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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오후 2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서 개막식‘명상; 매 순간을 느끼는 습관’ 주제로 286개 업체, 405개 부스 운영앱x명상, 예술x명상, 인테리어x명상 등 실용적 주제로 눈길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축사 “우리 전통문화와 함께 편안하고 여유 있는 삶을 만들어가는 계기”찬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11월, 몸과 마음을 따뜻하고 온화하게 만들어줄 명상의 장이 열렸다.국내외 명상 전문가들이 대거 함께하는 2019서울국제불교박람회(이하 불교박람회) ‘명상: 매 순간을 느끼는 습관’이 11월 14일 오후 2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나흘간 펼쳐지는 명상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신문사와 (주)불광미디어가 공동주관하는 불교박람회 개막식에는 불교계는 물론 정관계, 해외 공관 인사 등 사부대중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불교계에서는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조계종 포교원장 지홍스님, 불교신문 사장 정호스님 외 주요 스님들이 참석했고,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 이우성, 주호영 국회의원, 박경미 국회의원, 하승창 전 청와대 사회혁신수석, 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박람회 개막을 축하했다. 해외 인사로는 Yusuf Sharifzoda 주한 타지키스탄대사관 대사, Ram singh thapa 주한 네팔대사관 부대사, Ereenetuya Namsrai 주한 몽골대사관 대사 대리, 주한 대만 대사 대리 등 4개 공관에서 한국불교문화를 둘러보기 위해 자리했다.불교박람회 대회장인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대회사를 통해 “서울국제불교박람회와 붓다아트페스티벌은 세계 불교문화와 교류 속에서 우리 것을 잊지 않고 우리의 특색을 찾아 과거와 미래, 대한민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고 자부했다. 이어 “해외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과 같은 우수한 혁신기업의 리더들이 명상지도자들과 함께 모여 디지털 정신문

불교 | 손혜철 | 2019-11-15 17:50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1년여 만에 10만 명의 새로운 성도가 공식적으로 입교하는 ‘10만 명 수료식’을 10일 성공적으로 마치며 복음 전파의 새 역사를 이뤄냈다.이날 수료인원은 총 10만 3천764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들 새로운 성도들이 142%의 전도율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신천지예수교회의 기하급수적인 성장이 본격화될 것임을 예고했다.신천지예수교회는 이날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0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은 전체 인원수용이 어려워 수도권과 부산 안드레 연수원, 광주 베드로성전 등 국내 3곳 등과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112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수료식은 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센터의 6개월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이 공식적으로 신천지예수교회의 새 신자로 정식 등록하는 절차를 의미한다.이날 수료식에서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요한계시록 안에는 하나님이 이뤄야 할 천국비밀이 기록돼 있다. 성경은 폐하지 못한다고 했다. 2천여 년 전에 기록한 계시록은 기록된 대로 다 이뤄진다”고 강조했다.이어 “계시록대로 이뤄진 실체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목적한 것은 2천 년 전 뿌린 씨의 익은 열매를 거두어 하나님의 나라를 창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오늘날 하나님의 씨로 난 사람들로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을 창조하신다”고 밝혔다.이 총회장은 “계시록이 이뤄질 때 창조된 것이 신천지 세계”라며 “성경 계시록 21장에 새 하늘 새 땅이 기록돼 있다. 한 시대는 가고 새로운 한 시대가 이뤄지는 것이다”고 말했다.이 총회장은 “하나님 앞에 은혜를 입고 수료하는데 하나님과 예수님께 감사해야 한다”며 “우리는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의 가족과 자녀로서 정말 영광되는 빛이 돼야 한다. 그리고 성경을 완벽하게 깨달아야 한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11-10 18:09

