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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11월 16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구·군, 복지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19 부산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는 작년에 이어 부산시가 주관하는 두 번째 복지박람회로 그간 일선 복지현장에서 펼쳐오던 복지정책과 성과에 대해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올해는 ‘민관협력과 공유로 신명나는 부산복지공동체 구현’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그동안 주민이 주도하고, 민관이 협력해 온 ‘지역중심 맞춤형 통합복지사업’의 추진성과를 홍보하고, 확산을 도모한다.이날 행사에는 부산시와 16개 구·군, 읍·면·동 및 복지기관 등이 참여하는 ▲전시 부스운영 ▲사진 전시회 ▲문화공연 ▲오엑스(OX) 퀴즈 ▲우수사례 발표회 ▲공개강의 등 다양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기념식은 오전 10시부터 다솜마당에서 개최되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복지구현 퍼포먼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등 4개 부문 유공자 시상에 이은 ▲축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소통과 참여를 통해서 지역중심 복지사업을 널리 알리고 시민이 행복한도시를 만드는 데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누구나 자신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복지건강서비스가 통합 제공되어 주민들의 복지 만족도와 체감도가높아질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지역중심 맞춤형 통합복지사업이란, 주민이 살아가는 읍·면·동을 중심으로 그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하고, 더 나아가 연계를 통해 공공의 자원뿐만 아니라 민관 협력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는 동 중심 통합복지사업을 말한다.

부산시 | 이경 | 2019-11-14 08:54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센터장 서인숙)는 아동학대예방의 날과 예방주간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아동학대예방의 날은 아동학대 문제에 관심을 유도하고, 아동을 학대나 폭행에서 보호할 수 있는 예방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해 여성세계정상기금(WWSF)가 지난 2000년에 처음 제정하였다. 우리나라도 2007년부터 매년 11월 19일을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기념해오고 있다. 아동학대예방주간인 11월 19일부터 25일에는 릴레이 캠페인과 홍보활동, 세미나 등이 개최된다.먼저 아동보호종합센터는 동부·서부·남부의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부산어린이대공원에서 합동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의 4가지 권리(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를 주제로 가족 참여 부스가 마련된다. 참여한 가족에게는 ‘가족 추억사진’ 촬영과 인화된 사진을 액자에 담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통해 가족사랑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아동학대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캠페인도 부산 전역에서 실시된다.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보호종합센터는 각 기관의 관할구역 안의 다중집합장소에서 서명운동과 인식개선 퀴즈 등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홍보에 나선다.이어 오는 22일 오후 2시에는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20회 아동학대예방 세미나’개 개최된다. 이날 세미나는 ‘아동교육・보육 현장에서의 아동학대 감소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세미나에는 아동복지시설종사자와 아동복지유관기관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서인숙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아동학대는 어떤 사후 대책보다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맞아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시민들이 아동학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학대 의심

