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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발전도시를 지향하는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차세대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자 실시하는 ‘고양글로벌 차세대 네트워크’의 연수생들이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4박6일의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다녀왔다.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고양글로벌차세대네트워크 회원 39명은 연수기간 동안 올해 활동주제인 ‘도시재생·MICE산업·기후변화’ 관련 URA도시개발청, 마리나베이샌즈, 센토사섬 복합리조트단지, SUNTEC 전시장, 가든스바이더베이 식물원 등을 견학했다. 연수생들은 단순히 견학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양시와 싱가포르 시설들을 비교하고 고양시 접목방안을 모색하며 현지인 인터뷰 실시 및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미션활동을 수행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또한 연수생들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조호바루 UTM대학교를 방문해 연수생들이 직접 제작한 고양시 홍보 동영상을 소개하고 UTM 대학원생들과 대화하고 캠퍼스 투어를 하며 학생교류를 진행했다. 그리고 싱가포르 최고의 국립대학교인 NUS 대학교에 방문해 건축과 조임식 교수가 진행한 도시재생 특강을 듣고 서울과 싱가포르의 도시재생 사례를 비교하며 NUS 학생들과 주제토론 시간을 가졌다.평화경제특별시 고양시의 주역이 될 고양글로벌차세대네트워크 연수생들은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해 싱가포르 주재 한국 대사관에 방문해 총영사관과 담화 및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최초의 여성 유엔사무총장의 장래희망을 가진 한 연수생은 총영사관에게 조언을 구하며 미래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연수 마지막 날에 연수생들은 연수기간 중에 무엇을 보고 배웠으며 어떤 미션들을 수행하였는지에 대해 발표하며 고양시 도시재생과 마이스 산업 발전을 위한 의견과 제안 등을 공유했다. 인솔단장인 일자리정책과 최영수 과장은 “짧은 연수기간 동안 학생들이 PPT 발표를 준비한 데 놀랐고 고양시 발전을 위해 좋은 의견을 내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해외연수

고양시 | 승진주 | 2019-11-14 09:08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4월, 제1회 스포츠브랜드 상품 공모전에 이어 관내 우수기업 및 브랜드상품 발굴을 위해 제2회 공모전을 실시한다. 제2회 공모전 서류접수 기간은 11월 13일(수)부터 12월 6일(금)이다. 실물접수 기간은 12월 19일(목)~20일(금)이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기존 엠블럼․유니폼 디자인․캐릭터 디자인 외 추가로 SC Goyang 캐릭터 ‘건이&강이’의 24가지 응용동작과 ‘2020경기도종합체육대회’ 엠블럼․마스코트를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디자인이 개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양시는 2020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기간 중 기존 고양체육관 내 상품관 외에 경기장 주변에 판매 부스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며, 내년 고양시에서 열리는 2020경기도체전을 찾는 스포츠 관계자 및 방문객들이 구입할 만한 스포츠용품, 사무용품, 생활용품 등 특색 있는 상품을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선정된 상품은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 및 관계자 2만여 명을 대상으로 홍보․판매될 계획이다.지난 4월 공모로 선정된 인형, 머그컵, 에코백, 티셔츠 등 13개 업체 55개 상품은 스포츠브랜드 상품관에서 전시․판매 중이며 6월 말 개관 후, 월 매출 최고 440여만 원을 기록하는 등 상품관 자체 판매 및 단체 주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공모전 참가는 고양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모든 법인, 단체, 개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최대 5개의 상품까지 응모 가능하다. 11월 13일(수)~12월 6일(금) 18:00까지 참가신청서 등 신청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psh9027@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실물(상품)은 12월 19일(목)~20(금) 2일간 고양시청 체육정책과 스포츠산업팀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신청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열린시정–고시․공고’를 참고하면 확인 가능하다.출품작은 2020년 1월 중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 상품을 선정, 심의