(사)부산광역시불교연합회가 연등회와 함께 국가의 2대 의식 중 하나로 거행된 우리의 대표적인 불교전통문화축제인 2019팔관회를 11월8일(금)~10(일) 금정총림 범어사 선문화교육센터 에서 개최한다.팔관회는 연등회와 함께 불교를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이다. 삼국시대로부터 시작되어 고려시대에 가장 번창한 국가 차원의 불교의례 행사였으며, 불교의 계율과 자비의 정신을 바탕으로 청정하고 부강한 국가를 만들고자 하는 호국의 사상이 깊이 담긴 뜻 깊은 행사이다.2019팔관회는 호국기원법회, 백희가무, 호국영령위령재, 팔관재계수계법회재현 등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왕생극락을 발원하고 팔관재계의 전통을 계승하며 팔관회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 및 진행되며 이를 통해 2019팔관회는 전통문화의 복원 및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운번창과 현대인의 인간성 회복운동을 통한 사회 통합을 기원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또한 조직위에서는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을 위하여 범어사 선문화교육센터 일원에 다양한 전시 및 체험행사를 마련하여 관람객이 직접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2019팔관회는 특색 없는 행사들이 난무하는 요즘 깊어가는 가을에 천년고찰에서 진행되는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운과 우수성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다.

불교 | 손혜철 | 2019-11-06 23:15

재단법인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이한구)에서는 2019년 11월 5일(화), 제16회 대원상 최종 심사위원회의를 개최, 수상자를 선정하였다.출가 부문 대상에 탄허불교문화재단 이사장이며 한국명상지도자협회 회장이신 혜거 스님을, 특별상에 유나방송 대표이며 BBS, BTN 방송 진행자이신 정목 스님을, 장려상에 한국불교법사대학 학장인 지일 스님을 각각 수상자로 선정하였다.재가 부문은 특별상에 불교여성개발원(원장 : 김외숙)을, 장려상에 밝은사람들연구소 박찬욱 소장과 일일시호일(대표 : 심정섭), 진주불교회(이사장 : 홍수승)를 각각 선정하였다.대원상(大圓賞)은 (재)대한불교진흥원의 설립자인 고 대원 장경호 거사의 뜻을 기리고 ‘세상을 위한 불교’라는 기치 하에 21세기 현대사회에 적합한 불교정신과 사상의 보급과 전파를 위하여 모범적으로 정진하고 있는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2019년(16회)부터 상금을 배로 올려, 수상자에게 대상은 2천만 원, 특별상은 1천만 원, 장려상은 5백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출가 부문 대상 : 혜거 스님(탄허불교문화재단 이사장, 한국명상지도자협회 회장)특별상 : 정목 스님(유나방송 대표)장려상 : 지일 스님(한국불교법사대학 학장)재가 부문 특별상 : 불교여성개발원(원장 : 김외숙)장려상 : 박찬욱(밝은사람들연구소 소장)장려상 : 일일시호일(대표 : 심정섭)장려상 : 진주불교회(이사장 : 홍수승)시상식은 11월 15일(금) 오후 2시 마포 다보빌딩(불교방송) 3층 법당에서 열린다.

불교 | 손혜철 | 2019-11-06 15:29

몸과 마음이 쉬어가는 서울릴렉스위크가 11월 11~17일 일주일간 개최된다.명상이 일상으로 스미고 있다. 마음수련이나 종교의식 등 특정인을 위한 활동으로써의 명상이 아니다. 누구나 시간을 내어서 하는 취미 활동이자 잠깐의 짬을 이용한 막간 마음 운동으로 주목받는 것이다. 그러나 ‘명상’이라는 단어가 풍기는 이미지는 여전히 딱딱하다. 다리를 포개고 앉아 장시간 옴짝달싹하지 못하거나, 조금만 움직여도 장군죽비로 어깻죽지를 내려치는 모습이 먼저 떠오른다. 앉은 다음에도 그다음엔 무슨 생각을 해야 하는지 막연하기만 하다.명상을 찾는 개인들이 늘어가고 있지만, 한국에서 명상을 체험하기란 녹록치 않다. 호기심을 가지고 있어도 종교적인 이유로 지레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개인 명상 지도자가 종교와 상관없이 소규모 수업을 진행하기도 하지만 소수에 그치기에 참여자 입장에서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는다. 명상이나 요가 하는 날이 정해져 있거나 개인이 자유롭게 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명상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은 해외의 분위기와 대비되는 지점이다.전 세계 패션인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패션위크처럼 일정 기간 명상 입문자부터 고수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명상 수업이 열린다면 어떨까? 그동안 명상의 진입장벽이 되어온 접근성을 대폭 낮추고, 건강하고도 다양한 명상법을 소개하는 대규모 이벤트가 열린다면 말이다.11월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전역에서 ‘서울릴렉스위크’가 펼쳐진다. 일주일간 40여개의 명상 프로그램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는 행사는 국내 최초다. 명상 입문자가 듣기 좋은 기본 명상은 물론 엄마를 위한 명상, 음악 명상, 요가 및 움직임 명상 등 대상과 방법을 달리한 여러 프로그램 진행된다. 나에게 필요한 명상을 쏙쏙 찾아 참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서울릴렉스위크는 2019서울국제불교박람회 기간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박람회가 진행되는 14일부터 17일까지는 박람회장인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이하 세텍)를 비롯해 박람회장과

