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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국토교통부, 노원구와 공동 투자한 「노원 에너지제로주택」이 다음달 완공됨에 따라 시민들이 에너지제로주택을 미리 체험해 보고 관련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노원 에너지제로주택은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국내 최초의 친환경 에너지자립단지로 입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공동체적 삶을 지향하는 협동조합형 공공임대주택이다.전체 121세대 중 115세대를 행복주택으로 공급하고자 현재 입주자를 선정 중에 있다. 공급대상에서 제외된 호수는 연구모니터링 목적으로 활용된다.국토교통부는 제로에너지건축 의무화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로드맵을 마련하고 오는 2030년부터는 모든 용도 민간․공공건축물까지 의무화하는 계획을 수립했다.노원 에너지제로주택은 에너지사용량을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함으로써 5대 에너지(난방, 냉방, 온수, 환기, 조명)의 경우 에너지 소비량보다 생산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일 규모의 기존 아파트 단지와 비교하여 약 61%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획기적인 에너지절감과 친환경 에너지 소비를 가능하게 한다.노원 에너지제로주택은 에너지플러스주택단지로서 연간 408MWh/yr 이상 전기를 생산함에 따라 필요한 에너지의 278%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서울시는 국내 최초의 에너지플러스 주택인「노원 에너지제로 주택」의 완공을 기념하여, 신축건물과 기존건물에 대한 에너지제로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의 에너지자립을 촉진하기 위한 ‘제3회 서울시 에너지자립마을 신사업 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에너지제로 주택이 대세다!’라는 주제로 10월 24일(화)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시립과학관 사이언스홀(1층)에서 개최한 뒤, 「노원 에너지제로 주택단지」를 방문하는 견학 기회를 마련했다.제3회 에너지자립마을 신사업 포럼은 김성환 노원구청장 기조강연으로 시작하여 노원 에너지제로주택 조성 과정 및 절감효과 등을 자세히 살펴본다.명지대 이응신 교수는 노원 에너지제로주택에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2 12:59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현재 바티칸 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_한국천주교회 230년 그리고 서울’ 전시를 인터넷 가상공간에 재현한 온라인 전시 서비스를 시작했다.이번 전시는 서울역사박물관과 천주교 서울대교구 공동주관으로 지난 9월 9일 바티칸박물관 기획전시실 브라치오 디 까를로 마뇨(Braccio di Carlo Magno)에서 성황리에 개막하였다.조선왕조부터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격변하는 역사의 주 무대인 서울을 배경으로 한국 천주교의 230년 역사를 담고 있으며, 10월 15일 현재 1만 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방문하였다.특히 바티칸 현지 언론을 비롯하여 독일 등의 유럽 언론에서도 이 전시를 비중 있게 소개하였으며, 바티칸 관광객 뿐 아니라 유럽에 거주하는재외동포와 주재원, 유학생들의 발길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관람객들은 “이 전시를 보기위해 런던에서 이곳까지 오게 되었다. 전시가 너무 감동적이며, 마치 한국에 와 있는 것 같아 좋았다”, “바티칸의 다른 일정을 모두 포기하고 이 전시를 보았다.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다”, “로마에서 한글을 보게 된 순간부터 설렜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온라인 전시 서비스는 박물관의 물리적 공간의 벽을 허물어 누구나 온라인으로 쉽게 전시를 감상할 수 있게 한 서비스이다. 이번 ‘바티칸 특별전’ 뿐만 아니라 ‘국경을 넘어, 경계를 넘어’, ‘민국의 길, 자유의 길’ 등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한 전시 78건을 온라인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하였다.‘바티칸 특별전’ 온라인 전시는 특별히 로마 테베레 강변에 위치한 산탄젤로성으로 부터 전시장이 있는 베드로성당까지 가는 길을 포함하고 있다. 마치 전시를 관람하기 위해 로마시내를 지나 전시장까지 가는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온다.산탄젤로성은 로마제국의 황재 하드리아누스의 영묘(무덤)으로 로마 교황청의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22 12:56