고양시 | 승진주 | 2019-11-14 09:07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13일 서울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소셜미디어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최고 소통대상인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Leading Star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은 기업 및 기관별 소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 및 기업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활동 지수를 진단해 우수사례를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고양시는 고양이 캐릭터를 활용한 ‘페르소나’ 마케팅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타 지자체와 차별성을 가지고 있으며, SNS를 활용한 적극적인 민원응대, 주민들과의 쌍방향 소통 공간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실제 고양시는 고양시청 두 팀장이 직접 출연한 ‘오왕팀장의 사(社)생활’, ‘고양시 특산물 홍보 뮤직비디오’, ‘펭수 친구 괭수’ 등 재미있고 신선한 시정홍보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 관계자는 “관공서는 딱딱하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시민 중심에서 콘텐츠를 만들고자 했던 노력을 꾸준히 한 덕분에 7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며, “고양시가 명실상부 SNS 최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106만 고양시민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앞으로도 고양시는 최근 개설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공식계정을 통해 시민을 위한 1:1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11-13 15:03

고양생활문화센터는 오는 17일 12시부터 18시까지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이 운영하는 고양아람누리 내 아람생활문화센터에서 2019 고양시 생활문화동호회 축제 ‘소.나.기’를 개최한다.이 축제는 '소통‘, ’나눔‘, ’기쁨‘을 주제로 2017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3회를 맞이한다. 그동안 고양생활문화센터를 이용하며 실력을 갈고 닦은 동호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발표회를 하고, 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행사 당일 12시부터 ‘파스텔향기’의 서양화 작품과 ‘아람민화교실’의 민화 작품 전시가 시작돼 행사가 종료되는 18시까지 감상 가능하다. 14시 30분부터는 ‘비루투오소 앙상블’의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바이올린 연주를 오프닝으로 ‘오 해피 오카리나’와 ‘어울림국악(장구병창)’, ‘플루메리아 우쿨렐레’, ‘아코토피아(아코디언)’의 악기연주 공연이 이어지고 ‘아모르데 플라멩코(스페인춤)’의 화려한 무용 공연이 공개된다. 16시부터는 서로 다른 분야·장르의 생활문화동호회가 모여 ‘마당에서 소통할고양(네트워크 모임)’을 진행한다. 각 동호회 소개 및 활동 정보 설명 뿐만 아니라 생활문화 관련 가치관도 자유롭게 공유할 예정이다.고양생활문화센터 관계자는 “특히 올해 행사부터 ‘마당에서 소통할고양(네트워크 모임)’ 프로그램을 추가해 생활문화동호회간 소통의 성격을 강화했다”며 “향후 고양시를 대표하는 생활문화동호회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11-13 11:37

고양국제꽃박람회가 2020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해외 행보를 시작했다.재단은 내년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우수한 국가관과 해외 참가 업체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네덜란드에서 열린 ‘2019 국제화훼원예무역박람회(IFTF 2019)’와 ‘알스미어화훼무역박람회(RFTFA)’를 참관했다.두 박람회는 전 세계 화훼인들이 참가하여 최신 화훼 정보를 교류하고 신품종을 선보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화훼 박람회이다.박람회에 참가한 각국의 화훼 협회 및 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 페루, 대만, 에티오피아가 현장에서 내년 고양꽃박람회 참가를 확정했으며, 일본, 이스라엘, 태국 등이 긍정적인 참가 의사를 밝혔다.재단은 추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우수한 해외 업체들이 참가하여 신품종·우수품종 화훼류가 전시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 이재준 고양시장은 “대한민국 유일의 화훼전문 무역박람회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침체에 빠져 있는 국내 화훼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특히 원당화훼단지에서 국내외 신품종 전시 및 품평회를 진행하여 화훼 농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2020고양국제꽃박람회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호수공원과 원당화훼단지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11-12 10:52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2019년 제2회 추경예산으로 추진 중인 자유로 및 제2자유로 도로정비공사를 자체설계 추진해 사업기간 단축뿐만 아니라 설계비 1억5천만 원을 절감했다.주요 간선도로인 자유로 및 제2자유로는 포장면이 노후되고 통행량이 많아 포트홀과 소성변형, 거북등균열의 발생이 많아 도로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매년 파손이 심한 구간을 조사해 용역설계를 통하여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제2회 추경예산으로 편성돼 설계업체선정을 위한 입찰과 실시설계 그리고 공사업체 선정을 위한 공개경쟁입찰등을 실시하면 금년 내 사업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사업기간 단축을 위해 자체설계를 실시했고 이에 따라 사업기간 단축뿐만 아니라 설계비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장영도 도로관리과장은 “예전에는 자체설계를 많이 추진했으나 요즘은 업무가 과다하고 인력과 장비가 충분하지 않아 대부분 용역설계를 추진한다”면서, “사업의 시급성과 금년 내 완료하겠다는 도로정비팀의 확고한 의지에 따라 스스로 자체설계를 추진했다”며 “그동안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하고 이번기회를 통해 직원들의 역량과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고 말했다.또한 “인력이 충원되고 설계여건이 갖춰진다면 자체설계 범위를 더 확대해 나갈 수 있고, 더 많은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11-12 10:49

