일‧공휴일 제외) 12시간이며, 06~20시의 범위 안에서 출근시간(06,07,08시)을 월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사업자의 수입은 공단에서 지급하는 운행실적(콜건, 탑승거리, 탑승시간, 고객을 태우러 가는 시간)에 따른 수수료와 장애인 고객이 사업자에게 지급하는 요금으로 구성되며, 월평균 358만원 수준이다. 단, 실적제이기 때문에 개인의 실적에 따라 가감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서울시설공단 장애인콜택시 홈페이지(calltaxi.sisul.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 및 전화(02-2290-647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가 깊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개인택시 사업자 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장애인분들이 장애인콜택시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서울시 | 김주연 | 2017-12-08 11:19

서울시는 시민이 주도하고 시민이 선정한 서울브랜드 아이서울유() ‘너와 나의 서울’ 스토리텔링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40편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글, 영상, 포스터 부문에 총 645편이 접수되었다.아이서울유() 너와 나의 서울 스토리텔링 공모전 수상작에는 외국인, 장애인, 탈북민, 이주여성 등 다양한 사람들의 서울 사는 이야기와 서울의 모습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포함되었다. 대상은 아침부터 밤까지 서울의 바쁜 일상 속에 숨은 이야기를 재미있는 상상들로 풀어낸 ‘너와 나의 상상 속 서울이야기’가 선정되었다. 작가는 아침마다 서울 시내 엘리베이터를 움직이기 위해 티라노 사우르스가 출근을 하고, 한가롭게 보이는 한강의 오리배는 치열하게 자리싸움을 하고 있으며, 밤마다 반짝이는 빌딩들은 사람을 이용해서 서로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말한다.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시민투표에서 모두 인기가 있었던 작품으로 스토리텔링의 본질적인 특징인 작가의 재기발랄한 상상력이 돋보였고 서울의 흥미로운 일상을 잘 표현하고 있다. 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함경도 여자와 함경도 남자의 서울이야기’는 탈북민의 이야기다. 북한에서 집안사정이 어려워 대학을 중퇴한 여자와 12년간 군복무를 하느라 북한에서 대학공부를 하지 못한 남자가 서울에서 만나 생의 동반자가 되고, 끊임없는 배움과 도전으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운명적인 삶을 담고 있다. 사선을 넘나드는 뜨거운 열정 안에서 서울에서 공존하기 위한 그들의 희망찬 성장이야기가 감동적으로 다가왔던 작품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멕시코, 이집트, 중국 등 외국인들의 참여도 눈에 띄었다. 처음에는 관광객으로 두 번째는 대학생으로 서울을 찾은 멕시코 유학생의 이야기는 서울에서 고향처럼 친철한 사람들을 만나 ‘모두를 위한 더 좋은 곳’을 만들기 위해 삶의 대부분을 서울에서 보내고 싶다는 희망이 담겼다. 외

서울시 | 김주연 | 2017-12-07 11:33

문화‧예술과 체육활동을 위한 전용시설이 부족했던 서울 동북권 주민들의 갈증과 지역간 문화격차를 동시에 해소해줄 문화‧체육 인프라가 오는 2021년 강북구 미아뉴타운 내 구유지(미아동 811-2, 부지면적 3,804㎡)에 들어선다. 동북권 아동‧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육을 위한 전용공간인 ‘(가칭)동북권 아동‧청소년 예술교육센터’(시립)와 강북구민을 위한 ‘(가칭)강북구 종합체육센터’(구립)이다. 서울시는 이들 2개 건물이 구조적‧디자인적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최적의 설계안 마련을 위해 ‘통합 국제설계공모’를 실시, 공간 효율을 높이고 문화예술 명소화한다는 계획이다.우선, ‘동북권 아동‧청소년 예술교육센터’는 지하1층~지상5층(연면적 4,600㎡) 규모로 문을 연다. 은평구 ‘창의인성교육센터’(서울시교육청)와 옛 김포가압장 터(양천구 신월동)를 리모델링해 작년 문을 연 ‘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 이은 세 번째 지역 아동예술교육센터로, 문화예술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동북권역에 처음으로 조성된다.센터에는 빈 공간에 자유롭게 무대와 객석을 설치할 수 있는 가변형 공간인 ‘블랙박스 공연장’(100석 내외)이 조성돼 창작공연, 발표, 놀이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아동‧청소년과 지역주민 대상 교육‧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열리는 다목적 프로그램실과 예술가들이 서로 교류하며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할 수 있는 개별공간도 마련된다. 또, 키즈카페, 수유실 같은 지역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강북구 종합체육센터’는 ‘동북권 아동‧청소년 예술교육센터’ 옆에 지하1층~지상2층(연면적 2,480㎡) 규모로 조성된다. 내부에는 요가‧탁구 같은 각종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열리는 순환운동실과 수영장, 헬스장, 체육단련실 등이 들어선다. 2개 시설이 들어설 대상지는 반경 1km 이내에 12개