서울시는 오는 10월 23일(월)~24일(화) 2일간 경의선 광장(23일), 서울여성플라자(24일), 서울시청에서 「2017 미래혁신포럼 : 혁신의 담대한 시도 “민주주의와 사회혁신”」(이하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공혁신 전문가, 연구자, 기업가, 교육자 등 각자의 분야에서 변화를 이끌고, 다양한 협업 활동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혁신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민주주의’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외에서 사회혁신이 논의된 지 10년을 맞이하여 사회 시스템이 가진 문제 해결의 방법론으로서 사회혁신이 어떤 답이 될 수 있을지를 살펴본다.특히, 최근 민주주의와 관련하여 주목받는 커먼즈(공유지), 일터, 페미니즘과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성전환자의 첫글자를 따서 만든 말), 기술과 오픈소스 등 세부 주제로 4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메인행사 및 아시아 사회혁신 관련 특별세션, 사회혁신 국제자문단 총회가 경의선 광장, 서울여성플라자, 서울시청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된다.특히, 이번 포럼에는 아이슬란드 해적당 대표인 비르기따 욘스도티르가 기조 연설자로 나서 아이슬란드 해적당이 시도하고 있는 새로운 민주주의를 향한 도전과 지금까지의 여정을 이야기 할 예정이다.아이슬란드 해적당은 2012년 해커와 무정부주의자, 온라인 활동가들을 중심으로 창당되었으며 이들은 정치적 투명성과 제도 개혁, 정보 공개 및 기득권 타파 등 새로운 민주주의와 투명성 강화를 주장하며 2016년 총선에서 의회의 10석을 확보해 좌파 녹색당과 함께 공동 원내 2당이 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비르기따 욘스도티르 대표는 “기존의 정치세력은 대다수 시민을 대변하지 못하며, 기존의 정치 제도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시민이 손쉽게 정치에 참여 할 수 있게 만드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22 12:55

불법 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차량의 사진을 찍어 요건에 맞게 신고하면 과태료가 부과되는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 이용방법이 더 간편해졌다.서울시는 교통법규 위반 및 생활 불편 사항을 보다 쉽게 신고 접수할 수 있도록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을 2013년 8월부터 운영하고 있다.서울시가 앱을 통한 교통법규 위반 시민신고제 활성화를 위해 그간의 문의사항과 등록 오류 건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앱 기능을 개선해 23일(월)부터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개선된 앱은 신고하고자 하는 위반사항의 등록 위치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첫 화면에 ‘불법 주정차 및 전용차로 위반 신고’와 ‘생활불편 신고’를 구분해 표출한다. 교통법규 위반신고도 등록 위치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위반행위별(보도 위, 횡단보도, 교차로, 전용차로)로 관련 사진을 눌러 선택할 수 있게 했다.또한 유효한 신고접수 비율을 높이기 위해 유의사항을 일일이 따져보지 않아도 신고요건을 갖추지 않으면 등록절차가 진행되지 않게 했다. 미리 저장해둔 다량의 사진을 한꺼번에 신고하는 일부 보복성 신고나 전문 신고꾼의 악용사례를 차단하기 위해 시스템 상 제한도 두었다.신고 접수 요건 미충족 시 다음 단계로의 진행이 차단되며, 미충족 상태로 ‘보내기’를 누르면 미충족 사유 안내메시지가 표출된다.또한 오전 7시~ 오후 10시에 위반행위를 한 차량을 채증한 건에 한해 접수하고 있어, 앱에서도 이 시간 동안 실시간 접수만 가능하게 했다. 미리 촬영해 저장해둔 사진을 불러와서 신고할 수 없고, 동영상 파일은 업로드가 번거롭고 용량에 제한이 있어 원천적으로 등록할 수 없게 했다.2시간 이내 동일 차량이 중복 신고된 경우 신고자가 그 사유를 알 수 있게 안내메시지가 전송된다.그 외, 동영상 촬영, 사진 1장만 등재, 2장이더라도 사진 상에 촬영일시가 표기되지 않아 과태료부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신고에 대해서는 기존 생활불편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22 12:53

서울시 서울글로벌센터와 서울시 중소‧벤처기업 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는 외국인 인재에게는 국내취업의 기회를, 국내기업에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인재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7 외국인 취업박람회」를 오는 10월 31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코엑스 Hall D1에서 개최한다.외국인 취업박람회가 외국인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장이자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취업성공률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해외시장 진출 계획이 있거나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기업에게는 해외시장, 국내문화와 언어 모두에 능통한 글로벌 인재를 영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인 취업박람회는 2014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4회째 개최된다. ‘15년 박람회에는 국내기업 49개사 참여, 외국인 구직자 2,082명 중 50명이 취업했고, ’16년 박람회에는 국내기업 63개사 참여, 구직자 2,120명 중 6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이번 박람회에는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거나 국내 외국인 고객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는 우리은행, 유베이스, ㈜웹젠 등 대기업 및 중견기업은 물론, ㈜젠텍엔지니어링, 효심 주식회사, ㈜오토위니 등 유망 중소기업 등 국내기업 총 60개사가 참여한다.구직자는 채용부스에서 기업별 채용정보를 얻을 수 있고 1:1 현장면접에 참여 가능하며, 참가기업 인사담당자는 면접관리 시스템을 활용하여 구직자의 면접 일정 확정부터 채용결과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1:1 현장면접 외에 부대행사로 취업적성검사(국민대), 면접 클리닉(동국대), 이력서 클리닉(중앙대), 메이크업‧이미지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개발협력사업단과 연계하여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다문화무역인(거주비자 소지자,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채용 지원제도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구직을 희망하는 외국인은 2017년 10월 27일(금)까지 취업박람회 홈페이지(w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22 12:49