고양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고양시 체육관에서 2019년 하반기 공무직근로자 공개 채용을 위한 체력시험을 실시했다.이번 체력시험은 하반기 채용 예정인 9개 직종 중, 높은 체력 수준을 요하는 공원관리원 ․ 환경미화원 ․ 수로원 ․ 청사관리원 등 4개 직종 응시자 200 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시는 시대상황을 반영하여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체력 측정과 응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기존의 마대들고 달리기 등의 종목을 대체하여 국민체력100 체력검증 시스템을 도입, 제자리멀리뛰기 ․ 20m왕복오래달리기 ․ 윗몸일으키기 ․ 악력 등 4개 종목으로 체력을 측정하였다.국민체력 100이란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에 의해 측정 ․ 평가하여 운동상담 및 처방을 해주고 체력수준에 따라 국가 공인인증서를 발급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스포츠 복지서비스이다.박노철 고양시 행정지원과장은 “고양시 시정에 큰 관심을 갖고 채용에 응시한 응시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채용방식을 개선,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게 진행하여 우수한 인재가 선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하반기 공무직근로자 공개채용 원서 접수 결과, 20명 채용에 613명이 지원하여 전체 평균 경쟁률 31:1을 기록하였다. 특히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린 사무보조원 직종의 경우, 2명 모집에 212명이 지원하여 106: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다.시는 서류 점수와 체력측정점수를 합산하여 11월 15일(금) 고양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면접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11월 19일 ․ 20일 양일간 면접시험을 거쳐 11월 2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11-11 11:49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마을단위 문화예술 플랫폼을 조성하는 ‘마을단위 문화거점’ 사업을 5개소에서 추진하고 있다.도심에 집중돼 있는 문화예술향유 기회와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마을, 동네로 옮겨 주민들의 일상에서 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다.동네 모퉁이 넘어 어렴풋이 보이는 마을 예술가, 일상 속에서 만나는 주민, 문화예술 공간을 기꺼이 내주는 사장님, 다양한 주민들의 문화향유 욕구를 담아 구성하는 문화기획자!마을에서 지속가능한 문화거점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마을문화공동체와 함께 지역조사를 하고 동네에 거주하는 또는 소재하고 있는 지역예술인을 찾고 이들과 아이디어를 확장시켜 다양한 공간과 공감예술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양시 관내 5개소 문화거점에서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인 ‘마을에서 만나는 공연·전시, 작가와 만남’은,▲내유동(내유동복합커뮤니티센터 ☎031-969-4017), 색과 소리의 이음/ 김재덕 ▲행신동(목림화실 ☎031-970-5172), 행신라이프스토리 ‘예술로 통하다!’/이두선 ▲설문동(평아트홀 ☎031-977-0442), 설문본色 ‘평아트에서 예술을 만납니다/한성수 ▲주엽동(주엽커뮤니티센터 ☎031-913-0700), 주엽마실, 가을 음악회/이진희 ▲정발산동(그림이야기 ☎031-919-8399), 그림...음악에 물들다 ‘레이보우’/이재림 등이다.행사는 오는 12월까지 각 문화거점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고양예총 031-907-8663) 또는 공식 홈페이지(http://gyart93.com)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고양시 | 손혜철 | 2019-11-08 08:41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6일 오후 7시 흰돌종합사회복지관 오순도순나눔북카페에서 성인문해교육 성과공유행사인 ‘시 낭송의 밤’을 개최했다.고양시 관내 복지관 등 문해기관에서 한글을 배우고 있는 학습자들이 직접 쓰고 그린 시화작품 중에서 9명의 학습자를 선발해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다.세상 모든 것 다 보여도 한글은 보이지 않았던 분, 지난해 검정고시에 도전했다가 실패했지만 올해에는 합격의 기쁨을 누린 분, 낯·낫·낮이 예전에는 다 같은 소리였는데 이제는 각각 다른 글자라는 걸 알게 된 분들의 시 낭송이 이어지자 함께 모인 가족과 문해교사들은 함께 웃음짓기도 또는 눈물짓기도 하며 배움의 성취감을 함께 나눴다.문해교육이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문자해득(文字解得)능력을 포함한 사회적ㆍ문화적으로 요청되는 기초생활능력 등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조직화된 교육프로그램을 말하며, ‘시 낭송의 밤’ 행사 외에도 시화전, 시화집 발간 등 성과공유 행사를 통해 문해교육의 필요성을 일깨우고 잠재수요자를 발굴하고 있다.시는 올해 처음으로 야간 문해반을 개설해 경제활동 등의 사유로 주간 문해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시는 현재 원당종합사회복지관 등 9개 기관에서 500여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문해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중등반을 개설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민원콜센터(☎031-909-9000)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11-08 08:40