불교 | 손혜철 | 2019-11-01 10:55

(재)대한불교진흥원에서 매월 한 가지 주제 아래 저자 및 문화 예술가를 초청해 여는 [화요 열린 강좌 - 더 깊은 아름다움을 위하여], 가을이 무르익는 2019년 11월 강좌에서는 전문 돌봄 집단과 임종자 가족들에게 가르쳐왔던 내용을 바탕으로 저자가 임종을 앞둔 이들의 명상 치료를 위한 훈련 프로그램 “Being with Dying: 죽음과 함께하는 삶” 프로젝트의 기본서에 담긴 삶과 죽음에 관한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와 컴패션(compassion)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일시 : 2019년 11월 19일(화) 오후 7시❏ 강사 : 번역자 이성동(정신과 전문의)의『죽음을 명상하다』(민족사 刊)저자_조안 할리팩스(전 컬럼비아대학교 마이애미 의과대학 교수, 인류학자)미국 컬럼비아대학교와 마이애미 의과대학의 교수직을 지낸 선승이자 인류학자. 불교 연구 및 사회운동 센터인 우파야 선 센터(https://www.upaya.org)를 설립했고, 임종을 앞둔 사람들의 명상적 치료를 위해 ‘죽음과 함께하는 삶(Being with Dying)’ 프로젝트를 창설, 의료 전문가들을 훈련시키고 있다.번역자_이성동(정신과 전문의)정신과 전문의로서, 현재 서울 명일동 소재 M의원 원장으로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선과 뇌의 향연』, 『선과 뇌』, 『붓다와 아인슈타인』, 『불교와 과학, 진리를 논하다』,『달라이 라마-마음이 뇌에게 묻다』,『마인드풀니스』(공역), 『각성, 꿈 그리고 존재』(공역) 등이 있다.❏ 장소 : 마포 다보빌딩(BBS) 3층 다보원문의 및 신청 : 02-719-2606, 네이버 카페(화요 열린 강좌, http://cafe.naver.com/dharin.cafe)

불교 | 손혜철 | 2019-10-30 10:38

대전에서 지난 17일 열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에 3천 여명의 신앙인이 몰리면서 대성황을 이뤘다.이날 대전 유성 호텔ICC에서 열린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는 ‘하나님의 새 일 창조 목적과 약속’이란 주제로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의에 나서 더욱 이목이 집중됐다.이만희 총회장은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두 가지 씨(말씀)를 뿌릴 것을 예언하셨고, 이는 2천 년 전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셨다”며 “여기서 끝이 아니라 주 재림 때(추수 때) 두 가지 씨 중 하나님의 씨로 난 자를 추수해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을 창조할 것이 기록되어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예수님의 말씀이 뿌려진 밭은 예수교회를 의미하며, 이 중 하나님의 씨로 난 자는 추수되어 가고, 마귀 씨로 난 자는 밭에 그대로 남게 되는 것”이라며 “여러분들은 추수한다는 말을 듣지 못했나, 왜 듣고도 성경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하지 않느냐”고 일갈했다.또한 “기성교회는 입구에 추수꾼 출입금지라고 붙여놓고 신천지에 가면 안된다고 가르치고 있지만, 추수되지 못한 자는 하나님의 씨로 나지 못했다는 증거”라며 “여러분은 추수됐는가? 추수한다고 하면 이단이라고 할 것이 아니라 성경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해야한다” 지적했다.이 총회장은 마지막으로 “요한계시록에는 처음 하늘 처음 땅(전통교회)은 없어지고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해 새 하늘 새 땅(새 나라 새 민족)을 창조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6천년간 일 해오신 목적”이라며 “과연 자신이 성경의 약속대로 창조됐는지 돌아보고 하늘이 원하는 참 신앙을 하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말씀대집회 현장인 호텔에는 3