완연한 가을날, 깊어가는 계절을 그냥 보내기 아쉽다면 한강에 나와 가을정취를 만끽해보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가 한강 곳곳에 열리니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 앞을 나서는 건 어떨까?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가을을 맞이하여 망원한강공원 전시와 뚝섬한강공원의 뚝섬전망문화콤플렉스(이하 뚝섬 자벌레)에서 기획전시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소개했다.□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만끽하고 싶다면 국화향기 가득한 망원한강공원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망원한강공원 초록길 광장에서는 10.20.(금)부터 10.29.(일)까지 10일간, 9시에서 18시까지 국화분재 전시를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국화분재 전시회는 망원안내센터에서 직접 생산한 국화분재 60점을 전시하며,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안내원이 상주해 국화분재에 대한 재배기술도 설명해줄 예정이다. 또한, 전시장 주변으로는 국화분과 국화 토피어리(꽃으로 만든 조형물)를 설치하여 포토존으로 활용하는 등 국화 속에 파묻혀 있는 듯한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하여 관람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뚝섬 자벌레에서 진행하는 은 풀꽃의 주 서식지에 대한 이해와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생태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으며, 풀꽃의 주 서식지인 산, 밭, 물가, 길가 네 개의 테마로 나누어 구성했다. 또한, 풀꽃을 세밀화 기법으로 표현하여 평소 익숙했던 식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관찰할 수 있어 관람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비슷한 풀 종끼리 비교해 보는 것도 즐거운 관람 팁이 될 것이다. 특히, 작품을 설치할 때 낮은 위치에 설치하여 어린이 관람객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전시장 내부에 포토존을 설치하였다. 이번 전시는 나무, 풀꽃, 곤충을 소재로 연이어 진행되는 기획전시로 10.31.(화)에 종료되는 ‘풀꽃생각展&rsqu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20 12:11

서울시는 시민주도로 만들고 시민과 함께 키워나가는 서울브랜드 ‘아이서울유()’ 탄생 2주년(10월 28일)을 맞아 [ ]와 [ ]의 서울 이야기,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개최한다. 아이서울유()는 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 공존하며 여유있는 삶을 추구하며 열정도시가 되길 바라는 서울 시민의 꿈이 담긴 시민브랜드다. 2015년 개발 당시에 23만여명의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서 만들었고 선포 2주년 시점에 시민브랜드로 안착하였다. 또한 국내외 브랜드․디자인상(독일 Reddot Design과 if Design, 미국 Good Design 등)을 수상하며 브랜드 신뢰도와 호감도를 높이고 있다. 공모전의 주제는 아이서울유() 너와 나의 서울이야기이다. 서울과 함께 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글, 영상, 포스터로 형태로 표현하여 응모할 수 있다. 아이서울유()는 ‘사람은 왜 이야기를 하는지, 그것은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기 때문이다’는 이야기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특징과 아이서울유()가 추구하는 ‘너와 나, 함께 하는 서울’의 가치에 주목한다. 시민들 이야기에 귀 기울여 시민들 삶에 다가가고 시민들과 함께 하는 순간과 기억을 만들어 궁극적으로 시민 스스로 키워 나가는 시민브랜드로서의 모습을 갖춰나가고자 한다. 응모 자격은 서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고,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 접수는 10월 21일부터 11월 20일 16시까지이다. ‘내 손안의 서울’을 통해 공모전을 안내하고 ‘생각나눔소’ 공모전 홈페이지(www.ideananumso.com/iseoulu)를 통해 접수한다. 공모부문은 글, 영상, 포스터 3개의 부문으로 아이서울유() 원고지가 온라인으로 제공되어 시민들의 글쓰기 영감을 돕는다. 총 상금은 2000만원으로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시민 투표를 거쳐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20 12:10