부산시 | 이경 | 2019-11-14 08:52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인 부산대, 동명대 및 부산형 소프트웨어(SW) 인재사관학교 동명대, 동의대, 신라대와 함께 11월 16일 오후 2시 부산대 및 동명대에서 ‘2019 부산 코딩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4월 ‘부산 소프트웨어(SW) 인재양성 추진계획’ 발표에 따라 소프트웨어(SW)를 경험·인식·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SW) 중심사회 부산 구현을 위해 소프트웨어(SW)를 배우는 학생들의 코딩 역량 강화와 가치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하는 것이다.최근 삼성, 네이버, 카카오 등 주요 기업들이 코딩테스트로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추세를 반영, 기업의 코딩테스트 플랫폼을 적용해 자신의 역량을 미리 경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대회는 고등부와 대학부로 나누어 진행하며 프로그래밍언어(C, C++, JAVA, Python, Python3)를 활용한 알고리즘 문제해결을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수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으로 11월 15일까지 온라인 저지플랫폼인 구름레벨(level.goorm.io)에서 경진대회와 동일한 환경으로 연습문제를 공개한다.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14일까지 온오프믹스(www.onoffmix.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대회 시상은 부산시장상을 비롯하여 부산대․동명대 총장상, 고등부 지도교사상 등과 함께 총 900만 원의 상금도 전달할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SW) 인재양성을 목표로 소프트웨어(SW) 아카데미 설립, 소프트웨어(SW) 체험센터 건립 등 다양한 인재양성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1-14 08:52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고용노동부와 공동 주최로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동서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와 함께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15일 시청 1층에서 「2019년 아세안 해외취업박람회(이하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9월에 개최된 박람회는 아세안 국가 10개국 중 5개국, 11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에는 규모를 확대하여 필리핀, 라오스,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캄보디아 6개국의 20개 현지 기업이 참여해 총 238명을 채용하기 위해 1:1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세안 지역은 우리 기업의 투자 진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교역 규모도 중국에 이어 2위의 교역대상지로 부상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25일부터 26일에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 개최에 따라 전 국민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또한,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해외 취업의 블루오션으로 불리며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지역으로도 부상하고 있다.박람회에서는 아세안(ASEAN) 국가 취업 현황 설명회, 미얀마 취업자 특강 등을 개최한다. 시청 1층 대강당에서는 현지기업 설명회와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국가별 그룹 멘토링도 진행한다. 또한, 영문이력서 및 인터뷰 컨설팅, 케이-무브(K-MOVE) 스쿨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은 “부산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확보를 위해 해외취업 박람회 외에도 다양한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월드잡 홈페이지(https://asean.worldjob.or.kr)를 참조하거나, 부산경영자총협회(☎051-647-7351)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11-13 08:5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내고, 겨울방학과 졸업 등으로 이어지는 연말연시를 맞아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청소년 보호와 탈선 예방 등을 위해 연말연시 청소년 선도·격려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부산시는 내일(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이후부터 내년 1월까지 약 3개월을 청소년 특별 선도·격려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에는 ‘청소년 비행·탈선 예방 및 선도 활동’과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 및 ‘어려운 환경의 모범 청소년 격려’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특히 내일 오후 6시 50분부터 서면 놀이마루 일대에서는 부산시와 구·군, 부산진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법사랑지역연합회 등 21개 기관의 200여 명이 참여하는 거리상담이 진행된다. 거리상담에서는 위기 청소년 상담 및 의료상담과 함께 먹거리·의료서비스 등 긴급 서비스를 지원하며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마련된다.또한, 부산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고 모범적인 청소년을 격려하고, 청소년 선도·보호에 앞장선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할 방침이다.16개 구·군에서도 내년 1월까지 민관합동으로 청소년 비행 예방 활동과 학교 주변과 유해업소가 밀집한 지역을 위주로 유해업소 점검·단속 및 계도·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청소년을 선도하고 보호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지역사회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만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유해 업주들의 인식개선과 더불어 시민 여러분들도 따뜻한 관심으로 청소년 탈선 예방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1-13 08:55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정상들의 회의인 동시에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특별한 축제로 펼쳐진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1월 25일과 26일에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27일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먼저, 정상회의에 앞서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행사가 시작된다. 11월 15일부터 27일까지 총 13일간 전포동 놀이마루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아세안 10개국 현지 유명 맛집 셰프를 초청해 직접 요리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행사로 대중적인 인기를 더해가는 아세안 국가들의 이색적인 음식을 현지가 아닌 부산에서 소개함으로써 음식을 통해 우리 국민과 아세안 국가의 상호 이해와 공감도를 높이고 주한 아세안 거주자들에게는 자국 문화를 누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카카(KAKA) 레스토랑의 나시카톡은 브루나이에서 가장 대중적인 서민 음식으로 어디에서나 아주 쉽게 만날 수 있는 ‘치킨밥’이다. 미얀마는 양곤에 위치한 999 샨누들샵(999 Shan Noodle Shop)의 샨누들을 선보인다. 샨누들은 미얀마의 샨지역의 소수민족들이 즐겨먹는 음식이지만 음식의 맛이 좋아 지역 곳곳에서 샨지역 음식 전문점을 아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한국인들과 외국에서 찾은 외국인들의 입맛에도 잘 맞는 메뉴 중 하나다.한국인들에게도 친숙한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관광 국가인 태국은 이미 우리에게도 친숙한 음식들이 많다. 특히, 이 중에서 1972년도에 처음 문을 연 사보이 레스토랑은 태국의 전통 음식과 싱싱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유명한 공간이다. 소울 푸드 팟타이와 돼지고기덮밥인 파캇파오무쌉을 소개할 예정이다.말레이시아는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 전통음식 전문점인 르봉(Restoran Rebung)이 참여한다. 르봉은 국민 셰프이자 전통요리 레시피를 연구한 이스마엘(Ismail)