기타종교 | 김현우 | 2019-10-21 10:47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의 본선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회는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정책의 하나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평화문화의 선도자로 키워나가기 위해 기획된 국제대회다.전 세계 30개국, 41개 도시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의 손편지, 나라사랑, 평화사랑, 무기근절’을 주제로 6,5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 예선을 통과한 각국의 작품 3점이 본선에 진출해 기량을 겨뤘다.대상을 받은 윤하은(부일전자디자인고, 19세) 양의 작품은 평화의 상징 비둘기가 전쟁과 죽음의 세계를 빛과 무지개로 뒤덮는다는 주제로 구도, 색감 등 예술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 양은 “지구촌의 전쟁과 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평화와 희망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그림을 설명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몽골의 엥흐투르 아누-우진(초등부), 아르메니아의 밀라나 마르티로시안(초등부), 미얀마의 먓 노 체리(고등부) 3명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인도네시아의 제니퍼 셰론(초등부), 미얀마의 노 사 세포(초등부), 파키스탄의 파티마 요우사프(중등부), 인도네시아의 케나드르 디 푸트라(중등부), 태국의 푼나빗 물폰(고등부), 몽골의 엥흐자르갈 알타이바타르(고등부) 6명이 받았으며, 인도네시아의 치아라 르세벨르 리사팔리 등 35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밖에 부상으로는 대상에게 장학금 1백만 원이, 최우수상은 각 20만 원씩 60만 원이, 우수상은 각 10만 원씩 60만 원이 지급되어, 총 22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각국 수상자들은 19일 오후 대한민국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수상작품 전시회와 시상식에 참가했다.윤현숙 IWPG 대표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어린이와 청소년이 함께 세계 평화문화를 만들어가는 아주 뜻 깊은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10-19 19:23

IPYG 대전지부는 12일 충남 금산군에 위치한 금강 정화 활동인 ‘충청의 젖줄 금강을 지키자!’를 진행했다.지난 7월 20일에 이어 다시 ‘충청의 젖줄’인 금강을 찾아 생태교란식물 퇴치작업과 함께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펼쳤다.드높은 푸른 가을 하늘을 배경삼아 IPYG 대전지부는 사단법인 지구촌환경지킴이 국민운동본부와 대전 시민들과 함께 각자 손에 집게를 들고 쓰레기를 주워 담았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은 “충청도의 식수를 책임지는 금강을 내 손으로 지킨 것 같아 뿌듯하다”며 “비록 작은 손길이지만 ‘나비효과’처럼 나중에는 충청도를 넘어 대한민국 전국이 아름다운 자연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IPYG 이주원 대전지부장은 “우리네 삶과 더불어 공존하는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것이 바로 평화를 이루는 첫 걸음”이라며 “IPYG 대전지부는 평화를 이루기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IPYG 대전지부는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산하단체로, 지구촌 전쟁을 종식 짓고 평화 세계를 이뤄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평화활동을 벌이고 있다.또한 ‘평화로 만난 사이’ 봉사 캠페인의 일환인 금강 환경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이웃에 따듯한 온기를 전하는 ‘평화연탄나눔’ 그리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우는 ‘현충원 봉사활동’과 ‘학생 독립운동의 날 기념 세미나’ 등 활발히 활동을 벌이고 있다.