‘2019 고양드론경진대회’가 지난 6일 한국항공대학교 대운동장에서 ‘평화를 품고 미래를 날다’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양시와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드론산업협회 교육원(주)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재준 고양시장을 비롯해 고양시의회 의원, 고양교육지원청, 한국항공대학교, 육군 제60사단, 고양경찰서, 고양소방서, 드론산업체, 드론교육기관, 초․중․고등학생, 항공대학생, 드론교육기관, 지역주민 등 2,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론산업 중심지로의 비상을 염원하는 개회선언 퍼포먼스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또한, 전국경찰드론연합회와 고양소방서의 드론활동 영상과 시연, 천풍무인항공의 방제드론 시연, 육군 제60사단의 드론축구 및 드론크래쉬 시연, 한국항공대학교의 추적드론 시연은 청명한 가을 하늘을 수놓아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드론미션대회는 사전접수가 많아 예선전까지 치러질 정도로 인기가 많았으며, 드론크래프트와 미니드론레이싱에서도 박진감 넘치는 순위 다툼 경기가 펼쳐져 드론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인기를 더욱 실감케 했다.드론 교육 및 체험 부스존에서는 드론 조종과 촬영기술, 드론 비행 코딩 및 제작, 드론 시뮬레이션, 드론 3D VR체험, 고정익드론 만들기 등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하여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이재준 고양시장은 “드론밸리 조성은 고양시가 준비하는 핵심사업이며, 정부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는 이곳 화전동을 항공대와 협력하여 드론산업 거점으로 특화하고 R&D 기능을 갖춘 드론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라며 “‘드론’하면 ‘고양시’가 될 수 있도록, 고양시에서 드론이 그 날개를 활짝 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힘을 쏟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11-07 13:53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11월 15일(금) 오후 2시에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2019 고양시 원어민 영어교실 English Festival’을 개최한다.원어민 영어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35개 동 행정복지센터 중 25개 동 27개 팀이 무대에 오르게 되며 우리 동네 2019년 이슈, 가족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영어 스피치나 연극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이번 영어 페스티벌은 성인과 초등학생으로 구분해 시상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로 웃음과 감동을 주는 팀에게 최우수 2팀, 우수 3팀 등 총 11개의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고양시 원어민 영어교실은 교육균등 실현과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2007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검증된 원어민 강사의 생생한 영어교육이 핵심이다. 올해도 동 행정복지센터를 활용해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고양시 35개 동에서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보조강사가 2인 1조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배우고 익힌 영어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자리이자 원어민 강사와 수강생들, 학부모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준비했다. 영어교육에 관심이 있는 일반 학부모와 자녀들도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시 평생교육과(☎031-8075-2277))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11-07 09:00