부산시 | 이경 | 2019-11-12 14:3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1월 13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기업체 대표와 시민, 구․군의 규제혁신 관련 공무원, 부처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규제혁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그동안의 규제혁신 성과와 보완할 점을 되돌아보고, 기업과 시민의 불편사항과 과도한 규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기업현장과 시민 생활에서 겪고 있는 각종 애로나 규제를 개선하고 공무원의 수동적 업무행태를 적극적으로 바꾸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시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규제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적극행정이 기업과 시민에게 큰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인식으로 법규 및 행태규제 개선뿐만 아니라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날 토론회에 건의될 규제개선 과제는 총 6건으로 그동안 해결에 어려움을 겪어온 기업의 애로사항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평소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해결방안도 모색한다.규제혁신 토론회 건의 안건은 ❶ 부산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 ‘금융 신산업 지원을 위한 조례상 서비스업 범위 확대’ ❷ ㈜금하네이벌텍 ‘수소연료전지선박 검사 및 운항 관련 규제 개선’ ❸ 한국선용품산업협회 ‘외국적선 선용품 공급 수출실적 인정’ ❹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송정동 염전부지 효율적 활용을 위한 지목변경’ ❺ 대한기계설비건설헙회 ‘부당한 시민부담 경감을 위한 도시가스 공급규정 개선’ ❻ 해운대구 서핑협회 ‘서핑산업 활성화를 위한 송정해수욕장 서핑구역 확대’ 등이다.부산시는 이번 토론회에 건의된 과제가 ‘규제신고센터’와 ‘민관합동규제발굴단’, ‘규제혁신 TF’ 등을 통해 발굴된 만큼, 이를 더욱더 적극적으로 운영

부산시 | 이경 | 2019-11-12 10:12

민선7기 들어 부산시 열린행사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민선7기 출범 1주년인 지난 7월에 개관한 숲속체험도서관이 인기다. 숲속체험도서관은 부산시 공무원시험 출제 장소였던 집현전을 시정철학에 맞춰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1층은 터치월체험실, 놀이체험실, 숲속야외체험실, 2층은 열린도서관, 다목적체험실, 미디어실, 계단쉼터 등으로 조성된 체험형 도서관이며,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입소문이 나면서 갈수록 이용객이 늘어나고 있는데, 지난 10월 한 달만 2천 명이 넘었고 7월 개관 이후 6천 명 정도가 방문하고 있다.아울러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유아숲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영구의 ‘정부지원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 사업’을 통해 숲체험 해설사를 지원받아 열린행사장 내의 수목과 다양한 곤충에 대한 해설을 해주고 있다.열린행사장에는 해송, 철쭉 등 78종 28,560그루의 수목이 심겨 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도심 속 자연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석 달 동안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60회 1,800여 명이 이용했다.열린행사장을 찾는 일반 방문객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18,000여 명이던 방문객 수가 벌써 올해 10월 24,000여 명을 넘어섰고, 연말까지는 27,000명 이상으로 지난해 대비 50%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최근 7~10월의 경우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민선 7기 들어 더욱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시설물을 리모델링하여 도서관을 제공하고, 잔디정원, 후문산책로, 등산로 진입간문 등을 추가로 개방하여 실질적으로 옥외공간을 완전히 개방하고, 주차공간, 파라솔, 안내시설물 등의 편의시설을 확충해나가는 등 꾸준한 노력의 결과다.본관 1층 행사장은 민선7기 들어 필리핀 외교부 차관을 비롯한 아세안 6개국 고위인사를 초청해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최근까지 총 18회의 행사를 개최