박원순 시장은 21일(토) 17시10분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서 영국의 마을만들기 사업과 도시재생을 성공적으로 이끈 지역재생 전문기관인 로컬리티(Locality), 소셜라이프(Social Life)와 각각 '공동 협력 업무수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로컬리티(Locality)는 영국의 지역재생을 가능하게 한 '지역주권법' 등의 제정을 주도한 대표적인 공동체 지원기관 연합체다. 지역자산 활용에 대한 컨설팅,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소셜라이프(Social Life)는 런던에 위치한 지역사회 전문 연구기관이자 사회적 기업으로 브릭스톤 중심가의 낙후지역 재개발 등 지역주민 중심의 도심 재개발 프로세스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서울시는 양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상호경험·우수혁신사례 공유 및 확산 ▴지역재생 경험을 활용한 공동 프로젝트 기획 및 활용 방안 연구 ▴프로젝트 결과 공유를 통한 네트워크 강화 및 해외교류협력 증진 ▴기타 공동 연구 및 협력 사업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서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 이에 앞서 시는 두 기관을 초청해 런던의 지역재생 사례를 살펴보고 도시재생 중간조직의 고민과 역할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18~20일 강연, 간담회, 토론회 등 '지역재생 정책 제언을 위한 집중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다. 박 시장은 이에 앞서 14시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일대에서 열리는 '2017 장안평 자동차 축제'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경매 퍼포먼스에도 참여한다. 이후 '장안평 자동차산업 종합정보센터' 개관식 현장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이어 중고차시장 매매단지 A~D동 3층 및 옥상에 설치된 공공미술 전시(시각난장234)도 관람한다. '장안평 자동차산업 종합정보센터'는 장안평 지역의 자동차 산업 재생을 돕기 위해 자동차 온라인 거래 및 확인·검증 시스템 도입, 수출지원센터 운영, 자동차 전문 인력 양성 및 맞춤형 창업교육, 자동차 문화행사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20 12:07

서울로 7017이 주말 동안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의 염원을 담은 서울 365패션쇼의 무대이자,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무비콘서트의 현장으로 변신한다. 먼저, 21일(토)에는 앞으로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우리 전통 민화 속 ‘백호랑이’를 주제로 한 서울 365패션쇼가 펼쳐진다. 이번 패션쇼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뜻에서 ‘서울 365-서울로[], 세계로 패션쇼’라는 제목으로 한국 전통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꾸며지며 2회(오후 5시, 7시)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이번 패션쇼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패션쇼를 즐길 수 있게 함과 동시에,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을 콘셉트로 한 패션쇼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시민들에게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는 목표이다. ‘서울 365-서울로, 세계로 패션쇼’는 패션 브랜드 ‘해일(HEILL)'의 양해일 디자이너가 우리나라 민화 속 백호랑이의 아름다움과 화려하면서도 해학적인 그래픽을 담은 의상 컬렉션으로 진행된다. 22일(일)에는 ‘영화 속 숨은 서울 찾기’를 주제로, 영화와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비콘서트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만리동광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무비콘서트는 교통방송(tbs) TV 간판 프로그램인「영화 속 숨은 서울 찾기」와 연계하여 영화 속에 나오는 서울역, 명동, 남산성곽길 등 서울로 주변 명소와 각 명소별 먹을거리, 볼거리 등 ‘서울로 7017’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유명 개그맨이자 독립영화 감독이기도 한 박성광이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서며, 교통방송(tbs) TV「영화 속 숨은 서울 찾기」의 진행자인 오동진 영화평론가는 영화 이야기를,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20 08:51

서울시에서는 커다란 천막을 두른 그늘에 멍석을 깔아 전통시장의 옛 정취를 살린 먹거리 장터를 무교로에 재현, 풍악을 울리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10월 21(토)~ 22(일) 까지 이틀간 시민들의 발걸음을 부른다.서울시는 53개 서울시 전통시장의 100여개 부스가 참여, 각 시장을 대표하는 액세서리, 건어물, 건강식품, 의류잡화, 반찬 등 명물과 특화상품을 전시 판매하여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제5회 전통시장 한마당 축제」행사를 10월 21(토)~ 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무엇보다 축산물 전문재래시장인 성동구 마장동 축산물시장에서는 등심 10%이상, 불고기·국거리용 한우를 15%이상 할인 판매하고, 불고기용 특제 수제소스도 무료로 제공된다.‘전통시장 한마당 축제’가 넷째주 일요일에 진행되어, 매주 둘째·넷째주 일요일 전통시장에서 추진하고 있는「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인 ‘농산물 직거래 판매’ 및 ‘전통시장 이벤트 은행’도 함께 선보인다.농산물 직거래 행사는 매월 넷째주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는 인기 행사로, 직거래 농산물로는 충남 아산 햅쌀, 강원 홍천 더덕, 전남 장흥 건표고 버섯으로 현지 생산농가로부터 직접 구입한 품질 좋은 우수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햅쌀 4kg 10,000원, 더덕 1kg 13,000원, 건표고버섯 200g 10,000원‘전통시장 이벤트 은행’에서는 시장 어린이 책방, 블록으로 만드는 시장풍경, 가위바위보 챔피언십, 전통시장 다트왕, 등의 이벤트에 참여하면 축제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경품으로 제공한다.「전통시장 이벤트 은행」은 시장을 방문하는 가족, 친구, 이웃들에게 시장에 오는 즐거움과 재미를 제공하여 전통시장에 대한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특히, 어린이 시장 책방은 성북구 장위전통시장의 책방에서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9 11:49