종교 | 손혜철 | 2019-10-13 10:47

충북 옥천군은 제1회 기허당 영규대사의 순국 충절을 기념하는 ‘팔백의승과 기허당 영규문화제 타악(난타.사물)경연대회’를 옥천불교사암연합회의 주관으로 관성회관에서 11일 오후2시부터 개최했다.첫 경연대회로는 청성풍물단(회장 김형신)의 흥겨운 장단이 경연대회의 개막을 알렸다.제 1회 ‘팔백의승과 기허당 영규문화제’는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구한 영규대사와 함께한 의승들의 정신을 추모하는 문화제로 자리매김했다.한편 ‘팔백의승과 기허당 영규문화제’는 옥천 가산사 지승 스님의 행장 소개를 통해 왜곡된 의승들의 역사를 바로 잡아줄 것을 호소하였으며, 혜철스님(옥천불교사암연합회 회장 / 대성사 주지)의 추모사를 통해 영규대사의 호국정신을 후손들이 잊지 않도록 옥천군민과 예술인들이 뜻을 모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 중에 있음을 밝혔다.김재종 옥천군수, 김외식 옥천군의회 의장의 축사와 엄정자 불자의 발원문이 이어졌으며, 1부 행사를 마치고 아랑고고 장구팀의 축하공연으로 타악 경연대회가 시작되었다.경연에 참여한 옥천터울림난타, 동이우드미난타, 향수사물, 동고동락난타, 청성 난타, 옥천주민자치사물, 이원가요장구, 향수난타, 이원난타 팀의 공연은 모두 하나가 되는 화합의 한마당을 펼쳤다.이어 옥천중학교 댄스 팀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었는데, 관람객들에게 힐링의 감동을 주었다. 팔십 세 이상으로 구성된 동이 우드미난타 팀은 청년의 패기 와 같은 열정의 공연을 선보였다.이용수 의원(옥천군의회 행정운영위원장)은 “팔백의승과 기허당 영규문화제의 타악 경연대회를 통해 옥천 주민이 행복하며 하나 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또한 재능 많은 주민들의 실력을 지역에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경연대회의 성공을 예감했다.축하공연을 한 옥천중학교 최이태 학생은(댄스팀)“옥천으로 전학을 왔는데 좋은 환경을 준 많은 호국선열들께 감사한다. 학교생활을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용기를 줘서

불교 | 김현우 | 2019-10-12 08:39

국내 최초 소개 ‘죽음’ 키워드로 ‘삶’ 반추하는 죽음명상 컨퍼런스‘메멘토 모리’와 ‘카르페 디엠’삶을 풍요롭게 하는 기술, 3가지 공인 명상 프로그램 3일 동안 열려11월 15일 오전 10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명상컨퍼런스가 개최된다.‘내가 일주일 뒤에 죽는다면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까?’ 직장인 A씨는 어느날 이 같은 질문과 마주했다. 매일 스스로를 챙길 틈 없이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갈 때 쯤 불현듯 든 생각이다. 죽음이 일상과는 먼 일인 것 같지만 우리는 모두 죽음에 다가가고 있다는 사실을 금세 깨달았다.사실 예전부터 종교와 철학 속에서 죽음은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이었다. 불교 경전에서는 ‘모든 명상 중 최고의 것은 죽음 명상이다’라고 무상과 무아를 가르쳤고,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죽음을 연습하라’, 중세 유럽의 기독교 수도승들은 ‘메멘토 모리(죽음을 잊지 말라)’를 가슴에 새겼다.‘죽음’이라는 진실에 직면함으로써 자신과 타인을 진정으로 돌보게 하는 명상기법이 있다. ‘Being With Dying(BWD)’, 죽음에 관한 명상이다. 이 명상기법을 하루 8시간 동안 알차게 공부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11월 15일 오전 10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명상컨퍼런스다.얼핏 으스스하게 들리는 ‘죽음’이라는 단어는 사실 그 무엇보다 더 명징하게 ‘삶’을 반추할 수 있는 거울이다. 이 자리에서는 김정숙 아시아행복연구원장과 앤토니 벡 워싱턴대 교수, 유재환 경희대 교수가 국내 최초로 죽음에 관한 명상을 소개한다.BEING WITH DYING(BWD)은 만성질환 또는 생애말기질환을 경험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1970년대에 조안 할리팩스 박사에 의해 개발되어 현재