부산시 | 이경 | 2019-11-12 10:11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오거돈 부산시장,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는 11일 대회를 상징하는 마스코트와 엠블렘을 확정 발표했다.마스코트는 부산의 시조(市鳥)인 갈매기를 형상화해 대회 개최지인 부산의 이미지를 상징했다. 갈매기의 하얀 몸과 날개는 백의민족을 상징하고, 뱃길 따라 끈기 있게 날아다니는 모습은 부산 시민의 강인한 정신력을 나타낸다. 대회 마스코트는 태극기의 태극문양색인 붉은색과 파란색 옷을 입은 갈매기가 탁구 라켓을 잡은 귀여운 모습으로, 부산 시민들과의 친밀도를 더했다. 마스코트의 명칭은 공모 절차를 거쳐 추후 확정해 발표하기로 했다.조직위가 이날 발표한 엠블렘은 태극문양을 하고 있는 두 개의 탁구 라켓 형상 안에 부산을 상징하는 광안대교를 새겨 넣었다. 라켓의 테두리는 무한대를 뜻하는 ‘∞’ 모양으로, 탁구를 통한 무한한 인류 평화와 남북 화해의 의지를 담았다. 가운데는 절묘하게 한반도 형상이 자리 잡아 남북 평화 및 남북 탁구팀의 성공을 염원했다. 조직위는 내년 부산대회에 남북 단일팀을 구성해 1991년 지바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의 영광이 재현되길 기대하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한국 탁구 100년 역사상 처음으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마스코트와 엠블렘 확정으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면서 “부산을 상징하는 갈매기 형상의 마스코트와 광안대교가 그려진 엠블렘은 부산 시민들과 더불어 이번 대회를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부산시 | 이경 | 2019-11-11 15:45

오거돈 부산시장이 1박 2일간의 중국 베이징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특히 이번 일정은 중국관광객 확대를 위해 필수협력 관계에 놓여있는 중국 정부·지자체·현직종사자 단위를 두루 만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부산 다시 찾게 할 묘안은?…열띤 분위기 속 진행된 관광업계 간담회지난 8일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된 중국 여행사 대표단 간담회에서는 현지 관광업 종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이날 참석한 5개 여행사 중 청년국제여행사 리유용성(刘永胜) 부총경리(부사장급)는 “이전의 중국인들은 한국에 방문하면 여러 도시를 다녔지만, 이제는 한 도시에 오래 머무는 것이 트렌드”라며 “부산도 편안하게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명소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현재까지 수도권 중심의 여행 프로그램들이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부산으로 눈길을 돌려야 한다. 산·바다·강·온천이 함께 어우러진 천혜의 도시일 뿐 아니라, 많은 볼거리와 국제적인 체육행사가 열리는 곳이기 때문”이라며 “오늘 청취한 현장 목소리는 관광정책에 즉각 반영할 것”이라 말했다.이날 오 시장은 부산을 찾는 현지 여행사들의 어려움을 곧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상담센터 설치를 지시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문화여유부장 “더 많은 중국인 부산 찾도록 하라” 구체적 업무지시사드 배치 이후 경색된 중국 관광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중국 정부차원의 지원과 협력이 필수적이다. 오 시장은 지난 7일 중국 입국과 동시에 우리나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해당하는 중국의 문화여유부 뤄수깡(雒树刚) 부장과 만나 각별한 관계를 구축했다. 이처럼 지방정부의 수장으로서 중국 중앙정부 장관과 직접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것은 이례적이다.뤄수깡 부장은 “오늘의 성과는 더 많은 중국관광객들이 부산을 방문할 것이라 보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11-11 15:4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1월 12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부산 사회성과보상사업 쓰리-업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아직은 생소한 사회성과보상사업의 개념과 입법안, 국내외 사례를 통한 관심도, 이해도 제고를 모색하는 이번 워크숍에는 정부, 공공기관, 관계기관, 사회적경제기업인 및 일반 시민 등 7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사회성과연계체권(SIB:Social Impact Bond)은 민간의 투자로 공공사업을 수행한 뒤, 성과목표 달성 시 예산을 집행, 투자자에게 이자와 함께 상환하는 계약으로 ‘사회성과보상사업’은 사회성과연계체권(SIB)을 활용한 공공사업을 말한다. 2010년 영국을 시작으로 현재 세계 각국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이 전개되고 있다.워크숍 1부에는 서울시 1호 사업의 운영기관이자 사회성과보상사업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인 ‘팬임팩트코리아’ 곽제훈 대표가 「사회성과보상사업의 개념 및 입법(안)」과 「서울시 SIB 사례」를, 경기도 1호 사업 운영기관인 ‘한국사회혁신금융’ 황선희 대표가 「경기도 SIB 사례」를,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박정환 팀장이 「해외 SIB 사례 및 정책제언」을, 박선희 부산복지개발원 연구위원이 「부산시 사회성과보상사업 도입을 위한 정책제언」을 각각 발표하고 2부에서는 사례발표자와 함께하는 질의응답 및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부산시 배병철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워크숍이 사회성과보상사업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사회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부산에 어떤 사회성과보상사업이 필요한지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문의처 ☎051-888-4765)