서울시는 지역주민과 함께 10월 21일(토) 서계동 청파 어린이공원에서 페스티벌 ‘서계낭만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최되는 ‘서계낭만축제’는 올해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의 3번째 마당으로 펼쳐지는 가을축제다.올해 개최되는 은 그동안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의 단절된 지역들을 통합하고 화합하는 의미로 추진되는 것으로이번 서계낭만축제는 서계동 주민들과 시민들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휴식시간으로 마련된 가을축제이다.축제는 10월 21일(토)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진행되며 서계동 주민들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서계동만의 이야기를 전달한다.이번 축제는 지역 축제인 만큼 기획단계부터 구성, 운영까지 서계동 주민들이 매주 1회씩 모여 의견을 제시했고 축제에 반영했다.행사명인 , 행사 장소인 을 비롯해, 주민들과 함께 음식을 나눠먹는 등의 프로그램도 주민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축제에 반영하였으며또한 주민선호를 조사하여 에 1980년대 최고 인기가수인 전영록을 초청하는 등 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 내용구성에 서계동 지역주민들이 적극 참여하였다.‘서계낭만축제’는 총 5개 프로그램 △서계 패션쇼 △이음 음악회 △서계식탁 △체험 프로그램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서계 패션쇼’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데,1부는 전문모델들이 숙명여대 의류학과 학생들의 졸업작품 16벌을 입고 선보이며, 2부는 올해 의류 브랜드 ‘이음(eeum)’으로 런칭된 15벌의 옷을 입고 서계동 주민모델 7명이 무대에 오른다.주민모델은 공모를 통해 선발되었으며 이번 패션쇼 무대를 위해 그동안 3차례 정도 사전 워크숍이 이루어졌다.이번에 선보이는 여성의류 15벌은 숙명여자대학교 의류학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9 11:48

서울시에서는 10월 24일(화) 14시, 서울역사박물관 1층 대강당(야주개홀)에서 2017년 하반기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은 저렴하고 독특한 중저가 숙박시설이라는 장점을 내세워 최근 동남아권, 중화권, 이슬람권 관광객들의 지속적인 수요에 따라 인기를 끌고 있다. 시민들 입장에선 자녀 분가, 유학 등으로 집에 남은 빈 방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서울시에서는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연 2회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상반기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하반기 설명회는 창업희망자를 비롯하여 기존 운영자, 그리고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 체험업에 관심 있는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이번 설명회는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창업 희망자와 기존 운영자에게 도움이 되는 자치구 담당자 및 세무 전문가 등의 실무 강의를 비롯하여 성공적으로 숙소를 운영 중인 대표들이 노하우 전수를 하는 시간으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1부에서는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제도소개(서울시), 등록 및 지정절차 안내(마포구), 실제 운영사례 발표(운영자)와 세무실무(세무사) 강의 등 대체숙박업 창업 관련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하고,2부에서는 분야별 상담세션으로, 구청, 세무사, 기존 운영자와 창업 희망자간 1:1 상담세션을 통해 창업 준비과정부터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상담 등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특히, 1부 운영사례 발표에서는 최근 주요 방한관광객으로 급부상한 무슬림 관광객에 특화된 도시민박을 운영하는 호스트가 참여하여 이슬람 문화권의 문화와 생활습관 등을 소개하고, 이를 한국 가정문화와 조화를 이뤄 문화차이를 극복한 경험담을 전달 할 예정이다. 또한, 최신 관광트렌드인 ‘체험관광’에 특화된 도시민박을 운영하는 호스트로부터 외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한국문화 체험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9 11:45