서울시 | 김주연 | 2017-12-07 11:31

서울시는 지난 10월부터 나라를 위해 헌신했음에도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층 국가유공자에게 월 10만 원의 ‘생활보조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지급 개시 후 서울시는 첫 두 달 간 총 6,458명의 유공자(10월 3,104명, 11월 3,354명)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다. 생활보조수당은 지난 1월 관련조례 개정을 통해 신설한 제도로서, 지급대상자는 국가유공자(본인) 중 서울에 3개월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계층(중위소득 50%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을 통해 지급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 8월 16일(수)부터 접수를 시작했고 오는 12월 말까지 2017년 생활보조수당 신청을 받고 있다. 생활보조수당은 ‘생활조정수당’보다 지급 대상 범위가 상당히 넓다.6.25참전유공자, 월남전참전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 환자,특수임무유공자의 경우 생활조정수당 수급에 포함되지 않는 반면생활보조수당 수급이 가능하다.이는 서울시가 민족 최대 항일독립운동인 ‘3‧1운동’ 100주년이자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인 2019년을 앞두고 추진 중인 「3‧1운동 100주년 맞이 서울시 기념사업」의 일환이다. 지급 대상자는 국가유공자증과 본인 통장 사본을 지참,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해 자택방문‧접수가 필요한 경우 전화(다산콜센터☎120, 구청 복지정책과), 이메일(sweetlodge@seoul.go.kr)로 신청서와 국가유공자증 사본, 통장 사본을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현재 기초생활수급권자의 경우 모두 수당을 지급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그러나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분들 가운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분들이 있을 것으로 보고 제도홍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생활보조수당’은 국가보훈처에서 지급하는 ‘생활조정수당’과 별도로 중복 수령이 가능하다. 또한, 실제소득에 포함되지 않아 기초수급자

서울시 | 김주연 | 2017-12-07 07:18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 공공건축물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개관 5주년을 맞아 12월 8일(금) 오후 1시에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다목적홀에서 ‘제로에너지 건축·설비 시스템 기술 현황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제로에너지 건축물은 단열재, 이중창 등을 적용하여 건물 외피를 통해 외부로 손실되는 에너지를 최소화하고, 냉난방 등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건물이다.2012년 12월 개관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 공공건축물이다. 개관 당시부터 고단열·고기밀 패시브 요소, 고효율 설비기기의 액티브 요소, 태양광과 지열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등 건축·설비·에너지 등 여러 부문의 제로에너지 기술이 적용되어 큰 관심을 받았다.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개관 이후 매년 방문객 및 프로그램 참여 인원이 증가하는 성과를 이뤘다. 제로에너지 건물로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것은 물론 전력 생산에도 기여하고 있다.2013년 5만명이었던 방문객이 2015년에는 7만명을 넘어섰고, 2016년 8만명으로 급증했다. 올해는 1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태양광 발전을 통해 소비량보다 많은 전력을 생산해 남는 전력을 한국전력공사에 판매하는 등 에너지제로 목표를 초과달성하고 있다.8일 세미나에서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 적용된 제로에너지 건축·설비 시스템 각 부문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을 공유한다. 국내 최초의 제로에너지 공공 건축물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유지·관리 경험을 통한 성과도 공유하고, 관련기술 개선 방향도 제시할 계획이다.지난 5년간 세계 에너지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국내 제로에너지 건축·설비 기술에 대한 관심도 급증했다. 다양한 정책과 지원으로 에너지 관리·저장 기술, IoT 적용 기술, 각종 모니터링 기술 등 관련 기술 수준도 5년 전과 비교할 수 없이 발전했다.제로에너지 건축물은 적용 기술 및 유지

서울시 | 김주연 | 2017-12-07 07:16

서울시는 서울로 7017 상부에 위치한 서울로 전시관에서 네이버문화재단의「헬로!아티스트’ 세 번째 현대미술 작품」을 12월 6일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 초 2월, 서울시와 네이버문화재단이 체결한 ‘서울로 7017 전시문화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네이버문화재단은 전시기획 및 진행과 문화전시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고, 서울시는 전시관 기획 참여 및 운영협조 등 행정지원을 담당한다. 지난 5월 서울로 7017이 준공되고, 이우성 작가의 회화작품(1차전시)과 정혜련 작가의 설치작품(2차전시)을 서울로 전시관에 연이어 전시하며, 그간 서울로를 방문한 683만여명의 시민들이 현대미술을 부담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시는 많은 노력을 해왔다. 이번 3차 전시는 김종범 작가의 디자인 작품으로, 작품명은 ‘라운드 라운지(round lounge)’이다. 이번 전시 작품은 두꺼운 외투를 걸어놓은 옷걸이, 의자, 손잡이, 선반, 스피커, 조명, 와이파이 등이 하나하나 어우러져 디자인 된 ‘가구 시스템’으로 개인적이면서도 공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김종범 작가는 공간을 변형 시키거나 사물에 무언가를 덧붙여 새로운 쓰임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하는 작가이다. 그는 “12월의 추운 계절 속에서 따스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일종의 쉼터 같은 작품이 되었으면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건실하고 내구성 있는 지하철 내부의 공공기물 느낌과 따뜻함과 섬세함이 있는 개인의 물품이 혼합된 공간을 통해 작품을 관람하는 시민들이 마음의 안정과 따스한 온기를 느낄 수 있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헬로!아티스트'는 젊은 시각예술작가를 발굴해 창작활동 및 전시 기회를 지원하는 네이버문화재단의 창작자 지원 사업이다. ‘헬로!아티스트’는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작가와 공간의 공생&r