부산시 | 이경 | 2019-11-11 11:07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민선7기 시민정책제안 1호로 선정된 ‘자성고가교 철거’를 완료하고, 오는 12일 오후 3시 30분 동구 성남초등학교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 특히 이날 준공식에는 지난해 OK1번가를 통해 아이디어를 제안한 김상훈 씨가 참석해 감사패를 받는다.부산의 첫 고가교(1969년 건설)인 자성고가교는 노후화로 인해 시민안전 및 과도한 유지·보수 비용 문제 등을 염려한 철거 여론이 일어왔다. 지난 해 8월 OK1번가를 통해 자성고가교 철거에 대한 시민제안이 접수됐고, 시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격 수용해 오늘날 조기에 철거 완료에 이른 것이다. 시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실현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오거돈 부산시장은 “지난해 취임하면서 시민들과 한 첫 약속을 지켜내 기쁘다”면서, “그간 자성고가교가 도심 내 핵심 교통망 역할을 해왔으나, 도시공간 재창조, 안전확보 및 평면도로 기능향상 등 장기적인 도시 발전을 위해 교량 철거가 추진됐다. 앞으로 보행자 중심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침체된 주변 상권의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성대부두를 중심으로 55정비창 이전, 부산역 및 부산진역 철도시설 재배치, 주변지역 재개발 등 북항 2단계 개발이 완료되면, 동구를 중심으로 하는 원도심의 변화가 크게 기대되기 때문이다.50년 만에 철거된 자성고가교는 역사적 상징물 보존과 시민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철거 자재를 재활용한 아트 조형물로 재탄생한다. 또한 조경시설 사이에 옛 자성대 고가 형태의 벤치, 조선통신사 행렬 모습의 조경경계석 부조벤치 등을 설치해 자연스럽게 옛 추억을 되살리고, 이를 찾는 유동인구의 유입으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날 준공식은 풍물놀이와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및 경과보고, 시민제안자 등 시상식, 오거돈 시장 기념사, 박인영 시의회의장 축사, 기념 버튼터치 등 순서로 진행된다.한편, 부산시는 지난달 자성고