서울시는 가출 등 위기 십대여성의 자립을 돕는 직업체험축제 를 19일(목) 오후 4시부터 관악구 도림천 일대에서 개최한다.의상디자인, 헬스트레이너, 플로리스트, 수공예, 바리스타 등 십대여성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직업체험 부스와 진로적성검사, 진로상담 등을 진행한다.또, ㈜벽산과 ㈜하츠에서는 인사담당자가 직접 위기 십대여성들에게 모의 채용면접 시험과 이력서 작성방법, 취업 컨설팅 등 실제 취업 준비과정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리는 는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적고 취업의 선택 폭이 좁은 위기 십대여성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 자립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의 관심이 많은 직업군으로 체험부스를 운영해 향후 진로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위기 십대여성들은 어린나이에 가출해 낮은 학력으로 음식점 서빙이나 전단지 배포 등 단기적이고 단순한 근로경험이 대부분이며 경력이나 기술이 부족해 안정적인 취업이 어렵다. 또한 가출 십대여성들은 생계를 위한 성매매에 내몰리기도 한다. 시가 청소년 중에서도 여자 청소년에게 초점을 맞춘 이유다. 서울시 조사(2015)에 따르면 가출 십대여성들은 중‧고등학교 중퇴나 휴학인 경우가 54.5%이며 경제적인 자립을 위한 일자리 및 취업(47.8%)에 대한 욕구가 높았다.가출 청소녀의 18.3%는 성매매 경험이 있으며, 대부분이 숙식해결을 위한 생계형 성매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의상디자인 체험부스에서는 3D 캐드를 활용해 의상디자인을 해보고 옷이 실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헬스트레이너 체험부스에서는 직접 운동을 하며 헬스트레이너가 되기 위한 과정에 대한 정보도 들을 수 있다. 지난해 참가자들에게 만족도가 높았던 플로리스트 체험부스에서는 식물의 특성과 전문가가 되는 과정을 알아보고 직접 미니부케도 만들어 볼 수 있다.수공예 체험부스에서는 매듭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바리스타 체험부스에서는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9 11:20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10월 21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2회 양재시민의숲 가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공서에서 주도하거나 행사업체에 진행을 맡기는 일반적인 행사와는 달리 프로그램 아이디어부터 당일 행사 운영까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진행하는 축제이다. 행사는 지난 해 양재시민의숲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결성한 시민 봉사자 그룹 ‘시민의숲 친구들’과 금년도 가을축제를 위해 모인 시민들이 축제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행사를 기획하였다.축제의 프로그램과 공연들은 축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로부터 제안을 받아 두 번의 사전 워크숍을 통해 선정되었고, 100여명의 시민들이 직접 진행하게 된다. 이번 양재시민의숲 가을축제는 ‘숲에서 만나는 소소한 예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20가지가 다섯 개의 섹션으로 준비되어 있다. 먼저 가을숲과 어울리는 편안하고 즐거운 공연을 원한다면 ‘소소하게 즐기기’ 코너를 찾으면 된다. 쉬고, 걷고, 서고, 멈추는 간단한 동작을 통해 누구나 숲에서 즐겁게 춤을 즐길 수 있는 ‘춤추는 나무’, 자연의 풀잎과 나뭇잎을 이용해 다양한 연주를 선보이는 ‘풀피리 공연’, 그리고 ‘우쿨렐레-숲 속의 작은 울림’을 선보인다. 자연물로 소소하게 공예품을 만들거나 자연미술을 체험하는 ‘소소하게 만들기’ 코너에서는 나뭇가지로 모빌 만들기, 가족 문패 만들기, 간단한 목공 작업으로 가을 정원 소품 만들고 가드닝 배워보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많은 사람과 어울리기보다 오롯이 숲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소소하게 힐링하기’ 코너를 추천한다. 조용히 숲길과 미로를 걷고 자신에게 편지 써보기, 숲에서 느낀 점을 엽서에 표현해보기 등을 통해 숲에서 내면의 자유를 느끼고 힐링할 수 있다. 독서의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9 11:18

그저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아름다운 단풍의 계절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도심 속 단풍길 산책을 나서보자.서울시내 단풍은 북한산은 이달 30일경, 도심지역은 이보다 조금 늦은 11월 초순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기상청이 예측한 가운데, 서울시는 멀리 가지 않고도 주변에서 즐길 수 있는 총 184.62㎞, '서울 단풍길 109선'을 소개했다. 단풍길 109개소는 4개의 테마별로 분류하여 ①물을 따라 걷는 단풍길 ②나들이하기 좋은 단풍길 ③공원과 함께 만나는 단풍길 ④산책길에 만나는 단풍길로 시민들이 각자 원하는 장소를 테마별로 찾을 수 있다. '서울 단풍길 109선'은 ▴서울시 홈페이지와(http://www.seoul.go.kr/story/autumn)▴'스마트서울맵'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의 단풍길 홈페이지에서는 단풍길로 선정된 이유와 함께 4개 테마별, 자치구별로 안내하고 있다. '스마트서울맵' 앱은 지도 위에 아이콘으로 위치가 표시돼있고, 아이콘을 터치하면 위치 및 주변 정보 등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특히 시민들이 1년 중 가을에만 들을 수 있는 자박자박~ 낙엽 밟는 소리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23일(월)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109개소의 낙엽을 쓸지 않고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는 단풍과 낙엽을 주제로 한 ‘단풍길 사진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내에서 찍은 사진이면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내 손안에 서울」홈페이지(mediahub.seoul.go.kr)에서 11월 접수를 받을 계획이며, 접수된 사진은 전문가 등 심사를 거쳐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서울시 홍보에도 활용하게 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시가 선정한 도심의 예쁜 단풍길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가을의 정취와 낭만도 흠뻑 느껴 보시길 바란다"며, 아울러 "서울도심의 멋진 단풍길 사진도 많이 찍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8 12:00