서울시 | 김주연 | 2017-12-06 13:00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에서는 2017년 12월 7(목)일부터 2018년 3월 4일(일)까지 서울역사문화특별전 ‘운현궁-하늘과의 거리 한 자 다섯 치’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서울역사박물관의 최대 컬렉션인 운현궁(雲峴宮) 유물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지난 1993년부터 지금까지 운현궁 소장 유물을 10여 차례에 걸쳐 기증받았고, 흥선대원군과 운현궁 관련 유물을 집중적으로 수집해 현재 8,0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서울역사박물관은 지난 2007년에는 흥선대원군의 초상화를 비롯해 고종을 포함한 후손들의 초상화를 전시한 ‘흥선대원군과 운현궁 사람들’을, 2009년에는 운현궁의 역사와 생활상, 예술인으로서 흥선대원군의 면모를 조명하기 위해 그의 예술작품과 운현궁 생활유물을 소개한 ‘운현궁을 거닐다’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이번 전시는 운현궁을 거니는 기분으로 각 공간에 펼쳐진 흥선대원군의 정치와 예술, 삶과 회한을 마음으로 감응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흥선대원군의 생애와 시선을 통해 본 운현궁 전시는 흥선대원군의 예술세계 혹은 정치적인 입장을 소개하던 기존의 전시와 달리 고종의 즉위부터 재위 40년에 이르기까지 흥선대원군의 생애와 시선을 따라 운현궁에 담긴 역사와 유물을 만나는 것이 특징이다. 국왕인 고종보다 더 강력한 권위를 지녔던 시절의 노안당, 명성왕후가 가례를 치른 노락당, 권력을 내려놓은 뒤 노년을 보낸 이로당 등 운현궁의 공간들을 흥선대원군의 회고로 재구성하여 전시하였다. 노안당은 조선 후기 국왕의 명령보다 강한 권위와 힘을 가졌던 대원위분부(大院位分付)가 내려진 정치적 공간이다. 이곳에서 통치체제 정비를 위한 구상을 했고, 당파를 초월한 인재를 발굴하였다. 또한 경복궁의 중건으로 왕실의 위상과 권위를 회복하려 하였으며, 호포제와 사창제를 시행하여 농민들의 생활을 안정화시키려 하였다. 또한 노안당은 흥선대원군이 집권과 실각을 반복하던 시기에 묵란(墨蘭) 제작에 전념하며 재집권을 도

서울시 | 김주연 | 2017-12-06 12:36

서울 곳곳에서 마을DJ, 마을기자로 활동하는 마을미디어 참여자들의 축제인 가 12월 8일(금)과 15일(금),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각각 개최된다. ‘마을미디어’는 시민들이 직접 자신과 이웃, 지역 등 다양한 공동체의 이야기를 팟캐스트, 마을잡지, 영상 등의 형태로 제작, 유통하는 활동으로 현재 서울에 100여 곳의 마을미디어 모임이 있으며, 이 중 약 40곳은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제작, 유통하는 매체 형태의 모임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12년 첫 회를 시작으로 6회째를 맞이한 올해는 “열정, 여기 꿈꾸는 사람들과 함께”를 주제로 8일은 ‘2017 서울마을미디어 시상식’이, 15일은 ‘2017 마을공동체 포럼’이 각각 진행된다. ‘2017 서울마을미디어 시상식’은 서울시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 참여자들이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리이며, ‘2017 마을공동체미디어 포럼’은 마을미디어 활동의 의미를 공유하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참여자가 직접 후보등록 … 심사 거쳐 대상 후보 4곳 선정 > ‘2017 서울마을미디어 시상식’은 마을미디어 참여단체가 직접 수상후보를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을 운영하는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미디액트)는 참여자들이 직접 등록한 후보 125건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거쳐 대상 1곳, 단체상(은하상) 12곳, 콘텐츠상 12건, 개인상(스타상) 10명 등 총 35건의 수상팀을 선정했다. 올해 서울마을미디어 대상 후보에는 강서FM, 성북실버IT센터, 용산FM, 창신동라디오덤 등 네 곳이 올랐다(*단체명 가나다 순). 대상 수상단체는 당일 시상식 현장에서 공개된다. 지난 2014년에는 동작FM과 미디어협동조합 와보숑(성북구)이 공동으로 대상을 수상했고, 2015년에는 마을미디어뻔(중랑구), 2016년

서울시 | 김주연 | 2017-12-05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