부산시 | 이경 | 2019-11-11 11:06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1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시청 2층 제3전시실에서 ‘제3회 부산공예명장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는 2019년도 부산시 공예명장으로 선정된 금속분야 청은공예연구소 이성호 대표와 기타(머리카락) 분야 엠제이(MJ) 헤어클럽 김민주 대표 등의 고품격 작품을 선보인다.‘공예’란 문화적 요소가 반영된 기법·기술·소재·문양 등을 바탕으로 기능성과 장식성을 추구하여 수작업(부분적으로 기계적 공정이 가미된 것 포함)으로 물품을 만드는 일(능력)이며, ‘공예문화산업’이란 공예 또는 공예품의 개발·창작·제작·유통·전시·소비·활용 등과 관련된 산업이다.부산시는 공예의 가치를 발굴하고 저변을 확대하는 등 공예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적극적 정책 추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2013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공예명장을 선정해 왔으며, 현재 총 13명의 공예명장이 선정되어 지역공예 기술발전 및 공예인의 지위 향상, 산업화 노력 등 지역공예문화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시는 목‧칠기, 도자, 섬유, 금속, 종이 등 공예문화산업 모든 분야에 걸쳐 15년 이상 종사하고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10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공예인을 대상으로 숙련기술 보유도, 공예산업 발전 및 지위향상 기여도, 산업화 노력 등 심사기준에 따라 명장을 선정해 왔으며, 인증서·인증패 수여 및 공예품의 기술개발, 품질향상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1인당 1천만 원(연 500만 원, 2년간 분할)의 개발장려금도 지원하고 있다.부산공예명장회(회장 김규영)가 주관하는 ‘제3회 부산공예명장전’의 주제는 ‘공예, 전통을 말하다’이며, 김규영․이용기․김관중․전수걸․장영선․서영주․정계화․김도경․송년순․박영혜․이성호․김민주 등 공예명장 12인의 작품 3

부산시 | 이경 | 2019-11-10 16:56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은 11월 11일 오후 3시 송상현 광장 잔디광장에서 ‘안전속도 5030’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광역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도심 전역에 ‘안전속도 5030’ 시행을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안전속도 5030’ 사업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보행자의 교통안전을 강화한다는 사업의 취지를 살려 ‘보행자의 날’인 11월 11일에 개최한다.선포식에는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김창룡 부산지방경찰청장, 이성숙 부산시의회 부의장,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안전속도 5030 협의회 관계자, 구청장, 지역 언론사 대표, 운수업체, 교통 및 보행 관련 시민단체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다.행사순서는 ▲경과보고 ▲안전속도 5030 시행 선포, ▲BJ양팡과 자원봉사자, 어린이가 참여하는 플래쉬몹 행사 ▲퍼포먼스 등의 순이다.선포식 개최로 부산 도심 전역에 안전속도 5030은 본격 시행된다. 다만, 자동차 전용도로와 물류도로는 제외된다. 제한속도 단속은 통상적인 계도기간인 3개월보다 늘려 충분한 계도기간이 경과한 후 시행할 예정이며, 신호체계 연동 강화, 시역 경계 완충구역(60km/h) 설정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안전속도 5030은 단순히 속도를 조금 낮춘다는 것에 머물지 않고 ‘차량과 소통’ 위주에서 ‘사람과 안전’ 중심으로 교통문화가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오거돈 부산시장은 “민선7기 최고의 핵심가치는 ‘사람과 안전‘인 바 시정의 모든 정책 방향을 ’사람과 안전‘에 두고 ’시민이 안전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면서 “안전속도 5030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돼 부산이 더욱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시민의 적극적