고양시 가좌도서관은 시민 29명과 함께 평범해서 주목받지 못한 엄마의 레시피를 직접 요리하며 기록한 ‘맛의 기억, 엄마의 음식을 기록하다’를 출판했다.이번 책은 5월부터 11월까지 20주 동안 도서관에서 함께 요리하고 울고 울면서 꺼내놓은 엄마의 삶이자 나와 가족의 이야기이기도 하다.봄부터 가을까지 진행된 ‘맛의 기억, 엄마의 음식을 기록하다’는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선정돼, 읽기(엄마의 음식에 관한 책), 체험(엄마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기), 쓰기(엄마의 레시피와 삶)로 구성된 가좌도서관의 출판 프로젝트 이름이다.도서관과 함께 출판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한 김현숙, 이은주, 최지현 씨는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읽기, 쓰기, 체험 분야를 각각 이끌면서 참여자들이 엄마의 음식 뿐 아니라 힘들고 아팠던 가족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왔다.음식 냄새, 웃음소리, 눈물과 위로로 채워진 이번 프로젝트는 한겨레 21, EBS에도 소개되어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도 했다.수확하는 계절에 맞춰 출판된 ‘맛의 기억, 엄마의 음식을 기록하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11월 9일(토) 오전 10시 30분에 가좌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출판기념회에서는 축하공연과 책 전달식 외에 참여자들이 함께 만든 엄마의 음식도 맛 볼 수 있다.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출판기념회에 대한 문의는 가좌도서관(☎031-8075-9374)으로 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11-06 11:45

매월 4번째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고양시 화정도서관 북콘서트 ‘달마다 책 그리고 음악’이 11월에는 ‘회색’을 주제로 진행된다.20회를 맞이하는 화정도서관 북콘서트는 덕양구 행신동에 있는 작은도서관 ‘재미있는 느티나무 온가족 도서관’과 협력해 매월 기타, 피아노, 해금, 노래, 랩 등 음악과 더불어 다양한 주제의 책과 시를 낭독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음악과 책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다.지난 10월에는 ‘주황’을 주제로 김강희 어린이의 시낭독 ‘옷을 갈아입어요’와 시민 송경숙의 동화구연 ‘눈다래끼 팔아요’ 등을 감상했으며, 스테이뮤직 소속 가수인 유현옥의 노래 ‘솔개’, 문민선의 콜라보 ‘가을아침’, 강희찬의 ‘한숨’, 김선희의 해금연주 등 다채로운 음악이 함께 했다. 이승희 관장의 ‘둥근 해가 떴습니다’ 책 낭독은 희망을 상징하는 해를 떠올리며 작은 희망과 위안을 줬다. 이달에는 ‘회색’을 주제로 스테이뮤직의 음악과 악기, 책이 어우러지는 콘서트가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된다.11월 북콘서트는 오는 23일(토) 오후 3시 화정어린이도서관 3층 어울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고양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관람을 원하면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8075-9202)로 신청이 가능하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11-06 11:44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11월 5일, 보건소 1층 건강누리홀에서 ‘통뼈대장 선발대회’를 성황리에 운영했다.‘통뼈대장 선발대회’는 골다공증 예방 및 개선을 위한 집중관리 프로그램인 통뼈백세교실을 종료하며 골밀도 수치의 개선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장항1·2동, 중산동 경로당 대상으로 실시했던 통뼈백세교실은 올해 마두1동, 정발산동 경로당 어르신들의 골밀도 검사와 참여의사를 반영해 40명의 대상자를 선정했다. 또한, 마두1동,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의 장소 및 행정적 지원으로 프로그램을 총 34회 진행했다.이 프로그램에서는 기초건강검사(혈압·혈당 등) 및 골다공증 개선 맞춤 운동과 교육, 칼슘제 등 영양제 지급, 의료진의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자가관리 능력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건강관리를 진행했다.이날 선발대회는 보건소 내 어르신 동아리의 민요 및 댄스 축하공연으로 시작을 알렸으며, 골밀도 수치의 변화가 가장 큰 대상자를 동별로 1명씩 선정해 통뼈대장상을 수여했다. 이 외에도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모범상 등을 수여하며, 이들에게는 부상으로 뼈에 좋은 멸치 등을 지급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행사를 준비한 직원들도 모두 뿌듯하다”며 “내년에 더 알차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제5회 통뼈백세교실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11-06 11:42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위원회는 올해로 17회째 이어오는 ‘대한민국막걸리 브랜드 한마당’을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일산문화공원에서 개최한다.해를 거듭할수록 유명세가 더해지며 전국에서 10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찾아와 대성황을 이루고 있는 대한민국막걸리 브랜드 한마당은 우리나라 전통주 ‘막걸리’를 부활시켰고, 더 나아가 전 세계에 막걸리를 알리는 홍보마당이 되고 있다.이달 9~10일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팔도에서 오는 36개 업체의 다양한 막걸리를 시음할 수 있다. 쌀뿐만 아니라 잣, 알밤, 고구마, 인삼, 호박, 옥수수, 오미자, 곤드레, 메밀, 복숭아, 배, 한라봉, 유자, 황칠, 한산모시, 야관문 등 건강에 좋은 온갖 재료로 만든 색다른 막걸리를 체험할 수 있다.또한 송포호미걸이를 비롯해 태권도시범단의 격파, 통키타, 경기민요, 비보이댄스 등의 공연과 함께 시민들이 참여해 최고의 막걸리를 선발하는 막걸리 품평회, 막걸리 빨리 마시기 대회인 막걸리천하장사대회 그리고 시민노래자랑 등이 이어지며 대한민국 막걸리 브랜드 한마당에 재미와 흥과 맛을 더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젊은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막걸리칵테일 체험도 준비되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것이다.올해 대한민국 막걸리 브랜드 한마당에도 남북 정상회담 만찬주로 유명한 쌀로 빚은 고양의 대표주 배다리막걸리, 경기도 무형문화재 594호로 지정된 지평막걸리,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3호로 지정받은 한산소곡주, 전라북도문화재인 송명섭 막걸리 그리고 경상북도 무형문화재인 안동소주 등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통주가 참여한다.처음으로 막걸리 브랜드 한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주를 한 곳에서 음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막걸리 한 잔 기울이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는 시간을 만들어보자.