불교 | 손혜철 | 2019-10-11 20:22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불교실인 세계선원(지도법사 법호스님, 법현스님)이 개원 1주년을 맞았다.세계선원 전법봉사단(단장 김상관 법사)에서 주관하여 진행한 개원 1주년 법회는 지도법사 법호스님(인천 용수사 주지),법현스님(서울 열린선원 선원장)과 해동불교대학학장 대은스님(인천 용천사 주지),인천 경운사 주지 보련스님,수원 성불사 총무 현진스님,세계선원 전법봉사단 김상관단장 ,길상풍물단 조성환 단장 ,ROTC불자회 장현재법사,한국산악인불자회 김대원총장,만트라명상팀 샴의 권민체대표 등과 불자들 6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여법하게 봉행되었다.6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한 개원 1주년 기념법회는 지운법사의 사회와 현진법사의 인례로 천수경 독송, 풍물공연, 삼귀의, 찬불가, 반야심경 독송, 인사말씀, 축사, 청법가, 설법, 관음정근,사홍서원, 점심공양의 순서로 봉행되었다.김상관 단장은 1주년 기념사에서 “세계 각국을 다니면서 여러 민족의 문화와 종교를 둘러볼 기회를 가졌는데 우리 부처님의 사상이 가장 가슴에 와 닿았다. 스스로의 깨달음을 통해 부처님의 경지에 이르기까지 노력,정진하는 가르침을 따르는 불자로서 세계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 불교실 세계선원에서 전법봉사하게 되어 봉사단 모두는 자랑스럽고 행복하다.”고 말했다.세계선원 전법봉사단은 2018년 11월 23일 발기하여 매월 정기법회를 봉행하고,자원봉사팀을 꾸려서 매주 수,목,토,일에 전법봉사하고 있다.해동불교대학학장 대은스님은 축사에서 “개원법회 할 때에도 참석하여 축하드렸는데 어느덧 1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축하드리러 왔다. 부처님께서 첫 5비구와 55명의 비구들이 아라한이 되었을 때 60명의 아라한들에게 전법선언을 한 이래 우리 불자들은 눈 맑은 이들에게 깨달음을 얻을 기회를 주고,북돋아주는 일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해가야 한다.특히 지구촌 가족들이 드나드는 국제공항의 전법은 아주 중요한데 같은 지역에서 활동하시는 법호스님, 같은 종단에서 활동하시는 법현스님의 쉼 없는 정진에 감사드린다.언

불교 | 손혜철 | 2019-10-08 08:16

충청북도 - 충북불교총연합회는 7일 청주 M컨벤션에서 2019 충북도정발전기원법회를 봉행했다.이날 법회는 충청북도의 발전을 기원하고, 도정 주요 현안 및 강호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이시종 지사를 비롯한 도 실국원장, 시․군 부단체장과 충북불교총연합회(회장 정도스님)스님 등 3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봉행되었다.법회는 충북불교총연합회장 정도스님의 인사와 충북불교총연합회 간부 소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의 인사와 도 간부 소개, 주요 도정 및 현안 업무 설명, 강호축 홍보영상 상영, 기원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다.정도스님은 도정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시종 지사를 비롯한 모든 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충북 발전을 위해 모든 스님들께서 기도와 축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충북불교총연합회는 이날 법회에서 충북경제 4% 달성과 강호축의 성공적인 추진 등 163만 충북도민의 행복과 도정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원했다.이시종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호남과 강원 간 끊어진 구간을 충북을 통해 연결하는 강호축 개발을 추진하고, 여기에 4차 산업혁명 과학기술 접목, 백두대간 국민쉼터 조성 등을 통해 100년 미래 충북의 새로운 먹을거리를 창출하여, 그 성장의 이익을 도민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대덕스님과 신도 여러분들께서 많이 기도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성원을 당부했다.1999년 시작된 도·불협의회는 도내 스님과 신행단체장들에게 도정 주요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정발전을 기원하기위한 법회를 매년 1회 개최하고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9-10-08 08:04

오는 10월 12일, ‘가장 작은’ 사찰에서 펼쳐지는 ‘가장 아름다운’ 음악회충남 부여 성흥산 자락에 자리한 천년고찰 대조사(주지 현중)에서 오는 10월 12일(토) 오후 5시, 고즈넉한 가을 정취에 걸맞는 아름다운 음악회를 마련한다.‘구절초와 함께 하는 산사 작은음악회’란 타이틀이 붙은 이 음악회는 그동안 대조사에서 열렸던 음악회와는 달리 산사 곳곳에 핀 구절초의 향기와 산사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수준 높은 음악인들의 연주와 노래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다. ‘가장 작은 사찰에서 펼쳐지는 가장 아름다운 음악회’를 표방하는 만큼 떠들썩한 이벤트보다는 가족과 연인, 이웃들이 한곳에 둘러앉아 만추의 저녁을 잔잔한 음악과 함께 보내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구절초가 만개하는 시기에 처음 열리는 이번 ‘구절초 음악회’에는 가을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연주자들과 가수, 예술인들이 여럿 참여한다. 우선, 영화 ‘와이키키브라더스’의 실제 모델로 국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기타 명인 최훈이 출연해 그동안 주로 해왔던 밴드음악과는 다른 어쿠스틱 음악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게 되며, ‘춤추는 피아니스트’란 별명을 가진 피아노 아티스트 유충식과 ‘한국의 에바 캐시디’로 잘 알려진 여성 싱어송라이터 선주도 함께 한다. 거기에 서각과 달마의 명인으로 통하는 활로 신창영 선생과 전통 무용인 권성덕의 춤과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그렇다고 해서 음악회가 시종일관 잔잔한 것만은 아니다. 부여 출신으로 대조사 산사음악회를 통해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는 젊은 트로트 가수 김경민이 한 바탕 흥을 돋울 예정이며 지역 주민들이 잘 알만한 지역 예술인들도 참여해 산사음악회의 제대로 된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부여 최고의 공연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은 대조사 산사음악회지난 2015년부터 매년 부처님 오신 날에 음악회를