부산시 | 이경 | 2019-11-10 16:56

11월 11일 11시 부산 전역에 1분간 추모 사이렌이 울린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한 전 세계의 동시 묵념 및 추모 행사인 「턴투워드 부산」 국제추모식을 국가보훈처와 함께 11월 11일 오전 11시 UN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의 주제는 ‘Moment to be One, Turn Toward Busan’으로 11월 11일 11시에 1분간 부산을 향해 추모한다는 숫자 1의 의미와 국경을 초월하여 같은 마음으로 하나(ONE)가 된다는 복합개념을 내포하고 있다.2007년 6․25 참전용사인 캐나다인 ‘빈센트 커트니’ 씨가 제안해 매년 열리고 있는 「턴 투워드 부산」은 전 세계가 부산을 향해 하나 되는 매우 특별한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빈센트 커트니 씨에게는 오거돈 부산시장이 전체 부산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담아 부산명예시민증을 수여할 계획이다.특히 부산시는 올해 유엔의 날인 10월 24일부터 턴투워드 부산 추모일인 11월 11일까지를 부산유엔위크(Busan UN Weeks) 원년으로 정했다. 부산지방보훈청과 협업하여 앞의 한주는 감사의 주간으로 유엔의 날 기념식, 국제평화 콘퍼런스, 평화음악회, 세계평화기원 시민걷기대회를 개최하고, 11월 1일부터는 추모주간으로 평화의 빛 점등식과 평화페스티벌,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등을 개최하여 평화의 소중함과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오거돈 부산시장은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이 세계평화의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특히 올해 처음 부산유엔위크를 지정한 만큼 국제사회의 공동 발전과 평화에 기여하는 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당일 1분간 부산 전 지역에 울릴 사이렌에 시민들께서는 놀라지 말고, 추모묵념에 동참해 주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부산시 | 이경 | 2019-11-08 08:02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시청사 내에 건립하는 공공도서관의 이름을 시민 아이디어로 공모한다고 밝혔다.가칭 꿈+도서관은 시청 1층 로비에 조성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착공하여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서 3만 권 규모에 국내 최고 높이의 벽면 서가를 구성해 명실상부한 부산의 랜드마크 도서관으로 건립된다.도서관이 조성되면 경직된 행정 공간으로만 이용하던 시청을 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독서문화공간으로 활용하게 되면서 시청의 이미지도 부드럽게 바뀔 것으로 기대한다. 이 사업은 2020년 문체부 공공도서관 건립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건립비의 40%를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진행된다.이와 관련 시는 공공도서관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구상 단계부터 시민이 주인이 되어 소통하는 도서관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명칭 선정에 부산시민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할 방침이다.공모 접수기간은 11월 11일부터 12월 6일 18시까지이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aruru@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선정결과는 자체 심사기준에 따라 사전심사, 인기투표, 최종심사 등을 거쳐 12월 23일에 발표할 예정으로, 당선작에 대해서는 소정의 시상금(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888-2025)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11-08 08:01

부산박물관(관장 송의정)은 오는 11월 19일부터 2020년 1월 12일까지 2019년 국제교류전 ‘미얀마의 불교미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세안 10개국 중 대표적 불교국인 미얀마의 엄선된 불교미술품 110여 점이 국내 최초로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이번 국제교류전은 개관 41주년과 이번 달 말에 예정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및 ‘한-메콩 정상회의’의 부산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부산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미얀마 현지 박물관의 자료를 조사하고, 미얀마 종교문화부 고고학국립박물관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이어왔다. 이에 미얀마 국립박물관(양곤·네피도·바간·스리 크세트라) 4개처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불교 유물 110여 점을 대여할 수 있게 되었다.이번 전시는 국내에 미얀마를 소개하는 첫 전시인 만큼 불교미술을 통해 미얀마의 역사와 문화를 통사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장 에는 미얀마의 선주민인 쀼 족과 몬 족의 불교유적과 유물을 통해 미얀마 불교문화의 원형을 조명해 본다. ▲2장 에서는 최초의 통일왕조인 바간 왕조의 상좌부불교의 수용과 발전상을 소개하고 이 시기 화려하게 꽃피운 불교미술의 양상을 살펴본다. ▲3장 에서는 왕조의 분열과 소멸, 통일을 거치면서 다양하게 변화하는 불교문화의 모습을 다루었다. ▲4장 에서는 마지막 불교 왕국 꼰바웅의 불교미술과 미얀마인의 일상 속에 꽃 피운 불교문화에 대해 소개한다.주요 전시유물은 미얀마 초기불교 문화의 존재를 확인해 주는 스리 크세트라 유적 출토 , 을 비롯해서 , , , 등 부처의 팔상을 표현한 단독 조각상과 , , 등 미얀마 불교의