고양시 | 승진주 | 2019-11-05 11:04

고양시는 강도 높은 ‘이행의 소’를 곧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고양시는 요진개발이 고양시에 기부채납할 업무빌딩의 규모를 확인해 달라는 확인소송으로, ‘기부채납 의무 존재 확인의 소’를 진행한 바 있다. 이에 1심에서는 요진개발이 건축연면적 75,194㎡(1,232억 원 상당)를 기부채납 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판결했으나, 지난 10월 31일 대법원에서 ‘심리불속행기각’ 판결이 선고됐다.2016년 당시 건축연면적 산출을 위한 협약서 해석에 고양시와 요진개발 간 의견대립이 있어 건축 연면적을 확정할 수 없었기 때문에 2016년 전 고양시장은 이행소송과 확인소송에 대해 변호사 등 관계자들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확인소송을 진행하게 된 것으로,시는 지난 6월 27일 2심 판결 선고 이후 판결문에 대해 여러 법무법인에 법률 자문한 결과를 토대로 상고를 진행했으며, 대법원 상고심에서 ‘심리불속행기각’ 될 수 있다는 법률자문 의견을 고려했다.또한 이행소송 추진에 대한 준비를 위해 우선 올해 2회 추경을 통해 소송비용을 이미 확보했으며 중요소송으로 지정, 후속적인 이행소송 준비에 만전을 기해 왔다.결국 2016년 당시 약정상, 기부채납할 이 사건 업무빌딩의 규모 즉, 건축연면적만에 관해 쌍방 다툼이 있어서 확인소송이 제기됐고, 1심과 2심의 엇갈린 판단으로 고양시는 소송수행 변호사 및 전문가 등과 논의를 거친 결과 확인소송에 대한 대법원의 판단을 받아보지 않을 수 없었다.시는 관련 행정소송을 통해 이미 대법원 판결로 기부채납의 법적 정당성을 확보한 사실에는 변함이 없는 바, 지난 10월 15일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의회 임시회 본 회의에서 요진와이시티 기부채납 미 이행과 관련해 변호사 등 전문가와 면밀히 검토해 이행소송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임을 밝혔다.‘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부관 무효확인 청구’ 소송에서 고양시는 이미 대법원으로부터 승소 확정 판결을 받았기에, 요진

고양시 | 승진주 | 2019-11-04 10:11