오는 10월 19일부터 「서울로 7017」 인근 지역의 맛집과 역사적인 장소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음식도보여행상품 ‘서울로 7017 테이스팅 서울 투어’가 런칭된다. 테이스팅 투어(Tasting Tour)란 이미 세계의 유명 미식 도시에서는 보편적으로 소개되고 있는 ‘음식여행(food tour)’의 한 방법으로 3~4시간의 도보여행을 통해 방문하는 식당의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음식관광상품을 말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서울로 7017 테이스팅 서울 투어’는, '17년 서울시 관광 스타트업 공개오디션을 통해 우수상을 수상한 ‘서울가스트로투어’가 개발한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남대문&명동 코스, ▲중림동 코스, ▲시청&광화문 코스 등 총 3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외국인 관광객 중 44.5%가 미식 탐방을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16년 외래관광객 실태조사)할 만큼 한국 음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다. ‘서울로 7017 테이스팅 서울 투어’의 가장 대표적인 상품으로서 남대문 시장과 북창동, 명동을 아우르는 ‘남대문&명동’ 코스는 남대문 시장의 칼국수, 갈치 골목 등을 방문하면서 시장의 유명음식을 시식한다. 북창동의 한식당과 명동의 차이나타운 등 대표적인 맛집을 방문 예정으로 서울의 근대사 이야기도 함께 즐길 수 있다.방문 음식점으로는 남대문 시장 내 거제식당, 막내 횟집, 북창동 한가람, 명동의 산동교자, 도향, 에쎄레 등이 있고, 방문 명소는 남대문, 남대문시장, 한국은행박물관, 명동성당 등이 있다. ‘중림동’ 코스에서는 소설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의 배경으로 유명한 중림동의 유서 깊은 맛집들과 「서울로 7017」을 통해 동네 유입이 편리해지면서 새롭게 생겨난 맛집을 방문하면서, ‘칠패시장’과 ‘약현성당’, &lsquo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8 11:56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18일 부터 24일까지 청계천 청계광장~광교구간에서 ‘2017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류(流)’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업사이클이란 '업그레이드(Upgrade)'와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recycle)'의 합성어로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폐자원·폐자재를 재활용한 14개의 부스형태의 스튜디오가 운영된다.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류(流)’ 행사는 청계천 복원을 기념해 2015년부터 진행 되는 행사로 올해로 3회차를 맞는다. 특히 이번 행사는 버려진 제품의 업사이클을 넘어 예술작가와 시민이 예술을 매개로 청계천이라는 열린공간에서 소통함으로써, ‘예술의 업사이클’이라는 확장된 의미로 구성됐다. 사회적기업 위누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ART UP', 'LIFE UP' 등 2개의 테마로 구성돼 시민들이 재활용 제품을 활용해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총 14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먼저 'ART UP' 테마로 구성되는 12개의 부스는 시민이 예술가의 방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갈 수 있는 ‘여행자 되기방’, 달고나에 시민이 원하는 문구를 새겨 주는 ‘잠든 소리의 방’, 예술가가 시민의 고민을 들어주고 치유법으로 다양한 음료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블라인드 바’ 등으로 구성된다. ‘ART UP' 테마부스에서는 이외에도 ‘퍼즐의 방’, ‘라이브페인팅’, ‘월페인팅’, ‘어떤이의 안식처’, ‘청화백인’, ‘위로가 되는 것들’, ‘대화하는 미술가’, ‘삼각형 연구소’, ‘감정의 나열’, &l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8 11:54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다양한 생활예술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을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시민청, 서울숲, 홍대, 압구정 등 서울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문화재단은 우리 일상으로 이미 깊숙이 들어와 있는 활동인 생활예술에 대하여 ‘생활문화주간’이라는 축제기간을 정해 의미를 부여하고, 생활예술인들이 활동을 넓혀 나갈 수 있는 기회의 장 마련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나만의 예술돗자리를 펼쳐라’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은 참여와 체험 중심의 풍성하고 내실 있는 내용으로 시민을 찾아온다. 서울문화재단이 9월부터 서울 전역을 대상으로 발굴한 밴드·연극·전시·감상(평론) 등의 일반장르 65개 팀을 포함한 총 230개의 생활예술 동아리가 참여, 공연·전시·체험활동을 다채롭게 펼친다. 또 취미활동에 예술이 결합된 것으로 아직은 예술장르로 보기 어려운 ‘취향예술’ 동아리 66개 팀도 참여해 여느 생활예술 축제에서 찾아볼 수 없는 무대를 시민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생활문화주간에서 선보이는 취향예술은 ‘아티팟’(ARTipot)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제시된다. 이는 ‘예술(ART)이란 어디서나(spot) 모든 것으로 함께(teapot)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아티팟은 취미 수준에 머물러 있던 개인의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활동을 발굴·지원해, 장르화된 하나의 생활예술로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간 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된다. 재단은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아티팟 66개 팀을 최종 선정, 생활문화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한다. △춤추며 대형 붓글씨를 써내려가는 ‘춤추는 캘리그라피’ △아이들에게 직접 장난감을 만들어주는 ‘토이 메이커’ △종이컵으로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8 11:53