부산시 | 이경 | 2019-11-08 07:58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1월 8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국내·외 선박관리 전문가 및 해외선주, 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2019 한국선박관리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해운경기 침체와 해운산업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선박관리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2016년 첫 개최한 이후 올해 4회째를 맞이하였으며, 일본, 터키, 그리스 등의 해외선주 및 선박관리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을 초청하여 우리 선박관리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선박관리 기술 및 정보를 공유하는 등 해외선주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한다.포럼 주제는 ▲한국의 해기전승 추진현황과 전망, ▲4차 산업혁명과 선박관리산업의 발전방향,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과 선박관리 연관산업 발전이며, 발표와 함께 한국 선박관리산업 발전방향과 다양한 법·제도적 지원 사항 등 주제 전반에 대한 토론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2019 해외선주 초청행사’의 일환으로 해외선주 및 선박관리 전문가들을 해기인력 양성기관으로 초청하여 부산의 해운항만 인프라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한다.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제64차 세계선용품협회(ISSA)총회와 선박관리포럼을 연계 개최하여 해외선주 및 국내외 선박관리, 선용품 공급업체들이 파트너쉽 구축 및 비즈니스 기회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한국선박관리산업과 연관산업의 정보공유 및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해운산업 전체의 활력 제고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2018년 기준 선박관리산업의 총 매출액은 1조 3천억 원, 등록업체는 394개사로, 이 중 268개사가 부산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부산시는 선박관리 전문가 육성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선박관리산업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부산시 | 이경 | 2019-11-07 08:49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중소벤처기업부,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창업-실패-재도전’의 선순환 재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실패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제2회 부산재창업페스티벌」(가칭 ‘리페부산’)」을 11월 8일 오후 3시 30분, 해운대 더베이 101(3층 야외 루프탑)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제2회 리페부산은 「제2회 실패왕 에디슨 상」의 시상식과 다채로운 문화공연 및 강연을 통해 참석한 시민, 재창업 기업인들과 함께 성실 실패를 격려하고 우수기술 인력들의 혁신적인 창업을 응원할 계획이다.특히, 「제2회 실패왕 에디슨 상」 공모전에는 실패수기 99건이 접수되어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었고, 관련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총 6건의 수상작이 최종 선정되었다.영예의 대상(부산시장상, 시상금 5백만 원)에는 ‘감지센서를 기반으로 유동인구 계수 시스템 빅데이터 사업’을 하는 ㈜아이데이터 김충환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에는 카페사업을 하면서 사업실패 후 개인회생 절차를 밟고 재기에 성공한 포항시의 ‘카페 1944’를 운영하는 이 솔 대표가 선정되었다.이날 행사에서 ▲수상자 3명의 실패의 아픔과 딛고 일어선 경험 발표, ▲‘작심독서실’, ‘작심카페’ 창업으로 연 매출 160억 원의 성공신화를 만들어낸 아이엔지스토리 강남구 대표의 특별강연을 통해 한두 번의 실패는 성공의 귀중한 밑거름이 된다는 감동적인 성공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제2회 리페부산은 사전접수(https://event-us.kr/11737)를 통해 재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성공한 창업은 성실한 실패의 결과물이다. 우리 시에서는 「리페부산」과 더불어 「부산형 재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실패한 창업가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혁신적인 창업으로 이끌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rdq

부산시 | 이경 | 2019-11-07 08:48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승용차요일제를 홍보하고 신규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11월 29일까지 승용차요일제에 가입된 차량을 대상으로 경품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승용차요일제란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 하루를 정해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승용차를 운행하지 않는 자발적 시민실천운동으로, 참여자에게 자동차세는 10%(연납은 최대 19%), 공영주차장요금은 50%, 주거지주차요금은 20%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오는 29일까지 최종 가입된 차량이라면 추가 절차 없이 경품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가 되며, 컴퓨터로 추첨하여 자전거 10대와 5만 원권 교통카드 65매를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 명단은 12월 9일 승용차요일제 홈페이지 또는 휴대폰 문자로 확인할 수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기꺼이 승용차요일제에 동참해주시는 고마운 시민들을 위한 것”이라면서, “비용도 아끼고 미세먼지도 저감할 수 있는 좋은 제도에 보다 많은 시민이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승용차요일제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혹은 홈페이지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승용차요일제 홈페이지(http://green-driving.busan.go.kr)를 참조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11-06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