불교 | 손혜철 | 2019-10-05 18:15

온통 가을빛으로 물드는 10월의 오후에 고즈넉한 산사에서 의미 있는 영화를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서산 보원사(운영위원장 정경스님)과 (사)내포문화숲길(이사장 지운스님)은 오는 10월 12일 서산 보원사지에서 ‘제10회 내포가야산 산사영화제’를 개최한다. 영화제의 큰 주제인 ‘길’을 가지고 이번 영화제에서는 황순원 작가의 단편소설을 애니메이션으로 그린 ‘소나기 (감독 안재훈)과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둔 엄마의 사랑을 그린 ’채비(감독 조영준)‘가 상영된다.이번 영화제에서는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도 마련하였다. 지난여름 보원사에서 청소년들이 1박2일 동안 ‘자연’과 ‘상생’을 주제로 제작한, 다양한 미디어 작품 활동도 상영될 예정이다.(사) 내포문화숲길 이사장 지운스님은 “가야산 산사영화제를 통해서 지역의 청소년, 주민들이 숲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벗 삼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올해로 10년 꾸준히 이어온 산사영화제는 내포가야산의 개발 광풍을 막아내었던 힘으로 용현계곡을 중심으로 가야산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역사문화를 이끌어가고자 진행하는 행사이다.기타 영화제와 관련 문의는 사)내포문화숲길 (041-338-0773)으로 하면 된다.

불교 | 손혜철 | 2019-10-04 18:13

BBS불교방송(이사장 종하스님)이 오는 9일 한글날을 맞아 한글 창제와 불교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시·청취자들을 찾아간다.먼저 BBS라디오 ‘무명을 밝히고’에서는 10월 9일(수) 오후 5시 5분부터 한글날 특집으로 [신미대사와 한글, 그리고 영화 이야기]가 방송된다.이번 특집은 한글 창제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진 신미대사와 그 관련 기록들을 살펴보며 ‘한글 창제 과정에서의 불교’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조계종 호법국장 범종 스님과 동국대 정진원 교수 그리고 영화 ‘나랏말싸미’를 연출한 조철현 감독이 출연한다.BBS라디오 ‘무명을 밝히고’ 제작진은 “아직 대중들에게 생소한 ‘한글 창제와 불교’ 조합을 청취자들에게 전달하며 한글 창제 과정과 그 안에서의 신미대사의 역할을 제대로 짚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BBS TV에서도 한글날 특집 방송을 준비했다.‘BBS초대석 유자효의 향기로운 만남’은 한글날을 맞아 정광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와 함께 한글창제의 과정과 훈민정음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힌다. 정광 교수는 여러 나라의 문자와 언어, 한글의 어문구조와 창제원리 등을 연구해온 세계적인 언어학자이자 한글 학자이다.특히 함허스님의 제자인 신미스님과 스님의 속가 동생으로 세종대왕의 총애를 받았던 조선 전기의 문신 김수온이 한글창제에 어떤 중대한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 객관적인 사료를 바탕으로 유쾌하게 풀어나갈 예정이다.방송시간은 10월 7일(월) 15시 40분, 8일(화) 2시 10분, 10일(목) 22시 40분, 13일(일) 19시 30분이다.자세한 시간표와 재방송 안내는 BBS불교방송 홈페이지(www.bbsi.co.kr)에서 볼 수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9-10-02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