서울도서관은 11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서울도서관 4층 사서교육장에서 2017년 마지막 독서문화 프로그램 ▲목요대중강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는 서울도서관과 독서대학 르네21이 함께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강좌이며, 매월 특별한 주제의 관련 도서를 선정하여 저자가 직접 강의하는 인문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독서를 기반으로 시민들의 인문 정신 육성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상반기(4월~6월)와 하반기(9월~11월)로 나누어 총 24회씩 운영하고 있는 목요대중강좌는 수강생들의 설문조사 의견도 반영하고 이슈가 되는 내용을 고려한 후, 주제 및 관련 도서를 선정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4월에는 탄핵 정국 속에서 우리의 자화상을 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해 보기 위해서 「대한민국의 오늘」을 주제로 네 가지 소주제의 저자별 강연을 진행하였고, 5월에는 「역사와 나」란 주제를 바탕으로 ‘오늘의 나’를 만든 역사의 뿌리를 되돌아보고, 올바른 역사의식과 현재를 살아가는 지혜를 배워보았으며, 6월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삶」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과 특성을 이해하고, 첨단 과학기술이 몰고 올 시대상과 우리들의 일상을 고민해 보았다. 하반기 강좌가 시작된 9월에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한국 소설의 재발견」을 주제로 멀티미디어 시대에 소설이 갖는 의미와 가치,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보고, 문학의 시대적 소명, 한국 사회에서 작가로 살아가는 일의 의미, 한국 소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았으며, 10월에는「글쓰기」를 주제로 사고와 의사 전달의 수단으로서 글의 가치와 힘, 디지털 시대에 진정한 성찰과 소통을 위한 글쓰기, 어떻게 글을 쓸 것인가에 대하여 돌아보기 위한 시간을 갖고 있다. 11월『목요대중강좌』의 주제는 「우리 시대의 페미니즘」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과 배제, 편견, 그로 인한 사회적 갈등이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8 11:51

서울시는 오는 10월 21일(토)~22일(일) 서울혁신파크에서 국내 최대 제작자 축제 ‘메이커 페어 서울 2017’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메이커 페어’는 필요한 물건을 스스로 만들어 쓰는 사람인 제작자(Maker)가 창작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행사로, 창작물 관람은 물론 워크숍, 세미나 등에 참여하며 메이커와 직접 소통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열린 행사다.○ 2006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머테이오에서 처음 열렸으며 2016년부터는 뉴욕, 디트로이트 등을 포함해 바르셀로나, 로마, 도쿄, 파리 등 전 세계 20여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국제적 행사로, 2014년에는 미국 백악관에서 개최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국내에서는 201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6번째 행사이며, 작년에이어 두 번째로 서울혁신파크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팀의 제작자가 참가할 예정이며, 사전 예약자가 1천 명 돌파하는 등 1만 여명 이상 방문 예상되는 국내 최대 메이커 행사이다. 경주 프로젝트 ‘카트 어드벤처’, 플라스틱 재활용 화분 만들기, 마스코트 로봇과 전시장을 누비는 자판기 로봇 등을 특히 주목할 만하다. 3D 프린팅, 드론, 로봇, 전기자동차, 손수짜기(DIY) 카트, 악기, 스마트 장난감, 새활용 제품 등 다양한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프로젝트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손수짜기 카트로 진행되는 ‘카트 어드벤처’는 8개 팀이 직접 만든 카트에 탑승해 경주하는 프로젝트로, 관람객에게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픈 소스를 활용하여 제작한 책상 크기의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인 데스크 팩토리스(Desk Factorys)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축제나 행사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활용하여 시민들과 환경 보호의 가치가 담긴 화분을 만들어볼 예정이다. 메이커 페어의 마스코트인 로봇 ‘메이키(Makey)’는 전 세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18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